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가상세계] 암캐이야기 - 화영 7 (에필로그)
이 작품은 가상현실 설정에서 적혀진 작품이며 근친상간과 수간을 비롯한 다양한 비정상적인 생각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해서 선택하여 읽어주시기 바라며 맞지 않으신 분은 포기하시는 것을 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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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 에필로그
“하아.. 하아!!”
화영이 열심히 씹질을 하고 있었다. 주인인 영진은 화영의 유두에 달린 피어싱을 세게 당기며 말했다.
“더 쪼아봐!”
“네! 주인님!”
영진이 유두를 잡아당기자 화영의 양쪽 유두에서는 하얀 모유가 조금씩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런 화영의 배는 살짝 불러있었다. 임신을 한 것이다.
“개년아 임신하니 그리 발정이 나냐?”
“네! 주인님! 저 같은 더러운 견녀는 임신하면 더 발정 나요! 하.. 하!!!”
“이번에는 견녀를 낳아라... 응? 너 지금 1승 1패야!”
화영이 정식 견녀가 된지도 4년이 지났다. 화영은 다음해부터 해마다 애를 낳았는데.. 첫아이는 남자였다 하지만 두 번째 아이는 견녀였기 때문에 영진이 화영에게 1승 1패를 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화영은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었다.
“하앙.. 네.. 저도 견녀를 더 낳고! 싶어요! 하앙!!”
화영의 몸은 견녀답게 변해있었다. 주인인 영진의 취향답게.. 허벅지와 엉덩이에 아름다운 꽃모양의 문신이 새겨져있었고.. 보지 둔턱에는 정액받이라는 낙인이 찍혀져있었다. 그리고 성감대인 유두와 음색 보짓살.. 그리고 배꼽과 귀..에는 피서싱이 달려있어서 항상 발정해 있을 수가 있었다.
“개년아 가라!”
“네! 네!! 가요!!!”
절정에 달하는 화영은 온몸을 부들거리면서 침대에 그대로 쓰러졌다. 그리고 화영의 절정에 영진도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서는 자지를 빼내었다.
“아.. 아 주인님...”
“후...”
영진은 절정에 달한 화영의 엉덩이를 찰짝 때리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영진이 물을 한잔 마시러 방밖으로 나왔는데, 밖에서는 영국이 선화를 범하고 있었다. 그런데 선화의 모습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선화의 배가 크게 부풀어 있었다. 선화도 임신을 한 것이다.
영진이 성인이 되어 독립을 하자, 아버지인 철수는 영진의 성공을 빌면서 선화의 소유권도 넘겨주었다. 그리고 영진은 엄마인 선화의 주인이 되어.. 선화도 같이 견녀로 관리하게 되었다.
영진은 선화의 주인이 되자 처음으로 한 것이 선화의 자궁에 시술되어 있었던 피임도구인 루프를 제거하였다. 그리고 선화는 아들인 영진과 영국에게 질내사정을 당해서 아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되었다.
“하응!! 아!!!”
선화는 마치 동물처럼 울부짖었다. 정말 견녀라는 말이 어울리게 흥분해서는 입가에서 침을 질질 흘리고 음부에서는 보짓물을 질질 흘렸다.
‘철석’
“아!!”
영국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채찍으로 때리자 선화의 질은 더욱 수축되었다. 임신한 이후에 예전보다 더욱 음란해진 선화였다.
그리고 선화가 달라진 점은 또 있었는데.. 그것은 음부와 유두에 달린 몇 개의 피어싱과 엉덩이에 새겨진 견녀 낙인이었다. 영진이 선화를 받은 이후에 영국과 함께 선화의 몸에 이런저런 장난을 한 것이다.
“아!!!!”
영국이 삽입한 상태로 뜯어질듯이 선화의 음핵에 달린 피어싱을 잡아당기자 선화는 고통과 쾌락의 신음을 지르면서 오줌을 지렸다. 그런 상태에서 영국은 잔인한 미소를 지으면서 더 세게 피어싱을 잡아당겼다.
