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 생활 -1-
관사 생활은 5부작으로 썼는데 장르를 경험담 입니다. 정확히 부부의 경험담으로 보면 될듯.
실제 경험담이라기 보다는 경험담 형식의 글로 봐주시면 좋겠네요.
네이버3에 뛰어난 작가분들이 많아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많이 응원해주세요^^
관사 생활 -1-
우리부부가 생활하는 곳은 연구기관에 속해있는 직원 관사인데 세대 수가 20세대이기 때문에 주말이면 거의 모든 가정들이 가족처럼 지내고 특히 회사에서는 상하간의 격이 있지만, 회사 오너의 방침상 일단 일과시간이 지나거나 공휴일 같은 날은 그냥 모든 직원들이 형님, 동생하면서 지낼 정도로 격이 없습니다. 회사의 오너는 이러한 사소한 일들이 바로 회사의 힘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그것이 딱히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그곳에서 실험 부서에서 근무하고 다른 모든 직원들은 연구실 직원들입니다. 근무하는데 별다른 차이는 없는데 연구 결과가 나오면 제가 그 결과물을 도맡아서 실제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실험을 해서 그 결과는 다른 사람들이 절대로 볼 수 없게 회사의 핵심 간부들이 직접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연구원들도 자신의 연구 결과물이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나중에 회의결과에서 결과를 듣게 됩니다.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이유는 우리 관사의 마누라들 이야기를 전개하려고 합니다. 원래 우리회사 연구실이 실적을 중시하기 때문에 연구원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철야근무를 합니다. 회사래야 한 울타리 안에서 건물만 틀리기 때문에 별로 야근이니 뭐니 하는 개념은 없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철야를 하던, 야근을 하던 관사에 있는 마누라들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철야하는 연구원 당사자들도 마누라가 가까이에 있기 때문에 별다른 의심 같은 것을 하지 않습니다.
올 여름 그 무더위에 마누라는 나만 남겨놓고서 혼자서 친정에 피서 겸해서 다녀온다고 훌쩍 떠나버렸습니다. 어차피 그 무더위에 끌어안고 잘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전 "그래 잘 다녀오고 장모님에게도 안부 전해드리고..."라면서 아내에게 차키를 내주고 출근했습니다. 오후에 근무하면서 보니 아내가 차를 몰고서 회사 정문을 나가더군요...
"젠장 오늘부터 몇일간 홀애비네..." "오늘 누구든 꼬셔서 한 잔해야 할텐데..."하는 생각만 하고서 일하다가 퇴근시간이 되어서 집에 들어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간편한 반바지에 셔츠만 입고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별다늘 볼 것이 없어서 "좋은 문화영화나 한 편 볼까?"하는 생각으로 컴퓨터를 키고 앉아서 예전에 구워놓은 포르노 씨디를 돌렸습니다.
남자 둘과 여자 한 명이 2대 1로 하는 것이었는데 여자들은 어디 미인대회에서 뽑아온 여자들처럼 인물이 기가 막혔습니다.
난 반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서 이미 잔득 성이 난 물건을 꺼내놓고 가만히 흔들면서 화면속의 행위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미란아!" "미란아!"하면서 아내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가만히 들어보니 윗층에 사는 아내와는 동갑내기인 연구원 마누라 였습니다. 더위 때문에 현관문을 반정도 열어놓은 상태라서 "에이 불러보다 대답없으면 알아서 돌아가겠지"하는 생각으로 신경을 쓰지 않는데 진짜로 돌아갔는지 조용하더라고요. 난 다시 화면속으로 빠져들어 내가 남자 주인공이 되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용두질을 해댔습니다. (우리집 컴퓨터가 있는 방은 현관에서 들어와 바로 우측방인데 더위 때문에 이미 문은 활짝 열어놓은 상태인데 컴퓨터는 벽을 향해 있다.) 한참을 흥분하면서 거의 절정에 달해서 곧 있으면 사정에 다다를 것 같아서 휴지를 집어 드는데 뒷통수 쪽에서 "헙"하면서 소리가 나오는데 입을 막는 소리가 들린다.
