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실화! 다가구 주택(제3부:야유회(1))
제3부: 야유회(1)
여러 야설의 문 회원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3부 1편
을 먼저 올립니다. 못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빠른시간내에
3부 2편을 올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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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끝나갈 늦은 여름 2층 노가다아저씨의 제안으로
우리집 식구 모두가 2박3일의 예정으로 현리로 야유회를 가
기로 결정하였다. 참가자는 엄마, 나, 노가다아저씨네, 정미
아줌마, 1층 과부아줌마, 옆집 형수아줌마네가 같이 가기로 하
였고 내일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준비하느라
저녁내내 분주했다. 차는 노가다아저씨의 봉고차로 가기로
했다. 아줌마들이 우리집으로 와서 먹을 음식 등을 준비하고
전야제로 소주한잔을 걸치고 있었는데 정미아줌마가 요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애써 외면하려고했고(2부의 그
날이후로 아줌마와의 관계는 없었슴) 정미아줌마는 나만볼
수있게 치마를 살짝들어 가랑이 사이를 보여주며 유혹하기도
했다. 저녁상이 들어오고 식사를 하는데 형수아줌마가 나에게
소주를 한잔 권했다. 나는 극구사양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한잔
만 받으라고 해서 한잔 받아먹고는 형수아줌마에게 한잔 따라
드리자 형수아줌마는 엄마에게 "영국이가 이제는 다 컷나봐요.
총각티가 확 나는게 이제 장가 보내야 겠네"라고 말하자 엄마
는 농담으로 "그럼 형수엄마가 중신좀 서지그래"하자 웃음바다
가 되었고 나는 창피해서 내방으로 왔다. 소주한잔마셨는데도
얼굴이 화끈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갔는데 술판이 벌어져 모두들 정신없이 떠들고 웃고
있었다. 나는 거실을 끼고 돌아 현관쪽의 화장실로 갔다.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문을 급히 열고 들어갔는데 아뿔사 화장실 안
에서 형수아줌마가 하수구 쪽에 머리를 박고는 왝왝 거리고
있었다. 근데 아줌마가 치마를 들고있었는데 팬티도 없는 맨
엉덩이가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아마 소변을 보다가 오바이트
가 쏠려서 그대로 하수구 쪽으로 향해 거기서 오바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 곁으로 가서 등을두드려 주면서
"아줌마, 못드시는 술을 이렇게 많이 드시면 어떡해요" 하며
말하자 아줌마는 "으응, 영국이구나. 고맙다" 하면서 연신 왝왝
대면서 오바이트를 했다. 아마 자신이 팬티까지 내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나 보다. 나는 바가지에 물을 떠서 아줌마에
게 주며 "입을 헹구세요" 라고 하자 아줌마는 "응, 고마워"하며
입을 헹구고는 "어지럽구나. 나좀 앉혀주렴" 해서 나는 아줌마를
부축하여 변기위에 앉혔다. 아줌마는 변기에 그대로 앉아서 머리
를 숙이고 있는데 아줌마의 보지털이 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나는 "아줌마, 괜찮으세요" 하며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는
일어서서 아줌마의 머리를 들어줬는데 아줌마의 눈으 거의 반쯤
감긴채로 "으응, 좀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하고는 다시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아줌마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고는 아줌마를 변기 앞
쪽으로 당겼다. 그리곤 쭈그리고 앉아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니
아줌마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벌써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상황을 분석해 보았다. 여기서 아줌마
를 해치울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둘것인가 하는 갈등을 때리고 있
었다. 사실 형수아줌마는 매력있는 여자였다. 지금 형수가 중3이니
까 나이는 한 40세 정도 되었을 것이다. 아줌마는 여자답지 않게
호탕한 성격이었는데 반해 형수아저씨는 쪼잔한 성격에 키도 작고 덩치
도 적었고 이렇게 이쁜 아줌마가 왜 저렇에 못생기고 작은 아저
씨에게 시집을 갔는지 항상 궁금했었다. 형수아줌마는 160Cm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형수아줌마와의 섹스를 그리며
딸딸이를 친적도 많았다. 하옇든 아줌마를 따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를 결정해야 했다. 거실과는 좀 떨어져 있었기에 문제는 안됐는데
혹시라도 누군가가 온다면 난리였다. 나는 거실로 가서 "엄마 , 나
목욕할거야. 괜찮지" 하자 엄마는 "그래, 빨리씻고 일찍자야지. 내
일아침 일찍 출발할텐데" 하고 말했다. 술판은 무르익고 있었고 언
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었다. 나는 다시 화장실로 가서 형수아줌마의
무릎에 걸쳐있는 하얀 팬티를 벗기고는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보지가 닿는 부분이 누렇게 보였고 별 냄새는 없었다. 나는 내옷을
몽땅 벗었다. 그리곤 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아줌마의 다리를 살
짝들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 주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줌마의 보지털은 환상이었다. 털 색깔은 갈색을 띠고 있
었는데 마치 비단결처럼 보드러웠고 양갈래로 갈라져 있는 모습이
마치 앞가리마를 탄것처럼 정갈하게 갈라져 있었다. 내가 아줌마의
씹두덩을 손바닥으로 문질르면서 아줌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
고 유방을 주무르자 아줌마는 머리를 흔들다가 눈을 떠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영국이구나. 근데...." 나는 빨리 내입으로 아줌마의 입을
막고는 내 긴혀를 아줌마의 입안으로 밀어넣자 아줌마는 "으~음"
하면서 고개를 돌리려고 했다. 내가 아줌마의 머리를 꼭 잡고 아줌
마의 혀를 내혀로돌리자 아줌마는 아줌마의 혀로 내혀를 감싸안았다.
