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A 선생님과 아내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내는 나를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안기게 하고 기뻐하는 변태라고 완전히 믿어 버린 것 같고, 아마 선생님에게 여러 가지로 충동질 되었던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식간에 대담하게 변해 갔습니다.

완전하게 우리의 생활은 A선생님의 페이스대로 끌려다니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휴대폰을 샀습니다.

아마 선생님과의 연락용입니다.

내가 자택 안에 있을때도 걸려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아내는 별실에 가서 장시간 이야기합니다.

귀를 곤두세우면 즐거운 듯 웃는 웃음소리나"안돼요~ 아잉~" 라는 그런 응석부린 목소리가 들리거나 갑자기 정색하고 소근 소근 이야기하거나 합니다.

어느날 밤, 잠자리에 들어가려고 하면 아내의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또 선생님 이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돌연 아내가 다가오더니, 휴대폰을 나에게 전했습니다.

"선생님이 SYU와 제대로 이야기하고 싶다고. 받으세요."

"응?..."

나는 갑작스런 일로 놀라 손을 흔드는 제스추어로 거부했습니다.

선생님의 일은 더 잘 알고 싶다고 하는 생각도 물론 있었습니다만 어디선가 만나고 싶지 않은, 직접 이야기하는 것은 너무나 생생한 충격이다고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돌연 전화를 받고 무슨 이야기를 하면 좋을지 난감한 탓도 있었습니다.

아내가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라고 시치미를 뗀 것처럼 이야기하면 좋을까요.

어쨌든, 이야기하는 것은 싫은 생각이 들어 거부했습니다.

"선생님, 우리 남편이 받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네... 네... 싫습니다. 그런...! 그것 만큼은 용서해 주세요. 네... 알았습니다"

아내의 목소리가 갑자기 전화에 호소하는 어조가 되었습니다.

"SYU, 부탁해요. SYU가 받지 않으면 나, 곤란해요. 부탁이니까..."

울 것 같은... 보통일이 아닌 듯한 아내의 어조에 무심코 나는 휴대폰을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A 라고 합니다."

그 목소리는 굵고 낮은 예의 바르게 침착한 신사의 어조였습니다.

 

"아, 네. 네. 네."

상대의 침착성에 비교해 나의 태도는 횡설수설하고 소심하게 들렸을지도 모릅니다.

아내가 옆에서 쿡쿡 웃는 것이 들렸습니다.

"마키... 부인께서는 주인으로부터 용서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만 틀림없는지요?"

"네. 네. 틀림없습니다."

"그렇다면 다행이군요. 여자라고 하는 것은 쾌락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웃음) 주인의 허가가 나온 거라면, 지금부터 사양없이 조교해 나갈 것입니다, 그래도 좋습니까?."

"네. 좋습니다."

"말이 통하시는 분이라 안심이 드는군요.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주인의 앞에서 텔레폰 플레이를 시켜 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어떤 목소리로 울부짖는지 알려드리고 싶군요"

"알고 싶습니다."

"그러면, 들려드리죠. 마키를 바꿔 주세요"

나는 아내에게 전화를 건네주었습니다.

"여보세요. 네. 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명령해 주세요"

아내는 장롱안을 무엇인가 바스락 바스락 찾더니 무엇인가를 꺼냈습니다.

그것을 본 순간,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분명하게 그것은 남성기를 본 뜬 극태의 바이브래이터입니다.

그리고 전동 맛사지기...

언제 이런 물건을 받았는지 저는 전혀 모릅니다.

이런 것을 숨겨 두고서...

이것으로 언제나 아내는 자위를?

"SYU, 지금부터 선생님의 명령으로 SYU의 앞에서 자위합니다."

선생님과 재회하고 나서 가끔 자위 당하거나 금지 당하거나 하고 있는 것은 고백받아 듣고 있었습니다만 그것을 보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몇 번인가 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은 있습니다만 당연히 거부되었습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명령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나에게 보여진다고는...

아내는 옷을 모두 벗어, 이불 위로 누웠습니다.

털은 없습니다.

처음은 깨끗이 반들 반들 이었습니다만

최근은 거듭되는 체모로 거친 기색의 언덕이 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여느 때처럼 추잡한 글자가 쓰여져 있습니다.

재회할 때까지 매직으로 쓰여진 글자를 지우지 않게 명령된 일도 그렇고, 그 때문에 욕실에서도 거기만 씻지 않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보지로부터 이전보다 불끈 하는 여자의 냄새가 감돌아 방안을 채웠습니다.

"SYU... 내가 어떤 추잡한 여자로 되어 버렸는지, 선생님의 앞에서 어떤 소리를 내고 있는지, 자위때 어떤 말을 외치는지 제대로 봐주세요"

나의 심장은 이제 폭발할 것만 같았습니다.