아시다 시피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면 정확하게 컴퓨터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특히 남자들은 담배도 피우면서 야간 삐닥하게 의자가 돌아간다. 난 그런 자세에서 열심히 용두질을 하고 있었고 조금전 아내를 찾던 위층 여자는 아내를 찾다가 문은 열려 있는데 대답이 없으니까 혹시 아내가 자고 있나 해서 집안으로 들어온 것인데 들어와서 눈에 띈 것이 아래층 남자가 좆을 잡고서 열심히 용두질을 하고 있고, 컴퓨터 모니터에는 남자 하나에 여자 둘이 엉켜서 땀이 나도록 섹스를 하는 모습이 가득차 있으니....
전에 언젠가 휴일날 민소매 셔츠를 입고서 관사 현관 앞에 서 있던 적이 있었다. 다음날 아내가 "자기 윗층 경미가 자기 팔뚝 보고서 뭐라고 하는지 알아?" "그 아줌마가 내 팔뚝을 언제 봐?"라고 되 묻자 "어제 자기 소대나시 입고서 현관 앞에 있었잖아! 그때 봤는데 전에 내가 자기 운동했다고 했을때는 아줌마들이 다들 에--이 그러더니 어제 보고나서는 다들 자기 근육에 뽕 갔대"라고 한다. "내가 근육이 좋은게 아니라 지들 남편들이 부실한거지..."라고 말을 흐린적 있다. 윗층 여자는 처음 날 보고서 그냥 웃음으로 넘기고 모르는척 나가려고 했으나 전에 본 내 팔 근육이 떠올라 가만히 숨죽여 쳐다보고 있는데 내가 용두질하다가 조금씩 몸이 돌아가면서 내 물건을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이다.
내 물건을 보는 순간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놀라움의 신음소리를 감추느라 입을 가린 것이다. 그 소리를 내가 감지했고....
난 짧은 시간동안 갈등했다. "여기서 얼굴 마주치면 무쟈게 쪽팔릴텐데... 시발 모르는 척하고 그냥 끝을 내?"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래 내가 나쁜짓 하는 것도 아닌데 훔쳐본 년이 나쁜년이지..."라는 생각과 "그래 기왕 보여주는거 제대로 보여주자! 하면서 난 좀더 세차게 내 좆을 흔들어 대면서 일부러 왼손에 잡고 있던 휴지를 떨어뜨리고 그냥 그대로 허공에 세차게 사정을 해버렸다. 그때 "어머----업"하면서 다시 또 손으로 입을 가리는 소리가 들린다. 누군가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량의 정액이 허공을 가르고 날아간다. 일부는 옆에 있는 이불장 벽에 부딪치고, 일부는 방바닦에 떨어지고.....
난 일부러 사정 후에도 화면을 주시하면서 내 물건의 발기를 지속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웃기는게 윗층 여자는 내가 사정한 후에도 내 좆을 보는지 아니면 화면속의 포르노를 보는지 자리를 떠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젠장 끝나면 갈 줄 알았는데.... 어케 하지 사정했는데 그냥 있을 수도 없고 저 좆물 마르기 전에 닦아야 하는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좆이 죽지 않도록 계속해서 화면을 보면서 좆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가만히 들어보니 조금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난다. 난 화면에 반사된 윗층 여자의 모습을 가만히 살펴봤다. 가정주부가 입기에는 조금 짧은 반바지를 입은 그녀는 자신의 한 손을 바지속에 집어넣고서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모니터 속의 화면과 내가 한 행위 때문에 자신도 무언가 흥분이 되어서 자신도 모르고 그러는지 조금은 정신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난 가만히 몸을 일으켜 봤다. 그리고 살며시 그녀쪽을 쳐다보는데 그녀는 눈을 거의 감고서 턱을 쳐들고 자신의 느낌에 열중하고 있었다.
난 가만히 그녀의 얼굴쪽으로 다가가 그녀의 귀에 대고서 속삭였다. "문이 열려 있어서 지나가는 사람이 볼수 있으니까 들어오세요!"라고 이야기 하자! "어머!!"하고 놀란다. 그렇지만 말소리가 복도에 나가지 않도록 조심스러운 소리만 낸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손을 빼지 않고서 계속해서 움직인다. 자신의 느낌하고 이성이 제대로 제어가 되지 않는 듯 했다.
