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지원자 여교사 4~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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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조지원자 여교사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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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조지원자 여교사- 4~6













주요 등장인물





무라타 료코:영어교사



안도 류지:료코의 제자



다카하시 마사유키:체육교사



에이타:류지의 형



이노마타 유키마사:료코의 제자





4.동료의 출현





"기분 좋아, 쌀거 같아..." 이노마타도 허리를 움직여 절정의 순간에 이르러 단번에 폭발했다.



"으읍...읏..." 료코는 입속에 퍼지는 따듯한 느낌에 고개를 저었지만 비릿한 냄새의 흰 정액이 입에 쏟아졌다.



"선생님 전부 쌌어~" 만족해 버린 이노마타는 입으로부터 좆대를 뽑았고, "으윽!" 료쿄는 납죽 엎드려 입안의 정액을 모두 토해냈다.



"선생님, 다음은 나야" 이번엔 류지가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만둬, 더 이상..더 이상은 강간하지 말아줘...."



"선생님은 노예니까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안됀다구~" 류지는 옷을 차례차례 벗어 전라가 되었고 팽팽해진 좆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선생님 넣을거야~~" 류지는 로쿄의 몸에 달라붙어 사타구니를 꽉 눌렀다.



"안돼!넣지마....~~!" 료코의 의지와 관계없이 보지에 좆대가 밀어넣어져 피스톤질이 시작되었다.



(아아..제자에게 또 범해지고 있어...) 유방이 마음대로 주물려지고 보지를 찔리면서 버틸수 밖에 없다.



그러한 료코의 모습을 이노마타는 비디오로 찍고 있다.



이윽고 "쌀거같아, 싼다구!" 류지는 즉시 좆대를 뽑아서 또다시 료코의 입에 밀어 넣었다.



(어쩔수 없어, 질에...질에 사정 당하지 않으려면...) 료코는 좆대를 제대로 입속에 받아들였고 목구멍에 정액이 분사되었다.



"선생님, 이제 다들 한발씩 쌌으니 자위를 시작하라구~"



"그런...정말..정말로 해야 되나요?"



"당연하지!" 료코는 체념하여 다시 누워서, 보지를 쓰다듬었다.



(아파~ 무리하게 당했기 때문에 질이 아프다...") 얼얼한 것을 참아가며 애무를 계속하자, 류지와 이노마타가 그 광경을 자세히



보기 위해 료코 가까이 다가왔다.



"대단해, 다보여~"



"보지 말아요, 부끄러우니 보지 마세요!" 그렇게 말하면서도 손가락을 계속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선생님, 이곳에 자지가 들어갔군요" 두제자의 손가락의 로쿄의 구멍에 침입했다.



"그래요, 무리하게 넣었기 때문에 아파. 그러니 제발 그 이상은 손대지 마!" 료코의 말에 두제자는 솔직하게 손을 걷었다.



료코는 그후에도 유방을 주무르며 보지를 애무하였고, 그모습이 비디오에 여과없이 담겼다.



"선생, 오늘 밤부터 이곳이 거주지가 될테니 청소를 해야 될거야" 에이타가 말했다.



"청소 정도는 스스로 할수 있겠지요"



"선생은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거절하면 벌을 줄꺼야"



"합니다.청소할께요" 료코는 마지못해 청소를 시작했다.



1시간 동안 청소를 하자 건물은 어느 정도 사람이 살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깨끗해 졌는데, 이제는 그사람을 기다리면 되겠어~"



"기다린다고?, 누구를 기다린다는 거죠?"



"선생님의 선생님이지!"



"무슨?" 료코는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어쨌든, 누군가가 온다...) 그것 밖에 생각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저녁이 되자 건물 밖에서 자동차의 소리가 들렸다.



"왔어,준비해라" 에이타의 말에 류지와 이노마타는 여러기구들을 준비하며 분주했지만, 료코는 변함없이 전라로 웅크리고 



앉은 채로 철문을 응시하고 있었다. 



그 철문이 열리자 "기다리게 했군" 라고 말을 걸면서 한 남성이 걸어 들어왔다.



"그런!? 다카하시 선생님이라니.." 료코가 다카하시라고 부른 사람은 같은 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체육교사 다카하시 마사유키였다. 

  

"료코,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지금부터는 내가 너의 주인이니까" 마사유키는 두려움에 떨고 있는 료코의 양가슴을 쓰다



듬어 간다.



"말도 안돼!, 이런것 싫어요!"