그리곤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아줌마의 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무르자 아줌마는 더욱더 미친듯이 내 입술을
빨다가 나를 밀어내고는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더니
"영국아 일어서봐. 내가 영국이 자지를 빨아줄께" 하더니 아줌마의
조그만 입으로 내 큰 좃을 빨기 시작했다. " 아줌마가 최고예요. 평
상시에도 아줌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많이 쳤어요.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아 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빨
던것을 멈추고는 "나도 영국이가 좋았어. 평소에 영국이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또 영국이가 나같이 나이든 아
줌마를 좋아할까 하고 생각도 많이 했어. 그런데 오늘 영국이의 자
지를 보니까 크고 씩씩하게 생겨서 평상시에 내가 그리던 영국이
의 자지랑 너무똑같아" 하고 말했다. "아줌마 이젠 이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줄께요" 라고 하면서 "아줌마, 변기를 잡고 뒤로 도세요"
하자 아줌마는 변기를 잡고 뒤로 돌았다. 아줌마의 뒷모습은 거의
환상이었다.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 약간 검붉은 색을 띤 항문, 그
리고 촉촉히 젖어있는 붉은색의 보지와 갈색의 보지털은 너무나도
환상적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감히 손대기가 두려울 정도였다.
오른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고 왼손으로는 항문쪽으로 갈라진 계곡
사이를 쓰러 내리자 아줌마는 긴 한숨을 내뱉는다. 오른손이 흠뻑
젖어있는 보지구멍쪽을 지나가자 아줌마의 보지가 움쯜거리는 것이
보였다. 순간적이었지만 보지구멍이 닫혔다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나는 두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려
서 혀를 보지속으로 깊게 넣었다 뺐다 하자 "영국아, 내 보지좀 쑤셔
줘. 미칠것같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내가 아랑곳않고 아줌
마의 항문으로 올라가 혀끝을 세우고 살살 긁어대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하아하.. 너무좋아... 거기는 첨이야... 좀더
세게 빨아줘. 영국아, 부탁이야"하고 외쳤다. 내가 음핵(클리토리스)
부터 항문의 끝까지 혀로 훑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자 아줌마의 신
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마침 밖에서 뽕작메들리가 시작되어 아줌
마가 큰소리를 치더라도 안심이 되었다. 형수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아줌마는 더이상 못참겠는듯이 엉덩이를 빼고
는 나를 변기위에 앉으라고 하고는 자신은 뒤로 돌아 내자지를 잡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맞추고나서 털썩주저앉으면서 "흐응아...아아하" 신음
소리를내면서 엉덩이를 들었나 놨다 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조이는 힘
이 너무강해 내 자지가 뿌러 질것 같은 느낌이 들고 좀 아팠지만 너무도
좋았다. 아줌마가 자신의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었기에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이 다 보였고 항문은 붉은색으로 충혈이 되있었다.
내가 "아줌마, 좋아요. 내자지가 좋아요, 아저씨 자지가 좋아요" 하고
묻자 "비교도 안돼지. 남편은 혼자좋다고 올라타고는 혼자 지랄거리다
끝내버려. 내가 흥분도 채 되기 전에 나가 떨어져버려" 하고 대답했다.
다시 내가 "그럼 아줌마도 자위행위를 하겠네요" 하자 "응 가끔가다
너무 하고싶을때 하지". 내가 또 "그럼 자위행위는 뭐로 해요"라고 묻자
"첨에는 손으로만 했는데 요즘은 홍당무나 무우 또 콜라병같은걸로 해"
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큰게 다 들어가요"라고 하자 "아니 무우는 깍아
서 내 싸이즈에 맞게 해"하고 대답했다. "아줌마, 혹시 똥고로 해봤어요"
하고 묻자 "아니"하고 대답했다. "그럼 똥고로 해볼까요"하자 "안돼. 거긴
너무아플거야"하고 말했다. 내가 계속 독촉을 하자 "그럼 천천이 해야돼"
"네 아줌마가 아프다고 하면 하다가 뺄께요" 하고는 오일크림을 듬뿍짜서
는 아줌마의 똥고에 묻히고 준비 작업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처음
에는 잘 안들어 가던것이 갑자기 쭉 빨아들이것 같더니 손가락 끝까지
들어갔다. 나는 하나의손가락으로 쑤시다가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쑤셨다. 처음에는 하나의 손가락도 안들어 가더니 역시 한번 뚫어 놓으
니까 두개도 가쁜하게 들어갔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져 갔고 나는 자지에 오일을 질펀히 바르고는 아줌마의 구멍난 항문을
향해 자지를 세우고 귀두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자지뿌리끝
까지 갑자기 쑤시자 "아아악..." 하는 아줌마의 비명을 듣고 더욱더 흥분
하여 빠르게 쑤셔댔다. 역시 보지에 쑤실때와는 달리 수축감이 탁월해서
자지뿌리끝까지 넣고 돌릴때는 뿌리끝이 마치 끊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
었다. "하아하... 이렇게 좋을수가... 정말 항문으로 하는 게 이렇게
좋을지 몰랐어... 영국아... 너무좋아... 으흐윽... 하아하" 하며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나도 끝이 도달하는것 같았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너무좋아요. 아줌마의 똥구멍은 최고예요" 하자 아줌마는 "영국이도 최고
야! 너무좋아." 하며 맞짱구를 쳤고 나는 천국의 입구에서 단발마를 외쳤
다."아하하 싼다. 싸요 아줌마" 하고 외치고는 아줌마의 똥구멍에다 사정을
했다. 사정을 다하고 나자 아줌마는 입으로 내 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고는
"영국이가 이렇게 잘할주는 몰랐어. 참 순진하고 착한 학생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완전히 날날이 같아. 경험이 많지. 주로 젊은 학생들 하고 하다가
나처럼 나이 많은 여자와 하니까 기분이 별로지" 하고 말했다. "아니예요, 아
줌마가 정말 처음이예요" 하고 거짓말을 했다. 실제로는 두번째임. "아줌마가
너무도 이뻐서 제 자신을 주체 할수가 없었어요. 죄송해요. 아줌마" 하며 말
하자 "정말 내가 처음이야"하고 아줌마가 물었다.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
고 아줌마는 내자지를 주무르면 말했다.
