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실화! 다가구 주택(제1부:훔쳐보기)
제목: 실화! 다가구 주택(제1부:훔쳐보기)
가입 기념으로 제 실화를 적어 봅니다. 이제와서는 생각하기 싫은 얘기지만 남의 얘기만 볼수는 없어 한번 올려봅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할 생각입니다. 남들처럼 남이 열심히 적은글을 퍼 올리는것은 싫어서 직접적어봅니다. 막상 시작하니까 시간도 많이걸리고 문맥도
안맞는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격려의 글을 주시면 힘이나서 많이 쓸텐데................
일단 반응을 보고 2부 작성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못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3층집이다. 3층은 우리가 살고 나머지 2층과 1층은 세를 주었다.
우리집은 서울 왕십리에 있고 옛날 양옥식 건물이다.
2층은 2가구 그중 한집은 엄마와 딸만 살고 있다.(남편과 이혼을 했다.글쎄 나도 이혼한 이유는 잘모르겠슴). 또 다른 한집은 부부가 살고 있는데 남편은 노가다 십장이고 마누라는 집에서 하루종일 사탕싸는 일을 한다. 7살난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놈이 엄청난 개구장이다.
1층은 3가구가 살고있는데 한집은 처녀가 자취를 한다(직업은 회사경리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공순이같다). 다른 한집은 신혼부부가 사는데 이 부부는 결혼 한지 1달 밖에 안됐는 데
허구한날 부부싸움이다. 그래서 엄마가 내 보낼려고 하는 중이다. 또 다른 한집은 아줌마 혼자만 사는데 남편하고 사별을 했다나 어쨌다나. 헌데 이 아줌마는 바람끼가 많아서 2~3일 마다 아저씨가 바꾸어서 잔다. 하여튼 대단한 아줌마다. 이 아줌마의 별명은 마미다. 왜 마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집에 사는 사람들은 "마미"라고 불렀고 이 아줌마도 그별명을 좋아했다.
참 우리집 식구를 소개해야지...................................................................................
나는 K대 2학년에 재학중이다. J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끝에 명문 K대에 입학했다.키는
178Cm, 몸무게는 74Kg이고 남들이 잘생겼다고들 한다. 이름은 정 영국이다.
그리고 누나가 하나 있는데 누나는 S여대를 졸업하고 지금 모회사에 카피라이터로 근무하고있다.누나는 키가 166Cm의 큰키에 쫙 빠진 늘씬한 각선미와 23Inch의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키만 좀 컸다면 Miss Korea에 나가도 손색이 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내가 보아도 이쁘고 날씬하다. 우리 누나를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가 내 어렸을때 기억부터 더듬는 다면 아마 못되도 한 30명 가까이 되는것 같다. 올해나이는 27인데 아직 시집갈 생각을 안한다고 엄마의 성화가 대단하다. 참, 우리엄마를 소개해야지. 우리엄마 올해로 딱 50이 되었다. 근데도
아직 주름살도 안보이고 동네 사람들로 부터 섹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약간의 아랫배가 나오긴 했어도 내가 보기에는 팔등신의 아주 예쁜 엄마다. 아빠얘기는 하지 않기로 하겠다(이유가 있는데 밝히기가 싫음).
이렇게 우리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끌벅쩍하게 살고있다.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무수히 많은 일이 일어난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연재할려고 한다.
(참고: 이건 대부분이 실화이며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장가갈때까지의 긴이야기를 한 20편에
걸쳐서 작성할 것이다. 재미를 위해 약간의 각색은 하겠으나 그범위는 10%안팎으로 하겠으며 대부분을 실화위주로 작성하겠슴)
제1장: 훔쳐보기
1984년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나는 그당시 고2였기 때문에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매일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또한 아침에도 내가 제일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야했다. 전교1~2등은 못했으나 그래도 상위권의 성적은 유지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는 명문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시켰기 때문에 항상 학교와 집 밖에는 모르는 모범학생이었다고 자부한다.
한참을 공부하다가 머리좀 시킬겸 밖으로 나왔다. 안방문은 닫겨 있었고 누나방의 문도 닫겨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6월 말인데도 낮에는 엄청더웠다. 나는 곧장 옥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큰 호흡을 하고 하늘의 별을 보았다. 수많은 별들 중에 유난히 밝은 별을 보다가 갑자기 아버지의 얼굴이 떠 올랐다.
