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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의 욕정 엄마에게 걸리다(1,2 합본)

2001-05-28 04:26 동생과의 욕정 엄마에게 걸리다(1) 근친관련

지난번에 한번 글을 올린적은 있었는데..
이번엔 창작 글입니다....끝까지 읽어 주시고 많은 격려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난 고3의 대입을 준비하는 수엄생이다..

우리집은 여동생과 나 그리고 어머님 이렇게 세식구가 살고 있다.

아버님은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사우디로 일하러 가셔서 공사도중에 돌아가셨다.

다들 알다싶이 고3의 스트레스는 너무도 지나친 고통이다.

보충수업으로 10시가 넘어서야 끝나고..독서실로 향하여..공부를 하다가1시가 좨어서야 집에 올수 있으니..

항상 잠이 모질함은 말로써 다 설명할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 집에 오면 2시가 다 돼어서야 잠을 청할수 있으니 넘 힘들다,

지금으로 부터 한달전 쯤의 일이다.

그날도 여느때와같이 늦게 집에 들어섯다 항상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다 잠이드시는 어머니..

"엄마 나왔어.."
"어~~그래..힘들지..조금만 참아라..얼마 안있으면 시험이니..그때돼면 편해질꺼야"
"됐어..엄마 그소린 학교에서도 항상들어..제발 하지마..짜증나니까.."
"그래..미안하구나..얼른 씻고 자라...5시에 일어날라면 힘들겠다"
"알았어..엄마 윤선(여동생)이는 자..?
"그럼..게가 언제 너 올때까지 안잔적있어.."
"아휴~~나두 윤선이처럼 상고나 갈껄.."

난 혼자 말로 중얼 거리면서 내방으로 들어갔다.

내동생은 나와 년년생으로 상고를 다니고 있는 고2생이다.

나는 가방을 벗어놓고 욕실로 들어가서 씻고 있었다..

보통때와 같이 그냥 언제부터인가 습관이 돼어 버린 사워하면서..자위를 하고 있었다.

근데..갑자기 누군가 날 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뒤를 돌아 보았다.

내가 사워하러 들어올때..문을 안 닫았는지 문이 조금 열려 있는 것이 아닌가..

난 하던 자위를 멈추고 그냥 문을 닫고 마져 사워를 했다.

방으로 돌아온 나는 잠을 청하기 위해..자리에 누웠다..피곤이 몰려들어 막 잠이 들때 방의 노크 소리가 났다.

똑똑똑...
"누구세여..?" "응..오빠 나야.." (아니 이게 안자고 왜 이시간에..?이런생각에..)
"응..아직 안자 들어와.." 동생이 들어왔다.
"오빠에게 뭐 할말있니..? 니가 이시간에 안자고 왠일이니..?"
"저기 있잖아 오빠..그게..."
"뭔데 말해봐 나 피곤해..언능 자야지..지금자도 3시간 밖에 못잔단 말이야."
"오빠 좀전에..그게..말하기 좀 그렇거든.."
(혹시 아까 그문에서..?)"뭐..?" 난 모른척 물었다.
"오빠 그냥물어 볼께..아까 화장실 갈라고 했는데..문이 열려 있어서..그냥 열다가 오짜가.."
(이런 쪽팔리게..) "응..? 후~~알았다..더이상 말하지 말아라.."
"그게 오빠..남자들은 그런거 꼭하고 그래..?"
"야...나가..쪽팔리게 만들고 있어..야~~ 나가"
난 쪽팔림에 소리를 질렀다.