"네, 정말이예요. 포르노는 몇번봤고, 딸딸이도 많이 쳐 봤지만 실제로 해보기
는 정말 첨이예요"
"호호호, 정말 첨인가 보구나. 근데 영국이는 정력이 센것같아. 처음인데도 잘
하고 자지도 크고. 암튼 최고였어. 어머, 꼬추가 또 서는것 같아.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봐"
"아줌마의 보지도 최고예요. 처음 하는거지만 마치 수없이 많이 해보것처럼
푸근하고 안락했어요. 마치 엄마 품처럼요"
"호호. 고마워. 칭찬해줘서. 내가 서비스좀 해줘야 겠네"하더니 아줌마는 주무르
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머리를 연신 흔들어댔다. 그러더니 "영국아
뒤로돌아봐" 하고는 "벽을 집고 허리를 숙여봐" 라고 주문했다. 현 자세는 아줌마
는 변기뚜껑위에 앉아있고 나는 아줌마 앞에 뒤돌아 서서 선체로 다리를 벌리
고는 앞의 벽을 손으로 짚고 있는 상태였다. 아줌마는 바짝 서있는 내 자지를
뒤고 당겨서 불알을 주무르면서 자지를 쪽쪽 빨았다. 자지를 빠는것은 마찬
가지인데 자세가 바뀌니 웬지모를 쾌감이 더하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자지빨던것을 중지하고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항문에 집어넣기도 하고 이빨로 내 똥꼬를 잘근잘근 씹기도 했는데
마치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었다. 너무도 황홀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똥꼬에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아줌마가 손가락을 삽입한것이다. 이또한 색
다른 느낌이었고 여자들이 왜 남자들의 자지가 삽입되면 미치는지를 조금은
이해를 할것같았다. 아줌마는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무르로 한손으로는 내
똥고를 쑤시고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세가지의 자극은 나를 오래
못버티게 했고 마침내 절정이 다가올것 같아 "아줌마, 쌀것같아요. 으흐윽"
결국 나는 버티지 못하고 아줌마의 입에다 두번째 사정을 했다. 아줌마는
다음에 또 하자는 말을 남기고는 대충 씻고는 몰래 집으로 간다고 하며 나에
게 길고 진한 키스를 퍼붓고는 살며시 나갔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거실에서는 노래판이 벌어져 있었다. 나는 아무말 없이 내방으로 돌아가 침대
에 누워서 얼마전 정미아줌마의 일과 오늘 형수아줌마의 일을 생각해 봤다.
분명 정상적인 일은 아니었다. 어쩌면 나에게도 아버지와 똑같은 피가 흐른
다고 생각하고는 머리를 가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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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 빨리일어나서 갈 준비해야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제 너무 무
리를 했는지 눈이 제대로 안떠지고 일어나기가 싫었다. 재차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그대로 이불속에 누워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셔
서는 "영국아, 그만자고 일어나" 하며 나를 흔들었다. 나는 모로 누워있다가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의 목을 껴안고 내쪽으로 당겨 엄마를 내침대에 눕게
하고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갔다대고는 "어엄마, 사랑해" 하고 말하자 엄마
는 싱긋 웃으시고는 "다큰놈이 뭐하는 거니.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장가갈 놈
이..." 하시며 가만히 계셨다. 내가 엄마의 유방에 손을 넣고는 "엄마, 찌찌줘~
이이잉" 하자 엄마는 "늦겠다.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 아랫집 아저씨 기다
리겠다" 하고 말하셨다. "5분만 이렇게 있으께요" 하고 말하자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 하면서 엄마를
꼭 껴안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직도 엄마의 유방은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다.
