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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starless 10


마침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던 정액줄기가 멈춰지자, 사치에는 그걸 다 삼킬 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제 그녀는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있었고 그녀의 뺨에 다시 핏기가 돌아오고 있었다.




사치에 : 음...음음음....헉...헉헉헉....




그리고 마침내 사치에가 그녀의 입에서 마코토의 거대한 자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그건 완전히 만족한 것처럼 아래로 축 늘어져 있었다.




사치에 : 흐흑...으웩....




아직도 그녀의 코와 입에서 줄줄 흘러내리고 있는 강한 정액 냄새와 진한 정액의 맛 때문에 사치에는 구역질까지 하고 있었다.


사모님이 강제로 개조를 한 마코토의 자지는 아주 뛰어난 정력을 지니고 있는 것 같았다.


그의 좃물이 얼마나 진한지 보는 것만으로도 내 속이 크게 울렁거리고 있었으니까....




마리사 : 훗....자, 사치에, 마코코의 자지 밀크의 맛이 어땠어? 아주 맛있었어?




사치에 : 네...아주 역겨웠어요.




사치에는 마리사의 놀림에 아주 솔직하게 대답을 해주고 있었다.




마리사 : 좋아, 날 위해서 그 맛을 설명해 줘.




사치에 : 네, 좋아요. 일단 그 맛은 너무 지독해서 난 당장이라도 토할 것만 같아요. 그리고 정액이 너무 진해서 아직도 내 목구멍 속에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있어요. 이건 누군가가 마실만한 게 절대로 아니에요. 오, 맞아, 그리고 군데군데 아주 커다란 덩어리까지 섞여 있었어요. 그 때문에 난 숨이 막혀서 진짜로 기절할 것만 같았어요.




마리사 : 좋아, 그럼 그 정액을 삼키기 전에 입안에서 충분히 그 맛을 음미하도록 해.




사치에 : 예. 매우 고맙습니다.




사치에는 놀랍게도 입안에 남아 있는 정액을 이빨로 마구 씹어댄 후 그 정액을 천천히, 모두 다 목구멍 속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마코토의 진한 정액 냄새가 내 코에 도달하기까지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정액 냄새에 아주 익숙한 나조차도 마코토의 정액 냄새는 아주 진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마코토의 정액에는 확실히 젊은 에너지가 잔뜩 느껴지고 있었다.




쿄이치 : 휴우....좋아. 이제 넌 확실히 임신을 할 가능성이 생겼어. 하지만...젠장...그 최음제 때문에 내 자지는 아직도 매우 딱딱해져 있어.




쿄이치는 미카토의 탄탄한 보지 속에서 자지를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하면서 자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었다.


그리고 마코토와는 달리 그의 자지는 아직도 딱딱하게 발기한 채 한 게임 더 뛸 준비가 되어 있었다.


한 번의 사정만으로는 그의 젊은 정력을 만족시키기에 확실히 부족한 것 같았다.




쿄이치 : 오늘 밤 난 아주 기분이 좋아. 그래서 널 한 번 더 내 자지로 박아주고 싶어.




미카코 : 네, 쿄이치 주인님....주인님께서 원하신다면 전 언제라도 좋아요.




미카코는 쿄이치의 그 말을 듣자 매우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쿄이치와 마찬가지로 미카코 또한 아직 완전히 만족을 하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그녀의 온몸은 아직도 매혹적으로 빨갛게 달아오른 채 남자의 손길을 간절히 갈망하고 있었다.


이제 미카코의 마음속에는 모성애라는 것이 완전히 사라진 채, 젊은 남자를 향한 순수한 욕정만이 남아 있는 것 같았다.


심지어 이제 그녀의 눈에는 아들인 마코토조차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쿄이치 : 자, 마코토. 미안하지만 이제 너도 한 번 더 해야 하겠어. 네 엄마는 이 상황에서도 아직도 계속해서 나와 섹스를 하려고 하고 있어. 그러니까 아들로서 네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일은 네 자지를 또 다시 딱딱하게 발기시키는 거야.




마코토 : 네, 쿄이치 주인님. 다시 딱딱하게 발기시킬 테니까 몇 초만 좀 기다려 주세요. 제발요.




불쌍하게도 마코토는 아직도 사정의 쾌감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마코토는 쿄이치의 명령에 따르기 위해서, 자지를 또 다시 발기시키기 위해 모든 기운을 자지로 보내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마코토는 양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있었기 때문에 손을 사용할 수가 없었다.


결국 마코토는 애원하는 눈빛으로 또 다시 사치에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마코토 : 저기...사치에 누나? 항문 바이브레이터를 좀 사용해줄 수 있겠어요?


사치에 : 물론이지.




사치에는 그렇게 말한 후 또 다시 마코토의 항문에 박혀 있는 딜도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코토가 잠시 비명을 지르더니 또 다시 거대한 말자지를 원래대로 딱딱하게 발기시키고 있었다.




마코토 : 교이치 도련님. 이제 다시 딱딱해졌어요!




쿄이치 : 좋아, 그럼 자위를 하면서 내가 네 엄마를 다시 박아주는 것을 잘 찍고 있어!




마코토 : 네....도련님이 시키는 대로 할게요.




쿄이치 : 후후후, 이제 네 그 음란한 젖가슴을 나에게 보여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미카코.




미카코 : 네, 도련님. 제 늙고 축 쳐진 젖가슴이라도 좋다면 말이에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서 쿄이치는 손을 앞으로 뻗어서 미카코의 브라를 붙잡고서 세게 잡아당겨서 완전히 찢어버리고 있었다.










미카코 : 하으으윽!




