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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자취방 1부


그녀의 자취방 1부


푸헤헤헤 다시 올립니다. 전에 올렸었는데 근친이 아니고 용량 미달이여서 짤렸었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도 했지만은 이대로 물러날 저 달콤한 사탕소년(satangboy)이 아니기에 다시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합니다. 많은 성원바라고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쩝. 글 쓰기는 넘 힘들어... 처음에는 근친이 아니오나 그 다음이 근친이기에 끝까지 잘 읽어주세요

진호는 대학교 2학년이다. 비록 대학생이긴 하지만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오직 술과 여자에만 관심이 있는 놈이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집에 너무 구속되어 있었던지라 대학교에 들어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집과 멀리 떨어진 대학교여서 자취하게 된 것이 더 방탕하게 만든 이유이기도 했다. 그렇다고 여자와의 경험이 있느냐? 그렇지도 않다. 여자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는 쑥맥이었던 것이다. 그저 싸이버 세계나 2차원공간인 야한 잡지등에서나 상상의 나래를 필 줄아는 그런 놈이었던 것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게임방에 가서 야한 사이트를 뒤져보고 꼴리는 좆을 어찌하지 못하고 겜방 화장실에서 좆물을 뺀 다음에야 겨우 진정할 수 있었다. 겜방 화장실서 딸딸이를 치는 것이 자취방에서 할 때와는 또 다른 맛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다시 시간이 지나자 또 주체할 수 없는 꼴림으로 인해서 바지는 터질 것만 같았다. 겜방에서 나와 자취방으로 간 진호는 이미 자신의 정액으로 얼룩진 잡지를 보고 또 한번 좆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던 진호에게 놀랄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다. 어느날 뭐 잼있는일이 없나 하고 자취집 대문을 나설려는 순간 골목길에서 기가 막히게 예쁜 여자애를 본 것이다. 어찌보면 귀엽고 다르게 보면 무지 쎅쉬했다. 순간 진호는 또 슬며시 고개를 쳐드는 자신의 자지 때문에 바로 그 여자앞에서 빠르게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저런 여자랑 한번 자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라는 상상을 하며 진호는 자신의 자지를 움켜쥐면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그 여자를 뒤돌아서 다시 쳐다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바로 자신의 자취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아니 누구지? 못 보던 여자앤데? 하숙집 딸일리는 없고 (자취집 부부는 아들만 있었던 것이다) 친척인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진호는 다시 발걸음을 자취집으로 옮기고 있었다. 주인에게 물어보니 새로 온 자취생이라는 것이었다. 나이는 17살 고등학교 1년생이었다. 이름은 혜원 그 근처에 고등학교가 있기는 했지만 고등학생이 이곳에서 자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알고보니 그녀의 집과 아는 사이여서 이 집에 맞기게 된 것이었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놓칠 진호가 아니었다. 이론 적으로는 빠삭한 진호였지만 실전이 없었기에 진호는 조금 어리긴 하지만 그녀를 그의 첫희생양(?) 으로 삼기로 맘을 먹었다.

그날 저녁 진호는 축하기념 이다면서 술을 사들고 그녀의 자취방으로 갔다 그녀는 처음에는 놀랐지만 이내 별 경계를 하지 않고 즐겁게 술을 마셨다.
" 이제 고등학생인데 술을 잘 드시네여?"
" 아 네. 오빠하고 아버지에게 배웠어여. 친구들에게 배우는 것보다 어른들에게 배우는게 낫다고 일찍 가르쳐 줬어여.
진호는 이 여자를 취하게 해야 따 먹을 수 있을 텐데 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의외로 그 여자는 술이 쎘고 낮에 너무 무리한 진호가 오히려 먼저 술이 취해서 쓰러지게 되었다. 이러면 안돼는 데하면서 진호는 꿈속으로 빠져 들었다.

한참을 잤을까? 뭔가 기분 좋은 느낌에 잠을 깨게 되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이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것 같았다. 꿈인가 현실인가 헷갈리는 상황속에 살며시 눈을 떠 보았더니 희정이라는 그 여자가 옷을 다 벗은체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녀의 가슴은 한 손으로 다 안가려질 만큼 컸으며 탱탱했다. 나의 자지를 빨면서 그 큰가슴은 출렁출렁 돼면서 나의 시선을 어지럽혔다. 그녀의 젖 꼭지는 연분홍빛으로 흥분해 있는지 딱딱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리드미컬한 테크닉에 이내 좆물을 그녀의 입속에 방출하고 말았다. 그녀는 나의 좆물을 꿀꺽 꿀꺽 삼키더니 혀로 흘러나온 좆물을 싹싹 핥아 먹어줬다. 진호는 여자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서 어떻게 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었다.