난 얼른 그녀를 살며시 끌어당겨서 방안으로 들여 놓았다. 누구라도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아무짓도 해보지 못하고 낭패를 겪을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녀를 방안으로 들여놓고 살며시 현과으로 나가서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아래층 아줌마가 힐끗 지나간다. 젠장 난 그때 까지도 허벅지에 튄 좆물 때문에 바지를 무릎에 걸치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고, 아래층 아줌마가 혹시 계속해서 보고 있었다면 지금의 상황을 오해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윗층 여자는 남의집 현관에서 보지속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고 있는데 조금있으니 그집 남자가 나와서 그녀를 방안으로 들이는데 가만히 보니 그 남자는 좆에 좆물이 흘러 내리고 바지는 무릎까지 내려와 있더라>라고 이야기 한다면 어느 누가 <그럴만 했겠지!>라고 하면서 이해를 해줄까! 젠장
그런데 지금은 그런 깊은 생각도 머리의 겉에서만 맴돌다가 사라지고, 문제는 아직도 화면을 보면서 자위를 하면서 흥분하고 있는 윗층 여자가 문제라는 것이다. 남편이야 연구실에서 밤 열두시에 올지 새벽에 올지 모르는 상황이고, 아직은 초저녁이고.... 이미 그녀는 나의 모든 것을 봤고, 나역시 옷을 벗기지 않았다 뿐이지 그녀의 치부를 본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행동이 이상한 점은 아내가 시골에 간다는 것을 위 아래층에 말하지 않고 갈 리가 없는데, 우린 집을 비우면 키를 맏기고 다닌다. 비가 오거나 하면 창문도 닫아주고 하기 때문에... 그런데도 우리집에 들어와서 저러고 있는 것은 <한 번 줄께요!>라는 무언의 행위라고 밖에는 해석이 되질 않는다.
난 가만히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를 껴안으면서 그녀의 귓불을 살짝 깨물고 혀를 귓구멍으로 밀어넣어 휘저어 주었다. "헉---아---"그녀의 입에선 그녀의 몸 반응이 그대로 소리로 전해진다. 난 그녀를 두르고 있던 손을 그녀의 셔츠 안쪽으로 넣어서 가슴으로 향했다. 그녀는 노브라였다. "이여자가 진짜로 작정을 하고 왔구만"이라는 생각이 들자 나의 행동은 거침이 없어진다. 한 손은 그녀의 가슴을 주므르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셔츠를 걷어올려서 벗기고 가슴을 주무르는 손은 전체적으로 가슴을 주무르다 유두만을 엄지와 검지로 잡고서 조물거리자 그녀는 내 손길에 도움을 주어 셔츠를 벗으면서도 계속적으로 신음을 뱉어 낸다."하---악---아--앙" 우린 뭐라고 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마치 부부가 행위를 하듯이 계속해서 진도가 나간다. 그녀의 상의를 모두 벗기고 나자 그녀는 이제 나를 바라보고 그대로 돌아선다. 난 망설이지 않고서 그녀의 입술에 내 입을 가져가 혀를 밀어 넣으니 그녀의 입은 기다렸다는 듯이 벌어지면서 입안의 혀가 내 혀를 반긴다. 우린 깊은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난 그녀의 반바지와 팬티를 엉덩이까지 내렸다. 더 내리면 입이 떨어지기 때문에 거기까지만 내리자 그녀가 내 셔츠를 걷어올려 벗기고, 이내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려서 벗으면서 무릎을 꿇으면서 조금전의 좆물이 말라가는 내 좆을 귀한 물건 다루듯이 두 손으로 어루만지면서 허벅지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 먹는다. 그 모습에 내 물건은 터질 듯이 팽창하고 그녀는 나를 약올리듯이 내 좆은 손으로만 만지면서 자신의 입은 내 불알로 향한다. 고환을 입안에 머금더니 입안에서 혀로 이리 저리 굴리면서 장난치듯이 가지고 논다. 내 입에서는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온다. "억---허---억--음. 