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NTR) 극장에서 나의 음란한 아내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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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야설을 번역 각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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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 나는 많은 내 성적 판타지들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 야설은 실화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6월..... 지난 몇 년간의 설득 끝에 드디어 나의 사랑스러운 아내 세나는 우리가 결혼생활 내내 함께한 그 침대에서 다른 남자에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고 난 옷장에 숨어 그 모든 걸 지켜봤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아내 세나와 나는 이 새로운 성적 경험에 깊숙이 빠져들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젊은 시절에는 매울 질투심이 많은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섹스를 하며 흥분 하는 모습을 보고 자위하는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가 되어버렸다.
우리의 첫 번째 그 일이 있은 지 한두 달 정도 지났을 때... 그 한두 달 동안 세나는 다른 남자들과 몇 번 더 거친 섹스를 나눴다... 나는 그녀와 삼류 극장에 갔다.
지금은 CGV같은 상영관에 밀려 사라졌지만 종로와 을지로 등지에 대형 영화관들이 즐비하게 있던 시절이었고 그 대형 영화관들 뒤편으로는 삼류에로 영화나 간혹 포르노를 불법으로 상영하는 음침한 소형극장들이 있던 시기였다.
그 날 세나는 가장 순수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검은 긴 생머리에 나이에 비해 동안인 귀여운 얼굴, 거기에 그녀는 굴곡진 예술작품 같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출발 몇 시간 전에 그녀에게 무엇을 입을지 물어봤다. 그녀는 입고 갈 옷 보다는 목적지를 더 궁금해 했지만 난 일부러 말해주지 않았다.
그녀는 매우 평범하면서 점잖은 복장을 골랐다.
무릎까지 오는 검은 스커트에 하얀 블라우스 받쳐 입고 그 위에 가벼운 코트를 입었다.
하지만 속옷은 달랐다. 매우 얇아서 비치는 레이스 달린 검은 브라와 팬티를 입었고 검정적 가터벨트에 검은 스타킹 그리고 검은색 하이힐을 신었다.
나는 그녀를 태우고 종로 쪽 방향으로 차를 몰았다.
약 한 시간정도 차를 몰고 가는 동안... 난 내 옆자리에 앉은 아내에게 팬티를 벗고 자위를 하라고 시켰다. 이미 차는 시내에 들어와 있는 상항이었고 버스와 SUV같은 높은 차체의 차에서는 조수석이 드러나 보였다. 그래서 나는 아내가 거부 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저번의 일이 있은 이 후로 세나는 뭔가 확실히 변화가 있었다. 그녀는 내 말에 나를 바라보며 흘기듯 살짝 삐쭉거렸을 뿐 순순히 내 요구를 들어주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들어 한 다리씩 팬티를 벗어 내렸고 물론 그 과정에서 옆에 차들을 계속 힐끔거리며 주시 하는 걸 잊지 않았다.
그녀는 눈을 완전히 감은 상태로 조수석에 온 몸을 기댔고.
한 손은 안전벨트를 잡은채 다른 손으로 스커트를 살짝 위로 올려 천천히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스커트가 위로 말려올라가 허벅지가 드러나 보였지만 그녀는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의 달뜬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할 때 쯤 우리는 종로 근처에 다다랐고 나는 잠시 차를 사람들 왕래가 없는 골목길에 정차하고 그녀의 보지를 만져줬다.
세나는 이미 보지가 축축하게 젖을 정도로 흥분해 있었다.
그녀는 급히 내 자지를 빨아주려는 듯 내쪽으로 몸을 기대왔지만 난 그런 그녀를 제지하며 잠시 후에 하자고 속삭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오르가슴에 도달할 때쯤 나는 애무하는 것을 멈췄다.
나는 그녀가 계속 성적인 흥분상태에 있기를 원했다.
나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흥분해 있는 그녀에게 팬티를 다시 입으라고 말했다.
