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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아내의 두얼굴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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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아내의 두얼굴


 


06화


 


 


카츠야가 방문을 열고 나오자.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던 마코토가 고개를 돌리면서 말을 걸었다.


 


“카츠야형, 이제 끝났어….?”


“오늘 시합 아주 재미있어, 어서 보자고~!”


 


“어?..... 아직 안끝났어…!”


 


“당신도 여기와서 보세요. 재미있어요.”


 


“?!”


 


마코토의 얼굴 보니 조금전 영상의 모습이 떠올랐다. 마치 내가 죄를 짓는 것처럼 심장이 두근두근거렸다. 그러는 순간 들여오는 목소리에 고개를 돌려 그곳을 보니 유카리 그녀가 있었다. 아나 다시 보니 아내가 있었다. 동영상과 마코토 때문에 한 순간이지만, 아내 유미가 유카리 그녀로 보였다. 아내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같이 시합을 보자고 하였다. 처음있는 일이었다. 별로 야구시합을 좋아하지 않은 아내였다.


 


“당신은 야구시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잖아~?”


 


“네?”


 


나의 말에 아내는 약간 당황한 표정을 지웠다. 이 때 마코토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걸었다.


 


“하하하~ 당연하지 오늘 시합은 완전하게 명경기라고 이런 경기를 보고 타오르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요. 그러니 형도 어서 같이 보자고….”


 


마코토의 말에 웃으면서 바로 이해가 되었다. 확실히 명경기는 뜨겁게 타오른다. 나역시 중학생시절까지는 야구를 좋아하지 않았다. 고교생이 되고 우연히 학교가 갑자원 진출하여 응원차 경기를 보았고 그 뜨거운 열기에 타오르면서 어느새 나 역시 야구팬이 되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성적으로 야구 시합을 보고 싶었다. 하지만 본능은 방안에 있는 영상을 보라고 유혹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유혹에 넘어가고 말았다.


 


“미안, 중요한 서류라 끝내고 바로 볼께…”


 


“어, 그래 할 수 없지…”


 


“당신 필요한 것이 있어요? 그럼 내가…”


 


“아니야, 목이 말라서 물 한잔 마시러 나왔어….”


“그러니까, 당신도 앉아서 시합이라 봐~”


 


아내가 물어오자. 나는 그렇게 대답을 하고 부엌에 가서 냉장고 있는 시원한 냉수를 마셨다. 속이 시원해진 것 같았다. 나는 컵에다 얼음과 냉수를 집어넣고 그것을 가지고 다시 방안에 들어왔다. 그리고 혹시 몰라. 방문을 잠그고, PC에 이어폰을 연결시켜 내 귀에 꼭고 다시 동영상을 다시 재생을 하였다.


 


다시 화면안은


 


“그런데, 응 정말? 정말로 촬영 하지 말아야해?”


 


“물론 보라고, 카메라도 여기 놔 두고……그러니까 과감히 이렇게 부탁합니다. 정말~!”


 


“이제 어쩔 수 없네…. 정말 이것으로 좋아?”


 


“아~! 최고야 유카리짱!”


 


유카리 그녀는 촬영을 찍지말라고 말하고 있었고, 마코토는 알겠다면서 카메라를 저쪽으로 치웠다. 하지만 카메라는 온 상태였다. 그리고 낳둔 위치가 절묘하여 유카리 그녀의 그곳이 완전하게 노출 되고 있었다. 아마 마코토 녀석이 일부러 조작을 한 것 같았다. 유카리 그녀는 그것을 전혀 모르는 것처럼 하체가 완전하게 노출이 되어 흥분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하니, 너무 부끄러워~”


 


“아, 아아, 알고 있어, 물론이야”


 


“하아, 하아아……, 자위하고 있지 이제 다 봤어?”


 


“아아, 별로 너무 사랑스러운 보지이니까, 무심코 정신없이 봐 버렸다.”


 


“정말로 변태야…… 하아, 하아앙…… 쿠와시마군, 얼굴 굉장히 음란해~”


 


혀를 낼름 거리면서 유카리는 다리 사이에 손을 내린다. 정말 아름다운 보지다……나의 부인은 어떨까? 최근 들어 섹스는 형식적으로 하면서 그녀의 그것을 보지 못하였다. 아니 생각해보면 3년동안 자세히 본 기억이 없었다.


