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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육변희 2-1

히구치 레이코...[의모가 타락한 때]



22세가 된 나에게 있어서 먼 기억의 일이다...



그 때의 시간이 멈춰 있었다면....



나 코타로가 9세가 되던 때 온 의모, 레이코...



장신으로 모델이라고 생각될 정도의 9등신의 보디 밸런스와 팔다리...



아름답고 상냥한 웃는 얼굴... 엄마를 잃었던 나에게 여신과 같은 사람이었다.



청림회시미도병원원장겸, 청림학원이사장이라고 하는 것을 겸임하는 의모는 당연히 그



직무가 바뿐 와중에도 가사에 관해서도 우리들을 잘 돌봐주었다..



원래 저택에 있던 래브라도 종인 비키도 의모에게 친숙하게 매일 산보를 갔다.



학원에서는 상냥하게 학생들에게 말을 거는 그 상냥한 웃음의 의모는 학생들간에서도 



매우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병원에서는 바깥에서 환자들에게 상냥하게 말을 걸고 완치가 된 후 인사하러 온 사람들도



적지 않았던 것 같다.

 

 



나에게도 잘 대해주었다... 나를 "코쨩" 이라고 불러주며 진짜 아들처럼 귀여워 해주었다.



이 여성을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다...



하지만 아버지와 요오코의 음모에 의해... 나의 그 소원은 박살나버렸다.



엄마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2년이 지났다.



엄마를 몰아붙이는 그 음모는, 그 책략자의 생각대로 진행되고 있었다... 저택의 사람들은 그 누구도



의모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모함하고, 냉정하게 취급했다.



혼자서 외톨이가 된 의모는 가사를 전부 가정부와 고용인에게 맡겨두고, 저택에 있을 때는 피가 이어진



아이인 레이지하고만 지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들 3인(요우코, 코조우, 나)에게는 전혀 상관하지 않게 되었다...



"상관하지 않았다...?" 아니다 그렇지 않았다. 그런 여자가 아니다... "상관할 수 없게 되었다." 가 맞을 



것이다... 그렇게 짜여진 거니까...



그것은 모두 나의 진짜 아버지인 코조우을 포함해 요우코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니까...



의모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서...



불쌍한 의모... 나는 어른이 되면 이 여성을 돕겠어... 그렇게 본심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일이 일어나기 전에는...



그리고 내가 11살이 되던 해 그것은 일어났다.



더운 여름의 어느날, 



의모가 뭔가의 병으로 인해 1주일간 입원하게 되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은 내가 기록한 History대로 1주일간 감금조교를 받게 된 것이다.





의모가 환자가 되던 당초 여성 환자에게 유혹당해 비밀클럽에 다녔던 일도 history에 기록했었지만



그 과거를 소재로 협박당해 감금조교를 받게 된 것이다.



가녀린 의모의 몸... 투명한 하얀 피부... 기품 있는 아름다운 몸...



그 1주일간 모든 것이 범해졌다.





















최초부터 매일, 최음제와 강정제를 주사받아, 구속된 상태에서, 흑인남성의 거대한 육봉을 강제적으로



빨게 되었다...



그리고 거대한 확장형의 풍선형 공을 사타구니의 2개의 구멍에 항상 주입되어서 음핵, 유두를 흡입기에 의해



빨려진 상태로 바이브레타를 몇번이나 몇번이나 멈추는 일이 가게 되었다.



배설은 대소변에 관하지 않고 그 장에서 흘러내리고 식사도 매일 같은 장소에서...



입에 대량의 정액을 담금채 나온 음식을 먹는다...



그리고 거대한 육봉을 목끝까지 삼키고 구토한다..



이런 일이 1주일간 반복되었다.











결혼후, 이 2년간(아버지, 코조우)로부터 한번도 만져지지 않은 익은 몸... 전차에서의 치한과의



정사하고는 비교도 될 수 없는 쾌락을 받아서 의모는 몸 깊숙히 묻혀있던 "모습"이 되살아났다.











퇴원에서 저택에 돌아온 의모는 나는 기억하고 있다...



 



무언가가 변해있었다... 1주일전의 의모와는 다른 사람으로 보였다... 나는 아이의 마음으로도 그것을



확신했다. 그 때 협박당했다고해도 쾌락에 빠져버린 의모는 이미 1개월 노예계약서에 사인해버린 상태였다.



