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실화! 다가구 주택(제2부:호기심)
먼저 흑수유님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2부가 좀 늦게 완성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 3부는 되도록 빨리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작이지만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오며 좀더 재미있는 글을 만들
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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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호기심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보충수업이 있는
관계로 우리학교는 2주동안의 짧은 여름방학이었다.
친구들과 바캉스에 관한 얘기를 하다 8시쯤 집에 들어오
니 우리집 옥상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다. 아마 삼
겹살 파티를 하는것 같았다. 우리집은 가끔 옥상에서 삼
겹살 파티를 하곤했다. 옥상에 평상도 큰게 있어서 삼삼
오오 모여서 하는 삼겹살 파티는 정말운치가 있었다.
내가 3층나간에서 큰소리로 "엄마! 학교다녀왔습니다"
하고 외치자 막바로 엄마가 "영국아 옷갈아 입고 옥상으
로 올라오너라" 하고 소리치셨다. 내가 옷을 갈아 입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구수한 삼겹살 냄새와 아줌마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빈 소주병도 3~4개가 보였
고 모두들의 얼굴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분위기도 무
르익은것 같았다. 모인사람은 엄마와 2층아줌마 두분,
1층의 과부아줌마 그리고 옆집아줌마가 와 계셨다.
나는 엄마옆에 앉아서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들으며
맛있게 삼겹살을 먹었는데 맞은편의 2층 정미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는 술에 좀 취한듯 양반자세를 하고 앉
아 있는데 새하얀 허벅지와 빨간 망사팬티가 내 정면으로 보
였다. 나는 순간 긴장했다. 적나라하게 보이는 정미아줌
마의 팬티는 너무도 도발적이었고 나의 자지는 또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엄마와 다른 아줌마들은 수다를 떠
느라 나를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마음놓고 정미
아줌마의 속을 쳐다볼수 있었다.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
를 자세히 보니 보지근처의 팬티가 보지살에 의해 말려
져 있었다. 그부분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 가중되었다.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아줌마의 눈과 마주쳤다.
아줌마는 내가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를 뚫어지게 쳐다
보는것을 인식했는지 다리를 오무리고는 치마를 발목
까지 내렸다. 나는 순간적으로 너무도 쪽팔려서 아줌마
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잠시후 엄마는 이제 늦었으니
대충치우고 가서 자자고 하셨다. 옥상을 정리하고 내려
가려는데 정미아줌마가 엄마에게 귓속말로 뭐라 소근대
는게 보였다. 나는 혹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닌가 하고는 잽싸게 계단을 내려가 내방으로 들어가
공부하는척 하고 있는데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영국아, 정미아줌마네 형광등이 나갔는데 좀 갈아 주고
오너라. 그리고 옆집 형수네 가서 이자좀 받아오고"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안심이 되었다. 그리곤 정미아줌마네
방으로 갔다. "아줌마" 하고 부르니까 아줌마가 나오면서
"응 학생왔어. 형광등이 나가서 그러는데 내가 형광등을
갈줄 알아야지. 부탁좀 할께" 하고 말했다. 나는 형광등은
있냐고 묻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옛날집이 되어서 천정
이 좀 높은편이었다. 나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아줌마에게
나좀 붙잡아 달라고 말하고는 의자위로 올라가 형광등을
빼내려다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형광등
은 깨지지 않았고 발목만 약간 삔것같았다. 아줌마는 놀라
서 괜찮냐고 물었다. 내가 발목을 삔것 같다고 얘기하자
아줌마는 내발목을 잡고는 주물러 주었다. 그손이 너무 보