브라자를 안하고 계셔서 젖꼭지도 만질수 있었는데 젖꼭지도 조그만게 아직
30도 안됀 처녀의 젖꼭지나 마찬가지였다. "엄마, 외롭지. 내가 엄마외롭지
않게 엄마말 잘듣고 열심히 공부할께" 하고 말하자 엄마는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이 외롭긴 뭐가 외로워. 이제 그만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하고는 일어나
셨다. "네" 하곤 이불을 걷고 일어나려는데 그만 내 자지가 마치 팬티를 뚫고
나오려는 듯 바짝꼴려있었다. 엄마는 그걸보시고는 애써 태연한척 "빨리 옷
갈아 입고 나오너라" 하고는 방문을 닫고 나가셨다. 순간적이나마 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놀랬다. 나에게도 엄
마를 단지 엄마가 아닌 하나의 여성으로 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
었고 왠지 엄마가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려는데 조그맣게 열린 안방문 사이로 엄마의 모습이 아련하게 보
였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려는 데 엄마가 잠옷을 벗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
의 뒷모습은 47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으만큼 늘씬했고 마치 슈퍼모델을 보
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정도로 멋있었다. 가만히 서서 보고있는데 엄마는
브라자를 벗으시고는 팬티를 내리는 게 보였다. 나는 숨죽여 안방문으로 다가
가 조금열린 문사이로 엄마를 계속 훔쳐보았다. 엄마가 핑크색 망사팬티를 꺼
내서 왼쪽발을 들고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나는 정확히 볼수있었다. 엄마의 은
밀한 비너스를. 엄마의 비너스는 1자 방향으로 가지런히 오무린채로 신비스러
운 동굴을 감추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털은 새까만 검정색으로 보지주변의 수
풀림을 이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 넘어갔다. 엄마는 핑크색 팬
티를 입고나서 역시 핑크색 브라자를 했다. 잘록한 엄마의 허리는 군살하나
없었고 핑크색 팬티를 걸칱 엉덩이 역시 군살하나 없이 처지지도 않으채 탱
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고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엄
마는 쫙 붙는 청바지에 하얀 반팔니트티를 입었고 머리에는 흰색 스포츠 모
잘르 쓰고 있었는데 마치 20대 갓넘은 처녀처럼 상큼하고 활기 차 보였다.
내가 "야아, 우리엄마 나랑 같이나가면 남들이 누나랑 같이 다니는 줄 알겠는
데. 엄마 너무멋있어" 하고 말하자 "괜찮니" 하고 물으시고는 한바퀴를 휭하니
도셨다. 누나방 방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눈을 부시시 하게 뜨고는 엄마를 바
라보더니 "엄마, 어쩜 이렇게 이뻐요. 남들이 30대 초반으로 보겠다." 하면서
감탄한 시늉을 냈다. 난 누나에게 "누나랑 엄마랑 같이 나가면 남들이 누나
보고 언니라고 하겠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나를 쥐어 박으려고 주먹을 들고
내게 쫓아 오고 나는 엄마 뒤로 숨으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는데 괜히
야단이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너, 정말 죽을래" 하면서 쫓아 와서는 내 머리
를 때릴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잡고 "약오르지" 하면서 누나를 번쩍
안고는 빙빙돌았다. 누나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는데 묘한 느낌이 들었
다. 아마 브라자를 안한 모양이었다. "내려놔, 안내려놔." 누나는 소리쳤다.
나는 누나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누나를 내려놨다. 누나는 눈을 흘기면서
"오늘 한번만 봐주는거야. 다시 한번 까불면 재미없어" 하고는 "엄마, 잘모시
고 재미있게 놀다와.엄마, 잘 다녀오세요"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때
밖에서 "아주머니, 준비아직 안돼셨어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네,
이제 내려갈께요" 대답하곤 화장실에 있는 누나에게 밥 꼬박 잘챙기고 집
잘 보라는 얘기를 하곤 나랑 같이 밖으로 나갔다. 대문 밖에는 벌써 노가다
아저씨 내외, 형수아줌마 내외, 정미아줌마 그리고 1층의 과부아줌마가 화
사한 옷차림으로 나와있었다. 내가 "안녕하세요"하고 모두에게 인사를 하자
형수아줌마가 묘한 눈짓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어머, 오늘 영국이가 제일 멋
있는데"하고는 혼자 웃었다. 노가다 아저씨가 "빨리 타세요. 차막히기 전에
빨리 출발해야지요" 하고는 봉고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었다. 조수석에는
노가다아줌마가 앉았고 뒷자석은 서로 마주보게 해놓고는 가운데 사과박스
두개를 겹쳐놓았다. 아마 가는도중에 고스톱 한판을 벌리려는 모양이었다.
사과박스를 중심으로 엄마, 과부아줌마가 운전석 뒤에 앉았고 가운데 자리는
형수아줌마, 형수아저씨가 앉았으며 맨 뒷자석은 정미아줌마와 내가 앉았다.
-- 제3부 야유회(1) 끝 --
여러 야설의 문 회원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3부 1편
을 먼저 올립니다. 못쓴 글이지만 끝까지 읽으시고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빠른시간내에
3부 2편을 올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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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끝나갈 늦은 여름 2층 노가다아저씨의 제안으로
우리집 식구 모두가 2박3일의 예정으로 현리로 야유회를 가
기로 결정하였다. 참가자는 엄마, 나, 노가다아저씨네, 정미
아줌마, 1층 과부아줌마, 옆집 형수아줌마네가 같이 가기로 하
였고 내일 아침일찍 출발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준비하느라
저녁내내 분주했다. 차는 노가다아저씨의 봉고차로 가기로
했다. 아줌마들이 우리집으로 와서 먹을 음식 등을 준비하고
전야제로 소주한잔을 걸치고 있었는데 정미아줌마가 요상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애써 외면하려고했고(2부의 그
날이후로 아줌마와의 관계는 없었슴) 정미아줌마는 나만볼
수있게 치마를 살짝들어 가랑이 사이를 보여주며 유혹하기도
했다. 저녁상이 들어오고 식사를 하는데 형수아줌마가 나에게
소주를 한잔 권했다. 나는 극구사양을 하고 있는데 엄마가 한잔
만 받으라고 해서 한잔 받아먹고는 형수아줌마에게 한잔 따라
드리자 형수아줌마는 엄마에게 "영국이가 이제는 다 컷나봐요.