"오빠 그게 아니구..물어 보고 싶은게 있어서 그래.."
"응..? 뭘 뭘 알고 싶은데..? 얼른 말하고 나가라.."
"오빠 나 남자 친구가 있는데..나 그남자 친구가 그걸 하는걸 봤거든.."
"뭐..? 어디서 봐..? 니 남자 친구가 그걸 하는걸 어디서 보냔 말이야.."
"응..지난번에 우리 친구들끼리 6명이서..낮자 친구네로 때거지로 놀러 간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그때 우연히 그애가 친구들 노는데 화장실에서 그걸 하는걸 우연히 보고..놀래서 집에 나혼자 오고 말아았어.."
",,,"
"그후부턴 그애가 넌 징그럽고 변태 같아 지는거 같아서..안마나고 있어.."
"근데 뭘 알고 싶은데..?"
"그게..그러니까..모든 남자들은 그걸 정말 하는지 알고 싶어.."
"윤선아..그게 말이지...성인인 여자는 생리를 하는게 자연스레 당연하지..?"
"응.."
"그래 남자는 성인이 돼가면서 여자가 없으면 ..성욕을 그렇게 푼단말이야.."
"그래..? 그래서 오빠도 그런거구나..미안해 오빠.."
"아니야 됐어..그럼 나가봐라..."
"........응?...으...아.알았어.."

난 동생을 내보내고..누웠다..그때 생각이 들었다..
`아니 저게 진짜 몰라서 물어 본거야..?아니지 그나이에 모른다는건 말도 안돼..`
`그럼 뭐야..? 내가 하는걸 실제 보고 싶어서 온건가..? 아님 혹시..?`
`에..아니지..설마..근친..? 말도 안돼..`

난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했다.아닐꺼라 믿고..있을수 없는 일이기에말이다.

난 이생각 저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잠시 잠이 들었다가..꿈속에서 동생과 섹스를 하는 몽정을 꾸다가 잠이 깻다.

이런..씨팔..축축하잖아..몽정을 했네...난 닐어났다..시간을 보니 3시가 조금 넘었다..

팬티를 벗고 사워실로 다시 들어갔다..대충 자지만 씻고..다시 방에 들어왔다..잠을 청하려 하는데..

잠이 쉽게 오지 안았다..첨에 잠들기 전의 생각과..꿈속의 일들이 교차 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나도 모르게 동생방으로 향하고 있었다..근데 이게 왠일인가 잠이라면 누가 잡아가도 모르는 동생이..

이시간에 아직도 아자고 있다니..말도 안돼..난 문을 슬며시 소리가 최대한으로 안나게 문을 조심스래 열었다.

헉...동생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그것도 아무것도 입지 안은체 말이다..

더군다나 포르노 사이트를 보고 있는것이였다..

이게 뭔일인가 내 눈을의심하면서 동생의 행동을 보고있는데..

오른손은 마우스를 그리고 한손은......자기의 및을 만지고 있는것이 아닌가..

놀람의 그 끝인것이 였다..난 나도 모르게 "윤선아..." 돈생을 부르고 만것이다.

"아~~오빠.."동생은 놀라서 침대로 뛰어가서 이불을 뒤집어 썻다..

난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궛다..그땐 나도 모르는 행동이였다.

"윤선아..너 뭐하고 닜는거였니..응..?"
"말시키말고 빨랑 나가..빨랑.." 약간은 떨림이 느껴지는 목소리였다.
"윤선아..이불 걷어봐 오빠랑 얘기좀 하자..."
"할말있으면 그냥 해봐..."
"그래..윤선아 오빠가 아까 니가 오빠방에 와서 그거 물어보고 갔을때 한참을생각했다.."
"그래서..뭐..?"
"음....윤선아 우린 오빠랑 동생이잖아 가족이라 말이야..못할말이 어딧어.."
"우리집에 남자는 나란 말이야..가장이남 마찬가지란 말이야..윤선아.."
"너 남자에게 관심이 많은거지..? 아님 섹스라는거에 관심이 있는거야..?"
",,,,,,,,," 아무말도 하지안고 있는 동생이였다.
"그래..윤선아 네가 남자에게 관심이 있던가 섹스에 관심이 있던가 오빠가 도움이 돼고 싶다"
".......오..빠..." 동생을 슬그머니 이물을 걷으면 이불을 걷으면서 날 빼꿈이 바라 보았다.
"그래..얼굴 보고 얘기하자..오빠가 어떻게 도와줄지 얘기 해보자.."
"오빠 나 사실은 섹스라는게 어떤지 넘 알고 싶어..그래서 .."
"아~~그래서 오빠랑이라도 하고 싶어서 아까 다 알고 있는 질문을하고 그랫던거였구나.."
"웅...근친이라는게 말도 안됀다곤 생각하질 안거든..."
"음..그래..자 잘좌..오빠가 남자의 몽이 어떤건지 실제로 잘 보여줄께.."
"아니..남자 거시기나..몸은 본적이 있어.."
"뭐..?언제..?누구껄..?"
"남자 친구랑 비디오 방에 갔다가..남자 친구가 덮치길래..그때는 겁이나서..내가..손으로 해준적이있어.."
"근데 왜 그때는 안하고 지금은 관심이 많은거야..?"
"그때는 남자가 무서웠고,,그랫는데..그때 그렇게 해주고나서..이상하게 그게 생각에서 지워지질 안더라구.."
"그래 알았다..그럼 섹스를 경험해보고 싶은거구나..? 맞니..?"
".....으..응..." 힘들게 말하는 동생의 대답을 들으면서 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운선아 사실 오빠도 아직 경험이 없어..오빠도 그거 하고 싶기때문에 딸딸이를 치고 그러는거야.."
"...그..럼..우리.."
"그래..우리 이제부터 아무말 하지 말고 섹스라는게 뭔지 알아보자..얼마나 좋으지 말이야.."
"응..."