그 다음 우린 영화관까지 걸어갔다.
미리 봐둔 그 영화관은 종로 후미진 골목 안의 삼류영화관이었다.
크진 않았지만 전면의 간판과는 달리 주로 포르노 영화를 불법으로 틀어주었다.
시설은 다른 삼류영화관에 비해 깔끔했고 무엇보다 화장실이 넓고 깨끗했다.
우리는 가급적 사람이 안 보이는 뒤쪽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나는 한 팔로 세나를 감싸 안았고 세나는 내 품안에 기댄 채 내게 안겨 한동안 가만히 영화만 지켜보고 있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지만 세나는 다른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이 스토리도 없이 떡만치는 포르노 영화만으로는 흥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영화는 다른 포르노와는 다르게 스토리 라인이 있었다... 자신의 성적인 내면과 취향을 발견해 가는 여자에 대한 포르노 였다... 그런 스토리가 지금 현재의 세나의 상황과 감정이입이 되면서 영화에 몰입됐고 그래서 세나에게 더욱 큰 자극과 흥분을 있는 것 같았다.
처음에는 내 품에 안겨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던 세나는 영화가 진행 될수록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가만히 세나를 안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미 내 눈은 어둠에 익숙해져서 난 그 커다란 극장에 여러명의 남자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알고 있었고 남자들 중 몇 몇은 우리 근처에 드믄드믄 앉아 있었다.
우리가 처음 들어올 때 한 남자가 같은 좌석 열에 세나의 옆으로 다가와 앉으려 했었다.
나는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는 가만히 머리를 가로저었고 그 남자는 그녀에게서 조금 떨어져 앉았다. 다른 두 명의 남자는 우리 바로 앞쪽이 아닌 앞 열에 오른편으로 앉아 있었는데 둘은 힐끔거리며 가끔 뒤를 돌아봤다.
영화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세나의 숨결이 조금 가빠지게 느껴졌다.
조금은 보여주기로 마음먹고 천천히 스타킹과 카터벨트 사이의 맨살에 까지 세나의 스커트를 걷어 올려 그녀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천천히 허벅지를 쓰다듬자 품에 안겨 영화에 몰입하던 그녀는 고개를 들어 나를 빤히 쳐다봤다.
나는 바라보는 그녀에게 살짝 키스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 괜찮아..," 다시 말했다. " 그냥 살짝만 보여주는 거야. 자기도 흥분되지 않아? 내가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
난 그렇게 말하며 손가락을 그녀의 레이스 달린 검은 팬티 속으로 밀어 넣었다.
물론 세나의 팬티를 벗길 수도 있었지만 다른 남자의 손이 거칠게 그녀의 팬티를 한쪽으로 끌어당기거나 낯선 손길이 그녀의 팬티위에서 보지를 문지른다면 그것이 더 자극적 일꺼란 생각이 들었다.
역시 그녀의 보지는 다시 젖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깊은 곳까지 들어간 나의 손가락들이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다시 신음하며 움찔거리기 시작했다.
잠시 후 손가락을 빼내자 그녀의 입에서 아쉬워하는 깊은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곧이어 그녀의 손이 밑으로 내려갔다.
세나는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난 혀로 핥아줄 때처럼 최대한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녀의 눈은 이미 오래전에 감겨있었고(영화 따위는 이미 잊혀진 것처럼 보였다) 엉덩이가 꿈틀거리며 앞뒤로 움찔거리는 걸로 봐서 그녀는 굉장히 흥분하고 있었다.
그때 쯤 그녀의 왼손이 천천히 내 허벅지를 지나 바지 속에 발기해 있는 내 자지를 움켜잡았다. 뭔가를 참아보려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 자지를 잡고 살짝 비틀고 있었다.
그녀는 주변의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아니면 신경 쓰지 않을 정도로 확실히 흥분해 있었다.