드러웠다. 껌껌했는데도 아줌마가 내 발목을 주무르는 모
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니 아름다웠다기 보다는 너무
도 선정적이었다. 내 자지가 불끈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허벅지근육이 뭉친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내손으로 내허벅
지를 주무르면서 일부러 "으으~윽" 하면서 아픈 신음소리를
내자 아줌마는 내가 "내가 주물러 줄께" 하면서 내 쪽으로
몸을 다가서고는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으으윽! 좀 살살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두손으로 허벅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꼴리대로 꼴린상태였고 내가 "좀더 위쪽으로"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거의 내 사타구니 까지 손을 올려
문질러 주었다. 나는 다시 아픈다고 외치면서 아줌마의 손
을 잡았다. 아줌마는 "병원에 안가도 되겠니?" 하고 묻고는
내손에 잡힌채로 계속 허벅지를 비비셨다.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오른손을 잡고 있었는데 나는 아줌마의 손을 잡은
채로 아프다고 외치면서 살짝들어 아줌마의 손을 내 자지위
로 올렸다. 아줌마는 화들짝 놀라며 오른손을 빼려고 했고
나는 아줌마의 손을 꽉잡고 더욱더 세게 아줌마의 손을 누르
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목을 잡고는 내쪽으로 끌어당기자
아줌마의 몸이 내쪽으로 쓰러졌다.아줌마는 "학생! 왜이래"
하면서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나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나는 아줌마의 손을 놓고 아줌마의 몸위로 내몸을
올렸다. 그리곤 한손은 아줌마의 왼쪽가슴을 잡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줌마의 은밀한 곳을 눌렀다. 아줌마는 계속 몸을
틀면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내몸에 눌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
고 있었다. 나는 손을 빼고 아줌마의 두팔을 누르면서 아줌마
에게 말했다. "아줌마, 아까 아줌마의 가랑이를 보고 너무도
아름다워서 아줌마하고 한번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요.
아줌마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 라고 애원하듯이 말하고는
"아줌마가 싫으시다면 일어서서 나갈께요. 그러나 아줌마가
너무도 좋아서 이러는 거예요" 하고는 불쌍한 표정으로 잡고
있던 아줌마의 양팔을 풀고 아줌마의 몸에서 일어섰다. "아
줌마, 죄송합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이런짓 안할
께요. 그리고 엄마한테 이르지 마세요. 부탁드릴께요" 라고
말하곤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아줌마가 "학생, 여기 앉아봐"
하고 말했다. 그때까지 아줌마는 그대로 누워있는 상태였다.
아줌마는 일어나 앉으면서 " 나는 어떤때는 학생이 내 아들
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어. 왜냐하면 학생은
키도 크고 잘생겼고 또한 공부도 잘하고 엄마 말씀도 잘듣는
착한 사람이기 때문이지. 그런데 오늘 너무도 실망했어" 라고
말했다. 그리곤 "물론 학생나이땐 한참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아. 그러나 다른사람도 아니고 한집에 사는 그리고 엄마나
이뻘 되는 나에게 이러면 안돼지"라고 말했다. 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저도 알아요. 하지만 아줌마가 너무도 이쁘고 또한
아까 아줌마가 제 허벅지 주무르실때 너무 흥분이 됐어요. 엉~
엉.....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고는 엉엉 우는 시늉을
했다. 아줌마는 울고있는 나의 머리를 당겨서 아줌마의 가슴에
대고는 "괜찮아. 다 용성했어. 울지마. 다큰사람이 이렇게 울면
어떡해." 하면서 내얼굴을 들고는 손가락으로 내가 흘린 눈물
을 닦아 주고는 "오늘 한번만 용서해 줄거야. 다시는 이런일 하면
안돼" 하시고는 "잠시만 기다려" 하고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나
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무슨일인지 영문
을 몰랐다. 물소리가 그치더니 아줌마가 다시 들어왔다. 손에는
수건을 들고 있었고 나에게 누으라고 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누웠고 아줌마는 나의 반바지를 내리려 했다. "아줌마" 하고
