장편모상---엄마의 음심(2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장편모상---엄마의 음심(23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장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23부)




2001년 9월 7일 치 욕(3)


한참을 그녀에게 엉덩이를 두들겨맞자 어느새인가 나의 엉덩이에서 알수없게 힘이 빠져나갔다.

[ 그래요! 이런식으로... 이 느낌 잊지마세요. 이런식으로 엉덩이에 힘을 빼야합니다. 그럼 이제부터 조금 참아봐요 ]

그녀는 말과함께 마저 딜도를 내 안쪽 깊은곳까지 밀어넣어버렸다. 그것은 생가보다 너무 쉽게 나의 항문구멍을 벌리며 쑥 뿌리끝까지 들어와 박혀버렸다.

[ 아흑!!아아아아...학학... 기분이..학학..기분이 이상해!! 아흑흑흑.... 아아아 ]
[ 흠..... 당신 앞으로 이곳도 엄청 느끼게 되겠군요. 이렇게 반응하는 걸보니.... 대단히 뜨거운 여자군요. 그럼 좀더 느껴보도록 할까요? ]

점점 빠르게 들락거리는 딜도의 움직임. 나는 엉덩이를 흔들어가며 반응을 할수밖에 없었다. 어느정도 나의 항문을 쑤셔대던 그 딜도가 포옥 하니 빠져나간다. 왠지 모를 허전함..... 나는 그 허저함으로 잔뜩 열화에 들뜬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웃으며 다음 차례의 딜도에 잔뜩 연고를 발라댄다. 그것은 아까것보다 훨씬 굵고 긴것이었다. 다 발랐다싶었는지 천천히 다시 내 항문을 침법하기 시작한다. 이내 아까것처럼 다 들어와서는 신나게 나의 항문을 쑤셔댄다.

[ 아아아아...아웅..웅... 아아--학학-- 그만..그만해요!1 아학-아아아---- 아아---나 이상해져~~~~~~ 아학학-아아아아----앙--앙--- ]
[ 자! 실컷 느껴봐요!! 자자~~ 어때요? 당신의 항문 정말 같은 여자지만 먹음직스럽군요. 이 쫀뜩하게 물어대는 그것이란...... ]

또다시 빠져버리고 그 다음차례인 좀더 굵은 것이 다시 박혀들어서는 아까처럼 온통 내 항문구멍들을 자극하며 들락거렸다. 고개를 거실바닥에 거칠게 부딪히며 내 엉덩이는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내 항문을 딜도로 쑤셔대는 그여자의 얼굴도 점점 벌겋게 달궈지는 것이 보였다. 내 옆에 앉아있던 그녀의 치마사이로 그녀의 팬티가 어렴풋히 보였다. 하얀색이다. 레이스달린....... 팬티앞섬이 약간 얼룩이 가는것같다. 이여자 나를 능욕하면서 자신도 느끼는것일까?

[ 자~ 다음 마지막에요! 이게 아까말한 아들의 좆굵기와 똑같은것이죠. 그리고 이건 좀 특별해요. 좀더 강한 환락의 기쁨을 느껴보도럭해요. ]

아들의 굵기와 똑같은?? 안돼!! 그런것이 또 꽂히면 나는..나는........
하지만 생각보다 그것의 삽입은 처음에만 다소 통증이 심했을뿐..... 어느정도 지나자 통증은 말끔히 사라지고 뜨거운 열락의 느낌만이 내 항문에서 퍼져나갈뿐이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딜도의 움직임... 내 직장안쪽까지 와닿고 나가버리는 그 딜도의 왕복에 나는 거의 까무칠듯한 쾌감을 받고있었다. 잠시 그녀가 딜도의 움직임을 멈춘다. 나는 좀더 좀더 그딜도의 느낌을 받고싶은 몸짓으로 그녀를 향해 엉덩이를 심하게 요분질치며 흔들거렸다. 그녀가 뭔지모를 끈으로 달린 스위치같은걸 누른다.
그러자 내항문속에 박혀있던 그것이 사나운 요동을 쳐가며 쿡쿡 항문깊은곳까지 쑤셔대며 몸부림을 쳐댄다.