나는 애써 아버지의 얼굴을 떨쳐버리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리고는 무심결에 우리집 마당을 쳐다보다 2층집 부엌에 백열등이 켜진것이 보였고 "쏴~~아"하는 물소리도 함께
들렸다. 무심결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당시 우리집은 옛날 양옥집으로 각층마다 올라오는 계단이 나 있었고 2층에는 각각 부엌하나에 방이 2개씩 딸려있고 욕실은 따로 없이 부엌으로 욕실까지 대치 하였으며 또 항상 욕실을 통해서만 각각의 방으로 들어갈수 있는 구조
였다.그리고 부엌으로 들어가는 문 밑쪽에 한 가로 30Cm, 세로 20Cm 가량의 통풍구가 있고
부엌 쪽으로는 조그만 창문이 나 있었다).
나는 다시 사다리를 타고 3층으로 내려가 난간 밖으로 머리를 내고 물소리 나는 곳을 쳐다보니 노가다 아저씨 집 부엌이 보이고 부엌창으로 사람이 움직이는것이 보였는데 위에서 볼때는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는 구분을 못했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해지고 얼굴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위를 한번 훌터보니 잠잠하니 물소리 밖에는 안났다. 나는다시 계단을 타고 살금살금 두꿈치를 들고 2층으로 내려갔다. 그집 부엌으로 향해 갈수록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아마 그시간이 새벽 1시쯤 되었을 것이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깜깜한 정적만이 고요히 흐를뿐 아무도 없었는데 마치 꼭 누가 나를 지켜보는듯 했다. 나는
잽싸게 그집 부엌으로 가서 조용히 엎드리고 환풍구를 톻해 부엌을 엿봤다. 부엌에서 계속해서 물붓는 소리가 났고 숨죽이고 엎드려서 안을 자세히 보니 노가다 아저씨가 벌거벗으채로
서서 바가지에 물을 퍼서 들이 붓고 있었다. 나는 적잖이 실망을 했고 내 꼴이 우습기도 해서
혼자 쓴웃음을 짓고 일어서려는 데 안에서 노가다 아저씨의 말이 들렸다. "성준아 너도 빨리
목욕해". 성준이는 이집 아들의 이름이다. 나는 그말을 듣고 무심히 3층 계단쪽으로 향하는데 안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알았어. 자긴 다 씻었어" 하고 묻느것이 아닌가.
나는 다시 부엌밑으로 엎드려서 안을 들여다 보니 아저씨가 수건으로 몸을 말리고 있었고 곧이어 안방문이 열리면서 아줌마가 팬티와 브라자만 한채 부엌으로 나왔고 아저씨는 "빨리
씻고 자야지" 하면서 수건을 아줌마에게 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순간 깜작 놀라 재싸게 몸을 틀었다. 아저씨가 안방에서 갑자기 부엌쪽으로 고개를 돌린것이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바 폴딱폴딱 뛰었다. "빨리 씻고 들어와...간만에 김이나 메야지"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한숨이 "훅" 하고 나왔다. 다시 안을 들여다 보니 아줌마가 수건을 빨래줄에 널고 있는 중이었는데 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정확이 볼수있었다. 약간은 뚱뚱한 편이었지만 뒷모습이 너무나 황홀했다. 사실 이 아줌마는 예쁜 편이었고 애교도 넘쳐 흘렀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아줌마 때문에 아저씨가 사람이 됐다고 수근거리곤 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아줌마가 브라자 후크를 손을 뒤로 돌려 따는 모습이 보였고 아저씨도 누워서 아줌마의 옷벗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담배를 맛있게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야 우리 마누라 아직도 젖이 탱탱한데..." 라고 말하며 침을 삼키는것 같이 느껴졌다. 아줌마는 "주책이야" 하면서
안방문을 닫았다. 나는 쾌재를 속으로 불렀다. 왜냐하면 안방문하고 내가 지금 훔쳐보는 환품구하고는 직선으로 연결되었기에 혹시나 아저씨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줌마는 브라자를 벗고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리는데 새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
왔다. 정말로 눈 부셨다. 아줌마는 팬티를 벗고는 내쪽으로 몸이 향했다. 아줌마의 시커면 보지털이 눈에 가득들어왔다. 야... 이아줌마는 너무나도 보지털이 많았다. 서서히 내 심벌이 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바가지에 물을 푸고는 손을 바가지에 담궜다. 아마 물이 차서 그런것같았다. 그런데 아줌마 보지에서 "쏴아" 하고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나는 난생처음으로 여자가 오줌누는걸 보았고 내 자지는 더욱더 팽창되었다. 아줌마는 오줌을 싸면서 계속
바가지로 물을 부었다. 오줌을 다 싸고는 젖은손으로 보지를 한번 싹 문질렀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묘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리곤 세수를 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아줌마가 이뻐 보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손에 물을 찍어서 가슴을 문질렀다.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아직은 쌀쌀했기에 여자가 물을 끼얹기에는 조금은 무린것 같았다. 아줌마는 몇번 가슴을
문지르더니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세수대야 위로 앉아 보지를 닦기 시작했는데 너무도 열심히 닦았다. 그러더니 "으~음" 하는 한숨이 세어 나왔다. 아마 보지를 문지르니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나는 보지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아줌마의 유방은 자세히 볼수있었다.
