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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상---엄마의 음심(3부)

단편 모상


모자상간 시리즈 (6탄)---- 엄마의 음심(3부)



2001년 9월 3일 ...............


드디어 아침에 남편이 길고긴 출장길을 떠났다. 슬픈듯 걱정하는듯한 얼굴을 하며 남편을 배웅하는 내자신이 가증스럽다. 하지만 이제 나는 나의 본능에 의지하는 타락하고 음탕한 여자가 되어가고있었다.

다시 혼자 남겨진 집안....... 옷중에서 제일 야하고 섹시한 옷으로 우선은 치장을 했다. 노브라에 엷은 면티하나.. 그리고 역시 노팬티에 짧은 치마.. 내가봐도 이건 미친짓 같았다. 이런차림이라면 어느누구라도 나에게 달려들어 내보지를 유린할것이다. 그게 비록 아들이라고는 하지만.... 하지만 이게 내가 바라던 것이 아니던가...
오늘은 안방이아닌 아들의 방에가서 버젓히 컴퓨터를 했다. 매일 집으로 귀가한 아들은 늘상 컴퓨터를 만지기때문에 다 생각이 있었서였다. 이제는 능숙한 실력으로 숨겨진 파일등을 찾았다. 역시나 몇가지가 발견되었다. 그 몇가지란 전부 섹스하는 사진들이랑 동영상들이었다. 하긴 가장 성에 민감하고 왕성한 호기심이 일 나이이니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아들녀석이 이런 것을 본다니 이제는 다 컸구나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러다가 문뜩 파일하나가 내눈을 번쩍 띄게 만들었다. 바로 모자상간만 다룬 동영상들이었다.
그럼??? 아들녀석도 모자상간에 관심을?? 나를 엄마인 나에게 성적 호기심을 가지게 된것일까?? 이거 뜻밖인걸?? 이러면 의외로 내 계획에 빠른 진보가 올것만 같았다. 역시나 모자상간을 다룬 포로느는 나를 충분히 흥분시켰다. 아들의 살내음이 느껴지는 침대에 하반신을 벌거벗고 눕는 것만으로도 나는 금방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오는것을 느꼈다.
이제는 시장을 가면 늘 가지나 당근, 오이등을 항상 사온다. 이제는 손가락으로 쑤시는거에는 그다지 큰 쾌감을 못느껴서였다. 뭉툭한 가지나 당근, 또는 오돌토돌한 오이로 쑤실때는 그야말로 질벽을 팍팍 자극하는것이 엄청 자극을 준다.
하지만 오늘은 아들의 방에서의 자위라...... 그것만으로도 엄청난 자극이다. 손가락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쾌감이 전해진다. 아들이 베고 자던 베개에 얼굴을 묻으며 나는 격렬히 나의 보지구멍을 손가락으로 쑤셔대었다. 아들이 나를 깔아눕히고 위에서 무자비하게 나의 구멍을 박아대는듯한 상상을 하면서.....

오르가즘은 금새 찾아왔다. 이제는 구멍속에 박혀있는 손가락을 삐집고 뿜어져나올 정도로 물이 엄청 많아졌다. 금새 엉덩이쪽 침대시트가 내가 싼 씹물로 인해 얼룩이 져가고있었다. 하지만 애써 나는 그것을 닦거나 치우지않았다. 아들에게 보이기위함이다. 흠뻑젖어 아직까지 엉덩이쪽 계곡을타고 흘러내리는 씹물을 티슈를 몇장뽑아 구멍속까지 말끔히 닦아내고서는 이것또한 책상밑 눈에 띄는 곳에 버려놓았다. 그리고 컴퓨터는 그대로 켜놓은체 화면에 리얼플레이가 작동하게끔...... 클릭만하면 방금 보았던 모자상간 동영상이 작동하게끔 설치를 하고 아들방을 나왔다.
과연 집에 돌아와서 자신의 방에서 일어난 일을 목격한 아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 자못 기대된다. 자신의 방에서 모자상간 동영상을 보고는 너무 흥분하여 아들침대위에서 자위를 하고는 침대보위에 씹물을 싸놓은 엄마를 과연 아들은 어떻해 생각할까??


