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수간/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소영 2 (아침 1)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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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이의 아침 1
“아흑!!!”
아침 6시.... 집안 거실 한가운데 있는 큰 개집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이 개집은 개집이라고 부르기에는 부담스러울 만큼 훌륭했지만.. 그래도 개집에 불과했다. 그리고 이 개집은 견녀인 소영이의 방이었다. 개집 안에서 소영이가 기어 나왔다. 그 순간에도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있는 보지와 항문에서는 강렬한 진동이 계속되고 있었다. 양구멍에 있는 바이브가 강하게 진동하면서 소영이는 매일 자연스럽게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하아.. 하아...”
10분정도 지나자 바이브의 알람이 꺼졌고 소영이는 가랑이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흐느끼면서 한숨을 쉬었다. 오늘도 지옥 같은 하루가 시작되기 때문이었다. 이런 생각도 잠시……. 소영의 마조기질이 가득한 몸뚱이는 아직 부족했는지 가랑이의 양구멍이 움찔거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흐흑... 아!! 아…….”
소영이는 고민을 잠시 하다가... 자신의 음부에 있는 바이브를 살짝 흔들기 시작했다. 스스로 절정에 달하기 위해 자위를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잠시 후 소영이의 음부에서 음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면서 가벼운 절정을 맞이하였다.
“하아.....”
잠시 여운에 잠겨있었던 소영이는 늦었다는 생각에 급하게 몸을 일으켰다. 그러자 소영이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알몸에... 양구멍의 바이브를 고정하기 위한 가죽 끈 팬티! 그리고 목에 걸린 개목걸이가 소영이가 입을 수 있는 잠옷이었다.
소영이는 우선 안방으로 기어갔다. 견녀인 자신이 양발로 걷는 것이.. 집안에서 허락되지 안되었기 때문에 네발로 걸어서 안방에 들어갔다.
“아빠.. 아니 주인님!”
소영이는 안방에서 자고 있었던 아버지.. 이제는 자신의 주인님이 된 남자를 깨우기 시작했다. 그러자 소영의 주인은 천천히 눈을 뜨며 말했다.
“음... 음... 무슨 일이야?”
“주인님 6시 20분이에요, 일어나셔야 합니다.”
회사가 멀리 있었던 주인의 출근시간에 맞추기 위해서는 주인은 지금 당장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해야 했다. 주인은 20분이나 늦게 깨운... 소영을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말했다.
“왜 이렇게 늦게 깨웠어! 개년아!”
주인의 손은 사정없이 소영의 뺨을 때렸다.
“악!! 죄송해요 주인님!!”
견녀가 된지 2달 만에 익숙해진 소영이는 주인에게 빌기 시작했다. 최대한 빌면서 주인의 화를 푸는 것이 가장 적게 맞는 방법인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보지에서는 애액이 움찔거리면서 나오는 것이……. 맞는 것을 즐기는 마조 기질도 점점 더 각성하고 있었다.
주인은 엎드려서 빌고 있는 소영이에게 분풀이를 하듯이 엉덩이를 몇 번 발로 차고서는 혀를 ‘쯧쯧’ 차면서 말했다.
“시팔! 이 개년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못해!”
주인은 한심한 표정으로 소영을 바라보다가 출근 준비를 하기 위해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갔다. 소영은 한참동안 엎드려 있다가 화장실에 물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살며시 고개를 들고서는 조용히 안방에서 나왔다.
소영이 거실에 나오자 다음 깨워야할 둘째의 방으로 천천히 네발로 기어갔다. 그리고 조용히 노크를 하고서 방에 들어가서는 둘째를 깨우기 시작했다.
“작은 둘째 주인님 일어나세요.”
소영이의 말에 둘째는 천천히 일어났다. 그리고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면서 소영의 커다란 엉덩이와 젖어있는 가랑이를 만지면서 말했다.
“흐흐흐.. 우리 소영이 일어났어?”
소영이는 둘째의 손길에 ‘하아’라는 작은 신음을 내지르며 말했다.
“네! 빨리 일어나서 출근하셔야지요.”
