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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7 (증표)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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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녀의 증표 피어싱


 


 


 


“자 가족회의!”


 


간만에 평화로운 일요일! 주인은 회의를 하기 위해 아들들을 다시 한 번 소집하였다. 회의 사전 준비작업 물품인 소영은 가족회의 테이블 위에 M자로 누워서는 보지로는 첫째의 좆을 받고.. 입으로는 주인의 좆을 빨고.. 양손으로는 다섯째와 막내의 좆을 흔들고 있었다.


 


가족들은 자연스럽게 소영을 윤간하면서 회의를 하기 시작했다.


 


“오늘은! 우리 육변기한테 어떤 표식을 새길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하자! 얼마 전에 신고식도 끝났으니 표식을 남겨야지!”


 


표식! 견녀가 되면 자연스럽게 주인이 견녀에게 표식을 새기는 것이 전통이다. 일부 주인들은 견녀를 손상시키는 것이 싫어서 안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주인들은 낙인, 문신으로 표식을 남겼고.. 요즘에는 피어싱으로 표식을 남기는 것이 유행이기도 했다.


 


이미 폭력적인 섹스에 길들여진 마조녀 소영이는 자신의 몸에 표식을 남긴다는 회의에도 아무런 반항도 하지 않으면서 몸으로 주인님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보지를 더 조이고 입과 손을 열심히 놀리는 노력을 하고 있었다. 주인님의 의사에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견녀의 운명에 순순히 따르기로 결정한 소영이었다.


 


“표식은 피어싱으로 하시죠? 요즘 트렌드인데!”


 


“피어싱?”


 


넷째의 의견에 주인은 약간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되물었다.


 


“피어싱이 실수해도 별 문제도 없고 좋죠! 낙인이나 문신은 잘못하면 되돌리기도 힘든데!”


 


“피어싱 좋네요! 보지와 유두에 하고서는 줄로 연결해서 소처럼 끌고 다니면 재미있겠네요!”


 


“씹질할 때 고통스럽게 잡아당기면 보지를 더 조이겠지.. 크크크”


 


“게다가 피어싱이 나중에 저년 팔 때에 흉터가 남지 않기 때문에 제값 받기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들들의 의견은 모두 피어싱으로 맞춰졌다. 장기적으로 볼 때나.. 부작용적인 부분이나 괴롭힐 때도 피어싱이 최고라는 것이었다. 결국 주인도 아들들의 의견에 따르기로 결정했다.


 


“좋아! 그럼 피어싱으로 하자!”


 


회의의 다음 안건으로는 어떤 피어싱을 달 것인지.. 그리고 누가 달 것인지 대해서 넘어갔다.


 


회의동안에 소영이는 여러 주인님들의 좆을 번갈아가며 상대하였다. 주인님들은 사정하기 직전까지만 씹질을 하다가 사정하기 전에 빼내는 방식으로 번갈아가면서 무한정 소영의 보지에 씹질을 하였다. 그리고 소영이의 눈이 점점 풀리면서 쾌락의 늪에 빠지기 시작했다.


 


“하흑.. 하!!!”


 


결국 주인님들이 제대로 사정하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첫 번째 절정에 달했고.. 주인들은 움찔거리는 소영이의 몸을 만지작거리면서 계속 회의를 지속하였다.


 


“그리고! 가슴은 안 된다니까요!! 이년 아직 15살이라 가슴 더 커질 건데! 지금 박으면 나중에 뺄 때 수술해야 되요!”


 


어느덧 피어싱 할 부위는 보지에 국한되는 것으로 어느 정도 협의가 되었다. 하지만...


 


“그래서! 누가 할거냐고!! 우리 중에 피어싱 해본사람은 아버지 말고는 없잖아!”


 


“그럼 내가해야하지 않겠니? 경험자인?”


 


“아버지는 적당히 하시구요!!”


 


누가 피어싱을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도중에 모두를 만족시킬 셋째의 의견이 나왔다.


 


“그럼! 오늘 소영이를 가장 많이 절정에 달하는 사람이 피어싱을 직접 하기로 할까요?”


