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색진경2
다라색진경
제2부 엄마의 친구 서진희
진수는 지하철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다.
[어휴!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완전히 죽이는건데 이놈아 너도 여자복이 없구나 어서성질이나
죽여라 겉기 힘들다]
진수는 아직도 발기해 불룩한 바지앞섶을 쳐다보았다.중년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들어
쳐다보았다.
손에는 중년여자의보짓물이 말라서 묻어 있었다.
[아..아깝다..정말 아깝다]
진수는 이런 푸념을 늘어놓으며 계속 걸었다.
그러는 사이에 진수는 자기네 집앞에 까지 와 있었다.
진수는 집빡을 쳐다보았다. 변한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수는 대문으로 다가가서 벽에 붙어있는 인터폰을 눌렀다.
삐─리─릭
잠시후 인터폰의 스피커를 통해 엄마 서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누구세요?]
역시 외모에 걸맞는 목소리였다.
43세의 나이였지만 아직도 30대로 보일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진수엄마 서희였다.
[엄마. 나야.진수]
진수가 스피커에 대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스피커에서는 서희의 놀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머!진수니?. 정말 진수니?]
진수는 피식 웃었다.
[그럼. 엄마아들 진수말고 엄마가 숨겨놓은 애인이 진수야?.어서 문열어]
[그래.알았서]
철꺼덕─
잠겨있던 대문이 열렸다. 진수는 열린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정원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수는 정원 가운데로 나있는 길을 따라 집안 현관으로 걸어갔다.
진수가 조금 걸어가자 현관문이 열리며 늘씬한 몸매의 중년부인이 나왔다.
[진수야!호호호..어서와..아이구 내아들..다컸네..]
진수엄마 장서희 였다.
가슴까지 움푹 패인 검정색원피스를 입고있었고 나이에 걸맞지 앉게 풍만한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 진수의 머리를 팔로 감고는 풍만한 유방으로 끌어당기며 안았다.
진수는 어떨결에 서희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었고 그의 얼굴에 뭉클뭉클한 서희의 유방이 느껴졌다.
진수의 코속으로 서희의 향기로운 몸냄새가 스며들어왔다.
[아이꾸..엄마 숨막혀 죽겠네.후후..그사이 엄마젖은 얼마나 컸나 볼까?]
진수는 짐짓 엄살을 떨며 손을 뻗어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
[어머.못됐어.엄마젖을 만지고..]
서희는 얼른 진수를 때어내며곱게 눈을 흘렸다.
[햐─.우리엄마 못본 사이에 많이 이뻐졌는데.몸매도 더 날씬해지고.혹시 숨겨놓은 애인 있는거
아냐?]
[어머 어떻게 알았서. 산속에서 공부안하고 독심술을 익혔니.귀신이네]
[아이고, 산속에서 공부안한게 여기서 들통나네.난 이제 죽었다.하하하...]
[호호호호호]
두 모자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바탕 크게 웃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온 진수는 거실을 휘둘러보았다.
가구 몇 개가 바뀐것을 빼고는 여전히 변한것이 없었다.
진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 놓고 쇼파로 다가가 쇼파에 떨썩 주져앉았다.
서희는 주방으로 들어가 진수에게 줄 음료수와 과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집에 올거면 연락을 하지 그러면 엄마가 마중나가자나]
진수는 주방에서 일하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연락은 무슨 연락을 내가 뭐 앤가]
서희는 과일과 음료수를 올려놓은 쟁반을 들고 진수가 앉아있는 쇼파로 걸어와서 허리를 숙여
거실 탁자에 쟁반을 내려놓았다.
그때 진수의 눈에 허리를 숙이는바람에 가슴까지 파인 원피스가 헐렁해지며 서희의 뽀얀 유방과 유두
보였다.
나시 원피스인 관계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진수는 힐끈 서희의 유방을 계속 쳐다보았다.
서희는 식탁에 음료수와 과일을 내려놓고 진수의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진수는 음료수를 담은 컵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다.
[얘. 천천히 마셔라 그러다 채할라]
진수는 컵 속의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컵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아─ 시원하다.아─역시 우리집이 최고야]
두 모자는 한참을 그 동안에 잊었던 일을 서로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했다.
[엄마. 나 좀씻을께.아까 지하철에서 땀을 많이 흘렸더니 죽겠네.]
[응 그래라.씻고 니 방에서 풋 쉬고 있어 엄마가 장봐다 맛있는거 해줄께.잠깐.엄마가 새옷 내줄께.]
진수는 욕실앞에서 상의를 벗었다.
2층에서 진수의 옷을 갖고 내려온 서희는 진수에게 새옷을 내주었다.
진수는 새옷을 받아 들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목욕을 맞힌 진수는 자신이 벗어놓은 옷을 빨래바구니에 넣으려고 바닥에 있는것을 들어올려
빨래바구니가 있는쪽으로 걸어갔다.
옷을 빨래바구니에 던지려는 진수의 눈에 여자 속옷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가까이 다가가 속옷을 들어보았다.
엄마 서희의 팬티였다
진수는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땀냄새와 약간의 찌린내가 풍겼다.