둘째는 노골적으로 소영의 젖은 음부에 박혀있는 바이브를 가지고 놀면서 말했다.
“아침부터 소영이가 발정한 것을 보니 한번 해야겠는걸!”
둘째의 말에 소영이는 체념하고.. 이제는 익숙하게 둘째의 팬티를 손쉽게 벗겼다. 그러자 적당한 크기의 성기가 발딱 서고서는 소영이의 몸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고 있었다. 소영이는 입으로 성기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오! 이제 조금 잘하는 걸! 흐”
소영이는 애정을 가득 담아서 둘째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비교적 다른 주인님들에 비해서 상냥하고 착한 둘째였기 때문에 자지까지도 사랑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소영에게 있어서 견녀가 되고난 이후 2달은 지옥이나 다름없었다. 주인이 된 아버지와 오빠들의 좆을 상대하는 정액받이.. 육변기로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말을 조금이라도 안 들으면 시작되는 폭력과 구타! 그리고 학대! 하지만 이미 강제로 견녀가 되겠다는 각서에 서명한 소영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가 없었다.
특히, 아버지와 첫째는 악마 같았다. 무자비한 폭력과 학대에다가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고문은 견녀로서 마조기질을 점점 깨우쳐가는 소영에게도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그 외에 다른 오빠들 역시.. 자신을 창녀나 육변기 다루듯이 썼는데... 이 상황자체가 소영에게는 슬플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소영에게 있어서 조금이라도 자신을 챙겨주는 둘째와 넷째는 구세주나 다름없었다.
“하악!!!”
어느덧 둘째의 좆에서 뜨거운 좆물이 나오는 것이 소영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느껴졌다. 간단한 애무에.. 간단한 섹스... 소영에게는 평범한 육변기로서의 아침이었다.
소영이는 둘째의 좆에서 좆물이 마저 나오도록 허리를 열심히 움직이고서는 둘째의 입에 뽀뽀를 하며 말했다.
“작은 둘째 주인님 괜찮았나요?”
둘째는 소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잘했어!”
소영은 ‘헤헤’ 웃으면서 자신의 몸안에 있는 둘째의 자지를 빼내었다. 그러자 소영의 보지에서는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렸고.. 소영은 자신의 보지에 담긴 정액을 휴지로 닦아는 동시에 오빠의 좆은 입으로 닦으면서 말했다.
“빨리 씻으세요. 출근하세요~ 전 아침 준비하겠습니다.”
“흐흐 그래”
둘째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고 소영이는 옆에 빼두었던 바이브레이터를 다시 보지에 꽂은 다음 가죽팬티로 고정하고서는 자연스럽게 다음 일을 하기 위해 거실로 나갔다.
이제는 소영이가 급하게 깨워야할 사람은 더 이상 없었기 때문에 소영이는 다른 주인님들이 깨기 전까지 자신의 일인 집안일을 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선! 거실에 있는 욕실로 들어가서 급하게 몸을 씻기 시작했다.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을 틀면서 소영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목에 걸린 개목걸이와 보지와 항문에 있는 바이브를 천천히 빼내었다.
“하흑...”
보지에 있는 바이브를 빼내자.. 애액과 정액이 섞여진 액체가 보지에서 주르륵 흘러내렸고.. 그 와중에도 소영이는 얼굴에는 야릇한 홍조가 남겨져 있었다.
하루 중 유일하게 바이브도 자지도 보지로 받지 않고 있을수 있는 샤워시간.. 그런 샤워시간도 넉넉하기 않았기 때문에 소영이는 급히 몸을 씻고서는 밖으로 나왔다.
거실에서 가장 구석에 있는 옷방... 예전에는 소영의 방이었지만 지금은 공용 옷방이 되어 버린 방으로 소영이 네발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 급하게 자신의 옷장을 열자 옷장 안에 다양한 옷이 준비되어 있었다. 소영의 옷장에 있는 옷은 예전에 소영이 입던 옷들이 아니었다. 대부분이 소영이 견녀가 된 이후에 주인들이 사준 홀복이나 망사로 만들어진 야한 옷, 아니면 섹시 란제리나 코스튬같은 비정상적인 성욕을 자극하는 옷이 대부분이었고, 유일한 정상적인 복장은 하얀 블라우스에 짧은 치마로 구성된 학교 교복밖에 없었다.