총각티가 확 나는게 이제 장가 보내야 겠네"라고 말하자 엄마
는 농담으로 "그럼 형수엄마가 중신좀 서지그래"하자 웃음바다
가 되었고 나는 창피해서 내방으로 왔다. 소주한잔마셨는데도
얼굴이 화끈하고 기분이 좋아졌다. 나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밖으로 나갔는데 술판이 벌어져 모두들 정신없이 떠들고 웃고
있었다. 나는 거실을 끼고 돌아 현관쪽의 화장실로 갔다. 아무
생각없이 화장실문을 급히 열고 들어갔는데 아뿔사 화장실 안
에서 형수아줌마가 하수구 쪽에 머리를 박고는 왝왝 거리고
있었다. 근데 아줌마가 치마를 들고있었는데 팬티도 없는 맨
엉덩이가 하얗게 드러나 있었다. 아마 소변을 보다가 오바이트
가 쏠려서 그대로 하수구 쪽으로 향해 거기서 오바이트를 하는
것 같았다. 나는 아줌마 곁으로 가서 등을두드려 주면서
"아줌마, 못드시는 술을 이렇게 많이 드시면 어떡해요" 하며
말하자 아줌마는 "으응, 영국이구나. 고맙다" 하면서 연신 왝왝
대면서 오바이트를 했다. 아마 자신이 팬티까지 내리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지 못했나 보다. 나는 바가지에 물을 떠서 아줌마에
게 주며 "입을 헹구세요" 라고 하자 아줌마는 "응, 고마워"하며
입을 헹구고는 "어지럽구나. 나좀 앉혀주렴" 해서 나는 아줌마를
부축하여 변기위에 앉혔다. 아줌마는 변기에 그대로 앉아서 머리
를 숙이고 있는데 아줌마의 보지털이 내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
나는 "아줌마, 괜찮으세요" 하며 아줌마의 허벅지에 손을 대고는
일어서서 아줌마의 머리를 들어줬는데 아줌마의 눈으 거의 반쯤
감긴채로 "으응, 좀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하고는 다시 고개를 푹
숙였다. 나는 아줌마의 겨드랑이에 손을 끼고는 아줌마를 변기 앞
쪽으로 당겼다. 그리곤 쭈그리고 앉아서 아줌마의 다리를 벌리니
아줌마의 보지가 적나라 하게 드러났다. 벌써 내 자지를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태였다. 나는 상황을 분석해 보았다. 여기서 아줌마
를 해치울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둘것인가 하는 갈등을 때리고 있
었다. 사실 형수아줌마는 매력있는 여자였다. 지금 형수가 중3이니
까 나이는 한 40세 정도 되었을 것이다. 아줌마는 여자답지 않게
호탕한 성격이었는데 반해 형수아저씨는 쪼잔한 성격에 키도 작고 덩치
도 적었고 이렇게 이쁜 아줌마가 왜 저렇에 못생기고 작은 아저
씨에게 시집을 갔는지 항상 궁금했었다. 형수아줌마는 160Cm의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형수아줌마와의 섹스를 그리며
딸딸이를 친적도 많았다. 하옇든 아줌마를 따먹을 것인가 말것인가
를 결정해야 했다. 거실과는 좀 떨어져 있었기에 문제는 안됐는데
혹시라도 누군가가 온다면 난리였다. 나는 거실로 가서 "엄마 , 나
목욕할거야. 괜찮지" 하자 엄마는 "그래, 빨리씻고 일찍자야지. 내
일아침 일찍 출발할텐데" 하고 말했다. 술판은 무르익고 있었고 언
제 끝날지 모르는 일이었다. 나는 다시 화장실로 가서 형수아줌마의
무릎에 걸쳐있는 하얀 팬티를 벗기고는 팬티의 냄새를 맡아보았다.
보지가 닿는 부분이 누렇게 보였고 별 냄새는 없었다. 나는 내옷을
몽땅 벗었다. 그리곤 변기 앞에 쭈그리고 앉아 아줌마의 다리를 살
짝들고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으로 애무해 주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아줌마의 보지털은 환상이었다. 털 색깔은 갈색을 띠고 있
었는데 마치 비단결처럼 보드러웠고 양갈래로 갈라져 있는 모습이
마치 앞가리마를 탄것처럼 정갈하게 갈라져 있었다. 내가 아줌마의
씹두덩을 손바닥으로 문질르면서 아줌마의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
고 유방을 주무르자 아줌마는 머리를 흔들다가 눈을 떠 나를 보았다.
그리고는 "영국이구나. 근데...." 나는 빨리 내입으로 아줌마의 입을
막고는 내 긴혀를 아줌마의 입안으로 밀어넣자 아줌마는 "으~음"
하면서 고개를 돌리려고 했다. 내가 아줌마의 머리를 꼭 잡고 아줌
마의 혀를 내혀로돌리자 아줌마는 아줌마의 혀로 내혀를 감싸안았다.
