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1탄-슬픈하늘3부
이미지가 없습니다.///
제가 또다시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상당히 늦었읍니다.
죄송하구요 고의로 늑장을 부린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먹고 사느라 바쁘다보니 그렇게 되었읍니다.
제가 님들에게 시2편을 바치며 글을 시작합니다.
믿음,소망,사랑1
좋아하는 사람과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진실한 믿음이
이렇게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기다림의 소망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
그리움의 사랑이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어요
슬픈 하늘3부-싹트는 사랑의 씨앗
어느 토요일 오후 혜영은 몸을 깨끗하게 씻고 자신의 방에서 화장대에 걸린 거울에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며 새로 산 브래지어를 젖가슴에 걸어보이며 야단을 떨고 있었다.
성숙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거리는 모습이 뭇 사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하체에는 보지털이 잘 정돈 되어진 보지둔덕이 보였다.
혜영은 하얀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하나씩 발에 걸었다.
탁.......엉덩이에 팬티가 달라붙는 소리가 들렸다. 팬티는 둔부를 다 가려주지 못하였다.
둔부가장자리만 가려줄 뿐 탱탱한 히프의 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게 얼마만이지...엄마를 만나다니......엄마에게 내가 이만큼 컸다는 것을 보여주야지....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것도.........엄마와 사는 그 분은 어떻게 생겼을까?...
아마도 잘 생겼을 거야...그러니 엄마가 아빨 버리고 시집갔지........`
혜영은 상상의 나래를 펴며 콧노래를 부르며 정성스레 치장을 하고나서는 한번 더 거울에
자신의 몸을 한바퀴 빙 둘러보며 자신의 몸매에 은근히 자신감을 가지며 만족해하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얼마후 혜영은 손에 쥐어진 약도를 보고 집을 찾고 있었다.
`음, 이 근방인데......어디지?.........` 하며 두리번 거리더니 하늘색 대문을 발견하자 무척 기뻐하며 "와....드디어 찾았다...와 대단한 집인 걸......."하며 놀라워 하였다.
창문틀 사이로 보여지는 집안의 풍경은 대단히 좋았다.잘 깔려진 잔디밭에 관상용수목이 심어져 있었다.
혜영은 초인종을 살며시 한번 눌러보았다. 경쾌한 벨소리가 들리었다.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한번 더 눌려보아도 역시 똑같았다. `다들 어디 나가셨나?.........`하며 대문을 잡자,
이게 웬일인가 스르릉하며 대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혜영은 의아해하며 조심스레
집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잔디밭 가장자리에 놓여진 자갈밭을 따라서 들어섰다.현관문앞에
이르러서는 노크를 하였다. 하지만 좀전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대답도, 인기척도 없었다.
`엉, 이상하네 집안에 아무도 없나?.........`하며 현관문 에 귀를 가져다 대보았다.음악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그 음악소리에는 어디선가 신음소리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확실하게 소리의 진원지를 알수가 없었다. 혜영은 집의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또 다른 출입구를 찾기위해 빙빙 돌아다녔다.그러다 소리가 흘러나오는 창가를 발견하곤,
발꿈치를 들어올려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헛, 어머...저...저런...`혜영은 방안에서 펼쳐지는 광경에 놀라 눈을 돌려 담벼락에 몸을 바짝
붙이고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를 썼다.
`아아...방금 내가 본게 세..섹스....어른의 섹스이란 말인가?........`혜영은 자신의 눈으로 목격한 섹스에 대하여 생각을 하였다. 반 친그들중 이미 몇명은 그것을 경험했다고 혜영이와
반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곤 은근히 자신들은 이미 어른이 된 자신들과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친구들을 아이로 취급하는 것을 혜영은 못마땅하게 여겼다.
지금까지 말로만 듣고 또 비디오로만 보던 섹스를 실제로 보게되어 가슴이 쿵쿵 뛰며 진정이
되질 않았다. 그러다가 강한 호기심이 마음 한 구석에서 일어나자 혜영은 다시 몸을 돌려
일으켜세우며 다시금 방안을 훔쳐보았다. 커다란 침대위에서는 알몸으로 뒤엉킨 두 남녀가
서로의 알몸을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시키고는 남자는 연신 엉덩이를 여자의 사타구니에
내려박고 있었다.혜영은 똑똑히 보았다.
여자의 보지동굴속으로 드나들고 있는 커다란 자지를, 시퍼런 힘줄이 솟구친 자지를 여인의
은밀스런 보지속에 거대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저...저게 진짜 남자의 물건...정말 커구나...헛...어..엄마잖아......그러면, 저 남잔.....`
그렇다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받아들이며 연신 입에선 신음을 흘리며 두 팔은 남자의
목에 감고 그리고 두 다리는 남자의 허리에 감은 채 엉덩이를 돌려가며 남자의 피스톤운동에 동조를 하고 있는 여자가 바로 자신을 낳아준 엄마, 은주였다.
은주는 자신의 보지속을 꽉 채워주며 질벽을 자극해주는 유민의 자지가 무척 좋았다.
전 남편인 지호와의 섹스에서 느낄수 없던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유민의 자지는 자궁벽까지
자극해주는 거대한 페니스로 자신을 몇번이나 까무러치게 만들어주었다.
은주는 자신의 보지깊숙히 파고드는 유민의 자지가 질벽을 자극할 때마다 쾌락의 신음을 흘려냈다.자궁벽까지 치닿는 자지는 힘차게 은주의 보지속을 제 집인양 들락거릴 때마다 은주의
붉은 보짓살도 밀려들어가고 빠져나오고 있었다. 거대한 자지를 빠듯하게 받아들이는 지
보짓살이 더욱 더 붉어져만 가고 있었다.
혜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들추어내곤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그리고는 보지입구를 찾아 내려가서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서툴지만 이제
막 배운 자위를 해 나갔다.방안에서는 격렬한 열기로 뒤덮여있었다.
혜영은 유민의 굵고 시퍼런 힘줄이 나있는 자지가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은주의 새빨간 보짓살을 벌리며 보지속안으로 빡빡하게 밀고 들어가는것을 지켜보았다.
자지가 보지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밀어붙이는 광경을 보고있던 혜영의 입에서는 신음이 절로 나왔다."아아흑....아흑......아아음......"혜영은 몸부림쳤다.
"아아헉....우우...은주...당신의 보지가 너무 꽉 조여...그리고 너무 뜨거워.....!유민은 숨이 막혀오는것 같았다.그는 자신의 몸아래에 깔린 은주를 빠르고 강렬한 리듬으로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것은 은주가 무척 좋아하는 것이었다.은주는 쾌감의 신음으로 보답을 해주었다.
"아아아아학.......하악......조..좋아요..여보...더.더세게......"은주는 유민의 자지를 보지에서 울컥울컥하며 솟아나오는 애액으로 유민의 자지를 흠뻑 적셔주었다.
"아아음.....여,,여보....그거예요...날 더세게 박아주세요....여보...."은주는 비음이 섞인 신음을 뱉어내었다. 그 말은 유민을 더욱 흥분시켰고 유민은 말뚝박기를 하듯 은주를 밀어붙이며
탐욕스러운 헐떡임과 희열을 어쩔줄 몰랐다.매번 박아댈 때마다 깊고 거칠게 박아대었다.
그럴 때마다 은주는 절정감을 맛보았다.은주는 끊임없이 주체할 수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내었다. 그리고 그 끈적끈적한 보짓물은 자신의 보지 깊숙히 박힌 유민의 자지에 의해서 빠져나와서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를 흥건하게 적셔주었다.
"아아학...세게....더 세게 해줘요.......아흑 너무 좋아요...당신이 최고예요......."
은주는 거세게 몸부림쳤다.은주는 요염하게 유민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유민의 절정에 다다른듯이 일그러지는 얼굴을 쳐다보고는 곧 유민이 자신의 당장이라도 은주 자신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부울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은주는 유민이 몸을 빼 내는 것을 싫어하였다.
그래서 은주는 자신의 질 근육을 유민의 자지뿌리부분을 꽉 조이면서 더욱 더 유민의 품으로
안기면서 유민의 목과 허리에 감은 팔과 다리에 힘을 가하며 곧 다가올 절정을 기대하며 쾌감의 신음을 토해내었다.
"아아앙....여..여보.....사랑해요.....아아아학..하아아악.....앙..앙..."
"헉헉....나도..은줄..사랑해..........헉..허어억......."
은주는 그녀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의 분출을 느낄수 있었다.이어 그 폭발은 그녀의 온 육체를 불태우며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하아아------악.....여보...유민씨........좋아요....아아앙..저도 이제 쌀것같아요......."
은주는 음란한 신음을 요란스럽게 질러대었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가 불붙은 것처름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뜨겁고 축축한 보짓물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스물스물 새어나와 그녀의 팬티와 보지입구전체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뜻밖에 훔쳐다 본 엄마의 정사가 혜영을 흥분시켰던 것이었다.
`아아.....맙소사 ..내가 뭘 한거지?.......도대체 뭐가 잘못 된거지?.......`하며 자신이 한 자위에 대해 후회를 하였다.하지만 이미 자위의 맛을 들인 혜영에게는 섹스가 필요하였다.
무척이나 하고 싶어했다.혜영은 그들 남녀의 섹스를 지켜보면서 자신이 욕망에 빠져 끙끙거린는 것을 알아차렸다.팬티의 보지는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름 보짓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혜영은 너무나 부끄러웠다.혜영은 다시 방안 을 너머다 보았다. 혜영은 엄마의 보지가 엄마자신의 보지에다가 박고있는 남자의 자지를 바짝 물고서는 꿈틀대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마치 그의 불알에서 곧바로 남자의 정액을 쪽쪽 빨아대고 있는 것처름 보였다.
