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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아리랑 X버전

L.A 아리랑 제1탄

본 이야기는 L.A아리랑을 X번전으로 각색한 것입니다.
지금은 등장하지 않고 있는 이모네인 정섭과 미리,제니가 등장하는 제1탄입니다.
총16편으로 되어있고 모든 내용은 근친상간을 위주로 했읍니다.
1탄이 끝나고나면 요즘 등장인물로 2탄을 준비하겠읍니다.
아무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라면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십시요(자작은 왕초보)

─────────────────────────────────────
제1 편 써니와 정수

방송국에서 이틀동안 철야근무를 한 정수는 피곤한 몸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은 텅 비어 있었다. 남편과 아들과 영범은 학교와 직장으로, 엄마와올케는 쇼핑하러 나갔다.
정수는 2층 침실로 올라가 간단히 목욕을 하고 , 수면제 한알을 먹고 잠을 잤다.
2시간후 ─
학교에갔던 써니가 돌아왔다.
집안이 텅빈것을 보고 써니는 2층 자신의방으로 올라갔다.
자신의 방으로 가던 써니는 안방 문이 조금 열려 있는것을 보고 이상한 생각에 열린 문틈으로
안을 들여다보았다.
정수가 침대에 잠들어 있는 모습이 써니의 눈에 들어왔다.
써니는 안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맘! 저왔어요"
써니는 정수를 부른며 침대가로 다가갔다.
"으─음"
그때 정수는 덮고 있던 이불을 발로 차며 옆으로 돌아누웠다.
그러자 침대에 자고 있던 정수의 몸이 들어났다.
정수는 집에 아무도 없다는 마음으로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고 잠을 잔것이다.
49세의 정수의 반나체가 아들 써니의 눈에 들왔다.
등을 보이고 누워있는 정수의몸매는 49세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늘씬한 몸을 하고
있었다.
약간은 통통한 허리, 펑퍼짐한 엉덩이와 쭉뻣은 다리,그리고 엇갈려있는 다리사이로 블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보지부분.
써니는 마른침을 삼켜다.
그런 엄마의 몸매를 보자 써니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써니는 지금 침대에서 자고있는 사람이 엄마정수가 아닌 여자 정수로 점점 생각이
들며 여자로서의 정수의 몸매를 감상하기 시작했다.
"아! 아름답다. 갖고싶다"
친구들과 어울리며 플레이 보이지나 프로노 테이프로 남,여의 씹하는 장면을 보았지만 이렇게 직접
적으로 보기는 써니는 처음이였다.
써니는 강한 충동심에 서서히 정수가 누워있는 침대로 다가갔다.
침대로 다가간 써니는 옆으로 누워있는 정수의 어깨를 손으로 잡고 살며시 똑바로 눕혔다.
"으─음"
정수는 짧은 신음 소리를 내었다.
써니는 똑바로 눕혀진 정수의 얼굴을 처다보았다.
그전에는 몰라는데 지금자세히 처다보니 상당히 미인이였다.
써니는 정수의 얼굴에서 시선을 가슴쪽으로 내렸다.
풍만했다.
써니는 브레지어 위로 손을 대고 정수의 유방을 만저 보았다.
"뭉─클"
브레지어 속의 정수의 유방이 뭉클하게 써니의 손으로 전달되었다.
"아─좋다.여자의 가슴이 이런 느낌이구나.아─"
써니는 브레지어속의 유방을 주물으다가 유방에서 손을 띠고서 정수의 브레지어를 얼굴쪽으로
밀어올렸다.
그러자, 정수의 유방이 튀어나왔다.
"출─렁"
"아─맘의유방이다.아─"
브레지어가 벗겨진 정수의 유방이 해방감을 느끼며 써니의 눈에 들어왔다.
약간은 처진유방과 그 위에 올라가있는 검붉은 유두.
써니는 두 손으로 정수의 유방을 움켜쥐고 주물렀다.
그리고 서서히 입을 정수의 한 쪽 유방에 대고 입을 벌려 한 입에 유방을 물고 빨아 댔다.
"쭈─욱,쭉쭉─"
써니는 정수의 유방에서 젖이라도 나오길 바라며 세차게 유방을 빨아대며 혀로는 유두를
굴리며 장난을 쳤다.
"쭉쭉쭉쭉"
써니는 세차게 정수의 양쪽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댔다.
"으─응아아아"
정수는 잠결에 자신의 유방에서 강한 자극이 전해오자 엿은 신음소리를 냈다.
써니는 정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자 깜빡 놀라며 정수의 유방에서 고개를 들고 정수를
처다보았지만 신음소리외에는 반응이 없자 안심을 하고 자신이 빨았던 정수의 유방을 처다보았다.
써니에게 빨린 정수의 유방은 써니의 침과 세찬 빨림에 유두가 빨닥 서있었다.
써니는 정수의 유방에서 시선아래로 점점내려갔다.
약간 통통한 허리,그 위에 움푹 들어가있는 배꼽,그리고 삼각팬티로 가려져 있는 정수의 비밀의문
써니는 침대에서 일어나 정수의 다리밑으로 걸어가서약간 벌려져있는 정수의 다리가에 앉아
정수의 늘씬한 다리를 발목부터 쓰다듬으며 무릅을 지나 허벅지 더듬다가 팬티의 가장자리를
손가락 두개로 잡고 살짝 들추어보았다.
들춰진 팬티사이로 정수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보지털이 보였다.
"아─ 맘의보지털이다..우─"
써니는 잡고있던 팬티를 놓고 정수의 팬티안으로 손을 서서히 밀어넣었다.
팬티안으로 들어간 손으로 정수의 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전해졌다.
써니는 서서히 정수의 보지털을 위,아래로 쓰다듬었다.
"사각,사각,사각"
써니의 손 놀림에 정수의 보지털들의 마찰음이 조용한 방에 흘러나왔다.
한참을 정수의 보지털의 느낌을 감상하던 써니는 정수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정수의 마직막 보루였던 팬티는 허벅지를 지나,무릅,발목에 이르자 써니는 한쪽다리만 빼고는
팬티를 다른 한쪽 발목에 걸어놓았다.