이제 그녀의 젖가슴을 구속하고 있었던 브라가 사라지자, 커다란 젖가슴이 출렁 소리를 내면서 모두의 눈앞에 드러나고 있었다.


쿄이치는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40인치 크기의 수박과도 같은 거대한 젖가슴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쿄이치는 아마도 제일 맛있는 것을 제일 나중에 먹는 타입의 인간인 것 같았다.


완전히 무르익은 거대한 젖가슴, 그리고 커다란 유륜은 그걸 보는 것만으로 남자의 자지를 아플 정도로 발기시키에 충분했다.




쿄이치 : 젠장, 네 환상적인 젖탱이는 수십 번을 봐도 날 황홀하게 만들어.




미카코 : 고맙습니다, 도련님.




쿄이치 : 그런데 그 거대한 젖탱이를 사용해서 남편의 자지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준 적이 한 번도 없어?


미카코 : 오, 없어요! 남편은 한 번도 젖치기 같은 것을 부탁한 적이 없어요. 오직 도련님의 자지만이 내 젖가슴 사이로 들어온 유일한 자지에요.




쿄이치 : 그렇다면 네 남편은 진짜로 멍청이군. 어떻게 매일마다 그 환상적인 젖가슴을 보면서 그걸 한 번도 사용할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지? 그건 진짜 엄청난 낭비라고! 뭐, 어쩌면 난 네 멍청한 남편에게 감사를 해야 할지도 몰라. 네 남편이 아니었다면 넌 애초에 여기 있게 되지 않았을 테니까....




미카코 : 네, 도련님 말이 맞아요. 그 점에 있어서는 나도 남편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 때문에 도련님의 자지를 알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쿄이치 : 후후후, 그건 아주 똑똑한 대답이었어. 그럼 그 귀여운 대답에 대한 보답으로 널 듬뿍 사랑해주지.




미카코 : 하윽! 그...그렇게 갑자기! 흐윽....응응응응응....




쿄이치는 갑자기 미카코의 탐스러운 다리를 움켜잡고서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아주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쿄이치의 커다란 자지가 갑자기 아주 세게 그녀의 보지를 때려대기 시작하자, 미카코는 강렬한 쾌감을 느끼면서 큰 소리로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그리고 쿄이치의 강력한 찌르기에 맞추어서 그녀의 젖가슴 또한 앞뒤로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다.




쿄이치 : 아윽...아으으으...아우우우....




미카코 : 하윽....도...도련님이 계속해서 그렇게 세게 박아주신다면, 조금 전 내 안에 쌌던 좃물이 모두 다 밖으로 빠져 나가고 말 거예요.




미카코의 말대로, 교이치가 자지를 안으로 찔러 넣을 때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정액이 밖으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 정액이 오히려 윤활유 역할을 해주고 있었으므로 이제 쿄이치는 더욱 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쿄이치 : 하윽...아으으윽....오, 제발! 만일 내가 이렇게 세게 박아주지 않는다면 넌 절대로 만족을 하지 못할 거잖아, 응? 그리고 그렇게 내 좃물이 소중하다면 자궁 입구를 세게 조여서 자궁 속의 좃물이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는 건 어때?




미카코 : 하...하윽....아...알았어요! 조...좋아아! 더 세게! 날 더 세게 박아 줘요!




쿄이치 : 아흐흐흐흑!....씨발, 넌 오늘따라 평소보다 더 세게 내 자지를 조여주고 있어! 이런 식이라면 난 오래 버티지 못할 거야! 그리고 바로 옆에서 네 아들이 널 보고 있잖아! 그걸 모르는 거야? 씨발, 넌 엄마 치고 진짜로 음탕한 여자야!




미카코 : 하윽...안 돼! 제발 지금은 아들 얘기를 하지 말아요! 지금 난 그냥 여자일 뿐이에요! 제발, 도련님! 그냥 내가 이 쾌감을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해 주세요!




쿄이치 : 후후후, 좋아. 그럼 이제 네가 절정에 도달해서 마치 밴쉬처럼 비명을 지를 수 있게 해 줄게. 저기 있는 마코토에게 네가 과연 누구의 여자인지 잘 보여주도록 해.




놀랍게도 쿄이치는 거기서 또 그녀를 박아대는 속도를 높이고 있었다.


이제 두 사람은 곧 자신들만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미카코 : 하...하흐으으윽....좋아아아아아!




미카코는 이제 쿄이치와의 섹스에 완전히 빠져들어 있었기 때문에 우리들이 바로 옆에서 두 사람을 구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어먹고 있는 것 같았다.


쿄이치의 자지가 안으로 세게 들어갈 때마다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이 크게 출렁거리고 있었고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커다란 젖꼭지가 허공에서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었다.




미카코 : 오우...오우우우! 도련님의 좃물이 내 자궁 속에서 마구 돌아다니고 있는 게 느껴지고 있어요! 하흐으으윽! 도련님이 계속 그렇게 자궁 속을 휘저어준다면 난 틀림없이 임신을 할 수 있을 거예요! 하으으으윽! 오우, 오우우우우우! 좋아! 그게 느껴지고 있어! 파도가 밀려오는 게 느껴지고 있어! 하윽...도...도련님의 자지가 내 음핵을 문지르고 있어요! 너무 기분이 좋아요! 그게 너무 좋아아아!




와우, 미카코는 이제 완전히 쿄이치의 손아귀 속에 놓여 있었다.


그녀가 이렇게까지 강렬하게 반응을 하는 것을 보게 되자, 난 그게 다 최음제 때문이라고 도저히 생각할 수가 없었다.