[ 악악--아아아악--나죽.......끄~~윽~~악-- 그만..그만~~~~~ 악악-----아아아아---빼....빼..줘~~ 아학---악악--- 아아아아아--아욱--아욱-- ]

흡사 밑구멍으로 사이다를 마신것처럼 짜리리한 강렬한 쾌감이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온몸을 비틀어대며 엉덩이가 공중에서 사납게 몸부림을 치고있었다. 이제 그녀는 가학적인 쾌감이 일어났는지 거실바닥으로 쉴새없이 씹물을 뚝뚝 흘리는 나의 뜨겁게 벌렁거리는 보짓구멍에다가 다른 딜도하나를 거칠게 쑤셔박아버렸다. 이내 꺽여버리는 허리~~~ 그리고 거의 흰자위가 들어나는 나의 눈동자. 맥없이 거실바닥에 엎어져버렸다.
그녀도 흥분해서일가? 내앞에서 다리를 벌린체 치맛속으로, 그리고 다시 팬티속으로 한손을 거칠게 집어넣더니 자신의 보지둔덕을 강하게 문질러댄다. 내가 강렬한 오르가슴을 맛보며 그렇게 헐떡이고 있을때 그녀는 스스로의 보짓구멍을 후벼파며 자위에 몰입하고 있었다.

[ 아아...아흠...아흠..음..음...아흡..흡..흡...흡... 아아아.. 나도~~~~ 아~~아핫~~ ]

빠른 절정으로 도달이었다. 그녀또한 맥없이 거실바닥에 몸을 뉘이며 가뿐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내항문속에 들어와있는 전동딜도는 나의 절정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요동치며 나를 이제는 격심한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었다. 너무나 심하디 심한 자극이었다. 절정뒤의 민감해진 육체에 쉴새없이 퍼부어대는 자극은 나에게 엄청난 고통만 안겨줄 뿐이었다.

[ 악악!! 빼줘요!! 아학--아아아아악--악--아구구~~ 나죽어~~ 죽어요!! 아아아아---그만....악악--빼...줘~~~ 악악---아아아아-- ]

나의 절규하는 신음소리가 귀에 들어왔는지 그제서야 그녀는 전동스위치를 꺼주었다. 그제서야 뒤틀거리며 요동치던 나의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가 되었다.

[ 아...후...후... 휴~~ 당신 진짜 뜨거운 여자군요. 놀랬어요. 오늘 우리 아들들과의 관계때도 이런 뜨거운 몸짓이었으면 좋겠군요. 험험..... 나도 솔직히 당신때문에 너무 흥분하고 말았어요. 당신앞에서 좀 부끄러운 짓을 해버렸네요. ]

그녀가 약간 얼굴을 붉히며 흐트러진 자신의 치마와 싸놓은 자신의 씹물이 가득 묻은 손가락을 서둘러 손수건으로 닦아낸다. 철저하게 가면을 쓰고있는 그런 여자의 모습이었다. 자신도 저렇게 뜨거운 육체를 하고있으면서...... 자기 자신도 아들들을 유혹해서 관계를 갖고싶은 걸 참는건 아닐까?

[ 저는 이만 아들들을 찾으러 가야겠네요. 아들들이 집으로 돌아오면 그떄 말씀드리죠. 그리고...... 이거...... ]

그녀가 뺵에서 하얀레이스가 달린 청결한 팬티와 브라를 내어놓는다.

[ 아들들이 엄마의 이런 속옷들을 좋아해서......... 부디 입어주기를 바래요. 그래야 당신을 나처럼 여기고 좋아할거에요. 그럼 이다가 뵈요. 그동안 좀 샤워라도하고 화장도 좀 해두세요. 짙은 화장은 사절이에여요. ]

자기 할말만 후다닥 마친 그녀는 집을 나가버린다. 더이상 대꾸할 반항할 힘도 내게는 없었다. 아직도 그녀가 들이민 딜도에 당한 내 항문이 오물오물 거리며 뜨거운 김을 내뿜고 있었다. 그녀는 그...... 아들의 좆 굵기만한 전동 딜도를 나를 위해 나의 이 음란한 똥구멍을 위해 놓고갔다. 내 항문을 뜨겁게 쑤셔대던 번질번질한 그 딜도가 바닥에 딩굴고 있었다.


아들이 돌아왔다. 여전히 해맑은 근심없는 모습을 하고는........ 그런 아들을 보는 내 마음만 아파온다. 이제 좀있으면 아들이 그토록 좋아하는 내 몸을 엄마의 몸을 저옆집 여자의 아들들에게 제공해줘야한다. 나를 꼭 안아오며 올려다보는 아들의 눈속에 욕정어린 갈망이 가득하다. 고개를 가로저었다. 이내 풀이 죽어버리는 아들...... 근심어린 나의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기는 싫었다. 언제나처럼 친구같고 연인같은 엄마의 모습을.........