 


“아아… 굉장해 자지가 아직도 뜨거워~ 저기, 유카리짱도 보지에 손대어 봐~!”


 


“이렇게, 여기?  음….”


 


마코토가 유카리의 앞에서 자신의 다리 사이의 그것을 손으로 맛사지를 하자. 유키리는 흠칫흠칫 하면서, 수줍음은 표정과 행동을 하였다. 그 모습이 어딘가 아내인 유미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아, 하아…… 아아, 대단해 보고 있구나…… 자지도 딱딱할 것 같아~!”


 


“유카리짱도 대단해 보고 있어…… 하아, 하아, 아아 야해……”


 


“그래? 나 야해∼?”


 


“응, 최고로 야해”


 


“후후, 그렇구나……”


 


유카리는 칭찬 할 수록 기분이 올라가지는 자신의 비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아래에서 위로, 정중하게 위를 덧쓰듯이 집게 손가락을 움직였다. 이윽고 손가락 끝이 클리토리스를 느긋하게 쓰다듬는다. 마코토의 자위를 보며 흥분을 하였는지, 유카리의 입에서 단내가 나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하아…………아아…. 하아아~”


 


“역시 거기가 제일?”


 


“으응…. 하지만 안도 느껴… 아아 하아, 하아아…. 하아앗~”


 


“아아, 이제 참을 수가 없어, 키스해줘 좋아?”


 


“네? 응……키스만……”


“?!”


 


키스를 하는 것과 동시에, 마코토의 손이 유카리의 손목을 잡고 손가락끝이 보지구멍안으로 이끌었다. 마코토가 손을 떼어 놓아도, 유카리의 중지와 집게 손가락은 구멍안에 넣은채로 얕게 빼고 넣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키스가 길어지면서 그곳은 질퍽질퍽 점액의 소리가 들려온다.


 


“흐응……!”


 


“쪽, 쪽 유카리짱~”


 


“하아아………쪽, 쪽, 루루루~”


 


“굉장한 키스……과연 유부녀야”


 


“아, 쿠와시마군… 흐응……후우……쪽, 쪽……아하……, 쪽, 쪽,……하아아”


 


키스로, 완전하게 유카리를 녹여 버린 것 같다. 쪽, 쪽 소리를 내며 마코토의 키스는 리듬을 타며, 여체를 함락하고 있었다. 진짜 책이나 영상물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내용이었다. 키스만으로 타오르게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나중에 한 번 아내에게 사용해 봐야겠다.


 


“후아…… 쪽, 쪽…… 쿠와시마 군…… 쪽, 쪽”


 


“쪽, 쪽, 응, 이대로 해도 좋아?”


 


“쪽, 쪽….. 안돼, 약속했잖아~!”


 


“그럼…. 입구에서 비비기만 할께…”


 


“입구에서….?”


 


“알았어….”


 


유카리과 허락을 하자. 마코토는 어깨의 있는 양 끈을 내리자. 출렁거리면서 유방이 나왔다. 이미 유두는 팔팔하게 발기를 해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마코토는 다시 유카리의 양손목을 잡고 손을 유카리의 가슴으로 올렸다. 그러자. 유카리는 자신의 양손으로 젖가슴을 주물러 거렸다. 그러자 마코토는 자신의 자지를 잡고 유카리의 보지 입구에서 자지로 비비기 시작하였다.


 


“기분이 좋지, 자지가 스치고, 아~ 나역시 보지털이 까끌까끌하다~”


 


“하아, 하아아……대단해…… 음란 ……”


 


“그래. 삽입이 없지만 매우 좋치….”


 


“매우 좋아……삽입 없으면…… 갈 것 같아….. 좋아 괜찮아……”


 


“좋아, 다음 단계는 내 것은 클리토리스를 두드려 준다.”


 


드디어 본궤도에 오른 마코토는 귀두끝을 유카리의 클리토리스를 톡톡 부딪히기 시작했다. 유카리는 느낌이 오는지 힘차게 신음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유카리가 정신없이 신음을 지르는 사이 마코토의 자지가 구멍안으로 들어갔다.


 


“아앗!? 아아앙! 대단해……아, 철썩철썩 하고 있어”


 


“이런….실수…. 아아아…”


 


“네?.........아아아아아!!”


“무엇을 하고 있어요~! 아아아, 구재불능, 바보~!”


“어째서, 거기까지 들어가는 거야?”