내가 부르자 아줌마는 "아무말하지마. 오늘 딱 한번만이야"
하고는 내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물에 적신 수건으로 내
자지와 양쪽 사타구니, 그리고 내 똥고까지 깨끗하게 닦고는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벗겼다. 그리곤 내 가슴과 겨드랑이
를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고나서 손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으면
서 입으로 내 젖꼭지를 빨았다. 나는 너무도 황홀했다. 아줌마
는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했고 혀로 내 젖꼭지를 아
래서 위로 핥아 주었다. 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곤 머리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배꼽 주위를 빨다가 내 자지끝을 혀
로 살살 핥았다. 한손으로는 내 불알과 항문사이를 자극했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쥐고 흔들었다. 그리고는 내 자재를
입에 가득넣고 빨았다. 나는 너무도 황홀했고 꿈을 꾸는듯한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내불알한쪽을
입에 물고 다른 한손으로 내 자재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더니
내 양쪽다리를 양손으로 들고는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너무도 흥분이되었고 나는 싸기 일보 직전이었다. "으으~윽,
아줌마! 아줌마! 쌀것 같아요" 하고 외치자 아줌마는 다시 내
자지를 물고는 "이제 싸도돼" 라고 말했다. 나는 "아줌마! 입에
다 해도 돼요" 라고 묻고는 아줌마의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아줌마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너무도 황홀했다. 아줌마의 입
에는 나의 좃물이 가득찼고 아줌마는 좃물을 꿀떡 삼키고는
다시 정액으로 범벅이된 내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었다.그리
고는 나에게 "이제 됐지, 학생"하며 수건으로 입주변을 닦았
다. 나는 아줌마에게 나도 아줌마가 한것처럼 아줌마에게
해주고 싶다고 얘기 하자 아줌마는 안됀다고 했다. 나는 계속
졸랐다. 딱 한번만 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보게 해 달라고 하자
아줌마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럼 한번만이야 하고는 그대로
누웠다. 나는 누워있는 아줌마옆으로 누워서는 아줌마의 유방
을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
고는 아줌마의 티셔츠를 가슴위로 올리고 브라자도 가슴위로
올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
는 약간 얼굴이 상기돼 있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왼
쪽유방을 입으로 가져가 젖꼭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줌마의 깊은 한숨소리가 들렸다.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면서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치마자락을 들어 허벅지를 애무하다가
아줌마의 은밀한 곳에 도달하니 아줌마의 팬티가 없었다. 아
마도 아까 부엌에 갔을때 보지를 씻고는 팬티를 안입고 들어
온것 같았다. 나는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 팬티를 안입고 들어
왔다는 것은 마음의 준비가 됐다는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왼손을 올려 보지털을 쓰다듬자 아줌마의 손이 내 손을 잡고는
"안돼 거기는 하지마" 하고 말했다. 나는 허벅지를 다시 공략
했고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입이 약간 벌어져 있었고 눈은 감
고 있었다. 가슴을 빨다가 아줌마의 입을 덮치고 내혀를 아줌
마의 입에 넣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약간 비릿한 냄새와 단내가 나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계속 그렇게 빨다가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
로 내밀었다. 나는 아줌마의 입을 세차게 빨면서 아줌마의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좀더아래쪽으로 내려가 아줌마의 음핵
을 애무했다. 아줌마는 "으응"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혀를 빨고 아줌마의 음핵을 애무했다.