그리곤 아줌마의 혀를 내입으로 집어넣는것이 아닌가?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는 아줌마의 혀를 정성스럽게 빨아 주면서 오른손으로
아줌마의 보지를 주무르자 아줌마는 더욱더 미친듯이 내 입술을
빨다가 나를 밀어내고는 내 자지를 손으로 주물렀다. 그러더니
"영국아 일어서봐. 내가 영국이 자지를 빨아줄께" 하더니 아줌마의
조그만 입으로 내 큰 좃을 빨기 시작했다. " 아줌마가 최고예요. 평
상시에도 아줌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많이 쳤어요. 아줌마가 내
자지를 빨아 주니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라고 말하자 아줌마는 빨
던것을 멈추고는 "나도 영국이가 좋았어. 평소에 영국이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또 영국이가 나같이 나이든 아
줌마를 좋아할까 하고 생각도 많이 했어. 그런데 오늘 영국이의 자
지를 보니까 크고 씩씩하게 생겨서 평상시에 내가 그리던 영국이
의 자지랑 너무똑같아" 하고 말했다. "아줌마 이젠 이쁜 아줌마의
보지를 빨아줄께요" 라고 하면서 "아줌마, 변기를 잡고 뒤로 도세요"
하자 아줌마는 변기를 잡고 뒤로 돌았다. 아줌마의 뒷모습은 거의
환상이었다. 적당한 크기의 엉덩이, 약간 검붉은 색을 띤 항문, 그
리고 촉촉히 젖어있는 붉은색의 보지와 갈색의 보지털은 너무나도
환상적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감히 손대기가 두려울 정도였다.
오른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고 왼손으로는 항문쪽으로 갈라진 계곡
사이를 쓰러 내리자 아줌마는 긴 한숨을 내뱉는다. 오른손이 흠뻑
젖어있는 보지구멍쪽을 지나가자 아줌마의 보지가 움쯜거리는 것이
보였다. 순간적이었지만 보지구멍이 닫혔다가 열리는 것을 보았다.
나는 참을수가 없었다. 아줌마의 보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하자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커져갔다. 나는 두손으로 보지를 최대한 벌려
서 혀를 보지속으로 깊게 넣었다 뺐다 하자 "영국아, 내 보지좀 쑤셔
줘. 미칠것같아" 하며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내가 아랑곳않고 아줌
마의 항문으로 올라가 혀끝을 세우고 살살 긁어대자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다. "하아하.. 너무좋아... 거기는 첨이야... 좀더
세게 빨아줘. 영국아, 부탁이야"하고 외쳤다. 내가 음핵(클리토리스)
부터 항문의 끝까지 혀로 훑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자 아줌마의 신
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 마침 밖에서 뽕작메들리가 시작되어 아줌
마가 큰소리를 치더라도 안심이 되었다. 형수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아줌마는 더이상 못참겠는듯이 엉덩이를 빼고
는 나를 변기위에 앉으라고 하고는 자신은 뒤로 돌아 내자지를 잡고는
아줌마의 보지에 맞추고나서 털썩주저앉으면서 "흐응아...아아하" 신음
소리를내면서 엉덩이를 들었나 놨다 했다. 아줌마의 보지는 조이는 힘
이 너무강해 내 자지가 뿌러 질것 같은 느낌이 들고 좀 아팠지만 너무도
좋았다. 아줌마가 자신의 양손으로 양 발목을 잡고 엉덩이를 흔들었기에
아줌마의 보지와 항문이 다 보였고 항문은 붉은색으로 충혈이 되있었다.
내가 "아줌마, 좋아요. 내자지가 좋아요, 아저씨 자지가 좋아요" 하고
묻자 "비교도 안돼지. 남편은 혼자좋다고 올라타고는 혼자 지랄거리다
끝내버려. 내가 흥분도 채 되기 전에 나가 떨어져버려" 하고 대답했다.
다시 내가 "그럼 아줌마도 자위행위를 하겠네요" 하자 "응 가끔가다
너무 하고싶을때 하지". 내가 또 "그럼 자위행위는 뭐로 해요"라고 묻자
"첨에는 손으로만 했는데 요즘은 홍당무나 무우 또 콜라병같은걸로 해"
라고 대답했다. "그렇게 큰게 다 들어가요"라고 하자 "아니 무우는 깍아
서 내 싸이즈에 맞게 해"하고 대답했다. "아줌마, 혹시 똥고로 해봤어요"
하고 묻자 "아니"하고 대답했다. "그럼 똥고로 해볼까요"하자 "안돼. 거긴
너무아플거야"하고 말했다. 내가 계속 독촉을 하자 "그럼 천천이 해야돼"
"네 아줌마가 아프다고 하면 하다가 뺄께요" 하고는 오일크림을 듬뿍짜서
는 아줌마의 똥고에 묻히고 준비 작업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처음
에는 잘 안들어 가던것이 갑자기 쭉 빨아들이것 같더니 손가락 끝까지
들어갔다. 나는 하나의손가락으로 쑤시다가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으로
쑤셨다. 처음에는 하나의 손가락도 안들어 가더니 역시 한번 뚫어 놓으
니까 두개도 가쁜하게 들어갔다. 아줌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거칠어
져 갔고 나는 자지에 오일을 질펀히 바르고는 아줌마의 구멍난 항문을
향해 자지를 세우고 귀두까지만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다가 자지뿌리끝
까지 갑자기 쑤시자 "아아악..." 하는 아줌마의 비명을 듣고 더욱더 흥분
하여 빠르게 쑤셔댔다. 역시 보지에 쑤실때와는 달리 수축감이 탁월해서
자지뿌리끝까지 넣고 돌릴때는 뿌리끝이 마치 끊어질것 같은 느낌이 들
었다. "하아하... 이렇게 좋을수가... 정말 항문으로 하는 게 이렇게
좋을지 몰랐어... 영국아... 너무좋아... 으흐윽... 하아하" 하며 아줌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나도 끝이 도달하는것 같았다. "아줌마, 쌀것같아요.
