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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욕모 11 (완)

  어머니의 시점으로 끝이나는군요. 
 

 

 


(일/번역)욕모


 


11




 (………….)

 잠을 자고 있는 분명한 나는 희미한 의식으로, 몸이 상승하고 있는 것을 느꼈다.
 감은 채로의 눈에는 아직 밝음도 느껴지지 않고, 자명종도 꺼진 상태였다.
 단지, 어쩐지……자세가 괴로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아아, 그렇다……이것은, 뒤로부터 할 때와 같이……엉덩이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것 같은 자세에서 느껴지는 가슴의 답답함이다…….
 멍하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문득……정말로 자신의 엉덩이가 들어 올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혹시……?

 (켄이치 군……? )

 이것저것 생각하는 동안에, 찰랑찰랑 속옷이 내려져 버린다.
 이것은, 분명히 켄이치 군이 범인이 틀림없는 것 같다…….

 “아웅……안돼요, 켄이치 군……”

 나는 무심코, 잠에 취한 목소리로 켄이치 군을 진정시킨다.
 조금 전 그토록 나에게 심하게 하고……켄이치 군은 아직 건강하게도 또 할여고,
 내일의 일을 생각하면, 더 이상은 이제 해서는 안되었다.
 하지만…….

 “…………….?”

 켄이치 군은 내가 말하는 것을 무시하고…… 나는 아직 조금 전의 아쉬움이 남아 있던 거기에, 그대로 페니스가 삽입되어 버렸다.

 “아아……안돼……”

 과연 조금 전까지와 같은 힘은 없는 것인지, 느긋한 움직임이었지만…….
 그런데도, 나의 거기는 기묘한 충만함에 채워져 버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오늘 밤은 끝이야……? 조금 전 그토록 격렬하게 했으니까……”

 “…………..”

 그런데도, 켄이치 군은 말하는 것을 들어주지 않았다.
 느긋하고, 여유있게 내가 젖기 시작한 것을 확인하듯이…… 상냥하게 안에 넣고 빼고를 하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앙……”
 “이제……안된다니까……”

 “…………….”

 그래…….
 아무리 기분이 좋아도, 오늘 밤은 정말로 안된다.
 안쪽까지 찔릴 것도 없이, 얕은 곳을 상냥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몸안으로 들어오고…….
 그래서 신체는 자꾸자꾸 반응해 버려도, 이제 오늘 밤은…….

 (어머나……?)

 …하지만, 나는 그 조용한 섹스에,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있었다.

 (무엇인가, 평상시와 다른 느낌……)

 반응을 확인하면서, 나를 쾌락에 빠지게 육체의 성감이 느끼는 애무와 체위는 변함없었지만…….
 암컷으로서의 나를 억눌러 굴복 시키는 것 같은 평소의 섹스는 아니다…….
 어느 쪽인가 하면,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이 목적과 같은……보다 강하게 애정을 느껴지는 섹스였다.
 그리고 그것은…….

 (오히려, 평소보다도 기분이 좋아, 하고 싶다……)

 그래……이 섹스는, 조용한데도……어쩔 수 없이 기분 좋았다.
 게다가, 평소와 같이 안쪽까지 힘겹게 딱딱하고 뜨거운 페니스로 유린되어 정복당하는 느낌이 없다…….
 마치, 켄이치 군의 페니스가 아닌 것처럼……?
 거기까지 생각하던, 나는 내 몸 안에 들어온 페니스에 분명하게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것에 눈치를 챘다.

 (이 페니스…… 켄이치 군의 것이, 아니다……!?)

 나는 이번에야 말로 확실하게 눈을 크게 뜬다.
 그리고, 시선만으로 뒤돌아 본, 그 앞에는…….
 거기에는……나의 엉덩이를 잡아, 거기에 페니스를 삽입하는……토오루가 있었다.

 “……토오루……?!”

 토오루가…….
 토오루가 나를, 그 페니스로 침입하고 있다.
 나를 범해, 쾌감을 보내고 있던 남자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었다.

 “꺄아악~ 그, 그만두세요, 토오루……!”

 나는 무심코 날뛰어, 토오루의 손으로부터……그 페니스로부터 피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안돼요, 어머니……. 내가 어머니를, 좀더 기분 좋게 해 줄 테니까……!”

 급하게 그렇게 말하며, 토오루는 지금까지의 상냥한 섹스를 그치고……격렬하게 탐내는 것 같이 피스톤을 움직이 시작했다.

 “아아아! 안돼! 그만두어 토오루! 아아앗!!!”
 “어째서 이런, 아아앗! 아! 아! 싫어!”

 나는 열심히 도망을 칠여고 또 저항도 하였다.
 하지만, 허리를 제대로 잡혀 도망칠 수가 없다.
 거기에…….

 “토오루! 아! 아! 아아앗!”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은 거야……!)

 “그런데? 기분이 좋지요, 어머니……. 나는 어머니의 기분이 좋은 곳을 전부 알고 있다……”
 “나는…… 나의 몸과 페니스가, 켄이치 형보다 쭉 어머니를 기분 좋게 할 수 있다! 어머니는, 어머니의 신체는, 나의 물건이다!!!”

