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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흡혈귀엄마 색귀아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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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엄마 색귀아들2)
안녕하세요.
늑대만세입니다.
이번에도 좀늦어졌네요.
처음 의도한대로 나가지않고 다른방향으로 내용이 전개대다 보니 생각보다 많이 힘드네요.
그렇다고 그냥 갑자기 현실로 돌려놓기도 그렇고 .......쩝
왠만하면 내용을 좀더 빨리진행 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만 그것두 잘안대네요.
그래서 그냥 이대로 밀고나가렵니다.
처음 시도해보는 환타지물이니만큼 (환타지가 맞는지 아닌지도 잘모르지만요) 어색한 부분이 있어도 그냥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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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마성에 도착한 엄마와나는 진정한 혈마족으로의 변신을 이루기 위하여 할머니를 따라 이곳 혈마동으로 왔다.
혈마동에는 혈마족의 모든마법이 소장되 있었으며 엄마와나는 그것들을 익히기 시작하였다.
다행히 엄마와함께 들어와서 나의 색귀기질을 마음껏 풀수있어서 좋았다.
엄마도 나와의관계를 몹시도 좋아하였기에 우리는 무리없이 마법들을 익히며 지냈다.

마족과인간의 사이에서 태어난나는 일반마족들이 마법을 익히는 속도보다 훨씬빨리 마법을 완성해 나갔다.
혈마족의 마법은 지금까지 내가알고있던것과는 천양지차였다.
이제거의 혈마족의 마법을 완성한 나는 엄마와즐길 때 내가여자로 변신하여 여자끼리 하는 동성의경험도 해보았고 엄마가 남자로 내가여자로변하여 또다른 즐거움까지 누려보았다.
얼마후면 혈마족의 마법을 모두완성하게되니 이곳을 나가면 할머니의 보지맛도 꼭보아야겠다.
할머니의 붉은머리를 보면서 할머니의 보지털도 머리색처럼 붉은색일까 하는것은 나의제일 궁금증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할머니도 이곳에 들기전 가끔씩 나를 힐끔거리며 보는 것을 알고있었다.
아마도 예전에 나의큰좆을 보고는 마음이 동했으나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
할머니의 보지를 따먹기위해 나는더욱 수련에 증진하였고 마침내 혈마법을 모두 완성 하였다.
엄마도 거의 혈마법을 완성한듯보여 엄마와나는 혈마동을 나서며 할머니가 계신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둥근탁자를 사이에두고 할머니와엄마 그리고내가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이야기의주제는 나의결혼 문제였다.
나도이제 이백오십살이 넘었다.
마족들사이에서는 아직어린나이 였지만 혈마족의대를 잇기위해서 할머니가 나의결혼을 추진해오셨으며 서열백위밖의 하위마족들중에서 매파를 많이보내왔다.
그러나 할머니는 하위마족은 신경도 안써시고 서열칠위인 환마족과의 결혼을 추진하였고 환마족에서 수락하여 한달뒤 결혼식하기로 하였다.
아직 신족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상태인지라 빨리결혼 시켜 후손을 보자는 것이 할머니의 계획이었다.
나의신부가될 여자는 환마족의 수장인 환마황의 세 번째딸로 나이가 나보다 오십살어린 이백살이었다.
인간의나이로 보면은 할머니중에서도 이미죽어 한줌의흙이되어버릴 나이였지만 마족의나이로는 영계중의영계였다.
인간의 나이로 비교한다면 이제열다섯살 정도된다고나 할까, 아뭏튼 무지하게 어린나이였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다고해서 몸까지 어린 것은 아니었다.
마족은 남자나 여자나 백살이 넘어가면 육체적으로는 이미성숙하게된다.
마치 인간의 청소년 시절처럼 완숙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물이올라 남녀관계를 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한달뒤에 맛볼 수 있는 영계보다는 지금당장 눈앞에있는 할머니의 육체가 더욱 탐스러워 보였다.
그러나 감히 할머니에게 수작부릴 용기가 나지않았다.
힘으로는 내가 강할것이지만 예전에 한번 당한것도있어서 할머니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나를 어떻게 할 수가없었다.