잠시후 유민은 기진맥진해서 몸을 일으켰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끈적끈적한 보짓물에 번들거린느 것이 보였다.그의 자지가 그의 정액과 은주의 보짓물로 가득찬 자궁속에서 빠져나와 미끄러져 나왔다. "아아아음......너무 좋았어요.여보.......사랑해요....."
"나도.....은주를 사랑해 ....영원히........그리고 고마워 내 아이를 가져줘서,,,,,,,,"
"아이참, 그런 말 하지마세요..전 당신의 아내이잖아요......."
"참, 오늘 누가 찾아 온다고 하지 않았어?..........혜영이라고 하지않았어?....."
"참, 내정신좀 봐..........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데........"하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은주가 팬티를 입기위해 허리를 숙였을 때 엎드린 상태여서 그녀의 보름달만한 둔부사이의 계곡사이로 갈라진 보지의 균열이 벌어지며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보지가 보여졌다.아직까지도
욕망을 채우지 못한듯 벌름벌름 거리며 아쉬운 욕망을 달래고 있었다.
혜영은 엄마가 옷을 입자 후다닥 팬티를 입고서는 대문 밖으로 나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흥분을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조용히 벨을 눌렀다.그제서야 인터폰이 켜지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어..엄마.....저예요.....혜영이예요......."
"혜영이.....?......어서 들어와.........딸칵"하더니 현관문이 열리며 하늘거리는 긴 치마를 입은 은주가 부리나케 대문쪽으로 다가오더니 문을 열어주면서 덥썩 혜영을 끌어안으며
"이게 얼마만이니?........몰라보게 컸구나....그리고 무척이나 예쁘게 자랐구나.......우리딸....
어서 들어가자......"하며 혜영의 손을 잡아끌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여보, 누가 왔는 지 보세요........내딸 혜영이가 왔어요......."
잠시 후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은 유민이 방문을 열고 혜영에게 밝은 미소를 띄우며 다가오며
인사를 건네었다. "어서오너라 네 얘긴 많이들었단다......네 엄마를 닮아 무척이나 예쁘구나
네 엄마 젊었을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구나......어쩌면 더.이쁠지도......"
"여봇........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군요....."하며 유민을 곱게 흘겨보았다.
"이크...화난 모양이구나.......질투를 하는 거지....?....."하며 웃었다.
그들 세 사람은 저녁을 먹고나서 지나온 세월을 기억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혜영의 학교생활레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지호의 이야기가 나오자 은주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었다.
"얘, 너 아빠가 출장을 간다는 이야길 알고있니?.......아빠가 출장간 사이 우리랑 지내자꾸나...." "네? 아빠가 출장간다구요?...그런얘긴 없었는 데?......."
"응, 며칠 전에 아빨만나서 이야길 했어......아빠가 부탁하더구나....널 부탁한다고......그러니
아빠가 나가있을 동안 우리랑 지내.......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한테 언니나 누나노릇도 하고..." 은주는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곁에 앉은 유민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올려다 보았다. 혜영은 그들 내외를 바라다본 순간 무척 부러웠다. "네, 알았어요...."하며 기죽은 듯한 말투로 대답을 하였다.
자신은 그들 사이에 끼어들 틈이 없는 것을 알고는 더욱 더 그들이 부러웠다.
한편,수미네 집에서는 수미가 하늘색의 긴 치마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튀김이며 전이며 찌게를 만드는 지 향이 부엌의 창을 통하여 바깥으로 퍼져갔다.
"음,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혹시 아저씨입맛에 맞지않으면 어쩌지?......
근데 심부름보낸 수호는 왜 여태 안오지?..........."하며 조바심낼때 부엌문이 벌컥 열리며,
"누나 나 왔어....헉헉...."하며 헐떡였다."킁킁..이게 뭔 냄새지?.......와 맛있겠다...."하며
튀김을 하나집어들고는 한입에 넣었다. "안돼..아직은 ...아저씨도 오기전에 너가 다먹으면 아저씨에게 드릴것이 없잖아......."하며 눈을 흘기며 수호를 바라보았다.
"이따가 아저씨 오시면 같이먹자.응 알았지..........?" "응, 아쉽지만 참을께...."수호는 입맛을 다시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먹었다.수호는 물을 마시다가 뒤돌아 서서 음식을 차리는
누나수미의 엉덩이에 시선이 갔다.옅은 하늘색 치마속에 은은히 비치는 연분홍색 팬티가
보여졌다. 호리호리한 몸매를 지닌 수미는 유난히 히프살이 풍만하였다.
"컥..컥.."수호가 켁켁거리자 수미는 뒤돌아서며 "왜그래?.....천천히 마셔...."
"응 아무것도..아냐...오늘 유난히도 누나가 예쁘게 보여서...히히...."
"원 애두, 싱겁기는 ....."하며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발가스레 홍조를 띈 수미의 얼굴을
바라다 본 수호는 넋을 잃고 쳐다보았다. `와, 누나가 이토록 예쁠줄이야.......`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니?내 얼굴에 뭐가 묻었어?........"
"누나, 누난 알어?누나가 이쁘다는 사실을......"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누나한테...
하지만 고마워..."하며 한쪽눈을 찡그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누나 제발 그러지마.....괜히 마음이 심란해져......" "하하..호호........"
"자 이제 상좀 차려줄래?.곧 아저씨가 오실거야......." "알았어........"
사실 수미는 마음이 들떠있었다. 그동안 지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온 자신들이 특히, 수미자신은 지호에게 보답하고 싶었다. 뭔가 보답하고 싶었다. 지호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싶었다.그래서 오늘 날을 잡아 음식을 차리고 있었다 더구나 오늘은 지호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수미는 정성스레 음식을 차리고 있었다.
"참 누난 선물 준비했어?........" "응?.......응...그럼...."
"뭔데?......." "으응......뭐냐하면 말이야........그건 비밀이야.....호호...."
"에이 ...시시하게......." 수미는 자신의 선물을 받고는 어찌할 줄 모르는 지호를 생각했다.
`아저씨가 날 어떻게 생각하실까?....`아닐거야 좋아하실거야.....`하며 설레이는 맘을 달래며
바삐 움직였다.수호는 자신의 가슴이 오늘따라 유난히 울렁거렸다. 요즘 자신의 신체변화도
그렇고 여학생들을 쳐다보면 가슴이 진탕거리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특히 여자의 신체구조에
대하여 무척 관심이 많았다.아침마다 사타구니가 빳빳하게 커져있고 사흘건너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는 날이 많아졌다.더군다나 반 친구들이 가져온 잡지를 보며 더욱 더 흥분이 되어
수업시간에도 잡지속의 여자가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그러다 누나를 보니 누나도 그렇게 보여지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자꾸만 누나가 있는 부엌쪽으로 시선이 갔다.
수호의 눈은 수미의 엉덩이에 시선이 박혀 떠날 줄 몰랐다. 팬티속에 감추어 진 누나의 비밀스런 곳을 상상하였다. 아마도 아까 본 잡지속의 여자처름 털이 울창하게 나있는 그런 보지가
숨겨져 있을거란 생각에 자신의 사타구니가 자꾸만 커져오자 수호는 바지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어 보았다. 아직까지는 덜 성숙한 자지였지만 기세등등하게 하늘을 향해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 데도 자연스레 손을 가져가며 흔들어 대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동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자위를 한다는 사실도 모른 채 음식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수미는 수호의 욕정을 부추기는 듯 자꾸만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뭘 찾는듯이 엉덩이를 수호에게 내밀고 있었다. `헉헉.......아아....누....누나.......사...사랑해...``
마지막절정이 다가오는 듯이 더욱 더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러다 `헛.........아아....헉...`자지 끄트머리에서 희멀건 정액들이 뿜어져나왔다. 수호는 다리의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그 때 "수호야, 이것들 좀 옮겨줄래?........"하며 수미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그제서야
자신의 행위를 눈치채곤 후다닥 옷을 추스리며 "응?..응 알았어 누나......."하며 바쁘게 음식들을 갖다나르며 혹시나 누나가 알아차릴까봐 눈치를 살폈다.
잠시후 밖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얘들아, 나 왔다..."수미는 허겁지겁 앞치마에 손을 닦으며 문을 열어 주었다.
"어서오세요, 아저씨.......수호야 아저씨 오셨어........"
"안녕하셨어요...아저씨...헤헤..."
"응, 그래...수호는 건강해졌구나....수미는 한달 전보다 더욱 예뻐졌구나...몰라보겠는 걸...."
"그렇죠, 아저씨...?" "아이, 아저씨도 참..."하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수미는 앞장서서 "아저씨 들어오세요 "하며 안내를 하며 걸어갔다.
살랑살랑 걸어가는 수미의 둔부가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둔부의 선이 보여졌다.
`저 애도 이제 다 컸구나...요새 애들은 다 저렇게 성숙하구나......`
얼마후 방안에선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하하하하.....헤헤....호호호...."
"참, 아저씨 제가 선물준비했어요......."하며 정성스레 포장된 작은 상자를 꺼내어 수호가
지호에게 내밀었다. "응, 이게 뭐지?.......뭘 이런것까지 준비했어....?.."
