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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화영 6 (견녀의 결혼식)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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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 견녀의 결혼식
 



작은 결혼식장.. 하지만 좀 특이한 것이 입구가 폐쇄되어 있고.. 손님도 많지가 않았다. 그리고 결혼식장에.. 침대라니? 뭔가 특이한 결혼식장.. 바로 견녀의 결혼식장이었다.




“안녕하세요!”



입구에서 아버지인 철수와 주인공인 영진, 그리고 동생인 영국이 턱시도를 입고서는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첫 견녀를 얻으셨군요.”



“아! 네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비공개 결혼식에서 하객들은 몇몇 영진의 친구들을 제외하고서는 대부분이 아버지인 철수의 손님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은 영진이 앞으로 견녀사육사로서 살기위해서 필요한 인맥들이기도 했다.





“오! 오래간만입니다.”


철수는 흰 백발의 노신사가 나타나자, 먼저 다가가서 공손하게 인사를 하였다. 그러자 영진과 영국도 철수와 마찬가지로 인사를 하였다.



“흠흠.. 잘 지내셨소?”



“아네! 항상 도와주셔서 잘살고 있습니다. 애들아 인사드리렴, 선화 견녀를 키워주신 사육사님이시다.”



영진과 영국은 다시 한 번 공손하게 인사를 드렸다.





이 노신사도 철수와 마찬가지로 견녀에 직접 씨를 뿌려서 잘 키워서 팔아먹는 가업을 가진 사육사였다. 그리고 선화도 그런 견녀중에 한명이었다. 즉, 세간의 족보로 따지면 외할아버지인 사람이 온 것이다. 몰론! 선화가 견녀이기 때문에 그냥 다른 견녀사육사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영진과 영국은 공손하게 노신사를 대했다.




노신사는 선화가 낳은 예비견녀가 견녀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 결혼식에 참석하러 왔다. 그러면서도 낳은 정과 키운 정이 있었는지 선화에 대한 질문을 먼저 하였다.



“선화는 잘 지내고 있소?”



“아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시죠!”



철수는 입구에 만들어진 간이 칸막이를 들었다.



“아! 아!! 더! 더 세게! 아흥!!!”



선화는 특이하게 온몸이 비치는 홀복을 입고서는 엎드린 상태로 손님들을 상대하고 있었다. 손님은 뒤치기 자세로 선화의 보지를 쑤시면서 양손으로는 선화의 민감한 몸을 주물렀다. 그리고 선화는 손님에게 봉사하면서 쾌락을 참지 않았다.



“하!!”



“윽!!!”



손님이 정액을 사정하자 선화는 보지로 손님의 정액을 고스란히 받아주었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자, 앉는 자세로 바꿔서는 자신의 애액과 정액이 묻은 손님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청소해주었다.



“감사합니다.”



“그래. 잘 썼다.”



일이 마치자 선화가 공손하게 손님에게 절을 하였다. 그리고 손님은 유유히 식장안으로 들어갔다.






지쳐있지만.. 선화는 자신의 음부에 있는 손님을 정액이 흐르지 않게 손으로 받았다. 그리고 그 정액까지 아까워서 손을 핥아서 입으로 먹고 있었는데.. 그 행위에 집중했는지.. 철수들이 보고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었다.



“선화야!”



“네? 아!...”



선화가 철수가 부르자 자연스럽게 고게를 돌렸다. 그리고는 전주인이자 아버지였던 노신사를 보기 무섭게.. 반갑고 쑥스러운 마음에 얼굴을 붉혔다. 그런 노신사는 변한 선화의 모습을 살펴보았다.




예식장에서 손님을 상대하기 위해서 선화는 온몸이 비치는 긴 홀복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치마부분의 뒤쪽은 마치 차이나 드레스처럼 파져있었는데.. 그래서 선화가 엎드리기만 하면 뒤치기 자세로 엉덩이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되는 견녀복이었다. 그리고 철수의 취향을 알 수 있듯이.. 선화의 몸에는 아무런 피어싱이나 문신이 없어서.. 자신이 예전에 팔았던 상태에서 나이만 들어있는 상태였다.



노신사가 보기에 선화의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자신이 키운 견녀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음탕하게 교육이 잘된 선화는 여전히 음탕한 모습으로 노신사의 기대대로 견녀로 살고 있었다.



“오호.. 반갑구나.”



“네…….”



마치 소녀로 돌아간 듯.. 선화는 부끄러워했다. 그러자 영진이 선화의 엉덩이를 ‘찰싹’때리며 말했다.



“오! 선화 견녀도 부끄러워 할 때가 있네요?”



“히히히.. 재미있네요. 최고로 음란한 견녀주제에 창피함이라?”