갑자기 그녀는 숨이 넘어갈듯 거친 신음 소리를 내며 안고 있던 나만 느낄 정도 였지만 온몸을 떨었다.
그녀의 상체는 가늘게 앞뒤로 흔들거렸고 난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미끌거리는 그녀의 보지물이 뭍은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댔다.
그녀는 더욱 강하게 내 자지를 잡은 체 계속 우물거리듯 신음소리와 “ 좋아 좋아”를 연발하며 절정에 다다랐다. 그리고 그다음 그녀의 몸은 바로 무너져 내렸다.
그녀는 마치 롤러코스터를 탈 때 안전바를 꽉 쥐듯이 내 자지를 한 손에 꽉 쥔 상태로 눈을 감고 조용히 의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는 천천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실제로는 얼마 시간이 지나진 않았겠지만... 그때는 엄청 긴 시간처럼 느껴졌던 그 시간이 지날 때 까지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그녀는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자기가 사정하는 걸 다른 남자들도 전부 보고 있었어.” 내 말에 세나는 수줍은 듯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보지물로 번들거리는 내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아주었다.
“화장실에 가야겠어요. ” 그녀가 손가락을 빨아주며 내 귀에 속삭였다.
곧이어 혼자가긴 무섭다고 덧붙였다.
난 아무렇지 않은 듯 일어나 그녀를 안고 함께 화장실로 향했다.
우린 금방 화장실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녀가 들어가기 위해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난 그녀의 팔을 살짝 잡아당기며 그녀의 귀에 분명한 어조로 속삭였다.
“브라랑 탑은 벗어서 지갑에다 넣고 와”
그녀는 놀라 큰 눈으로 날 바라보았다 그녀의 블라우스는 앞이 조금 파여 있을 뿐 단정해 보였지만 얇은 소재로 되어 있어 탑을 입지 않으면 훤희 비치는 재질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난감한 표정으로 화장실로 들어갔지만 그녀가 내말을 들어줄 것이란 걸 알고 있었다.
난 문 밖에서 담배를 한 대 피며 세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한 남자가 주춤거리며 내 쪽으로 걸어왔다.
“와...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가 말했다.
남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어두운 극장 안에서 얼핏 보긴 했지만 우리 앞쪽 열에 앉아있던 두 남자 중에 한 명이었다.
“혹시 괜찮으시면 조금 있다가 제가 옆자리에 앉아도 괜찮을까요?”
그는 굉장히 정중하게 물어봤다. 말투나 단정하게 입은 정장으로 봐서는 극장에 죽치고 앉아있는 백수나 노가다 꾼 같은 이미지는 아니었다. 확실히 오후 시간에 한두 시간정도 남는 시간에 시간을 죽이러 잠시 영화관에 들린 회사원 내지는 사업가 같은 분이기 였다.
“네? 음... 글쎄요 ” 난 그에게 말했다.
“뭐라 말하긴 어렵네요. 일단 저희 옆에서 좀 떨어져 앉으신다면야... 아니 한 좌석만 옆으로요. 그리고 내가 허락하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면요.”
그는 동의의 뜻인지 고개를 끄덕였다.
그 때 세나가 화장실 문을 열고 나왔다. 그녀의 봉긋한 가슴이 블라우스 밑에서 부드럽게 흔들리는 게 적나라하게 보여 지고 있었다. 세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애써 행동하면서 내 옆으로 다가왔고 난 남자와 시선을 교환하고 세나를 데리고 극장 안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우린 다시 어두운 극장의 우리 자리에 다시 앉았다.
나는 천천히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리고 난 다음에 블라우스를 좌우로 풀어헤쳤다. 세나는 똑바로 앉아 시선을 스크린에 고정한 채 양손으로 팔걸이를 꼭 잡고 있었을 뿐 아무런 제지를 하지 않았다.