"헤헤, 별루 비싸지도 않아요.......뜯어보세요..." "허허...그녀석 참..."하며 조심스레
포장을 벗겨내자 길쭉하면서도 자그마한 상자가 나왔다. 지호는 상자를 열어보자 거기에는
만년필셋트가 있었다. 지호는 고마웠다. 지나간 십 수년동안 자신조차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던 자신의 생일을 자신과는 피 한방울도 안 섞인 아이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생일상까지 차려주고 더구나 선물까지 준비하자 삶의 보람을 느꼈다.
"아저씨 마음에 드세요?........" "암....들다마다...아주 ...고맙구나..."
"누난 뭐해?.....어서 드려...." "으응....조금 있다가......."
"음 뭐지?...무척 궁금한데?......
수미는 지호와 수호의 시선에 어쩔 줄 모르고 있던 중 마침 전화가 걸려왔다.
"응,잠깐만..수호야 네 친구 전화......." "에이 이럴 때...누구야......?"
"알았어 나갈께,,,누나 나 친구좀 만나고 올께....아저씨 있다가 가실거죠?......."
"응, 갔다오렴...잠깐....자 이것받아...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영화라도 보고 오려무나......"
"감사합니다 아저씨......" "아저씨 그러시지 마세요....버릇 나빠져요..."
"괜찮아....수호, 누나말 잘 들어야 한다......" "넵..옛설......."
하며 신나해하며 뛰쳐나가는 수호를 보고 지호와 수미는 웃음을 터 뜨렸다.
"하하하....원 녀석두.참......" "그러게 말이예요...호호...."
"나한테 줄게 뭐지...?...이거 기대가 엄청드는 데?........하하"
"별로 큰 게 아니예요....우선 이 상좀 치울께요...." "그래, 그러려무나...."
수미는 상을 치우고 곧 작은 상에다 술병과 안주거릴 마련해서 수미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을 갈아입었다.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올리자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둘러 싼 하얀 브래지어가 방안에 걸린 거울 에 비쳐졌다.그리고는 치마를 벗어 내리자 연분홍색팬티가
조심스럽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수호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그 팬티가 지금 수미의 손에 의해 발 밑으로 끄집어 내려지기 직전이었다. 수미는 자신의 옷장서랍에서 새하얀 브래지어를
꺼내 어깨에 걸려있던 브래지어를 풀기위해 손을 뒤로하고 후크를 풀었다.
툭...브래지어가 방바닥에 떨어지면서 새하얀 젖가슴이 수줍은 듯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연분홍색의 유두가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아담한 젖가슴을 양 손으로 잡아쥐고는 거울을 바라다 보았다.영화 연인에 나오는 제인마치처름 호리호리한 몸매에 아담한 젖가슴을 가진 어여쁜 소녀가 거울속에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젖가슴이 좀 더 컸으면 하였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선을 지나 풍만한 둔부선으로 손을 가져가서는 손가락으로 고무밴드를 집어서는 끄집어 내렸다. 허리를 숙이며 한발씩 천천히 발을 빼내었다.드디어 알몸이 되어버린 수미의 나체가 거울속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보지털이 보여졌다.
수미는 새 팬티를 손에집어 입었다 허리를 숙일 때 함초롬히 보지둔덕이 보여졌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 어는 누구에게도 보여지지도 보여주지도 , 만져보지도 못한 보지입구가 보여졌다.
그리고 약간 벌려진 보지입구 속으로 분홍색의 깨끗한 보짓살이 거울속에 비쳐줬다.
`난, 오늘 나의 모든 것을 아저씨에게 드릴거야....아저씨 죄송해요...제가 드릴 것이라곤 제 이 육체밖에 드릴 수가 없군요...하지만 저의 모든 것이랍니다.......부디 받아주세요...아아...
아저씨가 나의 몸을 받으실 까?...`수미는 팬티를 입고나서 거울을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보지털이 훤히비치는 흰 팬티를 입은 어여쁜 소녀가 이제는 여자로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한편 지호는 수미가 한동안 오지않자 내심 궁금해졌다.
`이 애가 왜 여태 안오지 ?.......`하며 수미의 방으로 향하던 중 수미의 방문이 열린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열린 틈사이로 거울에 비쳐진 수미의 하얀 알몸이 보였다.
`헛, 저애가 뭘 하고 있지?.....혜영이보다 못하지만 수미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군....혹시 나한테 줄 것이라는 게 자신의.......?지호는 수미의 의도를 알고는 괴로워 하였다.
`녀석.....내가 그렇게도 부담스러웠나.....지호는 수미의 알몸이 보이자 고개를 흔들어 떨쳐버릴려고 하였지만 그것이 쉽게 되질 않았다. 순백의 알몸위에 자그맣게 나 있는 보지털이 나 있는 보지둔덕을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지 앞섶이 부풀어 오른 것을 느꼈다.
그러다 수미가 옷을 다갈아 입었는 지 나설려고 하자 그제서야 지호는 눈치못채게 수호의 방으로 돌아와 앉아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잠시후 수미는 지호가 사다 준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고서는 지호의 눈앞에 나타났다.
"아저씨 이쪽으로 오세요..... "하며 조심스레 앞장 서 나갔다. 지호는 곧장 뒤따라가며, 수미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수미야 , 이러지마 난 너의 맘을 잘 알아, 그리고 지금 네가 뭘하려고 한느 지도 알고있어.....이러지마, 수미야......"
"아.....아저씨, 죄송해요...하지만 이건 제가 드리는 저의 마음인걸요....그러니 받아주세요...
부담가지실 필요도 없어요......네 아저씨.......?....."
"수미야........난 너보다 나이많은 딸이있어....그리구......" "쉿...제발요 아저씨....."
수미는 뭐라 말하는 지호의 입술에 손가락으로 말을 막고는 간절히 원하는 눈빛으로 지호를
올려다보았다. 지호는 수미의 까만 눈동자속에서 자신을 원하는 수미의 애절한 눈빛을 보게되자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리고 수미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았다. 속눈썹을 바르르 떨고있는
수미의 눈동자는 너무나 깨끗하였다. 수미는 지호의 가슴에 얼굴을 파 묻으며, 울음을 터 뜨리며 "아앙, 아저씨...죄송해요....저희 남매는 아저씨께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어요...하지만
저희 남매들은 아저씨의 생신때도 아무것도 해 드릴 수가 없어요.....그래서 저...전 ...이 몸을
아저씨께 드리고 싶어요...."
"그랬니, 수미야......하지만 난 그런 걸 바라고 너희 남매들에게 베풀지 않았어....사실 나도
고아야....고아원에서 도망쳐나와서 온갖 고생을 다해 공부를 하였지....그래서 너희 남매들처름 부모없는 애들보면 도와주고 싶엇었던거야.......
"아아.....아저씨.....전..전 ....그런것두 모르고........"수미의 두 눈동자에 이슬방울이 가득 맺혀있는 것을 보자 지호는 손으로 수미의 턱을 잡고는 수미의 눈동자위에 가만히 입을 맞추었다. 수미는 발꿈치를 들어 지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어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수미야......." "아저씨...아무말도 하지마세요...지금 이 집안에는 아저씨와 저 밖에 없어요.."
지호는 와락 수미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수미의 빠알간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뒤 덮으며
자신의 혀를 수미의 입 속으로 들이 밀며 수미의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느꼈다.그리고는
자신의 혀로 수미의 혀를 이리저리 굴려대며 능수능란하게 수미를 리드해 나갔다.
수미는 지호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혀를 빨아대자 점차 이성을 잃어버렸다
난생 처음 해보는 키스, 그것도 어른들이 하는 키스에 여린 육체는 감당해 나갈수 없었다.
수미는 이제 육욕에 이성을 잃어버린 암컷에 불과했다.지호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지호의
입술을 열심히 빨아대며 지호에게 뒤질세라 열심히 지호의 혀를 빨아대었다.지호는 키스를 하면서도 자신의 한 손을 뻗어 수미의 젖가슴을 쥐어갔다.수미는 자신의 젖가슴을 지호가 웅ㄱ스럽게 쥐자 그만 고통의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아파요,,,아저씨...살살......" "아, 이런 미안하구나 수미야...."
"아녜요.아저씨...이젠 괜찮아요......" 지호는 이번에는 살며시 젖가슴을 잡아갔다. 자신의
한손에 다 잡혀지지 않는 젖가슴을 지호는 손바닥으로 수미의 유방을 쓰다듬어 나갔다.
`아아, 이..이런 기분이 ...난생 처음이야......이 기분은 뭐지......?`수미는 자신의 온몸이 붕
하늘로 떠 오르는 듯한 기분에 전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느새 수미의 치마끝을 파고드는 지호의 손은 원피스 치마자락을 걷어올리고 있었다.어느덧 지호의 손은 수미의 허벅지 안쪽까지 파고들며 팬티의 윗부분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곤 손바닥으로 수미의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얇은 천사이로 보지털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비밀스런 생명의 장소인 보지둔덕을 까칠한 손이 문지르고 있자 자신도 모르게 방어를 하였다.
"아..아저씨........" "괜찮아......"하며 자신의 손을 쥐고잇는 수미의 손을 치우고는 수미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아흑.아저씨..." 지호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수미의 보지둔덕위로 나있는 보지털의 감촉이 무척이나 좋았다.그리고는 점점 밑으로 손을 가져가서는 어린 수미의 보지입구에 손바닥을 대고는 이리저리 문질러대었다. 그러자 곧 수미의 입에서
반응을 나타내며 신음을 흘려대었다." 아아아...아저씨....나 이상해요...이..이런기분 처음이예요...." 수미는 지호의 손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이 풀리면서 동시에 두 다리가 후들거리며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수미의 보지입구에 손바닥을 대고 있던 지호의 손가락하나가 어느새
수미의 보지입구에 들어가 있었다. "아아학......아아음.......아..아저씨.....나..나좀....."
