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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上原稜] 僕と四人の女教師 終章

종장: 여체 투성의 침실 (사인의 미유)


해가 졌다고 해도, 한 여름의 열기는 아직도 남아 있었다. 시오리와 아야키는 카즈키의 집에 초대가 되었지만,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소년만이 아니라, 같은 학교의 여교사인, 사쿠라코와, 나츠키 두 사람이 더 있었다.


“어째서, 선배들이 여기에......카즈키 무슨 일이야?”
“실은 시오리 이모와, 아야 누나에게 할 말이 있어.”


아야키는 무거운 분위기의 카즈키를 얼버무리려고 했지만, 소년의 표정이 너무나 진지했다. 게다가 동료 선배인 두 여교사의 표정도 진지하여, 자연스럽게 소리가 커졌다.


“뭐야 갑자기 격식이나 차리고......게다가 선배들까지 여기는 학교도 아니잖아”
그에 반하여 시오리는 문이 열린 순간부터 이미 뭔가를 예상한 듯 무언인 상태였다.


“아야 누나, 나 사쿠라코 선생님......사쿠라코를 사랑하고 있어, 사쿠라코도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 주었고......”
“카, 카즈키 농담이라도, 그런 심한 농담 하지 마, 히구치 선배까지, 왜 이러세요. 정말......”
“아야 누나, 농담으로 하는 소리가 아니야......”
“하!? 웃기지도 않아, 뭐야 도대체 선배는 유부녀잖아, 유부녀 주제에 어린 제자와 불륜이라니 너무 하잖아!”


아야키는 견딜 수가 없다는 듯, 울부지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 이혼 할 생각이야, 이미 진행이 되고 있고......” 사쿠라코가 소극적으로 말했다.
“......아야 누나 미안해, 이런 나쁜 소꿉친구라서 정말 미안해,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사쿠라코를 사랑하고 있어”


아야키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대답을 하고 싶지 않았다. 아야키에게 단 한 번도 무시가 된 적이 없는 소년의 가슴은 더욱 괴로웠다.


“카즈......”
지금까지 한 걸음 물러 선 곳에서 관망을 하고 있던 시오리가 작은 소리를 내었다. 카즈키 덕분에 이미지 자체가 완전 바뀌었던, 그 환력이 넘치던 얼굴도, 지금은 너무나 초라해 보였다. 


“죄송합니다. 토노 선생님, 귀여운 조카를, 나 같은 사람이, 하지만 결코 장난삼아 교제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심이라는 것만 알아주세요.…….아니 화를 내 주세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결코 용서 되지 않으실 테니까요.”


카즈키가 사쿠라코와 진지한 교제를 시작하면, 시오리는 지금으로서는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이나 마찬가지였다.


“히구치 선생님에게 그런 사과를 받는 것도, 곤란하군요. 우리 모두 카즈의 마음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오리는 미령의 목소리로, 눈부실 정도로, 모성, 애정, 감성적인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작은 한숨을 토한다.


“하아......카즈가 이 정도까지 진지하다면, 우리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는 누구보다 제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가 한 번 마음을 정하면,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다는 것도, 그러니 우리로서는 이 아이의 뜻을 존중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 그런, 이모님 진심이십니까? 하지만 이모님 그러면, 카즈키가, 카즈키는......”


아야키는 슬픔에 가득한 시선으로 애원을 하는 듯 말했다. 자신의 유일한 아군이라 믿었던, 시오리가 너무나 간단하게 허락해버리는 것이, 믿을 수 없을 뿐이다.


“......어쩔 수 없는 걸, 난 카즈를 좋아하니까......너무나 사랑하니까”
“그런 이상한 말로 납득이 되지 않아요, 이모님, 무슨 말씀이세요, 그러면 더욱 더 카즈키를 잡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시오리는 아야키의 마음을 헤아려, 인생의 선배로서, 부드러운 어조로 말했다.


“카즈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카즈의 선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지 않을 수가 없어, 카즈는 누구보다 상냥한 아이니까, 우리가 바로 잡아 주지 않는 이상, 이 아이는 언제까지 어중간 한 상태에서 방황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니까, 아야키 너라면, 나에 이런 마음을 알지 않을까?”
“그것으로 정말 좋은 건가요? 이렇게 슬픈데, 정말 이걸로 좋단 말인가요?”
“......카즈가 슬퍼할지도 모르는데도?”
“그, 그건......”


아야키는, 시오리의 말의 뜻을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카즈키를 사랑하니까, 카즈키가 원하는 상대에게 보내는 것이, 카즈키를 위해서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라는 것을, 하지만 아야키는 그럴 수가 없었다. 너무나 갑자기 이런 일을 당해 버리면, 오히려 화가 날 뿐이다.


“......카즈키, 히구치 선배와 외설은 했어?”
“으응.....이 맨션으로 처음 이사를 왔을 때부터 사쿠라코에게 한 눈에 반했어......그리고 나에 첫 경험의 상대이고......”


아야키는 절망으로 어깨를 부들부들 떨었다.


“그, 그런 처, 첫 상대, 난 뭐야, 그런 난 뭐냐고! 나도 좋아하는 사람 아이었어!?”
“아야 누나도 좋아, 좋아하지만, 애인이나, 그런 의미가 아니고......누나 같은 느낌으로 좋아하고 있어”


아야키는 살짝 얼굴을 들어 올려 내미는 듯, “겨우 누나란 말이지” 라고 애절한 시선으로 보았다. 너무나 가까운 상대라, 그것이 소녀에게는 너무나 큰 장점이었지만, 너무나 가까워 이성으로는 볼 수가 없는 ‘누나’일 수밖에는 없는 자신을 느끼었다. 