유방은 상당히 큰편이었고 젖꼭지는 약간 검은새은 띠었지만 아주 젖꼭지가 작았다. 나는
문득 저 젖꼭지를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마 보지를 다 닦았나 보다. 바가지에 물을
푸고는 보지에 쫙 끼얹었다. 그리고 일어서서 수건을 꺼내 들고 왼쪽다리를 방문지방에
올리고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는데 나는 이때 아줌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보지와 똥구멍이었다.보지는 붉은색을 띠었으며 주변에 털이 많았고 똥구멍은 주름으로 가득찼고 마찬가지로 주변에 털이 많았다. 그리곤 안방문을 열고는 부엌불을
껐다. 다행히 안방에는 불이 켜져있어서 환히 잘보였고 아저씨가 아줌마를 끌어당기면서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반바지 옆으로 불뚝서있는 자지를 꺼내서 흔들기 시작했다.
"아이 급하기는 아직 몸도 안 닦았어요" 하고 아줌마가 말하자 아저씨는 "어차피 또 닦을텐데
안 말리면 어때" 하면서 아줌마를 눞히고 아저씨가 아줌마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아줌마의 겨드랑이를 "쪼옥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줌마는 몸을 뒤 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하~항" 아저씨는 왼쪽겨드랑이로 고개를 돌리고 계속해서 빨자 아줌마는 더욱더 큰소리를 질렀다. "아~아~하~항~~~~~아 몰라 그마안 아~아~하~항" 아마 아줌마의 성감대는 겨드랑이인가 보다. 아줌마는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요동쳤다.
아저씨는 크고 이쁜 아줌마의 유방을 빨다가 아래로 계속해서 옮겼고 아줌마의 배꼽주위를
빨기 시작했다. " 캬!~ 이게 얼마만이지!!!" 아저씨는 지방에서 공사를 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집에왔다. 배꼽을 빨다가 아래로 내려와서는 양쪽허벅지를 깨물고 빨고 입술로 부비고는 드디어 아줌마의 양쪽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는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계속
아줌마의 괴성은 내 귀를 뚫었고 아저씨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아줌마의 똥구멍을 빨기시작했다. 아줌마는 "아!! 거기는 안돼... 더러운 곳인데.." 하더니 숨소리가 더욱더 가빠졌다.
아저씨는 베게를 아줌마의 허리에 받치고는 계속 똥구멍을 빨면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는
보지에 쑤시고 왼쪽손은 유방을 유린했다.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갑자기 아줌마가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아프단 말이야... 똥구멍을 쑤시면 어떡해" 하더니 울음소리 비슷한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안 아프게 할께" 하더니 보지를 쑤시던 엄지를 빼고는 똥꼬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흑.. 아흑~~~~~~~~" 아줌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아저씨는 손을
빼고는 일어서서 아줌마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줌마는 한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또다른 한손으로는 보지을 문질렀다.아저씨의 자지는 아직은 발기가 완전히 되지는 않은듯 했고 아줌마는 자지를 거칠게 빨았다. "으음 좋아~~~" 아저씨가 외쳤다. 아줌마는 한참을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아저씨의 불알을 빨았다. 한쪽 불알을 입에 넣고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저씨는 "야.. 내똥구멍도 좀 빨아줘!!!" 하면서 몸을 앞으로 밀자
아줌마 입근처에 똥구멍이 갔다. "아이 어떻게~~~~" 아줌마가 그러자 아저씨는 괜찮다면서 빨리 빨아 달라고 했다. 아줌마는 할수없느듯이 아저씨의 똥구멍을 혀로 핥기 시작했고
이어 아줌마의 손이 똥구멍 근처를 문질렀다. 아저씨는 너무 좋은듯 소리 끙끙 소리를 냈고
다시 아줌마는 검지손가락으로 아저씨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마 아까의 보복인것
같았다.손가락은 잘들어갔으며 계속해서 아저씨의 회음부를 빨면서 똥고를 쑤셨다.
