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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네토라세/3S] 낚시터에서 2부 -1-

오랫동안 쉬었습니다. 나름대로 충전의 시간을 가졌고요! 여러가지 글들을 구상했습니다.



지금 올리는 낚시터에서 2부는 1부와 다른 내용입니다.



그래서 1부와 1부 뒷이야기에 나온 밝히는 현정이(?)는 안나옵니다.



아참 이번 주인공은 남편과 아내 둘다로 봐야 할거 같습니다. 찧고 훔쳐보고 같이 즐기고~~



그럼 낚시터에서 2부 1편 즐감하세요^^



 



 



낚시터에서 2부 -1-



 



“어머! 어머! 너무!-----커!----하학!”하면서 내 입에서는 쾌락에 넘어가면서 희열에 들뜬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을 입술을 깨물면서 간신히 참고 있었지만 오래가지 못하고서 다시 입을 벌리고서.....



“아흐흐흑! 미치겠어! 하학”하면서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아줌마 너무 떠들면 아저씨가 올지도 모르는데 좀 조용히 하지? 헉헉헉”하면서 남자는 점점 더 강하게 자신의 물건을 내 보지 속으로 박아대기 시작했다.



“아흐흑!! 흑! 아흐흑! 너무 좋아! 더 강하게!!! 하학”하면서 내 손톱은 자동차 뒷좌석의 가죽 시트를 거세게 움켜쥐면서 힘을 주고 있었다. 남편의 차에서 모르는 남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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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우리 뭐하지?”라고 하면서 난 남편의 트렁크 팬티 속으로 손을 넣고서 남편의 물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에이 그만해! 어젯밤에도 두 번이나 했잖아! 힘들어!”라고 하면서 남편은 자신의 팬티 속에 들어간 내 손목을 잡아서 빼고는 일어난다.

“핏! 두 번이 아니라 20번이면 뭐해? 자기 혼자서 즐기다가 말아놓고서...”라고 투덜거리는 나에게

“우리 낚시나 가자! 붕어낚시터에 경품 푸짐하게 넣었다고 문자 왔더라! 노느니 돈이나 벌러가자!”라고 하면서 남편은 대충 옷을 걸치기 시작했다.

“그래! 낚시나 가자! 내가 아무리 달려들면 뭐해! 어차피 나만 김 빠지지!”라고 하면서 난 한 번 더 남편을 유혹하기 위해서 알몸을 이불속에서 꺼내서 남편 앞에서 엉덩이를 돌려가면서 나의 보지를 남편의 시선 앞에 두었다.



“야! 넌 무슨 여자가 그렇게 밝히냐? 얼른 옷이나 입어! 어신이 노해서 입질도 못 볼라!”라고 하면서 낚시 가방을 챙기기 시작했다.

“에이구! 내 팔자야!”라고 푸념을 하면서 난 대충 브라와 팬티를 입고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남편을 따라서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어떻게 남자가 여자가 벌거벗고 달려드는데도 이게 이 모양이야?”라고 하면서 남편의 바지 위로 남편의 물건을 툭툭 치고 있었다.

“어허! 하지마! 누구 탈라!”라고 하면서 남편은 엘리베이터의 층수가 바뀌는 것만 보고 있었다.

“아이구 보긴 누가 봐!”라고 하면서 내가 남편의 물건을 세차게 움켜쥐는데

“띵!”하는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면서 젊은 부부가 엘리베이터로 들어오려다가 나의 손이 남편의 물건을 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 죄송합니다. 저희가 방해가 된 것 같네요!”라고 하면서 닫힘 버튼을 누른다.

“아니! 그게 아니고! 뭐가 묻어서....”라고 하는데 이미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면서 그들이 서로를 보면서 웃는 모습이 내 눈에 남는다.

“아이구 잘하는 짓이다! 이게 무슨 창피야!”라고 하면서 남편이 얼굴이 붉어져서 나에게 핀잔을 준다.



“아이 참! 하필이면 그때....”라고 하면서 우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남편의 렉스턴으로 향했다.



우리집 인근에 있는 붕어낚시터에는 일요일 오전이라서 그런지 제법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 남편과 나는 벌써 결혼 한지 4년 째 인데도 아이가 없어서 주말이면 이곳에 자주 들르곤 한다. 덕분에 난 제법 자세가 나오는 여성조사라는 소리를 듣는다.



낚시터는 나름대로 숲에 둘러쌓여있어서 이곳까지 들어오기 전에는 이곳에 낚시터가 있는 것을 사람들은 모른다. 낚시터의 삼면이 조그만 봉우리의 산으로 되어있고 남은 한 면은 훤하게 시야가 트인 구조로 되어있었다.



“어? 원앙 커플 왔네? 근데 어쩌지 포인트마다 사람들이 앉아서? 조금만 기다리면 밤 낚시 한 사람들은 빠질거야! 그리고 차를..... 어! 저기 제일 안쪽 자리 비었네! 거기에 세우라고!”하면서 낚시터 사장이 우리를 반긴다.



남편은 매점에서 어분하고 바늘을 사러가고 차는 내가 몰고서 제일 구석진 자리로 주차를 했다. 나무 그늘이 있어서 차는 시원하지만, 차가 많을 경우 나중에 뺄 때 애를 먹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은 이곳에 차를 세우지 않고, 우리도 가급적이면 이곳에는 차를 대지 않지만 오늘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오늘은 떨어져서 해야 될지도 모르겠네!”라고 남편이 말한다.

“그래! 먼저 좋은 자리나면 자기가 가서 시작해! 난 천천히 시작할게!”라고 하면서 낚시가방을 내리면서 포인트를 보는데

“어! 저기자리 났다!”라고 하면서 남편이 멀찍한 자리에서 사람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그곳으로 향한다. 나도 남편의 뒤를 따라서 그곳으로 갔다.



