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두얼굴(3부-전화를 거는 엄마)
음! 벌써 3부를 쓰고 있군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리고 않보이던 분들의 글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3부 전화를 거는 엄마
엄마는 왜 이혼했는지 난 점점 궁금했다.
엄마가 방탕한 성생활을 해서 이혼한 것인지……
아버지는 왜 이혼했지?
난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엄마와 아빠의
결혼생활이 궁금하였다.
그러면서 엄마와 화상섹스는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 주일에 한번씩 엄마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벌어지고있었다.
그러나 그 쾌감도는 점점 떨어지는 듯 했다.
엄마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했으나 난
나를 모두 보여 줄 수가 없었다.
내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난 아직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엄마가 받을 충격도 알 수가 없어서
더욱 불안하였다.
그리던 중 엄마가 전화하는 것을 우연히 들을
수가 있었는데 엄마의 목소리는 간드러지고
요염하게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있었다.
난 무심결에 들었지만 자꾸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전화가 끝나면서 약속장소를 정하는 것
같더니 30여분 후 엄마는 외출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외출하시면서 점심은 사먹고 저녁도
늦으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시면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 얼굴빛으로 나가셨다.
난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그날을 무심코 보냈다.
난 그날 엄마의 방안을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엄마의 앨범도 뒤져보고 그러나
자세한 것은 알 수가 없었다,
저녁 열시가 되어 엄마는 약간 술을 드신 얼굴로 들어왔다.
대리운전을 하고 왔는지 어떤 남자가 엄마차에서
내려서 인사를 했다.
다음날 난 학교에 갔다 열시가 넘어서 들어오는 중에
엄마 방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
엄마방문을 열려고 하였다. 한데 방문이 열리지 않았다,
난 다급해서 엄마를 불렀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내 소리를 들은 엄마가 괜찬타는 말을 했다.
하지만 난 걱정스러워서 엄마의 모습을 확인하려 했지만
엄마는 그냥 올라가서 자라고 하신다.
난 걱정이 되었지만 혹시 하는 맘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내 방으로 올라갔다.
책을 펴고 공부를 하는데 엄마가 올라왔다.
얇은 잠옷차림에 속옷이 훤히 비쳐보이는데 차림으로
엄마는 우유와 과일을 들고 오셔서 나에게 먹으라고 하신다.
얼굴을 보니 아픈 것 같지는 안았다.
그럼 엄마가 아까 자위를 한 것인가?
난 속으로 엄마가 왜 신음을 흘렸는지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옷차림은 나를 항상 숨가쁘게 만들고 있어서
난 엄마가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자 그 모습이 떠올라서
다시금 성욕이 일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엄마의 잠옷 입은 모습을 감상하는데 엄마가
예!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니 엄마가 민망 하쟌아!
난 얼굴을 붉히며
엄마가 너무 예뻐서 잠시 쳐다봤어요 라고 말하자
엄마는 함박 웃음을 짓더니 살며시 다가와 날 껴안으시면서
예전처럼 이마에 입술을 갖다 대시었다.
난 엄마를 꼭 껴안았다.
엄마의 유방에 내 얼굴이 푹 파묻혔다.
아! 이 부드러운 느낌 난 엄마를 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고개를 약간 수그리자 엄마의 잠옷
아래로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팬티의 중앙에는 검은 모습이 자리잡고있어서
그곳이 음부의 중앙임을 알 수가 있었다.
난 껴안은 팔을 살며시 풀어서 엄마의 잠옷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우리아들이 엄마의 젓을 만지고 싶은가 보지”
하면서 가만이 유방을 만지기 쉽도록 몸을 틀면서
옷을 열어 제쳤다.
난 엄마의 유방을 한 손으로 가득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만지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볐다.
그러자 엄마의 젖꼭지는 부풀어 올라 내가 만지기
좋도록 커졌다.
난 잠시동안 만지다가 엄마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눈을 아래로 지그시 감고 날 가만히
쳐다보듯이 있었다.