그러자 선화는 온몸을 움찔거리면서도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서 영국의 씹질을 도왔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견녀였다.
“저.. 개년 봐라..”
영진은 제대로 발정한 선화를 보고서는 아직은 화영이 엄마인 선화를 못 따라 간다는 생각을 하였다.
“자! 모녀덮밥 촬영이다!”
오래간만에 영진은 카메라를 거실에 설치하였다. 그리고도 적당한 크기의 카메라를 하나 더 손에 준비하였다. 그리고 거실의 소파에는 임신한 두 모녀.. 선화와 화영이 알몸으로 나란히 앉아서 촬영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자.. 먼저 인터뷰부터 할까? 자기소개!”
선화가 먼저 자신의 다리를 벌려서 약간 너덜너덜해진 음부를 활짝 벌리고서는 음탕하게 보지와 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하.. 하.. 전 올해 39살인 음탕한 견녀 선화입니다. 음.. 하아.. 전 지금 아들이었던 영진님의 견녀가 되어 은혜를 받아서 임신하고 있습니다.”
“신체 사이즈는?”
“신체 사이즈는 키는 167에 75C입니다. 그리고 몸무게는 모르겠습니다.”
영진은 선화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장난치기 시작했다. 그러자 선화는 움찔거리면서도.. 영진의 명령에 의해서 꼼작도 하지 않았다.
“하아... 이런 음탕한 년!”
"네 저는! 더럽고 천한 견녀입니다. 마음대로 사용해주십시오.“
이미.. 예전과는 달리 영진의 취향대로 조교된 선화였다.
“다음!”
영진의 다음이라는 말에 화영이 이번에는 선화가 했던 것처럼 자신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이제는 핑크빛이 사라진.. 검붉은 보지를 벌리면서 말했다.
“전... 올해 19살인 영진 주인님의 첫 견녀인 화영입니다. 지금 저는 주인님의 세 번째 아이를 임신하고 있습니다.”
첫 견녀라는 말을 강조하는 화영이었다. 엄마인 선화보다 자신이 높다는 것을 은연중에 나타내고 싶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화영의 특이한 성격도.. 모두 영진의 조교에 의해서 생성되어진 성격이었다.
“신체 사이즈?”
“저의 키는 162에 젖가슴 사이즈는 75D, 몸무게는 아이를 임신해서 58키로 입니다.”
“좋아! 성감대는?”
“전.. 특히 왼쪽가슴이 잘 느껴집니다. 그리고 주인님의 손길이라면 뭐든 좋습니다. 아! 흥!!”
화영이 말하자 영진은 화영의 왼쪽유두에 있는 피어싱을 잡아당겼고 화영은 야릇한 비음을 질렀다.
“제발.. 저를 범해주세요! 저의 보지와 항문에 마구 쑤셔주세요.. 정액을 모두 부어주세요!!”
이미 촬영 전에 발정제를 먹었고 평소에 성노예로 잘 조교되었던 화영은 카메라 앞에서 애원을 하였다. 그리고 그런 화영의 애원을 보면서 영진과 영국은 웃음을 지었다.
“자! 자세 잡자고!”
영진의 말에 화영이 아래에 누웠고 그 위에 선화가 마주보고 누웠다. 그리고 영국이 화영과 선화의 나란히 겹쳐진 보지를 보고 섰다.
“영국아! 해!”
“응!”
오늘의 포르노 스타는 영국이었다. 영진은 촬영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영국에게 모든 것을 맡긴 것이다.
영국은 발기된 자지를 화영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가.. 몇 번 흔들었다. 그러자 화영이 신음을 내질렀고.. 선화는 초조하게 기다렸다. 영국이 잠시 후에 화영의 음부에서 자지를 쑥 빼서는 이번에는 선화의 질 안으로 쑥 넣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선화가 쾌락의 반응을 보였고 선화는 아쉬운 표정으로 기다렸다.