좋은데"라고 내 입에서 신음과 긍정의 소리가 나오자 그녀는 이내 입을 귀두로 향하면서 자신의 혀로 요도구(오줌 나오는 구멍)를 간지럽힌다. 그러더니 요도구가 찢어져라 혀를 밀어 넣는다. 그 조그만 구멍에 혀를 밀어넣자 처음엔 아프더니 금방 간질간질한 쾌감으로 바뀐다. 계속해서 내 입에서는 조용한 신음이 밀려나오고 그녀는 이내 귀두 전체를 입안에 머금더니 혀끝으로 귀두 주변을 돌려가면서 애무하다가 깊숙이 입안으로 좆을 밀어넣고 세차게 빨아대면서 내 좆을 가지고 논다. 난 서 있는 것이 힘들어서 잠시 그녀의 입을 밀어내고 이불장에서 간단하 요를 꺼내 자리에 깔고 바로 누웠다. 그녀는 이불피는 것을 돕더니 내가 눞자 곧바로 달려든다. 다시 그녀의 기가막힌 혀 놀림이 시작되자 난 그녀의 보지를 보고 싶어졌다. 그녀의 허벅지를 당겨서 69자세로 만들어 그녀의 보지가 내 얼굴앞에 노이게 만들었다. 이제 그녀와 난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를 까물어치게 만들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집중적으로 가장 민감한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한다. 난 방금전에 자위하면서 이미 사정을 했기 때문에 발기는 제대로 되었어도 사정의 느낌은 들지 않았다.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엄지와 검지로 자고서 조물거리면서 내 혀는 그녀의 음순을 지나 질을 괴롭히고 있었다. 그녀의 입안에 내 좆이 없었다면 아마도 엄청난 소리가 낫을 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녀는 입에 좆을 물고서도 "허--컥=--어--억--헉헉"하면서 자신의 보지의 느낌을 소리로 표현한다.
난 그녀의 질을 최대한 벌리고서 질 안쪽의 G-Spot을 혀끝으로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내 좆의 밑둥을 자신의 손으로 꽉 잡더니 귀두쪽을 이로 깨물어 버린다. "악----아"내 입에서 튀어나온 비명이다. G-Spot을 건드리자 너무나 큰 쾌감에 못이겨 그녀는 내 좆을 물어 버린 것이다. 귀두가 화끈거린다.
난 더 이상 하다가는 그녀의 이빨에 내 좆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아서 그녀의 입에서 좆을 빼게 하고서 몸을 일으켰다. "미안해요. 너무 강한 느낌 때문에...." "괜찮아요! 자 이제 시작합니다"하고서 그녀를 바로 눞히고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조금은 심술이 생긴다. 그녀는 잠시후 들어올 내 좆을 상상하는지 눈을 가만히 감고 있다. 난 그녀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하고서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다시 그녀의 G-Spot을 혀로 공략한다. 그녀는 "어머---머 학---하, 하, 하---안돼요, 저 ---흐극---적 주---죽어요!"라고 하면서 온 몸을 비틀어 대면서도 보지는 내 입에서 떨어지지 않토록 엉덩이를 들어서 내 입에 밀착 시킨다. 조금더 그녀의 G-Spot을 건드리자 도저히 그녀의 비명소리 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이내 입을 떼어내고 좆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 손으로 잡고 귀두에 그녀의 보지물을 잔득 묻혀서 클리토리스에 대고서 삽입은 하지 않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다시 그녀의 비명 같은 신음이 이어지고 "제발 얼른 넣어주세요!"라고 울먹이면서 말을 한다.
난 더 이상 장난치면 내가 너무 빨리 사정 할 것 같아서 이내 좆을 보지입구에 살짝 집어넣고 상체를 숙이고 그녀의 어깨를 양손으로 잡고서 한번에 좆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버렸다. "악----아-----학===아파요! 좆이 너무 커요! 아---"그녀가 말을 하는 동안에 이내 내 펌프질은 시작되었다.