아내는 전동 맛사지기의 스윗치를 넣어 그곳에 밀어넣었습니다.

"여보세요. 네. 말합니다. 마키는 선생님의 성 처리의 도구입니다. 명령된 것은 어떤 일이라도 합니다. 오늘은 전화로 명령되면서 많이 느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절대로 그만두지 않고 다음 명령이 있을 때까지 바이브래이터로 자극합니다"

몇번이나 오르가즘에 간다고?

그런 일은 소설이나 AV의 세계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에게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오르가즘은 남자와 같이 1회 뿐으로, 말한 뒤는 민감하게 되어서 오히려 계속해 만져지면 불쾌하다고 말했던것을 기억합니다.

아내의 숨이 난폭해졌습니다.

다리를 활발히 벌리거나 닫거나 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넣습니다. 아..."

거대한 바이브래이터.

물론 나의 것보다 큰 것입니다.

이런 것이 들어간다고는 상상조차 못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아내의 보지는 삼켜 갔습니다.

아내의 신음 소리가 높아 갑니다.

"네. 고백합니다. 마키는... 자위녀입니다. 선생님과 재회하기 전에서도 남편에게 숨어서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과의 일 생각해 내면서 자위하고 있었습니다."

"!"

"남편의 섹스에서는 한번도 간 적이 없습니다. 전부 연기입니다. 내가 가는 것은, 자위와 선생님과의 섹스 뿐입니다. 네. 말합니다. 마키의 보지는 선생님의 큰 자지로 형태를 바뀌어 버려 더이상 남편의 작은것에서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남편의 것은 작다! 선생님의 것은 크다. 가득. 그러니까 가득 느낀다! 남편의 것은 안돼! 안돼! 자위 쪽이 더 좋아요. 네. 그래요. 더, 더 선생님의 자지에 꼭 맞는 보지가 되겠어요! 더욱 남편의 자지에서는 절대로 느낄수 없는 그런 보지로 만들거예요! 선생님의 보지 암컷으로 만들어주세요! 아..."

갑자기 아내의 목소리가 멈추더니, 벌벌 온 몸을 경련시켰습니다.

"네...... 있어요. 지금 말하고 있습니다. 보지! 그래요 보지! 선생님의 보지, 지금, 오르가즘! 네. 쭉 맞이하고 있습니다. SYU... 봐주세요. 나, 기억했어요. 한 번으로는 참을수가 없다고... 쭉 가고 싶다고. 아. 아! 또 온다!"

아내는 아∼ 라고 하는, 기묘한 신음 소리를 높이면서

이번에는 격렬하고 거대한 바이브래이터를 출납하기 시작했습니다.

맛사지기의 진동음에 섞여, 철벅 철벅하는 그런 불쾌하고 추잡한 소리가 들립니다.

"아∼ 아∼ 멈추지 않고 쭉 올라가고 있어요! 아∼, 아∼"

아내의 오르가즘의 광경은 AV비디오 여배우때 처럼 요염한 모습은 없었습니다.

입을 크게 야무지지 못하게 벌리고 뇌가 녹은 것 같은 정말로 바보가 된 것 같은 그런 표정입니다.

이것이 진짜로 아내가 갈 때의 표정, 소리라는것에 정말로 쇼크를 받았습니다.

전혀 다르다...

이것을 보고, 정말로 나와의 섹스 때의 오르가즘은 모두 연기였는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허락을, 허락해, 허락해"

아내는 달게 흐느껴 울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계예요. 이제 됐어요. 허락해주세요, 허락해, 허락을, 제발 허락해 주세요! 네?!."

아내는 맛사지기의 스윗치를 껐습니다.

그리고, 오싹 하는 요염한 목소리로, 나에게 조용히 꽂혀 있는 바이브래이터를 뽑도록 말했습니다.

아마 선생님의 지시겠지요.

나는 말해진 대로 바이브래이터를 뽑아내자 아내는 한동안 격렬하게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보지는 몇 초 동안, 큰 구멍이 뻥 뚫린채로 있었습니다.

이런 형태의 보지를 본 것은 처음으로, 격렬하게 나는 욕정했습니다.

자세히 보면, 애액이 항문 쪽까지 늘어져 있고, 시트까지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이렇게 애액을 토해내고 있는 보지를 보았던 것도

그 때가 처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여운으로 때때로 움찔 움찔 몸을 진동시키면서,

다시 선생님과 전화로 응석부리듯이, 때때로 킥킥 웃으면서 이야기하는 아내를 보고 생각했습니다.

내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나로서는 아내를 만족 시킬 수 없다.

나와의 오르가즘은 아내의 연기였다.

그사실에 화내지는 않았다.