그녀의 하얀 가슴이 드러났고 스크린의 화면이 반짝 일 때 마다 그녀의 가슴은 12명 혹은 그 정도 되는 우리 주변의 앉아 있는 남자들에게 고스란히 보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세나가 남자들의 훔쳐보는 시선을 알면서도 가만히 있는 것을 보고 난 이번에 뭔가 일이 벌어질 것이란 생각에 내 가슴은 두근거렸다.
2 부
내가 세나의 블라우스를 풀어헤치고 그녀의 손을 꼭 잡은 상태로 자세를 바르게 고쳐 앉자 나에게 말을 건넨 그 남자가 통로로 아래로 걸어내려 오는 것이 보였다.
세나는 나를 바라보며 의구심 있는 목소리로 물었다.
"뭐야... 여보 무슨 생각이야?" 그녀는 말했다.
난 남자가 우리 옆으로 앉는 것을 바라보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걱정하지마. 그냥 보기만 한다고 했어.”
난 이미 그녀가 노출을 즐기기 시작했다는 걸 알고 있었고 그녀는 그걸 진짜로 즐기기 시작했는지 그녀는 더 이상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극장 안은 어두웠지만 스크린의 불빛은 영화 내용에 따라 밝아졌다가 어두워졌다를 반복하며 깜빡거렸다.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 내 시선이 닿는 그곳에 걸려 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평소보다 단단하게 위로 솟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난 천천히 가슴으로 손을 가져가 검지와 엄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하나 잡아 부드럽게 비벼댔다. 그리곤 천천히 그녀에게 키스했다. 비벼댈수록 그녀의 젖꼭지는 점차 더 단단해 졌다.
우리가 키스를 시작하자 앞 열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세 명의 남자들이 우리 앞쪽 열로 앉았고 또 다른 두 명은 우리 뒤쪽 열로 다가와 앉았다.
앞 쪽의 열에서 손 하나가 그녀의 다리위로 올라왔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그 손을 잡았고 난 천천히 그 손을 치워버렸다.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미 세나는 충분히 흥분해 있었고 음란한 걸레로 만들 수 도 있을 것 같았지만 천천히 가급적 천천히 진행할 필요가 있었다. 여기까지 와서 서두를 이유가 없었다.
한동안 그렇게 나와 세나의 키스와 애무가 계속 되었다.
그리고 세나의 숨이 가빠지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을 때 난 옆에 앉아 있던 화장실의 그 남자를 바라보았다.
그 남자는 세나의 가슴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었지만 내 시선을 바로 느끼고 나를 바라보았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난 그 남자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세나는 내가 끄덕이는 것을 보았다.
“오빠!” 그녀가 말했다.
“자기야 지금이야... 괜찮아... 진짜로”
그녀는 무언가 애기하려 했지만 그 남자가 그녀 옆자리로 다가와 앉자 갑자기 조용해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남자는 자신의 다리를 그녀의 다리에 밀듯이 바싹 붙였다.
그리고 한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세나의 시선은 스크린을 향하고 있지만 남자의 손길을 거부하진 않았다.
남자가 나와 같이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 듯 비벼대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세나의 두 눈은 조금씩 감기기 시작했고 머리는 점점 뒤로 젖처졌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는 점차 앞으로 나와 의자 끝부분에 걸터 앉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다른 남자의 애무를 느끼면서 머리를 의자에 기댄 채 눈을 감고 느끼는 세나의 모습은 너무나도 음란해 보였다.
그 남자는 그녀가 흥분하자 대담해져 그녀의 가슴을 입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남자의 혀가 그녀의 젖꼭지를 간질이자 그녀는 다시 신음하며 조금씩 온 몸을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녀는 고개를 들고 희미하게 살짝 웃어보였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며 자신의 가슴을 주물르던 그 남자의 손을 살며시 잡았다.
그 다음 세나의 다리는 천천히 벌려지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벌린 다리 사이로 그 남자의 손을 잡아끌어 내렸다.
