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화영 5 (정식으로 견녀가 되다.)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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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 정식으로 견녀가 되다.
“신고하러 왔습니다.”
영진이 신고하러 왔다는 말에 담당 공무원은 영진과 그 옆에 화영을 보았다. 영진은 평범한 학생의 모습이었다면.. 화영의 모습은 평소와는 달랐는데.. 목에는 견녀들이 외출을 할 때 매고 있는 붉은 색깔의 개목걸이가 걸려져 있었다. 그리고 복장도.. 하얀 원피스였는데.. 약간.. 아니 많이 얇아보였다. 자세히 살펴보면 속옷을 입지 않아서 음부 부분과 가슴의 유륜이 그대로 비쳐 보이는 원피스였다. 전형적인 견녀의 외출복을 입고 있는 화영이었다.
견녀를 등록하는 공무원은 화영과 영진의 모습을 보고선 견녀 신고를 하러 왔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직 어린 영진의 모습이 미심쩍었다. 그래서 영진에게 말했다.
“자네? 학생 맞지? 아직 어린 거 같은데.. 진짜 견녀 신고하러 온 거야?”
영진은 당연하다는 듯이 옆에 있는 화영의 목줄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화영의 목이 순간적으로 영진에게 끌려갔다.
“당연하지요! 이 년이 제 첫 견녀입니다.”
영진의 말에 담당공무원은 여전히 걱정스러운 말투로 말했다.
“잘 알고 신청하러 온 거야?”
“네! 저희 아버지가 알려주셨어요.”
“그래.. 그럼 준비한 서류 꺼내봐.”
영진이 들고 온 서류를 가방에서 꺼내었다. 그리고는 서류들을 공무원에게 건네주었다. 담당공무원은 천천히 서류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먼저, 화영이 견녀가 되는 서류를 살펴보았다. 이 서류에는 견녀인 화영이 직접 작성해야하는 인권포기서도 있었고 견녀서약서도 있었다. 그리고 견녀가 되기에 적합성을 검사하는 신체검사서와 견녀교육증까지 화영이 견녀가 되는 서류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음에는 영진이 견녀의 주인이 되기 위한 서류가 있었다. 영진의 재정 상태와 미성년인 그를 보증해주는 아버지인 철수의 보증서류, 그리고 학력과.. 아직 등급이 낮긴 했지만 견녀 사육능력증도 있었다. 그리고 견녀인 화영과 주인인 영진의 서약증과 화영을 양육한 철수와 영진의 견녀거래서까지.. 모든 것이 다 있었다.
하지만 견녀거래서에서 견녀의 가격이 0원이라는 점이 이상했던 담당자는 컴퓨터로 화영과 영진의 신분을 조회하였고.. 그리고 그 둘의 관계가 남매였었다는 것을 알았다.
“오호라.. 동생을 견녀로 들이겠다는 거지?”
영진이 당당하게 대답했다.
“네. 견녀가 되는 순간, 기존의 혈연이 무시되기 때문에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고.. 또 이 년이 저를 모시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커서요.”
영진이 진짜 개처럼 화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말했고 화영도 마치 자신이 개인 것처럼 부끄러운 표정을 지으며 영진의 손길을 받아들였다.
“뭐 좋아.. 그럼 서류 처리를 하도록 하지..”
담당자는 본인들이 원하고 서류에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서류 절차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담당자는 먼저 화영을 정식으로 견녀에 등록하는 서류작업을 하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화영은 피를 약간 채혈 당했고 지문도 새로 견녀지문으로 등록하였다. 그러던 과정에 담당자는 무언가가 빠졌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영진에게 말했다.
“아참.. 의식에 대한 자료가 없는데? 생략인건가? 아니면 추가 신고 할 건가?”
담당자가 ‘의식’이라는 말을 꺼내서 영진은 자신이 깜박했다는 말투로 대답하였다.
“아! 그 의식요? 제가 깜박하고 자료를 안 드렸네요.”