하지만 지호는 들은척도 않고 계속 수미의 보지를 자극해댔다. 처음에는 메말라있던 수미의 보지속에서 어느덧 물기가 촉촉히 젖어왔다. 보지속을 휘젖고 있는 지호의 손가락에도 느껴지는 걸로 보아서는 이제 수미도 흥분에 빠져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지호는 수미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수미는 혼미한 흥분한 상태중에서도 한발씩 발을 들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지호는 덥썩 수미를 안아들었다.
"아아.. 아저씨....." "이제 우리들만의 방으로 들어가자.......그리고......."
수미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올라 지호의 가슴에 안겨 수줍은 사슴처름 바르르 떨고 있었다.
방 안에는 자그마한 상에 술병이 놓여있었다. 그리고 작은 침대가 방안 한켠에 놓여있었다.
그리고 침대 머리맡에는 인형들이 놓여있었다.지호가 올 때마다 하나씩 사들고 온것이 이제는
제법 많아졌다. 지호는 침대가에 수미를 내려놓고는 수미를 다정스레 끌어안았다.
"수미야,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렴...나와 하고싶니?.........." "네..."수미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한듯 크게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며 강하고도 굳은 결심의 표시로 짧고 간결하게 대답을
하였다. "후회하지 않겠니?............" "네, 아저씨........저두 아저씨가 좋아요.."
"자, 그럼 뒤로 돌아 서....." " 네....."하며 뒤 돌아 섰다. 지호는 원피스의 단추를 하나씩,
천천히 끌어 풀렀다.6개의 단추가 다 풀어 지자 툭...하며 방바닥으로 스르륵하면서 힘없이
떨어졌다. 원피스가 벗겨진 수미의 몸엔 하얀 브래지어만을 차고 있을 뿐 풍만한 둔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지호는 브래지어 후크마저 풀어내렸다. 수미는 양 팔로 자신의 양 젖가슴을 가렸다. 지호는 그런 수미의 어깨를 살며시 잡고선 천천히 자신쪽으로 몸을 돌려 세웠다.
"부끄러워 하지마...수미야 이젠 너의 모든 것을 내게 다 보여질텐데.......손을 치워봐...수미의 젖가슴이 얼마나 예쁜지 한번 볼까?........하며 수미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자,
그곳에는 아담한 유방이 있었다. " 호오, 진짜 예쁜 걸.......어디한번 맛좀볼까?........"
"아이, 아저씨..부끄러워요......."하지만 지호는 들은척 만척 하였다 그러더니 수미의 유방에
입을 가져가서는 덥썩 한입에 과일을 베어물었다. "아아......아저씨.간지러워요...하지마세요.
아아...또 이상해졌어......." 지호는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수미의 젖가슴을 마치 아기가 젖가슴을 빨듯이 쪽쪽 빨아대었다. 수미는 자신의 유방을 빠는 지호를 보자 아기같이 보여지며
손으로 지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지호는 혀로 유두를 이리저리 굴려대며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유두를 자극하였다. 그러면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둔덕에 손바닥으로 마찰시켜 나갔다. 그리고는 좀전의 애무로 인해 젖어있는 수미의 보지구멍속에 중지를 슬며시 밀어넣었다.
"아아흑........아아아학........"수미는 자신의 보지속에 낯선 이물질이 좀전의 자극으로 인하여
젖어있던 질벽을 자극하자 또 다시 애액을 뿜어내었다. 질척질척........수미의 보지속을 휘젖자 수미의 보지속에서 이상야릇한 소리가 흘려나왔다. 수미의 보지속에서는 점점 더 많은 애액을 흐려내기 시작하였다. 지호는 이제 그만 해도 되겠다 싶어 손가락을 빼 내어 보았다.
그리곤 자신의 손가락을 쳐다보니 희멀건 애액이 손가락 에 묻어있자 수미의 어리고도
여린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수미를 침대에 반듯이
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수미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는 가만히 수미의 알몸을
내려다 보았다. 수미는 지호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의 보지입구를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허, 그러고 있으니 더 이쁜데......"하며 수미의 손을 치우며 수미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수미의 처녀의 보지가 지호의 눈앞에 백일하에 드러났다. 빠알간 보지속살이 함초롬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맑은 애액이 한방울씩 보지구멍속을 빠져나와 허벅지와 침대시트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구멍밑으로 떨어져내린 애액은 침대시트위로는점점 더 축축해져 가고만 있었다.
그러면서 움찔거리며 지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어서 지호에게 안기길 원하고 있었다.
지호는 그걸 쳐다본순간 강렬한 욕망에 휩싸여 그만 얼굴을 쳐박곤 입을 가져가 쭉쭉 빨았다.
"아아아ㅡㅡㅡㅡㅡㅡ학....아...아저씨...거긴....더러워요..."
"아냐...수미의 몸은 어느 구석도 더러운 곳이 없어...난 너의 온 몸을 내 혀로 깨끗하게 해주고 싶어......"하며 다시 고개를 쳐박고는 혀를 빳빳이 세워 질벽을 자극하였다.
"하ㅡㅡㅡㅡ학.......아ㅡㅡㅡ학.....아앙.....아,,,,,,,,아음........"하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는 지호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어며 쾌락에 점점 빠져들어가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후르륵..쩝쩝........후르륵.......쭉쭉......쩝쩝..............방안은 온통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로 가득찼다. 그리고 그 속에는 이제 성의 쾌락에 들떠 신음을 내 지르는 수미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소녀의 작은 방안을 가득 채워 나갔다.
"아아.....아ㅡㅡㅡ학.....아..아저씨......이제..그...그만...저..죽을것 같아요......."
지호의 머리카락을 쥐고있는 수미의 손가락에 점점 더 힘이 가해졌다. 지호는 이러다 자신의
머리카락이 다 빠져나갈것 같아 이제는 그만 빨아도 충분하였기에 입을 떼어내곤, 자신의
상의를 훌훌 벗어던졌다.그러자 구릿빛의 상체가 드러났다.그리고는 곧 하의도 마저 벗어버렸다 수미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이물질이 빠져나가자 자신의 아래쪽을 쳐다보았다.그러다,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지호의 발기한 자지를 감추고 있는 팬티를 보게되자 그만 헛바람을 들이켰다.`헛, 저런것이 남자의........`하지만 수미의 놀람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지호는 자신의 몸에 팬티한장만 남아있자 거추장스러워진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러자 곧,하늘을 향해 커다란 자지가 수미의 겁먹은 사슴처름 동그라진 두 눈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헛, 저..저게..남자의,,,,커....수호것보다 커.......저걸 받아들인다면 죽을 것같애......`
수미는 아침에 수호를 깨우기 위해 수호의 방문을 열었을 때 잠깐 보았던 남동생의 자지를
몇번인가 보았지만 이건 수호것보다 더욱 컸다. 지호는 자지가 발기해지자 끊어질것같은 아픔을 느끼곤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수미의 보지 둔덕을 슬며시 문질러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상체를 수미의 하얀 알몸위에 살며시 포개며 수미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속삭였다.
"수미야, 다시한번 생각해봐, 이제라도 마음바꾸길 원해......그래도 좋니?........"
"네, 아저씨, 절 가져주세요.......절 아저씨의 연인으로 만들어주세요........그리고 사랑해요....영원히요........."
"나도 널 사랑한단다.......수미야 사랑해........널 가지게 되어 난 무척 기쁘구나......."
"저두요.....아저씨........아저씨 키스해 주세요........."하며 지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기 위해 몸을 일으킬려고 하자, 지호는 한 손으로 수미의 뒤머리에 손바닥을 대곤
가만히 눕히고는 자신의 입을 가져가 수미의 입술에 가져가서는 깊고도 격렬한 키스를 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죄송합니다 .제가 급한 일로 다시 나가야 하기에 급하게 휘갈겨 적어내려갔군요....
그리고 글 퍼가는 일로 지금 무척이나 상심하고 계시는 카이사르님, 마음을 추스리시고
빠른 시일내로 저희들곁에 돌아오세요............^^제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선수님, 님이 주신 수박은 잘 먹었읍니다. 님 덕분에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게
되었읍니다. 끝으로 네이버3회원 여러분들 께서도 건강하시고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운영자님들, 축복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네이버3의 허접방랑작가 HANSTALIN배상.^^
죄송하구요 고의로 늑장을 부린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먹고 사느라 바쁘다보니 그렇게 되었읍니다.
제가 님들에게 시2편을 바치며 글을 시작합니다.
믿음,소망,사랑1
좋아하는 사람과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진실한 믿음이
이렇게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기다림의 소망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요
그리움의 사랑이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어요
슬픈 하늘3부-싹트는 사랑의 씨앗
어느 토요일 오후 혜영은 몸을 깨끗하게 씻고 자신의 방에서 화장대에 걸린 거울에 자신의 알몸을 쳐다보며 새로 산 브래지어를 젖가슴에 걸어보이며 야단을 떨고 있었다.
성숙한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흔들거리는 모습이 뭇 사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하체에는 보지털이 잘 정돈 되어진 보지둔덕이 보였다.
혜영은 하얀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하나씩 발에 걸었다.
탁.......엉덩이에 팬티가 달라붙는 소리가 들렸다. 팬티는 둔부를 다 가려주지 못하였다.
둔부가장자리만 가려줄 뿐 탱탱한 히프의 살이 그대로 드러났다.