아주 천천히 나를 바라보면서 가슴에서 배 그리고 그 밑으로 그 남자의 손을 꼭 잡은 세나의 손이 내려갔다.
잠시 후 그녀의 엉덩이 부분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을 살짝 버리고 시선은 여전히 나에게 고정한 채 그 남자의 손가락을 느끼고 있었다.
처음에는 머뭇거리던 남자 역시 노골적으로 쑤셔대기 시작했고 주변의 다른 남자들 역시 이제는 자신의 자지를 꺼내 대놓고 주무르며 쳐다보고 있었다.
잠시 후 그 남자의 손이 눈 앞에 나왔다. 남자의 손가락 그리고 손 전체가 세나의 보지 물로 번뜩거렸다. 그리고 세나는 나를 바라보며 내게 했듯이 그 남자의 손가락의 자신의 보지 물을 빨아주었다.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었다.
그녀는 그를 바라보며 몸을 돌렸다.
그가 그녀에게 미소 짓는 것이 보였다. 아마도 세나 역시 그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난 심장이 떨어지는 듯한 큰 충격과 동시에 큰 희열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상체를 내밀어 그 남자에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두 손이 모두 그의 무릎위로 올라갔다.
그녀는 그 남자의 바지위로 크게 발기된 무언가를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는 몸을 기대고 눈을 감으며 동요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름이 뭐지?” 갑자기 그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세나가 바로 대답했다. “채린... 채린이에요...”
난 뜬금없이 웃음이 나올 뻔 했다. 물론 웃지는 않았지만...
세나는 매우 음란한 여자로 조교 되고 있었고 점점 그렇게 되고 있지만 평소가 아닌 변태적인 일탈을 할 때는 꼭 가명을 사용했다.
실제든 아니든 혹은 이미 서로 잘 아는 누군가를 만날 때도 그녀는 채린이 되었다.
난 그녀가 이 이름을 사용할 때 이제 그녀가 뭐든지 할 준비가 되었고 실제 음란한 창녀가 돼버린 거라 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의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다.
대신 주변의 남자들은 다들을 수 있을 정도로 조금 큰 소리로 말했다.
“꺼내요... 보고 싶어...”
그는 조금도 주저 하거나 망설이지 않았다.
그는 빨리 지퍼를 내리고, 약간의 트러블은 생겼지만, 속옷까지 끌어내렸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은 보라색 귀두를 가진 커다란 자지가 드러났다.
실제로 과장 없이 매우 단단해 보였다.
세나의 손이 다시 그 위로 올라갔다... 적어도 두 손 중에 하나는...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남자의 불알을 한손에 쥐고 그것들을 조물 거리기 시작했다.
세나는 그의 자지를 보자마자 만져주기 시작했다 그리고 만지작거린 다음에야 그의 눈을 바라봤다.
“크네요...” 그녀가 말했다.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남자는 그녀의 손을 대단히 굉장히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세나는 부드럽게 불알을 손안에 오므려서 받쳐들고 손가락을 움직여 남자의 불알을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남자의 자지를 위 아래로 부드럽게 딸쳐주고 있었다.
“잠깐,,,, 계속하면 그렇게 하면...... 쌀거 같은데..” 남자가 그녀에게 말했다.
“알아요” 세나는 대답했지만 멈추진 않았다.
사실 오히려 , 그녀의 손은 더 빨리 위 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남자는 그녀의 손동작에 맞춰 엉덩이를 위 아래로 움찔거렸다.
“어서... ” 그녀가 말했다. “싸줘요. 당신이 사정하는게 보고 싶어요.”
그 남자의 첫 번째 사정은 마치 대포를 쏘는 것처럼 위로 뿜어져 나왔다.
하얀 정액들이 공중으로 솟아올라 그녀의 가슴으로 떨어지는게 보였다.
두 번째 사정은 공중으로 하기 전에 세나의 머리가 자지위로 덮쳤다.