그리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 주변으로 손
이갔는데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니
젖어있었다기 보다는 보지물을 콸콸 쏟아 내고 있었다. 나는
중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굉장히 따뜻했다. 손가
락 끝까지 집어넣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내가 아줌마의 보지를 보기위해 머리를 가랑이 사이로 가져
가자 아줌마는 "싫어, 거기보는건 싫어" 하고 말했지만 말뿐
일뿐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기 위해
옆쪽의 후크를 풀고 치마를 내리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가 치마내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치마를 벗기
고는 아줌마의 무릎을 들고 아줌마의 보지를 보니 짙은 분홍
색을 띤 보지가 애액에 젖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
줌마의 엄지 발가락을 빨았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갔고 나는 다시 아줌마의 발바닥와 발가락 사이를 혀로 더
욱더 세게 빨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렀다. 복숭아
뼈, 종아리, 무릎, 허벅지 안쪽으로 차츰올라온 나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허벅지 뒤쪽을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핥으면서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린 나는 아줌마의 꼬리뼈를 혀로 핥다가 아주마의 똥구멍을
혀로 빨아대자 아줌마는 "으으윽~~ 너무해. 학생. 그만~~~~"
하면서 괴성을 질렀다. 나는 양손으로 아줌아의 엉덩이를 최
대한 벌리고는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혀를 넣었다. 약간은 씁
씁한 맛이 났지만 아무렇지 않았고 아줌마의 보지에선 연신
뜨거운 물을 내 뿜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줌마의 애액은 찝지름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났다. 다시 아줌
마를 바로 눕게 하자 아줌마 스스로 양쪽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치 들었다. 나는 두손가락을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입으로는 아줌마의 공알을 쪽쪽 빨다가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아줌마의 항문을 쑤셨다. 물론
허전한 아줌마의 보지는 내입으로 채웠음은 물론이고...........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나는 아줌마의 배위에 올라탔다. 아줌
마가 나를 저지 하기엔 이미 자제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아줌마의 보지에 나의 거대한(?)자지를 조준하고는 확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괴성을 지르면서도 "안돼... 흐으윽 아안~
돼" 하고 말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나는 너무
나도 보지안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계속해서 왕복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아줌마가 나보고 누우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내위로 올라와서 요분질을 했다. 아줌마는 양손으
로는 자기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면서 괴성을 질렀고 상하운
동은 계속됐다. 이미 나의 자지털에는 아줌마가 흘린 씹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고 아줌마는 "하악생.. 으흐흑... 너무 좋아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웠지" 하고 물었다. 나는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보고 이렇게 하는것을 보았어요" 라고 대답하자
아줌마는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고는 엎드렸다. 나는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쪽 손가락으로는 아줌마의 항문
을 쑤시자 "너무해.... 아하악.. 아하.. 으으윽.."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감각이 절정에 달하기 시작
했다. "아줌마, 쌀것같아요"하자 아줌마는 "내 보지속에 싸
줘"하고 말했다. 나는 미친듯이 아줌마의 보지를 박았고 아줌
마는 절정에 달한듯 몸을 떨기 시작하면서 괴성을 내질렀다.
마침내 나는 사정을 했고 숨을 몰아쉬면서 아줌마의 등뒤로
엎어져 가만히 있자 아줌마는 내몸에서 빠져나오면서 나를
눕히고는 아직도 죽지않은 내 자지를 정성껏 빨면서 "학생,
솔직히 말해봐. 처음이 아니지?" 하고 물었다. 내가 정말로
첨이라 대답하자 " 처음인데 어떻게 이렇게 잘해. 내가 이렇
게 흥분해 본건 정말 처음이야.학생" 이렇게 말하곤 쭈그리고
앉아서 물수건으로 보지속을 닦았다. 나는 일어나서 아줌마가
닦고 있는 수건을 뺏어 깨긋하게 그곳을 닦아주자 아주마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가끔씩 섹스가 하고 싶을땐 자기에
게 오라고 말했다.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나와서 집으로
갔다.
-- 2부 끝 --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 3부는 되도록 빨리 작성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졸작이지만 성원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오며 좀더 재미있는 글을 만들
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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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호기심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보충수업이 있는
관계로 우리학교는 2주동안의 짧은 여름방학이었다.
친구들과 바캉스에 관한 얘기를 하다 8시쯤 집에 들어오
니 우리집 옥상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다. 아마 삼
겹살 파티를 하는것 같았다. 우리집은 가끔 옥상에서 삼
겹살 파티를 하곤했다. 옥상에 평상도 큰게 있어서 삼삼
오오 모여서 하는 삼겹살 파티는 정말운치가 있었다.
내가 3층나간에서 큰소리로 "엄마! 학교다녀왔습니다"
하고 외치자 막바로 엄마가 "영국아 옷갈아 입고 옥상으
로 올라오너라" 하고 소리치셨다. 내가 옷을 갈아 입고
옥상으로 올라가니 구수한 삼겹살 냄새와 아줌마들의
웃음소리로 가득차 있었다. 빈 소주병도 3~4개가 보였
고 모두들의 얼굴은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분위기도 무
르익은것 같았다. 모인사람은 엄마와 2층아줌마 두분,
1층의 과부아줌마 그리고 옆집아줌마가 와 계셨다.