"싫어도 이렇게 될수 밖에 없다.우선은 몸으로 알게 해줘야 겠군"



"몸으로 안다고?, 설마 섹스를..?"



"그것도 있지만 그전에 할것이 있다.료코를 묶어라!" 다카하시의 말에 료코의 양손이 속박되었다.



"그만 두세요, 제발 안돼요~~!!" 비명을 질러봤지만 다시 기구에 매달려 발이 살짝 공중에 뜬채 매달릴수밖에 없었다.



"자, 이제는 내가 듬뿍 교육 시켜 줄거야" 다카하시는 채찍을 쥐고 료코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꺄앗~~~!!" 즉시 비명이 터져 나온다.



"이 정도로 엄살떨지마라,시작에 불과하니까" 곧 유방에 채찍이 날아갔고 "꺄아악~~~" 매달린 료코의 몸이 진동하며 온몸이



붉은 선으로 물들어갔다.



"용서하세요, 부..부탁드려요..요..용서를..." 눈에서 굵은 눈물이 흘러 나왔다.



"료코 예전의 일을 기억하고 있나?"



"네에...그..그 일은 사과드릴께요, 그러니..그러니까 용서해주세요" 료코가 사과하고 있는것은, 전교생 앞에서 다카하시의 실수를



지적한 일을 칭하는 것이었다. 덕분에 다카하시는 전교생의 놀림거리가 되었었다.



"지금 사과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다.그것보다 평생 갚지 않으면 안돼!" 또 다시 채찍질이 시작되었고, 즉시 비명이 울려퍼지며



료코의 전신에 붉은 줄기가 수놓아 진다.





이윽고, 만족했는지 "이제 됐다.료코를 내려" 료코는 내려졌지만 양손은 여전히 뒤로 결박당한 상태였다.



다카하시와 그일행들은 무엇인가 서로 상의를 하였고, 에이타와 두제자가 돌려보내지고 료코와 다카하시 단둘만 남게 되었다.



"료코, 섹스를 한건가?" 다카하시는 료코의 보지를 엿보며 물었다.



"그것은..강간입니다,강간일 뿐이에요.." 전의 악몽을 떠올리자 울음이 나왔다.



"그런가, 기분 좋았나?"



"말도 안돼요.그런일이 좋을리 없어요!"



"그렇게 말하지 마라.오늘 밤은 내가 위로해 주지.아, 그 전에 식사를 해야 겠군." 다카하시는 식탁을 가지고 오곤 그위에 식사를



차리기 시작했다.



"먹어라, 먹는거야!"



"하지만 손이 묶여서 먹을수 없어요"



"입으로 먹으면 될꺼야, 만약 먹지 않으면 여기에 들어갈수도 있어" 다카하시는 료코의 항문에 손가락을 대곤 압박했다.



"먹을께요, 먹습니다.그러니 손가락은.." 양손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마치 고양이나 개와 같이 업드려 입으로만 먹기 시작했다.



(분해...이런일을 하다니.....) 눈물이 흘러 내리며 꾸역꾸역 입으로 식사를 넘겼다.



"디저트도 먹고 싶을꺼야" 다카하시는 바지를 내리고는 좆대를 노골적으로 들어냈다.



"안돼!, 강간...강간은 싫습니다!"



"보지가 아니면 입으로라도 먹으라고~~" 료코의 입속에 좆대가 밀어 넣어진다.



"만약에 깨물면 안됀다구~~" 다카하시는 양손으로 료코의 젖꼭지를 압박했다.



(어쩔수 없어. 싫어도 할수 밖에....) 료코의 입술이 좆대를 머금기 시작했다.



"그래, 잘하잖아.매일 남친이랑 이렇게 한건가?"



(미친자식, 그런 사람이 있을리가...있었다면 이런일은...) 료코는 고개를 흔들며 부정한다.



"뭐야, 료코는 남친도 없는것인가? 놀랍군~~~" 다카하시의 비꼬는 말에 오열했다.



"분한가?"



"나도 너와 같은 기분을 맛보았다구, 기억해" 료코는 다카하시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으면 더 열심히 입을 놀려라" 그말에 입술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기분좋군, 자 전부 마시는거다" 그말 그대로 다카하시는 료코의 목구멍 깊숙히 정액을 분사했다.



"켁..쿨럭쿨럭..."



"마셔라, 전부 마시는거다!"



"쿨럭 쿨럭..꿀걱.." 다카하시의 말에 단숨에 삼키는 료코였다.