그러다 아저씨는 일어났고 아줌마 보고 엎드리라고 했다. 아줌마가 엎드리자 아줌마의 은밀한 곳이 한눈에 들어왔는 데 아줌마의 보지는 씹물로 가득찼다. 아저씨가 뒤에서 서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지자 아줌마는 온몸에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흔들어댔다. 그러다 아저씨는 다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드러누웠고 아줌마가 올라 타서 흔들어댔다. "흐~~으~~흐~~"
연신 소릴 지르다가 아저씨가 "아 쌀것같아" 그러자 아줌마는 "흐흥! 안돼 조금만 더"그러자
아저씨는 "으윽"하더니 몸을 떨었다. 아마 싼것 같았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위에서 계속해서
방아를 찌엏고 아저씨는 "됐어. 이제 그만해" 하는 것이다. 아줌마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다. 아줌마는 아저씨에게서 일어났고 티슈로 아저씨의 자지를 닦고는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의 보지를 티슈로 문질러 씹물과 좃물을 닦아 냈다. 아저씨는 모로누위 눈을 감았고 자는지
쪽팔려서 자는 척하는 지 하옇든 그렇게 누워있었다. 아줌마는 아저씨를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부엌으로 나와 안방문을 꽝 닫고는 물을 받아 보지를 닦았다. 그러다가 무슨생각이 났는지 내가 안보이는 곳으로 갔다가 잠시후 다시와서는 문지방에 걸터앉아 손으로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아마 굉장히 불만인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손에 얼음이 들려 있었고 아줌마는
그 얼음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통풍구를 쳐다보았다. 나는 깜짝놀라 일어서서 1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휘파람을 불었다. 아마 아줌마는 내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나가는 줄 알것이다. 나는 내려가 대문을 열고 나가다가 힐끔뒤를 보니
아줌마가 부엌창문으로 나를 쳐다보고있느걸 보고는 모르척하고 골목으로 향했다.
그 팽팽하던 자지는 다시 쪼그라 들었고 잠시후 나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 대문을 잠그고 2층으로 올라가니 부엌불은 꺼져 있었고 또 조용했다.
나는 3층으로 올라와 현관문을 닫고는 내방으로 향하는데 화장실에서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리더니 문이열렸고 엄마가 팬티를 올리면서 나오시는게 아닌가?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보았고 또한 엄마도 나를 보면서 많이 놀라신것 같았다.
엄마는 "영국이 안잦니"하면서 잠옷을 추스리셨고 나는 "네!공부하다가 바람쐬고 왔어요"
라고 대답하기까 엄마는 "내일 학교에 가야 하니까 이제 그만공부하고 일찍자라" 하시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내방에와서 오늘은 너무도 이상한 날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2층아줌마와 아저씨의 섹스하는 장면과 엄마의 시커먼보지털과 늘씬한 몸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는 잠이들었다.
-- 제1부 끝 --
가입 기념으로 제 실화를 적어 봅니다. 이제와서는 생각하기 싫은 얘기지만 남의 얘기만 볼수는 없어 한번 올려봅니다. 반응이 좋으면 계속할 생각입니다. 남들처럼 남이 열심히 적은글을 퍼 올리는것은 싫어서 직접적어봅니다. 막상 시작하니까 시간도 많이걸리고 문맥도
안맞는 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격려의 글을 주시면 힘이나서 많이 쓸텐데................
일단 반응을 보고 2부 작성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못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3층집이다. 3층은 우리가 살고 나머지 2층과 1층은 세를 주었다.
우리집은 서울 왕십리에 있고 옛날 양옥식 건물이다.
