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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슬픈 하늘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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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까이 있으면그럴수록 더욱 가까워지고

멀어져 있으면 그럴수록 더욱 멀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을때, 님은 떠나고 없었다.


하지만 님이여!

그대 내곁을 떠났지만

그대의 모습

그대의 영혼은

내 맘속에 깊이 새겨진 채,

영원히

지워질 수 없는

하나의 작은 별이 되었다.


모든 네이버3 회원님들께 올해에는 사랑하는
연인과 가정을 가진분들께 사랑의 결실을 맺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하며 저의 어줍잖은 시를 바치며,
글을 시작합니다.

백일몽1탄.~~~슬픈 하늘
녹음이 우거진 산중턱에 자리잡은 중세시대의 성이 보였다. 그리고 그 성의 뒤편으로는 높이가 약10미터정도의 높이의 폭포에서 강물이 떨어지며 시원함을 더해가고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대는 소리가 온 산에 울려퍼지고 있을 때, 커다란 바위에서 도토리를 주워먹는 다람쥐는 무얼 쳐다보고 있는 지,줄곧 한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성의 한열린 창의 틈으로 커텐이 나부끼면서 커다란 유리를 통하여 방의 내부가
보였다. 커다란 원형의 침대에 두 남녀가 서로를 끌어안은 채,서로의입술이 맞닿아 있었다.
그들남녀는 지금 부드럽고도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혀가 엉키어진채 타액을 주고받으며 상대방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대고 있었다. 그 부러운 연인들은 바로 지호와 혜영,
부녀지간이면서도 연인사이인 두 남녀는 부녀지간이라는 벽을 허물고 아빠의 혀를, 딸의혀를
탐닉하며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 까 먼저 입을 떼내고 말문을 연것은 혜영이었다. "아빠.........사랑해요.........전 이제 아빠밖에 없어요........"
"혜영아, 나도 널 사랑한단다.........그리고 우리 둘만 있을 땐 여보라고 불러......."
"아직 그 호칭이 익숙하지 않네요.....그리고 아빠라고 부르고 싶어요......."
"네 가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렴......" 그리고 잠시 정적이 흘러갔다.
"영아, 네가 먼저 씻을래?........" 네........" 혜영은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세면대앞에
놓여있는 거울을 바라보며 천천히 옷을 벗어던졌다. 짧은 소매가 달려있는 여름상의가 벗겨지는 순간 혜영의 성숙한 유방이 유난히도 돋보였다. 브래지어로 가려 있었지만 그래도 그 아름다운 유방을 다 가리지는 못하였다. 그리고는 손을 뒤로 가져가서는,브래지어를 끌러내어
벽걸이에 걸어놓았다. 그러자 출렁하며 유방이 그동안 갑갑해 죽겠다는 듯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내었다. 혜영은 자신의 작은손을 가져가서는 유방을 잡아올리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았다. 거울에는 또 하나의 소녀가 서 있었다.볼우물이 파인 아주 예쁜 소녀가
새하얀 젖가슴을 드러낸 채 혜영을 바라보고 있었다. 혜영은 엊그제 치룬 섹스에서 아빠가
자신의 유방을 주물러댄 자신의 젖가슴을 어루만지고 있었다.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아빠의
흔적이 남아있는 유방을 내려다보며 `그래, 나의몸은 아빠거야.......유두주위에 남아있는 이빨자국이 보였다. `호홋...참..아빠두......아기처름.........`하며 입가에 잔잔히 미소가 흘렀다.
그리고 치마가 혜영의 하체에서 빠져나오자 눈부신 하체가 보였다. 쭉 빠진 종아리하며
물이 오른 허벅지가 돋보였다. 그리고 허벅지사이의 삼각지대에는 은은한 핑크색의 팬티가
자리잦고 있었으며 그리고 그 얇은 천 사이로는 까만 보지털을 살짝 비추어주고 있었다.