그리고, 의모는 전보다도 더 집안일에 소홀히 되어 레이지의 일조차 잊어버린 것처럼 됬다.



매일매일 변해가는 의모.



그 상태와 심정의 변화에 관해서 요우코가 기록한 리포트가 여기에 있다....





나는 컴퓨터의 폴더로부터 "레이코의 조교기록"이라는 문서를 연다.



[요우코의 기록]



1일째



지금부터 1개월간의 조교가 시작된다.



레이코는 아침 직장에 얼굴을 내민 후 바로 여기에 와 있다.



최음제와 강정제를 주사한다. 오늘부터 매일 이 약들을 투여하게 된다.



신체의 사이즈를 측정해 사진을 촬영했다.







이러 상태이고 사인한 것은 레이코 본인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후회 쪽이 더 크겠지... 그리고 이 1개월을 참고 견디면 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있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마음의 끝은 어떨까?.... 분명 음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2일째



어제는 약투여 후 보디사이즈를 측정하고 사진을 찍었다.



지금의 레이코의 상태를 보면 몸이 쑤셔 어쩔 수가 없을 것이다...



소녀가 오줌을 참는 것이 하반신을 머뭇머뭇 거린다.



다시 최음제와 강정제를 주사한다.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는 레이코에 상관하지 않고 매트에 눕히고 스카트를 올려 노팬티의 사타구니에



자라있는 음모의 털을 깎았다.



쉐이빙 크림을 바르고 소녀와 같이 깨끝하게 음모를 밀었다.



40전의 아줌마... 털 하나 없음 음모... "시---" 소리를 내며 하얀 액이 일순.. 흘러내렸다.



나는 그 때 이 여자를 경박하고 있었다. "느끼고 있잖아? 흥분하고 있잖아! 이 음란녀!!"



라고..



하지만 나는 이 여자에게 모습을 보일 수는 없다.... 참아야만 한다...



액이 흘러내리는 털이 없는 사타구니... 음핵, 유두를 흡인기로 흡인하고 보지와 항문에 확장용의



풍선형 공을 주입해서 힘껏 확장했다.



이 상태로 수시간 방치하면 오줌구멍에 풍선식 카르테를 넣어 새어나오지 않게 했다.



3일째



몸의 쑤심은 어느정도일까..



스카트를 내리면 정조대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이 끈적끈적한 사타구니인 상태로 일을 한 거겠지...



걷고 있는 것 만으로 "구챠구챠" 노팬티로부터 음액의 소리가 들릴 정도다.



오늘의 약 투여 후 관장을 했다.



풍선으로 배설이 되지 않아, 오늘부터 배설은 모두 관리한다.



전회의 감금으로 남자앞에서 배설은 이미 경험이 끝났지만 역시 부끄러운 거겠지..



레이코의 대량의 똥에 "냄새나!!!! 고약한 냄새다!!!!" 라고 욕을 퍼부으면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관장액을 주입되어 그 안의 오물을 토해내게 한다.



눔물을 머금으면서 "보지마~"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매일 그것을 반복한다.





오늘도 풍선을 장착한채 귀가했다.



4일-5일-6일...



이 사이, 매일 같은 조교를 반복했다.



저택에서의 레이코는 눈은 공허하고 마음은 쭉 여기 있는 느낌으로 식탁에 있을 때 어느 날



레이지가 레이코가 앉아있던 의자에서 나온 물방울을 보고 "엄마 오줌 쌌어?" 라고 물어봤다.



그 순간, 스커트의 안에서 대량의 물방울이 젖어, 얼굴을 붉힌 채로 매우 당황해서 수건으로 그



물방울을 닦았다.



그 때 레이코에 대해 말한다면



닦고 있을 때도 끝없이 사타구니로부터 액이 떨어져 몇번이나 몇번이나 닦고 있었다... 얼마나



비참한 광경인가.



풍선을 넣은채로 몇번이나 조수를 뿜고 있었을가... 그 모인 애액이 갈 곳을 잃어 흘러 넘쳐



떨어지고 있었다.



분명 직장에서도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었을 것이다.



10일째



풍선에 의해 음부, 확장의 확장과 음핵 유두의 흡인... 사타구니는 이제 음액에 젖어서 끈적끈적



하게 되어 있었다.