자신의 아들들인 영진과 영국이 부끄러워하는 선화를 보면서 놀렸다. 그리고 철수도 웃으면서 선화에게 엎드리라는 명령을 하였다. 그러자 선화는 순순히 엎드리자, 파여진 홀복 사이로 선화의 엉덩이와 음부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그리고 선화의 보지는 음란하게 하얀 정액과 애액을 질질 흘리면서 다음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다.




“선생님께서도.. 사용해보시죠?



철수가 엎드린 선화의 엉덩이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러자 노신사의 눈에는 욕망이 살짝 깃들어 있었지만.. 이성을 차리고서는 말했다.



“아닐세! 우리집안의 규칙상.. 키웠던 견녀는 건드리지 않는다네..”



“아네.. 그렇군요.”



“그저.. 기회가 된다면, 오늘 결혼식에 참가하는 견녀를 맛보고 싶다네.”



적어도 이 노신사는 선화에 대한 욕망을 선화의 딸에게 풀고싶은 마음이었다. 하지만 이 노신사의 희망은 이루어 질수가 없었다. 영진이 미안한 듯,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견녀가 되는 년에게 윤간을 하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견녀를 직접 맛보실수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결혼식에서 견녀로 태어나는 여자를 윤간하는 이벤트는 가끔 하기도 하는 이벤트였다. 하지만 이번 결혼식에서는 생략되었다.



“그건 참 아쉽군요. 그럼 난 식장에 들어가 있겠소!”



노신사는 인사를 건네고서는 유유히 식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철수네 부자는 들어가는 노신사에게 인사를 건네었다.






“와! 형! 엄마 장난 아니다.. 보지에서 물이 질질 흐르네... 크크크”



영국은 노신사가 다녀가자 유난히 발정한 선화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댔다. 그러자 영국이 말했다.



“엄마 평생의 소원중 하나가.. 전 주인이자 아버지였던 저 노신사의 자지를 받는 일이었으니 뭐!”



“크크크 그래?”



처음 보는 부끄러워하는 선화의 모습에 영국은 음심이 발동하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바지를 벗고 애액과 정액이 흥건한 선화의 보지에 바로 삽입하였다.



“아!! 아흥!!”



“오늘따라 용광로네 용광로!!”



영국은 선화를 범하기 시작했고.. 선화는 언제 부끄러워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만큼 음란한 모습으로 아들의 좆을 받으며 절정에 달했다.









“자! 견녀 결혼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주인인 신랑 입장!”



사회자의 말에 따라서 결혼식 노래와 함께 신랑이자 주인인 영국이 당당하게 입장하였다. 하객으로 참석한 약 20여명의 사람들은 박수를 쳐주면서 영국을 환영해주었다.



영국이 주례선생의 앞에 가서는 공손하게 주례선생에서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뒤돌아서서 하객들에게 인사를 하고서는 차렷 자세로 섰다.



“자! 다음은 견녀이자 아름다운 오늘의 주인공인 신부가 입장하겠습니다. 신부 입장!”



신부의 등장 음악과 함께.. 천천히 신부인 화영이 입장하기 시작했다.


화영은 음란한 복장이었는데, 얇은 망사로 만들어진 견녀 전문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이 드래스는 몸을 제대로 가릴 수가 없었고.. 치마도 짧아서 견녀에게 수치심을 더욱 주게 설계된 드레스였다. 화영의 음부와 항문에는 2가지 바이브가 삽입되어 있었고.. 가죽 끈으로 고정되어 있어서 빠지지가 않았다. 그래서 애액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고 있었다. 그런 음란한 드레스를 입고 바이브를 삽입한 화영의 목에는 붉은 색의 가죽 개목걸이가 걸려있었고.. 그 목줄을 잡은 철수가 화영을 끌고 들어왔다.



이런 화영이 개처럼 기어서 등장하였는데.. 그런 화영의 표정은 너무나 음란했다. 그리고 입장하던 도중에도 쾌락이 절정에 달했는지.. 잠시 멈춰서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오줌을 찔끔 흘리고 애액을 질질 싸면서 들어왔다. 그리고 화영이 멈출 때마다 철수가 빨리 움직이라고 들고 있던 채찍으로 엉덩이를 강하게 때렸지만.. 그것은 화영에게 더욱 강한 쾌감으로 다가와서 비음이 섞인 신음을 내지르면서 애액을 더 싸버렸다.




“정말 제대로 음탕한 년이구나..”



“조교가 제대로 되었는걸?”



“이제 15살이 되었다고 하던데.. 조기교육을 제대로 시켰구나. 나도 저렇게는 조교 못하겠다.”



“하아.. 꼴린다.. 개년!”



음란한 화영의 모습을 보면서 손님들은 제각각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화영이 간신히 주례선생의 앞까지 도착하자, 철수가 들고 있던 채찍과 함께 화영의 목줄을 영진에게 건네주었다. 그리고 영진은 공손하게 그것을 받았다.


결혼식 사회자는 철수가 자리에 착석하자 말하였다.



“그럼 주례사가 있겠습니다.”