[ 너!! 또 하고싶은거니?? ]
[ 으..응! 엄마 나 집에 왔으니까......... 응? 한번!! 응?? ]
[ 뭘먹고 저렇게 힘이 좋은가몰라! 나도 이제 너에게 두손 다들었다. 하지만 이다가 응? 엄마 지금 할일 많아요. 그러니 이다가 밤에......... 너도 어서 씻고 숙제해야지! 자꾸 그렇게 밝히기만 하면 언제 공부할래? 자~~~우리 착한 아들! 엄마 말 잘들어야 착하죠~~~~~ ]

아들은 잔뜩 부어있는 얼굴을 한체 제방으로 들어가버린다. 후~~~~~ 지금 아들과 뜨겁게 다시 몸을 섞어버리면 아무래도 이다가 그여자와의 약속 힘들것 같았다. 아들과 몸을 섞은후 다시 다른 남자품에 안긴다는게....... 아들을 배반하는것 같은 느낌이........ 하지만, 저렇듯 삐져서는....
나는 과일이나 좀 깍아서 아들의 방에 들어갔다. 내가 들어와도 쳐다보지도않고 책상에만 앉아있다. 다가가서 아들의 머리에 알밤을 먹여주었다.

[ 아이구~~~~~~ 이녀석아! 속이 완저 밴댕이네. 엄마가 안해젔다고 그새 삐져서는...... 그렇게 속이 좁으니 아직까지 여자친구가 없지. ]
[ 아얏!! 우쒸~~ 학교에서 하루종일 엄마만 생각하다가 왔는데........ 칫! 엄마는 내 마음도 모르고...... 그리고 나! 엄마만 있으면돼! 다른 나이어린 기집애들 내취향아니다 뭐. 나는 커서도 엄마하고만 살래~~~~~ 엄마~~~~~` ]

아들이 아양을 떨며 안겨온다. 에휴~~~~~ 자식이 뭔지......... 살며시 안겨오는 아들을 꼬옥 안아주자 이녀석....... 슬슬 내 젖가슴을 만져가며 주물러온다.

[ 흠...... 좋아! 대신 엄마가 입으로 해줄께! 이거 특별서비스 이니까 감사해야돼! 그대신 한번 싸고서 밤이 될때까지는 공부 열심히 해야돼!! 자 바지만 벗어~~~~~ ]
[ 저........ 나 엄마의 거기에 하고싶은데...... 거기말야...... 보......지...... 거기에다 하면 뜨겁고 미끌거리는게 너무 따스해..... 응? 거기는 안돼?? 거기다하면 엄마도 좋잖아? 응? ]
[ 너! 그럼 입으로도 안해준다. 어쩔거야? ]
[ 아니..아니! 할게... 한다고요!! ]

입으로도 안해준다는 내말에 아들은 기겁을 하며 후다닥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버린다. 이미 잔뜩 성이나서 내 손바닥에서 뜨겁게 꿈틀거리는 아들의 좆........ 너무나 뜨거웠다. 이런게 시도때도없이 나의 이 엄마의 보짓구멍을 쑤셔대니....... 내가 아들의 좆맛에 빠져들수 밖에......
책상의자에 앉아있는 아들의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손으로 몇번 아들의 핏줄이 툭툭 삐져나와있는 좆기둥을 몇번 훑어주고는 곧장 입으로 가져갔다. 참! 이기회에 좀 놀려볼까? 나는 뇌색적인 미소를 아들에게 보내며 아들의 검붉게 솟아있는 좆기둥을 두손으로 꼬옥 쥐어감샀다. 그리고는 이미 허연겉물을 흘리고있는 귀두 끝자락의 오줌구멍을 혀끝으로 낼름낼름 터치하듯 핥아주자 아들은 거친 신음소리를 내가며 엉덩이를 들먹들먹 거린다. 쉽사리 입안으로 넣지않고 그렇게 겉만 약올리듯 핥아대자 아들이 초조해졌다.

[ 아흠..헉헉~~ 엄마~~ 엄마~~ 응? 빨리~~엄마..... ]

다급해져만가는 아들의 말소리..... 후후....녀석. 나는 아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이내 목구멍 깊은곳까지 아들의 꺼덕이는 뜨거운좆을 밀어넣고 감질나게 빨아먹었다. 내머리는 아들의 사타구니속에서 위아래로 쉴새없이 왕복운동을 해가며 아들의 좆을 핥고 빨아대고 있었다. 포로노에서 보아오던 여자들의 그런 관능적인 얼굴을 해가며....... 어느 정도 빨아주었을까?? 이내 아들의 신음이 더욱 거칠어지며 엉덩이를 쉴새없이 들먹인다.