난 젖꼭지를 빨고 싶었지만 참고 손을 가만이 밑으로
내려 엄마의 팬티부위를 만지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다.
“그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만져!”
난 엄마의 그 소리를 알 수가 없었다.
다음에 더 만지게 해주신다는 것인지 안 된다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일찍 수업이 끝나 집에 들어오는데
엄마는 또 누군가와 간드러진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 번과 같이 통화가 끝난 후 외출 준비를 하셨다.
난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궁금해서 엄마가 밖으로 나가자 말자
전화의 재다이얼을 눌렀다.
그런데 전화 받는 곳이 이상한 곳이었다.
00휴게 방 입니다.어떤 상대를 원하시나요, 말씀하세요.
난 얼른 전화를 끊었다.
엄마가 통화한곳이 전화방이었구나.
난 허탈하였다.
나와 컴섹과 화상섹을 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전화방에 전화를 걸다니 난 속으로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엄마는 저렇게 저질스러운 여자인가?
남자가 없으면 못사는 여자인가?
나만을 사랑하면 않돼나 난 분노와 한편으로 흥분을
느끼면서 뭔가 허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폈지만 책 속의 글들이 내 머리 속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책만 잡고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갔다.
11시쯤 드디어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약간 피곤한 얼굴을 하고있었지만
얼굴은 행복한 표정이었다.
어느 놈과 씹을 하고 들어오는 엄마의 얼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보지 속을 시훤하게 뚫어준 놈은 행복해 했을까?
아마 엄마가 더 행복해 했을지 모른다.
난 분노를 느끼면서 엄마의 얼굴을 잠시 쳐 다 보다가
내 방으로 들어와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들자마자
자지를 잡고 신나게 오나니를 두 번이나 하고 잠이 들었다.
아! 엄마가 왜 저럴까?
평소에 인자한 모습 학생들을 가르칠 때의 도도하고
기품 있어 보이는 저 얼굴에서 어쩌면 저런 음탕한
마음이 숨어있는 것일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엄마가
그런 여자라는 것이 난 정말 믿어져 지지가 않았다.
난 엄마가 정확히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싶었다.
그래서 이틀동안 조퇴를 하고 엄마의 뒤를 미행하기로
맘먹었다.
그리고 첫째 날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렸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아마 오늘은 남자를 만나지 않으려는 가 보다.
생각하고 들어갔다.
역시 예상대로 엄마는 김치와 반찬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난 물끄러미 엄마의 그런 보습을 쳐다보았다.
살림을 하실 때 표정과 모습은 현모양처 그 모습 그대로 인데
아! 괴롭다.
둘째 날 난 또 엄마를 기다렸다.
오늘은 엄마가 나오시겠지 하지만 오늘도 엄마는
나오지 않았다.
난 기운 빠진 모습으로 터벅거리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한데 엄마의 방에서 다시금 예전에 들었던
신음소리가 또 들였다.
아! 사랑해 자기!
쯥! 쪼옥! 아흑~~
“ 아! 당신이 내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는 것 같아~!”
“여보 사랑해!”
“ 지금 당신 생각하면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고 있어”
쭈 욱 쪽 쭉 쪼옥~ 아음~~~~
자기야 나 사랑하지?
엄마의 목소리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남자를 애간장
녹일듯한 목 소리를 하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방안에는 엄마 혼자만 있는 것이 분명한데
그럼 이것이 폰섹인가?
엄마는 지금 폰섹을 하는 것 갔었다.
난 침을 꿀 걱 삼키면서 엄마의 소리를 들었다.
엄마는 입에 담기에 저질스러운 소리로 남자와 통화하는 것 갔었다.
자기야 나 자기자지 빨고 싶어!
으음~ ! 쭉 쭉 쪼 ~~ 옥
자기 내 보지 빨아 줘!
자기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난 넘 좋아!
자기 보지 넘 잘 빤다.
아 - 응! 아 아 아 아~~
자기 자지 깊게 넣어줘!