 


“싫어, 술의 탓인지도……그렇지 않으면 유카리 짱이 너무 사랑스러운 탓?”


 


마코토 녀석은 진짜 능수능란하게 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유카리의 저항은 입 뿐이었다. 마코토의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아! 아앗! 잠깐, 벌써∼! 움직여~!”


 


“미안 미안, 뭐랄까? 이것이, 너무 기분 좋아 참을 수가 없어서?”


 


“아아아, 약속한 이야기하고 달라! 음란한 ……아아!”


 


“미안해, 내가 나빠요, 유카리짱이 좋아서 참을 수 없어!”


 


“네? 아…… 바보, 그러며 안돼…… 아아, 하아아, 하아아”


 


“나, 지금 굉장히 행복해요, 유카리와 분명하게 이렇게 하나가 될 수 있어서”


 


“거짓말이야, 거짓말…… 섹스만 하고 싶은 것 알고 있어……아앙, 아앙, 아아아!”


 


“그렇치 않아 좋아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마코토는 가차 없이 허리의 앞뒤로 강약을 더하기 시작하였다. 저렇게 말하는 내용들이 마치 AV물에서 나오는 남자배우들과 같다. 혹시 이 녀석이 숙부님이 소개하여 취직한 회사를 그만두고 AV물 배우 데뷔를 한 거 아니야? 이런 생각 머릿속에서 떠 올랐다.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마코토의 과거를 생각하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었다.


 


“아아아…… 아앙, 아앙, 이제……알겠어요……오늘만, 한 번뿐이야~”


 


“기뻐…… 저기, 나의 자지, 남편과 비교해서 어때?”


 


“모르다……아아앙, 모른다니까……!”


 


마코토는 쾌락에 빠져 있는 유카리에게 자신과 남편을 비교를 하게 하였다. 마코토 입장에서 보면서 자부심을 느끼고 남편입장에서 보면 비참함을 느끼는 이야기였다. 물론 이렇게 보는 입장은 양쪽 다 재미가 있다.


 


“그럼 남편과 섹스 하고도 이런 야한 소리를 내?”


 


“갑작스럽게 태도 바뀌기 때문에…… 아아아…… 오, 오늘은 특별해…… 아앙~”


 


“바람피고 있다고면서 불필요하게 불타는거야?”


 


“그렇지 않아……하아아, 쿠와시마군에게 고백되었기 때문에, 잠깐… 하아아아아~”


 


“어? 잠깐 갈 것 같아?”


 


“몰라, 모른다……하앗 , , , , 대단해!!”


 


“약점은……음 , 여기일까?”


 


말과 허리를 앞으로 길게 움직였다. 그러자 유카리는 놀라 크게 비명을 질렀다. 나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저렇게 놀라는지 몰라 내용을 들어 보았다.


 


“히익?! 아, 자…잠깐 기다려! 안쪽, 안쪽……아…. 뭐야 이건……아!!”


 


“그런가, 남편의 자지가 여기까지 닿지 않는거야?”


 


“네? 아앗! 대단해……아, 아, 그러게, 거기……아!!”


 


“어떤 거야? 이런 안쪽까지 찔리는 것 처음이 아닌거야?”


 


“아앗… 하아앗! 응 대단해, 이런 것 처음이야~!


 


남편하고 할 때 안쪽까지 오지 않은 것이다. 어떻게 생겨는지 모르겠지만 남편녀석 참으로 작은 것 같다. 그렇지만 좀 뜻밖이었다. 하는 겉모습이나 행동으로 보면 엄청 음란하고 바람을 많이 피었을 것 같은데, 결국 조금 전에 말한 것처럼 남자 경험은 남편뿐이고 다른 남자를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이 사실이라는 것이다. 나는 제발 진실이 아나라고 생각하고 싶었다. 남편에게 불만이 생겨 바람을 한번 피어 한 순간에 저렇게 타락한다면, 혹시 아내도 바람을 피면 저렇게 변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 생각이 났다.


 


“그럼, 남편의 자지와 어느 쪽이 기분이 좋아?”


 


“네? 네? 그런것……아아앗!”


 


“알려주세요, 남편의 자지와 어느 쪽이 좋아해?”


 


“아 , , , 하아아, 안돼, 안돼, 그건 말하면 안돼!”