세나는 자지를 강하게 빨아주었고 남자의 자지는 맥박 치듯 꿈틀거리며 계속해서 사정했다.
원래 세나는 낯선 남자의 정액을 삼켜주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녀의 목이 수축되는 게 보였다. 그녀는 스릴을 느끼며 낯선 남자의 정액을 먹어주고 있었다.
남자는 사정이 끝나자 의자 속으로 무너져 내렸지만 세나는 조금 천천히 계속 빨아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머리를 들어 그를 바라보았다.
“으음...음음음음” 그녀의 말이 들렸다. “좋아... 정액이 따뜻해,,,”
그다음 그녀는 내게 바라보며 속삭였다.
“좋아? 당신이 원했던 거 이거 맞지?” 그녀가 말했다.
“응... 그래 정말 섹시해.. 자기도 원했던 거,,, 우리 둘 다 원했던 거였지.”
그녀는 응큼한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에 하얀 낮선 남자의 정액이 묻어있는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내게 시선을 고정한 채 그녀의 양쪽 가슴이 번들거리도록 그 정액을 손으로 펴 발랐다.
젖꼭지 그리고 가슴에는 군데군데 하얀 정액이 침을 뺕어 놓은 것처럼 하얗게 매달려있었다...
"응 맞아."
그다음 그녀는 한쪽 손을 내 뺨에 대면서 말했다.
“가슴을 빨아줘 ”그녀가 말했다.
물론 난 그렇게 했고 그녀의 가슴에서 다른 남자의 정액 맛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잠시 후 그녀는 뒤로 돌아 남자를 바라보며 말했다.
“잠시만요 잠깐만...더 해줄게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숙여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남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자 그녀는 머리를 들었다.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 남자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때 그녀는 머리를 들어 다시 그 남자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 죽이네~ ” 남자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며 계속 말했다.
“저기... 지금 사무실로 들어가 봐야해서 하지만 한 시간 안에 바로 다시 돌아올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죄송하지만...”
“우린 여기에 있을께요.” 내가 그에게 말했다.
그는 아쉬운 듯 주춤주춤 일어났다 그리고 몇 번이고 입맛을 다시며 뒤를 바라보며 걸어나갔다.
그 남자가 사라지자 세나는 내 쪽으로 돌아서 내 무릎 사이에 손을 넣으며 말했다.
“지금 바로 박아주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
난 바지를 벗어 내렸고 그녀는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난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잠시 생각했다 그리고 우리가 이 극장을 떠나기 전에 더 많이 뭔가를 해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다.
“당신 걸레 보지가 되는 거 좋지 응? 그렇지?” 난 그녀에게 말했다.
세나는 내 자지를 입에서 빼내며 말했다.
“당신을 위해서 라면.. 그래... 걸레가 될께.”
“아냐 그거 말고... 솔직히 말야. 지금 바로 자지가 맛보고 싶으면 솔직히 말해. 진짜 걸레 창녀가 되길 원하는 거지?
",,,,,,,,,,,그래...,,,,,,,, 그렇게 되고 싶어."
당신 걸레 보지를 자지들이 쉼 없이 계속해서 쑤셔주는 거야. 박고 싸고 또 박고 그렇게 계속해서 보지에 다른 남자들의 정액으로 범벅이 되길 원해?
“.......응........ 그래 그런 걸레보지가 되길 원해”
“그래 좋아 자기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될 거야. 자기야 하지만 첫 번째 박아주는 남자는 내가 아니야.”
세나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빨아주던 내 자지를 입에서 꺼냈다 그리고 그녀의 한 손이 그녀 다리 사이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녀는 스커트를 위로 들어 올려 검정 레이스 팬티위로 자기 보지를 비벼대기 시작했다.
앞 쪽 열에 있는 남자들은 여전히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이미 거칠고, 음란하고, 더러운, 자극적인 섹스를 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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