할머니에게 결혼이야기를 듣고 내방으로 돌아온 나는 도저히 잠을 청할 수가 없었다.
할머니에 대한욕정으로 몸을 뒤척이고 있는데 누군가 문을열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엄마였다.
엄마는 내게로 다가와서 침대에 몸을걸치고는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하시는말.
"마룡아, 너할머니 먹고싶지?"
뜬금없는 엄마의말에 나는 엄마의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엄마는 할머니생각에 발기해있는 내좆을 살며시 잡고서는 할머니를 먹을수있도록 해주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나는 엄마가 나에게 섭섭해하시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사실 나는 엄마가 제일좋다.
나를 낳아주신분 이라는것도 이유중하나이지만 엄마의보지는 정말 명기중에서도 명기였다.
그런 엄마를 포기할 마음이 추호도없었으며 만일 누군가가 엄마와 다른여자들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나는 서슴없이 엄마를 택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머니에게 빠져잇는 것은 엄마는 내가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할수있는데 할머니는 아직은 그림의떡이었기 때문이다.
아뭏튼 엄마의 제안은 뜻밖이었으나 엄마의 말을들은 나는 곧 할머니를 먹을수있겠다는 자신이 생겼다.

몇일전 엄마와내가 혈마동에서 나온날이었다.
나오자마자 할머니를 만나 그동안의성취를 말씀드리자 할머니는 이제야 혈마족의일원이 되었다며 엄마와나에게 이름을 지어주셨다.

혈마족은 모두 "혈" 이라는 성을가지고있으며 이름만 달랐는데 엄마에게는 마후라는 이름을 나에게는 마룡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할머니는 원래 마족서열 이위인 천마족이었으나 혈마족으로 시집온뒤 천이라는 성을버리고 혈이라는 성을 사용하셨다.
천마족은 사실상 마족중 최강이라 할 수 있다.
서열일위의 마족인 지존마족은 마족전체의 위험이 아니면 결코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종족유지도 그들만의 근친관계로 이어간다.
마족이라는 특수한종족은 근친상간에대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종족이었다.
그러나 결혼만은 다른종족과 시켰는데 오직 지존마족만이 근친간으로만 종족을 유지하였다.

그날밤 엄마가 할머니에게 드릴말씀이 있어 찿아갔다가 할머니의 방문앞에서 그냥 돌아와Y다고 하였다.
엄마가 할머니의 방문앞에 도달하여 노크할려고 했는데 방안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나서 들여다보니 할머니가 자신의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은채 딸딸이를 치고있었다는 것이다.
엄마도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보지가꼴려 문밖에서 같이 딸딸이를 쳤다고 한다.
엄마가 보기에도 할머니의 모습은 요염함 그자체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할머니의 능력이라면 엄마가 밖에있다는 것을 눈치채고도 남았을텐데 모른채 자신의 보지만 쑤셔대고 있었다.
아마 할머니는 엄마가 들어와서 같이즐기는 것을 원했을지도 모른다.
"흐으응.....아.......누가 내보지좀 쑤셔주었으면.........아음....."
할머니의 비음소리를 들은 엄마가 방으로 들어가려다가 그냥 내방으로와서 나와섹스를 나누었다고한다.
생각해보니 그날밤 엄마는 유난히 흥분해있었다.

엄마의말을 들은나는 오늘밤 할머니를 덮치려고 마음먹고 엄마와함께 할머니방으로 향했다.
할머니의 방문앞에서서 기를 기울여보니 할머니의방안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들렸다.
할머니는 한손으로는 자신의거대한 유방을 주무르고 다른손으로는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할머니의 보지는 붉은 보지털로 인하여 마치 붉게 타오르는 불꽃같아 보였다.
엄마와나는 할머니의 자위행위를 보며 몸이후끈하게 달아올라 걸치고있던 옷을 모두벗어 버리고는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헉.....너희들이 어떻게......"
방안으로 들어선 우리를 보고는 할머니가 화들짝 놀래며 자신의몸을 손으로 가렸다.
할머니의 거대한 유방과 무성한 보지털은 손으로 가리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할머니의 두손은 겨우 젖꼭지와 보지구멍만을 가리고 있을뿐 거대한 젖봉우리와 보지털은 그대로 노출되어 있어 나의욕정을 부채질하는거나 마찬가지였다.
"후후...할머니를 위로해 주려고 엄마와같이 왔어요."