“밤 새셨어요? 몇 칸대로 하셨어요?”라고 하면서 남편은 포인트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다.

“어? 저쪽에 자리 나네! 나 저쪽으로 가서 할게!”라고 하면서 남편과는 같은 라인이면서 제일 멀리 떨어진 자리로 난 내 낚시도구를 들고서 움직였다.



낚시대를 펼치고서 밑밥을 한참을 줬는데도 어째 영 소식이 없다.

‘뭐야 오늘 공치는 거 아냐?’라는 생각을 하면서 남편 쪽을 보려고 고개를 내밀고서 보니 남편은 한창 신나게 손맛을 보고 있었다.



‘선수는 다르구만!’하는 생각을 하는데 맞은편 좌대에서 나를 보는 시선이 느껴진다. 슬며시 고개를 들고서 쳐다보니 아직 나보다 5살 정도는 어려보이지만 강한 느낌의 남자가 나를 훔쳐보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른 자신의 찌쪽으로 시선을 돌린다.



‘자식이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라고 혼자만의 생각을 하면서 내 찌에 시선을 가져가는데 맙소사 찌가 하늘 높이 올라와서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어머!”라고 외치면서 난 얼른 낚시대를 세차게 챘다. 하지만, 붕어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안되는 날이가보네!’라고 하면서 밑밥을 끼워서 다시 던지는데 이번에는 밑밥이 떨어져 나가는 것이 아닌가!

“오늘 왜이래?”라고 하면서 낚시대를 신경질 적으로 걷는데 그만 손잡이 부분의 뭉툭한 부분이 내 보지 둔덕을 그대로 찍는 것이다.



“어맛!”하면서 입에서 나올까 말까한 크기로 난 놀라서 소릴 질렀다. 낚시대의 손잡이 부분이 그대로 내 클리토리스 위를 가격하는 바람에 통증보다는 어젯밤부터 만족하지 못해서 예민해져있는 내 보지를 자극했기 때문이었다.



‘뭐야? 이거에도 느끼는 거야?’라는 생각을 하면서 난 낚시대를 다시 던지면서 손잡이를 벌려진 내 다리의 중심으로 닿을 수 있게 당겨놓고서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게 낚시대를 슬슬 돌리면서 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어머! 느껴지네! 허헉! 이러다가 젖어들겠어!’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난 점점 더 낚시대를 강하게 내 보지 쪽으로 당기면서 손잡이 끝으로 내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부터는 내 보지에서 애액이 슬며시 젖어드는 것이 느껴진다.

‘아!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서 이러는 것이 너무 이상하면서도 좋아! 하’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표정이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눈치 차리면서 얼른 표정을 바르게 하고서 옆자리를 봤다.



옆자리의 할아버지는 밤을 샜는지 약간씩 졸고 있었다.

‘휴! 다행이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조금 전의 그 시선이 느껴진다. 난 얼른 고개를 돌려서 맞은편의 남자를 봤다. 남자는 뭔가를 봤다는, 뭔가를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이번에는 내 시선을 피하지 않고서 똑바로 응시하면서 자신의 손에 잡힌 자신의 낚시대 손잡이를 어루만지는데 그 자세가 마치 남자의 물건을 만지는 듯한 형태였다.



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만의 비밀스러운 행위를 그에게 들킨 것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난 자리에서 일어나 남편에게 갔다. 남편에게 가면서 슬쩍 슬쩍 그 남자의 표정을 보니 뭔가 걱정하는 표정이다. 아마도 내가 남편에게 자신을 고자질 하러 가는게 아닐까? 하는 표정이다.



“자기 난 차에서 좀 잘래! 입질도 없고, 피곤하네!”라고 하자 남편이 남들이 듣지 못할 정도의 크기로 나에게 말한다.

“그렇게 밤에 날 괴롭히더니...”라고

난 남편을 두고서 차로 향했다. 사실은 조금 전 낚시대로 감질나게 했던 행위를 마무리하고 싶었다.



오늘 다행히 우리 차는 사람들이나 차가 잘 오지 않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조금만 조심하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완전범죄로 끝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난 리모컨으로 차 문을 열고서 앞자리에 가지 않고 뒷좌석으로 갔다. 그리고 문을 닫고서 주변을 한 번 살펴봤다. 예상대로 우리차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다.

난 바지를 슬며시 내리고서 팬티위로 손가락을 향해 슬슬 내 보지 둔덕에서부터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 하!---”하면서 난 차 속이라는 것을 의식하고서 마음껏 신음을 내면서 티슈를 미리 준비하면서 손을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 이 기분이야! 이런.... 흐흑!’하면서 내 손가락은 이제 음순을 벌리고서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문지르기 시작했고 내 보지 속에서는 슬슬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난 얼른 티슈를 뽑아서 엉덩이를 들고서 항문 쪽에 티슈를 밀어 넣었다. 만약에 애액이 많이 흐르면 팬티나 바지가 젖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치켜든 엉덩이를 흔들어대면서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세차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덜컹”하면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어머나!”하면서 들쳐진 엉덩이를 내리면서 고개를 드는데 그 짧은 순간에 무언가 내 팬티를 잡고서 바지와 함께 발목까지 내려버리는 것이다.



“어머나!”라고 약간 크면서도 멀리 들리지 않을 정도의 비명을 질렀다. 아무래도 지금 내 모습이나 행위에 대한 불안감에서 제대로 소리가 나오지 않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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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연재를 쉬었네요. 앞으론 빠르게 연재하겠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댓글 많이 안달아주시면 걍 연중해버릴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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