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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5( 금이간 장독)


애구 빨 올리지 안음 ...테러......? 한다는 협박에 아침에 올리구
출근 혐니당... ^^:




달빛에 반사된 눈으로 인하여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며 ..낄낄거리며..
민철집 대문까지 왔다.....
그때 ...
검은 물체가 대문이 아닌 담장을 넘어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누........누구야.......!
..........
......
민.............민철이 아니야.........
친구랑 술먹고 오.....오냐?


방앗간 집 아저씨가 피식거리며 ..다가왔다........
이.........
이.......
이 씨팔색끼.........죽어...........
민철이는 주먹을 휘두르면 방앗간집 아저씨한테 달려들었다.....
퍽...........!
술취한 민철이가 쓰러져다.......
덩치가 큰 방앗간집 아저씨가 피식 웃으며.....
이런 대그박에 피도 안 마른 놈이 어딜 덤벼.......
........
민철인 또다시 덤벼들었다....
이제는 방앗간집 아저씨 및에 깔려 맟고 있었다.... 갈보년 자식이 어디서 덤벼...!
나 말구 니 어미가 준 놈이 한둘인 줄 알아...........! 씨팔넘아...................!

나도 모르게 각목을 들고 아저씨의 등짝을 후려갈겼다......
퍽......
으악........
퍽...........
쓰러진 아저씨를 민철이는 죽일 듯이 때리고 물고 ..차고.....
미친넘 같았다.......
퍽......퍽..........
어디서 나오는지 하얀 눈에 피가 튀었다.....
겁이 덜컥 났다.....
야........!......고만해........!
야...........!
나는 민철이를 겨우 말렸다..........
아저씨는 피를 흘리며 엉금엉금 기어간다.........
나..!......노란 말이야...........
씨팔 개새끼
죽여 버릴 커야..

민철이 가 발광을 한다.......
내가 민철이를 잡고 있자...
방앗간집 아저씨는 벌써...저만큼 도망치고 있었다..

우리는 잠시 길거리에서 쉬고 .........손이 떨렸다.........그리고 추웠다.......
너 너그 집에 가라.......씨팔...........
왜...............
그......그냥..........
암튼 .....집에 가라..............
알............아라써.........
민철이는 비틀거리며 자기집 대문을 박차고 들어선다.........
( 이씨 팔 년 을그냥..................)
나는 들었다.........
.......이런.!
불안했다.........
나는 가는척하며 민철 뒤를 따라 몰래 들어가 보았다.......
이런 소란이 있는데도 ..민철이 어머니는 주무시나보다.......
대문 가에 숨어 보니..
민철이가 안방 문을 연다.......
달빛에 비추인 방안은 가관이었다......
우리가 술마시러 간 사이에 민철 어머니는 방앗간집 아저씨랑 방에서
술을 먹고 그짓 을 했나보다.....
달빛에 비추인 방안은.....
소주병과......안주 ......지져 분한 이불 .........홀딱 벗고 다릴 벌리고 누워 코를 ..드르렁거리며
골고있는 민철 어머니.........
민철이도 놀랐는지 멈칫 거렸고 ...문을 닫았다........
문밖에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민철 이는 고민을 하다가 ...
다시 문을 천천히 열고..아까와는 다른 동작으로 자기가 도둑인양 ...문을 열고 ..신을 벗고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호시심 이 발동하였다.....설마..............!
살금살금.......나는 민철이네 집 부엌으로 향하였다......
민철이 네 집은 부엌과 안방이 작은 문으로 연결이 되어 있었다..
삐그덕............부엌문이 열리고.....
나는 살금살금 거리며.......
안방문 쪽으로 걸어갔다.....
창호지 문에 귀를 대보았다......
사각 사각.........
누군가 옷을 벗는 소리가 들린다.......그리고 민철 어머니의 코고는 소리와 함께.........
귀를 더욱 창호지 문으로 대보았다.......
작은 소리의 중엉 거림이 들렸다.......
씨팔 년.....
나는 추운 겨울인데도 땀이 나기 시작하였다...
창호지에 침을 발라 살짝 ..구멍을 냈다.......
눈을 대보았다......
어두웠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차쯤 어둠이 익숙해졌다......
..남자가 옷을 벗고 쭈그려 안자 ...여자를 내려다본다.......
남자는 천천히 여자의 가슴으로 손이 간다 ......
으흠.........
아차거워.............자..........자기............딸꾹 ..또....해..........?
딸꾹............넘 차가워...........자기...........
........