`이게 얼마만이지...엄마를 만나다니......엄마에게 내가 이만큼 컸다는 것을 보여주야지....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었다는 것도.........엄마와 사는 그 분은 어떻게 생겼을까?...
아마도 잘 생겼을 거야...그러니 엄마가 아빨 버리고 시집갔지........`
혜영은 상상의 나래를 펴며 콧노래를 부르며 정성스레 치장을 하고나서는 한번 더 거울에
자신의 몸을 한바퀴 빙 둘러보며 자신의 몸매에 은근히 자신감을 가지며 만족해하는 웃음을
지어보였다.
얼마후 혜영은 손에 쥐어진 약도를 보고 집을 찾고 있었다.
`음, 이 근방인데......어디지?.........` 하며 두리번 거리더니 하늘색 대문을 발견하자 무척 기뻐하며 "와....드디어 찾았다...와 대단한 집인 걸......."하며 놀라워 하였다.
창문틀 사이로 보여지는 집안의 풍경은 대단히 좋았다.잘 깔려진 잔디밭에 관상용수목이 심어져 있었다.
혜영은 초인종을 살며시 한번 눌러보았다. 경쾌한 벨소리가 들리었다.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한번 더 눌려보아도 역시 똑같았다. `다들 어디 나가셨나?.........`하며 대문을 잡자,
이게 웬일인가 스르릉하며 대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혜영은 의아해하며 조심스레
집안으로 발걸음을 옮겼다.잔디밭 가장자리에 놓여진 자갈밭을 따라서 들어섰다.현관문앞에
이르러서는 노크를 하였다. 하지만 좀전과 마찬가지로 아무런 대답도, 인기척도 없었다.
`엉, 이상하네 집안에 아무도 없나?.........`하며 현관문 에 귀를 가져다 대보았다.음악소리가 들려왔다.그리고 그 음악소리에는 어디선가 신음소리비슷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였다. 하지만 확실하게 소리의 진원지를 알수가 없었다. 혜영은 집의 가장자리를 돌아가며
또 다른 출입구를 찾기위해 빙빙 돌아다녔다.그러다 소리가 흘러나오는 창가를 발견하곤,
발꿈치를 들어올려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헛, 어머...저...저런...`혜영은 방안에서 펼쳐지는 광경에 놀라 눈을 돌려 담벼락에 몸을 바짝
붙이고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를 썼다.
`아아...방금 내가 본게 세..섹스....어른의 섹스이란 말인가?........`혜영은 자신의 눈으로 목격한 섹스에 대하여 생각을 하였다. 반 친그들중 이미 몇명은 그것을 경험했다고 혜영이와
반친구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곤 은근히 자신들은 이미 어른이 된 자신들과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친구들을 아이로 취급하는 것을 혜영은 못마땅하게 여겼다.
지금까지 말로만 듣고 또 비디오로만 보던 섹스를 실제로 보게되어 가슴이 쿵쿵 뛰며 진정이
되질 않았다. 그러다가 강한 호기심이 마음 한 구석에서 일어나자 혜영은 다시 몸을 돌려
일으켜세우며 다시금 방안을 훔쳐보았다. 커다란 침대위에서는 알몸으로 뒤엉킨 두 남녀가
서로의 알몸을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시키고는 남자는 연신 엉덩이를 여자의 사타구니에
내려박고 있었다.혜영은 똑똑히 보았다.
여자의 보지동굴속으로 드나들고 있는 커다란 자지를, 시퍼런 힘줄이 솟구친 자지를 여인의
은밀스런 보지속에 거대한 자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저...저게 진짜 남자의 물건...정말 커구나...헛...어..엄마잖아......그러면, 저 남잔.....`
그렇다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받아들이며 연신 입에선 신음을 흘리며 두 팔은 남자의
목에 감고 그리고 두 다리는 남자의 허리에 감은 채 엉덩이를 돌려가며 남자의 피스톤운동에 동조를 하고 있는 여자가 바로 자신을 낳아준 엄마, 은주였다.
은주는 자신의 보지속을 꽉 채워주며 질벽을 자극해주는 유민의 자지가 무척 좋았다.
전 남편인 지호와의 섹스에서 느낄수 없던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유민의 자지는 자궁벽까지
자극해주는 거대한 페니스로 자신을 몇번이나 까무러치게 만들어주었다.
은주는 자신의 보지깊숙히 파고드는 유민의 자지가 질벽을 자극할 때마다 쾌락의 신음을 흘려냈다.자궁벽까지 치닿는 자지는 힘차게 은주의 보지속을 제 집인양 들락거릴 때마다 은주의
붉은 보짓살도 밀려들어가고 빠져나오고 있었다. 거대한 자지를 빠듯하게 받아들이는 지
보짓살이 더욱 더 붉어져만 가고 있었다.
혜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릅까지 오는 치마를 들추어내곤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어 보지둔덕을 쓰다듬었다.그리고는 보지입구를 찾아 내려가서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서툴지만 이제
막 배운 자위를 해 나갔다.방안에서는 격렬한 열기로 뒤덮여있었다.
혜영은 유민의 굵고 시퍼런 힘줄이 나있는 자지가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은주의 새빨간 보짓살을 벌리며 보지속안으로 빡빡하게 밀고 들어가는것을 지켜보았다.
자지가 보지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밀어붙이는 광경을 보고있던 혜영의 입에서는 신음이 절로 나왔다."아아흑....아흑......아아음......"혜영은 몸부림쳤다.
"아아헉....우우...은주...당신의 보지가 너무 꽉 조여...그리고 너무 뜨거워.....!유민은 숨이 막혀오는것 같았다.그는 자신의 몸아래에 깔린 은주를 빠르고 강렬한 리듬으로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리고 그것은 은주가 무척 좋아하는 것이었다.은주는 쾌감의 신음으로 보답을 해주었다.
"아아아아학.......하악......조..좋아요..여보...더.더세게......"은주는 유민의 자지를 보지에서 울컥울컥하며 솟아나오는 애액으로 유민의 자지를 흠뻑 적셔주었다.
"아아음.....여,,여보....그거예요...날 더세게 박아주세요....여보...."은주는 비음이 섞인 신음을 뱉어내었다. 그 말은 유민을 더욱 흥분시켰고 유민은 말뚝박기를 하듯 은주를 밀어붙이며
탐욕스러운 헐떡임과 희열을 어쩔줄 몰랐다.매번 박아댈 때마다 깊고 거칠게 박아대었다.
그럴 때마다 은주는 절정감을 맛보았다.은주는 끊임없이 주체할 수없을 정도로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내었다. 그리고 그 끈적끈적한 보짓물은 자신의 보지 깊숙히 박힌 유민의 자지에 의해서 빠져나와서 그녀의 보지와 허벅지를 흥건하게 적셔주었다.
"아아학...세게....더 세게 해줘요.......아흑 너무 좋아요...당신이 최고예요......."
은주는 거세게 몸부림쳤다.은주는 요염하게 유민의 얼굴을 올려다보았다.유민의 절정에 다다른듯이 일그러지는 얼굴을 쳐다보고는 곧 유민이 자신의 당장이라도 은주 자신의 보지속에 정액을 쏟아부울 것이라는 것을 느꼈다. 은주는 유민이 몸을 빼 내는 것을 싫어하였다.
그래서 은주는 자신의 질 근육을 유민의 자지뿌리부분을 꽉 조이면서 더욱 더 유민의 품으로
안기면서 유민의 목과 허리에 감은 팔과 다리에 힘을 가하며 곧 다가올 절정을 기대하며 쾌감의 신음을 토해내었다.
"아아앙....여..여보.....사랑해요.....아아아학..하아아악.....앙..앙..."
"헉헉....나도..은줄..사랑해..........헉..허어억......."
은주는 그녀 자신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 뜨거운 정액의 분출을 느낄수 있었다.이어 그 폭발은 그녀의 온 육체를 불태우며 전신으로 퍼져나갔다.
"하아아------악.....여보...유민씨........좋아요....아아앙..저도 이제 쌀것같아요......."
은주는 음란한 신음을 요란스럽게 질러대었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가 불붙은 것처름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는 뜨겁고 축축한 보짓물이 보지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스물스물 새어나와 그녀의 팬티와 보지입구전체를 축축하게 만들었다.
뜻밖에 훔쳐다 본 엄마의 정사가 혜영을 흥분시켰던 것이었다.
`아아.....맙소사 ..내가 뭘 한거지?.......도대체 뭐가 잘못 된거지?.......`하며 자신이 한 자위에 대해 후회를 하였다.하지만 이미 자위의 맛을 들인 혜영에게는 섹스가 필요하였다.
무척이나 하고 싶어했다.혜영은 그들 남녀의 섹스를 지켜보면서 자신이 욕망에 빠져 끙끙거린는 것을 알아차렸다.팬티의 보지는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처름 보짓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혜영은 너무나 부끄러웠다.혜영은 다시 방안 을 너머다 보았다. 혜영은 엄마의 보지가 엄마자신의 보지에다가 박고있는 남자의 자지를 바짝 물고서는 꿈틀대는 것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마치 그의 불알에서 곧바로 남자의 정액을 쪽쪽 빨아대고 있는 것처름 보였다.
잠시후 유민은 기진맥진해서 몸을 일으켰다. 그의 거대한 자지가 끈적끈적한 보짓물에 번들거린느 것이 보였다.그의 자지가 그의 정액과 은주의 보짓물로 가득찬 자궁속에서 빠져나와 미끄러져 나왔다. "아아아음......너무 좋았어요.여보.......사랑해요....."