 


마코토 녀석 참으로 잔인하다. 옛날부터 약간 저런 성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런 잔인한 질문을 하다니 아직 혼자라서 그런가? 저런 질문은 확실하게 상대편 남편을 두 번 죽이는 일이다. 진짜 잘못하면 마코토 녀석 나중에 칼에 찔리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갑자기 생겼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드디어 마코토의 질문공격에 유카미가 항복을 하고 답을 하였다.


 


“아아앗!! 오오오! 히아아……쿠와시마군! 쿠와시마군의 자지가 좋아~!”


 


“정말? 정말이야?”


 


“우응, 대단해 ……아아아, 이 자지……이 자지 좋아해……아아!!!”


 


“아…. 간다아!!”


 


“응, 우응~ 밖에…..밖에 내……아……나도 간다!!”


 


“……!!!!”


 


“아…사…..사랑…..사랑해 간다 간다 간다! 가버릴것 같아~!”


 


우와, 쌌다. 마코토녀석, 유카리가 밖에 싸 라고 말하고 있는데도 결국 안에 마음껏 사정을 하였다. 진짜 임신하면 어떻게 할여고 정말 조금전 말한 것처럼 사랑하는 것인가? 저쪽 남편하고 이혼시키고 결혼까지 생각하나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 떨올랐다. 분명히 한 번 과거 있는 여자와 결혼한다고 말을 하면 분명히 조부님 성격상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다가 나중에 불똥이 나한테도 올까 걱정이다. 나중에 결혼 이야기가 나오면 휴가를 받아 아내와 함께 장기간 외국여행을 떠나야 할 것 같다.


 


“아…………하아아……하아아……!!”


 


“하아, 하아, 대단해……하아아……아!”


 


사정이 끝나고 두 사람은 거칠게 호흡을 하면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직 유카리는 눈치를 채지 못한 것 같았다. 하지만 이제 알고 마코토를 추궁하기 시작하였다.


 


“아아, 하아, 하아, 미안, 안에 내 싸버렸다.”


 


“거짓말!? 아앙…………벌써! 바보, 무슨 생각하고 있어요……하아, 하아”


 


“그렇지만 안전한 날 이잖아?”


 


“아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하아~”


 


“그렇다면 괜찮아, 문제가 있으면, 나한테 시집을 와~!”


 


“벌써……마음대로 정하지마, 하아, 하아, 하지만 기분은 좋았어~”


 


“응……나도 최고였다. 유카리짱의 보지……”


 


“아앙, 몰라……정말 바보야~!”


 


거기서 마지막은 유치하게 이 동영상은 끝났다.


나는 다시 재생을 시작한 동영상을 보면서 두번째 사정을 해 버렸다. 그리고 휴지로 뒷정리를 하였다. 저 유카리라는 여성은 진짜 매춘부이다.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라고 해도 그런 색녀 소질을 선천적으로 타고났다. 평범한 보통 섹스 동영상이었는데도 매우 흥분을 하고 말았다. 진짜 설마 생각하지만, 저 여자를 제부로 받아 줄 수가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내가 방을 나가자. 마코토가 아직 시합이 끝나지 않았다고 어서 보라고, 말하였다.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다온다. 하면서 화장실에서 뒷정리를 하고 거실로 나가 야구시합을 보았다. 하지만 시합은 마코토와 유미가 말 한 것처럼 열기가 있지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흥분한 모습을 보면 그건 아닌 것 같았다. 아마도 이미 내가 시합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았다.


 


그날 밤, 나는 저녁 때부터 그 동영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내 온 몸이 계속해서 뜨겁다. 이 열기를 밖으로 내 보내고 싶었다. 옆에 자고 있는 아내를 불렀다.


 


“저기, 유미~!”


 


“네? 카츠야상?”


 


“저기 오랜만인데…. 우리 할까?”


 


“안돼요. 지금 옆방에 마코토군이 있어요. 들리면 어떻게 해요?”


“다음 기회에 해요.”


 


“그래, 미안해~!”


 


“아니예요. 제가 죄송해요. 카츠야상~!”


 


그렇게 말하면서 유미는 반대편으로 몸을 돌렸다. 나는 할 수 없이 뜨거운 몸을 억지로 식히면서 잠에 빠졌다.


그날 밤 꿈속에서도 카츠야는 동영상을 보았다. 다만 그 동영상에서는 유카리와 하고 있는 상대는 바로 카츠야 자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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