 


셋째의 의견에! 모두 좋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였다. 그리고는 다들 식탁위에 장난감처럼 눕혀놨던 소영이에게 집중하기 시작했다.


 


“좋아! 오늘 이년 죽여보자!”


 


“그래! 죽여보자!!”


 


“호우! 내가 1등할 꺼야!!”


 


주인들에 의한 격렬한 윤간파티가 시작되었다. 평소보다 더욱 폭력적이고 거친 섹스였지만.. 오히려 소영이는 더 심하게 절정에 달했다. 그리고 그날 최후에 승자는 의외.. 아니 소영은 예상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예상하지 못했던 막내였는데! 결국 어린 막내의 손에 모든 것이 결정되게 되었다.


 


 


 


다음날..


 


소영이는 간만에 막내와 함께 외출을 하였다.


 


이번에 소영이 입은 옷은.. 속이 비치는 얇은 티셔츠와 엉덩이가 살짝 보일정도의 짧은 반바지.. 게다가 엉덩이 부분에는 ‘견녀’라는 단어가 노골적으로 적혀져 있는 옷이었다. 그리고 소영의 가랑이 부분에는 반바지를 입고 있음에도 양구멍의 자위용 바이브의 모양이 노골적으로 보이고 있었다.


 


소영은 부끄러움에 집 앞 입구에서 멈칫멈칫하였고.. 그런 소영의 목줄을 막내가 잡아당기면서 말했다.


 


“누나.. 아니 견녀야! 빨리 가자!! 빨리!!”


 


아직은 누나라는 말이 익숙한 막내는 우쭐한 표정으로 소영의 목줄을 잡고서는 당당히 거리로 나섰다. 그리고 소영은 고개를 푹 숙인채로 막내를 따라 걷기 시작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소영과 막내가 도착한 곳은 동네에 한군데 밖에 없는.. 견녀샾! 이곳은 중고 견녀들을 거래하거나 견녀와 관련된 각종 물품을 팔고 있는 곳이었다.


 


 


“어서오세요!! 손님!!”


 


아직 낮이라 견녀샾에는 점원들 외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여점원들은 더욱 큰 목소리로 손님으로 들어온 막내에게 공손하게 인사를 하였다. 그런데 이 여점원들의 옷차림이 심상치 않았다.. 대부분 알몸에 가까운 복장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보고 막내는 견녀샆 답게.. 견녀들이 점원이라는 것을 알았다.


 


 


 


“손님 무슨 일로 오셨나요?”


 


막내에게 할당된 이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이 여자의 의상은 유독 야했다. 나비문신이 된 커다란 유방이 찢어진 티셔츠를 뚫고 나와 있었고 하반신에는 너무 짧아서 보지와 엉덩이가 고스란히 보이는 스커트까지! 무엇보다 보지 둔덕과 배.. 그리고 엉덩이에는 선정적인 문구의 낙서와 간간히 문신들이 새겨져 있었다. 결정적으로 견녀라는 것을 더욱 티내기 위해서 오른쪽 뺨에 ‘23년산 육변기 견녀’라는 낙서가 되어 있었다.


 


“피어싱할려고 왔는데...”


 


막내가 침을 흘리면서 넋이 나간 표정으로 말을 건네자, 견녀점원은 막내와 소영을 번갈아보고서는 친절하게 웃으면서 말했다.


 


“아, 네... 그럼 이쪽으로 오시죠.”


 


견녀점원은 앞장서서 막내와 소영을 가계 안쪽으로 안내하기 시작했다.


 


‘아!! 이 견녀 좃나! 예쁘네.. 그리고 가슴과 엉덩이가 폭발할 것 같은게... 맛있겠다...“


 


견녀점원은 앞서 걸으면서 커다란 엉덩이를 유독 씰룩거렸고... 그 엉덩이에 적혀져있는 ‘질내사정 1번에 만원!’이라는 문구와 걷는 사이사이에 살짝 보이는 항문은 막내의 음심을 자극하여 바지를 폭발할 듯이 만들었다.


