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 생활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관사 생활 -2-

 



다른 회원분께서 엔터를 쳐달라고 하셨는데요. 이상하게도 저는 먼저 메모장에 적어두거든요,



적을때는 분명 한줄 한줄 엔터 쳐서 적었는데 다 적은 글 복사해서 올리니 다 붙어 있네요.



이게 왜 이런지 모르겠으나 예전 사이트에서 활동할때 적은 것과 그 이후에 취미삼아 적은 것들 합치면 양이 많아서요.



저도 보기 편하게 엔터 다 치고 싶은데 그러자면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네요. 해당 회원께서는 양해 바랍니다.



네이버3 글쓰기에 자동 글 띄워주기 기능같은게 있으면 좋으련만....



 



 



관사 생활 -2-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가만히 욕실을 둘러보다 샤워기를 크고 귀를 기울이니 어느 집인지 사람의 소리가 들린다. "참--내! 이런 줄도 모르고 여기서 그렇게 열을 냈으니 그 부실한 남편들 모시고 사는 아줌마들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샤워를 마치고 컴퓨터가 있는 방에서 대충 정리를 하고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초저녁잠이 깊이 들리도 만무한데 누군가 인기척에 가만히 눈을 뜨게 되었다. 내 옆엔 누군가 앉아 있고 나의 좆을 그 사람이 만지고 있었다.



잠결이었지만 내 좆은 거의 완벽하게 발기된 상태였고 나에게 뒷모습을 보이는 여인은 발기된 내 좆을 잡고서 가만히 가만히 연구하듯이 살펴보고 있다.



난 처음에 그녀가 내가 잠들기 전에 관계를 가졌던 윗층 여자인줄 알고서 그녀의 허리쪽으로 손을 가져가 살며시 문지르니 "어머!"하면서 놀라며 내쪽으로 돌아보는데 이런 그여자는 나와 관계를 가진 윗층 여자가 아니라 바로 아래층 여자였다.



"어? 어떻게...."라고 내가 말끝을 흐리는데 "덜컹"하면서 현관문 소리가 들린다. "이런 젠장 난 다 벗고 있고 아래층 여자는 그걸 보고 있는데 누가 온거야?"하면서 방문밖을 가만히 쳐다보는데 "히히-- 두 사람이 벌써 끝난거야? 벌써 끝났으면 혜민이가 나보다 손해본건데..."라면서 윗층 여자가 맥주병이 든 봉투를 들고 집으로 들어서면서 현관문을 잠근다.



"어머, 어머 저 지지배 아무리 살을 섞었어도 그렇지 이런 상황에 그냥 들어오면 어떻게 해?" "뭐 어때?" "그래도 난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단 말야!" "그--래? 난 일부러 지금쯤 들어가면 한참 열내고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혼자서 심심하기도 하고 해서 핑계대려고 맥주 사가지고 왔는데...."라면서 방안의 불을 켠다.



난 두사람의 대화를 들으면서 무슨 이야기 인지도 모르겠고, 내 좆은 이미 쪼그라 든 상태로 어안이 벙벙해서 둘을 번갈아가면서 보고 있다.

"혜민아 오늘 우리 여기서 잘까?""지지배 미쳤냐? 남편 들어오면 어떻게 하려고?" "내가 우리 그이한테 전화했더니 너네 남편하고 내 남편하고 오늘은커녕 내일 오전 중에 들어오면 빨리 들어오는 거라고 그러더라" "그래? 그럼 그래볼까?"라며 여자들은 내가 알아듣지 못할 이야기들을 떠들고 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되는 이야기 인지 나도 좀 알면 안될까요?"라면서 멀뚱거리는 둘을 보자 있는 윗층 아래층 아줌마들이 맥주병을 따면서 이야기를 한다.



"아까 이야기 한 것처럼 댁의 화장실에서 섹스 때마다 혜민이(아래층 여자)하고 난 밤마다 얼마나 외로웠는지 몰라요" "그거야 남편하고 풀면 되잖아요!" "에궁-- 지지리 복도 없지 재네 남편이나 우리 남편이나 공부는 잘하는지 몰라도 인간들이 팬티 벗기기 무섭게 싸질러대고 늘어져 버리니..." "암튼 우리 둘이서 농담식으로 아저씨 이야기를 하다가 장난반 진심 반으로 이번에 아저씨 마누라를 친정에 가게끔 유도했는데 그게 먹히더라고요. 거기다가 오늘 운이 맞았는지 아저씨는 일찍 들어오고 우리 둘 남편은 철야 연구하고...."윗층 여자가 여기까지 이야기를 하고 나서 맥주를 한잔씩 마셨다. 누가 마시자고 제의한 것은 아니지만, 나도 그렇고 그녀들도 그렇고 갈증이 나기 시작했다.