민감한 음핵도 빨간석으로 부풀어 올라 유두도 솟아올라 한층 커진 것 같이 보인다.



이 상태로 음란한 약을 투약받아 일절 쾌락을 주지 않는다... 그런 일이 10일 가까이 계속되었다.



레이코의 정신상태는 불을 보는 것 같이 확실해 보였다.



"뜨겨워... 뜨겨워... 뜨거워요.... 어떻게든 해줘..."



가늘고 작은 목소리로 그렇게 말하는 것을 우리들은 모른채 했다.



레이코의 풍선과 카르테르를 모두 벗기고 1000cc의 관장액을 주입해서 아날스톱퍼를 장착했다.



그리고 초미니의 세라복을 입히고 리드를 연결한 목걸이를 착용한채 차에 올라탔다.



조교사들과 대낮에 차로 이동한다.



도중, 한 야채가게에 들러 거기에서 레이코에게 야채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여고생으로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여자...

 

 



그 이상한 광경에 수상하다는 듯이 대응하는 점원을 무시하고 지불을 끝내고 다시 이동, 어느 공원



에서 내렸다.



여기서부터 비디오로 기록을 시작한다.



나는 컴퓨터의 "레이코의 조교기록"이라는 폴더로부터 [00년 0월 0일] 조교 10일째를 선택해 재생했다.



[비디오의 화상]



차로부터 내린 의모



사람이 적은 공원이지만 대낮에 장신의 아름다운 여인이 그 연령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목걸이를 리드로 당겨져 걷고 있었다...



그 이상한 광경... 아줌마에게는 무리가 있는 사라복을 몸체 입게해... 초 미니 스커트로부터 엉덩이



의 살이 많은 부분이 튀어 나와있다.



그 엉덩이로부터 뻗은 까만 스타킹이 입혀진 길고 아름다운 다리가 걷기를 진행시키고 있었다.



"가타가타가타가타"



조용한 공원에 까만 힐구두가 암석을 밟고 그 소리가 퍼진다.



조금 가자 분수가 있는 광장이 나왔다.



광장의 주위를 둘러싸듯이 파란 시트로 만들어진 오두막과 텐트가 밀집해있다.



이 영상 후 의모의 사타구니가 업 된다.



리드를 잡고 있는 조교사가 초미니 스커트 안을 보인다.



털이없는 음부.. 그 아래는 새빨간 크리토리스가... 명백히 그것은 발기하고 있었다.



다시 사타구니가 업된다. 동시에 조교사가 엄마의 좌우로 벌리게 한다.



구챠구챠... 구챠..."



음액으로 끈적끈적해진 허벅지와 음부가 싫은 소리를 내고 좌우로 벌리면 농축한 하얀



액체 덩어리가 떨어졌다.



지면에 떨어진 그것과, 의모의 끈적한 사타구니로부터 한개의 실로 연결된 채로



바람에 의해 흔들거리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엄마 주변에 노숙자들이 대겨 몰려들고 있었다.



오두막과 텐트안에 있던 사람들이 뭔가를 눈치채고 모여들어 온 것이다.



많은 구경꾼 앞에서 다시 좌우로 벌린 양다리... 볼품하게 게다리를 한 상태로 스카트는



완전히 들쳐 올려져 거대한 엉덩이가 다수의 눈에 미친다.



양순으로 얼굴을 가리는 의모..



거기에 상관하지 않고 다른 손이 털이 없는 그곳의 살을 잡아 들어올렸다.



발기한 크리토리스는 그 영향으로 들어올려져 그 빨간 발기한 부분에 작은 자극이 전혀지자



"푸슉---- 퓨슈 푸슉----!!!"



"싫어----!!"



조수를 뿜으면서 비명의 모습을 찍는 화상...



매우 적은 자극만으로 대낮의 공원 안에서 가버린 아줌마...



화려한 의상으로 하반신을 대놓고 노출해 음수를 흘러내리고 있다... 이것은 기록이 아니라 마치



성인 비디오 그 자체였다.



다음이 있다. 쉴세도 없이 조교사가 항문의 항문마개를 빼냈다.



"부리부리부리부리!!! 푸슉 부슉----!!"""



굉장한 열기로 설사변이 흩날린다.



대낮의 공원, 수많은 갤러리 앞에서 의모는 대변을 흩날리고 있었다...



1일분의 똥이 1000cc의 관장액으로 녹아버린 짙은 설사변은 걸쭉하게 언제나



흘러내리고 있었다.