 


‘하... 이렇게 예쁜 언니도 견녀라니... 그리고 온몸에 새겨진 낙서와 문신... 보통 견녀는 저렇게 소모품으로 사용되는 건가?’


 


소영은 견녀점원을 보면서 두려우면서도.. 마조로서 피학적인 상상에 흥분되는 감정을 느꼈다. 그래서 보지에서 음액이 질질 흘러나와서.. 어느새 가랑이는 축축해져서 반바지를 적시고 있었다.


 


“자! 들어가세요!”


 


점원견녀는 친절하게 가계 안쪽문에 도착하자 열어주면서 들어가라고 안내하였고, 막내는 소영을 데리고서 안으로 들어갔다.


 


 


 


소영과 막내가 들어가자 안에는 한 알몸의 노인이 느긋하게 쇼파에 기대듯이 앉아서는 다리를 벌리고 있었는데.. 그의 가랑이에는 한 견녀가 열심히 그의 물건을 빨고 있었다. 그런 노인의 오른쪽에는 3개의 X자 모양의 구속대가 있었는데 2개의 구속대에는 견녀들이 알몸으로 구속되어 있었다.


 


“엥? 뭐지? 꼬맹아! 아버지 몰래 집안에 있는 견녀 팔러온거냐! 그런 거면 썩 꺼지거라!”


 


노인은 한눈에 바로 오판을 하였다. 막내가 용돈을 벌기위해 아버지 몰래 견녀를 팔러온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노인의 그런 말에 막내는 흥분한 표정으로 울컥하듯이 대답했다.


 


“아니에요! 저 아버지 허락받고! 누나!... 아니 이 견녀 피어싱하려고 데려온 거라고요!”


 


막내의 말에 노인은 ‘오호’라는 표정으로 자세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랑이에 있던 견녀를 발로 차버렸다. 그러자 견녀는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노인의 옆쪽에 네발로 대기하였다.


 


“피어싱?”


 


“네! 피어싱요!”


 


소영의 주인은 소영에게 직접 피어싱을 하고 싶었지만 막내에게 정력에서 밀려서 권한을 빼앗겼다는 생각에 살짝 삐쳐버렸다. 그래서 막내가 소영에게 피어싱하는 것을 도와주지 않고서는 견녀샾에 가서 하라고 무책임하게 말한 것이다.


 


막내는 아직 어렸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소영의 보지에 피어싱을 하겠다는 생각에 소영을 데리고 외출을 하였다! 하지만.. 이 방에 들어온 순간부터.. 자신이 뭔가 실수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점점 들었다.


 


“흐흐흐 꼬맹아 피어싱이 뭔지 아느냐?”


 


노인의 말에 막내는 별 생각 없이 바로 대답했다.


 


“그냥.. 견녀 보지나 유두에 귀걸이처럼 달아주는 것 아닌가요?”


 


막내의 별생각 없는 대답에 노인은 꼰대기질이 슬슬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래서는 혀를 끌끌차면서 말했다.


 


“이런 생각 없는 어린놈 같으니라고...”


 


“.....”


 


노인네의 무시하는 소리에 막내는 발끈하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는 ‘그럼 지는 얼마나 잘 알아서’라고 작게 말했지만... 이미 그 말은 노인을 비롯한 이방에 있는 다른 견녀들의 귀에까지 들릴 정도였다.


 


“허... 허.... 괘씸한 놈!”


 


노인은 자신의 옆에 네발로 엎드려있는 견녀의 유두에 달려있는 원형 피어싱을 강하게 잡아당겼다. 그러자 견녀는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신음을 내지는 않았다. 그런 견녀를 괴롭히면서 노인은 막내를 보며 말했다.


 


“피어싱은 마조인 견녀들의 성감대에 달아서 고통과 동시에 쾌감을 주는 아주 유용한 도구지! 하지만 이년 봐!”