어둠 속에서 허연 민철이의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이불이 보이고 민철이의 양옆에는 민철이 어머니의 두 다리가 힘없이 벌려져 있었다.. 민철이는 자기 어머니의 불룩 뛰어나온 똥배에 자기아랫배를 맞추고 엉덩이 밑으로
손이 가더니 몇 번을 주물럭거리고 애무도 키스도 없는 과격한 동작으로 엉덩이를 앞으로
밀어버린다.......
창호지 너머로 술 냄새가 진동을 한다..
허억..........아아...........
민철이의 등으로 여인이 손이 올라오더니 손 끗에 힘을 준다.......
자..........자기.........아~~~~~~~~~~~아!!!!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민철이는 씨팔~~~~~~씨팔......을 거리면서
꼭 싸움을 하듯이 허리를 오직 위 아래로 ...누군가를 몸으로 압사시킬 듯이..
덤벼들고 속도가 빨라지면서 ..민철이의 어머니의 괴성은 더욱 커지고 있었다.....
나의 손과 발에도 땀이 차고 술기운이 다..달아나는 것만 같았다..
아흑..........아흑......
헉헉.........
.........
철푸덕 거리는 방안의 끈끈한 공기가 나의 사타구니를 아프게 하였다......
나도 당장 뛰어들어가 민철이를 제치고 ..민철 어머니 위로 엎드리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진짜 뛰어 들어가 봐.......?
이런 어처구니없는 질문을 내스스로 하고
내스스로 달래며...탠트를 치다 못해 아픔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고 싶었다.....
문 쪽으로 몸을 당겼다........
__ 쨍그랑.......
헉.........
그릇을 떨어 뜨렷다......
누.................누구야.......
민철이 의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모르게 도둑이 제발 저린 다고.......
문을 박차고 도망을 치기 시작하였다. 내가 생각해도 진짜 빨랐다..........^^
대문의 열고 도망 칠쯤......
민철이의 어머니 목소리가 들렸다...
__ 누..........누구세요........
너...............
너.............너가 왜.....?
으......으악...........

이런! 민철이 엄마가 민철이를 알아보았나 보다........
내가 우리 어머니에게 하다 걸린 것처럼 뒤통수가 댕겼다......
나는 더욱 빨리 도망을 쳤다......
아무도 따라오는 이는 없지만 도망을 쳤다.....
달이 보름달이다 논에는 눈이 와서 초저녁 마냥 환했다......
나는 앞에 탠트를 치고 달 그림자를 보며 우리집 대문에 도착했다...
술이 먹고 싶었다...
부엌으로가 양념으로 쓰는 정종 댓병 ( 아주큰병 요즘은 그리 큰병이 안나오죠? ^^)
들고 장독 옆으로 갔다..
목이 마른 지 아니면 술이 마른 지....나는 물처럼 벌컥 벌컥 마셨다...
달달한 정종의 느낌이 조았다.....
버릇대로 장독 옆에다 부랄을 까고 오줌 줄기를 쏴아 거리며.....눈 속에 "어머니 "라고 쓰고
있었다..... 웃움이 피식 피식 나왔다........
외 이런 상황에 이런 오줌빨 글씨를 쓰는 걸까.......
하얀 눈속에 노란 줄기가 ..어...머... 라는 글씨만 쓰고.....?
장독을 바라보았다 .,...어찔...... 취기가 다시 돈다.
장독이 여인네의 엉덩이을 닯았다...
민철 어머니의 허연 엉덩이를 아니 우리 어머니의 풍성한 엉덩이를 ...
하고 싶었다........
씨팔 하고싶다.........나는 장독을 한번 쓰다듬어 보았다..
.......하자.......
하지뭐.........
나는 안방을 쳐다보다..........
저속에는 여자가 있다..

휘청 거렸다.......
술기운이 나의 용기를 도와 주었다.......
참..........오늘 전설의 고향..안나오는 날인데....... 딸꾹...........딸꾹.......

나는 비틀거리며.. 안방 문을 열고 ..신발을 던지듯 땅에 버리고..들어갔다..

훈훈한 안방의 온기가 느껴졌다.....
어머니가 추운지 이불을 몸에 감는다...
구석에는 동생 년이 벽을 보고 새근거리며 잠을 잔다....
나는 옷을 벗는다...
옷이 기찬다.. 처음으로 알몸이 된 나는 어머니가 잠에서 깨시던 말던...
아니 앞에 누워 있는 건 어머니가 아니다 ..여자다.....그냥 몸덩어리다...
이불을 제겼다...
어머니는 가슴을 땅에 부치고 엎드려 잠을 자고있었다..
나는 버릇인 냥 이불을 어머니 머리 쪽으로 올리고 치마을 허리까지 거칠게 올렸다..
내복이 보였다...
두손을 어머니 허리에 대고 내복과 팬티를 같이 밑으로 내렸다...
무릅 쪽에서 한번 걸렸지만 나는 어머니 양다리를 나의 겨드랑이에 끼고..
한 손으로 확 내렸다....
두 다리가 땅에 떨어지자.. ......... 아야....... 어머니가 작은 소리로 중얼거린다..
잠결에 도 아프 신가보다.........?
커다란 엉덩이가 보인다...아래로 매끈하고 두둠한 모순적인 다리가 ...일자로 있다...
나는 두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간다,,
그리고 엎드린다 ..줄렁 거리며 차가운 나의 아랫배가 어머니의 다스한 엉덩이 에
맞물린다...
............. 아차 ..거.........워........ 작은 소가 들린다....
어머니의 풍성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주물럭거렸다....
물클한 엉덩이 살이 나의 손마디마디 사리로 뛰어나왔다....
다시 한 손으로 나의 물건을 잡고 한 손으로 넓적한 엉덩이를 벌리며.......
다스한 곳으로 나의 물건을 찔러 너었다 ,..들어가질 안았다..
아니 축축함이 없었다...이런 일은 없었는데......


애구 애구 이건 사실을 바탕 으로 쓴거 아녀여...
진짜 이야길 바탕으로 쓴 거 야구 맬이 오는디...흠마..
전 서울 토박이 구여....2남 입당...
앞으로 동생도 맹 활약.......? 허는디...^^
앞으로도 시골이나 옛날물...뭐..그런쪽으로 몰고 갈 생각 입당..^^
( 장독+ ) 부터는 주로 아버지와 딸?
암튼 맬 감사 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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