미카코는 이제 자신의 성적 쾌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스스로 애를 쓰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이제 이성 따위는 완전히 바람에 날려 버린 채, 본능에 모든 것을 다 맡기고 있었다.


이제 얼마 전에 보았던 정숙하고 예의 바른 유부녀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 있었다.




마코토 : 하윽....크흐으윽!




한편 마코토는 바로 눈앞에서 두 사람의 격렬한 섹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마코토 또한 엄마만큼이나 엄청나게 흥분해 있었다.


마코토의 엄마는 그와 동갑인 남자애와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은 마코토의 자지를 더욱 더 딱딱하게 만들 뿐이었다.


이제 그의 거대한 자지의 첨단에서는 쿠퍼액이 계속해서 줄줄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마 마코토의 눈에는 이제 더 이상 엄마가 엄마로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그냥 성적인 욕망을 해소할 수 있는 여자로밖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았다.




사치에 : 헤헤헤.....너, 진짜로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어대고 있어. 지금 진짜로 엄마의 보지를 박고 있다고 상상하는 거지, 그렇지?




사치에는 그렇게 말하면서 마코토의 쿠퍼액을 손에 잔뜩 묻혀서 그걸로 마코토의 거대한 자지를 더욱 더 세게 딸딸이 쳐주고 있었다.


그녀는 고의적으로 쿄이치의 돌격에 맞추어서 마코토의 자지를 아래위로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래서 마코토를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면서 그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마코토 : 하아...하아아아....난 그녀의 안에 있어! 난 엄마의 안에 있어!




사치에 : 괜찮아....내 손이 엄마의 보지라고 생각해. 그리고 내 손을 네 정액으로 가득 채워 줘.




마코토가 더욱 더 격렬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진짜로 사치에의 손바닥 안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미카코 : 아흐흐흐흑! 너무 기분이 좋아! 멈출 수가 없어!




이제 엄마와 아들은 둘 다 완전히 이성을 잃고서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는 욕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미카코와 쿄이치는 이제 서로를 향해서 자신의 성기를 세게 부딪치고 있었다.


그것도 아주 격렬하게....


두 사람의 체액이 그녀의 보지에서 같이 줄줄 새어나오며 방안을 뜨거운 좃물과 씹물 냄새로 가득 채우고 있었다.




미카코 : 끄....끝부분이....귀두가....내 자궁 속으로 들어오고 있어! 내 자궁이 크게 늘어나는 것이 느껴지고 있어! 아아아아아악!




쿄이치 : 으으....으으으윽! 씨발,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내 귀두를 자궁 속으로 삼키는 것은 바로 너잖아? 크흐흐흑!




미카코 : 좋아아아아! 자지가 좋아아아! 너무 좋아아아아! 도련님의 자지는 내가 가져 본 자지 중에서 단연코 최고예요! 이 자지는 나에게 최고의 쾌감을 주고 있어요!




미카코는 이제 아무런 수치심도 없이 마치 발정이 난 암퇘지처럼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쿄이치 : 후후....그럼 누구의 자지가 더 좋아? 나와 네 남편 중에서 말이야?




미카코 : 그....그건 말할 수 없어요! 하윽....아으으으응....




쿄이치 : 왜 이래, 아줌마. 어서, 솔직하게 말해 봐!




미카코 : 그....그건 감히 비교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하윽! 아으으윽! 쿄이치 도련님의 자지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대단해요! 남편의...자...자지는 도련님의 자지에 비하면 어린애 장난감일 뿐이에요!




미카코는 이제 탐스러운 머리카락을 마구 헝클어뜨리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외치고 있었다.


또한 그녀는 엄청나게 강렬한 쾌감으로 얼굴을 크게 일그러뜨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표정이 지금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고 있었다.




쿄이치 : 후후, 하지만 아들의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적절치 못한 것 같은데.....그렇지 않아? 뭐, 그의 아빠가 그렇게 불쌍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고는 하지만....어차피 마코토는 그의 좃물에서 태어난 거잖아?




미카코 : 하윽....미...미안해, 마코토. 하지만 네 엄마는 그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어. 네 엄마는 그 때 네 아빠와 섹스를 하면서 부부 관계는 다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하...하지만 방금 그 말은 다 사실이야. 그 때 난 네 아빠와 섹스를 한 후 항상 불만을 느끼고 있었어. 네 아빠랑은 한 번도 오르가슴을 느껴 본 적이 없었어. 하으으윽....오, 하느님....제가 지금 내 아들 앞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하윽....이...이건 다 도련님의 잘못이에요...도...도련님이 이렇게 멋지고 황홀한 자지를 가지고 있으니까....아흐으으으윽....




마코토 : 어...엄마가 불쌍해....크흐으으윽!




미카코의 충격적인 고백을 들으면서 마코토는 마치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자지에서 쿠퍼액을 뚝뚝 떨어뜨리고 있었다.


사치에의 손 안으로 계속해서 자지를 박아 대면서.....




쿄이치 : 후후, 미카코, 넌 여기 오기 전에 남편 말고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박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 응?




미카코 : 네....도련님이 그 멋진 자지를 내 안에 넣기 전에 난 남편 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하으으윽....바로 도련님의 자지가 나에게 여자로서의 본성과 섹스의 쾌감에 대해서 가르쳐 준 자지에요.




쿄이치 : 응? 그렇다면 마코토는 끔찍하고 불쾌한 섹스의 부산물이란 말이야? 음, 그렇다면 말이 되는군. 그게 바로 마코토가 저렇게 끔찍한 변태가 되어버린 이유일 거야. 마코토는 바로 성적 좌절감 속에서 태어난 아이니까 말이야.