내가 할머니의 유방을 입에물고 빨아돼자 엄마는 할머니의 가랑이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할머니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하...악.........흐으응........."
엄마와나의 짙은애무에 할머니의 입에서는 연신 비음이 터져 나왔다.
"아...아...앙.....나..죽어..."
할머니는 타오르는 욕정에의하여 부끄러움도 잊어버린채 우리의 애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할머니 기분이 어때?"
"아흐흑...너무...좋아...흐으응......"
내가짖궂은 표정으로 할머니에게 물어보자 할머니가 약간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그때
할머니의 보지를 빨고있던 엄마가 몸을돌려 할머니의 입쪽으로 자신의 보지를 갔다대었다.
엄마의보지에서도 이미 보짓물이 흥건하여 줄줄 흐르고 있었는데 할머니도 엄마의 보짓물을 게걸스럽게 빨아먹었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행동 때문에 자리를 빼앗긴 나는 뒤로물러서서 할머니와 엄마의 동성섹스를 보고만 있었다.
엄마는 예전에 흡혈귀시절 때 남자흡혈귀들보다는 여자 흡혈귀들과의 섹스를 더좋아하였는데 오는 엄마의모습을보니 정말인 것 같았다.
나는 약간서운했지만 여자들끼리 하는 것을 보고있는것도 내게는 또다른 재미를 주었다.
나는 불끈솟아오른 나의좆을 만지며 할머니와 엄마를 지켜보았다.
엄마의손이 할머니의 보지를 문지러드니 손가락두개를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이미 자신의보짓물과 엄마의 타액으로 젖을대로젖은 할머니의보지는 별저항없이 엄마의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할머니는 엄마의두손가락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와서는 보지속을 헤집고다니자 가랑이를 더욱벌려 주었다.
"어머니 며느리가 어머니 보지를 쑤셔주니까 어때요?"
"허...억....너무좋아....내며리의 동성애 솜씨가 이렇게 좋다니...하으음....흐으응...."
"어머니가 음탕한말로 할머니의 욕정을 더욱 가중시키자 할머니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보짓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엄마가 할머니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낸뒤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마구 빨아대자 할머니의 보지에서 경련이 이러나기 시작했다.
"아흐흐흑....아가....나온다....나...싼다~~~~"
갑자기 할머니가 괴성을 지르며 많은양의 보짓물을 토해내고는 곧추세웠던 두다리를 쭉펴며 실신해버렸다.
엄마의손가락과 혀의기술에 완전히 정신을 잃어버린 할머니를 보며 나는 엄마를 존경스러운 듯이 쳐다보았다.

할머니를 절정에 올려놓았지만 정작 엄마자신은 욕정을 풀지못하여 보지를 벌렁벌렁거리며 애절한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고 나는 "씨......익"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엄마에게 다가갔다.
엄마에게 다가간나는 엄마의 거대한유방을 빨아주었다.
이미 엄마의 젖꼭지도 우뚝솟아 있었는데 내가 잘근잘근 씹어주자 엄마는 자그마한 흥분에 몸을덜며 나를 향해 두다리를 할짝벌렸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엄마의 보지부멍에서는 맑고 투명한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두다리를 벌리고 보지구멍을 내게로 향하게한 엄마가 나의좆을 움켜쥐고는 입속으로 집어넣더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쭈............욱......쩝..............쩝........"엄마가 나의좆을 빨아대자 엄청난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고 그로인해 나는 시작도 하기전에 쌀것같아 엄마의입에서 나의좆을 꺼내었다.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렴"
엄마가 다시 나의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벌써 한두번도 아닌데 엄마의보지는 매번 나를 미치게 하였다.
나의좆이 엄마의 보지구멍깊숙히 들어가자 나는 허리를 움직여 엄마의 보지를 박아대었다.

퍽...퍽...퍽....

철썩....철썩

엄마와나의 살이마주치며 기이한 소음을 내었다.
"아...아...마룡아 정말좋아 좋아죽겠어.....계속 쑤셔다오."
나의계속되는 좆질에 엄마는 미친 듯이 흥분하였고 엄마의 흥분된 목소리를 들은 나도 싸기직전까지 도달하였다.
"엄마 나쌀것같애....헉....헉"
"그래 싸버려....엄마의 보지속에다 너의 좆물을 쏟아버려."