난 옷을 벗었다..말하는 도중에도 계속 서있던 자지는 옷을 다 벗자 하늘을 찌르려는듯 ...

난 동생의 옆으로 갔다..그리고 이불을 겆으려 했다..
"오빠..우리 이래도 돼..?그리구..임신하면 어쩌지..?"
"우린 이젠 어른이야..그런 걱정은 ...음..임신하면 뛰면돼지..까짓거 우리 해보자.."

난 말과 동시에 이불을 뺏어서 침대 및으로 내려 놨다.

난 동생의 입술을 덥쳤다..키스 경험이 많은지 키스는 정말 잘하는것이다..

난 첨있는 경험이라 어찌 할지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젓꼭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동시에 동생의 작은 신음과 함께..

키스를 하고 있는 입을 통해 뜨거운 입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난 그소리에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오른손으론 계속 가슴을 어루 만지고..왼손은 가슴을 지나,,허리를 지나..천천히 ...밑으로..

털이 있는 곳에 다달았다..이런 느낌은 정말 첨이였다..내 털과는 다른 느낌이였다.

털이 있는곳에서..손가락으로..털을 비비기 시작했다..
동생을 다리에 경련을 이르키기 시작했다.. 그떨림이 내 손까지 느껴지고 있었다.

털을 지나 가장 중심부로 들어갔다.
젓어있었다.....`오..이게 음핵이구나..손바닥으로 보지를 쓰다듬어다..

동생은 몸을 살짝 꼬기 시작했다..난 음액이 뭊은 손을 입으로 가져다 냄새를 맏아 보았다..
약간은 시큼하기도 하고..향기도 나는듯했다.난 키스를 중단하고..음액이 묻은 손을 혀로 할타 보았다.

첨느껴보는 맛이였지만....나쁘지는 안았다.

난 그 맛에 더욱 흥분했는지..더 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난 동생의 다리를 벌리고..자지를 잡아 동생의 보지 앞에 가져다 대고 동생을 처더 바았다.

약간은 겁을 먹었는지 떨고 있음을 느꼈다..
"윤성아 첨에는 좀 아프다고 하더라 참아라.."
"음..알았어.."
난 살며시 자지를 잡고 동생의 보지 안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동생도 첨이였고 나도 첨이라 잘안들어가는것 같았다..

난 함차게 한번에 밀어 넣었다..
"아~~~"동생의 비명이 들렸다..나도 약간은 아팟다..

그러나 그곳의 따듯함과 부드럼이 날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동생은 아픈듯이 인상을 계속 찌프리고 있었다.

"아파..?"
"응..아파..우리 그만 하자 오빠..넘 아파.."
"아니야 잠깐만 참아봐...이제 조금 있으면 오르가즘이라는 흥분을 알꺼야.."