나는 엄마옆에 앉아서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들으며
맛있게 삼겹살을 먹었는데 맞은편의 2층 정미아줌마가
있었는데 아줌마는 술에 좀 취한듯 양반자세를 하고 앉
아 있는데 새하얀 허벅지와 빨간 망사팬티가 내 정면으로 보
였다. 나는 순간 긴장했다. 적나라하게 보이는 정미아줌
마의 팬티는 너무도 도발적이었고 나의 자지는 또 다시
꿈틀대기 시작했다. 엄마와 다른 아줌마들은 수다를 떠
느라 나를 의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마음놓고 정미
아줌마의 속을 쳐다볼수 있었다.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
를 자세히 보니 보지근처의 팬티가 보지살에 의해 말려
져 있었다. 그부분을 보니 더욱더 흥분이 가중되었다.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아줌마의 눈과 마주쳤다.
아줌마는 내가 아줌마의 가랑이 사이를 뚫어지게 쳐다
보는것을 인식했는지 다리를 오무리고는 치마를 발목
까지 내렸다. 나는 순간적으로 너무도 쪽팔려서 아줌마
의 눈을 쳐다보지 못했다. 잠시후 엄마는 이제 늦었으니
대충치우고 가서 자자고 하셨다. 옥상을 정리하고 내려
가려는데 정미아줌마가 엄마에게 귓속말로 뭐라 소근대
는게 보였다. 나는 혹시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얘기하는게
아닌가 하고는 잽싸게 계단을 내려가 내방으로 들어가
공부하는척 하고 있는데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영국아, 정미아줌마네 형광등이 나갔는데 좀 갈아 주고
오너라. 그리고 옆집 형수네 가서 이자좀 받아오고"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안심이 되었다. 그리곤 정미아줌마네
방으로 갔다. "아줌마" 하고 부르니까 아줌마가 나오면서
"응 학생왔어. 형광등이 나가서 그러는데 내가 형광등을
갈줄 알아야지. 부탁좀 할께" 하고 말했다. 나는 형광등은
있냐고 묻고는 안방으로 들어갔다. 옛날집이 되어서 천정
이 좀 높은편이었다. 나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 아줌마에게
나좀 붙잡아 달라고 말하고는 의자위로 올라가 형광등을
빼내려다가 중심을 잃고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형광등
은 깨지지 않았고 발목만 약간 삔것같았다. 아줌마는 놀라
서 괜찮냐고 물었다. 내가 발목을 삔것 같다고 얘기하자
아줌마는 내발목을 잡고는 주물러 주었다. 그손이 너무 보
드러웠다. 껌껌했는데도 아줌마가 내 발목을 주무르는 모
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아니 아름다웠다기 보다는 너무
도 선정적이었다. 내 자지가 불끈해 지기 시작했다. 나는
허벅지근육이 뭉친것 같다고 얘기하면서 내손으로 내허벅
지를 주무르면서 일부러 "으으~윽" 하면서 아픈 신음소리를
내자 아줌마는 내가 "내가 주물러 줄께" 하면서 내 쪽으로
몸을 다가서고는 양손으로 내 허벅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으으윽! 좀 살살해주세요. 너무 아파요" 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두손으로 허벅지를 살살 문질러 주었다. 이미
나의 자지는 꼴리대로 꼴린상태였고 내가 "좀더 위쪽으로"
하고 말하자 아줌마는 거의 내 사타구니 까지 손을 올려
문질러 주었다. 나는 다시 아픈다고 외치면서 아줌마의 손
을 잡았다. 아줌마는 "병원에 안가도 되겠니?" 하고 묻고는
내손에 잡힌채로 계속 허벅지를 비비셨다.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오른손을 잡고 있었는데 나는 아줌마의 손을 잡은
채로 아프다고 외치면서 살짝들어 아줌마의 손을 내 자지위
로 올렸다. 아줌마는 화들짝 놀라며 오른손을 빼려고 했고
나는 아줌마의 손을 꽉잡고 더욱더 세게 아줌마의 손을 누르
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목을 잡고는 내쪽으로 끌어당기자
아줌마의 몸이 내쪽으로 쓰러졌다.아줌마는 "학생! 왜이래"
하면서 빠져나갈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나의 힘을 당해낼수는
없었다. 나는 아줌마의 손을 놓고 아줌마의 몸위로 내몸을
올렸다. 그리곤 한손은 아줌마의 왼쪽가슴을 잡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아줌마의 은밀한 곳을 눌렀다. 아줌마는 계속 몸을
틀면서 빠져나가려고 했지만 내몸에 눌려서 어찌할 바를 모르
고 있었다. 나는 손을 빼고 아줌마의 두팔을 누르면서 아줌마
에게 말했다. "아줌마, 아까 아줌마의 가랑이를 보고 너무도
아름다워서 아줌마하고 한번 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어요.