찌............이.................익

나의좆이 한차례 부르르떨드니 엄마의보지속에다 좆물을 뿌려대었다.
나는 엄마의몸위에 엎드리며 섹스의 여운을 즐기며 할머니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엄마에의해 실신해있던 할머니는 어느새 깨어있었고 엄마와 나의섹스를 지켜보며 자신의 보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모습을본 나의좆이 다시한번 부풀어오르며 엄마의 보지속을 가득채워 버렸다.
나는 엄마의보지에서 나의좆을 꺼낸뒤 할머니에게로 다가갔다.
내가 다가가자 할머니는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던손으로 나의좆을 잡더니 자신의 보지속으로 유도하였다.
할머니의 보지입구에 대어져있던 나의좆은 어느새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박혀들어갔다.
할머니의 보지를 처음으로 정복한나는 야릇한쾌감을 느끼며 힘차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고 내가 좆을 할때마다 할머니는 몸을떨며 소성을 질러대었다.
"흐으응...내손주....정말 좆질을 잘하는구나."
"하...악....더...더빨리...아..아응....."
이미 한번 절정에오른 할머니는 나의좆질에 금방 얼굴이 달아올라 흥분상태가 되었다.
나역시 조금전의 분출로 인하여 아직 야릇한 자극이 남아있어 금방 사정할것만 같았다.
"헉헉..할머니 보지는 정말 잘조여주네...나이제 쌀것같아 할머니..."
"그래 할미도 이제 쌀 것 같구나....아음...."
나는 더욱빠르게 할머니의 보지를 박아대었고 할머니의 보지속으로 좆물을 쏟아넣었다.
할머니도 나와같이 절정을 느끼며 보짓물을 뿜어내었다.
할머니의 보지속에있던 나의좆은 나의좆물과 할머니의 씹물로 인하여 흠뻑젖어있었다.
그때 옆에있던 엄마가 나의좆을 빨아 깨끗하게 해주었으며 그런엄마를 끌어안으며 우리는 깊은잠속으로 빠져들었다.

한번 할머니의 보지맛을 본나는 계속 할머니와 엄마를 안아주었고 할머니와엄마도 나의좆을 반겨주었다.
그러던중 어느새 나의결혼식이 내일로 다가왔다.
할머니와 엄마는 나의결혼식 준비에 정신이 없었다.
나역시 한번도 보지못한 환마족의 여인에대해 무척궁금해 했으며 할머니에게 어떤여자인지 물어보았으나 할머니는 넌지시 웃기만 하실뿐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나는 무척이나 궁금하였으나 더 이상 캐묻지않고 그냥 내일을 기대하며 잠을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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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의계보

지존마족=== 마족의수장
천 마족==== 마족서열이위
혈마족===== 마족서열삼위
지옥마족=== 마족서열사위
독마족===== 마족서열오위
악마족===== 마족서열육위
환마족===== 마족서열칠위
요마족===== 마족서열팔위
비마족===== 마족서열구위

이상이 마족들을 이끌고있는 구천마황이 있는종족들이다.
마족중 오로지 서열일위부터 서열구위까지만 뒤에 황 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나머지 마족의 수장들은 왕 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수 있다.
마족의 수명은 대략십만년 정도이다.

** 지존마족에 대해서 **

지존마족은 수장인 지존마황의 명에의하여 다른종족과는 결혼하지않으며 오로지 동족관의 결혼만 하고 있다.
그래서 지존마족은 모두 가족들만으로 구성되어있고 다른종족들보다 뛰어난 결속력을 지니고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마족이라하여도 근친상간의 부작용이 생기지않을 수가없으니 이들에게는 언제부터인지 자손이 귀하게되었다.
그러다보니 혹여라도 자신들의 종족중 어린아이들이 다칠까염려하여 일체 다른종족과 만나지않았으며 마족전체의일이 아니면 어떠한일에도 개입을하지 않았다.
그러자 점차 다른마족들은 서열이위인 천마족을 더따르게되었으며 일부호전적인 마족들은 서열사위의 지옥마족을 따랐다.
신족과의 전쟁전에는 천마족과 지옥마족간에 세력다툼이 계속되었고 마족특유의 호전적인 성격 때문에 지옥마족을 따르는 무리들이 더욱 많아졌다.
두세력간에 갈등은 일촉즉발의 위험까지 이르렀으나 때마침 신족과의 전쟁이 벌어지는 바람에 모든 것을 잊고 신족과의 전쟁에만 몰두하였다.
그러나 신족과의 전쟁이 휴전상태로 돌입하자 두세력간의 갈등이 더욱짖어졌다.(아직 전쟁등의 묘사부분이 미약한관계로 신족과마족의 전쟁은 휴전으로 설정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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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네요.
자꾸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어쩔수가 없어요.............ㅠㅠ
지금은 먼저쓰고있던 무협물도 중단한채 이놈에게만 신경을 쓰고있으니 담에는 좀더 빨리올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일편도 못끝낸 무협......정말 어렵네요.
무협물을 쓰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존경하는 의미로 인사한번 올립니다.

~~~~~~~~~~~~~~~~~꾸 뻑~~~~~~~~~~~~~~~~~~~

그럼 댁내두루평안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하며 이만 끝내겠습니다.

이상 허접늑대만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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