영국은 4구멍.. 화영의 항문과 보지 그리고 선화의 항문과 보지를 마음가는 데로 번갈아가며 쑤셔댔다. 그 과정에서 느끼는 화영과 선화는 서로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며 성적인 쾌락을 즐겼다.
그리고! 결국에 영국이 화영의 보지에 한번, 선화의 항문에 한번 사정을 하고서야.. 촬영이 끝났다. 영진은 이런 3명의 모녀덮밥 과정을 열심히 촬영하였다.
“아 귀찮네!”
촬영이 모두 끝나고.. 열연? 아니 쾌락을 즐겼던 3명의 배우들은 나란히 씻고서는 피곤해서 잠에 들어있었다. 그리고 영진은 촬영한 포르노를 직접 편집하기 시작했다.
“아.. 그 노인네의 맘에 들어야 할 건데!”
사실.. 견녀들의 포르노는 너무나 많았기 때문에 임신물이든 모녀물이든 찍어도 별로 잘 팔리지도 않았다. 오히려 일반여성들이 찍은 포르노가 희귀해서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현실이었다.
하지만 지금 영진이 모녀덮밥을 촬영하는 이유는 이 포르노를 의뢰한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화의 전 주인이었던 노신사가 영진에게 연락하여 화영을 팔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선화와 닮은 화영... 그리고 가법에 의해서 선화를 살 수 없었던 노신사는 화영이 너무나도 탐이 났었다. 그래서 노신사는 생각보다 거금을 제안했고.. 영진은 고민을 하였지만 그래도 팔지 않았다.
그러자 노신사는 아쉬워하면서 화영과 선화의 모녀덮밥을 찍어주면 100만원에 구입하겠으며 만족스러울 경우에 추가적인 의뢰를 할 수도 있다고 제안을 하였다. 그러자 영진은 그렇게 해주겠다고 답을 하였다. 그래서 촬영을 하였던 것이었다.
“하.. 화영이 년 팔아버릴까? 저런 중고 견녀를 3억에 산다는 노인네의 제안이 절대 다시는 없을 건데..”
영진의 머리에서는 열심히 계산기가 돌아가고 있었다. 3억이면 15살의 화영이급의 견녀를 2마리는 살수있는 돈이었다. 자신의 사업을 번창시키기에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이미 예전에 화영에게 잘해주겠다는 말을 했던 영진이 아니었다. 여차하면 팔 생각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인 철수와는 전혀 다른 영진이었다.
“일단은.. 그 노인네가 화영에 환장한 것 같으니까.. 화영이 애를 낳으면 다시 생각해보지.... 아 편집 더럽게 힘드네!”
계속되는 지루한 포르노 편집에 혼잣말을 하던 영진이었다.
이런 영진의 생각은 전혀 알지 못하는 견녀, 화영은 행복하고 쾌락적인 견녀 인생을 아직은! 아직은..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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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녀이야기에서 화영에 대한 스토리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견녀이야기’라는 제목은 마음에 들지 않는데.. 혹시 다른 괜찮은 제목이 생각나시는 분은 리플에 달아주시면.. 제가 보고 맘에 들면;;; 그 제목으로 변경했으면 합니다. 많은 리플 부탁 드리겠습니다.
견녀이야기는 견녀라는 제도가 존재하는 가상세계를 설정하여 그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입니다. 이 가상세계의 설정은.. 제 머릿속에 있는데 일일이 적으려다가 귀찮고.. 적다보면 생길 논리적 오류 때문에 추가적인 기술은 없을 듯 싶습니다.
견녀이야기는.. 특이하고 변태적인 이야기인데..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신다면 다른 케릭터를 만들어서 다른 이야기를 써볼 생각도 있습니다. 읽어보시고 좋으시면 좋다고 리플 남겨주세요. 제가 판단할 수 있는 척도입니다.
고작 7편을 쓰면서.. 한 달을 소모한.. 저의 느림 때문에.. 다음 스토리가 만들어지더라도.. 늦게 연재하게는 될 것 같네요.. 저를 많이 재촉해 주세요;;;
그럼.. 여기까지.. 저의 부족한 작품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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