아줌마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 라고 애원하듯이 말하고는
"아줌마가 싫으시다면 일어서서 나갈께요. 그러나 아줌마가
너무도 좋아서 이러는 거예요" 하고는 불쌍한 표정으로 잡고
있던 아줌마의 양팔을 풀고 아줌마의 몸에서 일어섰다. "아
줌마, 죄송합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이런짓 안할
께요. 그리고 엄마한테 이르지 마세요. 부탁드릴께요" 라고
말하곤 문을 열고 나가려는데 아줌마가 "학생, 여기 앉아봐"
하고 말했다. 그때까지 아줌마는 그대로 누워있는 상태였다.
아줌마는 일어나 앉으면서 " 나는 어떤때는 학생이 내 아들
이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이 많았어. 왜냐하면 학생은
키도 크고 잘생겼고 또한 공부도 잘하고 엄마 말씀도 잘듣는
착한 사람이기 때문이지. 그런데 오늘 너무도 실망했어" 라고
말했다. 그리곤 "물론 학생나이땐 한참 호기심이 많다는 것을
알아. 그러나 다른사람도 아니고 한집에 사는 그리고 엄마나
이뻘 되는 나에게 이러면 안돼지"라고 말했다. 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저도 알아요. 하지만 아줌마가 너무도 이쁘고 또한
아까 아줌마가 제 허벅지 주무르실때 너무 흥분이 됐어요. 엉~
엉.....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하고는 엉엉 우는 시늉을
했다. 아줌마는 울고있는 나의 머리를 당겨서 아줌마의 가슴에
대고는 "괜찮아. 다 용성했어. 울지마. 다큰사람이 이렇게 울면
어떡해." 하면서 내얼굴을 들고는 손가락으로 내가 흘린 눈물
을 닦아 주고는 "오늘 한번만 용서해 줄거야. 다시는 이런일 하면
안돼" 하시고는 "잠시만 기다려" 하고는 문을 열고 부엌으로 나
갔다. 잠시후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나는 무슨일인지 영문
을 몰랐다. 물소리가 그치더니 아줌마가 다시 들어왔다. 손에는
수건을 들고 있었고 나에게 누으라고 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누웠고 아줌마는 나의 반바지를 내리려 했다. "아줌마" 하고
내가 부르자 아줌마는 "아무말하지마. 오늘 딱 한번만이야"
하고는 내 반바지와 팬티를 내리고는 물에 적신 수건으로 내
자지와 양쪽 사타구니, 그리고 내 똥고까지 깨끗하게 닦고는
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를 벗겼다. 그리곤 내 가슴과 겨드랑이
를 물수건으로 열심히 닦고나서 손으로 내 불알을 쓰다듬으면
서 입으로 내 젖꼭지를 빨았다. 나는 너무도 황홀했다. 아줌마
는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했고 혀로 내 젖꼭지를 아
래서 위로 핥아 주었다. 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곤 머리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배꼽 주위를 빨다가 내 자지끝을 혀
로 살살 핥았다. 한손으로는 내 불알과 항문사이를 자극했고
한손으로는 내 젖꼭지를 쥐고 흔들었다. 그리고는 내 자재를
입에 가득넣고 빨았다. 나는 너무도 황홀했고 꿈을 꾸는듯한