난 너무좋아 그만 두고 싶은 맘이 젼혀 없었다..
자지 끝에서 느껴지는 그 느낌은..금방이라도 터질듯했다..
난 천천이 잡어 넣었던것을 조금씩 다시 빼기 시작했다...
"아~~아퍼..."
"좀 참아봐..첨엔 아프데 잖아.."
"응.."
난 아주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똑똑똑..."
"윤선아 자니..?어디 아퍼..? 왜 비명을 지르니..? 엄마가 물마시러 나왔다가 놀래어.."
이런 젠장..아까 그 비명을 엄마가 듣고 오신거였다.

"윤선아 문열어봐라..응...빨리 열어봐.."
"응...잠깜만 엄마..나 괜찮아 엄마 가서 자..나 괜찮아..가위에 눌려서 그래.."
"그래..? 그럼 다행이구..그래 잘자라 무서우면 어마랑 같이 자게 엄마 방으로 오고.."
"응...?응..알았어...괸찮으니까..가서 자.."
엄마는 방으로 가셨다.,,,우린 정말 아무말도 없이..정말 놀랬다..
엄마에게 들키는줄 알고 너무도 놀랫다.

우린 서로 얼굴을 보면서 미소를 뛰우며 키스를 했다..

잠시 놀래서 동생의 보지안에서..작아졌던 내 자지는 그안에서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으..음..오빠...안에서 오빠꺼 커지는게 느껴져..."
"ㅎㅎㅎ 그래..이젠 안아플꺼야.."
"응.." 난 키스를 하며 허리를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주 천천히...."야 이놈들아 문열어..."

이런 엄마의 목소리다 무척 화가나 있는 목소리였다..
"니들 뭐하는거야..? 빨랑 문열어..문 부시기 전에.."
엄마가 아까 방으로 가신게 아닌거였다..방의 문에 귀를 대고 계셨던거였다..
우린 그짓르 그만두고 일어나 서로 허둥지둥 옷을 입었다..






죄송합니다..여기까지 재주 없는 이상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
많은 분들이 성원의 글을 올려주신다면....
다음 글을올려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인 멜도 받습니다..
[email protected]
담에 글 또 올리겠습니다.(관심글 올라왔를때만 말입니다.



1 byong1 계속 수고해주세요. 좋네요. 2001-05-28
2 하루종일 후~~~ 기대되는군요. 여동생과의 정사라... 님 조금있으면 엄마랑도 할수있게 해주세요.... 수고.... 2001-05-28
3 tjddk7777 신선하네요...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2001-05-28
4 ero사랑 감사그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리구요 행복하세요... 2001-05-28
5 카사이버 어떻게 될지 무지궁굼하네 2001-05-28
6 배고픈돼지 상당히리얼하네요 다음이상당히궁굼해지네요많은수고계시길 2001-05-28
7 노랑병아리 좀............ 다음을 기대 합니다...... 2001-05-28
8 llddkk 어 이 글도 대단한 수작일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는데요 2001-05-29
9 역천행 오래 오래......장편으로 부탁드립니다.....제가 넘 염치가 없죠?? 이해해주세요..워낙 글재주가 없거든요... 2001-05-29
10 zoilus 감사드리구요 ...장편..?...단편..? 2001-05-29
11 lkjp0981 새로운 시도네요 잘 보겠습니다. 작가님 더운날 수고해주세요. 꾸벅! 2001-05-29
12 loveboy 정말 잼있었요...^^ 2001-05-29
13 swaom 상당히 궁금하게 만드는군요 2001-05-30
14 juli5 넘재미있네여 정말로 그러면 안돼는데...... 2001-05-30
15 shingle77 아이고 엄마가 알았으니 우째여? 담글이 기대되네여..수고하시길.. 2001-05-30
16 hando71 파격적인 내용입니다. 수거 2001-05-31
17 천둥 남매의 첫경험이라........ 아마도 엄마가 가르켜줘야 되느것아닌가???? 2001-05-31
18 손방망이 엄마한테 죽도록 맞을까 아님 엄마와도 ??을 할까 하팅~~~~~~~~~~ 2001-06-01
19 킹덤 다음편이 기다려지는군요 어떻게 될까? 2001-06-01
20 satangboy 누구나가 한번쯤은(?) 상상하는 근친 특히 여동생이나 누나와의 섹스는 정말 미치죠 이래도 될지 몰라 혹시 다음편은 엄마와2:1하는게 아닌가 궁금 2001-06-02
21 팬텀 가장 현실성 있는 근친이 누나나 동생과 이뤄지는 거죠..건필.. 2001-06-02
22 boos8068 1편 끝나는 대목의 대사가 아주 재미있네요. 계속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1-06-02
23 sclee02 2001-06-03