너무좋아요. 아줌마의 똥구멍은 최고예요" 하자 아줌마는 "영국이도 최고
야! 너무좋아." 하며 맞짱구를 쳤고 나는 천국의 입구에서 단발마를 외쳤
다."아하하 싼다. 싸요 아줌마" 하고 외치고는 아줌마의 똥구멍에다 사정을
했다. 사정을 다하고 나자 아줌마는 입으로 내 자지를 깨끗이 핥아 주고는
"영국이가 이렇게 잘할주는 몰랐어. 참 순진하고 착한 학생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완전히 날날이 같아. 경험이 많지. 주로 젊은 학생들 하고 하다가
나처럼 나이 많은 여자와 하니까 기분이 별로지" 하고 말했다. "아니예요, 아
줌마가 정말 처음이예요" 하고 거짓말을 했다. 실제로는 두번째임. "아줌마가
너무도 이뻐서 제 자신을 주체 할수가 없었어요. 죄송해요. 아줌마" 하며 말
하자 "정말 내가 처음이야"하고 아줌마가 물었다. 나는 아줌마의 유방을 만지
고 아줌마는 내자지를 주무르면 말했다.
"네, 정말이예요. 포르노는 몇번봤고, 딸딸이도 많이 쳐 봤지만 실제로 해보기
는 정말 첨이예요"
"호호호, 정말 첨인가 보구나. 근데 영국이는 정력이 센것같아. 처음인데도 잘
하고 자지도 크고. 암튼 최고였어. 어머, 꼬추가 또 서는것 같아. 역시 젊음이
좋긴 좋은가봐"
"아줌마의 보지도 최고예요. 처음 하는거지만 마치 수없이 많이 해보것처럼
푸근하고 안락했어요. 마치 엄마 품처럼요"
"호호. 고마워. 칭찬해줘서. 내가 서비스좀 해줘야 겠네"하더니 아줌마는 주무르
던 자지를 입안 가득히 물고는 머리를 연신 흔들어댔다. 그러더니 "영국아
뒤로돌아봐" 하고는 "벽을 집고 허리를 숙여봐" 라고 주문했다. 현 자세는 아줌마
는 변기뚜껑위에 앉아있고 나는 아줌마 앞에 뒤돌아 서서 선체로 다리를 벌리
고는 앞의 벽을 손으로 짚고 있는 상태였다. 아줌마는 바짝 서있는 내 자지를
뒤고 당겨서 불알을 주무르면서 자지를 쪽쪽 빨았다. 자지를 빠는것은 마찬
가지인데 자세가 바뀌니 웬지모를 쾌감이 더하는것 같았다. 아줌마는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갑자기 자지빨던것을 중지하고 내 똥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항문에 집어넣기도 하고 이빨로 내 똥꼬를 잘근잘근 씹기도 했는데
마치 하늘에 떠있는 기분이었다. 너무도 황홀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똥꼬에
뭔가가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아줌마가 손가락을 삽입한것이다. 이또한 색
다른 느낌이었고 여자들이 왜 남자들의 자지가 삽입되면 미치는지를 조금은
이해를 할것같았다. 아줌마는 한손으로는 불알을 주무르로 한손으로는 내
똥고를 쑤시고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아주었다. 세가지의 자극은 나를 오래
못버티게 했고 마침내 절정이 다가올것 같아 "아줌마, 쌀것같아요. 으흐윽"
결국 나는 버티지 못하고 아줌마의 입에다 두번째 사정을 했다. 아줌마는
다음에 또 하자는 말을 남기고는 대충 씻고는 몰래 집으로 간다고 하며 나에
게 길고 진한 키스를 퍼붓고는 살며시 나갔다. 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보니
거실에서는 노래판이 벌어져 있었다. 나는 아무말 없이 내방으로 돌아가 침대
에 누워서 얼마전 정미아줌마의 일과 오늘 형수아줌마의 일을 생각해 봤다.
분명 정상적인 일은 아니었다. 어쩌면 나에게도 아버지와 똑같은 피가 흐른
다고 생각하고는 머리를 가로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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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아, 빨리일어나서 갈 준비해야지"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어제 너무 무
리를 했는지 눈이 제대로 안떠지고 일어나기가 싫었다. 재차 엄마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는 그대로 이불속에 누워있었다. 잠시후 엄마가 들어오셔
서는 "영국아, 그만자고 일어나" 하며 나를 흔들었다. 나는 모로 누워있다가
일어나 앉으면서 엄마의 목을 껴안고 내쪽으로 당겨 엄마를 내침대에 눕게
하고는 엄마의 가슴에 얼굴을 갔다대고는 "어엄마, 사랑해" 하고 말하자 엄마
는 싱긋 웃으시고는 "다큰놈이 뭐하는 거니. 어린애도 아니고 이제 장가갈 놈
이..." 하시며 가만히 계셨다. 내가 엄마의 유방에 손을 넣고는 "엄마, 찌찌줘~
이이잉" 하자 엄마는 "늦겠다. 빨리 준비하고 나가야지. 아랫집 아저씨 기다
리겠다" 하고 말하셨다. "5분만 이렇게 있으께요" 하고 말하자 엄마는 아무말
없이 내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나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작 하면서 엄마를
꼭 껴안고는 가만히 있었다. 아직도 엄마의 유방은 탱탱하고 탄력이 있었다.