진수는 서희팬티를 뒤집어 보았다.그리고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약간 누르스름한 색깔이 났다. 진수는 다시 그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아까와 같은 냄새가 풍겼다.
진수는 묘한 흥분을 느끼며 누르스름한 부분에 혀를대고 핧아보았다.
진수의 자지가 발기를 했다. 진수는 핦던 팬티를 밑으로내려 서희의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귀두에 감싸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까 얼핏 본 엄마의 유방과유두를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를 했다.
[헉헉헉 ....엄마..아아아..엄마보지....아아아..헉헉헉]
진수는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면 계속자위를했다.
잠시후 진수의 자지가 팽창을 하며 서희의 팬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헉헉헉...아아아....엄마...장..서..희..으응..서희..]
진수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끝맞쳤다.
자신의 정액이 묻은 서희의 팬티를 물로 행구고 다시 빨래바구니에 자신의 옷과 함께 집어넣고는
새옷으로 갈아 입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욕실 밖으로 나온 진수는 거실에서 두런두런 말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응 누가왔나"
진수는 수건으로 아직 물기를 닦지못한 머리를 감싸고 거실로 향했다.
[엄마.나.샤워 다했어]
쇼파에 앉아있던 서희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응,그래. 참 진수야 인사해라 엄마친구 서진희씨야]
진수는 머리를 감싸고 있던 수건을 내리고 엄마가 가르킨 쪽을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이진수입니다.]
상대편도 진수를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네.안녕하세요.반가워요]
서로 인사를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어!]
[어머!]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의 입에서는 경악의 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런.씨발.왜 하필이면 엄마친구야.아이고"
진수는 가슴이 철렁했다. 지하철안에서 희롱을 했던 여자가 엄마친구였던 것이였다.
서희는 두 사람이 서로를 보고 놀라자 이상한듯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두 사람 서로 알아.]
진수는 서희의 말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 서희를 쳐다보았다.
[응. 아까 지하철에서 엄마친구분과 약간 말다툼을 했거든. 아줌마.아까는 죄송했어요]
멍한 정신으로 가만히 있던 진희는 진수의 말에 정신을 차렸다.
[아..아니예요.아까는 내가 잘못했서요.미안해요]
두 사람이 대충 얼버무리자 서희는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구나.난 또...호호호호...]
진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진희를 내려다보았다.
[엄마.나 내방으로 올라갈께.아줌마 놀다가 가세요.]
진희는 어떨결에 고개를 들고 진수는 쳐다보았다.
[네. 그럴께요]
[애는.친구아들에게 존댓말은 반말해도 돼]
[아무리 그래도...]
진희는 얼굴을 붉혔다.
그런 진희을 바라보고 서희는 웃었다.
[어머,애 얼굴 빨게진 것좀봐.호호호호..]
진수는 도망치듯 얼른 2층 자신의방으로 올라갔다.
자기방으로 들어온 진수는 침대에 벌렁누웠다.
[어─휴. 씨발 아까 그 여자 하필이면 엄마친구 라니....]
진수는 눈을 감고 지하철에서의 일을 생각해보았다.
탱탱한 유방과 통통한 엉덩이,그리고 뜨거운 보짓구멍과부드러운 보지털들 을 상상하자 딸딸이를
쳐서 풀이죽어 있던 자지에 힘이들어가며 다시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발기한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렸다.
그때,철재 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여오자 진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밖을 내려다보았다.
엄마 서희가 장바구니와 지갑을 들고 사장에 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친구인 진희가 안보이고 혼자였다.
[응! 엄마 혼자네. 그럼 그 아줌마는 아직 집에 있나?]
진수는 침대로 다가가 모서리에 걸터앉아 생각에 잠겼다.
이 집엔 지금 진수와 진희만 있다.
그럼 아까 지하철에서 하지못했던 것을 지금......
진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방을 쳐다보았다.
진희는 그곳에 앉아 무엇을 생각하는지 넉을 잃고 앉아있었다.
진수는 진희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진히는 거실에서 진수를 보고 너무놀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진수가 2층으로 올라가자 쇼파에서 일어나 집으로 가려했지만 서희가 완강하게 붙잡는 바람에
할수 없이 집에 남게 되었다.
서희가 밖으로 나가자 진희는 갈증을 느껴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진흰는 진수가 자신의 바로 뒤에 까지온것도 모르고 생각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진희의 어깨를 잡았다.
[엄마!누구...]
진희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자신의 뒤에 언제 왔는지 진수가 서있자 진희는 얼굴이 확끈 달아오르며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주방을 나가려고 진수의 옆으로 지나가려 했다.
진수는 옆으로 지나가는 진희의 어깨를 잡아 냉장고 문쪽으로 밀어 붙혔다.
[헉! 왜이래요. 놓아주세요]
진수는 독하게 마음먹었다.
[아줌마.왜그래, 아까는 좋아서 보짓물도 흘리고는..후후후..]
진희는 얼굴이 빨게지며 고개를 떨구었다.
[아..까는. 실수 였어요.제발 놓아주세요]
진수는 음휴하게 미소 지으며 어깨를 잡고 있던 한 손을 기습적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
[앗! 이러지마세요.나는 당신 엄마친구예요.]