느낌이었다. 아줌마는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내불알한쪽을
입에 물고 다른 한손으로 내 자재를 잡고 흔들었다. 그러더니
내 양쪽다리를 양손으로 들고는 내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너무도 흥분이되었고 나는 싸기 일보 직전이었다. "으으~윽,
아줌마! 아줌마! 쌀것 같아요" 하고 외치자 아줌마는 다시 내
자지를 물고는 "이제 싸도돼" 라고 말했다. 나는 "아줌마! 입에
다 해도 돼요" 라고 묻고는 아줌마의 대답을 채 듣기도 전에
아줌마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너무도 황홀했다. 아줌마의 입
에는 나의 좃물이 가득찼고 아줌마는 좃물을 꿀떡 삼키고는
다시 정액으로 범벅이된 내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었다.그리
고는 나에게 "이제 됐지, 학생"하며 수건으로 입주변을 닦았
다. 나는 아줌마에게 나도 아줌마가 한것처럼 아줌마에게
해주고 싶다고 얘기 하자 아줌마는 안됀다고 했다. 나는 계속
졸랐다. 딱 한번만 이라도 좋으니 한번만 보게 해 달라고 하자
아줌마는 어쩔수 없다는 듯이 그럼 한번만이야 하고는 그대로
누웠다. 나는 누워있는 아줌마옆으로 누워서는 아줌마의 유방
을 옷위로 만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있었다. 그리
고는 아줌마의 티셔츠를 가슴위로 올리고 브라자도 가슴위로
올리고는 아줌마의 유방을 주무르면서 아줌마를 보니 아줌마
는 약간 얼굴이 상기돼 있는것 같았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왼
쪽유방을 입으로 가져가 젖꼭지를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줌마의 깊은 한숨소리가 들렸다. 입으로는 젖꼭지를 빨면서
왼손으로는 아줌마의 치마자락을 들어 허벅지를 애무하다가
아줌마의 은밀한 곳에 도달하니 아줌마의 팬티가 없었다. 아
마도 아까 부엌에 갔을때 보지를 씻고는 팬티를 안입고 들어
온것 같았다. 나는 용기가 나기 시작했다. 팬티를 안입고 들어
왔다는 것은 마음의 준비가 됐다는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왼손을 올려 보지털을 쓰다듬자 아줌마의 손이 내 손을 잡고는
"안돼 거기는 하지마" 하고 말했다. 나는 허벅지를 다시 공략
했고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입이 약간 벌어져 있었고 눈은 감
고 있었다. 가슴을 빨다가 아줌마의 입을 덮치고 내혀를 아줌
마의 입에 넣자 아줌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혀를 빨기 시작
했다. 아줌마의 입에서는 약간 비릿한 냄새와 단내가 나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계속 그렇게 빨다가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
로 내밀었다. 나는 아줌마의 입을 세차게 빨면서 아줌마의
보지털을 쓰다듬다가 좀더아래쪽으로 내려가 아줌마의 음핵
을 애무했다. 아줌마는 "으응" 하는 신음소리를 냈다. 나는
계속해서 아줌마의 혀를 빨고 아줌마의 음핵을 애무했다.