이어서 아래층 여자가 이야기한다."사실 우리가 장난처럼 시작했지만 이게 꼭 장난 만은 아니예요! 남자들은 술자리다 뭐다 해서 여기저기 스트레스 풀 일이 많지만 여자들은 집에서 살림이나 하고 특히 이 회사는 관사에서 갇혀 있으면 외부와는 전화하고 인터넷 말고는 거의 두절되어 있고 차가 없으면 시장보러도 못가는 상황이니.... "말끝을 흐리다가 다시 시작한다. "꼭 이런 방법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여자들도 뭔가 삶의 활력소가 있어야 하는데 남편이라고 좋은 것 오만가지 해다가 먹여도 제대로 힘도 쓰지도 못하고 그러던 중에 욕실에서 흘러나오는 댁의 성교음을 들으니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성욕이 꿈틀거리기 시작 한거예요"



난 여자들이 이야기하는 동안에도 처음처럼 벌거벗은 채로 그대로이다. 그렇지만 세 사람 중에 누구도 그걸 의식하는 사람이 없었다.



다시 윗층 여자가 말을 받아서 이어간다. "우리 둘이서 일을 벌이면서도 꼭 지키기로 한 것이 있어요 첫째는 절대로 비밀을 유지하자. 둘째는 이걸로 가정을 파탄 시키거나 하는 경우에 까지 빠지지 말고 혹시라도 누군가 한 사람이 그 지경에 이르면 반드시 바로 잡아주기로 한거예요!" "아저씨. 참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후-흣 위아래 층에 살면서 이름도 모르네" "종수입니다. 한종수" "그럼 종수씨라고 불러도 되죠! 우리끼리 있을때만" "네 편하게 부르세요!" "종수씨도 남자인데, 남자들은 열 여자 거부하지 않는다면서요?" "네? 그거야 뭐..."난 내가 남자이고 남자들이 여자를 밝힌다는 것에 대해서 거부할 수 없었다. "종수씨는 우리가 비록 싱싱한 미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즐기면서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고 또 그걸로 두 가정이 제대로 유지되도록 도와준다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부담없이.... 않그래요?"



"그건... 그렇지만, 혹시라도 집사람이 알게 된다면...." 난 섹스도 좋고 여자도 좋지만 아내를 사랑하고 내 가정을 부자는 아니더라도 소중하고 단란하게 이끌어 가고 싶은 평범한 사람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서 집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었다.



"그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 두 사람하고 종수씨만 입 다물면 누구도 알 수 없어요. 미란이가 혹시라도 눈치채더라도 증거가 없으면 뭐라 하지 못할 것이고, 만약에, 만약에 최악의 경우에 미란이가 알게 되더라도 종수씨 가정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둘이서 도와 드릴께요!"



난 <뭘 어떻게 도와 줄건데요?>라고 되묻고 싶었지만 왜 그런지 말이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거기서부터 내 좆이 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것 같다. 난 대신에 "그럼 오늘 한 번으로 끝내는 건가요?"라고 질문했다. <끝내는 거죠?>라고 하지 않고 <건가요?>라고 뭔가 미련이 남는 질문을 하면서 <젠장 속보이네>라는 후회가 밀려드는데 "왜요? 우리가 아줌마라서 한 번만 하고 끝내고 싶어요?"라고 질문한다.



"그게 아니고..." "호호호---깔깔깔" 두 아줌마가 날 보고 웃는다. "종수씨도 순진한 구석이 있네, 미란이가 눈치채지 못하게 만 한다면 저는 매일이라도 종수씨하고 하고 싶어요. 아까전의 느낌 때문에 지금도 보지물이 흐르고 있는데" "예는 무슨 말을 그렇게 직설적으로 하니?" "지지배 원래 섹스할 때는 이렇게 직설적이고 저속하다 싶은 표현을 하면 할수록 더 느낌이 강하게 오는 거야"라고 한다.