"잘했다. 이제 포상으로 쉬게 해주지" 다카하시는 료코를 끌고 다른 방으로 이동했고, 그곳에는 1벌의 이불이 깔려 있었다.



(설마, 함께 자는 것인가?...) 료쿄는 불안에 떨었지만 "어서 누워라, 나도 자야 되기 때문에" 다카하시는 이불로 들어갔다.



(확실히...강간당할꺼야...흑) 료코는 두려움에 떨며 다카하시와 한 이불에 들어갔다.







5.노출 체험 1





다음날 아침 료코는 다카하시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다.



"히잇....용서하세요,섹스는 허락할때니 그만..."



"틀리다.주인인 내가 섹스 하고 싶은게 아니라 노예인 내가 "섹스해 주세요" 라고 조르는거다.



"아니에요. 그런 말은..그런 말은 부끄럽기 때문에 할수 없어요!"



"말하지 않을 경우에 이렇게 할것이야" 다카하시는 양손으로 료코의 가슴을 움켜쥐고 강하게 짓눌렀다.



"히힛!" 비명이 터지며 료코의 얼굴이 찡그러졌다.



"말하는거야.섹스하고 싶지?"



"네...네 료코는 섹스하고 싶습니다...그러니까 해 주세요.." 말을 다 끝내며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럴 것이다.료쿄는 섹스 하는걸 좋아하는 얼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해주는거야"



다카하시는 료코의 위로 올라타 좆대를 밀어 넣었다.



(분해....이런말까지 하게하고, 강간 당한다니...) 피스톤질이 격렬해지면서,료코의 보지도 익숙해져 서서히 젖기 시작했다.

 

"료코, 기분이 좋은건가. 보지가 젖고 있다"



"말하지 마세요. 부끄럽습니다, 제발 그만..." 고개를 저어 부정한다.



"그러면 안돼지.교사니까 정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다카하시는 료코의 유방을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아앙!~아앗!!~~" 그러자 헐떡이는 소리가 터져 나왔다.



(말하고 싶지 않아..하지만 아픈건 싫어...)



"섹스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결국 작은 소리로 말했다.



"그런가, 그렇다면 더 해주지" 다카하시의 허리 움직임이 빨리하자, 질안에서 음란한 국물이 철철 흘러내렸다.



(분하지만,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마침내 료코의 엉덩이 역시 들썩이기 시작했다.





"료코, 참을수 없다. 보지에 싼다!"



"안돼, 안됩니다...안에는..안돼요, 그만둬요!! 거절의 말에도 피스톤운동은 더욱 격해졌고, 돌연 움직임이 정지하였다.



"안돼~!!!" 료코의 비명이 터지는 순간 질안에는 따뜻한 액체가 감돌고 있었다.



"임신하면, 낳으면 되는거다" 좆대를 빼내자 끈적끈적한 흰 액체가 흘러나왔다.



"안돼요, 낳는다니..말도 안돼는!" 료코는 소리 높여 울기 시작했다.



"씻으면 괜찮을 것이다" 다카하시는 억지로 료코를 일으켜 세우고 샤워실로 대려가 물을 퍼부었다.



"씻는 방법은 알고 있을 것이다.풀어 줄테니 스스로 해라" 결박된 양손이 풀렸고, 스스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샤워기를 



퍼붓자 희고 탁해진 액체가 함께 흘러 나왔다. 



(괜찮다고 하지만..불안해, 어떻게 해야....) 불안한 마음에 손가락으로 더욱 보지를 벌려 샅샅이 씻어냈다.



"이제 되었다.이것으로 닦아라" 타올을 던지면 젖은 몸을 닦게 했다.



"끝났군, 손을 내밀어라"



"도망치지 않습니다.그러니까 손을 묶지 말아 주세요"



"약속할수 있겠는가?"



"약속합니다.그러니 묶는 것만은 용서해주세요" 다카하시는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묶는 것은 그만두지 대신 이것을 찬다"



다카하시가 꺼낸 물건은 목걸이였다.목걸이는 애완동물이 사용하는것으로 자물쇠가 붙어있어 마음대로 땔수 없는 물건이었다.



"서...설마, 그것을 차라는 것인가요?"



"그렇다, 양손이 속박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다카하시는 료코의 목에 목걸이를 채웠다.



"좋다! 만약에 도망이라도 친다면 평생 차게 될것이다"



"알겠습니다" 료코는 비록 양손의 자유를 찾았지만 전라에 개목걸이를 찬 채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그건 그렇고, 아까전에 주인님을 거역한걸 기억하겠지?"