브라자를 안하고 계셔서 젖꼭지도 만질수 있었는데 젖꼭지도 조그만게 아직
30도 안됀 처녀의 젖꼭지나 마찬가지였다. "엄마, 외롭지. 내가 엄마외롭지
않게 엄마말 잘듣고 열심히 공부할께" 하고 말하자 엄마는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이 외롭긴 뭐가 외로워. 이제 그만 일어나서 준비해야지" 하고는 일어나
셨다. "네" 하곤 이불을 걷고 일어나려는데 그만 내 자지가 마치 팬티를 뚫고
나오려는 듯 바짝꼴려있었다. 엄마는 그걸보시고는 애써 태연한척 "빨리 옷
갈아 입고 나오너라" 하고는 방문을 닫고 나가셨다. 순간적이나마 엄마가 내
자지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놀랬다. 나에게도 엄
마를 단지 엄마가 아닌 하나의 여성으로 보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
었고 왠지 엄마가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옷을 갈아입고
거실로 나가려는데 조그맣게 열린 안방문 사이로 엄마의 모습이 아련하게 보
였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려는 데 엄마가 잠옷을 벗는 모습이 보였다. 엄마
의 뒷모습은 47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으만큼 늘씬했고 마치 슈퍼모델을 보
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할정도로 멋있었다. 가만히 서서 보고있는데 엄마는
브라자를 벗으시고는 팬티를 내리는 게 보였다. 나는 숨죽여 안방문으로 다가
가 조금열린 문사이로 엄마를 계속 훔쳐보았다. 엄마가 핑크색 망사팬티를 꺼
내서 왼쪽발을 들고 팬티를 입으려는 순간 나는 정확히 볼수있었다. 엄마의 은
밀한 비너스를. 엄마의 비너스는 1자 방향으로 가지런히 오무린채로 신비스러
운 동굴을 감추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털은 새까만 검정색으로 보지주변의 수
풀림을 이루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군침이 꼴깍 넘어갔다. 엄마는 핑크색 팬
티를 입고나서 역시 핑크색 브라자를 했다. 잘록한 엄마의 허리는 군살하나
없었고 핑크색 팬티를 걸칱 엉덩이 역시 군살하나 없이 처지지도 않으채 탱
탱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나는 거기서 멈추고 화장실로 가서 씻고 나오니 엄
마는 쫙 붙는 청바지에 하얀 반팔니트티를 입었고 머리에는 흰색 스포츠 모
잘르 쓰고 있었는데 마치 20대 갓넘은 처녀처럼 상큼하고 활기 차 보였다.
내가 "야아, 우리엄마 나랑 같이나가면 남들이 누나랑 같이 다니는 줄 알겠는
데. 엄마 너무멋있어" 하고 말하자 "괜찮니" 하고 물으시고는 한바퀴를 휭하니
도셨다. 누나방 방문이 열리더니 누나가 눈을 부시시 하게 뜨고는 엄마를 바
라보더니 "엄마, 어쩜 이렇게 이뻐요. 남들이 30대 초반으로 보겠다." 하면서
감탄한 시늉을 냈다. 난 누나에게 "누나랑 엄마랑 같이 나가면 남들이 누나
보고 언니라고 하겠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나를 쥐어 박으려고 주먹을 들고
내게 쫓아 오고 나는 엄마 뒤로 숨으면서 "사실을 사실대로 말했는데 괜히
야단이네" 하고 말하자 누나는 "너, 정말 죽을래" 하면서 쫓아 와서는 내 머리
를 때릴려고 했다. 나는 누나의 두손을 잡고 "약오르지" 하면서 누나를 번쩍
안고는 빙빙돌았다. 누나의 젖가슴이 내 가슴에 닿았는데 묘한 느낌이 들었
다. 아마 브라자를 안한 모양이었다. "내려놔, 안내려놔." 누나는 소리쳤다.
나는 누나볼에 뽀뽀를 해주고는 누나를 내려놨다. 누나는 눈을 흘기면서
"오늘 한번만 봐주는거야. 다시 한번 까불면 재미없어" 하고는 "엄마, 잘모시
고 재미있게 놀다와.엄마, 잘 다녀오세요" 하고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때
밖에서 "아주머니, 준비아직 안돼셨어요"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는 "네,
이제 내려갈께요" 대답하곤 화장실에 있는 누나에게 밥 꼬박 잘챙기고 집
잘 보라는 얘기를 하곤 나랑 같이 밖으로 나갔다. 대문 밖에는 벌써 노가다
아저씨 내외, 형수아줌마 내외, 정미아줌마 그리고 1층의 과부아줌마가 화
사한 옷차림으로 나와있었다. 내가 "안녕하세요"하고 모두에게 인사를 하자
형수아줌마가 묘한 눈짓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어머, 오늘 영국이가 제일 멋
있는데"하고는 혼자 웃었다. 노가다 아저씨가 "빨리 타세요. 차막히기 전에
빨리 출발해야지요" 하고는 봉고차에 올라타서 시동을 걸었다. 조수석에는
노가다아줌마가 앉았고 뒷자석은 서로 마주보게 해놓고는 가운데 사과박스
두개를 겹쳐놓았다. 아마 가는도중에 고스톱 한판을 벌리려는 모양이었다.
사과박스를 중심으로 엄마, 과부아줌마가 운전석 뒤에 앉았고 가운데 자리는
형수아줌마, 형수아저씨가 앉았으며 맨 뒷자석은 정미아줌마와 내가 앉았다.
-- 제3부 야유회(1)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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