진호의 좆물은 다먹은 그녀는 진호 옆에 누워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니 어쩌면 잠을 자는 척하고 있는것이 맞는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런 황당한 아니 황홀한 경험을 한 진호는 잠이 올리가 없었다

이런 기회는 하늘이 내개 준 기회라면서 그녀가 잠든사이에 그녀의 나체를 살피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매는 너무나도 황홀 그 자체였다. 고등학교 1학년생이라고 하기에는 몸매가 너무 죽여줬다. 크면서도 쳐지지 않고 탱탱한 그녀의 가슴하며, 잘록한 허리 아직 다 자라지는 않았지만 거뭇거뭇한 그녀의 둔덕, 그 사이로 살며시 비쳐지는 보지. 보는 것만으로도 싸 버릴정도 였다.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진호가 아니었다. 그는 살며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그녀를 탐닉하고 있었다. 그의 혀가 그녀 몸을 스쳐갈때마다 그녀는 움찔움찔 거렸다. 그러나 이성을 거의 상실한 진호는 그것을 느끼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신비의 숲인 보지에 다 달았을 때 진호는 또 아찔함을 느꼈다 그녀의 애액이 샘물 솟듯 흘러나오고 있었다. 피시방의 야한 싸이트나 잡지로만 본 여자의 보지를 실제로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보고있다고 생각하니 꿈인것만 같았다. 진호는 그녀가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제서야 진호는 그녀가 자고 있었다는 것이 아님은 알게되었다. 진호는 그녀가 자신을 원한다는 것을 알고 그녀의 보지속에 자신의 혀를 담궜다. 진호의 혀가 꿈틀 거렸다.
" 아 ..아 음. 하 아악 어흑"
이제는 그녀도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고 허리를 그의 혀 움직임에 맞춰가고 있었다.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애액을 먹어본 진호는, 보지를 먹어본 진호는 미치기 일보 직전이었다. 지금까지 사진이나 보면서 딸딸이나 칠 줄 알았지 실제로 이런 경험은 없었기 때문이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그녀는
" 아.아.. 미쳐 버릴것 같아 넣어이제 그만 넣어줘"
그러나 진호는 이론에는 빠삭했던지라 빨리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꾹 참으며 그녀를 더 흥분시키키만 할 뿐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어주지 않았다. 나중에 그녀는 진호에게 사정하면서
" 아 자기야 제발 자기야 나죽을 것 같아! 나좀 어떻게 좀 해줘 어? 제발 아아... 죽겠단 말이야"
그제서야 진호는 그의 딱딱해질데로 딱딱해진 자기의 흉물스런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들어가면서 그녀의 질의 따뜻함과 조여짐을 느낀 진호는 형혼할 수 없는 쾌감을 느꼈다. 둘이는 한몸이 돼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그녀는 경험이 풍부했고 진호는 이론이 풍부 해서인지 둘이는 여러 체위를 통해 쾌감을 증폭시킬수 있었다. 그녀는 이미 오르가즘을 몇번이나 느낀 상태였고, 그는 그녀가 이미 전에 사정을 시켜줬기 때문에 오래 참을 수 있었다. 그러나 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를 어쩌질 못 하고 쌀 것 같았다. 사정의 느낌을 받은 진호의 움직임은 가속도를 더해갔다. 그녀 역시 진호의 자지가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더욱 보지를 조였다.
"오늘은 위험한 날이야 안에다 하면 안돼. 내 입속에다 해줘"
진호는 그녀의 보지속에다 하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그녀의 입속에다 쌌다. 그녀의 입속에다하는 것이 아까와는 또 다른 맛이었다. 그녀의 입주위로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는 맛이 간 사람처럼 천장만 바라보다가 시간이 지나서야 조금 정신을 차리게 됐다. 그녀는 이번에도 역시 그의 자지에 묻어 있는 좆물을 깔금히 먹어 주었다. 그녀의 엉덩이 주위로는 그녀의 봇물에 의해서 흥건히 젖어 있었다.