난 문밖에서 소리를 듣다가 엄마의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내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엄마의 신음 소리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난 더욱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엄마는 전화기에 입술을 대고 신음소리를 계속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 손은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엄마는 한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엄마의 빨간 보지에는 씹 물이 흘러 엄마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한 손에는 전화기를 한 손은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다리에 걸치고 검은 털이 덮여있는 빨간 보지를
쑤시고 있는 장면은 화상 캠으로 보던 모습과 또 다른
요염한 엄마의 모습이었다.
난 엄마의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하여 내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다.
동시에 엄마의 보지 속을 드나들던 손가락도 빠르게 움직였다.
난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가 들어간 듯한 환상에 빠져
내 자지를 만지고있었고 잠시 후 난 문틈으로 내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도 다리사이를 드나들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멈추며 두 다리를 꼭 오므렸다. 그리고
다리를 쭉 뻗었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허탈한 맘으로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나에게 자상하고 대학교수로서의 품위도 지키고 항상
단정한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은 너무나 음탕하고 창녀와 같은
행위를 하는지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은 나에게는
여자로써 흥분을 일으키는 대상이고 아니 이젠 하나의 여자로
다가오고 있었다.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면 내 자지는 꿈틀거리고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며칠 후 엄마는 또 늦게 들어오신 다며 외출을 하셨다.
난 엄마의 뒤를 미행하기로 하였다.
엄마가 나가자 마자 난 콜 택시를 불렀다.
그리고 잠시 후 신호등에 대기하는 엄마의 차를 발견하고
뒤 따라갔다.
엄마의 차는 시내 한적한곳의 커피숍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셨다.
난 잠시 차 안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했다.
하지만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상상하면 즐거움으로 변해갔다.
엄마가 만약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루함을 달랬다.
차 한잔을 마실 시간이 지난 후 엄마는 밖으로 나왔다.
근데 엄마만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엄마를 따라 나오는 사람은 엄마보다 약간 젊은 사람이었다.
엄마는 그 남자와 차를 탔다.
그리고 차는 교외로 빠져나갔다.
난 계속해서 엄마의 뒤를 따라갔다.
조금 한적한 숲이 나오는 곳으로 달리던 차는 조그만
소로로 들어가버렸다.
난 차를 조금 지나쳐서 멈추고 아저씨보고 돈을 주며
1시간 후 이곳으로 다시 와달이라고 하였다.
난 조용히 소로 속으로 걸어갔다.
2-3분 걸어 들어가자 엄마의 차가 보였다.
난 조용히 엄마의 차 옆으로 다가갔다.
엄마와 그 남자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
차가 조금씩 흔들거렸다.
왜 흔들리는지 궁금하였다.
난 곧 왜 차가 흔들리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와 남자는 벌써 옷을 벗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엄마는 남자의 바지 앞 자크를 열어서 자지를 꺼내
만지면서 흔들어 주고 있었으며 남자는 엄마의
바지가운데를 열심히 비비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랑의 행위에 열중하느라 주변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있는 듯 했다.
엄마와 남자는 숨이 막히는지 입술을 떼면서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서로의 옷을 벗겼다.
난 잠시 고개를 숙이고 풀숲으로 몸을 숨겼다.
다시 차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난 다시금 차 옆으로 가서 안을 보았다.
엄마와 남자가 옷을 벗고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는 황홀한 표정으로 한 손은 남자의 머리를 잡고 한 손은
엄마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은 입을 반쯤 벌리고 눈은 살며시 감아
황홀경에 빠진 그 자체였다.
남자는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빠느라 다리사이에 박혀있었다.
조금 있자 엄마가 남자의 자지를 빨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남자가 한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아서 키스를 하더니
곧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다리사이의 검붉은 자지로 밀었다.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엄마의 입술은 요염하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는 얼굴을 찡그렸다.
엄마는 남자의 불알을 빨더니 항문까지 빨아대는 것 갔었다.
그리고 엄마는 다시금 남자의 자지를 붉은 입술로 빨아댔다.
엄마의 붉은 입술은 요염하기 그지없고 자지를 빠는 모습은
외국 포르노 배우보다 더 잘 빨았다.