"나도.....은주를 사랑해 ....영원히........그리고 고마워 내 아이를 가져줘서,,,,,,,,"
"아이참, 그런 말 하지마세요..전 당신의 아내이잖아요......."
"참, 오늘 누가 찾아 온다고 하지 않았어?..........혜영이라고 하지않았어?....."
"참, 내정신좀 봐..........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 데........"하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은주가 팬티를 입기위해 허리를 숙였을 때 엎드린 상태여서 그녀의 보름달만한 둔부사이의 계곡사이로 갈라진 보지의 균열이 벌어지며 애액을 줄줄 흘리고 있는 보지가 보여졌다.아직까지도
욕망을 채우지 못한듯 벌름벌름 거리며 아쉬운 욕망을 달래고 있었다.
혜영은 엄마가 옷을 입자 후다닥 팬티를 입고서는 대문 밖으로 나가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흥분을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조용히 벨을 눌렀다.그제서야 인터폰이 켜지며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어..엄마.....저예요.....혜영이예요......."
"혜영이.....?......어서 들어와.........딸칵"하더니 현관문이 열리며 하늘거리는 긴 치마를 입은 은주가 부리나케 대문쪽으로 다가오더니 문을 열어주면서 덥썩 혜영을 끌어안으며
"이게 얼마만이니?........몰라보게 컸구나....그리고 무척이나 예쁘게 자랐구나.......우리딸....
어서 들어가자......"하며 혜영의 손을 잡아끌며 집안으로 들어섰다.
"여보, 누가 왔는 지 보세요........내딸 혜영이가 왔어요......."
잠시 후 단정하게 옷을 차려입은 유민이 방문을 열고 혜영에게 밝은 미소를 띄우며 다가오며
인사를 건네었다. "어서오너라 네 얘긴 많이들었단다......네 엄마를 닮아 무척이나 예쁘구나
네 엄마 젊었을 때의 모습을 보는 것 같구나......어쩌면 더.이쁠지도......"
"여봇........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군요....."하며 유민을 곱게 흘겨보았다.
"이크...화난 모양이구나.......질투를 하는 거지....?....."하며 웃었다.
그들 세 사람은 저녁을 먹고나서 지나온 세월을 기억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혜영의 학교생활레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연히 지호의 이야기가 나오자 은주는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었다.
"얘, 너 아빠가 출장을 간다는 이야길 알고있니?.......아빠가 출장간 사이 우리랑 지내자꾸나...." "네? 아빠가 출장간다구요?...그런얘긴 없었는 데?......."
"응, 며칠 전에 아빨만나서 이야길 했어......아빠가 부탁하더구나....널 부탁한다고......그러니
아빠가 나가있을 동안 우리랑 지내.......그리고 곧 태어날 아기한테 언니나 누나노릇도 하고..." 은주는 자신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자신의 곁에 앉은 유민을 사랑스러운 눈길로 올려다 보았다. 혜영은 그들 내외를 바라다본 순간 무척 부러웠다. "네, 알았어요...."하며 기죽은 듯한 말투로 대답을 하였다.
자신은 그들 사이에 끼어들 틈이 없는 것을 알고는 더욱 더 그들이 부러웠다.
한편,수미네 집에서는 수미가 하늘색의 긴 치마를 입고 앞치마를 두른 채 음식을 만드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튀김이며 전이며 찌게를 만드는 지 향이 부엌의 창을 통하여 바깥으로 퍼져갔다.
"음, 이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혹시 아저씨입맛에 맞지않으면 어쩌지?......
근데 심부름보낸 수호는 왜 여태 안오지?..........."하며 조바심낼때 부엌문이 벌컥 열리며,
"누나 나 왔어....헉헉...."하며 헐떡였다."킁킁..이게 뭔 냄새지?.......와 맛있겠다...."하며
튀김을 하나집어들고는 한입에 넣었다. "안돼..아직은 ...아저씨도 오기전에 너가 다먹으면 아저씨에게 드릴것이 없잖아......."하며 눈을 흘기며 수호를 바라보았다.
"이따가 아저씨 오시면 같이먹자.응 알았지..........?" "응, 아쉽지만 참을께...."수호는 입맛을 다시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먹었다.수호는 물을 마시다가 뒤돌아 서서 음식을 차리는
누나수미의 엉덩이에 시선이 갔다.옅은 하늘색 치마속에 은은히 비치는 연분홍색 팬티가
보여졌다. 호리호리한 몸매를 지닌 수미는 유난히 히프살이 풍만하였다.
"컥..컥.."수호가 켁켁거리자 수미는 뒤돌아서며 "왜그래?.....천천히 마셔...."
"응 아무것도..아냐...오늘 유난히도 누나가 예쁘게 보여서...히히...."
"원 애두, 싱겁기는 ....."하며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혔다. 발가스레 홍조를 띈 수미의 얼굴을
바라다 본 수호는 넋을 잃고 쳐다보았다. `와, 누나가 이토록 예쁠줄이야.......`
"뭘 그렇게 빤히 쳐다보니?내 얼굴에 뭐가 묻었어?........"
"누나, 누난 알어?누나가 이쁘다는 사실을......"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누나한테...
하지만 고마워..."하며 한쪽눈을 찡그리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누나 제발 그러지마.....괜히 마음이 심란해져......" "하하..호호........"
"자 이제 상좀 차려줄래?.곧 아저씨가 오실거야......." "알았어........"
사실 수미는 마음이 들떠있었다. 그동안 지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온 자신들이 특히, 수미자신은 지호에게 보답하고 싶었다. 뭔가 보답하고 싶었다. 지호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고싶었다.그래서 오늘 날을 잡아 음식을 차리고 있었다 더구나 오늘은 지호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수미는 정성스레 음식을 차리고 있었다.
"참 누난 선물 준비했어?........" "응?.......응...그럼...."
"뭔데?......." "으응......뭐냐하면 말이야........그건 비밀이야.....호호...."
"에이 ...시시하게......." 수미는 자신의 선물을 받고는 어찌할 줄 모르는 지호를 생각했다.
`아저씨가 날 어떻게 생각하실까?....`아닐거야 좋아하실거야.....`하며 설레이는 맘을 달래며
바삐 움직였다.수호는 자신의 가슴이 오늘따라 유난히 울렁거렸다. 요즘 자신의 신체변화도
그렇고 여학생들을 쳐다보면 가슴이 진탕거리는 것을 느낄 수있었다. 특히 여자의 신체구조에
대하여 무척 관심이 많았다.아침마다 사타구니가 빳빳하게 커져있고 사흘건너 팬티가 축축히
젖어 있는 날이 많아졌다.더군다나 반 친구들이 가져온 잡지를 보며 더욱 더 흥분이 되어
수업시간에도 잡지속의 여자가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그러다 누나를 보니 누나도 그렇게 보여지는 것은 어찌할 수가 없었다. 자꾸만 누나가 있는 부엌쪽으로 시선이 갔다.
수호의 눈은 수미의 엉덩이에 시선이 박혀 떠날 줄 몰랐다. 팬티속에 감추어 진 누나의 비밀스런 곳을 상상하였다. 아마도 아까 본 잡지속의 여자처름 털이 울창하게 나있는 그런 보지가
숨겨져 있을거란 생각에 자신의 사타구니가 자꾸만 커져오자 수호는 바지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어 보았다. 아직까지는 덜 성숙한 자지였지만 기세등등하게 하늘을 향해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리고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 데도 자연스레 손을 가져가며 흔들어 대기 시작하였다. 자신의 동생이 자신의 엉덩이를 쳐다보며 자위를 한다는 사실도 모른 채 음식만들기에
열중하고 있는 수미는 수호의 욕정을 부추기는 듯 자꾸만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뭘 찾는듯이 엉덩이를 수호에게 내밀고 있었다. `헉헉.......아아....누....누나.......사...사랑해...``
마지막절정이 다가오는 듯이 더욱 더 열심히 흔들어 대고 있었다. 그러다 `헛.........아아....헉...`자지 끄트머리에서 희멀건 정액들이 뿜어져나왔다. 수호는 다리의 힘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 그 때 "수호야, 이것들 좀 옮겨줄래?........"하며 수미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그제서야
자신의 행위를 눈치채곤 후다닥 옷을 추스리며 "응?..응 알았어 누나......."하며 바쁘게 음식들을 갖다나르며 혹시나 누나가 알아차릴까봐 눈치를 살폈다.
잠시후 밖에서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얘들아, 나 왔다..."수미는 허겁지겁 앞치마에 손을 닦으며 문을 열어 주었다.
"어서오세요, 아저씨.......수호야 아저씨 오셨어........"
"안녕하셨어요...아저씨...헤헤..."
"응, 그래...수호는 건강해졌구나....수미는 한달 전보다 더욱 예뻐졌구나...몰라보겠는 걸...."
"그렇죠, 아저씨...?" "아이, 아저씨도 참..."하며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수미는 앞장서서 "아저씨 들어오세요 "하며 안내를 하며 걸어갔다.
살랑살랑 걸어가는 수미의 둔부가 치마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둔부의 선이 보여졌다.
`저 애도 이제 다 컸구나...요새 애들은 다 저렇게 성숙하구나......`
얼마후 방안에선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하하하하.....헤헤....호호호...."
"참, 아저씨 제가 선물준비했어요......."하며 정성스레 포장된 작은 상자를 꺼내어 수호가
지호에게 내밀었다. "응, 이게 뭐지?.......뭘 이런것까지 준비했어....?.."