2층은 2가구 그중 한집은 엄마와 딸만 살고 있다.(남편과 이혼을 했다.글쎄 나도 이혼한 이유는 잘모르겠슴). 또 다른 한집은 부부가 살고 있는데 남편은 노가다 십장이고 마누라는 집에서 하루종일 사탕싸는 일을 한다. 7살난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놈이 엄청난 개구장이다.
1층은 3가구가 살고있는데 한집은 처녀가 자취를 한다(직업은 회사경리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공순이같다). 다른 한집은 신혼부부가 사는데 이 부부는 결혼 한지 1달 밖에 안됐는 데
허구한날 부부싸움이다. 그래서 엄마가 내 보낼려고 하는 중이다. 또 다른 한집은 아줌마 혼자만 사는데 남편하고 사별을 했다나 어쨌다나. 헌데 이 아줌마는 바람끼가 많아서 2~3일 마다 아저씨가 바꾸어서 잔다. 하여튼 대단한 아줌마다. 이 아줌마의 별명은 마미다. 왜 마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집에 사는 사람들은 "마미"라고 불렀고 이 아줌마도 그별명을 좋아했다.
참 우리집 식구를 소개해야지...................................................................................
나는 K대 2학년에 재학중이다. J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끝에 명문 K대에 입학했다.키는
178Cm, 몸무게는 74Kg이고 남들이 잘생겼다고들 한다. 이름은 정 영국이다.
그리고 누나가 하나 있는데 누나는 S여대를 졸업하고 지금 모회사에 카피라이터로 근무하고있다.누나는 키가 166Cm의 큰키에 쫙 빠진 늘씬한 각선미와 23Inch의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키만 좀 컸다면 Miss Korea에 나가도 손색이 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내가 보아도 이쁘고 날씬하다. 우리 누나를 좋다고 따라다닌 남자가 내 어렸을때 기억부터 더듬는 다면 아마 못되도 한 30명 가까이 되는것 같다. 올해나이는 27인데 아직 시집갈 생각을 안한다고 엄마의 성화가 대단하다. 참, 우리엄마를 소개해야지. 우리엄마 올해로 딱 50이 되었다. 근데도
아직 주름살도 안보이고 동네 사람들로 부터 섹시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약간의 아랫배가 나오긴 했어도 내가 보기에는 팔등신의 아주 예쁜 엄마다. 아빠얘기는 하지 않기로 하겠다(이유가 있는데 밝히기가 싫음).
이렇게 우리집에는 많은 사람들이 시끌벅쩍하게 살고있다.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으니 무수히 많은 일이 일어난다. 그중에서 재미있는 얘기를 연재할려고 한다.
(참고: 이건 대부분이 실화이며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장가갈때까지의 긴이야기를 한 20편에
걸쳐서 작성할 것이다. 재미를 위해 약간의 각색은 하겠으나 그범위는 10%안팎으로 하겠으며 대부분을 실화위주로 작성하겠슴)
제1장: 훔쳐보기
1984년의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나는 그당시 고2였기 때문에 대학입시를 준비하느라 매일밤 늦게 까지 공부를 하고 또한 아침에도 내가 제일 일찍 일어나 학교에 가야했다. 전교1~2등은 못했으나 그래도 상위권의 성적은 유지하고 있어서 학교에서는 명문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를 시켰기 때문에 항상 학교와 집 밖에는 모르는 모범학생이었다고 자부한다.
한참을 공부하다가 머리좀 시킬겸 밖으로 나왔다. 안방문은 닫겨 있었고 누나방의 문도 닫겨
있었다.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니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6월 말인데도 낮에는 엄청더웠다. 나는 곧장 옥상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큰 호흡을 하고 하늘의 별을 보았다. 수많은 별들 중에 유난히 밝은 별을 보다가 갑자기 아버지의 얼굴이 떠 올랐다.
나는 애써 아버지의 얼굴을 떨쳐버리려 머리를 절래절래 흔들었다. 그리고는 무심결에 우리집 마당을 쳐다보다 2층집 부엌에 백열등이 켜진것이 보였고 "쏴~~아"하는 물소리도 함께
들렸다. 무심결에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당시 우리집은 옛날 양옥집으로 각층마다 올라오는 계단이 나 있었고 2층에는 각각 부엌하나에 방이 2개씩 딸려있고 욕실은 따로 없이 부엌으로 욕실까지 대치 하였으며 또 항상 욕실을 통해서만 각각의 방으로 들어갈수 있는 구조
였다.그리고 부엌으로 들어가는 문 밑쪽에 한 가로 30Cm, 세로 20Cm 가량의 통풍구가 있고
부엌 쪽으로는 조그만 창문이 나 있었다).