그리고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아줌마의 보지 주변으로 손
이갔는데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축축히 젖어 있었다. 아니
젖어있었다기 보다는 보지물을 콸콸 쏟아 내고 있었다. 나는
중지를 아줌마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굉장히 따뜻했다. 손가
락 끝까지 집어넣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내가 아줌마의 보지를 보기위해 머리를 가랑이 사이로 가져
가자 아줌마는 "싫어, 거기보는건 싫어" 하고 말했지만 말뿐
일뿐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기 위해
옆쪽의 후크를 풀고 치마를 내리자 아줌마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내가 치마내리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치마를 벗기
고는 아줌마의 무릎을 들고 아줌마의 보지를 보니 짙은 분홍
색을 띤 보지가 애액에 젖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아
줌마의 엄지 발가락을 빨았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갔고 나는 다시 아줌마의 발바닥와 발가락 사이를 혀로 더
욱더 세게 빨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렀다. 복숭아
뼈, 종아리, 무릎, 허벅지 안쪽으로 차츰올라온 나는 아줌마를
엎드리게 하고는 허벅지 뒤쪽을 깨물기도 하고 혀로 핥으면서
아줌마의 엉덩이 쪽으로 올라갔다. 아줌마의 두 다리를 최대한
벌린 나는 아줌마의 꼬리뼈를 혀로 핥다가 아주마의 똥구멍을
혀로 빨아대자 아줌마는 "으으윽~~ 너무해. 학생. 그만~~~~"
하면서 괴성을 질렀다. 나는 양손으로 아줌아의 엉덩이를 최
대한 벌리고는 아줌마의 항문속으로 혀를 넣었다. 약간은 씁
씁한 맛이 났지만 아무렇지 않았고 아줌마의 보지에선 연신
뜨거운 물을 내 뿜고 있었다. 나는 아줌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아줌마의 애액은 찝지름하면서도 상큼한 맛이 났다. 다시 아줌
마를 바로 눕게 하자 아줌마 스스로 양쪽다리를 최대한 벌리며
다리를 하늘로 향하게 치 들었다. 나는 두손가락을 아줌마의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입으로는 아줌마의 공알을 쪽쪽 빨다가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빼고 아줌마의 항문을 쑤셨다. 물론
허전한 아줌마의 보지는 내입으로 채웠음은 물론이고...........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나는 아줌마의 배위에 올라탔다. 아줌
마가 나를 저지 하기엔 이미 자제력을 상실한 상태였다.
아줌마의 보지에 나의 거대한(?)자지를 조준하고는 확 밀어
넣었다. 아줌마는 괴성을 지르면서도 "안돼... 흐으윽 아안~
돼" 하고 말했다.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에 삽입한 나는 너무
나도 보지안이 따뜻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계속해서 왕복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아줌마가 나보고 누우라고 했는데
아줌마가 내위로 올라와서 요분질을 했다. 아줌마는 양손으
로는 자기의 유방을 잡고 주무르면서 괴성을 질렀고 상하운
동은 계속됐다. 이미 나의 자지털에는 아줌마가 흘린 씹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고 아줌마는 "하악생.. 으흐흑... 너무 좋아
어디서 이런 기술을 배웠지" 하고 물었다. 나는 "친구집에서
포르노를 보고 이렇게 하는것을 보았어요" 라고 대답하자
아줌마는 내 자지에서 보지를 빼고는 엎드렸다. 나는 뒤에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한쪽 손가락으로는 아줌마의 항문
을 쑤시자 "너무해.... 아하악.. 아하.. 으으윽.." 하면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이제 감각이 절정에 달하기 시작
했다. "아줌마, 쌀것같아요"하자 아줌마는 "내 보지속에 싸
줘"하고 말했다. 나는 미친듯이 아줌마의 보지를 박았고 아줌
마는 절정에 달한듯 몸을 떨기 시작하면서 괴성을 내질렀다.
마침내 나는 사정을 했고 숨을 몰아쉬면서 아줌마의 등뒤로
엎어져 가만히 있자 아줌마는 내몸에서 빠져나오면서 나를
눕히고는 아직도 죽지않은 내 자지를 정성껏 빨면서 "학생,
솔직히 말해봐. 처음이 아니지?" 하고 물었다. 내가 정말로
첨이라 대답하자 " 처음인데 어떻게 이렇게 잘해. 내가 이렇
게 흥분해 본건 정말 처음이야.학생" 이렇게 말하곤 쭈그리고
앉아서 물수건으로 보지속을 닦았다. 나는 일어나서 아줌마가
닦고 있는 수건을 뺏어 깨긋하게 그곳을 닦아주자 아주마는
나에게 키스를 해주고는 가끔씩 섹스가 하고 싶을땐 자기에
게 오라고 말했다. 나는 알았다고 대답하고는 나와서 집으로
갔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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