"용서 하세요. 이제 아픈건 싫어요" 료코는 다카하시에 대한 두려움에 땅에 머리를 조아르고 엎드려 빌었다.



"안된다.잘못한것에 대가를 치뤄야지" 다카하시는 목걸이에 쇠사슬을 연결하고 료코의 양손을 뒤로 해 다시 수갑을 채웠다.



"도망가지 않는다고 했잖아요!, 제발 풀어 주세요..." 외쳐도 소용없었고, 오히려 다카하시에게 끌려나가 차에 억지로 실렸다.



"부탁입니다.알몸으로 나가는 것은 곤란해요" 뒷자석에 몸을 숨기며 말한다.



"알았으면, 두번다시 내말에 거역하지 말아라!" 다카하시는 료코의 말에 아랑곳 하지않고, 차를 몰아 나갔다.



아침이므로 왕래하는 차는 없었지만, 노부부 한쌍이 들판에서 들일을 하고 있는것이 보였다.



다카하시는 그 근처에 차를 멈추고 료코를 끌어내렸다.



"료코, 너의 알몸을 보이는거야"



"용서하세요.어떤일도 할테니, 남에게 알몸을 보이는것만은 용서해 주세요!" 료코는 필사적으로 다카하시에게 빌었다.



"안됀다. 명령을 듣지 않는다면 더한 벌을 내리겠다" 다카하시는 등뒤로 묶인 료코의 수갑을 풀고 팔을 늘어틀이게 했다.



"좋구나.저분들에게 알몸을 보이고, 양손으로 보지를 넓혀라!"



"그..그런 일까지...." 료코의 전신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다. 



"걸어라!" 료코는 목걸이에 걸린 쇠사슬이 끌려 걸을수 밖에 없었다.



(이런 파렴치한 일은, 하고 싶지않아...)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간신히 걸어, 노부부의 앞까지 당도했다.



"자 너의 소개를 하는거다!"



"아주머니, 아저씨...저..저의 알몸을 보..보아 주세요..." 료코는 고개를 숙여 간신히 말한다.



"노부부는 모두 "그런, 알몸이라니..."라며 놀란 얼굴이었다.



"그런데도 료코는 "여기도 봐 주세요" 라며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젊은데, 아주 좋구만" 남자는 싱글벙글한 얼굴이었지만 노부인은 "영감,보지마오. 당신 변태야?" 라며 할아버지의 



팔을 잡아 끈다. 



"더 보십시오..." 비록 료코는 말하고 있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뭐야,보고 싶지 않은건가.어쩔수 없군" 다카하시는 능글능글한 웃음을 지우며 로쿄를 끌고 차로 돌아왔다.



2명은 차를 타고 다시 도로를 달렸고, 고교생이라고 생각되는 아베크(연인) 한쌍이 보였다.



"재미있겠군, 여기서 한다" 다카하시는 차를 멈추고 료코를 끌어내렸다.



아베크 한쌍은 전라로 나타난 료코에게 손가락을 가리친 채로 소리를 질렀다.



그런 2명을 향해 료코는 다카하시의 명령대로 "부탁이 있어.나의 알몸을 보지 않을래" 하며 양손을 뒤로하고 유방과 깨끗하게



면도된 보지를 노골적으로 과시했다.



"보..보지가!"



"변태닷, 이사람 보지털을 모두 깎았어!" 놀라는 어린연인들에게 료코는 "여기도 봐주세요" 라며 양손으로 보지를 펼쳤다.



"오옷, 이것이 보지속인가" 소년은 몸을 굽혀 료코의 부끄러운곳을 들여다 보았고 "그만둬, 이사람과 엮이면 안돼!"라며 



팔을 잡아끄는 연인의 만류에도 관찰을 계속했다.



이에 화가 치면 소녀가 "가버리라고, 이 변태년아!" 라며 가지고 있던 페트병을 집어 던졌다.



덕분에 료코는 재빨리 도망가 차에 올라탈수 있었다.



"달려요. 빨리 달려요!" 차가 출발했고 료코는 "흐흐흑...." 소리를 질러 울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흑..더 이상은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흑흑" 울음은 건물로 돌아와도 멈추지 않았다.



 

6.노출체험 2



 

료코는 그 후에도 계속 울었지만, 점차 냉정함이 돌아오고 있었다.