영진은 가방에서 씨디를 한 장 꺼내었다. 그리고 담당자에게 건네주자.. 담당자는 씨디를 컴퓨터에 넣었다. 그러는 동안에 영진이 화영에게 손짓을 하자.. 화영은 자연스럽게 담당자의 책상 아래로 들어갔다. 그리고 화영이 담당자의 바지를 벗기자.. 담당자는 씨디안에 있는 동영상 파일을 클릭하였다.
동영상은 화영의 방에서 찍은 동영상이었다.
“자자. 화영아 녹화 시작한다.”
“네! 주인님.”
동영상에는 화영이 알몸으로 앉아있었고 영진이 촬영하는지.. 영진의 모습은 안보이면서 목소리만 들려왔다.
“자자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5일전에 15살이 된 예비견녀 화영입니다.”
“신체사이즈.”
“가슴은 C컵 75구요 허리는 23인치 엉덩이는.. 요즘 더 커지고 있어서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습니다.”
“또 뭐가 있지.. 견녀가 되기로 한 이유는?”
“엄마인 선화 견녀를 보면서.. 정말 견녀는 멋진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쾌락에 빠져있는 즐거운 생활, 주인님께 봉사하고 후임 견녀를 만들고 키우는 보람은 멋지다고 생각이 되요.”
“좋아! 그럼 앞으로의 각오!”
“주인님께 모든 것을 다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견녀도 한 5마리 이상 낳아서 키웠으면 좋겠네요.. 아들을 낳게 된다면.. 그 아들도 제가 총각딱지 떼 주고.. 가업을 이어서 견녀를 키우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멀리까지 나갔네요. 하여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했어.. 그럼 잠시 엎드려있어!”
영진이 카메라를 고정시키고서는 무언가 가지러 나갔다. 그리고 화영은 가만히 엎드려서 영진을 기다렸다. 그리고 영진이 개 한 마리를 데리고 들어왔다.
“자자.. 인사하렴.. 너를 견녀로 만들어줄 페페란다.”
“페페야 반가워~”
화영이 반갑게 페페에게 인사를 하였다.
전통적으로 견녀는 개 여자라는 뜻에서 나왔다. 즉! 여자를 인간이 아닌 존재로 격하시키는 것이었고.. 그 과정에서 실제 개와 성교를 시켜서 인간이 아님을 증명하였다. 그래서 정식 견녀가 되는 과정에는 실제 개와 성교를 하는 과정이 포함되었다.
몰론! 이 과정은 옛날 의식이라서 지금은 견녀등록을 할 때에 생략이 가능한 의식이었다. 하지만 화영의 경우에는 제대로 된 견녀가 되기 위해서 이 의식을 선택하였고 가족들도 적극 찬성하였다.
그래서 영진은 아버지인 철수의 소개로 수간을 잘하는 개를 한 마리 빌려와서 개와 화영의 수간을 준비를 한 것이다.
이미 인간여자에 익숙한 페페는 알몸의 화영을 보고서는 자신의 성욕을 풀 상대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화영에게 다가와서는 혀로 화영의 몸과 얼굴을 핥아주었다. 화영도 혀를 내밀어서 페페의 혀가 자신의 혀를 핥게 하였다.
“자자 이제 시작할까?”
“네!”
영진이 개들이 발정하는 액체를 화영의 보지에 부었다. 그러자 페페는 성기가 발정해서 딱딱하게 길어졌다. 그리고는 바로 화영의 등에 올라타서는 보지에 쑤셨다.
“아~~”
화영은 거대한 개의 자지에 쾌락을 느꼈다. 그리고 페페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얕은 신음을 계속해서 질렀다.
“아! 아! 아!”
“좋아? 좋아? 개년아!”
“네! 좋아요 아! 아!!”
“역시 견녀답구나.. 개랑 씹질을 하는 게 좋다니.. 그런데 미안해서 어쩌나.. 나는 개를 키우고 있지 않은데.. 너를 조교할 때 개가 없을 거야!”
“하아..주.. 주인님께 더 좋아요! 아!! 아!!!”
화영이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말했다. 하지만 영진이 고개를 저으며 말했다.