미카코 : 하윽....나...나도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고 있어요....남편이 도련님만큼이나 멋진 자지를 가지고만 있었더라면....매...매우 미안하구나, 마코토. 널 이렇게 변태로 자라나게 하다니...너무 미안해. 하지만 이건 다 네 아빠가 섹스를 하는데 아주 형편 없었기 때문이야.




마코토 : 어...엄마....하으으윽....




씨발, 미카코의 그런 끔찍한 고백을 들은 후에도 마코토의 자지는 아직도 뜨거운 성적 흥분으로 인해서 크게 꿈틀대고 있었다.


심지어 그건 당장이라도 쌀 것처럼 더욱 더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이제 대화가 다 끝나고 나자, 쿄이치는 미카코를 더욱 더 세게 박아대고 있었다.


아까도 말했지만 쿄이치는 섹스의 달인이었다.


하지만 그런 쿄이치조차 미카코의 보지가 세게 조여오기 시작하자 오래 버틸 수가 없는 것 같았다.


조금 전까지 그의 얼굴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 자신만만한 표정은 어느 새 사라져 있었고, 그 역시 헐떡이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이제 세 사람은 또 다시 밀려오고 있는 절정에 대한 예감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미카코 : 아흐으으윽!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아욱, 쌀 것 같아요! 만일 도련님이 계속해서 그렇게 세게 날 박아준다면 난 진짜로 배란을 해 버릴 것 같아요. 내 난자가 좃물로 가득 차 있는 자궁 속으로 바로 떨어져 버릴 것만 같아요.




쿄이치 : 그럼, 어서 그렇게 해! 후후후, 그렇게 되면 당신 난자를 향해서 내 정자가 달려가는 대신, 내 정자를 향해서 당신 난자가 달려오는 게 되는 건가? 아흐으윽, 씨발, 이제 그건 어떻게든 상관없어. 나도 너무 기분이 좋아! 나도 이제 곧 쌀 것 같아!




미카코 : 아흐으윽....하...하지만 내 자궁은 이미 도련님의 좃물로 가득 차 있어요! 그런데 또 다시 좃물이 뿜어져 들어온다면 내 자궁은 진짜로 터져 버리고 말 거예요!




쿄이치 : 으으으...좋아...그럼 이번에는 당신 몸에다 싸 주지! 당신 피부에서 내 좃물 냄새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도록 해 줄 거야!




미카코 : 나...난 쌀 것 같아요! 그것도 이번에는 아주 세게! 제바아아알! 내 몸을 당신의 좃물로 가득 뒤덮어 주세요, 도련니이이이임!




쿄이치 : 씨발, 좋아! 네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좃물로 온통 뒤덮어 주겠어! 으으으윽!




이제 두 사람은 완벽히 호흡을 맞추어서 서로 허리를 움직이면서 자지와 보지를 상대방을 향해서 세게 때려대면서 동시에 절정에 오르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마코토는 바로 옆에서 엄마와 도련님의 격렬한 성교를 바라보고 있었다.




쿄이치 : 자아, 이제 싼다아아아!




미카코 : 아윽...나에게 싸 주세요오오오!




두 사람은 거의 동시에 절정에 오르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쿄이치는 재빨리 미카코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있었다.




쿄이치 : 크흐흐흐흑!




미카코 : 힉, 히기이이이이이이익!










새하얀 좃물이 쿄이치의 요도에서 뿜어져 나와서 미카코의 육감적인 몸 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미카코 또한 강렬한 오르가슴에 도달하면서 온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미카코 : 히익! 너무 뜨거워! 좋아! 도련님의 좃물로 내 온몸을 덮어 주세요!




벌써 두 번째로 사정을 하는 거였지만 쿄이치의 사정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강력했고 아주 양이 많았다.


그리고 조금 전에 자신이 말했던 것처럼 진짜로 미카코의 온몸을 자신의 새하얀 정액으로 뒤덮기 위해서 애를 쓰고 있었다.


그는 마치 자신의 영역을 오줌으로 표시하는 야수들처럼, 미카코가 자신의 소유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처럼 보였다.




쿄이치 : 하아...하아...하아...










쿄이치의 커다란 자지는 미카코의 온몸을 새하얀 좃물로 뒤덮고 난 후에야 마침내 사정을 멈추고 있었다.


이제 미카코의 온몸은 진짜로 좃물로 온통 뒤덮여 있었고, 정액 중 일부는 거대한 유방을 따라서 아래로 뚝뚝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카코는 마치 6명의 남자들에 의해서 부카케를 당한 희생양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녀의 온몸에서는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는 신선하고 진한 정액 냄새가 온통 풍겨오고 있었다.




미카코 : 흐윽! 하으으으윽!




온몸이 쿄이치의 정액으로 뒤덮이고 진한 정액 냄새가 콧속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끼자, 미카코는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해서 크게 비명을 질러대고 있었다.




쿄이치 : 휴우.....이렇게 많이 싼 것은 진짜로 오랜만의 일이야. 하아, 하아....미카코, 이제 넌 진짜로 남자를 기쁘게 해주는 방법을 확실히 터득한 것 같아. 처음에 네가 여기 왔을 때 넌 진짜로 형편이 없었어. 하지만 지금은 아주 많은 남자들이 널 갖기 위해서 아주 많은 돈을 낼 정도야.




미카코 : 하아...하아....칭찬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련님.




쿄이치 : 봐! 네 아들도 이제 막 싸려고 하고 있어. 마코토가 널 생각하면서 얼마나 많이 흥분해 있는지 한 번 봐! 저 녀석은 진짜로 네 아들인 것 같아! 그러니까 마코토가 싸는 것을 봐주지 않는 것은 진짜로 무례한 일이라고. 자, 그러니까 아주 자세히, 그리고 확실히 보도록 해!