진호는 그녀와 애기를 나누었는데 그녀 역시 자취방에서 이런 상상을 몇번이나 해본적이 있다는 것이 었다. 오늘처럼 내가 먼저 꼬시는 쪽이 아니라 당하는 상상이었는데 진호가 그만 쓰러져 자버리는 바람에 술도 먹었고 해서 용기를 내봐서 자기가 먼저 해봤다는 것이었다. 결과는 대 만족이었다는 것이었다. 진호는
" 아직 나이도 어린데 어디서 이런 쎅스를 배웠어?"
" 응 말하기는 좀 뭣하지만 사실 오빠에게 배웠어"
" 사귀는 사람?"
" 아니 친 오빠 "
" 친 오빠?"
" 좀 놀랬지? 근친이긴 하지만 난 오빠가 좋아.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어. 나에게 술을 가르쳐 준 것처럼. 그러니까 내가 중학교 2학년 때였어.


그때가 오빠는 대학생이였지. 대학생은 수업도 별로 없고 방학도 많고 암튼 나에겐 너무나 부러운 대상이였어. 우리 오빠는 여행 다니는 것을 좋아 해서 인지 집에 잘 들어오지 않았어. 나는 초경을 2학년때 했어 나는 그것에 대해서는 무지 했었거든. 어느날 오빠가 집에 있는거야. 난 평소에도 오빠를 잘 따랐었는데, 오빠가 대학생이 된 후로는 자주 못 봤었거든. 그래서 너무 기뻤어. 그런데 오빠가
" 혜원아! 너 엉덩이에 뭐 묻었어. 여자가 칠칠하게 뭐나 묻히고 다니고"
" 어? 뭐 묻었어?"
" 그래 뭐 빨간 물감같은 거 묻었는데 미술하다가 묻은거 아니야? 내가 봐 줄게"

오빠는 그러면서 내 옆으로 와 내 엉덩이를 살피기 시작했다. 오빠의 손이 내 둔부에 닿을때마다 나는 웬지 기분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오빠는 살펴보더니 킥득키득 웃으면서
" 축하한다 혜원아! 너도 드디어 숙녀가 돼는구나? 이야 이제 혜원이도 다 컸네. 벌서 월경을 하고"
" 월경? 월경이 뭐야? 혹시 어른이 돼면 피 흘리고 하는 그 아프고 무서운거?"
" 아니 아직 월경을 잘 모른단 말이야? 이런 이런 이 오빠가 알려줘야겠군"
이렇게 오빠는 나에게게 월경등 여자가 알아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하지만 나는 나의 초경을 오빠에게 보여졌다는 사실에 창피함을 느꼈다. 또한 나도 숙녀가 됐다는 거과 그날 오빠의 손 느낌을 잊지 못했다. 생각만하면 웬지 얼굴이 붉어지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며칠후
오빠는 일찍 일찍 집에 들어왔다. 나는 그동안 집에 오면 아무도 없어서 심심하던 차에 오빠가 일찍 집에 들어와서 좋았다. 어느날 오빠는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 나에게 와서
" 너 남자랑 자본적 있니?"
난 그때까지 순진한 아이여서 남자나 성에 관련된 것은 잘 모르고 있었다. 나는 정색을 하며
" 아니 남자는 무슨."
좀 기분이 상한 나는
" 오빠는 여자랑 자본적 있어?"
" 그럼 내 나이가 몇갠데 내 나이에 여자가 못자보면 이상하게"
" 치 오빠나이가 얼마나 많다고. 그런데 진짜야? 여자랑 자면 기분이 어때?"
나는 남자와 여자가 자면 기분이 좋다는 것을 들어서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잘 몰랐다.
" 죽여주지 어때 이 오빠가 혜원이에게 그 맛좀 가르쳐 줄까나?"
나는 두렵기도 했지만 호기심에
" 조금만 보여줄 수 있어?"
"그럼 내가 조금만 그 맛을 보여줄게"

그러면서 오빠는 내 옆에 앉더니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면서 이마와 코와 볼등에 키스를 했다. 나는 너무 이상한 기분에 몸을 빼내고 싶었지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나중에 오빠의 입술이 나의 입술에 닿았을 때는 심장이 터지는 줄만 알았다. 오빠는 나의 입술을 그의 혀로 벌리더니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징그러웠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서 누구에게도 배우지 않았는데도 나도 혀를 내밀어서 오빠의 혀를 박아 들여 빨았다.