[후후후..엄마친구는 보지가 없나..나는 엄마친구라서 더 당신을 갖고 싶은데..후후..]
진희는 자신의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는 진수의 손을 때어내려 했지만 진수의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아─흑..이러지마세요..제발...]
진수는 "색진경"의 혈도에 관한 내용중 한부분을 생각했다.
유방과 겨드랑이 중간에 유중혈이 있는데 그 유중혈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팔이 마비가 되는다는 것을
상기하고 중지 손가락으로 그 유중혈을 눌러보았다.
그런데 자신의 손의 때어내려고 하던 진희의 손이 맥없이 축 쳐지며 꼼짝하지 못했다.
"호─오 요것봐라 진짜 되네"
지금까지 진수는 색진경의 내용에 대해 반신반의를 했는데 하나하나 실행을 할 때마다 정확하게
진경의 내용돼로 되자 신기해 하며 진경에 대한 민음이 생겼다.
진수는 다른 한손으로 진희의 다른 유중혈을 누렀다.
역시 다른 팔도 맥없이 옆으로 떨어졌다.
[아아..팔이..말을 않듣네..아아..]
[후후후..아줌마..아까 못한거 마져 끝내야지..후후후..]
[그만둬요..제발.. ]
진수는 진희의 두 팔이 움직이지 못하자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치마안으로 들어가 있는 옷을 밖으로
끄집어내고 양쪽으로 풀어해치고 벗겨냈다.
브라우스가 맥없이 벗겨지자 흰색 브레지어에 감싸여져 있는 진희 뽀얀 유방이들어났다.
진수는 손을 뒤로 보내 브레지어 후크를 풀으고 앞으로 당겨 벗겨냈다.
출─렁
브레지어에 의해 모아졌던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아아..제발..진수학생..그만...]
진희는 자신의유방이 들어나자 머리를 도리질 치며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의 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두손으로 밑으로 쳐저있는 유방을 모아 움켜쥐며 쳐다보았다.
진희의 유방은 진수의 손아귀에 다 들어올 정도로 적당한 크기였다.
그리고 탱탱하고 뽀얀 유방과 그 위에 자주빛 유두륜속에 함몰해있는 자주빛 유두가 숨어 있었다.
[오─예.아줌마유방 죽이는데.아직도 탱탱하고 유두도 적당한 크기고..햐..]
[아─흑...안돼...]
진희는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은 굴뚝 갔았으나 왜지 모르게 약간은 기대되는 마음이 도저히 도망칠수
없게 만들었다.
진수는 유방에서 손을때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진희를 식탁위에 눕혔다.
진희는 식탁위에 눕힌 진수는 진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상체를 숙여
유방에 입을 대고 한 입에 유방을 베어넣고 함몰해 있는 유두를혀로 굴리며 세차게 빨아댔다.
[아─흑..그만..안돼...아앙..]
진희는 진수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느꼈다.
입으로 한쪽 유방을 빨아대고 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며 애무했다.
진수가 양쪽 유방을 애무하자 진희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며 불쑥 솟아올라왔다.
입안에 속아오른 유두를 입술로 살짝 깨물며 유두위를 혀로 간지럽혔다.
[아─흑...아아아아...그만..아아아]
진희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었다.
진수는 진희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고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진희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치마를 잡아 배위로 밀어 올렸다.
치마가 겉어 올라가자 진희의 하체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그런데 치마가 올라자 당연히 진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어야 하는 팬티가 보이지 않고 검은 보지털들이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어! 노 팬티자나.아까는 분명히 입고 있었는데...]
지하철에서 진희는 팬티가 흥건히 젖고 아직도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나오자 다음 역에서 내려 역내
화장실로 들어가 젖은 팬티를 벗고 아직도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를 팬티로 닦아내고 팬티를 가방속에
넣어두었던 것이였다.
진수는 진희의 무릅을 손으로 잡고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릅을 가슴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러자 유방의 애무로 흥분한 탓인지 진희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지털을 적시고 허벅지에도
묻어 있었다.
진수는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아 진희의 보지를 자세히들여다 보았다.
중년부인의 두툼한 대음순과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그 사이로 얼핏 보이는 분홍색 소음순이 보였다.
진수는 왼손으로 진희의 다리를 잡고 오른 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진희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따라서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감싸고 있던 분홍색 소음순이 벌어졌다.
소음순이 벌어지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맨위에 음핵 표피속에서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에는 요도구가 있었고 요도구 바로 밑에는 깊이를 알수없는 깊은 동굴같은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그 보지구멍안에서는 투명한 보짓물을 계속 밖으로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진수는 혀를 길게 내밀고 보지구멍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쓰윽" 핦아 먹었다.
[아흑...아아아...안돼...]
진희는 보지구멍에 진수의혀가 느껴지자 다리와 엉덩이가 움찔하며 힘이 들어갔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보지구멍도 움찔하며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냈다.
진수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나오자 입을 대고 빨아먹었다.
[아흑..아아아...그만..아아아..]
쯥,쯥,쯥,쯥,
진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짓물을 빨아 마셨다.
그때, 거실에 붙어 있는 벽시계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진수의 귀에 들여왔다.