감사하고 있을 정도였다.

나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기쁘게 하기 위한 연기였을뿐이다.

그러나, 나는 어널도 손가락을 1개 넣어 불쾌한 기분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은 다르다.

아내의 몸의 구석구석까지 다 알고 있다.

아내의 쾌락의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정말로 만족시켜 준다.

나는 이미 모든 상념을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더 보고 싶다.

오늘과 같은 아내를.

선생님의 조교 아래에서 좀 더 음란한 여자가 된 아내를 보고 싶다고.

조교는 더욱 에스컬레이트해져 갔습니다.

몇 일후에는 아내는 선생님에게 마침내 어널 처녀를 바쳤습니다.

그 날은 집에 돌아오기전에, 아직 내가 묻기도 전에 아내로부터

"오늘, 선생님에게 처녀를 바쳐 버렸어요!"라고 기쁜듯이 보고를 했습니다.

어널 바이브래이터가 아닌, 선생님의 왕자지가 제대로 근원까지 삼켜질수 있었을때, 쾌감보다 최상의 짜릿한 쾌락의 느낌이, 자신을 이런 몸으로 만들어 줄 수 있었던 선생님과 엉덩이로 하나의 신체로 연결되었을때. 보지의 처녀를 주는 것은 무리이지만, 그 대신 엉덩이의 처녀를 줄 수 있었던 것에 정말로 행복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나는 격렬하고 안타까운 질투에 싸이면서,

그런데도 솔직하게 "좋았다니, 다행이군"라고 축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때 나는 아내가 나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함께 기뻐하면 좋겠다고 하는 것.

그 날, 선생님과의 행위가 어떤식으로 훌륭했는지 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것.

아무리 감격스런 일이라고해도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나라고 하는 편리한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게도 역할은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아내는 안전일은 보지에, 위험일은 어널에 질내 사정 되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항문 성교를 할 수 있게 되고 나서, 부부의 섹스도 가끔 허락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널은 선생님 전용이니까. 나, 어널은 쭉 한 명의 사람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싶은거야. SYo는 선생님이 허락했을 때에 보지만. 물론 질내사정은 지금까지 그대로 금지야. 콘돔으로 하세요. SYU의 정액이 들어간 더러운 보지를 선생님에게 보여줄수가 없으니까요(웃음):"

"너무하잖아. 나의 정액은 더러운 거야?"

"그래요. 선생님의 것은 깨끗하고 흥분되지만, SYU의 것은 아니니까요(웃음) 그렇지만, 이렇게 말하면 SYU는 발기해 오겠죠?"

"응"

"솔직해졌군요. 좋은 아이에게는 또 보지에 질내 사정은 안되지만 해줄테니까, 기대해도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충분히 냄새만 맡으면서 자위하고 싶어? SYU는 사정당한 날의 보지의 냄새에도 흥분하니까"

우리 부부는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이야기까지 할 수 있게 되어 버렸습니다.

 

"다툼이라도 했어? 무엇일이야?"

"으응. 선생님... 하자고"

"무엇을......？"

이제 무슨일을 당해도 나는 동요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이것은 정말로 예상외의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마키는 대담하게도 나에게 보고했습니다.

"동거라는 플레이를 하자고"

"동거...??"

"선생님이 이번 여름방학때, 1개월동안 쭉 나랑 묵고 싶다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자니, 그런 것은 무리이잖아. 1개월이나 쭉 호텔에서 보내자는거야? 선생님의 가족은?"

"가족은... 선생님, 더이상 가족이 없는 상태야"

"뭐? 무슨말이야 기혼이었잖아"

".....이혼했어. 그러니까..."

나는 머릿속에서 모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시골에 있었음이 분명한 선생님이 어째서 일부러 여기로 오게 되었는지.

그것은 아마 이혼의 탓이 아닐련지?

단순하게 그렇게 결론을 짓고 있을때 불현듯, 사납게 공포심, 불안, 질투심 같은 감정들이 마구 뒤섞이면서 한꺼번에 나를 덥쳐왔습니다.

선생님은... 사실은 아내를 훔칠 생각이었던 것인가.

나와 헤어지게 만들고 아내와 재혼하려고 꾸몄던 것이 아닐까?

그 때는 지나친 불안감으로 구토감마저 일어났었습니다.

나는 단호히 말했습니다.

"그런 것은 안돼!"

아내는 나의 기분을 헤아린 것 처럼, 차분하게 말을 꺼냈습니다.

"SYU, 나를 사랑하고 있지?"

"응?"