나는 다시 사다리를 타고 3층으로 내려가 난간 밖으로 머리를 내고 물소리 나는 곳을 쳐다보니 노가다 아저씨 집 부엌이 보이고 부엌창으로 사람이 움직이는것이 보였는데 위에서 볼때는 아저씨인지 아줌마인지는 구분을 못했다.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해지고 얼굴에 열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위를 한번 훌터보니 잠잠하니 물소리 밖에는 안났다. 나는다시 계단을 타고 살금살금 두꿈치를 들고 2층으로 내려갔다. 그집 부엌으로 향해 갈수록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다. 아마 그시간이 새벽 1시쯤 되었을 것이다. 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깜깜한 정적만이 고요히 흐를뿐 아무도 없었는데 마치 꼭 누가 나를 지켜보는듯 했다. 나는
잽싸게 그집 부엌으로 가서 조용히 엎드리고 환풍구를 톻해 부엌을 엿봤다. 부엌에서 계속해서 물붓는 소리가 났고 숨죽이고 엎드려서 안을 자세히 보니 노가다 아저씨가 벌거벗으채로
서서 바가지에 물을 퍼서 들이 붓고 있었다. 나는 적잖이 실망을 했고 내 꼴이 우습기도 해서
혼자 쓴웃음을 짓고 일어서려는 데 안에서 노가다 아저씨의 말이 들렸다. "성준아 너도 빨리
목욕해". 성준이는 이집 아들의 이름이다. 나는 그말을 듣고 무심히 3층 계단쪽으로 향하는데 안에서 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알았어. 자긴 다 씻었어" 하고 묻느것이 아닌가.
나는 다시 부엌밑으로 엎드려서 안을 들여다 보니 아저씨가 수건으로 몸을 말리고 있었고 곧이어 안방문이 열리면서 아줌마가 팬티와 브라자만 한채 부엌으로 나왔고 아저씨는 "빨리
씻고 자야지" 하면서 수건을 아줌마에게 주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순간 깜작 놀라 재싸게 몸을 틀었다. 아저씨가 안방에서 갑자기 부엌쪽으로 고개를 돌린것이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바 폴딱폴딱 뛰었다. "빨리 씻고 들어와...간만에 김이나 메야지"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한숨이 "훅" 하고 나왔다. 다시 안을 들여다 보니 아줌마가 수건을 빨래줄에 널고 있는 중이었는데 나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정확이 볼수있었다. 약간은 뚱뚱한 편이었지만 뒷모습이 너무나 황홀했다. 사실 이 아줌마는 예쁜 편이었고 애교도 넘쳐 흘렀다. 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아줌마 때문에 아저씨가 사람이 됐다고 수근거리곤 했다. 나는 침을 꿀꺽 삼켰다.
아줌마가 브라자 후크를 손을 뒤로 돌려 따는 모습이 보였고 아저씨도 누워서 아줌마의 옷벗는 모습을 쳐다보면서 담배를 맛있게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아저씨는 "야 우리 마누라 아직도 젖이 탱탱한데..." 라고 말하며 침을 삼키는것 같이 느껴졌다. 아줌마는 "주책이야" 하면서
안방문을 닫았다. 나는 쾌재를 속으로 불렀다. 왜냐하면 안방문하고 내가 지금 훔쳐보는 환품구하고는 직선으로 연결되었기에 혹시나 아저씨에게 들킬까봐 걱정이 되었기 때문이다.