팬티가 벗겨지자 무성한 보지털에 가려져있는 정수의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써니는 정수의 다리를 좌,우벌리고 그 사이로 올라가 무릅을 꿀고 앉아 벌어진 다리사이로 고개를
내려 다물어져있는 정수의 보지를 쳐다보았다.
그리고 코를같다데고는 냄새를 맞아보았다.
"끙끙..아..이것이 보지의 냄새인가..흐─음..좋다"
목욕을하고 자는 정수의 보지에서는 아직도 향긋힌 비누냄새가 났다.
냄새를 맞은 써니는 고개를 들고 세로로 갈라진 보지살을 손가락으로 벌리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안에는 붉은색을 띤 음핵이있었고 약간 밑으로 요도구멍이 보였다.
그리고 더 아래쪽에는 써니를 유혹하듯이 보지구멍이 보였다.
써니는 벌어진 보지에 혀를대고 위,아래로 핧았다.
그리고 음핵을 입에 물고 살짝 빨아보았다.
"으─아"
정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잠시 움찔했다.
써니는 음핵을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안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손가락은 구멍안으로 별무리없이 들어갔다.
"아─뜨겁다"
써니는 보지구멍안이 뜨겁다는 것을 느끼며 구멍안의 손가락을 주름잡힌 벽을 살살 긁다가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어고는 질벽을 자극했다.
그러자 잠들어 있는 정수와 상관없이 정수의 보지구멍안의 질벽은 자극을 받자 서서히 투명한 액체를 분비했다.
써니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정수의 보지에서 머리를 들고 ,상체를 세우고는 급히 자신의 바지를 벗고 팬티도 벗어버렸다.
그러자 우람한 써니의 자지가 검붉은 색을 띠고 하늘을 향해 벌떡 서있었다.
써니의 자지는무지 컷다.
굵기는 한손에 겨우 잡힐 정도였고 길이는 한뼘정도는 되었다.
써니는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허리를 낮추고는 정수의 갈라진부분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으다가 보지구멍의 입구에 귀두대고 귀두 부분만 살짝 밀어넣고는 두 팔을 정수의 허리밑으로 집어넣고
서서히 정수의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어갔다.
"으으으"
써니의 굵은 자지가 보지안으로 들어오자 보지질벽들이 아우성을 치며 벌어졌다.
중년의 정수보지구멍은 의외로 작아서 써니의 자지가 잘 들어가지 않았다.
써니는 보지안으로 자지가 잘들어가지 않자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다시 진입을 시도했다.
그러자 서서히 자지가 구멍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아"
정수는 자신의 보지에서 찌져지는 듯한 고통이 오자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써니는 자시의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다시 엉덩이를 뒤로 뺏다가 힘차게 정수의 보지구멍안으로 밀어넣었다.
"쑤─욱"
"아─악"
써니의 자지가 보지안으로 다들어가자 정수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소리가 나왔다.
정수는 비몽사몽간에 자신의 보지안으로 커다란 무억인가 들어오며 찢어지는 듯한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써니는 자신 귀두에 정수의 자궁벽의 느낌이 전해지자 서서히 진퇴운동을 시작했다.
"뻑뻑뻑뻑──"
"아..악....아아아아..."
정수는 얼굴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써니는 정수의 자궁벽과 질벽의 감촉을 음미하며 서서히 진퇴를 하며 손으로 정수의 유방을 잡고
서서히 주물러댔다.
써니의 자지가 정수의 보지안을 계속자극을 가하자 정수의 질벽들이 애액을 분비했고,써니의 진퇴운동은
점점 속도를 더해갔다.
뿍─쩍,퍽......퍽.....북쩍....부쩍
"으─응...아..아..아..."
"헉헉헉...맘..아아아..."
정수의 침실에는 두 사람의 하체의 살들이 부딪치 소리와 두 사람의 신음소리 가득했다.
"아아아...맘......사랑..해요....아아아아....."
"으...응...아아아아아...."
정수는 잠결에 자신의 보지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오자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후 정수의 보지를 쑤시던 써니는 자신의자지가 점점 팽창을하자 절정의 순간이 다가오는 느낌을 받자.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정수의 보지깊숙히 쑤셔댔다.
"아아아아...나..온..다...아아...맘....사..랑..해"
"아아아아아.."
써니의 진퇴는 점점 더 격해지며 정수의 보지깊숙히 쑤셔넣으며 자신의 정액을 정수의 자궁깊숙히
까지 발사했다.
"아아아...헉....마─암..아아아"
"아아아아─악...아아아아"
써니는 정수의 보지안에 사정을 하고는 정수의 몸위에 엎어져 가쁜 숨을 내쉬며 정수와의 섹스여운
을 즐겼다.
잠시후, 써니는 정수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휴지로 자신의 자지와 정수의 보지를 닦아내고
정수의 팬티와 브레지어를 입히고는 잠들어 있는 정수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조용히 안방을 나왔다.

다음 편에 계속

조금 지루하죠, 다음에는 조금 나은 글로 뵙겠읍니다.
제2부는 써니와 외숙모(영범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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