뭇사내들의 욕정을 부추기는 하체였다. 혜영은 손을 팬티끈에 걸고는 천천히 허리에서 벗겨냈다. 천천히 드러나는 혜영의 사타구니........까만 보지털로 뒤덮여있는 둔덕이 그 자태를 드러냈다. 혜영이 엎드려 팬티를 다리밖으로 끄집어 낼때, 보름달처름 풍만하고 탱탱한 둔부사이로 보지입구가 보여졌다.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릴 때 보지속살을 드러내 보이곤 하였다.
빠알간 속살을 살짝 드러내보이며 혜영은 샤워기를 틀었다. 쏴아아아...............
찬 물줄기가 혜영의 알몸을 적시며 차츰 전신을 적셔주었다.
그럴즈음 지호는 엊그제 치룬 섹스와는 전혀 색다른 분위기였다. 지호의 머리속에는 불륜이니 근친상간하는 그런단어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오로지 사랑하는 연인이자 딸과의 사랑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 세상 가장 사랑하는 여자와, 가장 아름다운 여자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이 지호의 머리속에 꽉 차 있었다. 그리고는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리자말자 자신의 옷을 하나둘 벗어던지고는 알몸으로 자신도 뒤따라 서둘러 욕실로 들어섰다.
다행히도 잠겨있지 않아 들어갈 수 있었다. 혜영은 돌아서서 자신의 유방을 정성스레 씻고 있었다. 지호는 뒤돌아서 있는 혜영의 보름달처름 풍염한 둔부에 손바닥을 가져가서는 살며시 쓰다듬었다. 혜영은 자신의 둔부에 낯선 손길이 와 닿자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았다.
언제 들어왔는 지 아빠가 자신의 뒤에 서있자,
"어맛, 아빠......언제......아이......싫어요........."혜영은 다소 놀란 기색을 지으며 짐짓 싫다는 듯 내색을 지었다. " 영아, 넌 나의 사랑스런 연인이야.....그리고 이미 우리둘은 서로 다 본 사이인데......부끄러워 하지마......난 너의 모든 알몸을 보고싶구나........."
"하지만 아빠.......그래도 쑥스러워요........"라고 말을 하였지만 내심은 싫지않은 듯 아빠가 다가서며 자신의 어깨에 손을 얹자 거부를 하지않고 가만히 서서 아빠의 손길에 자신의 몸을 내 맡기고 있었다. "영아, 오래간만에 우리 딸의 몸을 씻겨주고 싶구나........."하며 혜영의 손에 들려있는 비누거품이 잔뜩 묻어있는 천을 뺏다시피 가져가서는천천히 혜영의 알몸을
씻겨 주어 나갔다 목덜미에서부터 시작해서 가녀린 어깨에서 내려와 그리고 한층 성숙된 유방을 비누거품을 묻힌 천으로 원을 그리듯이 씻겨주었다. 혜영은 아빠의 손길이 무척 좋았다.
지호는 때때로 손가락 끝으로 살며시 유두를 튕기며 혜영을 자극하는 애무와 함께 씻겨나갔다. 그럴 때마다 혜영의 몸은 전기가 흐르는 듯 전신을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알몸의 혜영은
소녀티를 벗어나 여인의 몸이 되어있었다.
"엊그제 네가 아장아장 걸음마 하더니 어느새 이렇게 아리따운 어여쁜 숙녀가 되었다니......"
"아......아빠두....전 이제 소녀가 아니예요...아빠의..딸에서 이렇게 커서 당신의 아내가 된걸요"알몸의 혜영은 보기드문 몸매를 갖추고 있었다 전 아내인 은주를 닮아서인지 점점 더 하루가 다르게 아름다움을 더해가고만 있었다.아니 은주보다 더 아름다워져만 갔다.
군살없는 완벽한 곡선을 그리고 있는 몸매가 되어가고 있었다.그리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풍만한 유방 , 그리고 점점 내려다가면 쏙 들어간 허리선에 탱탱한 히프가 있었다.