주례를 맡은 사람은 견녀를 조교하는 학생들을 선생이었다. 그리고 영진도 이 선생에게 수업을 받으며 견녀 조교를 배웠고 오늘 주례를 부탁하여 서게 되었다.



“자! 그럼 결혼식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묻겠습니다. 신랑이자 주인인 영진군은 이 음란한 암캐를 견녀로 받아들이겠습니까?”



“네!”



영진은 단하나의 망설임도 없이 큰소리로 대답하였고, 그런 영진의 대답에 영진의 친구들은 박수를 치면서 환호성을 지르며 축하한다는 말을 육성으로 하였다. 그리고 영진은 친구들을 향해서 V자를 그리며 자축하였다.



“자! 화영은 주인님인 철수군에게 평생 동안 견녀로서 의무를 다하고 모든 것을 바칠 것을 맹세합니까?



“네.. 하응..”



화영은 보지와 항문에 있는 바이브의 강한 진동에 야릇한 비음과 함께 대답을 하였다.



“그럼.. 제가 축하사를 말하겠습니다. 저는 이 견녀와 견녀의 주인인 영진군이 평생 동안 행복하고...”



주례선생의 축하사가 길게 이어졌다. 그 동안에 화영은 음부와 항문의 바이브의 강한 진동 때문에 온몸을 배배꼬았다. 그리고는 계속해서 음액과 오줌을 조금씩 싸서.. 어느새 화영이 엎드려있던 자리는 물바다가 되었다. 그리고 하객들은 그런 화영의 모습을 고스란히 볼 수가 있었다.





몇몇 하객들은 꼴리는지.. 뒤쪽의 침대에서 알몸으로 대기하고 있었던 선화에게 가서는 다시 욕정을 풀었고 선화는 보지와 항문, 입, 손을 사용하여 여러 명의 남자를 동시에 상대해주었다.




“그럼! 이만 말을 마치겠습니다.”



긴 주례사가 마쳤다. 그리고 다시 마이크는 사회자에게 넘어왔다.



“자 그럼! 견녀가 직접 자신이 음란하고 아름다운 견녀로서 주인님께 복종을 맹세하는 선언식이 있겠습니다.”



사회자의 말에 영진이 목줄을 당겨서 강제로 화영을 일으켰다. 화영은 오랜시간동안 계속해서 절정을 느낀 탓에 후들거리는 다리로 간신히 일어나서는 말하였다.



“하!! 저.. 저는! 견녀로서 선언합니다! 으..응! 주인님께 복종하며! 언제나 항상!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아!!!!!”



마지막 선언과 함께 화영은 절정을 느끼면서 서있는 상태에서 노란 오줌을 줄줄 싸버렸다. 그런 화영의 음란한 견녀 선언에 모두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었다.





“그럼! 다음으로 주인인 영진이 견녀인 화영에게 결혼의 증표를 선물하겠습니다.”



사회자의 말에 결혼식장의 도우미가 천천히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그 쟁반에는 소독약품과 소독솜, 그리고 날카로운 대바늘이 있었고.. 영진이 미리 준비해두었던 합금으로 만들어진 피어싱이 하나 있었다.



“신랑인 영진군이 견녀에게 결혼의 증표로 피어싱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영진인 도우미가 가져온 소독약과 솜으로 먼저 화영의 가장 민감한 왼쪽 가슴의 유두를 소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화영은 떨리는 몸으로 차가운 알콜의 감촉을 느끼면서도 가만히 영진의 손길을 기다렸다.



“잠시.. 아플 거야..”



“네...”



영진은 두꺼운 바늘로 망설임이 없이 화영의 유두를 찔렀다.



“아!”



화영의 고통의 외마디 비명.. 그렇지만 화영의 보지는 더 움찔거렸고.. 애액이 더 흘러내려서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 장면을 하객모두가 볼 수가 있었다.



“자 됐어!”



영진이 결혼의 증표로 화영의 왼쪽가슴에 피어싱을 달아주었다. 그리고는 가슴의 상처부위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직접 입으로 핥아주었다. 그리고 화영은 음란한 표정으로 영진의 머리를 잡고서는 자신의 아픈 유두를 빨아주는 느낌을 즐겼다.



“자! 결혼식을 마치겠습니다.”



사회자의 말에 사람들은 축하의 말을 건넸다.



“영진아 첫 견녀 축하한다!”



“행복하게 잘살아라!!”



“힘내라! 힘!! 밤에 힘내라고 크크크”



견녀인 화영에게도 사람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음탕한 견녀야! 새끼 10마리만 낳아라!”



“오래오래 주인님의 사랑을 받아라!”



“나중에 영업하면 연락해라! 달려가겠다!”



사람들의 축하가 이어졌고.. 영진은 손을 흔들면서 화영의 목줄을 끌고서 출구로 행진하였다. 그리고 화영도 엎드린 자세로 영진을 따라서 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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