"응! 벌써 시간이 저렇게 된나. 안되겠군. 보지맛은 다음에 보면 되고 얼른 해야겠다"
진수는 지하철에서 처럼 시간을 끌다가 기회를 놓친 것이 생각났다.
진수는 몸을 일으키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냈다.
그러자 발기할 때로 발기한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났다.
진희는 진수가 보지 빠는 것을 중지하자 이상한 느낌에 다리사이를 쳐다보자 진희의 눈이 왕방울
만하게 켜졌다.
"헉!이럴수가.저게...어떻게..."
서있는 진수의 하체에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거대한 자지가 우뚝 솟아나 있었다.
진수가 손으로 잡고 있는 데 엄지와 중지손가락이 닫지않을 정도의 굵기였고, 길이는10CM 이상되는
것 같아보였다.
"다라색진경"의 위력이였다.
일년간 착실히 수련한 대가였다.
진수는거대한 자지를 살짝 벌어진 진희 보지균열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대다가 맨 밑에 위치한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살짝 걸쳐놓고 진희의 두 다리를 다시잡고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며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걸쳐있던 귀두가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아─흑..너무..커..그만...아아..안돼....]
진희는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보지에서 전해져 오자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진수는 보지물로 흥건한 보지구멍안으로 계속 밀어넣었다.
[아─악..안돼...아퍼...너무..커..아아아..]
진수는 진희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뺏다가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한번에 진희의보지구멍안으로들어간 진수의 자지는 질구를 단번에 지나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아─악..으으으..너무..커...아아..아퍼...]
진희는 극심한 고통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뒤로 재껴졌다.
[아으으으..아퍼...아으으으...]
[아..아줌마 보지 꽉끼는게 죽이는데.아앙...처녀보지같아...아아..]
[아아아..으으으...]
진수는 진희의자궁까지들어간 자지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잔희의 보지감촉을 느껴보았다.
포근하고 따뜻했다.
진수는 엉덩이를 뒤로 뺏다.
쭈─우─욱
진수의 자지가 뒤로 빠지자 진희 보지구멍안에서는 요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반쯤 자지가 빠져나오자 진수는 다시 안으로 집어넣었다.
퍽─
[으윽..아..움직..이지마..아퍼..아아아..]
진수는 다시 뒤로 뺏다 다시집어넣고를 반복하며 서서히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뻑,뻑,뻑
진수가 서서히 보지를 쑤시자 결합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으으으...안돼.아아아..]
진희는 진수가 보지를 쑤셔대자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질벽에서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밀려나왔다.
진수는 서서히 보지 수시는 속도를 올리며 진희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숙여 손으로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아흑..아앙..아아..몰라...아아아..]
[아앙..아줌마..죽이는데..보지가..꽉꽉 조여주는데..아아..]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아앙..으응...좋아...아아아...]
[헉헉헉...아줌마..아아앙..]
진수는 계속 진희의보지를 쑤셔대면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었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철썩,철썩
주방안에서는 두 사람의신음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가 온 집안으로 펴져갔다.
[아아아..좋아...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흑..]
[헉헉헉....진희..아아아...죽여주는 보지야..아아아...]
진희의 보지지를 쑤시는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악.아아아죽어..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아...]
[아앙진희...나..나올려고해...아아아..]
[아아흑...싸줘..아아..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계속 보지를 쑤시다가 귀두가 팽창을 하자 보지안 깊숙한 자궁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정액을
자궁안에 쏟아 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아─악..으으으,....죽어...아아아..진수...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진희...으으으으..]
진희의보지구멍은 진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받으려는듯 움찔움찔 하며 진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제2부 끝
제3부에서 계속
제2부 엄마의 친구 서진희
진수는 지하철에서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가고 있었다.
[어휴! 조금만 더 시간이 있었으면 완전히 죽이는건데 이놈아 너도 여자복이 없구나 어서성질이나
죽여라 겉기 힘들다]
진수는 아직도 발기해 불룩한 바지앞섶을 쳐다보았다.중년여자의 보지구멍을 쑤시던 손을 들어
쳐다보았다.
손에는 중년여자의보짓물이 말라서 묻어 있었다.
[아..아깝다..정말 아깝다]
진수는 이런 푸념을 늘어놓으며 계속 걸었다.
그러는 사이에 진수는 자기네 집앞에 까지 와 있었다.
진수는 집빡을 쳐다보았다. 변한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수는 대문으로 다가가서 벽에 붙어있는 인터폰을 눌렀다.
삐─리─릭
잠시후 인터폰의 스피커를 통해 엄마 서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누구세요?]
역시 외모에 걸맞는 목소리였다.
43세의 나이였지만 아직도 30대로 보일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 있는 진수엄마 서희였다.
[엄마. 나야.진수]
진수가 스피커에 대고 대답을 했다.
그러자 스피커에서는 서희의 놀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머!진수니?. 정말 진수니?]
진수는 피식 웃었다.
[그럼. 엄마아들 진수말고 엄마가 숨겨놓은 애인이 진수야?.어서 문열어]
[그래.알았서]
철꺼덕─
잠겨있던 대문이 열렸다. 진수는 열린 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역시 정원도 변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진수는 정원 가운데로 나있는 길을 따라 집안 현관으로 걸어갔다.