그리고 두 허벅지가 모이는 곳에 자리잡은 보지의입구의 위로 잔잔한 털로 뒤덮여있는 보지둔덕.......지호는 `이 애가 이토록 아름다운 몸매였다니........생각보다 훨씬 아름답구나...과연
내가 이 아이를 차지한 것이 잘한 걸까...`하며 속으로 뇌까리고 있을 때,
"아아이, 아빠, 뭘 그렇게 뚫어지게 쳐다보세요?.........혜영의 얼굴은 부끄러운 듯이 홍조를 띠고 있었다. 아빠가 뜨거운 시선으로 자신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자 두 손으로 가리며,
"아빠, 그런 시선으로 쳐다보시면 ......부끄럽단 말이예요..........."
"너의 몸은 언제나 봐도 아름다워...........너의 엄마보다도 더훌륭한 몸매야........"
"저...정말요?............" 그럼, 정말.......훌륭해..........."
"아빠......고마워요........아빤 멋쟁이예요............"혜영은 너무 기뻤다. 사랑하는 남편한테 그런 말을 들으니 어쩔줄 몰랐다. 더구나 자신이 경쟁의 상대인 엄마보다도 더 아름다운 말을 들으니 행복감에 흠뻑 빠져들었다.두 남녀는 서로 를 마주보고 서 있었다.지호의 자지는 이미
커닳게 발기된 채 구멍을 찾는 듯 이리저리 끄덕거리고 있었다.혜영은 자신과 아빠가 지금 뭘 하고 있는 지, 뭘 원하는 지를 서로의 시선으로 주고 받으며 상대방의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두 남녀사이엔 그 어떤 말도,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저 서로의 마음이 필요로 할 뿐이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둘은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지호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좀 더 나은 분위기속에서 혜영에게 섹스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
"자, 이제 침대로 갈까?........." "네......"하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이는 혜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다소곳이 대답을 하였다.
"자, 이리로 오렴......." 지호는 두 팔을 벌렸다. 혜영은 살며시 다가와 스르륵 품에 안겼다.
지호는 혜영을 번쩍 들어 안고는 침대로 데려갔다. 혜영은 수줍은 듯, 홍조를 띠며 고개를 숙이고 있으면서 내심으로는 다가올 섹스의 희열에 그 어떤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그러면서 두 팔로 지호의 목에 감고 지호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아빠.......누구보다도 사랑하는 당신.......전 이제 당신만을 사랑할래요.....`혜영의 마음속에서는 지호가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엄마를 차지한 유민의 영상이 점점 사라져갔다.
그리고 그 자리를 지호가 점점 채워져 나갔다.지호가 혜영을 침대에 내려놓자, 혜영은 다리를
한쪽으로 모으며 비스듬히 앉았다.지호가 옆에 앉자 "아빠......저...........,"
"알아, 너의 마음, 그리고 너가 지금 무슨 말 하려는 지........"
"지금, 우리는 사랑하는 연인의 자격으로 이곳에 온거야....아빠가, 딸이 아니라 한 쌍의
남녀야......."혜영은 그말에 안심이,다시한번 아빠한테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에
대하여 대답을 듣자, 그제서야 학신이 들었다. 지금 자신과 같이 있는 남자는 아빠가 아니고
자신이 오직 이 하늘에서 가장 사랑하는 남편인것을 혹신하게 되었다.
지호는 혜영을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자신을 쳐다보고 있는 혜영을 내려다보며, "혜영아, 너와나...최소한 이곳에서는 세상의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동등한 입장이 되어 사랑을 나누자꾸나......."
"네.....그래요......ㅇ아빠..........아아.....여보........"이제 두 사람은 그 무엇을 두려워하지않았다. 지호는 오늘 혜영이에게 최대한 기쁨을 맛보여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자신의 모든 것을 ,혜영의 모든 육체를 이번 기회에 다 가지고 싶어서 쏟아부어야 겠다는 마음뿐이었다. 그러면서 누워있는 혜영의 뺨을 스치듯 쓰다듬어 주었다. 그러면서 얼굴을 가져가며 혜영의 귓가에 입술을 가져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영아.....오늘 너의 모든것을,너의 알몸구석구석을 가질거야.....사랑해........"