 


다음으로 노인이 옆에 있는 견녀의 엉덩이를 때리자 견녀는 무슨 의미인지 알겠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쇼파에 올라가 자신의 양다리를 활짝 열고서는 검붉은 닭벼슬 같은 중고보지를 그대로 노출시켰다. 그리고 그 보지에는 피어싱이 대충 봐도 10개가 넘게 되어있었고 피어싱 자국도 셀 수 없이 되어있었다. 무엇보다.. 이 견녀의 음핵은 이미 몇 번이나 수술을 했는지 제대로 된 모양과 크기가 아니었는데 그 커다래진 음핵에만 피어싱이 4개는 박혀있었다.


 


“이 년을 보면! 피어싱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이 없어지겠지! 이 년은 올해 고작 23년산밖에 되지 않았지만... 15살 때 첫 주인이 잘못 피어싱을 해서 음핵이 뜯겨져 나갔지! 그 이후에 복원 수술을 했지만 음핵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짜증난 주인은 이년을 팔아버렸지! 너같이 생각 없이 피어싱해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거야! 쯧쯧!!”


 


꼰대 같은 노인의 말이었지만 막내는 견녀의 망가진 음부를 보면서 침을 ‘꼴깍’삼켰다. 자신은 그럴 리가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피어싱을 가볍게 생각했던 것은 사실이었기 때문이다.


 


 


노인은 자신의 말이 어느 정도 통했다는 것을 알고는 다음 이야기를 이어갔다.


 


“자! 그럼 뭣 때문에 여길 왔지? 피어싱을 고르려고? 아니면 피어싱 도구를 사려고? 그것도 아니면 피어싱 여기서 하려고?”


 


막내는 정신을 차리고서는 당황하지 않은 척을 하면서 말했다.


 


“피어싱을 하려구요!”


 


막내의 말에 노인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약간 떨고 있는 소영에게 다가가서는 소영의 가슴과 유두를 만지작거리다.. 입고 있는 짧은 반바지를 강제로 확 벗겨버렸다.


 


“앗!”


 


깜작 놀란 소영……. 반바지가 벗겨지면서 보지에 있었던 바이브도 얼떨결에 같이 벗겨져서 ‘툭’ 소리를 내며 바닥에 떨어졌다.


 


“제 견녀한테 뭐하는 거예요?”


 


막내의 말에도 불구하고.. 노인은 쑥스러워하는 소영의 푹익은 음부를 만지면서 감탄하며 말했다.


 


“이거! 정말 간만에 보는 풋풋한 견녀군! 과다 성장도 하지 않았고 집에서 일반인으로 키우던 정말 제대로 된 상품이군!!”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견녀를 보아왔던 노인의 눈에는 소영의 희귀성이 가지는 가치가 확실히 보였다.


 


견녀가 유전자적인 특성으로 인하여 일반 여성보다 빨리 성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더 빠른 수익을 얻어야 하는 기업에서 닭처럼 새장에서 견녀를 키우면서 과다한 성장제 투입을 하여 견녀 출품시기인 15살에 이미 20대의 몸매와 외모를 가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빨리 늙는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에 반해서 일반 견녀사육사들에 의해서 키워지는 견녀들은 기업처럼 체계적인 육성시스템은 없었지만 자신들만의 노하우로 더욱 정성들여서 키워졌기 때문에 기업형 견녀들과는 다른 매력이 있었다. 거기에다가! 가정집에서 키운 견녀들은 어려서부터 견녀교육을 받은 견녀와 교육을 받지 않은 견녀로 나누어지는데... 소영이의 경우! 아직도 수치심을 가지고 있는 교육받지 않은 견녀였기 때문에 매우 희귀한 케이스의 견녀였다.


 


 


노인은 탐욕스러운 눈빛으로 계속해서 소영의 몸을 만졌고 소영은 난감한 표정만 지으면서 지금 같이 있는 주인인 막내만 쳐다보았다. 그리고 막내는 계속해서 ‘뭐하는 짓이에요!’라고 말로 반항했지만 육체적인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


 


고민하던 노인은 결심했는지.. 막내에게 말했다.


 


“자네! 이 견녀에게 첫 피어싱을 하기 위해 이곳에 왔지?”


 


“안 할거예요!!”


 


노인의 말에 막내는 반항하듯이 싫다는 말을 하였다. 그러자 노인이 혹할만한 말을 막내에게 하였다.