사정없이 몰아치는데 그녀는 눈을 까뒤집으면서도 계속해서 말을 한다. "하---악---너무 좋아! 당신 좆이 너무 좋아! 더--- 더--- 더 세게 해주세요!" "젠장 난 죽어라고 하는데 더 세게 해달라고 하면 나보고 죽을정도로 하라는 거야? 아님 죽어라고 하는 거야?"하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그녀를 엎드리게 했다. 그녀는 무슨 말인지 알아 듣고서 뒷치기 자세로 엎드린다. 난 다시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 뒤에서 쳐박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뒷치기 자세로 하면 여자들은 같은 좆이라도 더 느끼는가 보다. 이제는 "으---악 나죽어! 살살해줘요! 나 숨 넘어가겠어요!"라고 한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한참을 펌프질 하면서 모니터를 보니 시간이 꽤 흘럿다.
펌프질 한 시간만 30분 정도 되는 것 같았다. 그동안 그녀는 3번인가를 까물어치다가 펌프질에 깨어나고를 반복했다.
"앙--- 그만, 그만좀 끝내주세요! 저 진짜로 죽을 것 같아요! 보지가 아파 죽겠어요"라고 사정을 한다. 그래서 가만히 삽입된 부분을 살펴보니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제 물이 더 나오질 안아서 인지 조금전까지 흘러내리던 보지물이 허옇게 말라붙어 있다. 난 좆을 빼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침을 잔득 발라주고 다시 삽입을 했다. 그리고 죽어라고 쳐대자 이내 내 좆에서도 사정의 기미가 보인다. 그녀도 다시 한 번 더 느끼는지 뻑뻑하던 보지에 물기가 도는가 싶더니 이내 질 안에서부터 뻐근하게 조이는 힘이 느껴진다.
"안에다 해도 되?" "헉--- 안되요! 지금 위험한 주기예요! 헉---헉--- 입에다가 하세요!"라고 한다. 난 마지막 피치를 올리다가 막 정액이 귀두까지 밀려올 때 좆을 빼서 그녀의 입으로 향하는데 벌써 좆물이 그녀의 가슴과 얼굴에 튀기 시작했다. 그리고 벌려진 그녀의 입 안에 나머지 정액을 모두 방출하는데 그녀는 정성스럽게 내 좆을 물고서 얼굴을 앞뒤로 움직여 사정을 돕는다.
사정을 끝내고 난 그대로 그녀 옆에 누웠다. 그리곤 담배를 하나 물고서 불을 붙이는데 "놀라셨죠?"라고 말문을 여는데 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서 한참을 멍하니 있었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 관사의 욕실 방음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욕실에서 조그맣게 말하는 것도 위 아래층에서는 모두 들린다고 한다. 우린 그런 것도 모르고 가끔 욕실에서 부부가 섹스를 즐겼었다. 그런데 그 소리를 위 아래층에서 아줌마들이 가끔 들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위아래층 남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형에서부터 조금 시들하게 생겼는데 이사람들이 밤일도 시원찮았나보다. 언젠가 아내가 없을 때 두 아줌마가 성생활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우리집 이야기가 나오고 두 아줌마가 일을 벌리기로 한거란다. 아내가 오늘 처갓집에 간 것도 두사람이 일부러 친정이야기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내가 친정생각나서 가게끔 유도한 것이라고 한다. 윗층 여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참 뭐라고 말이 나오질 않는다. 그녀는 다시 한 번 내 좆을 한참동안 미련이 남은 것처럼 빨아주더니 옷을 입고서 일어서더니 "이불은 그대로 두세요! 그리고 샤워하고 한숨 주무시는데 현관문은 열어놓으세요!"라고 하고는 그대로 현관을 나간다. 난 샤워를 하려고 나가는데 문 앞에서 무슨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문에 있는 구멍으로 밖을 내다보니 아래층 여자와 윗층 여자가 뭐라고 이야길 나눈다.
난 둘을 내버려 두고서 샤워를 하러 욕실에 들어갔다.
관사 생활 1부는 여기까지 입니다.
재밌게 읽으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