윗층 여자는 아까 전에 섹스하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섹스의 맛을 알고 있는 그야말로 섹스에는 아마추어 이상의 선수라고 보인다. 그 반면 아래층 여자는 무언가 섹스에 대한 간절한마음은 있는데 표현이나 행위에 있어서는 조금은 소극적인 것 같다. 조금 전에 윗층 여자가 도착하기 전에도 그런 것 때문에 내 좆을 주무르고만 있었는데 그것도 많은 용기를 낸 것 같았다.



맥주를 두어잔 더 마시고 난 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도 없고, 여자들도 맥주 마시는데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 윗층 여자의 표현대로 직설적이고 저속한 표현으로 작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경미씨(윗층여자)! 아까 나랑 할 때 보지 아프다고 했는데 괜찮아요?" "아휴-- 말도 마세요! 종수씨 좆이 얼마나 큰지 그렇게 아픈데도 사람 눈알 돌아가는줄 알았어요! 지금도 속은 괜찮은데 겉에가 화끈거려서 연고 바르고 내려왔어요!"



"그래요? 보지에 상처난 데는 연고보다는 남자의 침하고 정액이 최고의 약인데...헤헤"라면서 농담을 하자 경미는 깔깔거리면서 농담을 받아주면서 웃는데 혜민이는 "어휴 둘이서 십년도 넘게 산 사람들 같아! 징그러 죽겠어 말좀 가려가면서 해!"라고 웃으면서 핀잔을 주는데 그게 그냥 핀잔을 주면서도 자신도 합류하고 싶어하는 그런 말투다. 그것을 눈치챈 경미가 "종수씨 그게 그렇게 효과가 좋다면서요? 나도 들은적 있는데... 종수씨 침하고 좆물로 제 보지좀 치료해 주실래요?"라면서 혜민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치마를 들추고 가랑이를 활짝 벌리는데 아예 팬티도 입지 않고서 내려왔다. "그럼! 아픈사람을 어떻게 그냥둬! 그것도 나한테 치료약이 있는데..."하면서 경미 엉덩이를 잡아당겨 상체를 눞히고 일부러 혜민이가 보도록 가랑이를 더 벌리고 경미의 보지가 혜민에게 잘 보이게 했다.



경미의 보지주변은 발라놓은 연고와 우리들의 대화중에 흐른 보지물이 번들거리고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연고를 닦아내야 하겠는걸 하면서 난 티슈로 보지주변의 연고와 보지물을 닥아 내는데 닥으면서도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작거리자 경미의 입에서는 살며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하--앙! ---흠---음"그러더니 경미의 손이 내 가랑이 사이로 오면서 내 좆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한다. 우린 그러면서도 혜민의 반응을 살펴본다. 혜민은 가부좌 자세에서 침을 삼키면서 우리 둘의 모습을 둟어져라 쳐다보는데 한 손이 자신의 허벅지 제일 안쪽에 가 있는데 보지를 만지고 싶지만 우리 때문에 눈치를 보는 것 같았다. 경미는 그런 혜민에게 발을 뻗어 혜민의 치마를 살살 걷어 올린다. "아-- 그러지마!" 혜민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손으로 경미의 발을 제지한다던가 하지는 않는다. 난 경미의 다리가 쉽게 움직일 수 있도록 경미의 왼쪽 다리쪽으로 이동해서 경미의 보지를 본격적으로 빨아주기 시작했다.



"학--- 거기--- 거기 조---금 더, 더 학--- 좋아!!!" 난 경미의 반응에 맞춰서 상체를 벗기고 젖꼭지를 주무르면서 클리토리스만 집중적으로 혀끝으로 공략했다. 이미 경미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흘러 항문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난 손가락으로 경미의 보지물을 잔득 묻혀서 경미의 항문주변에 듬뿍 바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항문에 진입시켰다. "헉----거긴... 거긴 안돼요 종수씨 하--악" 경미의 말과는 상관없이 난 손가락 한마디를 경미의 항문에 집어넣고 살살 돌리고 있었다. 경미는 이네 자지러질 듯이 비명과 신음을 질러댄다. "항문에 해본적 없어?" "네.... 근데 근데--- 이상해요! 죽을 것 같아요! 마치 보지하고 항문이 불타는 것 같아요!" 난 그녀에게 내 좆을 물려주려고 69자세로 만들기 위해서 상체를 일으키고 막 경미 얼굴에 내 좆을 물리고 경미의 보지를 향하는데.....