남자는 갑자기 허리를 곧추 세우더니 엄마의 입 속으로
정액을 쏟아넣었다.
엄마는 남자의 정액을 맛있게 삼키기 시작했다.
엄마는 정액을 다 삼키더니 혀를 밖으로 내어서 입술
주변을 요염하게 핥았다.
남자는 잠시의 시간을 두고 힘들게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옷을 입으려 하였다.
그때 엄마는 남자의 옷을 입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차 밖으로 나오려 하였다.
난 깜짝 놀라 숲속으로 급히 몸을 숨겼다.
엄마에게 들킬뻔하였다.
밖으로 나온 엄마는 차 앞쪽에 허리를 구부려 엎드렸다.
그러자 남자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더니 다시금 자지가 서서히 일어섰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만지기 시작했다.
흥건히 젖은 보지는 반짝거렸다.
아직 어둡지도 않은데 이렇게 밖에서 섹스를 하다니
난 두근거리는 맘으로 누가 오지는 않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
조마 조마 한 는 맘으로 계속 훔쳐보고 있었다.
남자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넣었다.
그러자 엄마의 고개가 뒤로 제쳐졌다.
아흑! 아 좋아 자기 빨리 넣어줘
엄마는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리 들어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머리를 잡아서 뒤로 제쳤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자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조준을 하더니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 으---흑!
아 --- 좋아 자기!
주---욱! 쑤걱
뿌적 뿌적 뿌적
아! 좋아 자기 좀더 빨리!
내 보지를 쑤셔줘!
아 ! 자기 보지는 너무 꽉 조여!
내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아!
아! 좋아 자기야 더 깊이 쑤셔줘!
알았어 자기 좋아 !
응 너무 좋아 자기 사랑해!
뿌적 뿌적 쭈 – 욱
아흑 자기 빨리 빨리
아 !!! 너무 좋아!
아-------
우-----ㄱ 우---욱!
두 사람의 섹스는 짐승의 정사와 같이 정신없이
흔들고 쑤시고 있었다.
차의 흔들림은 밖에서 하는 것이 더 심하게 요동 쳤다.
남자의 흔들리던 엉덩이가 갑자기 멈추었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도 동시에 멈추면서 남자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엄마는 아픔도 잊었는지 얼굴은 황홀한 표정이었다.
입술을 반쯤 벌리고 눈은 흰자가 보였다.
두 사람의 격렬한 정사는 그렇게 멈추었다.
난 숲속을 조용히 빠져 나왔다.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차가 조용히 나왔다.
그리고 길을 힘차게 달려 나갔다.
난 엄마가 저렇게 섹스를 하려고 외출을 하였다고 생각하니
엄마가 외출을 하고 들어올 때 행복해 하였던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심에 다시금 감사드리고 않보이던 분들의 글이
보이니 다행입니다.
잼있게 읽고 있습니다.
3부 전화를 거는 엄마
엄마는 왜 이혼했는지 난 점점 궁금했다.
엄마가 방탕한 성생활을 해서 이혼한 것인지……
아버지는 왜 이혼했지?
난 엄마를 사랑하는 맘이 깊어질수록 엄마와 아빠의
결혼생활이 궁금하였다.
그러면서 엄마와 화상섹스는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 주일에 한번씩 엄마의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벌어지고있었다.
그러나 그 쾌감도는 점점 떨어지는 듯 했다.
엄마는 나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했으나 난
나를 모두 보여 줄 수가 없었다.
내가 아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지만
난 아직 자신이 없었다.
그리고 엄마가 받을 충격도 알 수가 없어서
더욱 불안하였다.
그리던 중 엄마가 전화하는 것을 우연히 들을
수가 있었는데 엄마의 목소리는 간드러지고
요염하게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있었다.
난 무심결에 들었지만 자꾸 신경이 쓰였다.
그리고 전화가 끝나면서 약속장소를 정하는 것
같더니 30여분 후 엄마는 외출을 하시는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는 외출하시면서 점심은 사먹고 저녁도
늦으면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시면서 얼굴에 화색이
도는 얼굴빛으로 나가셨다.