"아아아............아빠......사랑해요......전....기뻐요........어서 절...가지세요......아아...여보.."
지호는 혜영의 귓볼을 애무하다가 목덜미로 가져가 키스를 해주었다.
"아아잉....."혜영은 간지럽다는 듯이 목을 움추리며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아내며 좋아하였다.
지호는 혀로는 혜영의 목덜미와 귓볼을 오가면서 애무를 해가며 손을 내려 혜영의 탱탱한 히프를 손바닥으로 쓰다듬다가 둔부의 살을 쥐어가며 혜영을 자극하였다.
"아아아.....아..아빠..........."혜영의 입에서 짧고도 기쁨에 찬 흐느낌이 새어나왔다.
그러자 지호는 혜영을 엎드리게 하고는 천천히 부드럽게 목덜미에서 부터 차츰 내려가며 키스를 해주었다. "아아.....아빠......뭘.......하실려고요?.........아아...음........음......."지호의 혀가 혜영의 둔부에 와 닿자 혜영은 부끄럽기도 하고 또 다른 희열에 몸을 바르르 떨었다.
아빠의 혀가 자신의 히프를 핥아대는 기분이 묘한 기쁨을 주었다. 지호는 둔부의 살을 양손으로 쥐고는 살며시 벌려 그 안에 숨겨진 보지입구와 항문이 보였다. 지호는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딸의 금지구역이 보이자 딸의 보지맛과 항문의 맛을 느끼고 싶어져 혀를 길게 빼서 천천히 보지입구에서 쓸어올려 항문까지 핥아보았다. 달콤하면서도 씁쓰름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맛이 혀에 남아있었다. "아아..아빠.......거긴 더러워요........아빠........."
혜영의 둔부가 파르르떨리면서 보지살이 좌우로 벌려졌다 오무렸다 하는 모습이 바라보는
지호의 눈에는 너무나 선정적이고 유혹을 부채질하고 있었다.
혜영은 아빠가 자신의 둔부에 혀를 대고는 항문을 핥자 너무나 부끄러워 몸을 돌려 바로누워서는 자신의 손으로 빠알개진 얼굴을 가렸지만 다 감추지 못하였다.
"혜영아, 부끄러워 하지마 그건 본능이야.......어느 누구나 다 그런걸.........
"하지만 그렇게 더러운 곳에, 그리고 제가 흥분을........"
"괜찮아........사랑하는 여인의 몸은 다 깨끗한ㄴ거야........."하며 혜영을 달래었다.
지호의 자지는 아까부터 계속해서 보지속에 들어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듯 지호는 자지가 점점 끊어지는 아픔을 달래고 있었다. 지호는 더이상 견디기가 힘들어져갔다.
그래서 한시라도 빨리 혜영을 안고싶었다. 지호는 눈앞애 보이는 혜영의 유방을 쳐다보았다.
혜영의 유방은 지호의 반기는 듯 팽팽하게 솟아있었으며 유두는 빳빳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지호는 더이상 참을 수 없는 듯 유방을 한입가득 베어물며 빨아댔다.
그리고 혓바닥으로 유두를 이리저리 굴려대다가 잘근잘근 씹어대자 혜영의 입술에서 쾌락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아ㅡㅡㅡ흑........이.....이런......이럴수가........아앙음........"
혜영은 자신의 유방이 세차게 빨리자 개미가 혈관을 따라 움직이는 것만 같았다.
지호는 양쪽유방을 번갈아 가며 빨아대면서 자신의 자지를 보지입구를 압박을 하였다.