오늘따라 아들의 귀가가 늦는다. 평소와는 달리 이상하게 조바심이난다. 오늘은 잔뜩 벼르고별러 일을 낼려고 진짜 독한맘 먹고 있었는데............
아들은 거의 저녁 7시가 넘어서야 집에 돌아왔다. 늦은 아들에게 잔소리라도 해야겠지만 아들의 흥분을 애써 삭힐필요는 없을것 같았다. 문을 열어주는 엄마의 옷차림의 변화를 눈치챘는지 아들녀석은 한참이나 나의 몸을 위아래로 훌어보았다. 특히 엷은 면티위로 봉긋 쏟아오른 나의 젖꼭지를 한참이나 쳐다보는것이다.

[ 으..음.. 엄..마.... 옷이 그게 뭐야? 젖꼭지가 다보이잖아... 요즘 너무 야하게 하고 다니는것 아냐?? 아직 여름날씨라지만 좀 체통좀 지켜요..... ]

말은 그렇게 하는 아들이지만 눈은 거의 충혈된체 내 쏫아있는 젖꼭지를 마른침까지 삼키면서 바라본다.
" 이녀석아 애써 참을 필요 없잖니..... 그냥 확덮쳐버려~~ 엄마의 옷들을 찢어버리고 나의 가락이를 벌려서는 너의 그 잔뜩 성이난 좆대가리로 엄마의 이 음탕한 보지구멍을 짖이겨달란 말야~~ "

하지만 아들놈은 그냥 그대로 휭하니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린다. 돌부처 같은놈!!!!

[ 얘~~ 저녁밥먹게 대충 손이라도 씻고 식탁으로 와~~ 엄마가 맛있는거 많이 해놨어~~ ]

하지만 방에 들어간 아들은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지금쯤 침대보에 묻은 나의 씹물의 흔적과 씹물닦은 티슈뭉치를 발견했겠지?? 아들방에 들어가서 확인하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억누르고 준비되지도 않은 맛있는 반찬을 만드느라 잠시 바삐 움직여야만했다.

[ 엄...엄마.... 저... 씻고 올게요... ]

어느새 방에서 나왔는지 내뒤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얼굴을 보니 시뻘겋게 달아오른체 빨개져서는 내 시선이 마주치자 고개를 떨구고는 후다닥 욕실로 사라진다..
" 봤구나~~~ 호호... "

아마 욕실에가면 또다른 것이 준비되어있을텐데... 그것은 다름아닌 바로 내가 벗어놓은 팬티였다. 평소에 입던 하얀색 면팬티가아닌 내가보기에도 민망할정도의 엄청야한 팬티다. 엉덩이는 훤히 드러나는 T자 형에 앞은 망사로 되어있어 음보가 낯낯히 드러날 정도의 색정적인 팬티였다. 한술더떠 팬티앞부분에 나의 씹물을 가득 묻혀놓았다.
역시나 욕실로간 아들은 평소와는 달리 한참후에야 식탁으로 돌아왔다.

[ 샤워 했니?? 왜 이렇게 늦어?? 배고프지?? 잠시마 기다려무나.... ]

식탁에 앉은 아들은 안절부절 잔뜩 상기된체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너무나 재미있다. 우리 아들이 저렇게 순진했나?? 저런 순진무구한 아들을 엄마가 되어가지고 오히려 버려놓는건 아닐까? 한순간 이런 내가 무척이나 혐오스러워졌다. 세상에 엄마가 되어가지고서는 색에 눈이멀어 아들을 유혹할려고 들다니....... 하지만...... 하지만.....

나의 머리속에서는 그냥 아들을 유혹해버리라는 악마와 이래서는 안된다며 극구 말리는 천사가 팽팽히 대립하고있었다. 정신이 혼란했다. 아들의 저녁식사를 준비하며 무심결에 싱크대밑으로 주방기구를 찾으러 허리를 깊숙히 숙였다. 이어 뒤에서 들이는 아들의 쉰듯한 허파람소리..