쿄이치가 마코토를 가리키며 킬킬 웃으며 그렇게 말했다.




쿄이치 : 좋아, 이제 너희들은 하고 싶은 대로 해. 난 피곤해서 이만 내 방으로 돌아가야겠어.




미카코 : 네, 도련님.




쿄이치는 완전히 만족한 표정으로 식당에서 나갔다.


미카토는 아직도 오르가슴의 여운에 잠긴 표정으로 고개를 돌려서 아들의 자위를 보고 있었다.




미카코 : 마코토....




바로 그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 쿄이치의 좃물이 거품을 일면서 새어나와서 소파 위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미카코 : 오, 이런.....그의 정액이야.




이제 쾌감이 완전히 사라지자, 미카코는 즉시 이성을 되찾고 있었다.


그리고 쿄이치가 자신의 보지 속에 얼마나 많은 정액을 싸 놓았는지 깨달으면서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있었다.




미카코 : 빨리 이걸 내 몸에서 뽑아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진짜로 임신을 하고 말 거야.




미카코는 보지에 힘을 주면서 자궁 속에 가득 차 있는 좃물을 뿜어내기 위해서 애를 쓰기 시작했다.




미카코 : 크흐흐흐흐흑! 흐윽.....흐으으으으윽!










그러자 아주 역겨운 소리를 내면서 쿄이치의 좃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세차게 뿜어져 나왔다.




미카코 : 으그그그그으으으.....으으으으윽!




미카코는 정액을 뽑아내기 위해, 크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배에 힘을 잔뜩 주고 있었다.


그리고 노란색의 진한 정액이 끊임없이 그녀의 보지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마코코 : 하윽...하으으으....나도 쌀 것 같아아아!




이제 마코토는 엄마를 성적 도구로 바라보면서 더욱 더 격렬하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대면서 사치에의 손을 박아대고 있었다.


마코토는 진짜로 엄마와 같이 싸고 싶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는 이미 3번이나 싼 후였기 때문에 엄마와 같이 타이밍을 맞출 수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의 불알은 이미 거대하게 부풀어 올라서 4번째의 사정을 할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다.




마코토 : 하윽...이제 거의 다 된 것 같아요....그게 느껴지고 있어요!




사치에 : 난 언제라도 상관없어.




사치에는 그렇게 말하면서 자지의 앞을 가로막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있었다.




마코토 : 하...하지만....




그 순간 마코토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아차리고서 눈에 띄게 당황해하고 있었다.




마코토 : 하...하지만 그렇게 하면....내 정액이 엄마에게 떨어져요. 사치에 누나, 제발요....조금 전처럼 입으로 해 주세요, 네?




사치에 : 날 좀 봐 줘, 응? 내 배는 이미 네 좃물로 가득 차 있단 말이야. 난 더 이상 그 끈적거리는 진한 좃물을 더 이상 삼킬 수가 없어. 그리고 이번의 사정 역시 아주 양이 많을 것을 난 잘 알고 있어. 난 네 전용 변기가 아니란 말이야!




사치에는 그렇게 말하면서 비어 있는 한손으로 마코토의 거대한 불알을 세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사치에 : 우린 미카코가 네 좃물을 받게 할 거야. 너도 그게 더 좋지 않아, 응?




마코토 : 그...그 말은 내 정액을 엄마의 몸 위에다 뿌린단....말인가요? 하윽....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안 돼에에에! 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하윽....그건 날 더욱 더 흥분시키고 있어요! 아아아악! 이제 불알까지 아파오고 있어!




그런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코토는 엄청난 흥분으로 인해서 몸을 엄청나게 부르르 떨고 있었다.


난 그가 발작을 일으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 들고 있었다.


또한 그의 불알 역시 이제 과도하게 정액을 생산하면서 더욱 더 크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사치에 : 오오...마코토, 서두르는 게 좋겠어. 그렇지 않으면 네 불알은 진짜로 터지고 말 거야!




사치에가 더욱 더 격렬하게 마코토의 자지를 딸딸이 쳐주면서 그를 놀리고 있었다.




마코토 : 하으으윽....이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미안해요, 엄마! 나, 싸요오오오, 엄마아아아아!




마코토가 크게 비명을 지르면서 또 다시 정액을 세차게 뿜어내기 시작했다.


조금 전보다 더욱 더 많은 양의 정액을 더욱 더 세게 엄마의 몸 위로 뿜어내면서도 마코토는 양손으로 필사적으로 비디오카메라를 붙잡고서 엄마의 모습을 찍고 있었다.










미카코 : 아윽....괜찮아. 마코토, 원하는 만큼 내 몸 위에다 마음껏 싸도록 해. 이 내 늙은 몸도 괜찮다면 말이야! 엄마는 네 좃물로 온몸이 뒤덮이는 게 너무 좋아! 게다가 내 몸은 이미 더럽혀져 있어!




마코토 : 하윽...엄마....그 더러운 좃물을 내 정액으로 다 씻어내 줄게요!




마코토는 이미 엄마의 몸을 뒤덮고 있는 쿄이치의 정액 위에다 또 다시 그의 정액을 마구 뿌려대고 있었다.


마치 엄마가 자신의 거라는 것을 다시 표시하는 것처럼....




마침내 그의 불알이 정상 크기로 줄어들고 나서야 마코토는 간신히 사정을 멈추고 있었다.


난 마코토가 고의적으로 그렇게 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지만 대부분의 정액이 모두 다 쿄이치의 정액 위로 뿌려져 있었다.


잠시 후 사정이 완전히 끝이 나자 마코토는 현기증을 느낀다면서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았다.