"헤헤, 별루 비싸지도 않아요.......뜯어보세요..." "허허...그녀석 참..."하며 조심스레
포장을 벗겨내자 길쭉하면서도 자그마한 상자가 나왔다. 지호는 상자를 열어보자 거기에는
만년필셋트가 있었다. 지호는 고마웠다. 지나간 십 수년동안 자신조차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던 자신의 생일을 자신과는 피 한방울도 안 섞인 아이들이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고 생일상까지 차려주고 더구나 선물까지 준비하자 삶의 보람을 느꼈다.
"아저씨 마음에 드세요?........" "암....들다마다...아주 ...고맙구나..."
"누난 뭐해?.....어서 드려...." "으응....조금 있다가......."
"음 뭐지?...무척 궁금한데?......
수미는 지호와 수호의 시선에 어쩔 줄 모르고 있던 중 마침 전화가 걸려왔다.
"응,잠깐만..수호야 네 친구 전화......." "에이 이럴 때...누구야......?"
"알았어 나갈께,,,누나 나 친구좀 만나고 올께....아저씨 있다가 가실거죠?......."
"응, 갔다오렴...잠깐....자 이것받아...오래간만에 친구들과 영화라도 보고 오려무나......"
"감사합니다 아저씨......" "아저씨 그러시지 마세요....버릇 나빠져요..."
"괜찮아....수호, 누나말 잘 들어야 한다......" "넵..옛설......."
하며 신나해하며 뛰쳐나가는 수호를 보고 지호와 수미는 웃음을 터 뜨렸다.
"하하하....원 녀석두.참......" "그러게 말이예요...호호...."
"나한테 줄게 뭐지...?...이거 기대가 엄청드는 데?........하하"
"별로 큰 게 아니예요....우선 이 상좀 치울께요...." "그래, 그러려무나...."
수미는 상을 치우고 곧 작은 상에다 술병과 안주거릴 마련해서 수미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옷을 갈아입었다. 입고있던 티셔츠를 벗어올리자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을 둘러 싼 하얀 브래지어가 방안에 걸린 거울 에 비쳐졌다.그리고는 치마를 벗어 내리자 연분홍색팬티가
조심스럽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수호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그 팬티가 지금 수미의 손에 의해 발 밑으로 끄집어 내려지기 직전이었다. 수미는 자신의 옷장서랍에서 새하얀 브래지어를
꺼내 어깨에 걸려있던 브래지어를 풀기위해 손을 뒤로하고 후크를 풀었다.
툭...브래지어가 방바닥에 떨어지면서 새하얀 젖가슴이 수줍은 듯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연분홍색의 유두가 바르르 떨리고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아담한 젖가슴을 양 손으로 잡아쥐고는 거울을 바라다 보았다.영화 연인에 나오는 제인마치처름 호리호리한 몸매에 아담한 젖가슴을 가진 어여쁜 소녀가 거울속에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젖가슴이 좀 더 컸으면 하였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선을 지나 풍만한 둔부선으로 손을 가져가서는 손가락으로 고무밴드를 집어서는 끄집어 내렸다. 허리를 숙이며 한발씩 천천히 발을 빼내었다.드디어 알몸이 되어버린 수미의 나체가 거울속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보지털이 보여졌다.
수미는 새 팬티를 손에집어 입었다 허리를 숙일 때 함초롬히 보지둔덕이 보여졌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 어는 누구에게도 보여지지도 보여주지도 , 만져보지도 못한 보지입구가 보여졌다.
그리고 약간 벌려진 보지입구 속으로 분홍색의 깨끗한 보짓살이 거울속에 비쳐줬다.
`난, 오늘 나의 모든 것을 아저씨에게 드릴거야....아저씨 죄송해요...제가 드릴 것이라곤 제 이 육체밖에 드릴 수가 없군요...하지만 저의 모든 것이랍니다.......부디 받아주세요...아아...
아저씨가 나의 몸을 받으실 까?...`수미는 팬티를 입고나서 거울을 쳐다보았다.
거기에는 보지털이 훤히비치는 흰 팬티를 입은 어여쁜 소녀가 이제는 여자로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한편 지호는 수미가 한동안 오지않자 내심 궁금해졌다.
`이 애가 왜 여태 안오지 ?.......`하며 수미의 방으로 향하던 중 수미의 방문이 열린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열린 틈사이로 거울에 비쳐진 수미의 하얀 알몸이 보였다.
`헛, 저애가 뭘 하고 있지?.....혜영이보다 못하지만 수미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이 있군....혹시 나한테 줄 것이라는 게 자신의.......?지호는 수미의 의도를 알고는 괴로워 하였다.
`녀석.....내가 그렇게도 부담스러웠나.....지호는 수미의 알몸이 보이자 고개를 흔들어 떨쳐버릴려고 하였지만 그것이 쉽게 되질 않았다. 순백의 알몸위에 자그맣게 나 있는 보지털이 나 있는 보지둔덕을 보자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바지 앞섶이 부풀어 오른 것을 느꼈다.
그러다 수미가 옷을 다갈아 입었는 지 나설려고 하자 그제서야 지호는 눈치못채게 수호의 방으로 돌아와 앉아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잠시후 수미는 지호가 사다 준 연분홍색 원피스를 입고서는 지호의 눈앞에 나타났다.
"아저씨 이쪽으로 오세요..... "하며 조심스레 앞장 서 나갔다. 지호는 곧장 뒤따라가며, 수미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수미야 , 이러지마 난 너의 맘을 잘 알아, 그리고 지금 네가 뭘하려고 한느 지도 알고있어.....이러지마, 수미야......"
"아.....아저씨, 죄송해요...하지만 이건 제가 드리는 저의 마음인걸요....그러니 받아주세요...
부담가지실 필요도 없어요......네 아저씨.......?....."
"수미야........난 너보다 나이많은 딸이있어....그리구......" "쉿...제발요 아저씨....."
수미는 뭐라 말하는 지호의 입술에 손가락으로 말을 막고는 간절히 원하는 눈빛으로 지호를
올려다보았다. 지호는 수미의 까만 눈동자속에서 자신을 원하는 수미의 애절한 눈빛을 보게되자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리고 수미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았다. 속눈썹을 바르르 떨고있는
수미의 눈동자는 너무나 깨끗하였다. 수미는 지호의 가슴에 얼굴을 파 묻으며, 울음을 터 뜨리며 "아앙, 아저씨...죄송해요....저희 남매는 아저씨께 너무나 큰 은혜를 입었어요...하지만
저희 남매들은 아저씨의 생신때도 아무것도 해 드릴 수가 없어요.....그래서 저...전 ...이 몸을
아저씨께 드리고 싶어요...."
"그랬니, 수미야......하지만 난 그런 걸 바라고 너희 남매들에게 베풀지 않았어....사실 나도
고아야....고아원에서 도망쳐나와서 온갖 고생을 다해 공부를 하였지....그래서 너희 남매들처름 부모없는 애들보면 도와주고 싶엇었던거야.......
"아아.....아저씨.....전..전 ....그런것두 모르고........"수미의 두 눈동자에 이슬방울이 가득 맺혀있는 것을 보자 지호는 손으로 수미의 턱을 잡고는 수미의 눈동자위에 가만히 입을 맞추었다. 수미는 발꿈치를 들어 지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어 살며시 키스를 하였다.
"수미야......." "아저씨...아무말도 하지마세요...지금 이 집안에는 아저씨와 저 밖에 없어요.."
지호는 와락 수미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수미의 빠알간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뒤 덮으며
자신의 혀를 수미의 입 속으로 들이 밀며 수미의 부드러운 혀의 감촉을 느꼈다.그리고는
자신의 혀로 수미의 혀를 이리저리 굴려대며 능수능란하게 수미를 리드해 나갔다.
수미는 지호의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와 자신의 혀를 빨아대자 점차 이성을 잃어버렸다
난생 처음 해보는 키스, 그것도 어른들이 하는 키스에 여린 육체는 감당해 나갈수 없었다.
수미는 이제 육욕에 이성을 잃어버린 암컷에 불과했다.지호의 목에 팔을 두르고는 지호의
입술을 열심히 빨아대며 지호에게 뒤질세라 열심히 지호의 혀를 빨아대었다.지호는 키스를 하면서도 자신의 한 손을 뻗어 수미의 젖가슴을 쥐어갔다.수미는 자신의 젖가슴을 지호가 웅ㄱ스럽게 쥐자 그만 고통의 신음을 내뱉었다.
"아아..아파요,,,아저씨...살살......" "아, 이런 미안하구나 수미야...."
"아녜요.아저씨...이젠 괜찮아요......" 지호는 이번에는 살며시 젖가슴을 잡아갔다. 자신의
한손에 다 잡혀지지 않는 젖가슴을 지호는 손바닥으로 수미의 유방을 쓰다듬어 나갔다.
`아아, 이..이런 기분이 ...난생 처음이야......이 기분은 뭐지......?`수미는 자신의 온몸이 붕
하늘로 떠 오르는 듯한 기분에 전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꼈다. 어느새 수미의 치마끝을 파고드는 지호의 손은 원피스 치마자락을 걷어올리고 있었다.어느덧 지호의 손은 수미의 허벅지 안쪽까지 파고들며 팬티의 윗부분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그리곤 손바닥으로 수미의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얇은 천사이로 보지털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수미는 자신의 비밀스런 생명의 장소인 보지둔덕을 까칠한 손이 문지르고 있자 자신도 모르게 방어를 하였다.