진수가 조금 걸어가자 현관문이 열리며 늘씬한 몸매의 중년부인이 나왔다.
[진수야!호호호..어서와..아이구 내아들..다컸네..]
진수엄마 장서희 였다.
가슴까지 움푹 패인 검정색원피스를 입고있었고 나이에 걸맞지 앉게 풍만한 유방을 출렁이며
걸어오는 진수의 머리를 팔로 감고는 풍만한 유방으로 끌어당기며 안았다.
진수는 어떨결에 서희의 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었고 그의 얼굴에 뭉클뭉클한 서희의 유방이 느껴졌다.
진수의 코속으로 서희의 향기로운 몸냄새가 스며들어왔다.
[아이꾸..엄마 숨막혀 죽겠네.후후..그사이 엄마젖은 얼마나 컸나 볼까?]
진수는 짐짓 엄살을 떨며 손을 뻗어 서희의 풍만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
[어머.못됐어.엄마젖을 만지고..]
서희는 얼른 진수를 때어내며곱게 눈을 흘렸다.
[햐─.우리엄마 못본 사이에 많이 이뻐졌는데.몸매도 더 날씬해지고.혹시 숨겨놓은 애인 있는거
아냐?]
[어머 어떻게 알았서. 산속에서 공부안하고 독심술을 익혔니.귀신이네]
[아이고, 산속에서 공부안한게 여기서 들통나네.난 이제 죽었다.하하하...]
[호호호호호]
두 모자는 농담을 주고 받으며 한바탕 크게 웃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온 진수는 거실을 휘둘러보았다.
가구 몇 개가 바뀐것을 빼고는 여전히 변한것이 없었다.
진수는 어깨에 매고 있던 가방을 바닥에 내려 놓고 쇼파로 다가가 쇼파에 떨썩 주져앉았다.
서희는 주방으로 들어가 진수에게 줄 음료수와 과일을 준비하고 있었다.
[집에 올거면 연락을 하지 그러면 엄마가 마중나가자나]
진수는 주방에서 일하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연락은 무슨 연락을 내가 뭐 앤가]
서희는 과일과 음료수를 올려놓은 쟁반을 들고 진수가 앉아있는 쇼파로 걸어와서 허리를 숙여
거실 탁자에 쟁반을 내려놓았다.
그때 진수의 눈에 허리를 숙이는바람에 가슴까지 파인 원피스가 헐렁해지며 서희의 뽀얀 유방과 유두
보였다.
나시 원피스인 관계로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진수는 힐끈 서희의 유방을 계속 쳐다보았다.
서희는 식탁에 음료수와 과일을 내려놓고 진수의 맞은편 쇼파에 앉았다.
진수는 음료수를 담은 컵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다.
[얘. 천천히 마셔라 그러다 채할라]
진수는 컵 속의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버리고 컵을 탁자에 내려놓았다.
[아─ 시원하다.아─역시 우리집이 최고야]
두 모자는 한참을 그 동안에 잊었던 일을 서로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했다.
[엄마. 나 좀씻을께.아까 지하철에서 땀을 많이 흘렸더니 죽겠네.]
[응 그래라.씻고 니 방에서 풋 쉬고 있어 엄마가 장봐다 맛있는거 해줄께.잠깐.엄마가 새옷 내줄께.]
진수는 욕실앞에서 상의를 벗었다.
2층에서 진수의 옷을 갖고 내려온 서희는 진수에게 새옷을 내주었다.
진수는 새옷을 받아 들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다.
목욕을 맞힌 진수는 자신이 벗어놓은 옷을 빨래바구니에 넣으려고 바닥에 있는것을 들어올려
빨래바구니가 있는쪽으로 걸어갔다.
옷을 빨래바구니에 던지려는 진수의 눈에 여자 속옷이 눈에 들어왔다.
진수는 가까이 다가가 속옷을 들어보았다.
엄마 서희의 팬티였다
진수는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땀냄새와 약간의 찌린내가 풍겼다.
진수는 서희팬티를 뒤집어 보았다.그리고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쳐다보았다.
약간 누르스름한 색깔이 났다. 진수는 다시 그곳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보았다.
아까와 같은 냄새가 풍겼다.
진수는 묘한 흥분을 느끼며 누르스름한 부분에 혀를대고 핧아보았다.
진수의 자지가 발기를 했다. 진수는 핦던 팬티를 밑으로내려 서희의 보지부분이 닫는 부분을
귀두에 감싸고 자위를 시작했다.
아까 얼핏 본 엄마의 유방과유두를 생각하며 열심히 자위를 했다.
[헉헉헉 ....엄마..아아아..엄마보지....아아아..헉헉헉]
진수는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면 계속자위를했다.
잠시후 진수의 자지가 팽창을 하며 서희의 팬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헉헉헉...아아아....엄마...장..서..희..으응..서희..]
진수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끝맞쳤다.
자신의 정액이 묻은 서희의 팬티를 물로 행구고 다시 빨래바구니에 자신의 옷과 함께 집어넣고는
새옷으로 갈아 입고 욕실 밖으로 나갔다.
욕실 밖으로 나온 진수는 거실에서 두런두런 말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응 누가왔나"
진수는 수건으로 아직 물기를 닦지못한 머리를 감싸고 거실로 향했다.