앞에 앉은 혜민이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셔츠는 언제 벗었는지 없고, 브레지어는 어깨끈이 흘러내려 팔에 걸쳐있고 한쪽 가슴은 자신의 손으로 주무르고, 다른 한 쪽 손은 자신의 걷어 올라간 치마 속으로 들어가 있는데 겉에서는 팬티 속에서 손이 주물 주물 움직이는 것만 보인다.



난 얼굴을 경미의 보지에 묻고서 보지와 항문을 번갈아 가면서 혀로 애무해 준다. 경미는 잠시동안에도 계속해서 보지물을 싸대는데 아마도 3번 이상을 싼 것 같다. 바닥에 깔린 치마에 보지물이 흘러서 마치 물기를 짜지 않는 수건이나 행주처럼 되버렸다.



경미의 입안에 있는 내 좆은 이미 불알과 항문까지 경미의 침으로 범벅이 되버렸다. 난 경미를 그대로 둔 채 혜민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선채로 혜민의 얼굴에 내 좆을 들이대자 "아--잉--"하면서 가볍게 거부를 한다. 난 내 좆에 대한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가만히 그녀의 귓불에 귀두를 살살 문지른다. 그러고 있는 동안에 경미가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혜민에게 오더니 혜민의 치마와 브레지어, 팬티까지 모두 벗겨버리고 혜민의 가슴을 입에 넣고 빨면서 혜민의 손이 들어가 있던 보지에 자신의 손을 넣어 애무를 해준다. "하--흑 - 아"하면서 혜민의 입이 자연스럽게 벌어진다. 난 벌려진 혜민의 입속으로 좆을 가만히 들여놓는다. 처음엔 혜민이 입을 다물지 않고 가만히 있더니 이내 귀두 아래쪽에 혜민의 혀가 닿는다. 그리고 가만히 혀가 내 좆 전체를 감싸오더니 입을 다물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빨아댄다.



"음----하-----아-----" 내 입에서도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한다. 난 가만히 혜민의 얼굴을 좆에서 떼어내고 그녀를 바닥에 눞힌다. 그리고 그녀의 다릴 벌리고 삽입을 하려는데 역시 소극적이어서 그런지 손바닥으로 가만히 보지를 막는다. 그걸 본 경미가 혜민에게 가더니 다시 그녀의 가슴을 빨아준다. 이내 그녀의 손은 치워지고 내 좆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처음은 귀두에 보지물만 발라서 문지르다가 무언가 강하게 하고픈 생각에 단번에 밀어 넣어 버렸다. "악-----====아---아파!" 난 잠시 완전히 삽입된 상태에서 멈춰있다. 그러는 동안에도 경미는 열심히 혜민의 두 가슴을 손과 입으로 애무하면서 한 손은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다. 난 잠시 쉬는 동안에 손을 뻗어 경미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 경미 역시 다시 신음을 지르면서 애무하는 혜민의 가슴을 격렬하게 다룬다.



다시 혜민의 신음소리가 이어지고 난 펌프질을 시작한다.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더 속도를 빨리하면서 같은 속도록 경미의 항문에 들어가 손가락도 빠르게 움직인다. "학--학-학-아---아--학""퍽퍽퍽----퍼벅" "음---흠---헉" 혜민의 보지에 펌프질하는 소리, 항문에 손가락으로 펌프질하는 소리, 경미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퍼진다.



혜민은 이런 느낌이 처음인지 초반부터 까무러치기 시작한다. 까무러치면 경미가 젖꼭지를 깨물어서 깨우거나 내가 좆질을 세게 해서 깨우기를 두 세 번 반복하고 나서(난 술을 마시면 사정이 지연되는 타입이다.) 경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혜민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경미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을 했다.



"아---쓰라려 아파요! 난 안되겠어!" 삽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아프다고 통증을 호소한다. 아마도 초저녁에 격렬하게 한 것이 아직 아픈 모양이다. 난 다시 혜민에게 하려다가 불빛에 반짝이는 경미의 항문이 눈에 들어온다.



"경미씨 오늘 아주 죽여줄까?" "아-- 안돼요! 보지가 너무 아파요!" "보지 말고"라고 말을 마치자 말자 바로 좆을 손으로 잡고서 경미의 항문에 삽입한다. 귀두가 들어가자 "악---- 안돼!! 찢어질 것 같아! 빼!!! 빼줘요!!!"라고 사정한다. 난 못들은 척하면서 그대로 좆 뿌리까지 삽입해 버렸다. 많은 량의 보지물에 젖어 있기 때문에 삽입은 수월했다. "악----아----악----나 죽어!!!" 거의 발광을 하듯이 비명을 질러댄다. 누군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면 다 들렸을 것이다. 난 잽싸게 손을 경미의 보지에 대고 한 손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한 손은 손가락 두 개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항문에 삽입된 좆은 움직이지 않았다.