그러자 미카코가 소파에서 일어나서 쓰러져 있는 마코토를 부축해서 식당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사치에는 세 사람의 흔적을 치우고 나서 이제 가도 된다는 마리사의 허락을 받고서 그녀 역시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이제 난 마리사와 마리카 두 자매와 함께 우리 셋만 식당에 남아 있었다.




마리사 : 쯧, 마코토 녀석, 그렇게 빨리 기절을 한다니. 아직 완전히 남자가 되려면 한참 남았어. 그건 그렇고 이제 충분히 쉬었으니까 너도 다시 할 수 있겠지?




[하아....하아아....]




난 여전히 식탁 위에 누워서 마리사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체력을 회복하고 있었고 조금 전 4사람의 격렬한 섹스 쇼에 의해서 내 자지는 이제 완전히 회복되어 있었다.




마리사 : 후후, 이제 아주 좋아 보이는데. 불알도 충분히 부풀어 오른 것 같고. 다행히 또 최음제는 필요하지 않겠어.




마리카 : 후후, 네 똘똘이도 이제 매우 꿈틀거리고 있는데. 우릴 보고서 지금 매우 흥분하고 있는 것 맞지? 저걸 좀 봐. 이제 귀두가 완전히 포피 밖으로 머리를 내밀고 있고 벌써 쿠퍼액을 흘리고 있어.




두 자매는 내 자지를 살펴보면서 씩 미소를 짓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 이제 넌 재미를 또 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정력이 회복된 것 같은데.




마리사는 그렇게 말하면서 신발을 벗은 후 조금 전 쿄이치와 미카코가 섹스를 하고 있었던 붉은 색 소파 위로 가서 눕고 있었다.










마리사 : 어이, 도대체 언제까지 그렇게 누워 있을 작정이야? 빨리 일어나서 이쪽으로 와! 그리고 날 네 자지로 만족시켜 주라고!




[하지만....팔다리에 아직 힘이.....?]




마리사 : 오, 제발! 마취제의 효과는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기 시작했을 거라고!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자 난 즉시 마비되어 있던 팔다리를 움직여 보려고 애를 썼다.


매우 놀랍게도 난 몸을 다시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리사 : 이제 알겠지? 자, 빨리 이쪽으로 와!




난 아직도 부들부들 떨리고 있는 다리로 즉시 식탁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아직도 팔다리에는 마비가 느껴지고 있었지만 조금 전처럼 완전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리사의 미친 요구를 들어주기가 쉽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난 조금 전에야 동정을 상실했다.


그런 나에게 이렇게 빨리 또 다른 여자를 만족시켜 주라고 하다니, 그건 나에게 있어서 너무 무리한 요구인 것 같았다.




마리사 : 어이! 빨리 와!




어쨌든 더 이상 마리사의 화를 부채질하고 싶지 않았으므로 난 떨리는 다리로 최대한 빠르게 소파를 향해서 걸어갔다.


마리사는 이제 속옷만 입은 채 소파에 누워서 마치 날 초대하듯이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게 가까이에서 마리사를 보게 되자 그녀가 나보다 한 살 정도 연하라는 사실을 거의 믿을 수가 없었다.


풍만한 엉덩이에서부터 커다란 젖가슴까지 그녀의 몸매는 평범한 성인 여성보다 훨씬 더 뛰어났으니까...


게다가 그녀의 몸에서는 여성의 진한 체취와 달콤한 냄새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난 그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도 내 자지가 크게 꿈틀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도발적인 눈동자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 자지는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만일 성격이 아니라 외모만 보자면 마리사는 최고의 여자 중 한명일 것이다.


당연히 성격은 그렇지 않았지만....




마리사 :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 거야? 자, 빨리 시작해!




[저...저기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조금 전 난 완전히 사모님의 통제 하에서 모든 일을 다 하고 있었다.


사실 내가 했던 일이라고는 그냥 가만히 누워 있는 것 밖에는 없었으니까....


하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상황이 달랐다.


난 이번에는 내가 거의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다.




마리사 : 젠장! 조금 전에 쿄이치가 하는 것을 다 봤잖아! 내 동생과 똑같이 하면 돼! 그리고 난 당연히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을 더 좋아해. 그리고 섹스라는 것은 원래 남자가 리드를 하게 되어 있는 거야! 물론 난 당연히 너 같은 멍청이와 섹스를 하는 게 싫지만 뭐, 어쩌겠어? 나도 이 가족의 일원이니까 할 일은 해야 하는 거야! 자, 그러니까 빨리 해! 너의 그 형편없는 자지를 딱딱하게 만들어! 씨발, 나처럼 이렇게 예쁜 여자애를 앞에 두고도 그렇게 멍청히 있다니, 좀 무례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이것 봐, 넌 지금 흙수저인 네 자지를 나 같은 금수저 아가씨의 보지에 넣을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얻은 거라고! 그러니까 약간 감사의 마음을 보여주는 건 어때?




마리사는 약간 조롱하는 말투로 그렇게 말하며 내 사타구니 사이를 경멸하는 것 같은 눈초리로 바라보았다.


원래라면 난 화가 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 저택에 들어오고 난 후 내 신경은 이상하게 변해버린 것 같았다.


난 화를 내야 할 이런 상황에서도 왠지 모르게 성적 흥분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그 사실이 날 약간 두렵게 만들고 있었다.


이제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마리사 : 오, 젠장. 알았어. 이리로 가까이 와. 내가 친히 널 발기시켜 주지.




[음....알았어요.]










난 그녀가 시키는 대로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그녀는 다리를 움직여서 우리의 가랑이 부분이 서로 밀착되게 만들고 있었다.