“개의 자지에 흥분해서.. 그런 말을 하면 신빙성이 없잖아? 안되겠네.. 다른 사람한테 팔아버리든지 해야지!”
“아!! 아!! 주.. 주인님.. 정말이에요!! 아!! 개의 자지도 좋지만.. 아! 주인님의 자지가 하!! 더... 더! 좋아요! 하!!”
“크크 그래 믿어주지 뭐..”
그렇게 페페와 화영의 씹질은 한참동안 계속되었다. 보면서 같이 흥분한 영진의 물건을 화영이 빨아주면서 2:1로 한참동안 즐기다가 결국에는 페페가 화영의 보지에 묽은 정액을 한가득 사정하였다.
영진은 개의 정액을 흘리고 있는 화영의 보지를 카메라로 근접 촬영하면서 말했다.
“오늘로.. 너는 죽을 때까지 견녀다.”
“네!.. 주인님..”
화영은 쾌락의 여운이 남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담당자는 동영상을 끝까지 감상하였다. 그리고 그동안에 화영은 관례대로 담당자의 좆과 항문을 빨았고 노골적이고 능숙한 애무에.. 담당자도 2번이나 화영의 입에 정액을 사정하였다. 그리고 화영은 그 정액을 모조리 입으로 마셨다.
“와 이 개년.. 나이에 비해서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네! 너희 집안에서 교육 제대로 했다!”
담당자의 칭찬에 영진은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입 기술도 뛰어나고 얼굴도 반반한 것이 제대로 된 견녀네!!”
“그렇죠? 어미도 상급 견녀고 어려서부터 집에서 견녀 교육을 철저히 했습니다. 기업에서 대량으로 키우는 평범한 양산형 견녀들과 비교가 안 되죠!”
영진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담당자는 모든 서류처리를 마쳤다. 그리고 그때까지도 화영은 계속해서 담당자의 가랑이 사이에서 열심히 봉사를 하고 있었다. 담당자가 마지막으로 확인 도장을 찍는 것을 남겨두고서는 영진을 보면서 말했다.
“자! 이제 내가 마지막으로 이 도장을 찍는다면. 내 가랑이에 있는 년은 정식견녀고 자네는 이 견
녀의 주인일세.”
“감사합니다.”
영진은 담당자가 도장을 찍어주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었고.. 담당자는 도장을 찍기 전에 무언가가 아쉬웠는지.. 잠시 영진을 보고서 말했다.
“근데.. 내가 오줌이 마려운데 마지막으로 이년의 입에 싸도 되겠나?”
담당자의 더러운 부탁에 영진은 속으로는 짜증이 났다. 하지만 담당자에게 무조건 잘하라는 아버지의 지시가 있었고.. 담당자가 꼬장을 부리면 일이 복잡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당연히 괜찮습니다. 하지만 걱정인 것이.. 아직 방뇨에 대한 조교는 제대로 되지 않아서.. 제 견녀가 익숙지 못해서 오줌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그건 괜찮네! 자네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흘리면 닦고 방향제 뿌리면 괜찮아!”
“알겠습니다. 그럼 마음껏 하십시오.”
담당자는 하반신에 힘을 풀고서 화영의 입에 오줌이 싸기 시작했다. 화영도 담당자와 영진의 대화를 듣고 있었기 때문에 담당자의 오줌을 입으로 받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꿀꺽.. 꿀꺽..”
화영은 능숙하게 오줌을 받아마셨다. 대부분의 오줌을 받아 마셨지만 입가에서 아주 약간 오줌을 흘러내려서 목을 타고 내려가서 옷을 살짝 적셨다. 그렇지만 바닥에는 오줌을 흘리지는 않았다.
담당자는 오줌을 다 싸고 나서 기특하다는 듯이 화영의 머리를 만져주면서 말했다.
“잘했어!”
화영은 스스로 뿌듯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담당자가 마지막으로 도장을 찍고서 말했다.
“자! 끝났다. 넌 정식 견녀고.. 넌 이 견녀의 주인이야.”
정리된 확인서류를 받고서는 영진은 만족스럽게 웃었고 화영도 같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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