그렇게 한참 서로의 입술과 혀를 맛보고 나니 나의 신체상에 이상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다. 나의 가슴이 딱딱해지는 것 같았고 나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은 것 같았다. 보지에서 생리할 때 느꼈던 것처럼 뭔가가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오빠는 서두르지 않았다. 나는 이미 오빠의 키스를 받았을 때부터 근친이라는 생각을 망각한체 오빠에게 내 몸을 맡기고 있었다. 평소에 좋아하던 오빠였기에 더욱 그러했는지도 모른다.

오빠의 입술이 나의 입술을 지나 목으로 향했다. 그의 혀가 내 목에 닿자 찌르르 전기가 통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이빨로 나의 귓볼을 살며시 깨물면서 입술로 빨아 주었다. 나중에는 혀로 귓속을 핥아 주었다.

그의 이 모든 동작 동작 하나가 나에게는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이런 세상도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섹스라면 사족을 못 쓰는 구나.

그는 서서히 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나는 남들보다 정신은 몰라도 신체상으로는 고등학생 이상이었다. 오빠는 나의 옷을 벗기면서
" 혜원이 몸매가 죽이는데, 이런 몸매를 이 오빠에게 감추고 있었던거야? 이제부턴 이 오빠가 사랑해 줄게"
그는 팬티만 남겨놓고 나의 모든 옷을 벗겼다. 나는 부끄러움에 몸을 가렸지만 그의 애무에 부끄러움을 다 잊게 되었다. 그는 정말 여자의 성감대를 잘 안 모양이었다. 나의 말초신경이란 말초신경을 모조리 다 자극시켰다.

그는 나의 가슴과 아래를 바라보다가 이내 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우면서도 거칠게, 도는 거칠면서도 부드럽게 나의 몸을 활활 불 태워줬다. 내 유방을 살 살 비비면서 혀로 젖 꼭지를 빨때는 내 허리가 저절로 띠로 꺽였다.
" 으.. 아 헉 헉 아아 오빠 내 몸이 이상해. 뜨거워. 타버릴 것 같아. 아.. 헉"
" 괜찮아. 이 오빠가 더 황홀하게 해줄게. 아니 죽여줄게.
그는 나의 가슴을 두 손으로 꽉 쥐더니 정신없이 핥았다. 아프기도 했지만 쾌감이 더욱 컸다. 나중에 알게됐지만 나의 가슴에는 쪼가리가 생겼었다.
" 흐흐흐 내가 많은 여자들하고 섹스를 많이 해봤지만 이렇게 흥분해 보기는 처음이다.
내가 영광인지 니가 영광인지 모르겠다."

오빠는 나의 가슴을 한참동안 유린하더니 마지막으로 나의 신비의 보물이 숨겨져 있는 곳을 찾아냈다. 팬티위로 축축하게 젖은 나의 애액을 빨아먹으면서 두 손으로는 나의 가슴을, 나의 젖꼭지를 애무했다. 내 팬티를 다 벗기자 오빠는 거칠게 나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푹 담궜다. 나는 너무 놀라서 소리를 꺅 하고 질렀다. 그러나 이 비명소리는 나의 신음 소리로 바뀌게 되었다.
" 아.. 오빠 좀 더 쎄게 빨아줘. 그래 거기 응 거기 더 더... 아 학 내 심장이 터져 버릴 것 같아. 오빠 오빠"
그도 옷을 다 벗었다. 남자의 알몸을 처음 본 나는 그의 가운데 다리 즉 자지를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 썽이 났는지 꺼뜩 꺼뜩 거리면서 나를 위협하고 있었다. 오빠는
" 이것이 너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갈꺼야 처음에는 아프겠지만 나중에는 나아지니까 조금만 참아"

나는 너무 두려웠지만 오빠를 믿고 내 몸을 내 순결을 오빠에게 주기로 했다.

그는 나의 보지구명에 손가락을 넣고 한참동안 쑤시더니 손으로 그의 자지를 잡고 나의 구멍을 찾아 슬슬 진입해 왔다.
" 허억 오빠 아파 너무 아파 찢어지는 것 같아 살살해 오빠 아프단 말이야"
" 조금만 참아 천국으로 보내 줄테니까"
나는 지금까지 겪어본 모든 고통중에 이날의 고통이 가장 컸다. 그의 큰 자지가 나의 보지를 뚫고 들어 온다는 자체가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보지는 신축성이 있어서 인지 아프기는 했지만 내몸 속으로 그의 자지가 다 들어왔다. 보지가 욱신거렸지만 뭔가 꽉찬 느낌이 싫지만은 않았다. 오빠는 한동안 내 보지속에서 가만히 있더니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시 나를 배려한 것일까?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나의 보지의 아픔이 점점 쾌감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그의 자지의 맛을 표현한다면 아이스크림이라고 할까? 부드럽고 달콤했다.