잠시 후 경미의 입에서 비명 대신에 신음이 흐르기 시작한다. 내 두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끌어안은 상태로 그녀의 보지에서 열심히 움직이고 있다. 보지에서 다시 물이 흐르기 시작한다. 경미의 보지물이 흐르는 것을 손가락의 감촉으로 확인하자 난 다시 항문에 삽입된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역시 경미는 맛을 안다. 이제는 아프다는 소리는 하지 않는다. 대신에 이제것 들어보지 못한 격렬한 신음이 나온다. "하--악, 하---악 ----악악악학--함---험---흑---나 죽어! 나 죽어! 내 보지! 보지에 불났다. 어떻해? 아----"비명에 가까운 소릴지르면서도 엉덩이를 계속해서 움직인다. 이제 경미는 내손이 들어간 보지와 항문에서 제대로 쾌감을 느끼면서 황홀경에 빠져들고 있었다. 혜민이는 옆에서 우리 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자신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세 개나 넣고서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난 혜민에게 다가오라고 손짓했다.

옆으로 다가온 혜민을 눞게 하고 바로 혜민의 보지 속으로 한손을 집어넣는다. 이민 자신의 손가락이 세 개나 들어갔었기 때문에 나도 바로 엄지와 새끼손가락만 빼고 모두 집어넣고 펌프질을 해준다. 혜민은 자신의 가슴을 쥐어짜듯이 애무한다.



방안에는 두 여자의 교성과 나의 거친 숨소리 그리고 펌프질하는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퍼진다.



경미의 항문이 조이는 힘은 대단했다. 어떤 여자든 보지보다는 항문이 더 조이는 힘이 좋지만, 간만의 항문섹스라서 인지 더 강하게 조이는 것 같았고, 그만큼 사정의 기운이 전해온다.



"아--- 나 쌀 것 같은데....." "학--학--학 혜민이 먹을래?"라고 경미가 물어보자! "뭘 먹어?"라고 혜민이 되묻는다. "뭐기---헉헉 좆물이지!" "그걸 먹기도 해???" "한 번 먹어볼래?" "싫어"라는 혜민의 대답을 듣자 경미가 "그럼 내가 다 먹는다" 한다. 난 얼른 좆을 경미의 항문에서 빼고 경미가 돌아앉자 바로 경미의 입안에 좆을 밀어 넣는다. 그리고 경미는 불알을 한 손으로 만져가면서 얼굴을 앞뒤로 움직이는데 얼마나 세게 빠는지 조금전 항문에 삽입했을때와 비슷한 압력이 내 좆에 전해진다.



"윽----우--욱 헉!" 드디어 내 좆에서는 좆물이 경미의 입 천정을 때리면서 분사된다. 경미는 "꿀걱---꿀걱"하면서 입안의 좆물을 계속해서 삼키면서 불알을 잡았던 손으로 내 좆을 쥐어짜면서 흔들어댄다. 거기에 맞춰서 엄청난 량의 좆물이 계속해서 경미의 입안으로 들어간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혜민은 뭔가 신기한 것을 보는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난 몸속의 기운이 경미의 입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는 기분으로 바로 드러누웠다. 그리고 옆에 있는 담배를 한 개비 입에 물고 깊이 들여 마신 뒤 멀리 연기를 내 뱉는다.



경미는 내 좆과 불알, 항문까지 자신의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를 해 준 후에 걸치고 있던 치마를 벗어 던지고 혜민에게 샤워하자고 하더니 욕실로 들어간다.



 



재밌게 읽으셨나요? 기분 좋게 읽으시고 하루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천49 비추천 77
관련글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중편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하편
  • 아내와의 결혼생활 9년 - 상편
  • 내 여친의 이중생활
  • 실화 회사에서 사용할 창고장소를 찾다가 1화 (이제는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귀신들)
  • 이중 생활! - 단편
  • 대학생활 - 1부3장
  • 대학생활 - 1부2장
  • 나의 고교생활 - 15부
  • 나의 고교생활 - 14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그녀는 명기였다.. - 단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