[ 엄..엄마! 아학--나...지금나와~~ 헉헉~~ 못참겠어!! 엄마~~~~~~~~~~~~~ ]

하지만 나는 아들의 꺼덕이는 좆을 입밖으로 뱉어내지않고 더욱더 빨아대고 물어대었다. 이윽고 내입속에서 한껏 팽창하더니 이내 그의 뜨겁고 끈적이는 좆물을 나의 입안 가득 퍼부어대기 시작했다. 미끌거리고 뜨거운것이 목구멍을 타고 뱃속으로 흘러들어왔다. 겨우 겨우 꿀꺽꿀꺽 하며 다 마셔버릴수 있었다.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그리 심한 거부감도 들지않았고. 아직 어린 사내아이의 그것도 내 아들의 정액맛은 진하면서 맛있기까지 했다. 마지막 최후의 한방울까지 쥐어짜듯 빨아마신뒤에야 아들의 좆을 내입에서 해방시켜주었다. 아들이 잔뜩 상기되어있는 얼굴을 한체 헝클어져있는 내 머리칼을 쓸어준다. 내입밖으로 미량의 아들정액이 묻어나왔다. 아들이 이내 손을 뻗어 내 얼굴에 묻어있는 자신의 정액을 닦더니 내입속으로 가져온다. 나는 다시 그 손가락에 묻어있는 아들의 정액을 쪽쪽 빨아마셨다. 나도 점점 색녀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 자~~~~~ 어떘어?? 엄마의 서비스가?? 응?? ]
[ 헤헤~~~~~~ 환상 그자체!! 그런데 엄마 진짜 섹쉬하다. 점점 더 발전하는 것같어. 엄마 혼자있을떄 연습해?? ]

아들의 우습지도 않은말에 이마를 손가락으로 팅기듯 때려주었다. 이내 비명을 지르며 머리를 감싸는 아들..... 벌이다 이녀석아~~~~~ 엄마의 목구멍에 온통 정액칠을 해놓은 벌..... 나는 티슈를 뽑아 번들거리는 아들의 좆을 말끔히 닦아주고는 아들 방을 나왔다.

저녁 9시가 다가오고 있었다. 옆집여자에게서는 연락이 안오고 있었다. 다소 안도감이 들어왔지만 언제 날아들 그연락을 기다리며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초조했다. 이제 조금 있으면 아들이 내몸을 요구하며 안방으로 찾아올텐데....... 어쩌지...... 어쩌지........
그때! 내 마음을 알았을까? 요란한 전화벨소리가 울려퍼졌다.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에 손을 가져갔다.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역시나 그여자였다. 몸을 청결히 한후 자신의 집으로 건너오란다. 아들에게는 대충 거짓으로 둘러대고는......... 내말은 안중에도 없는듯 자기말만 하고 끊어지는 통화....... 그녀의 아들들이 돌아왔나보다. 어떻해하지?? 어떻해???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그녀가 건네준 그녀의 하얀색 속옷들을 걸쳐입었다. 그리고 아들에게........아들에게는 옆집여자에게 그 여자에게 타협점을 상의하러 간다고 둘러대었다. 당연히 자기도 같이 가겠다고 따라나서는 아들을 겨우겨우 달래고 띠어놓을수 있었다. 다른때같으면 밤에 문밖을 나가는 나를 아들이 놓아줄리 없겠지만서도 이런 핑계라면야 아들도 납득시키기 쉬었다. 점점 잔머리만 돌아가는것 같다.... 후~~~~~~
아들을 뒤로한체 옆집여자의 아들들에게 안기러가는 나자신이..... 그런 추악한 나자신이 죽도록 혐오스러워진다. 하지만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터.... 주먹을 꼭쥐고 서서히 그녀의 집앞에 다달았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초인종을 눌른다.
그 초인종소리가 왠지 아들과 나와의 관계를 지키려는 강렬한 울림으로 가슴속 저깊은곳에까지 울려퍼진다.......................



==========================================================================

그동안 못써던거 오늘 2편 올립니다. ^^γ
점점 제 특기인 떼씹으로 가는 분위기 쿄쿄



추천115 비추천 57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