혜영은 유방에서 전해지는 쾌감과 함께 보지에서 밀려올라오는 짜릿짜릿한 희열에 전신의 피가 보지쪽으로 몰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ㅡㅡㅡㅡㅡ하ㅡㅡ악.......아빠.........미..미치겠어요.........하ㅡㅡ으ㅡㅡㅡㅡㅡㅡ윽......"
혜여은 계속해서 아빠를 부르며 자신의 온 알몸을 아빠에게 맡기었다.
그러는 순간에도 ㅣ호의 손은 혜영의 알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혜영의 육체를 뜨겁게 달구어 나갔다. "아ㅡㅡ하ㅡ흑.......아ㅡㅡㅡ으음......."혜영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새하얀 치아가
가지런히 나열된 모습이 또하나의 유혹을 불러일으켰다.지호는 이술을 혜영의 보지입구로 가져갔다. 지호의 손이 보지털을 가르며 보지입구를 가르자, 혜영은 스르르 보지를 벌려주었다.
"아앙.....아아학........나..이상해요.....아..여보......"
혜영의 보지속은 이미 보짓물로 촉촉하게 젖어있엇다. 그리고 그 맑은 애액을 조금씩 밖으로
흘려내고 있었다.지호는 혀를 빳빳이 세워 집어넣었다.
"하ㅡㅡ아ㅡ악......아ㅡㅡ아ㅡㅡ흑.........그......그만.......아빠..나...미칠것 같아요........그만.." "어때? 기분이 좋아지니?............"지호는 잠시 혀를 빼곤 물어보았다.
"아.아빠.......기분이 이상했어요........하지만 너무......." "너무 뭐?............"하며 다시 혀를 집어넣어 질벽을 핥아대자, "하ㅡ악......아ㅡㅡ아ㅡㅡ윽........너무......조.조아요....."하며
지호의 머리를 꽉 움켜쥐며 자신의 보지입구쪽으로 밀착시켰다.지호는 혀끝에 클리토리스가 닿자 그것을 혀로 슬적 핥아보았다. 그러자 이전보다 더욱 큰 신음을 혜영은 질러내었다.
"아ㅡ흑.......아아앙.....여보.............아빠.....저......죽을것만.....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빨아대는 지호의 혓바닥으로 혜영의 보지속에서 보짓물이 왈칵
쏟아져 나오며 지호의 목구멍으로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지호는 갈증이 나는 듯 보짓물을
한방울도 아까운듯,벌컥벌컥 들이마셨다.혜영은 자신의 보지가 전부 한곳으로 빨려가는 기분에 까무러 치기일보직전이었다.
"악.......하악........하악.......끄륵.........끄륵......."하며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내자, 그제서야
보지에서 입을 뗀 지호는 혜영이 눈동자를 뒤집은 채 알몸을 바둥거리자 가만히 손을뻗어
혜영의 뺨을 쓰다듬으며, "혜영아, 이젠 됐어........"
"아빠......아아흑........나좀........어떻게........좀......."지호도 드디어 인내의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혜영아 ,이젠 널 가질께........"
"네.....아빠.........아아....여보.....어서요.....나..미칠것 같아요........."
지호는 혜영의 알몸위에 자신의 몸을 포개고는 자신의 자지를 혜영이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시퍼런 힘줄을 드러내보이고 있는 자지를 혜영이의 보지구멍에 갖다대면서 둔부를 위로 들어올렸다.지호의 자지가 들어가기에는 너무나 작게 그리고 애처롭게 보여졌다.
귀두만 넣었을 뿐인데 보지구멍이 가려질 정도였다.지호는 좀 더 밀어넣어보았다. 그러자 보지구멍이 벌어지면서 지호의 귀두를 감싸는 것이었다.지호는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귀두만 남긴채 빼고는 "자 이제 시작이야..........."하며 힘차게 엉덩이를 내리며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ㅡㅡㅡㅡㅡㅡㅡ악,,아빠......너무...아파요...."
"영아 이젠 괜찮아.....몸에 힘을 빼고 느껴봐.......나의 것이 느껴지지 않니?........."
"아아음.....으윽....네........느껴져요.....하지만 너무.아파요......."