아줌마는 브라자를 벗고 팬티를 벗기 시작했다. 팬티를 내리는데 새하얀 엉덩이가 눈에 들어
왔다. 정말로 눈 부셨다. 아줌마는 팬티를 벗고는 내쪽으로 몸이 향했다. 아줌마의 시커면 보지털이 눈에 가득들어왔다. 야... 이아줌마는 너무나도 보지털이 많았다. 서서히 내 심벌이 꼴리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바가지에 물을 푸고는 손을 바가지에 담궜다. 아마 물이 차서 그런것같았다. 그런데 아줌마 보지에서 "쏴아" 하고 오줌을 갈기기 시작했다. 나는 난생처음으로 여자가 오줌누는걸 보았고 내 자지는 더욱더 팽창되었다. 아줌마는 오줌을 싸면서 계속
바가지로 물을 부었다. 오줌을 다 싸고는 젖은손으로 보지를 한번 싹 문질렀다. 그러면서
아줌마는 묘한 쾌감을 느끼는것 같았다. 그리곤 세수를 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아줌마가 이뻐 보였다. 그리고 아줌마는 손에 물을 찍어서 가슴을 문질렀다. 낮에는 더웠지만 밤에는
아직은 쌀쌀했기에 여자가 물을 끼얹기에는 조금은 무린것 같았다. 아줌마는 몇번 가슴을
문지르더니 세수대야에 물을 받아 세수대야 위로 앉아 보지를 닦기 시작했는데 너무도 열심히 닦았다. 그러더니 "으~음" 하는 한숨이 세어 나왔다. 아마 보지를 문지르니 흥분이 되는
모양이다. 나는 보지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아줌마의 유방은 자세히 볼수있었다.
유방은 상당히 큰편이었고 젖꼭지는 약간 검은새은 띠었지만 아주 젖꼭지가 작았다. 나는
문득 저 젖꼭지를 빨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아마 보지를 다 닦았나 보다. 바가지에 물을
푸고는 보지에 쫙 끼얹었다. 그리고 일어서서 수건을 꺼내 들고 왼쪽다리를 방문지방에
올리고는 수건으로 보지를 닦는데 나는 이때 아줌마의 보지와 똥구멍을 자세히 볼수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보지와 똥구멍이었다.보지는 붉은색을 띠었으며 주변에 털이 많았고 똥구멍은 주름으로 가득찼고 마찬가지로 주변에 털이 많았다. 그리곤 안방문을 열고는 부엌불을
껐다. 다행히 안방에는 불이 켜져있어서 환히 잘보였고 아저씨가 아줌마를 끌어당기면서
입술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반바지 옆으로 불뚝서있는 자지를 꺼내서 흔들기 시작했다.
"아이 급하기는 아직 몸도 안 닦았어요" 하고 아줌마가 말하자 아저씨는 "어차피 또 닦을텐데
안 말리면 어때" 하면서 아줌마를 눞히고 아저씨가 아줌마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곤 아줌마의 겨드랑이를 "쪼옥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줌마는 몸을 뒤 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아!아~아~하~항" 아저씨는 왼쪽겨드랑이로 고개를 돌리고 계속해서 빨자 아줌마는 더욱더 큰소리를 질렀다. "아~아~하~항~~~~~아 몰라 그마안 아~아~하~항" 아마 아줌마의 성감대는 겨드랑이인가 보다. 아줌마는 아저씨의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요동쳤다.
아저씨는 크고 이쁜 아줌마의 유방을 빨다가 아래로 계속해서 옮겼고 아줌마의 배꼽주위를
빨기 시작했다. " 캬!~ 이게 얼마만이지!!!" 아저씨는 지방에서 공사를 하기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집에왔다. 배꼽을 빨다가 아래로 내려와서는 양쪽허벅지를 깨물고 빨고 입술로 부비고는 드디어 아줌마의 양쪽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치고는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계속
아줌마의 괴성은 내 귀를 뚫었고 아저씨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아줌마의 똥구멍을 빨기시작했다. 아줌마는 "아!! 거기는 안돼... 더러운 곳인데.." 하더니 숨소리가 더욱더 가빠졌다.