[ 허..억.... ]

아차!! 노팬티차림에 극도로 짧은 치마를 입은체 허리를 숙혔으니 뒤에서 나를 바라보던 아들의 눈에 나의 빨간 속살들이 그대로 적나라하게 드러났을게 뻔했다. 아들은 기어히 참지못하고 사타구니를 부여쥔체 자기방으로 후다닥 도망쳤다. 아마 집에와서부터 이제껏 계속해서 성적흥분을 유발했으니 젊은 나이에 폭발할 지경이겠지....

[ 얘~~ 얘 왜그러니?? 밥먹어야지?? 방으로 들어가면 어떻해해?? ]

나는 말과 함꼐 조심조심 아들방앞에 가서는 살며시 문틈으로 방안의 동정을 살폈다. 아니나 다를까.. 아들은 극도로 폭발할말큼 한껏 팽창된 검붉은 자지를 위아래로 거칠게 훑으며 자위를 하고있었다. 한손으로는 욕실서 가져온 내 팬티를 거머쥐며 킁킁 냄새를 맡고 있었다. 그런 모습을 훔쳐보며 부끄러움과 흥분이 일었다. 아들은 문밖에서 엄마가 보고있다는 걸 모르는지 연신 거친 신음소리와 함께 열심히 그의 우람한 좆대가리를 심하게 흔들어대고 있었다. 곧 사정이 임박했는지 아들의 용두질은 더욱 거세어졌다. 드디어 아들녀석이 사정하는 모습을 그 허연 정액을 뿌려대는 모습을 감상할수 있겠구나 하는 설레임으로 나는 더욱 문틈으로 아들의 자위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다.

아니다... 이렇게 지켜볼것이 아니라... 만약 사정직전에 내가 문을 박차고 들어간다면???? 아들녀석은 사정을 못해서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와지겠지?? 그럼 나에게 달려들지도.... 모르는 일이다. 풀지못한 욕정을 나에게 해소할지도?? 나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대포로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 저녁밥 다됐어.. 안내려오고 뭐....... 헉.... 너.... 너..... 지금 뭐하는 짓이니?? ]

나는 모르는척 한참 사정이 임박하여 자위에 혼신이 팔린 아들을 꾸짖고 있었다. 아들녀석은 갑작스런 엄마의 침입에 미쳐 팬티를 끄집어 올릴 생각도 못하고 멍한 얼굴로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리고 곧 하늘을 뚫을새라 솟구쳐있던 좆에서는 하얀 점액질이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 허..억---아학------ ]

아들은 외마디 비명과 함께 바로 앞에서있던 나의 면전에 그의 정액덩어리들을 발사하고 있었다. 그것은 아주 힘차게 나의 면티와 치마, 얼굴에 까지 뿌려지는 놀라운 힘을 보여줬다. 아들은 어느정도 사정의 여운이 가시자 자신의 정액으로 더렵혀진 나의 몰골을 보더니 그제서야 이 사태를 짐작했나보다. 얼굴은 새파랗게 질린체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 고인체 나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이미 쪼그라들어 힘을 잃은 아들의 좆은 아들녀석이 두손으로 거머쥔체 꼭꼭 감추고있었다.
내가 다가서자 아들의 어깨가 흠칫 놀라고 있었다. 나는 얼굴에 자애로운 미소를 머금은체 서있는 아들의 앞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는 방금전의 사정으로 지저분해진 아들의 쪼그라들고있는 좆을 손을 치워 환희 드러내놓았다. 그런 나의 행동에 아들은 극히 놀라는 표정이다.