난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슨 좋은 일이 있나 하고
그날을 무심코 보냈다.
난 그날 엄마의 방안을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다,
엄마와 아빠의 이혼에 대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 엄마의 앨범도 뒤져보고 그러나
자세한 것은 알 수가 없었다,
저녁 열시가 되어 엄마는 약간 술을 드신 얼굴로 들어왔다.
대리운전을 하고 왔는지 어떤 남자가 엄마차에서
내려서 인사를 했다.
다음날 난 학교에 갔다 열시가 넘어서 들어오는 중에
엄마 방에서 나는 신음소리에 깜짝 놀라
엄마방문을 열려고 하였다. 한데 방문이 열리지 않았다,
난 다급해서 엄마를 불렀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픈 거야
내 소리를 들은 엄마가 괜찬타는 말을 했다.
하지만 난 걱정스러워서 엄마의 모습을 확인하려 했지만
엄마는 그냥 올라가서 자라고 하신다.
난 걱정이 되었지만 혹시 하는 맘으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
내 방으로 올라갔다.
책을 펴고 공부를 하는데 엄마가 올라왔다.
얇은 잠옷차림에 속옷이 훤히 비쳐보이는데 차림으로
엄마는 우유와 과일을 들고 오셔서 나에게 먹으라고 하신다.
얼굴을 보니 아픈 것 같지는 안았다.
그럼 엄마가 아까 자위를 한 것인가?
난 속으로 엄마가 왜 신음을 흘렸는지 짐작을
할 수가 있었다.
엄마의 옷차림은 나를 항상 숨가쁘게 만들고 있어서
난 엄마가 자위를 한다고 생각하자 그 모습이 떠올라서
다시금 성욕이 일기 시작했다.
그런 생각을 하며 엄마의 잠옷 입은 모습을 감상하는데 엄마가
예!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니 엄마가 민망 하쟌아!
난 얼굴을 붉히며
엄마가 너무 예뻐서 잠시 쳐다봤어요 라고 말하자
엄마는 함박 웃음을 짓더니 살며시 다가와 날 껴안으시면서
예전처럼 이마에 입술을 갖다 대시었다.
난 엄마를 꼭 껴안았다.
엄마의 유방에 내 얼굴이 푹 파묻혔다.
아! 이 부드러운 느낌 난 엄마를 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그리고 고개를 약간 수그리자 엄마의 잠옷
아래로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팬티의 중앙에는 검은 모습이 자리잡고있어서
그곳이 음부의 중앙임을 알 수가 있었다.
난 껴안은 팔을 살며시 풀어서 엄마의 잠옷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에 손을 대었다.
그러자 엄마는 “우리아들이 엄마의 젓을 만지고 싶은가 보지”
하면서 가만이 유방을 만지기 쉽도록 몸을 틀면서
옷을 열어 제쳤다.
난 엄마의 유방을 한 손으로 가득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만지다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비볐다.
그러자 엄마의 젖꼭지는 부풀어 올라 내가 만지기
좋도록 커졌다.
난 잠시동안 만지다가 엄마의 얼굴을 처다 보았다.
그런데 엄마는 눈을 아래로 지그시 감고 날 가만히
쳐다보듯이 있었다.
난 젖꼭지를 빨고 싶었지만 참고 손을 가만이 밑으로
내려 엄마의 팬티부위를 만지려고 하였다,
그러자 엄마의 손이 나의 손을 잡았다.
“그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만져!”
난 엄마의 그 소리를 알 수가 없었다.
다음에 더 만지게 해주신다는 것인지 안 된다는
것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음날 일찍 수업이 끝나 집에 들어오는데
엄마는 또 누군가와 간드러진 목소리로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 번과 같이 통화가 끝난 후 외출 준비를 하셨다.
난 누구와 통화를 했는지 궁금해서 엄마가 밖으로 나가자 말자
전화의 재다이얼을 눌렀다.