"이제부터는 살살 할께......" 하며 천천히 자지를 밀어넣어갔다. 이미 지호의 자지를 받아들였던 혜영은 자신의 보지속을 날카로운 흉기가 자신의 자궁속까지 꿰둟어 버리는 충격에 너무나 아팠지만 차츰 그 고통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는 서서히 자지의 움직임에 동조를 하는 듯 둔부를 움직이며 좀 더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였다. 지호의 자지가 밀려들어 갈 때마다 혜영의 보지는 지호의 자지를 옥 죄며 보지살이 안밖으로 밀려가고 있었다.
"아앙음......아빠.........더.....더...이젠.....괜찮은 것 같아요......"
"헉헉.......그.그래....."지호는 더욷 더 거칠게 힘차게 쑤셔박아대었다.
"아ㅡ아그ㅡ흑흑.......아아앙.....아빠.........윽.....아아아.....아...........빠...."
"혜영아......네 보지가 너무 꽉 조여......"
혜영은 목을 들어 자신의 보지속을 힘차게 박아대는 지호의 자지를 바라다 보았다.
힘줄을 드러내고 있는 지호의 자지가 박혀들 때마다 그것을 꽉 조여주는 자신의 보지입구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보지에 커다란 자지가 들락거릴 때마다 보짓살이 안쪽으로 밀려들어오는 것을 느끼면서 혜영은 눈을 감았다.그리고는 자지가 가져다주는 쾌감에 신음을 흘려 내었다.
"아아ㅡㅡ학.....아아아음.....하ㅡㅡ악..아아아음......아...빠.......좋아요........너무좋아요......"
"헉헉.........영아........너의 보지는 너무 조여......그리고 나에겐 더 할 나위 없이 너무 좋아..."
찔걱......찔적......찔꺽.......찔쩍.........지호는 이제 수월하게 자지가 움직여지는 것을 느꼈다.
빡빡하기만 하던 보지에서 점점 젖어져가면서 혜영의 보짓물이 쏟아져나와 자지가 수월하게 들어갈 수있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점점 깊이 들어가서는 자궁벽까지 밀고 들어갔다.
그러자 혜영의 보지입구에는 지호의 자지가 뿌리끝까지 박혀있는 상태가 되었다.
"혜영아, 드디어 끝까지 들어왔어...........더이상 들어갈 수없는 곳에 이러렀다.딸아이의
가장 깊숙한, 생명이 잉태되는 장소까지 자지가 박혀들었다. 딸의 보지속에 자지를 박아댈 때
마다 딸의 입술사이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열려있는 창을 통하여 산속 깊숙히 메아리가 되어 울려퍼져 나갔다......
"아ㅡㅡㅡㅡㅡ아ㅡㅡㅡ학............아아아아음...........아......빠......사랑해요........아아...."
"헉헉......혜영아...........사랑스런 나의 연인아........."
쑤우욱........쭐꺽........쑤걱......쭐꺽........" 보지가 꽉 조여주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혜영의 보지는 지호의 자지를 삼킬듯이 계속해서 빨아들이고 있었다.
"혜영아........헛.......아.....좋아.......으으...훅....너무 좋아......계속해........아아으........."
"아.......빠.......아앙앙........나..이상해요.......아아아하악........"
지호는 자지로 전해져오는 느낌이 더욱 더 강렬하게 전해져오자 커다란 쾌감에 점점 힘을 주어 보지속을 박아대었다. "찔꺽..............쭈울꺽........찔꺽........."지호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며 더욱 더 거칠게 자지를 박아대자, 혜영은 두 다리를 힘껏 지호의 허리에 감고는 둔부를 요동치며 아빠의 움직임에 동조를 하고 있었다.
"아앙앙......아빠, 너무좋아요........아빠.......미치겟어요....."
"헉헉......나....나도 마찬가지야......."