"다카하시씨, 전화를 쓰게 해주세요"



"틀리다,틀려. 분명 나를 부르는 다른 방식이 있을텐데" 다카하시는 료코의 유방을 덥석 쥐었다.



"요...용서해주세요..주..주인님" 더듬더듬 간신히 말할수 있었다.



"그래, 그것이다. 지금부터는 그렇게 불러라.잘못하면 벌을 받을거야"



"네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제발 전화를 걸고 싶습니다만..."



"누구에게 건다는거지?"



"맨션의 주인입니다.매일 연락을 하기로 약속을 해서..."



"좋다 허학한다" 료코는 집주인에게 연락했고 다카하시의 감시하에 안부를 주고 받았다.



"이제 끝났나?"



"네, 끝났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료코의 누드촬영회를 해야겠군?"



"예..? 누드 촬영 입니까....?



"그렇다. 이런식으로 묶어서 촬영하는거다" 다카하시는 료코에게 에로 사진을 보여주면 말한다.



(아아...젖가슴을 묶는거야, 거기다 유두도....) 눈을 빛내며 에로사진을 보고 있자, 질안이 따듯하게 되어 간다.



"싫으면 다른벌을 내려야 겠군"



"아닙니다,합니다.촬영을 할테니까, 더이상의 다른 벌은 용서해주세요" 다카하시에게 고개를 숙이자 "교육의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군" 라며 만족한 얼굴을 하였다.





그리곤 료코는 로프로 몸을 속박당하고 카메라에 그모습을 찍혔다.



"더, 더 다리를 벌려라!" 료코는 반항하는 일 없이 다리를 벌려 보지를 노출시켰다.



"다음은 젖가슴이다" 유방도 속박되어있었지만 어떤 저항도 하지않고 그대로 노출하였고 오히려 젖꼭지가 딱딱해졌다.



(질이...질이 젖고 있어. 속박되어 있는데 오히려 기분이 좋아...) 쾌감을 느끼면서도 카메라에 그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촬영을 시작하고 30분 정도 있자,에이타와 그 일행들이 나타났다.



"뭐야, 이미 시작한건가.도와주려고 했는데"



"아직 끝나지 않았다.미안하지만 매다는 것을 도와줘" 에이타와 나머지3명은 기구를 사용해 료코를 매달았다.



"주인님, 아픕니다.."



"노예니까,그 정도는 참야겠지" 다카하시의 말에 아픔을 참을수 밖에 없었다.



"좋아, 그것도" 한쪽다리도 매달아진 채로 카메라의 셔터가 터졌다.



그 후에도 료코는 다양한 자세로 속박되어 촬영을 하였다.



촬영이 끝나자 "부탁받은것을 가져왔어요" 에이타가 다카하시에게 봉투를 건내주자 내용물을 확인하고 "좋다, 이것이라면



최고다.료코,이것을 입어라" 라며 료코에게 봉투를 건냈다.



료코는 봉투에서 물건을 꺼내 입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흰색의 속옷이었다.



그런데 속옷은 너무 얇아서 젖꼭지와 보지가 그대로 노출되었고, 속옷위에 같은색의 가터벨트도 착용하였다. 



"좋아,이것도 찍어두지 않으면" 다카하시는 만족하며 다시 활영을 했고 "여기서 찍기에는 아까워, 밖에서도 찍는게 좋을거 



같아요"라며 에이타가 거들었다.



"그래, 지금부터 갈까"



"주인님, 밖에서는 용서해 주세요. 안에서라면 어떤일도 할께요!" 료코는 오전의 수치심에 급히 땅에 엎드려 빌었지만 



소용없는 짓이었다.



"안돼, 밖으로 나간다." 료코는 결국 끌려나갔고 "다카하시씨,이것을 덮어 씌우지 않으면 위험하니까" 에이타가 계절에 



맞지않는 롱코트를 내밀었고 그것을 착용한채 차에 태워졌다.



"료코,얼굴이 알려지지 않는 곳에서 할테니 안심해라" 다카하시의 말을 들었지만, 전라를 노출시킨다는것에 수치심이 다시 



물들었다.이미 수많은 사진을 찍혔기에 저항을 포기하고 얌전히 차에 멈을 맞겼고, 차는 근처의 현에 도달했다.



 

"여기라면 좋겠군" 차를 세우고 료코를 끌어내렸다.



"코트를 벗어라,여기서 찍는다" 료코는 어쩔수 없이 코트를 벗었다.