"나도 SYU를 사랑하고 있어. 누구보다. 믿어줘. 물론 선생님 보다야. 선생님도 그것은 알고 있어요. 마키와 이러쿵 저러쿵 되고 싶은 것이 아니다고 분명히 말하고 계시고, 연령도 너무 높고, 어쨌든, 선생님이랑 플레이야. 그것도 SYU한테 인정받고 하고 있는 플레이. 몸만의 교제. 난 지금 행복해. 다른 사람에게는 어떨지 모르지만 선생님에게 안기고 있을때도, 나는 SYu의 상냥한 마음을 느끼고 있어요. 나... 아... 부끄러운데. 이런 말을 정면에서 말하는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SYU 를 따라갈거야. 그런데... 그러니까 SYU 도 나를 믿어줘요"

"... 동거 플레이는 어떤 일을 하는 거야? 더 자세하게 들려줘"

"아. 자 SYU, 알몸이 되어 주세요. 그 작은 자지를 훑어 내면서, 이야기해 줄게요. 선생님과 협의한 것을."

우리는 침실로 가서, 나는 침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아내는 나의 팬티에 손을 대었습니다.

"어머나∼, SYU, 역시 서 있잖아(웃음) 이렇게, 질투하면 흥분하는군요. 동거 플레이도 반드시 마구 상상하면 흥분해 버릴거예요"

아내는 나의 페니스를 잡아,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전후로 움직였습니다.

나는 쉰 목소리로 한번 더 물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일 하는 거야?"

"여름방학의 사이 1개월동안. 여름방학이라도 교사는 등교해야 된대. 그렇지만 선생님은 금년에는 그렇게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괜찮다고. 그러니까, 선생님의 집에서 쭉 둘이서 보낼거예요"

"둘이서...... 그... 그럼, 나는?"

"SYU 는 상상하면서 집보기(웃음) 심술쟁이 같죠? 선생님, 나를 부인으로 설정하고 하루종일 알몸 에이프런만 입혀서 가사를 시키거나, 아, 전에 이야기 했었죠. 학생시절 선생님에게 조교 받았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고. 그러니까, 마키가 오면 애완동물용의 우리를 사주겠다고 했어요. 그 속에서 하루종일 조교되거나 그리고, 밤은... 어쩐지 잘 모르지만 매우 대단한 곳에 데려가 주겠다고 했어요"

"나를 버리지 않을거야?"

나는 페니스를 훑어내지면서, 허약하고 한심한 목소리로 물었습니다.

"안심해. 버리지 않아. 그렇지만, 알몸 에이프런으로 가사는 선생님의 부인이 된 것 같겠죠?. SYU는 견딜 수 있을까? (웃음)"

자꾸 자꾸 손의 움직임이 빠르게 되어 갑니다.

"그렇군요. 보고 싶지 않아요? 진짜로 보고 싶겠지요."

"무슨?"

"선생님과 나의 플레이를 실제로. 그때 텔레폰 플레이를 보였을 때, SYU 몹시 흥분하고 있었어요. 나도 흥분했어요. 그래요. 선생님께서 SYU가 1개월간 좋은 아이로 집보기를 해 주면, 포상으로... 실제로는 안되지만, 비디오라면 조금 보여줘도 괜찮다고"

"비디오?"

"동거 플레이 할 수 있으면, 조교 기록으로서 많이 비디오나 사진을 찍어 준대요"

"아! 마키! 얼굴위로 올라와줘"

나는 여느 때처럼 졸랐습니다.

최근에는, 아내가 나의 얼굴 위에서 더러워진 보지를 꽉 눌러 미끈 미끈 움직이면서, 나의 페니스를 흔들어 줍니다.

"좋아요. 오늘도 반드시 SYU가 좋아하는 냄새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예쁘게 해 주세요"

나는 필사적으로 혀를 기었습니다.

이제 이전의 아내의 맛이나 냄새가 아닌 것을 분명히 압니다.

아내의 분비물로 얼굴이 끈적 끈적 더러워져 옵니다.

그 만큼 분비물은 아내와 다른 남자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에 나는 또 흥분해...

"잘보세요! 선생님의 왕자지라는 훌륭한 도구가 여기로 들어갔어요. 이제 SYU 의 귀여운 자지로는 느끼지 않을지도 몰라요."

아내는 엉덩이와 손을 마구 움직이면서 나를 탓했습니다.

"말해줘. 더욱 더!"

"SYU 의 것은 작아! 가성 포경. 선생님의 것이 좋아! 매저키스트남! 좋아? 동거? 좋겠지요? SYU 도 흥분하지요?안된다고 말하면 움직이는 것 그만둘래요. 아니, 그정도로는 안돼요. SYU 로부터 부탁해 주세요"

나는 끝내 참지 못하고,

"좋아! 동거해 줘. 1개월동안 선생님에게 사랑받고, 좋은 여자가 되어 돌아와줘"

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사정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