그런데 전화 받는 곳이 이상한 곳이었다.
00휴게 방 입니다.어떤 상대를 원하시나요, 말씀하세요.
난 얼른 전화를 끊었다.
엄마가 통화한곳이 전화방이었구나.
난 허탈하였다.
나와 컴섹과 화상섹을 하면서 다른 남자를 만나기
위해 전화방에 전화를 걸다니 난 속으로 끓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엄마는 저렇게 저질스러운 여자인가?
남자가 없으면 못사는 여자인가?
나만을 사랑하면 않돼나 난 분노와 한편으로 흥분을
느끼면서 뭔가 허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폈지만 책 속의 글들이 내 머리 속에는
들어오지 않았다.
그저 책만 잡고 시간이 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 갔다.
11시쯤 드디어 엄마가 들어왔다.
엄마는 약간 피곤한 얼굴을 하고있었지만
얼굴은 행복한 표정이었다.
어느 놈과 씹을 하고 들어오는 엄마의 얼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보지 속을 시훤하게 뚫어준 놈은 행복해 했을까?
아마 엄마가 더 행복해 했을지 모른다.
난 분노를 느끼면서 엄마의 얼굴을 잠시 쳐 다 보다가
내 방으로 들어와 책을 덮고 잠자리에 들자마자
자지를 잡고 신나게 오나니를 두 번이나 하고 잠이 들었다.
아! 엄마가 왜 저럴까?
평소에 인자한 모습 학생들을 가르칠 때의 도도하고
기품 있어 보이는 저 얼굴에서 어쩌면 저런 음탕한
마음이 숨어있는 것일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더니 엄마가
그런 여자라는 것이 난 정말 믿어져 지지가 않았다.
난 엄마가 정확히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고싶었다.
그래서 이틀동안 조퇴를 하고 엄마의 뒤를 미행하기로
맘먹었다.
그리고 첫째 날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렸지만 밖으로
나오지 않는다.
아마 오늘은 남자를 만나지 않으려는 가 보다.
생각하고 들어갔다.
역시 예상대로 엄마는 김치와 반찬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어보였다,.
난 물끄러미 엄마의 그런 보습을 쳐다보았다.
살림을 하실 때 표정과 모습은 현모양처 그 모습 그대로 인데
아! 괴롭다.
둘째 날 난 또 엄마를 기다렸다.
오늘은 엄마가 나오시겠지 하지만 오늘도 엄마는
나오지 않았다.
난 기운 빠진 모습으로 터벅거리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한데 엄마의 방에서 다시금 예전에 들었던
신음소리가 또 들였다.
아! 사랑해 자기!
쯥! 쪼옥! 아흑~~
“ 아! 당신이 내보지를 뜨겁게 달구어 주는 것 같아~!”
“여보 사랑해!”
“ 지금 당신 생각하면서 보지에 손가락 넣고 쑤시고 있어”
쭈 욱 쪽 쭉 쪼옥~ 아음~~~~
자기야 나 사랑하지?
엄마의 목소리는 간드러진 목소리로 남자를 애간장
녹일듯한 목 소리를 하면서 소리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방안에는 엄마 혼자만 있는 것이 분명한데
그럼 이것이 폰섹인가?
엄마는 지금 폰섹을 하는 것 갔었다.
난 침을 꿀 걱 삼키면서 엄마의 소리를 들었다.
엄마는 입에 담기에 저질스러운 소리로 남자와 통화하는 것 갔었다.
자기야 나 자기자지 빨고 싶어!
으음~ ! 쭉 쭉 쪼 ~~ 옥
자기 내 보지 빨아 줘!
자기가 보지를 빨아주니까 난 넘 좋아!
자기 보지 넘 잘 빤다.
아 - 응! 아 아 아 아~~
자기 자지 깊게 넣어줘!
난 문밖에서 소리를 듣다가 엄마의 소리를 듣고
나도 모르게 흥분되어 내 자지를 꺼내서 흔들었다.
엄마의 신음 소리에 너무나 흥분되었다.