 


“자네! 이 가계에 있는 견녀들을 마음 것! 따먹고 싶지 않는가?”


 


“?!”


 


갑작스러운 노인의 말에 막내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노인은 혹하는 막내의 반응에 의견을 제안했다.


 


“만약! 자네 대신에 내가 이 견녀에게 피어싱을 할 수 있다면! 자네에게 나는 이 가계에 있는 어떤 견녀와도 섹스 할 수 있는 권리는 주겠다네! 오늘 하루 종일!”


 


노인의 제안에 막내는 뭔가 좋으면서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 아무리 공짜로 이 가계에 있는 많은 견녀들을 따먹을 수 있다지만.. 소영에게 피어싱을 하는 권리를 주고 싶지는 않았다.


 


“아니에요! 그래도 이 견녀에게 제가 직접 피어싱을 해봐야겠어요! 설사! 망가지더라도!”


 


노인은 소영이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아쉬운 표정으로 막내를 계속 설득하였다.


 


“글쎄! 이 가게에 있는 점원견녀만 해도 10마리고! 중고로 팔기위해 있는 견녀만 해도 10마리가 넘네! 20마리의 음탕한 마조년들이 기다리는데! 거래해볼만 하지 않겠는가?”


 


그래도 막내는 거절의 의사가 담긴 고개를 저었고.. 결국 노인은 최후의 딜을 하였다.


 


“그럼! 내가 더 좋은 조건을 제안하지! 기존의 조건에 자네에게 50만원을 더 주겠네! 어떤가?”


 


막내의 눈동자가 급격히 흔들렸다. 제아무리 약간 조숙한 중학생이래 봤자.. 이제 어린애티를 벗기 시작한 중1... 이 시기에 50만원이라는 돈은! 수많은 육변기들을 맛보는 기회와는 별도로 막내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했다.


 


막내의 고민이 길어졌다. 그리고 그동안에도 노인의 손은 거의 소영의 보지 구석구석을 탐험하였고.. 절정에 달한 소영은 엉거주춤한 자세로 애액을 줄줄 싸면서 얕은 신음만 내질렀다.


 


“50만원이 부족한가? 그럼 70만원!”


 


노인의 말에! 막내는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말했다.


 


“좋아요! 대신 피어싱은 음핵에만 해주시구요! 다른 곳에는 하시면 안 돼요!”


 


막내의 말에 노인은 고개를 끄덕였다. 음녀.. 아니 여자에게 있어서 음핵은 그 어떤 부위보다 민감한 부위! 음핵에 피어싱을 할 수 있다면 다른 부위는 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그리고! 돈은 현금으로 당장 주세요!”


 


노인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금고에서 70만원을 바로 꺼내서 막내에게 주고서는 소영이의 목줄을 빼앗으며 말했다.


 


“그럼! 난 시술실로 들어가 보겠네! 자네도 우리 가게 애들과 즐겨보게나!”


 


노인은 소영이의 가랑이에서 손을 빼지 않은 채로 소영이를 시술실로 끌고 들어갔다.


 


막내는 70만원을 챙기고서는 한마디 더했다.


 


“저! 견녀들한테 온갖 짓을 다시켜도 되죠!”


 


노인은 고개를 끄덕이고서는 시술실로 소영을 데리고 완전히 들어갔고 막내는 자신이 제대로 한 것인가.. 잠시 고민을 하다가 아까 자신을 안내했던 견녀에게 욕망을 풀기위해 밖으로 나갔다.


 


 


 


소영이 바라본 시술실은 마치 수술실같이 삭막한 분위기였다. 여자의 음부를 관찰할 수 있는 산부인과 진료대에는 사지를 구속할 수 있는 장비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그 옆에 놓인 각종 피어싱 장비들은 무서운 느낌이 났다. 소영은 주인가족이 아무도 없는 이 상황이 아무런 보호받지 못하는 약자가 된 느낌이 온몸을 관통했다.


 


“자.. 자.. 긴장하지 말고... 일단 몸에 걸치고 있는 건 모두 벗어야지!”