마리사 : 좋아, 이제 자지에 신경을 집중시켜.




마리사가 그녀의 부드러운 가랑이 부분을 내 자지에 대고서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윽...아으으....아으으으....]




마리사의 실크 팬티가 내 자지를 문질러주기 시작하자, 내 자지는 강렬한 쾌감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마리사 : 자, 네 자지를 내 보지에 대고 문지르니까 기분이 어때?




[하아....하아...매우 좋아요.]




난 곧 그녀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자지를 그녀의 팬티에 대고서 같이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리사는 부드러운 가랑이 부분을 내 사타구니에 대고서 더 세게 문질러주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의 애무에 반응해서 내 혈액이 즉시 자지를 향해 모여들고 있었다.


우린 이제 그녀의 팬티 한 장을 사이에 두고서 서로의 성기를 상대방의 성기에 대고서 문질러대는 행위에 점점 더 빠져들고 있었다.


그래서 난 나도 모르게 내 얼굴을 그녀의 발에 대고 있었다.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더니 마리사가 씩 웃으며 그녀의 발을 내 얼굴에 대고서 누르고 있었다.




마리사 : 힛, 히히히히....내 발이 좋아?




스타킹으로 감싸여 있는 그녀의 부드러운 발이 내 뺨을 누르는 촉감을 즐기며 난 숨을 깊이 들이마시며 그 냄새를 맡았다.




마리사 : 후후, 내 발 냄새가 어때?




젠장, 그건 아주 야한 냄새였다.


그녀의 체취, 향수, 그리고 약간의 땀 냄새가 뒤섞인.....


놀랍게도 이 건방지고 사악한 아가씨의 발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하나도 풍기지 않고 있었다.


그건 이상할 정도로 날 매혹시키는 냄새였다.


그녀가 조금 전까지 구두를 신고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이건 아주 놀라운 현상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변태적인 부잣집에서 자라게 된다면 발 냄새조차 아주 섹시하게 변하는 걸까?




[냄새가....아주 좋아요.]




난 솔직한 감상을 말했다.




마리사 : 알았어, 넌 취향이 매우 좋은데. 그런데 내 발 냄새를 맡으면서 이렇게 흥분하고 있다니, 넌 진짜로 변태야. 아마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은데. 후후, 자, 그걸 핥아.




난 즉시 그녀의 명령을 따라서 혀를 내밀고서 그녀의 발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마리사 : 후후, 나쁘지 않은데....자, 맛이 좋아?




난 즉시 고개를 끄덕인 후 계속해서 그녀의 발을 혀로 핥았다.


난 스타킹으로 감싸여 있는 그녀의 발이 내 혀에 닿을 때마다 쾌감의 전율을 느끼면서 부르르 몸을 떨고 있었다.


난 처음으로 여자의 발 맛을 보고 있었고 그건 나에게 가벼운 현기증까지 일으키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 자, 이제 내 스타킹을 벗겨. 그리고 내 맨 발을 혀로 핥으면서 그 맛을 보도록 해.




난 즉시 마리사의 스타킹을 벗겼다.


그러자 그녀의 진한 체취와 희미한 땀 냄새가 내 코를 찌르고 있었다.


그녀의 피부는 흠잡을 곳이 하나도 없었다.


아주 깨끗했고 매끄러웠다.


난 즉시 그녀의 발을 아래위로 모두 다 핥아주기 시작했다.




마리사 : 후후, 맛이 어때?




[약간 음란한 맛이 나요, 그리고 약간 짜요.]




마리사 : 후후후....난 구두를 아침부터 신고 있었어. 아마 약간 땀이 났을 거야. 좋아, 어차피 시작했으니까 내 발을 네 혀로 깨끗해질 때까지 핥아.




[네, 아가씨.]




난 그녀의 발을 혀로 핥아주면서 점점 더 황홀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발을 핥아줄 때마다 마리사는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녀의 발을 곧 내 침으로 뒤덮이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내 침이 그녀의 다리를 따라서 허벅지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후....내 발이 마치 사탕인 것처럼 핥아 먹고 있다니, 좀 부끄럽지 않아? 이 변태 새끼!




하지만 난 그녀의 말을 들으면서도 흥분으로 온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발에 계속해서 쪽쪽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마리사 : 네 자지가 점점 더 딱딱하게 발기하고 있어. 그리고 나도 가랑이 사이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고...




그 말이 끝나자마자 마리사가 스스로 브라를 벗고 있었다.


브라가 벗겨지자 마리사의 커다란 유방이 자유를 찾으면서 출렁 하고 밖으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저렇게 어린 여자애가 저렇게 커다란 유방을 지니고 있다니, 그 광경은 보는 것만으로 날 매우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난 뜨거운 욕정이 온몸을 휩쓰는 것을 느끼면서 당장이라도 내 자지를 저 젖가슴 사이에 끼우고서 마구 문질러대고 싶어지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후, 스트립쇼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 난 아직 속옷이 남아 있어. 그러니까 날 위해서 네가 그걸 벗겨.




[아...알겠습니다.]




난 즉시 마리사의 실크 팬티를 붙잡고서 발을 향해서 잡아당겼다.


그러자 깔끔하게 면도가 되어 있는 마리사의 매끄러운 보지가 내 눈앞에 나타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서 진한 여자의 냄새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이제 우린 완전히 알몸이 된 채로 자신의 성기를 서로에게 마구 문질러대고 있었다.


내 자지를 통해서 그녀의 보지가 뜨겁게 달아올라 있는 것이 곧바로 전해지고 있었다.


그 순간 앞으로 일어날 이벤트를 준비하기 위해서 내 자지로 피가 더욱 더 몰려들고 있었다.