난 더욱더 참을 수 없는 흥분에 문을 조금 열어보았다.
엄마는 전화기에 입술을 대고 신음소리를 계속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 손은 엄마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엄마는 한 손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엄마의 빨간 보지에는 씹 물이 흘러 엄마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한 손에는 전화기를 한 손은 엄마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다리에 걸치고 검은 털이 덮여있는 빨간 보지를
쑤시고 있는 장면은 화상 캠으로 보던 모습과 또 다른
요염한 엄마의 모습이었다.
난 엄마의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흥분하여 내 자지를
빠르게 흔들었다.
동시에 엄마의 보지 속을 드나들던 손가락도 빠르게 움직였다.
난 엄마의 보지 속에 내 자지가 들어간 듯한 환상에 빠져
내 자지를 만지고있었고 잠시 후 난 문틈으로 내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와 동시에 엄마도 다리사이를 드나들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멈추며 두 다리를 꼭 오므렸다. 그리고
다리를 쭉 뻗었다.
난 조용히 문을 닫고 허탈한 맘으로 내 방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나에게 자상하고 대학교수로서의 품위도 지키고 항상
단정한 모습을 지키고 있었다.
그런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은 너무나 음탕하고 창녀와 같은
행위를 하는지 내가 생각하는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은 나에게는
여자로써 흥분을 일으키는 대상이고 아니 이젠 하나의 여자로
다가오고 있었다.
엄마의 알몸을 상상하면 내 자지는 꿈틀거리고 엄마의 보지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 상상을 한다.
며칠 후 엄마는 또 늦게 들어오신 다며 외출을 하셨다.
난 엄마의 뒤를 미행하기로 하였다.
엄마가 나가자 마자 난 콜 택시를 불렀다.
그리고 잠시 후 신호등에 대기하는 엄마의 차를 발견하고
뒤 따라갔다.
엄마의 차는 시내 한적한곳의 커피숍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셨다.
난 잠시 차 안에서 기다렸다.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했다.
하지만 엄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상상하면 즐거움으로 변해갔다.
엄마가 만약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난 그런 생각을
하면서 지루함을 달랬다.
차 한잔을 마실 시간이 지난 후 엄마는 밖으로 나왔다.
근데 엄마만 나오는 것이 아니었다.
엄마를 따라 나오는 사람은 엄마보다 약간 젊은 사람이었다.
엄마는 그 남자와 차를 탔다.
그리고 차는 교외로 빠져나갔다.
난 계속해서 엄마의 뒤를 따라갔다.
조금 한적한 숲이 나오는 곳으로 달리던 차는 조그만
소로로 들어가버렸다.
난 차를 조금 지나쳐서 멈추고 아저씨보고 돈을 주며
1시간 후 이곳으로 다시 와달이라고 하였다.
난 조용히 소로 속으로 걸어갔다.
2-3분 걸어 들어가자 엄마의 차가 보였다.
난 조용히 엄마의 차 옆으로 다가갔다.
엄마와 그 남자가 무엇을 하는지 궁금했다.
차가 조금씩 흔들거렸다.
왜 흔들리는지 궁금하였다.
난 곧 왜 차가 흔들리는지 알 수 있었다.
엄마와 남자는 벌써 옷을 벗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빨고 있었다.
엄마는 남자의 바지 앞 자크를 열어서 자지를 꺼내
만지면서 흔들어 주고 있었으며 남자는 엄마의
바지가운데를 열심히 비비고 있었다.
두 사람은 사랑의 행위에 열중하느라 주변 상황은
신경 쓰지 않고 있는 듯 했다.
엄마와 남자는 숨이 막히는지 입술을 떼면서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서로의 옷을 벗겼다.
난 잠시 고개를 숙이고 풀숲으로 몸을 숨겼다.
다시 차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난 다시금 차 옆으로 가서 안을 보았다.
엄마와 남자가 옷을 벗고 남자가 엄마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엄마는 황홀한 표정으로 한 손은 남자의 머리를 잡고 한 손은
엄마의 유방을 문지르고 있었다.