"우와!! 냄새 나~~!!" "이년 똥 쌌어" "변태다. 변태녀" "부끄럽지 않나?"



라며 노숙자들은 욕설을 퍼붓고 있다.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의모이지만 가운데의 개다리 포즈는 그대로인체 



걸쭉하게 소변액을 계속 쏟아내고 있었다.



조교사들은 그런 엄마의 양 유두를 비틀어 올렸다.



"히이이익----!!!"



"푸슉--!! 푸슉!"



의모가 비명을 지르자 상반신을 뒤로 젖히며 조수와 변을 분출했다.



조교사의 팔에 매달린 의모...



"히익... 히익... 그만... 용서해주세요---!!"



조교사는 상관 하지 않고 유두를 꼬집고 그대로 당겨 등을 돌려 부랑자



들 쪽으로 몸을 돌리면 M자형 상태로 다리가 벌려진 상태였다.



털이 없는 깨끗한 사타구니... 애액으로 젖어버린 여자의 음란한 곳을 



노출시키며 부드러운 유방 위의 발기한 유두를 다시 강하게 꼬집자,



부들부들 경련하고 있었다.



"아아아아~~~ 시...싫어~~~~"



"쪼르르르륵...."



대량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추잡한 그곳으로부터 소변이 기세좋게 분출되었다.



욕설을 듣는 의모..



그 부랑자들의 욕설과 모든것을 분출한 치욕감은 최음제와 강정제로 쌓이고 쌓인 성욕의



도화선에 불을 붙였다.



얼굴을 가리던 손을 M자 형태로 열려있는 허벅지로 가져가 음부를 열도록 좌우로 벌렸다.



음란한 소리와 같이 까맣게 변색된 라비아가 확짤 열리자, 그 중앙에 흠벅 젖은 핑크색의



점막이 얼굴을 보였다. 



공허한 눈으로 소변이 웅덩이진 지면을 보고 있는 의모...



조련사는 봉투에서 꺼낸 것을 그 웅덩이에 던졌다.

 

 



그것은 의모가 야채가게에서 선택한 멜론이었다.



단단한 돌기가 무수히 튀어나와있는 그 녹색의 물체... 의모는 그것을 보자 부들부들 떨었다.



"우우우우우우....."



의모는 참지못하고 소변이 묻어있는 그것을 잡고 확짤 열린 젖은 그곳에 박아넣었다.



"퓨슉!"



갑자기 분출하는 음수...



인내의 한계를 넘었을 것이다. 매일 음란한 약을 주사받은 후, 불완전 연소상태로 지금까지



보내고 있었다. 익어버린 여자의 몸에는 견딜 수 없는 고문이었을 것이다.



의모는 뿜어나오는 음수에 상관 없이 다시 돌기 투성이의 멜론을 찔러 넣었다.



"으으으으으으.... 좋아... 좋아... 자궁에 닿아..."



의모의 가녀린 소리가 들렸다. 싫어하듯이 그런 것을 중얼거렸다.



그러자 동시에 딱딱한 멜론으로 격렬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구챠구챠구챠구챠!!!!"



추잡한 소리가 주위로 울려퍼진다.



"으으으으으.... 아아아아~!!!! 기분 좋아!!!!!"



소리를 올려 끝없이 돌기 투성이의 물체를 사타구니에 출입시킨다.



의모의 사타구니는 라비아의 변색이 알 수 없을 정도로 백탁의 애액이



거품이 되어 붙어있을 정도였다.

 

 



아무 짓도 하지 않고 관망하는 노숙자들...



의모는 그런 시선을 느끼면서 스스로를 위하고 있었지만 만족할 정도까지는 아니었는지



돌연 얼굴을 올리며



"으으으으으으... 뜨거워.. 뜨거워... 뜨거워요!!!! 그곳이 뜨거워요!!!!!"



라며 입으로 침을 흘리면서 관망하는 남자들에게 호소하기 시작했다.



몸을 조금 움직이는 노숙자들...



"으으으으으... 쑤셔.. 쑤셔쑤셔쑤셔!!!!! 어떻게든 해줘!!!! 미칠것 같아!!!"



이미 완전히 자기를 잊어버린 의모



그 장소에 앉아 이 이상 없을 정도로 M자형으로 다리를 벌린 후 그 중심에



격렬히 초록 야채를 출납시킨다.