"아..아저씨........" "괜찮아......"하며 자신의 손을 쥐고잇는 수미의 손을 치우고는 수미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아흑.아저씨..." 지호는 손바닥에 느껴지는 수미의 보지둔덕위로 나있는 보지털의 감촉이 무척이나 좋았다.그리고는 점점 밑으로 손을 가져가서는 어린 수미의 보지입구에 손바닥을 대고는 이리저리 문질러대었다. 그러자 곧 수미의 입에서
반응을 나타내며 신음을 흘려대었다." 아아아...아저씨....나 이상해요...이..이런기분 처음이예요...." 수미는 지호의 손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이 풀리면서 동시에 두 다리가 후들거리며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수미의 보지입구에 손바닥을 대고 있던 지호의 손가락하나가 어느새
수미의 보지입구에 들어가 있었다. "아아학......아아음.......아..아저씨.....나..나좀....."
하지만 지호는 들은척도 않고 계속 수미의 보지를 자극해댔다. 처음에는 메말라있던 수미의 보지속에서 어느덧 물기가 촉촉히 젖어왔다. 보지속을 휘젖고 있는 지호의 손가락에도 느껴지는 걸로 보아서는 이제 수미도 흥분에 빠져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알려주는 것이었다.
지호는 수미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수미는 혼미한 흥분한 상태중에서도 한발씩 발을 들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주었다. 지호는 덥썩 수미를 안아들었다.
"아아.. 아저씨....." "이제 우리들만의 방으로 들어가자.......그리고......."
수미는 잔뜩 기대에 부풀어 올라 지호의 가슴에 안겨 수줍은 사슴처름 바르르 떨고 있었다.
방 안에는 자그마한 상에 술병이 놓여있었다. 그리고 작은 침대가 방안 한켠에 놓여있었다.
그리고 침대 머리맡에는 인형들이 놓여있었다.지호가 올 때마다 하나씩 사들고 온것이 이제는
제법 많아졌다. 지호는 침대가에 수미를 내려놓고는 수미를 다정스레 끌어안았다.
"수미야,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렴...나와 하고싶니?.........." "네..."수미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한듯 크게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며 강하고도 굳은 결심의 표시로 짧고 간결하게 대답을
하였다. "후회하지 않겠니?............" "네, 아저씨........저두 아저씨가 좋아요.."
"자, 그럼 뒤로 돌아 서....." " 네....."하며 뒤 돌아 섰다. 지호는 원피스의 단추를 하나씩,
천천히 끌어 풀렀다.6개의 단추가 다 풀어 지자 툭...하며 방바닥으로 스르륵하면서 힘없이
떨어졌다. 원피스가 벗겨진 수미의 몸엔 하얀 브래지어만을 차고 있을 뿐 풍만한 둔부를 드러내고 있었다. 지호는 브래지어 후크마저 풀어내렸다. 수미는 양 팔로 자신의 양 젖가슴을 가렸다. 지호는 그런 수미의 어깨를 살며시 잡고선 천천히 자신쪽으로 몸을 돌려 세웠다.
"부끄러워 하지마...수미야 이젠 너의 모든 것을 내게 다 보여질텐데.......손을 치워봐...수미의 젖가슴이 얼마나 예쁜지 한번 볼까?........하며 수미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을 치우자,
그곳에는 아담한 유방이 있었다. " 호오, 진짜 예쁜 걸.......어디한번 맛좀볼까?........"
"아이, 아저씨..부끄러워요......."하지만 지호는 들은척 만척 하였다 그러더니 수미의 유방에
입을 가져가서는 덥썩 한입에 과일을 베어물었다. "아아......아저씨.간지러워요...하지마세요.
아아...또 이상해졌어......." 지호는 자신의 입속에 들어온 수미의 젖가슴을 마치 아기가 젖가슴을 빨듯이 쪽쪽 빨아대었다. 수미는 자신의 유방을 빠는 지호를 보자 아기같이 보여지며
손으로 지호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지호는 혀로 유두를 이리저리 굴려대며 잘근잘근 씹어대면서 유두를 자극하였다. 그러면서 한 손을 밑으로 내려 보지둔덕에 손바닥으로 마찰시켜 나갔다. 그리고는 좀전의 애무로 인해 젖어있는 수미의 보지구멍속에 중지를 슬며시 밀어넣었다.
"아아흑........아아아학........"수미는 자신의 보지속에 낯선 이물질이 좀전의 자극으로 인하여
젖어있던 질벽을 자극하자 또 다시 애액을 뿜어내었다. 질척질척........수미의 보지속을 휘젖자 수미의 보지속에서 이상야릇한 소리가 흘려나왔다. 수미의 보지속에서는 점점 더 많은 애액을 흐려내기 시작하였다. 지호는 이제 그만 해도 되겠다 싶어 손가락을 빼 내어 보았다.
그리곤 자신의 손가락을 쳐다보니 희멀건 애액이 손가락 에 묻어있자 수미의 어리고도
여린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는 수미를 침대에 반듯이
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수미의 다리사이에 집어넣고는 가만히 수미의 알몸을
내려다 보았다. 수미는 지호의 뜨거운 시선이 자신의 보지입구를 쳐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허, 그러고 있으니 더 이쁜데......"하며 수미의 손을 치우며 수미의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러자 수미의 처녀의 보지가 지호의 눈앞에 백일하에 드러났다. 빠알간 보지속살이 함초롬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맑은 애액이 한방울씩 보지구멍속을 빠져나와 허벅지와 침대시트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리고 보지구멍밑으로 떨어져내린 애액은 침대시트위로는점점 더 축축해져 가고만 있었다.
그러면서 움찔거리며 지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어서 지호에게 안기길 원하고 있었다.
지호는 그걸 쳐다본순간 강렬한 욕망에 휩싸여 그만 얼굴을 쳐박곤 입을 가져가 쭉쭉 빨았다.
"아아아ㅡㅡㅡㅡㅡㅡ학....아...아저씨...거긴....더러워요..."
"아냐...수미의 몸은 어느 구석도 더러운 곳이 없어...난 너의 온 몸을 내 혀로 깨끗하게 해주고 싶어......"하며 다시 고개를 쳐박고는 혀를 빳빳이 세워 질벽을 자극하였다.
"하ㅡㅡㅡㅡ학.......아ㅡㅡㅡ학.....아앙.....아,,,,,,,,아음........"하며 자신의 보지를 빨아대고 있는 지호의 머리카락을 쥐어뜯어며 쾌락에 점점 빠져들어가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후르륵..쩝쩝........후르륵.......쭉쭉......쩝쩝..............방안은 온통 보지를 빨아대는 소리로 가득찼다. 그리고 그 속에는 이제 성의 쾌락에 들떠 신음을 내 지르는 수미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소녀의 작은 방안을 가득 채워 나갔다.
"아아.....아ㅡㅡㅡ학.....아..아저씨......이제..그...그만...저..죽을것 같아요......."
지호의 머리카락을 쥐고있는 수미의 손가락에 점점 더 힘이 가해졌다. 지호는 이러다 자신의
머리카락이 다 빠져나갈것 같아 이제는 그만 빨아도 충분하였기에 입을 떼어내곤, 자신의
상의를 훌훌 벗어던졌다.그러자 구릿빛의 상체가 드러났다.그리고는 곧 하의도 마저 벗어버렸다 수미는 자신의 보지속에서 이물질이 빠져나가자 자신의 아래쪽을 쳐다보았다.그러다,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지호의 발기한 자지를 감추고 있는 팬티를 보게되자 그만 헛바람을 들이켰다.`헛, 저런것이 남자의........`하지만 수미의 놀람은 더욱 더 커져만 갔다.
지호는 자신의 몸에 팬티한장만 남아있자 거추장스러워진 팬티를 벗어던졌다. 그러자 곧,하늘을 향해 커다란 자지가 수미의 겁먹은 사슴처름 동그라진 두 눈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헛, 저..저게..남자의,,,,커....수호것보다 커.......저걸 받아들인다면 죽을 것같애......`
수미는 아침에 수호를 깨우기 위해 수호의 방문을 열었을 때 잠깐 보았던 남동생의 자지를
몇번인가 보았지만 이건 수호것보다 더욱 컸다. 지호는 자지가 발기해지자 끊어질것같은 아픔을 느끼곤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수미의 보지 둔덕을 슬며시 문질러대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상체를 수미의 하얀 알몸위에 살며시 포개며 수미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을 갖다대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속삭였다.
"수미야, 다시한번 생각해봐, 이제라도 마음바꾸길 원해......그래도 좋니?........"
"네, 아저씨, 절 가져주세요.......절 아저씨의 연인으로 만들어주세요........그리고 사랑해요....영원히요........."
"나도 널 사랑한단다.......수미야 사랑해........널 가지게 되어 난 무척 기쁘구나......."
"저두요.....아저씨........아저씨 키스해 주세요........."하며 지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기 위해 몸을 일으킬려고 하자, 지호는 한 손으로 수미의 뒤머리에 손바닥을 대곤
가만히 눕히고는 자신의 입을 가져가 수미의 입술에 가져가서는 깊고도 격렬한 키스를 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죄송합니다 .제가 급한 일로 다시 나가야 하기에 급하게 휘갈겨 적어내려갔군요....
그리고 글 퍼가는 일로 지금 무척이나 상심하고 계시는 카이사르님, 마음을 추스리시고
빠른 시일내로 저희들곁에 돌아오세요............^^제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리고 선수님, 님이 주신 수박은 잘 먹었읍니다. 님 덕분에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내게
되었읍니다. 끝으로 네이버3회원 여러분들 께서도 건강하시고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운영자님들, 축복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네이버3의 허접방랑작가 HANSTALIN배상.^^
추천107 비추천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