엄마의 모습은 입을 반쯤 벌리고 눈은 살며시 감아
황홀경에 빠진 그 자체였다.
남자는 정신없이 엄마의 보지를 빠느라 다리사이에 박혀있었다.
조금 있자 엄마가 남자의 자지를 빨기 위해 자세를 바꾸었다.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남자가 한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잡아서 키스를 하더니
곧 엄마의 얼굴을 자신의 다리사이의 검붉은 자지로 밀었다.
엄마는 행복한 표정으로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엄마의 입술은 요염하게 남자의 자지를 빨았다.
남자는 얼굴을 찡그렸다.
엄마는 남자의 불알을 빨더니 항문까지 빨아대는 것 갔었다.
그리고 엄마는 다시금 남자의 자지를 붉은 입술로 빨아댔다.
엄마의 붉은 입술은 요염하기 그지없고 자지를 빠는 모습은
외국 포르노 배우보다 더 잘 빨았다.
남자는 갑자기 허리를 곧추 세우더니 엄마의 입 속으로
정액을 쏟아넣었다.
엄마는 남자의 정액을 맛있게 삼키기 시작했다.
엄마는 정액을 다 삼키더니 혀를 밖으로 내어서 입술
주변을 요염하게 핥았다.
남자는 잠시의 시간을 두고 힘들게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옷을 입으려 하였다.
그때 엄마는 남자의 옷을 입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차 밖으로 나오려 하였다.
난 깜짝 놀라 숲속으로 급히 몸을 숨겼다.
엄마에게 들킬뻔하였다.
밖으로 나온 엄마는 차 앞쪽에 허리를 구부려 엎드렸다.
그러자 남자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더니 다시금 자지가 서서히 일어섰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뒤에서 만지기 시작했다.
흥건히 젖은 보지는 반짝거렸다.
아직 어둡지도 않은데 이렇게 밖에서 섹스를 하다니
난 두근거리는 맘으로 누가 오지는 않나 하는 걱정을 하면서
조마 조마 한 는 맘으로 계속 훔쳐보고 있었다.
남자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던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 속으로 찔러넣었다.
그러자 엄마의 고개가 뒤로 제쳐졌다.
아흑! 아 좋아 자기 빨리 넣어줘
엄마는 남자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빨리 들어오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자 남자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다가 머리를 잡아서 뒤로 제쳤다.
그리고 한 손으로는 자기 자지를 엄마의 보지 속으로 조준을 하더니
서서히 집어넣었다.
아~~ 으---흑!
아 --- 좋아 자기!
주---욱! 쑤걱
뿌적 뿌적 뿌적
아! 좋아 자기 좀더 빨리!
내 보지를 쑤셔줘!
아 ! 자기 보지는 너무 꽉 조여!
내 자지가 끊어지는 것 같아!
아! 좋아 자기야 더 깊이 쑤셔줘!
알았어 자기 좋아 !
응 너무 좋아 자기 사랑해!
뿌적 뿌적 쭈 – 욱
아흑 자기 빨리 빨리
아 !!! 너무 좋아!
아-------
우-----ㄱ 우---욱!
두 사람의 섹스는 짐승의 정사와 같이 정신없이
흔들고 쑤시고 있었다.
차의 흔들림은 밖에서 하는 것이 더 심하게 요동 쳤다.
남자의 흔들리던 엉덩이가 갑자기 멈추었다.
그리고 엄마의 엉덩이도 동시에 멈추면서 남자는 엄마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엄마는 아픔도 잊었는지 얼굴은 황홀한 표정이었다.
입술을 반쯤 벌리고 눈은 흰자가 보였다.
두 사람의 격렬한 정사는 그렇게 멈추었다.
난 숲속을 조용히 빠져 나왔다.
시간이 지나자 엄마의 차가 조용히 나왔다.
그리고 길을 힘차게 달려 나갔다.
난 엄마가 저렇게 섹스를 하려고 외출을 하였다고 생각하니
엄마가 외출을 하고 들어올 때 행복해 하였던 표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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