 그렇게 외치며, 토오루의 움직임은 더 한층 격렬하게 되었다.
 나는 토오루가 무엇을 말하는지도 이해할 수 없는 상태로, 단지 켄이치 군의 그것과는 전혀 다른 쾌락에 느끼며, 동시에 혼란스러운을 동시에 느꼈다.
 켄이치 군보다 오히려 약한 그 움직임은, 왠지 놀라울 정도의 적확하고 가차 없이 나의 쾌락의 급소를 공격해, 나의 몸을 타오르게 하고 있었다…….
 남편과도, 켄이치 군과도 전혀 다른 그 두렵고 미지의 쾌감이, 나의 뇌를 녹여, 미치게 한다.

 “아앗! 아……아앙! 아! 아앙……!”

 이미 도망칠 수도 없고……토오루의 맹공을 어떤 저항도 할 수가 없다.
 그리고, 굴복한 육체와 같이, 마음도 또…….

 “토오루…….”

 “…………….?”

 “한 번 만…… 한 번만 받아들여 줄 테니까……”
 “그러니까, 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아들이어야 할 이 젊은 수컷에게, 굴복 해 버렸던 것이었다…….
 토오루는 나의 하반신을 더욱 이끌어 한쪽 발을 들어 올리면……나사 돌리듯이 해 신체를 미끄러져 들어가게 해 보다 깊고, 안쪽까지 나를 찔렀다.

 “……아아아아아아……!”

 “아아……! 닿는, 나에게도 닿아……어머니의 안쪽……!”

 그것은, 켄이치군과 같이 여유를 가지고 자궁 입구를 구타하는 것 같은 것은 아니었지만…….

 “대단해……! 졸깃졸깃 하고 있어, 여기……여기에서, 내가 태어났군요!”

 “…………!!!”

 그런데도 이상할 만큼의 신체의 궁합의 좋은 점과……그리고, 어쩔 수 없는 배덕감에……나는 이 쾌락을 정말이지 견딜 수가 없었다.

 “아아! 아아 웃! 아앙! 아! 아아앙!”

 “아아! 아앗! 어머니, 어머니!”

 토오루의 페니스의 끝이, 너무 강하지 않고, 너무 약하지도 않은 기세로 나의 자궁 입구를 두드리고, 있다.
 여유는 없다.
 단지 토오루에게……야무지지 못하게 쾌락을 추구하는 음란한 여자라고는 생각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좀더 하면서 조르기를 하지 않도록, 의식을 잡아두는 것만으로 힘썼다.

 “아아! 후아 아아! 아아아!!”

 하지만, 그렇게 힘쓴 인내도 자꾸자꾸 붕괴해 나간다.
 헐떡이는 소리조차, 점점 음란하게 변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자꾸자꾸, 좋아진다……)
 (토오루의 자지, 어째서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야……?)

 “어머니! 여기, 여기 좋아요?! 대단해 조이면서 와……! 여기는 어떻게?! 여기는?! 여기는?!”

 “하아! 아아아~! 아아앙!!

 그래.
 기분이 좋은 것은 당연했다.
 나의 제일 중요한……제일 사랑하는 아들이, 나를 기분 좋게 시키고 싶은 마음 하나로 필사적으로 나의 육체를 확실하게 들어오고 있다.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않고 매우 좋은 것이다.
 오히려 그것은, 누구로부터 느껴지는 것보다도, 반드시……!

 “아아앗! 아아!! 아아아아아앙∼~~~!!!”

 ……그렇게 억제해 온 모든 것이, 둑이 무너지고 홍수처럼 쏟아진다.

 “아아…. 안돼……이제 갈 것 같아……!”

 “갈 것 같아……?! 좋아, 가고 있다, 어머니…… 나에게 느끼고 가고 있다!!”

 그렇게 외치며, 절정을 향해 필사적으로 허리를 흔드는 토오루.
 자신도 따라잡으려고……내가 가는 것에 맞추어 사정하려고 하고 있겠지요.
 그,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열심히 하는 것을 봐서, 나는…….

 (괜찮아요……)
 (토오루……)
 (끝까지……당신을, 받아들여 주겠어요……!)

 …그런 각오과 함께, 결정했다.

 “안으로 내도 괜찮아요……? 오늘은, 괜찮은 날이니까……!”
 “ 나의 토오루……! 싸세요……! 어머니의 안에……!”

 나는 그렇게 외치며, 토오루의 절정을 촉구한다.
 빨리 따라잡아, 나를 해방해 주었으면 한다…….
 토오루의 절정의 증거를 두드려 쏟아져, 나의 안에 받고 싶었다.

 “어머니의 안쪽, 가득 내세요……!”

 “우아아아아 아앗……! 좋아, 갈 것 같아! 어머니, 나 갈 것 같아 웃!!!”

 토오루는 그렇게 외치며, 마지막에 미친 것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오오옷, 우오오오오 오오옷……!!!”

 “…………”

 츄루루루!!! 츄루루루!! 츄르르르!!!

 “좋아…… 흐흑, 아아아아아…………!!!”

 도대체 얼마나 고여 있었던 것을 모르는 토오루의 뜨거운 정액에 의한, 격렬한 사정.
 그것은 자신의 여자의 가장 안쪽……자궁에, 토오루가 일찍이 탄생하고, 태어난 거기에 뿌려졌다.
 나는 이제 더 이상은 없다고 생각되었던, 깊고 깊은 절정에 이르렀다.
 그것은 너무나도 너무 행복한 순간이었다.

 (아아아……!)

 이것이 내가 바랬던 것이었다.
 이 젊은 수컷이, 그 누구보다 나를 기분 좋게 해 주는 상대이며,
 암컷인 나의 진정한 주인이라는 사실을……..
 나는, 하얗게 사라져 가는 의식 중에서 , 멍하니 그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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