아저씨는 베게를 아줌마의 허리에 받치고는 계속 똥구멍을 빨면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는
보지에 쑤시고 왼쪽손은 유방을 유린했다. 신음소리는 계속되고 갑자기 아줌마가 소리를 질렀다. "아악 아프단 말이야... 똥구멍을 쑤시면 어떡해" 하더니 울음소리 비슷한 비명을 질렀다. "괜찮아.. 안 아프게 할께" 하더니 보지를 쑤시던 엄지를 빼고는 똥꼬에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흑.. 아흑~~~~~~~~" 아줌마의 보지에서 보짓물이 줄줄 흘러내렸고 아저씨는 손을
빼고는 일어서서 아줌마의 얼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줌마는 한손으로 아저씨의 자지를 잡고 또다른 한손으로는 보지을 문질렀다.아저씨의 자지는 아직은 발기가 완전히 되지는 않은듯 했고 아줌마는 자지를 거칠게 빨았다. "으음 좋아~~~" 아저씨가 외쳤다. 아줌마는 한참을 빨다가 자지를 입에서 꺼내고는 아저씨의 불알을 빨았다. 한쪽 불알을 입에 넣고는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자 아저씨는 "야.. 내똥구멍도 좀 빨아줘!!!" 하면서 몸을 앞으로 밀자
아줌마 입근처에 똥구멍이 갔다. "아이 어떻게~~~~" 아줌마가 그러자 아저씨는 괜찮다면서 빨리 빨아 달라고 했다. 아줌마는 할수없느듯이 아저씨의 똥구멍을 혀로 핥기 시작했고
이어 아줌마의 손이 똥구멍 근처를 문질렀다. 아저씨는 너무 좋은듯 소리 끙끙 소리를 냈고
다시 아줌마는 검지손가락으로 아저씨의 똥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마 아까의 보복인것
같았다.손가락은 잘들어갔으며 계속해서 아저씨의 회음부를 빨면서 똥고를 쑤셨다.
그러다 아저씨는 일어났고 아줌마 보고 엎드리라고 했다. 아줌마가 엎드리자 아줌마의 은밀한 곳이 한눈에 들어왔는 데 아줌마의 보지는 씹물로 가득찼다. 아저씨가 뒤에서 서서 아줌마의 보지를 쑤지자 아줌마는 온몸에 쾌감을 느끼는지 몸을 흔들어댔다. 그러다 아저씨는 다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드러누웠고 아줌마가 올라 타서 흔들어댔다. "흐~~으~~흐~~"
연신 소릴 지르다가 아저씨가 "아 쌀것같아" 그러자 아줌마는 "흐흥! 안돼 조금만 더"그러자
아저씨는 "으윽"하더니 몸을 떨었다. 아마 싼것 같았다. 그런데도 아줌마는 위에서 계속해서
방아를 찌엏고 아저씨는 "됐어. 이제 그만해" 하는 것이다. 아줌마는 아쉬운 기색이 역력했다. 아줌마는 아저씨에게서 일어났고 티슈로 아저씨의 자지를 닦고는 쭈그리고 앉아서 자기의 보지를 티슈로 문질러 씹물과 좃물을 닦아 냈다. 아저씨는 모로누위 눈을 감았고 자는지
쪽팔려서 자는 척하는 지 하옇든 그렇게 누워있었다. 아줌마는 아저씨를 힐끗 쳐다보고는
다시 부엌으로 나와 안방문을 꽝 닫고는 물을 받아 보지를 닦았다. 그러다가 무슨생각이 났는지 내가 안보이는 곳으로 갔다가 잠시후 다시와서는 문지방에 걸터앉아 손으로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아마 굉장히 불만인것 같았다. 자세히 보니 손에 얼음이 들려 있었고 아줌마는
그 얼음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기를 반복하다가 갑자기 통풍구를 쳐다보았다. 나는 깜짝놀라 일어서서 1층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내려가면서 휘파람을 불었다. 아마 아줌마는 내가 공부하다가 바람 쐬러 나가는 줄 알것이다. 나는 내려가 대문을 열고 나가다가 힐끔뒤를 보니
아줌마가 부엌창문으로 나를 쳐다보고있느걸 보고는 모르척하고 골목으로 향했다.
그 팽팽하던 자지는 다시 쪼그라 들었고 잠시후 나는 다시 집으로 들어가 대문을 잠그고 2층으로 올라가니 부엌불은 꺼져 있었고 또 조용했다.
나는 3층으로 올라와 현관문을 닫고는 내방으로 향하는데 화장실에서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리더니 문이열렸고 엄마가 팬티를 올리면서 나오시는게 아닌가?
나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보지털을 보았고 또한 엄마도 나를 보면서 많이 놀라신것 같았다.
엄마는 "영국이 안잦니"하면서 잠옷을 추스리셨고 나는 "네!공부하다가 바람쐬고 왔어요"
라고 대답하기까 엄마는 "내일 학교에 가야 하니까 이제 그만공부하고 일찍자라" 하시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나는 내방에와서 오늘은 너무도 이상한 날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2층아줌마와 아저씨의 섹스하는 장면과 엄마의 시커먼보지털과 늘씬한 몸을 생각하면서
딸딸이를 치고는 잠이들었다.
-- 제1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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