[ 이녀석아 이게 뭐니?? 잔뜩 지저분해져서는.... 쯪쯪 그렇게 못참을정도로 뭐를 보고 흥분했었니?? 다 큰녀석이 이게뭐야?? 휴지로라도 대고 싸야할것 아니니?? 철딱서니 없어 서는... ]

나는 티슈몇장을 뽑아서는 정액범벅이가 된 아들의 좆을 말끔히 닦아주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엄마의 손길이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어루만져서인지 이내 그것은 다시금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 이녀석봐라~~~~~ 엄마가 만져주니까 또 다시 금세 서버리네?? 하여간 못말리겠군... ]

나의 질책에 아들은 잠시 눈을 감고 엄마의 감미로운 손놀림을 만끽하다가 흠칫 놀라며 서둘러 팬티를 올리는것이다. 이런 실수했다. 여전히 팬티를 뚫을냥 한껏 발기되어있는 아들의 그 사랑스런 물건을 보자 바로 팬티를 끄집어 내려서는 입에 한가득 머금고 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삭혔다.

[ 다음부터는 휴지나 수건에대고 해... 알았지? 방바닥이 이게다 뭐니?? 너때문에 엄마옷도 갈아입어야겠다. 이녀석아~~ ]

나는 아들을 혼내는 척하며 다시 허리를 숙히고는 아주 극히 자극적인 포즈를 취하며 방바닥을 딱아내리고있었다. 물론 내 등뒤에있는 아들은 지금 엄마의 치마밑으로 축축히 젖어서 빛을 발하고있는 나의 빨간 속살들이 적나라하게 보일것이다. 등뒤로 연신 아들의 거친 호흡소리가 들려왔다.
" 어서 덮쳐~~ 어서 엄마를 깔아뭉게고는 너의 그 굵은 좆대가리를 엄마의 이 구멍에 쑤셔박아~~ "

나는 아들이 뒤에서부터 나를 덮쳐주길 바라며 속으로 아들에게 외쳤으나 아들은 그저 묵묵히 방안을 닦고있는 나의 뒷모습만 바라볼뿐이었다.

[ 자 이제는 밥먹어야지? 욕실가서 손이라도 씻고오렴... 엄마는 옷좀 갈아입어야겠구나... ]

아들녀석은 그떄까지도 내눈을 마주보지 못하고 고개만 힘없이 끄덕일뿐이다.
으이구~~ 한심한 녀석!! 그렇게나 눈치도 없고 용기도 없고..... 쑥맥이 따로없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눈치채고 엄마를 즐겁게 해줄생각은 안하고....
아무래도 저렇게 물러터진 녀석에게는 좀더 자극적인 방법을 써야할것만 같다. 그럼?? 아~~ 호호호....

저녁식사내내 그때까지도 나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아들은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른체 고개를 식탁에 푹 쳐박고는 식사를 하고있었다. 으이구~~ 속터져~~ 아들의 눈요기를 위해 가슴이 푹패인 셔츠를 입어구먼... 아들은 내쪽으로 눈길도 돌리지않는다... 식사를 허둥지둥 마치고 방으로 들어가는 아들에게 아주 과감한 발언을 나는 해버렸다.

[ 이다가 저녁에 안방으로 와서 자려무나.. 아빠가 출장을 갔으니 엄마혼자서 잘려니 좀 무섭구나.. 너라도 곁에서 자고있으면 좀 안심이 될것같어... 알았지? 공부다 끝내고 안방으로 건너와~~~~~~~~~~~~~~ ]

나는 거의 콧소리를 내가며 아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방안으로 들어가려던 아들은 내말에 한동안 멍하니 내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이다. 녀석 너는 오늘밤 땡잡은거야 이녀석아~~~~~~~~~~~
팬티는 무슨색으로 입을까? 아예 노팬티로 할까?? 아냐 좀더 자극적이게 야한 팬티에 노브라 정도로.....
오늘밤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구나... 마치 초야를 준비하는 새색시같은 설레임으로 나는 설거지를 하는둥 마는둥 서둘러 끝내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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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독자들의 성원에 못미치게 오늘도 결국은 이렇게 엄마를 못먹는군여.... ^^;;;

내일은 기필코~~~~~~~~~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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