소영이는 교복을 꺼내 입기 시작했다. 아직 공식견녀의 나이인 15살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고 있는 소영이었다. 무엇보다 교복은 주인님들이 좋아하는 옷이었기 때문에... 항상 아침에 입고 있어야 하는 옷이었다. 소영은 익숙하게 교복을 입었지만 여전히 뭔가 허전함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속옷을 입지 않고 교복을 입었기 때문이다. 몰론! 소영이는 샤워하면서 씻어두었던 바이브를 항문과 보지에 자연스럽게 삽입하였다. 그리고는 가죽팬티로 고정하고서는 목에는 노예를 상징하는 개목걸이를 다시 착용하였다.
교복을 입은 소영이는 다른 주인님들이 일어나기 전에 집안일을 하면서 분주히 움직였다. 어제 널어두었던 빨래를 급하게 걷어서 개고, 거실을 간단히 정리한 후에 집 앞에 있는 우편함에 가서 신문을 가져다 거실에 놓아두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거실에서 토스트기에 빵을 굽는 동시에 부엌에서는 계란후라이를 굽기 시작했다.
“오! 좋은 아침!”
소영이가 한참 식탁에서 과일을 비롯한 추가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에 셋째 오빠... 아니 이제는 작은 셋째 주인님이 아침을 먹기 위해 부엌에 나왔다.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소영의 엉덩이에 자신의 하반신을 밀착하며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흐흐 당기는데?”
“네…….”
소영은 이미 셋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았기 때문에 조용히 식탁을 잡고서는 교복치마를 걷어 올렸다. 그러자 셋째도 자연스럽게 소영이의 가죽팬티를 벗기고 항문과 보지에 바이브를 빼고서는 살짝 벌어진 보지에 자신의 좆을 쑥 넣었다.
“으흠!!”
사실 셋째의 좆은 다른 가족들에 비해 작은 편에 속했기 때문에... 소영이는 큰 느낌이 오지는 않았다. 그래도 소영이는 가식적인 신음을 내질렀고 셋째는 허리를 열심히 흔들었다. 하지만 셋째가 생각보다 오랫동안 허리를 흔들면서 사정하지 않았고 소영이는 셋째를 재촉하였다.
“주... 주인님!! 부엌에 계란이 타요...”
“헉헉!! 그래? 그럼 가자!! 헉헉!!”
소영의 말에 셋째 오빠는 보지에 좃을 삽입한 채로 소영이와 같이 부엌으로 이동했다. 셋째는 움직이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허리는 조금씩 움직였고 소영이는 부엌에 도착해서도 삽입된 상태로 계란후라이를 계속 구웠다. 그리고 셋째는 옆에 놓여진 갓 구워진 계란후라이를 먹는 동시에 소영이의 보지를 맛보면서 말했다.
“하! 크! 좋다!”
“하흑!! 오빠!! 오빠!!! 아흑!!!”
소영이는 빨리 아침을 마저 준비하기 위해 셋째를 독촉하기 위한 야한 신음을 내질렀다. 사실... 셋째의 좃이 작은데다가 테크닉도 별로였기 때문에 잘 느껴지지도 않는 씹질을 계속하였는데.. 이 행위는 소영에게 있어서도 지루할 뿐이었다. 그런 셋째가 소영이의 보지에 한참 좆질을 하다가 사정감이 느껴졌는지 황급히 빼고서는 소영이의 입에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소영은 자지에서 지린내가 나는 것을 느꼈지만 아무런 티를 내지 않고서는 입을 최대한 벌려서 좆을 받아서 정액을 흘리지 않으면서 받았다. 그러자 셋째도 소영이의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는 사정을 하였다.
“후!!”
소영이는 셋째의 정액.. 요도에 있는 한 방울까지 빨아서 모두 입으로 마신 다음에야 입을 떼고서 말했다.
“주인님! 빨리 씻으셔야죠!”
소영의 말에 셋째 오빠는 별말하지 않고 욕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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