[엄마.나.샤워 다했어]
쇼파에 앉아있던 서희는 진수를 쳐다보았다.
[응,그래. 참 진수야 인사해라 엄마친구 서진희씨야]
진수는 머리를 감싸고 있던 수건을 내리고 엄마가 가르킨 쪽을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이진수입니다.]
상대편도 진수를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네.안녕하세요.반가워요]
서로 인사를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쳐다보았다.
[어!]
[어머!]
서로의 얼굴을 확인한 두 사람의 입에서는 경악의 소리가 새어나왔다.
"이런.씨발.왜 하필이면 엄마친구야.아이고"
진수는 가슴이 철렁했다. 지하철안에서 희롱을 했던 여자가 엄마친구였던 것이였다.
서희는 두 사람이 서로를 보고 놀라자 이상한듯 두 사람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두 사람 서로 알아.]
진수는 서희의 말에 퍼득 정신을 차리고 서희를 쳐다보았다.
[응. 아까 지하철에서 엄마친구분과 약간 말다툼을 했거든. 아줌마.아까는 죄송했어요]
멍한 정신으로 가만히 있던 진희는 진수의 말에 정신을 차렸다.
[아..아니예요.아까는 내가 잘못했서요.미안해요]
두 사람이 대충 얼버무리자 서희는 알겠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구나.난 또...호호호호...]
진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진희를 내려다보았다.
[엄마.나 내방으로 올라갈께.아줌마 놀다가 가세요.]
진희는 어떨결에 고개를 들고 진수는 쳐다보았다.
[네. 그럴께요]
[애는.친구아들에게 존댓말은 반말해도 돼]
[아무리 그래도...]
진희는 얼굴을 붉혔다.
그런 진희을 바라보고 서희는 웃었다.
[어머,애 얼굴 빨게진 것좀봐.호호호호..]
진수는 도망치듯 얼른 2층 자신의방으로 올라갔다.
자기방으로 들어온 진수는 침대에 벌렁누웠다.
[어─휴. 씨발 아까 그 여자 하필이면 엄마친구 라니....]
진수는 눈을 감고 지하철에서의 일을 생각해보았다.
탱탱한 유방과 통통한 엉덩이,그리고 뜨거운 보짓구멍과부드러운 보지털들 을 상상하자 딸딸이를
쳐서 풀이죽어 있던 자지에 힘이들어가며 다시서서히 발기를 하기 시작했다.
진수는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발기한 자지를 잡고 주물럭 거렸다.
그때,철재 대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여오자 진수는 침대에서 일어나 창문밖을 내려다보았다.
엄마 서희가 장바구니와 지갑을 들고 사장에 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친구인 진희가 안보이고 혼자였다.
[응! 엄마 혼자네. 그럼 그 아줌마는 아직 집에 있나?]
진수는 침대로 다가가 모서리에 걸터앉아 생각에 잠겼다.
이 집엔 지금 진수와 진희만 있다.
그럼 아까 지하철에서 하지못했던 것을 지금......
진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방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방을 쳐다보았다.
진희는 그곳에 앉아 무엇을 생각하는지 넉을 잃고 앉아있었다.
진수는 진희의 뒤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진히는 거실에서 진수를 보고 너무놀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진수가 2층으로 올라가자 쇼파에서 일어나 집으로 가려했지만 서희가 완강하게 붙잡는 바람에
할수 없이 집에 남게 되었다.
서희가 밖으로 나가자 진희는 갈증을 느껴 주방에서 물을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진흰는 진수가 자신의 바로 뒤에 까지온것도 모르고 생각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진수는 손을 뻗어 진희의 어깨를 잡았다.
[엄마!누구...]
진희는 깜짝 놀라며 뒤를 돌아다 보았다.
자신의 뒤에 언제 왔는지 진수가 서있자 진희는 얼굴이 확끈 달아오르며 의자에서 몸을 일으켜
주방을 나가려고 진수의 옆으로 지나가려 했다.
진수는 옆으로 지나가는 진희의 어깨를 잡아 냉장고 문쪽으로 밀어 붙혔다.
[헉! 왜이래요. 놓아주세요]
진수는 독하게 마음먹었다.
[아줌마.왜그래, 아까는 좋아서 보짓물도 흘리고는..후후후..]
진희는 얼굴이 빨게지며 고개를 떨구었다.
[아..까는. 실수 였어요.제발 놓아주세요]
진수는 음휴하게 미소 지으며 어깨를 잡고 있던 한 손을 기습적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뭉─클
[앗! 이러지마세요.나는 당신 엄마친구예요.]
[후후후..엄마친구는 보지가 없나..나는 엄마친구라서 더 당신을 갖고 싶은데..후후..]
진희는 자신의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는 진수의 손을 때어내려 했지만 진수의힘을 당할 수는
없었다.
[아─흑..이러지마세요..제발...]
진수는 "색진경"의 혈도에 관한 내용중 한부분을 생각했다.
유방과 겨드랑이 중간에 유중혈이 있는데 그 유중혈을 누르면 일시적으로 팔이 마비가 되는다는 것을
상기하고 중지 손가락으로 그 유중혈을 눌러보았다.