아빠의 자지를 자궁속깊이 받아들이며 꽉꽉 조여대는 혜영의 보지는 자궁속에서부터 지호의 자지를 조여대며 자극하고 아빠의 자지를 더욱 더 받아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다쓰고 있었다.
"혜.....혜영아......너..너의보지가 날 .....빨아들이고 있어........""이.....이럴수가.......헉헉...."
"아앙앙.......아빠......더.......더.....깊숙히...........더...세게........"하며 지호의 몸에 착 달라붙어 지호의 더 큰 움직임을 요구하며 매달렸다.지호는 자지끄트머리에서 전해지는 뜨거운 느낌에 희열에 벅차 쾌락의 구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었다.
"으ㅡㅡㅡㅡㅡㅡ으음.....으윽..."지호는 지금 이대로 가다간 싸버릴 것만 같았다.하지만 혜영의 보지맛을 더 느끼고 싶었고 또한 그맛을 오래 기억하고 싶었다.하지만 혜여은 그런 지호의 마음을 몰라주고 더욱 더 지호를 자극해댔다.
"허.......억........ㅎ혜영아.......우욱,,,,,나......나..쌀것..같아........."
"아아앙...........학.....하ㅡㅡㅡㅡㅡㅡ아악......아빠.....저두요.....제 보지속에서 뭔가...
아아아ㅡㅡㅡ음..........아아아........."하며 지호의 허리에 감은 다리를 하늘높이 쳐들고는
바르르르 경련을 하더니 힘이 빠진 다리를 지호의 다리에 다리를 떨어뜨렸다.
지호는 자신도 절정이 다가오는 것을 깨닫고는 막바지로 치달리고 있었다.
지호는 이미 혜영이 오르가즘을 맞이한 것을 알고는 아직까지도 절정감에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는 혜영의 얼굴을 내려다 보면서 더욱 깊이,빠르게 쑤셔 박아대었다.거칠어진 숨을 고르며 쌕쌕거리고 있는 혜영의 얼굴은 빠아갛게 상기되어 아름다움을 한층 더 보여주었다.
"찔---꺽.........쭐꺽........찔꺽...찔꺽......"혜영의 보지속을 빠르게 수셔대던 지호의자지가
한순간 움직임을 멈추더니 곧 화려한 정액을 토해내었다.
"아아억...........혜...혜영아.......싸...싼다........"지호는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자궁속에 밀어넣으며 그동안 참았던 그 모든 것이 허물어져가는 것을 느끼며 혜영의 보지속을 지나
자궁속까지 자신의 정액으로 꽉 채워나가며 혜영의 젖무덤에 얼굴을 파묻으며 혜영의 알몸의에 스르륵하며 엎어져버렸다. "아아아.............으으으...........음....."
지호의 모든것이, 정액이 지호의 자지로부터 혜영의 자궁속으로 한없이 흘러들어 가고 있었다. 혱영은 자신의 자궁속에 박혀있는 아빠의 자지에서 흘려나오는 정애의 한방울이라도 흘러내리는 것이 아까워 자신의 허리를 들어 흘러내리는 정액을 도로 자신의 자궁속으로 흘려들어가게 하였다. 드디어 지호의 불알속에는 한방울의 정액도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혜영아.......나의 모든것이 너의 몸속으로 다 들어갔어..........."
"아아아.....아빠......저도 느끼고 있어요...당신의 사랑이 ,정액이 지금 제 몸속에 꽉 차 있어요......사랑해요......아빠............"
"영아......나도 널 사랑해............그리고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아......아빠.저두요...전 죽는 줄만 알았다구요......."그런 와중에도 혜영의 보지는 계속해서
지호의 자지를 놓아주지 않겠다는 듯,꽉 오무리고 있었다.지호는 땀에 젖어있는 혜영의 얼굴이 유난히도 아름다웠다. 이제는 완연한 여인이 되어있는 딸아이를 본 순간 혜영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해 주었다. 혜영의 입술은 지호의 입술을 마다하지않고 감미로운 입술울 지호의 입술에게 전해주며 지호의 혀를 빨아대었다.