(부끄러운 모습을 여러 사람들에게 보인다니.....) 조금 전과 달리 전라가 아닌 속옷 차림이었지만, 너무 얇은 속옷차림의



료코는 길가던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봐라, 질과 젖가슴이 훤히 들여다 보인다고"



"어머 음모가 없나봐,안이 훤히 들여다 보일것 같아" 료코는 금새 차에 올라타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그 와중에도 다카하시는



열심히 촬영을 하였다.



(부탁입니다.이제 이런곳에서는 싫어요...)료코의 마음과 달리 다카하시의 카메라는 부지런히 돌아간다.



"지금이다.팬티를 무릎까지 내려라!"



(아아....그만큼은 용서해주세요..) 료코는 우는 얼굴로 다카하시를 응시하였지만 다카하시는 료코를 노려볼 뿐이었다.



(어쩔수 없어,여기서 성기를 노출시킬수 밖에 없어....) 떨리는 손가락으로 팬티를 잡고 끌어내렸다.



"엄마야, 보지가 다 들여다 보여!" 여기저기서 환성이 터졌고 그 모습을 카메라가 담아간다.



(이제 그만..부탁해요...) 얼굴이 눈물로 번벅이 되엇다.



"이제 되었다" 그말에 팬티를 끌어올리곤 서둘러 코트를 껴입었다.



"뭐야,끝난건가" 관중들의 탄식이 터져나왔고 2사람은 서둘러 차에 올랐다.



"그럼, 다음은 어디서 찍을까"



"부탁입니다.어떤일도 할테니 이제 누드는 용서해 주세요" 료코가 울면서 간절히 부탁하지만 "안돼, 너가 노예라는것을 잊지마라"



매정한 거절의 말에 "흐흐흐흑...."소리내어 울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카하시는 차를 멈추곤 다시 료코를 끌어내었다.



"여기서는 애완동물 컨셉이다" 료코의 목에 채워진 목걸이에 채인을 달고 밖을 향하였다.이곳은 가족이 휴식하는 공원이었다.



"코트를 벗고 손에 들어라" 료코는 입고 있던 코트를 벗어 손에 들었다.



"간다" 다카하시가 사슬을 잡고 걷기 시작하자 료코도 걷는 수밖에 없었다.



"까앗!,나체야!" 역시 여기저기서 목소리가 울렸다.



그래도 두 사람은 태연하게 걸어갔고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한다.



(부끄러워...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쇠사슬에 연결되어 걷고 있는 모습은, 누드보다 수치스러웠다.



다카하시는 공원안을 산책하다 료코를 벤치에 앉히고는 "여기가 가려울 것이다" 라며 브래지어를 내려 유방을 노출 시켰다.



다카하시의 쏘아보는 눈빛에 료코는 어쩔수 없이 대답했다. 



"그래요, 가렵습니다. 유두가 특히 가렵습니다..."



"그래? 그렇다면" 다카하시가 료코의 노출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망측해, 남의 앞에서 젖가슴을 들이마시고 있어"



"머리가 이상한게 아닐까,개목걸이에 쇠사슬까지.." 관중들은 소근소근대며 2사람의 행위를 지켜보았다.



"여기는 가렵지 않은가?" 다카하시는 팬티안에도 손을 집어넣고 료코의 보지를 어루 만지기 시작했다.



"네 그래요. 거기도 가렵습니다.손가락을 안쪽까지 넣어주세요" 이미 행위에 도취된 로쿄는 다카하시를 졸라대었다.



"그런가? 안쪽까지라고" 손가락이 질안으로 들어와 움직이자 여기저기서 "진짜 변태야, 경찰을 부를까?"



"좀더 상태를 보고 부릅시다" 여기저기서 터지는 외침이 2사람에게도 들렸다.



"이제되었다, 돌아간다!" 2사람이 벤치에서 일어나자 "이제 오지마, 이변태들!" 욕설이 터저 나왔다.



(나는..나는 이런걸 좋아하지 않아요.그저 따르지 않으면...)료코는 눈물을 흘려면서 차에 탑승했다.



2명이 오르자 차가 다시 움직였고 "료코, 말을 잘들었다. 돌아가면 포상을 주마" 다카하시는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었다.



그렇게 건물로 돌아오자마자 료코는 알몸이 되었고 다카하시에게 짓눌렸다.



료코도 반항하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였다.



(기분이..기분이 좋아요...질안이 젖고 있어...) 부끄러운 생각에 오히려 흥분이 일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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