그런데 자신의 손의 때어내려고 하던 진희의 손이 맥없이 축 쳐지며 꼼짝하지 못했다.
"호─오 요것봐라 진짜 되네"
지금까지 진수는 색진경의 내용에 대해 반신반의를 했는데 하나하나 실행을 할 때마다 정확하게
진경의 내용돼로 되자 신기해 하며 진경에 대한 민음이 생겼다.
진수는 다른 한손으로 진희의 다른 유중혈을 누렀다.
역시 다른 팔도 맥없이 옆으로 떨어졌다.
[아아..팔이..말을 않듣네..아아..]
[후후후..아줌마..아까 못한거 마져 끝내야지..후후후..]
[그만둬요..제발.. ]
진수는 진희의 두 팔이 움직이지 못하자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치마안으로 들어가 있는 옷을 밖으로
끄집어내고 양쪽으로 풀어해치고 벗겨냈다.
브라우스가 맥없이 벗겨지자 흰색 브레지어에 감싸여져 있는 진희 뽀얀 유방이들어났다.
진수는 손을 뒤로 보내 브레지어 후크를 풀으고 앞으로 당겨 벗겨냈다.
출─렁
브레지어에 의해 모아졌던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아아..제발..진수학생..그만...]
진희는 자신의유방이 들어나자 머리를 도리질 치며 애원을 했다.
진수는 진희의 애원을 들은 척도 하지않고 두손으로 밑으로 쳐저있는 유방을 모아 움켜쥐며 쳐다보았다.
진희의 유방은 진수의 손아귀에 다 들어올 정도로 적당한 크기였다.
그리고 탱탱하고 뽀얀 유방과 그 위에 자주빛 유두륜속에 함몰해있는 자주빛 유두가 숨어 있었다.
[오─예.아줌마유방 죽이는데.아직도 탱탱하고 유두도 적당한 크기고..햐..]
[아─흑...안돼...]
진희는 도망쳐야 한다는 생각은 굴뚝 갔았으나 왜지 모르게 약간은 기대되는 마음이 도저히 도망칠수
없게 만들었다.
진수는 유방에서 손을때고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진희를 식탁위에 눕혔다.
진희는 식탁위에 눕힌 진수는 진희의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그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상체를 숙여
유방에 입을 대고 한 입에 유방을 베어넣고 함몰해 있는 유두를혀로 굴리며 세차게 빨아댔다.
[아─흑..그만..안돼...아앙..]
진희는 진수가 유방을 빨아대자 유두가 떨어질것 같은 아픔과 함께 짜릿한 쾌감이 동시에 느꼈다.
입으로 한쪽 유방을 빨아대고 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으로 유두를 잡고 비틀며 애무했다.
진수가 양쪽 유방을 애무하자 진희 유두가 서서히 발기를 하며 불쑥 솟아올라왔다.
입안에 속아오른 유두를 입술로 살짝 깨물며 유두위를 혀로 간지럽혔다.
[아─흑...아아아아...그만..아아아]
진희는 유방에서의 짜릿한 쾌감에 머리를 흔들었다.
진수는 진희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고는 유방에서 머리를 들고 진희의 하체를 가리고
있는 치마를 잡아 배위로 밀어 올렸다.
치마가 겉어 올라가자 진희의 하체가 백일하에 들어났다.
그런데 치마가 올라자 당연히 진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어야 하는 팬티가 보이지 않고 검은 보지털들이
진수의 눈에 들어왔다.
[어! 노 팬티자나.아까는 분명히 입고 있었는데...]
지하철에서 진희는 팬티가 흥건히 젖고 아직도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나오자 다음 역에서 내려 역내
화장실로 들어가 젖은 팬티를 벗고 아직도 보짓물로 흥건한 보지를 팬티로 닦아내고 팬티를 가방속에
넣어두었던 것이였다.
진수는 진희의 무릅을 손으로 잡고 다리를 들어 올려 무릅을 가슴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러자 유방의 애무로 흥분한 탓인지 진희의 보지에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보지털을 적시고 허벅지에도
묻어 있었다.
진수는 바닥에 무릅을 꿇고 앉아 진희의 보지를 자세히들여다 보았다.
중년부인의 두툼한 대음순과 세로로 갈라진 보지균열, 그 사이로 얼핏 보이는 분홍색 소음순이 보였다.
진수는 왼손으로 진희의 다리를 잡고 오른 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진희의 보지균열을 양쪽으로
벌렸다.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따라서 보지구멍과 요도구를 감싸고 있던 분홍색 소음순이 벌어졌다.
소음순이 벌어지자 분홍색 보지속살이 들어나며 맨위에 음핵 표피속에서 숨어있는 음핵이 보였고
그 밑에는 요도구가 있었고 요도구 바로 밑에는 깊이를 알수없는 깊은 동굴같은 보지구멍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그 보지구멍안에서는 투명한 보짓물을 계속 밖으로 흘려 내보내고 있었다.
진수는 혀를 길게 내밀고 보지구멍안에서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쓰윽" 핦아 먹었다.
[아흑...아아아...안돼...]