정신이 빠져 자위를 몰두하던 엄마 앞에 모르는 남자가 나타났다.



놀라는 의모. 그 남자는 7일간의 감금 조교 때 만난 흑인이었다.



의모는 사타구니에 멜론을 물은 채로 몸을 일으키고 휘청휘청 그 흑인에게 다가갔다.



"아아아아아... 쑤셔와요.. 쑤셔와요.. 뜨거워.... 어떻게든 해줘요... 그 큰것



을 줘요... 두꺼운 자지를.... 주세요--!!!!!"



그리고 남자의 앞에 앉아 바지 지퍼를 내리고 거대한 자지를 꺼냈다.



꺼내자마자 그 물건을 입에 담고 얼굴을 격렬히 움직이는 의모...



순신각에 그 검은 페니스가 거대하게 팽창한다.



사람의 눈따위 신경쓰지 않고 머리를 격렬히 흔들고 흔들고 빨고 매춘부와 같이



취급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의모의 입에서 거대한 페니스를 꺼내고 그대로 개스타일로 의모를



자세잡게 하고 백탁한 음액으로 젖어버린 사타구니로부터 메론을 빼냈다.



"아아앙...."



달콤한 탄식을 흘리는 의모였지만 다음 순간



"이기이이이익---!!! 좋아좋아!!!!!!!!!!!!! 좋아요!!!!!!!!!"



짐승과 같이 괴성을 높였다.



그렇다. 흑인의 거대한 육봉이 침입한 것이다.



"좋아!좋아!좋아!! 좋아요!!!!"



대낮의 공원에 울려펴지는 의모의 비명소리



그 상황에서 부랑자들과 눈을 마주친 의모는



"와요!!! 와요!! 빨리 와요...~~"



라며 정신없이 애원하고 있었다.



.

.

.

.

.

.



하늘이 저녁노을이 붉게 지고 있었다.



공원 광장에서 개구리 같이 위로 향해 누워있는 의모

 

 



지면 위에 설사변으로 똥투성이가 된 여자... 부들부들 여닫는 입안과 



그 주위에는 대량의 하얀 액이 엉겨 붙어있었다.



몇몇의 부랑자의 육봉을 빨아먹은 것일까..... 하지만 부랑자들 중 돌아간



사람은 한명도 없다.



만족스럽게 하늘을 보는 의모...



조교사들과 흑인은 그 표정에 자극을 받은 것인지, 지퍼에서 자지를 꺼내 동시에



의모의 입을 향해 방뇨했다.



의모는 곧바로 반응해 입을 쫙 열고 대량의 소변을 마시며 목구멍 안으로 마신다.

 

 



"10인분은 질내사정 한 것 같다. 빨리 뱉어내지 않으면 임신할지도 몰라."



그런 말을 하자 의모는 주저하지 않고 튜브를 츄우츄우 빨기 시작했다.



배란일인지 아닌지는 의모가 알고 있을 것이다. 임신의 가능성이 있든 없든



관계없이 단지 욕망 그대로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정말로 대량의 정액이 들어갔다. 투명의 튜브 전체가 하얗게 되어 있다.



그 흰색이 없어질 때까지 의모는 빠는 걸 계속했다.

  

 

 

 

 

ps) 힘드네여 .... 일본어 효과음을 어떻게 번역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그리고 글자수 적당히 맞출려 했는데 그냥 짧더라도 이 원작 기준으로 1편씩 업로드 하겠습니다. 



업이 느려질 듯 하네여. 이거 프롤로그인데 프롤로그도 한 1/4밖에 아직 못 했다는...

 

게다가 프롤로그이지만 왠만한 소설의 막판 정도 되느 강도죠 ㅎㅎㅎ 

 

이거 번역하면서 후회 중인게 내용을 제대로 알려면 History를 참조하면서 보는게 좋은데

 

그것도 내용이 다 번역할려면 꽤 길고 해서....

 

http://nikudorei.com/top.htm  History 여기도 제가 번역할 곳 까진 다 있으니 참조하세여.

 

그리고 english판도 있으니 일어 모르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2편부터냐고 궁금하신 분들은 이게 사건 시간 기준으로 2편이 젤 처음입니다. 그 다음이 4편이고요..

 

제가 번역할 것은 2편과 4편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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