얼마 나 지났을 까 지호는 저녁에 진숙과의 약속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이런...실수가......" "아빠.......이제 그만 가요........"하며 자신의 알몸위에 엎드려 있는
아빠의 몸을 밀었다."이제 그만 회사로 가세요...전 저녁을 준비하고 아빨 기다리고 있을께요...........그러니 너무 늦지마시고 곧장 오세요.....아셨죠?......."
"으응......알았어.........누구의 부탁인데.....사랑스런 내 아내의 부탁인데........"
"아잉...아빠두.....참...." 지호는 몸을 일으키다가 혜영의 보지가 아직도 자신의 자지를 꽉
물고는 놓아주지를 않자 "하지만 가고 싶어두 못가겠는 걸......이걸 봐......."하며 혜영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자 혜영은 자신의 보지입구를 쳐다보았다. 자신의 보지가 여전히 자지가
빠져나가는 것이 싫어서인지 꼭오무리고는 ㅇㅎ물오물거리고 있는 모슴을 보자 몹시도
부끄러웠다."아아잉..당신두 참 절 놀리는 게 재미있으세요.......?"
"친 딸을 아내인 절 놀리시는 게 재미있으세요?.......흥...당신은 나쁜 남편이자 아.......읍읍....." 지호는 혜영이가 토라진 모습이 너무나 귀여워서 그리고 달래주기위해 자신의 입술로
혜영의 입술을 덮어버렸다. 잠시동안 키스를 나누고 두 남녀는 옷을 추스려 입었다
혜영은 아직도 정액이 가득 들어차 있는 보지에 그냥 팬티를 입었다. 팬티의 얇은 천 사이로
정액이 흘러내리며 팬티를 적셔주는 기분이 또 다른 끼쁨을 안겨주었다.
`아빠의 정액이 나의 이곳에 ,내 자궁속에 들어차 있어.......놓치고 싶지않아........`
얼마 후 모텔을 빠져나오며 두 부녀는 다정스럽게 팔짱을 끼고 재잘거리며 살펴가라는 지배인을 뒤로 하고는 차를 타고 빠져 나갔다. 그들만의 성을 뒤로 한채........
`참 다정스런 부녀지간이야..............`지배인은 그들 부녀를 부러운 시선으로 그들이 사라질
때까지 지켜서 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몰랐다 그들 남녀는 이미 부녀지간에서 남편과 아내가 된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니 영원히 모를것이다.그는 단지 성을 지키는 하인에 불과할 뿐.........

지호는 서둘러 혜영을 집에 데려다주고 회사로 돌아왔다. 하지만 진숙은 이미 퇴근을 하였는 지 안 보였고 대신 자신의 사무실 책상위에 쪽지가 접혀있었다.
`상무님 기다리다 먼저 갑니다 죄송해요........그리고 상무님을 기다리는 손님이 xx호텔에서
뵙자고 하시면서 오시랍니다. 방은 708호예요........빨리 가보세요........`
지호는 내심 궁금해졌다. 과연 누구일까 하면서 서둘러 호텔로 차를 몰고 가고 있었다.혹시 은주?...........`지호가 호텔로비에서 지배인에게 말하며 "절 기다리는 손님이 여기 머물고 계시단말을 듣고......." "아..네...김 지호상무님이시죠?............이봐, 이 손님을 안내해드려........"하며 보이를 시켜 안내를 도와주었다.
지호는 점점 다가갈수록 의문이 더해가였다. 708호 가 적혀있는 방문앞에서 지호는 가볍게 노크를 두번 두드렸다.
"들어오세요........."하는 부드러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호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놀람에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멍하니 서있었다.
"아아.....네가..어떻게........"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점점 악화되는 지호의 병과 깊어져가는 두 여인,수지와 혜영의 만남,그리고
아빠의 병을 알게 되는 혜영의 갈등을 그려나가겠읍니다.....
근방의 사이비작가 HANSTALIN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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