진희는 보지구멍에 진수의혀가 느껴지자 다리와 엉덩이가 움찔하며 힘이 들어갔다.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 보지구멍도 움찔하며 많은 양의 보짓물을 토해냈다.
진수는 많은양의 보짓물이 나오자 입을 대고 빨아먹었다.
[아흑..아아아...그만..아아아..]
쯥,쯥,쯥,쯥,
진수는 소리가 날 정도로 보짓물을 빨아 마셨다.
그때, 거실에 붙어 있는 벽시계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진수의 귀에 들여왔다.
"응! 벌써 시간이 저렇게 된나. 안되겠군. 보지맛은 다음에 보면 되고 얼른 해야겠다"
진수는 지하철에서 처럼 시간을 끌다가 기회를 놓친 것이 생각났다.
진수는 몸을 일으키고는 한손으로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벗겨냈다.
그러자 발기할 때로 발기한 진수의 거대한 자지가 하늘을 향해 우뚝 솟아났다.
진희는 진수가 보지 빠는 것을 중지하자 이상한 느낌에 다리사이를 쳐다보자 진희의 눈이 왕방울
만하게 켜졌다.
"헉!이럴수가.저게...어떻게..."
서있는 진수의 하체에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거대한 자지가 우뚝 솟아나 있었다.
진수가 손으로 잡고 있는 데 엄지와 중지손가락이 닫지않을 정도의 굵기였고, 길이는10CM 이상되는
것 같아보였다.
"다라색진경"의 위력이였다.
일년간 착실히 수련한 대가였다.
진수는거대한 자지를 살짝 벌어진 진희 보지균열에 대고 위아래로 문질러대다가 맨 밑에 위치한 보지구멍
입구에 귀두를 살짝 걸쳐놓고 진희의 두 다리를 다시잡고 서서히 엉덩이에 힘을 주며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었다.
보지구멍 입구에 살짝 걸쳐있던 귀두가 보지구멍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아─흑..너무..커..그만...아아..안돼....]
진희는 보지구멍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보지에서 전해져 오자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진수는 보지물로 흥건한 보지구멍안으로 계속 밀어넣었다.
[아─악..안돼...아퍼...너무..커..아아아..]
진수는 진희 보지구멍안으로 자지가 반쯤 들어가자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뺏다가 한번에 보지구멍안으로
집어넣어 버렸다.
한번에 진희의보지구멍안으로들어간 진수의 자지는 질구를 단번에 지나 자궁속까지 들어갔다.
[아─악..으으으..너무..커...아아..아퍼...]
진희는 극심한 고통에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고 머리는 뒤로 재껴졌다.
[아으으으..아퍼...아으으으...]
[아..아줌마 보지 꽉끼는게 죽이는데.아앙...처녀보지같아...아아..]
[아아아..으으으...]
진수는 진희의자궁까지들어간 자지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잔희의 보지감촉을 느껴보았다.
포근하고 따뜻했다.
진수는 엉덩이를 뒤로 뺏다.
쭈─우─욱
진수의 자지가 뒤로 빠지자 진희 보지구멍안에서는 요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반쯤 자지가 빠져나오자 진수는 다시 안으로 집어넣었다.
퍽─
[으윽..아..움직..이지마..아퍼..아아아..]
진수는 다시 뒤로 뺏다 다시집어넣고를 반복하며 서서히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뻑,뻑,뻑
진수가 서서히 보지를 쑤시자 결합부분에서는 요란한 소리를 내었다.
[아아아..으으으...안돼.아아아..]
진희는 진수가 보지를 쑤셔대자 고통이 조금씩 사라지며 질벽에서 짜릿한 쾌감이 서서히 밀려나왔다.
진수는 서서히 보지 수시는 속도를 올리며 진희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숙여 손으로 유방을 잡고
주물렀다
[아흑..아앙..아아..몰라...아아아..]
[아앙..아줌마..죽이는데..보지가..꽉꽉 조여주는데..아아..]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아앙..으응...좋아...아아아...]
[헉헉헉...아줌마..아아앙..]
진수는 계속 진희의보지를 쑤셔대면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비틀었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철썩,철썩
주방안에서는 두 사람의신음소리와 살 부딪치는 소리가 온 집안으로 펴져갔다.
[아아아..좋아...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더..더..깊히..아아아흑..]
[헉헉헉....진희..아아아...죽여주는 보지야..아아아...]
진희의 보지지를 쑤시는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것을 느끼고 더욱 빨리 보지를
쑤셔댔다.
북쩍,북쩍,북쩍
퍽퍽퍽퍽..
[아악.아아아죽어..아아죽을것 같아.아아아아...]
[아앙진희...나..나올려고해...아아아..]
[아아흑...싸줘..아아..내보지안에...싸줘..아아아...]
진수는 계속 보지를 쑤시다가 귀두가 팽창을 하자 보지안 깊숙한 자궁속으로 자지를 밀어넣고 정액을
자궁안에 쏟아 부었다.
찌─이─익
[아아아아─악..으으으,....죽어...아아아..진수...아아아]
[헉헉헉─헉.....으으으..진희...으으으으..]
진희의보지구멍은 진수의 정액을 한방울이라도 더 받으려는듯 움찔움찔 하며 진수의 자지를 자극했다.
제2부 끝
제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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