그는 내 보지가 어느정도 자기의 자지를 받아들이기에 적응이 된 것을 알고 본격적으로 그의 자지를 앞 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아 흥 아 흐 아 흐 어 윽 오빠 좋아 너무 좋아 좀 더 빨리 해줘 이제 하나도 안 아퍼
더 빨리 더 쎄게 나 이대로 죽어도 좋아 내 보지를 못 써도 좋아"
" 그래 알았어 오늘 널 죽여줄게 진짜 죽여줄게. 헤원아 사랑해 어 어.. 오빠도 죽겠다
그래 오늘 너랑 나랑 같이 죽자."

오빠는 자지를 빼더니 내 엉덩이 뒤로 가더니 뒤에서부터 들어왔다. 내 허리를 잡고 그는 내 보지가 너덜너덜해지도록 사정없이 쑤셔댔다. 그러고 다시 나를 눕히더니 내 다리를 그의 어깨에 올리고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내 보지를 탐했다.

그는 경험이 많아서인지 여러 테크닉을 구사해서 나를 기절할 정도로 만들었다. 혼이 달아나 버릴 것 같았다. 그가 눕고 내가 위에서 하는법도 알려 주었다. 처음에는 서툴러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에서 빠져나가게 했지만 나중에는 잘 하게 돼어서 그를 뿅가게 만들기도 했다. 나는 소질이 있는 듯 했다.

다시 우리는 정상위로 돌아와서 마지막 질주를 위해 온몸을 긴장시키고 있었다. 그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들었던 모양이다. 하긴 지금 생각해보면 내 보지가 뻑뻑해서 죽이는 맛이었을 것이다. 숫처녀인데다가 영계였으니까. 나도 그때는 정말 몇번이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모른다.
" 학 학 혜원아 오빠 싼다 싸벌리것 같아 생리 끝났으니까 안에다 해도 돼 안에다 할게"
" 그래 오빠 나도 쌀 것 같아 안에다 해도 돼 오빠의 정액을 느끼고 싶어"
" 아..아.. 혜원아 혜원아 윽... 하악 하악 으헉..아 흑"

오빠는 그렇게 나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아 붓고는 쓰러지고 말았다. 나 역시 그랬고
오빠는 그렇게 한참을 숨을 고르더니
" 내가 맛 봐 본 보지맛 중에 니것이 최고였어. 그 쪼여지는 맛 맨처음 너의 보지를 뚫고 갈때의 그 쾌감.. 그 한번에 나는 싸버렸어. 내가 한동안 가만히 있었던 것은 다시 꼴릴때까지 기다렸던 거야"
" 난 또 나를 배려해서 그런줄 알았지. 내 보지맛이 그렇게도 좋았어?"
" 그래 최고였다니 홍콩 갔다온 기분이야. 헤원아 앞으로도 부탁해. 서로 서로 돕고 살자꾸나"
이 말을 들으니 그제서야 혜원은 자기가 뭔짓을 했는지 정신을 차렸다.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 급기야는 헤원은 울음을 터트렸다.
" 오빠 이제 나 어떻게 우리 이러면 안돼자나 난 몰라 오빠가 책임져."
" 뭘 어떻게 해 이렇게 됀거 서로 입다물고 있자. 그리고 또 오빠 생각나면 오빠 방으로 와"
그렇게 우리는 부모님에게는 입을 다물고 그후로도 몇번을 같이 섹스를 했다. 오빠 없이는 못 살 것 같았다.



" 하지만 이제 괜찮아 진호오빠를 만났으니까. 오빠 앞으로도 자주 부탁해. 오빠꺼 자지 끝내주더라 우리 오빠꺼와 비슷해. 자지 맛이 끝내줘요. 히히"





이것으로 그녀의 자취방 1부를 끝마칩니다. 역시 허접글이죠? 그래도 읽어주세요 ㅠ.ㅠ
2부는 그녀의 보지맛을 못 잊고 그녀의 자취방을 찾아간 오빠 얘기가 진행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해요. 그럼 이만 초보 작가 마칩니다. 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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