 


소영은 순순히 자신의 다리에 걸려있었던 반바지부터 항문에 걸려있는 로터와 상의까지 모조리 벗었다. 다만 목에 걸려있는 개목걸이는 견녀의 상징이기 때문에 그대로 걸고 있었다.


 


“착한 견녀네.. 그럼 진료대에 다리 벌리고 앉아라!”


 


육식동물의 분위기를 가진 노인의 말에 소영은 초식동물 마냥 순순히 진료대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그리고 노인은 익숙한 솜씨로 소영의 양팔, 양다리, 머리, 어깨, 배, 허벅지까지 온몸을 꼼작할 수 없게 꽁꽁 묶었다. 차가운 공기로 인하여 덜 여물었지만 빳빳해진 유두에 식은땀이 흘러서 맺혀졌고 아직 털이 별로 나지 않고 붉은 균열이 살짝 벌어졌지만 민감한 음핵이 딱딱해진 소영의 보지까지.. 이런 소영의 모습은 독특한 예술작품 같은 모습이었다.


 


노인은 소영의 모습을 관찰하다가 갑자기 주사바늘로 소영의 허벅지를 푹! 찔렀다.


 


“악!!”


 


고통에 소영이 본능적으로 반응하려 했지만 제대로 구속당한 탓에 몸 하나 꼼작 할 수 없었다.


 


“제대로 세팅되었군!”


 


노인은 이번에는 피어싱 도구를 세팅하기 시작했다. 이미 준비된 피어싱 도구들을 노인의 입맛대로 배열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그 모습이 소영에게는 약간 무섭게 느껴졌다.


 


노인은 불안감에 덜덜 떨고 있는 소영이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얌전히 있어야지.. 그래야 착한 견녀지!”


 


소영이는 말없이 고개를 살짝 끄덕였지만... 불안한 표정은 여전했다. 그런 소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던 노인은 소영의 음핵을 빨기 시작했다.


 


“하!!!”


 


갑작스러운 애무에 소영은 음액을 질질 흘렸고.. 노인은 음액까지 빨아 마시면서 혀로 음핵을 집요하게 애무했다. 음핵이 살짝 단단해져서 피어싱하기 편하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어느 정도 애무를 마친 노인은 소영의 민감해진 음핵을 꼼꼼하게 소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영은 이제 곧.. 자신의 보지에 견녀의 상징인 피어싱이 달리게 된다는 것을 예상했다.


 


노인은 소영의 이마에 뽀뽀를 하고서는 한손에 피어싱용 바늘을 들고서 말했다.


 


“잠시만! 참으렴!”


 


그리고 순식간에! 날카로운 바늘이 소영이의 음핵을 재빠르게 관통했다.


 


“아흑!!!”


 


생각보다.. 그리 고통스럽지 않은 느낌... 주사 맞은 것과 같은 느낌이 음핵에서 느껴졌다. 다행히! 생각했던 것보다 크지 않은 고통이었다. 그래서 소영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온몸의 긴장이 풀어졌다.


 


노인은 익숙하게 음핵에 바늘로 낸 구멍에 원형 피어싱을 설치하고서는 음핵피어싱을 몇 번 툭툭 건드렸다. 그리고 소영은 음핵에서 느껴지는 고통과 쾌감에 몸을 움찔거렸다.


 


“크크크 만족스럽군!”


 


 


노인은 다 만족스럽다는 듯이 소영이의 피어싱을 몇 번 만지작거리더니.. 이내 자신의 좆을 꺼내들었다.


 


“이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지! 피어싱을 한 직후에 그 년을 따먹는 것! 크크크”


 


이미 마조견녀로서 어느 정도 각성한 소영은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다. 아니 구속되어 할 수도 없었다. 그저 소영은 멍하니 노인의 좆이 자신의 보지 깊숙이 들어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아!!!”


 


노인은 음핵의 피어싱을 강하게 잡아당기면서 피스톤 질을 시작하였다.


 


“아파!!! 아파요!!!”


 


소영은 아프다면서 멈춰달라고 했지만 노인은 더 세게 피어싱을 잡아당기면서 자신의 욕망을 해소할 때까지 씹질을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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