마리사 : 후후, 이게 바로 이제 네가 자지를 쑤셔 넣을 바로 그 공주님의 보지야! 너 같은 멍청이가 나처럼 예쁘고 섹시한 여자애와 섹스를 할 수 있다니 진짜 영광인 줄 알라고! 네가 진짜로 운이 좋다는 것을 이제 깨달아야 해! 보통 너 같은 애가 나 같은 여자애와 섹스를 하려면 평생 모은 돈을 지불해야 할 거야! 진짜로 넌 그냥 내 알몸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돈을 내야 할 거야! 그런데 넌 이제 그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집어넣으려고 하고 있어! 넌 평생 모은 운을 오늘 한 번에 다 써버리는 거야!




오늘 나에게 일어난 일을 고려해 본다면 어쩌면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내일부터 나에게 나쁜 일만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할 뿐이었다.




마리사 : 후후, 몇 시간 전까지만 하더라도 넌 자위나 하는 멍청이일 뿐이었어, 그런데 넌 지금 나 같은 미녀 아가씨와 섹스를 하려고 하고 있어! 그건 엄청난 발전이라고! 게다가 넌 조금 전에야 총각 딱지를 뗐어. 그리고 지금 그 미성숙한 자지를 두 번째 여자의 보지 속에 집으려고 하고 있어. 넌 앞으로 매일마다 나에게 감사를 해도 부족할 정도야!




마리사의 말을 들은 순간 난 자지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 상상을 했다.


그리고 그 상상은 날 더욱 더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크흐으윽!]










내 자지는 점점 더 딱딱하게 발기해서 이제 커다란 돛대처럼 부풀어 올라 있었다.


그리고 포피가 완전히 뒤로 잡아당겨지면서 귀두가 전부 다 밖으로 드러나고 있었다.




마리사 : 이런, 이런....나와 섹스를 한다는 생각만으로 이렇게 딱딱해진 거야? 그건 스스로 포피가 벗겨져서 이제 역겨운 벌레처럼 꿈틀거리고 있어. 그 더러운 자지를 진짜로 내 안에 넣을 생각이야? 그러니까 진짜로 흙수저인 네가 금수저인 나와 섹스를 할 생각이란 말이야?




[나...난 하고 싶어요.]




마리사 : 후후....네가 진짜로 그렇게 하고 싶다면 허락해줄 수도 있어.




[정말이에요?]




마리사 : 하지만 먼저 공손하게 부탁을 해야 해.




결국 난 최대한 필사적으로 애원했고 그녀는 씩 웃으며 그걸 허락해 주었다.


하지만 당연히 그녀에게는 조건이 하나 더 있었다.


마리사는 내가 그녀의 안에다 싸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았다.


임신을 할지도 모른다면서....


그리고 내가 콘돔을 끼는 것도 허락해주지 않았다.


대신 그녀는 리본을 하나 가지고 와서 내 자지의 뿌리 부분을 아플 정도로 세게 묶고 있었다.




마리사 : 좋아, 이제 넣어도 돼.




마침내 간절히 기다려 왔던 허락을 받게 되자 난 강철처럼 딱딱하게 발기되어 있는 자지를 붙잡고서 그녀의 질구를 찾기 시작했다.




[저...저기 문제가 하나 생겼어요.]




이건 어떤 의미에서 내가 처음으로 섹스를 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난 외음순 속으로 귀두를 밀어 넣고서 계속해서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구멍을 찾고 있었지만....젠장,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마리사 : 젠장. 날 더 이상 애태우지 마. 조금 더 아래로 내려....그건 바로 거기 있다고!




결국 마리사는 내가 바보처럼 구는 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결국 허리를 약간 위로 들어 올려서 자지의 첨단이 그녀의 질구에 정확하게 닿게 만들고 있었다.




[크흐흐흐흑!]




마리사 : 아으으으으윽!




자지의 첨단이 질구 속으로 들어가자마자, 0.5초도 지나지 않아서 나머지 자지 몸통도 모두 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빨려 들듯이 들어가고 있었다.


내 자지가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완전히 파묻히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뜨거운 보지가 내 자지를 전부 다 감싸주는 황홀한 느낌이 밀려오고 있었다.








마리사의 보지는 사모님의 보지와 완전히 느낌이 달랐다.


그녀의 질벽은 엄청나게 젖어 있었고 마치 스스로 살아 있는 것처럼 마구 꿈틀대면서 내 자지의 표면에 찰싹 달라붙고 있었다.


이게 바로 어린 여자의 보지 느낌이라는 것을 난 확실히 실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감촉에 비한다면 자위행위는 진짜로 하찮아 보였다.




[으으으으....이게 뭐야? 진짜로 미칠 것 같아요!]




내가 한 일이라고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다 밀어 넣는 것뿐이었다.


하지만 난 이미 참을 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휩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아흐으으윽! 너무 기분이 좋아아아아! 으으으....쌀 것 같아요!]




난 즉시 사정감이 강하게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 느낌을 해방시키고 있었다.




마리사 : 하흐으으윽!




[크흐흐흐흑!]




난 사타구니를 최대한 마리사의 가랑이에 밀착시킨 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정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좃물을 싸려고 자지에 힘을 주어도, 사정의 쾌감은 전혀 밀려오지 않고 있었다.


불알에서는 계속해서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지만 오줌구멍에서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고 있었다.


씨발, 내 정액은 마리사가 좃뿌리를 리본으로 세게 묶어 놓은 곳에서 완전히 막혀 있었다.


젠장, 그 결과 한 방울의 정액마저 요도에서 새어나오지 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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