안녕하세여,,
여러분의 글 잘 읽었습니다.
저의 졸작에 23분이나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멜일로도 세분이나 글을 주셨더군요..정말 감사 합니다.
이글은 약 3부의글로 마칠생각입니다.
그럼 서두는 그만두고 다음 내용 시작 하겠습니다..
(글과 이멜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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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세상에..엄마가 날리를 치고 하얏게 질리기 시작한 나와 나의 동생 윤선이...
이상황을 어떻게 피하느냐가 문제가 아니였다..
문을 열면 엄마의 얼굴을 어떻게 볼것인가와 엄마의 향동이 어떨지 걱정이 됐다.
난 옷을 대충 입는듯 마는듯 대충 입고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찰삭` 엄마의 손은 나의 얼굴을 강타했다...당연한 일이였다.
엄마의 얼굴은 금방이라도 울듯한 얼굴이였다..나의 얼굴을 분에 격한 모습으로 보시더니..
천천히 윤선이에게로 시선이 향했다.

"니들 거실로 좀 나와라"
떨리는 목소리였다. 우리도 떨리는 발걸음으로 거실로 나가서 쇼파에 앉았다.
"니들 뭐하는 행동들이니..? 니들이 하는 그행동이 어떤거지나 알고 하는거니.."
엄마의 목소리는 어느덧 이성을 돼찻고..있었다.

"엄마 죄송해여..다신 안그럴께여.."
"뭐..? 다신 안그럴께여..? 이 미친놈아 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니.."
동생은 옆에서 울기 시작했다..우리 셋은 아무말도 하지 못한체로 10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그 적막을깨고 엄마가 먼저 말을 꺼냈다.
"그래 난 할말이 없다 ..니들을 이렇게 키운 내 잘못이니 말이다"
"아니에여,,엄마..저희가 잘못했어요..그냥 저희는.."
"그래 더 말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그냥 가서들 자라..이 예기는 내일 저녁에 다시하자 가서들 자라"

난 내 방에 들어와서 한잠도 자지 못하고..걱정에 싸여 있었다..
어느덧 날이 밝았고,..난 학교를 마치고..도서실을 갔다가 어느때와 같이 집에 도착했다.
엄마는 거실에서 앉아 있었다..소주를 드시고 있었다.

"다녀 왔습니다."
"..흠...그래..이리와서 좀 앉아봐라.."
"..네...술 많이 드셨나봐여..?"
"그래..좀 마셨다..근데..너 윤선이 어딧는지 아니..?"
"네..? 윤선이여..? 집에 없나여..?"
"아직 안들어 왔다..그리구 이 편지 달랑 하나만 남기고 ...흐흐흐흑흑.."
엄마는 흐느끼면서 내게 한장의 종이를 꺼내어 주셨다..
그건 윤선이의 글이였다..
`죄송한 마음에 엄마을 볼 용기가 나지 안아서..집을 나간다는 글이였다..`

난 더욱더 엄마에게 미안함과 죄스럼이 밀려들기 시작했다.
"엄마..죄송해요,,,저때문에..이렇게 될줄은.."
"아니다..우리 지난일은 잊자 그리구 윤선이가 집에 돌아 올수 있도록 해보자."
"..."
"너 윤선이가 지금쯤 어디에 있을꺼 같니..? 윤선이가 돌아 와야돼는데.."
"엄마..기다려 봐여..내일이나 아님 몇일 사이에 집에 자기 스스로 찻아 올꺼에여."
"그랫음 얼마나 좋겠니.."

`따르르릉~~` 전화 벨이 울렸다 내가 받았다.
파출소에서 온거였다 윤선이가 동네를 서성이다가 경찰의 검문에 걸린것이였다.
엄마와 난 옷을 걸치고 파출소로 가서 동생을 데리고 왔다..우리 셋은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각자의 방으로 행했다.........난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잠이 들었다..

얼마쯤 지났을까..잠에서 깻다..다시 잠이 들지 안았다..
난 침대 밑에 숨겨둔 담배 한까치를 꺼내어 밖으로 나갔다.
깊게 한모금 빨면서,...내 자신을 돌아 보기 시작했다..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한 결론이였다..
다시 집안으로 들어와서 내 방으로 향하려 할때 깜깜한 어둠속에서 ...
"윤상아..어디갔다오니..?"
"네..?"
엄마였다..엄마는 거실에서..깜깜한 어둠속에서..울고 계셨던거 같았다..
"저기..그냥 바람 좀...엄만 거기서 뭐하세여..? 불킬까여..?"
"아니다..키지말고 너 이쪽으로 와서 앉아봐라.."
"네.."

난 지난번의 일로 엄마에게 존대 말을 하고 있음을 어색하게 느끼도 있었다..
"윤상아..너 말이다.."
"네..말해여 엄마..뭐요..?"
"그래 어차피 알고 넘어가지 안으면 안돼는 일이니까 .."
대충은 엄마가 물어보고자 하는게 뭔지 알꺼 같았다.

"네..알겠어요,,엄마가 묻고자 하는게 뭔지여..사실대로 거짓없이 말씀 드릴께여.."
",,,,그래 그래주면 고맙겠구나.."
난 어차저차..이렇궁 저럿궁...있는 사실을 거짓하나 없이 엄마에게.다 말했다.
거짓말을 하고 싶지도 안았고..해서도 안될꺼 같았다.
내말을 듣고 계시던 엄마는 아무말도 안하고 한숨을 깊이 쉬시더니..방으로 가셨다..
나도 내방으로 향했다...바로 잠이 들었다.

그런일이 있은 몇일이 지나서의 일이였다.
우리 식구는 아무일도 없었던 예전으로 돌아가있었다.
난 몸이 좋지않아 집에 일찍 왔다..
조퇴를 하고 학교를 나서서 집으로 향해서 집에 도착하니..아무도 없었다.
난 밀린 잠이나 자야겠다는 생각에 거실의 쇼파에 누워서 잠이 들었다.
막 잠이 들려 할때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난 문을 뜨거나 움직이고 싶지 안았다.
지금의 그 상태가 너무나도 편했기에 말이다.

"응..?윤상이가 이시간에 왜 여기에있지..? 어디 아픈가?"
문을 열고 들어온건 엄마였다.
엄마는 혼자 말로 중얼 거리시면서 내 이마를 집어 보신다.
"열이 조금있네....올라가서 자지 왜 여기서 나누...츳츳츳.."
엄마는 혼자 말로 중얼 거리시면서 방으로 들어 가셨다..
난 눈을 슬며시떴다..엄마는 다시 방에서 나오셨다.편한 복장으로..
욕실로 들어가시는걸 실눈을 뜬상태에서 바라 보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잠이 들었는줄 알고 신경쓰지 안고 있으신거 같았다.
욕실에선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소리가 들려 오기 시작했다.
`쏴~~쏴~~`난 나도 모르게 일어나 쇼파에 앉았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라고 하는 악마의 소리가 내 귀를 내 이성을 뒤 흔들기 시작했다.
이럼 안돼지 하면서 난 벌써 발걸음을 옴기어 욕실 앞에 서있는것이 아닌가..

난 욕실 문을 잡고서 열까 말까 고민의 갈림길에서 어찌 할줄을 몰라 문고리만 잡고 서있었다.
`그래 열어보는거야 어때..들어가서 엄마 등밀어드릴께요..이렇게 하는거야..`
이런식으로 자기 함리화를 시키기 시작하는과 동시에 난 문고리를 돌려 욕실 문을 열었다..

"뭐...뭐야..?"당황하며 날 바라보시는 엄마..
"엄..마..저..기..등..밀어드릴..까..요..?"기어가는 못소리였다..
그치만 나의 눈은 벌거 벗은 멈마의 몸에가있었며..우리들이 말하는 보찌쪽에서 시선이 멈추어있었다..

죄송합니다..제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은 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입니다.
다음에 마지막 3부를 기대 해 주시구요..많은 관심글 부탁 드립니다.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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