“완전, 그런 말이나 할 거면, 나와 섹스 할 때, 그런 사실을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미, 미안해......하지만 좋아한다는 마음은 변한 것도 없었으니까......”
“카즈키는 토노 이모님과도 섹스를 하였으면서......정말 바람둥이 같은 아이”


아야키는 일부로 밝은 소리를 내었다. 지금 와서는 자신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걸, 자신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던 것이다.


“아악, 아야키!”
단지 그 말에 시오리가 지금까지의 의젓한 모습을 단 숨에 무너져, 당황하며,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을 뿐이다.


“......그럼 결정이 난 것으로 생각해도 되겠군요. 모두”


그때까지 한 발 물러서서 대화를 듣기만 하고 있던, 나츠키가 침목을 찢었다. 아야키가 문득 생각 난 것 같이, 카즈키를 보았다. 그 두 눈동자에는 의심의 색이 짙었다.


“혹시, 카즈키 설마 타치바나 선배와도 섹스 했어?”
“저, 저기, 그게......”


카즈키는 귀까지 새빨갛게 되어 묵비권행사를 하였다. 단지 그 모습이 전부 눈에 보일 뿐이다. 카즈키는 역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랑하고 싶은, 사랑 받고 싶은, 변하지 않는 그대로의 순수한 소년이었다.


“네? 그래서 정말 히구치 선배와의 순애를 지킬 수나 있을지 모르겠구나......”
“어? 아야 누나 그럼 지금 나와, 사쿠라코와의 일을, 인정해 준거야?”
“그, 그건 뭐, 그 보다, 그 사쿠라코, 사쿠라코 하고 경칭 생략하는 것은 그만 둬, 그러면 한 번 생각 해 볼 수는 있으니까......왜냐면 나 역시, 카즈키가 행복하길 바라니까”


아야키는 입술을 씹어 대고 있었지만, 마지못해 승낙했다. 거기에는 시오리의 말이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던 것도 사실이다. 카즈키의 의사를 존중 해주는 것, 그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말은, 지금도 아직은 완전히 납득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카즈키가 선택한 일이었다. 존중을 해주는 것이, 그를 사랑하는 연상의 누나로서, 확실히 해야 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생각했다. 비록 너무나 슬퍼 분하지만......


“그래 서지만......” 나츠키가 웃으면서, 카즈키의 목을 팔로 감았다.
“상냥한 것인지, 바람둥이라서인지 모르지만, 누구에게나 마음을 주길 좋아하는 아이가, 앞으로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우리 같은 미녀들을 앞에 두고, 사쿠라코에게로의 마음을 지킬 수 있을지가 문제구나”
“어머나, 그거 정말 좋은 방법이군요. 혹시 또 알아요, 나에 음란함에 빠지면, 카즈가 내 것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니까요.”시오리가 장난스러운 미소를 보이며 말했다.


“후후, 완전 주임님도 우리, 한 번 붙어 볼까요?” 나츠키가 쓴웃음을 보였다.
“아, 안 돼, 무슨 말이야, 나츠키도 정말”


사쿠라코는 생각도 못한 친구의 움직임에 당황했다. 나츠키는 미안하다며, 거역 할 수가 없다고 사과하였다.


“맞아요, 지금은 비록 잠정적으로 히구치 선배가 애인이지만, 카즈키로 보면, 우리 전부가 연인이잖아요.”
아야키마저도 동참 할 기세를 보이며, 완전 의기충천이다.


“내가 시노하라의 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지”
나츠키도 혀를 내밀어 보이며, 의지를 보인다.


“조, 좋아, 나라도 카즈키군을 절대 넘겨주지 않겠습니다.”
사쿠라코도, 여자로서 질 수가 없다는 듯 기합을 다진다.


“히구치 선생님, 마치 첫사랑을 하는 소녀 같군요. 너무나 사랑스러워요......하지만 나라도 카즈는 절대 간단하게 넘겨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시오리는 다른 여교사와는 달리, 카즈키에게 추파를 던진다.


(아아 이, 이건......어쩐지 대단한 일이 되어 버리고 만 것 같다.)
카즈키는 사태가 생각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가 되는 것에, 이미 이런 경험이 두 번이나 있던 만큼 무심코 쓴 웃음을 보인다.


미망인, 유부녀, 독신, 신임여교사, 그리고 소년은, 소년의 부모님의 침실로 들어왔다. 장기간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방은 먼지 냄새만 나고 있었다. 다른 곳도 아닌 자신의 부모님의 침실에서 4인의 여교사와 살 냄새를 진동 시킬 것을 생각하면, 과연 불안하고, 어딘지 모르게 너무나 불경스러움도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과연 카즈키의 방은 너무 좁아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괜찮을까요? 이모님?”
아야키 역시 다른 교사와는 달리, 카즈키의 부모님을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라, 소년의 마음과 같은 기분이었다.


“괜찮아, 혹시라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언니에게 내가 미리 손을 써 둘 테니까, 대신에, 카즈가 날 선택하면, 전부 인정 해줘야 해요. 반드시”
“......미안해, 카즈키군, 이런 일이 되어 버려서”
분위기를 살리는 여교사 세 명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사쿠라코는 카즈키에게 속삭였다. 


“괜찮습니다. 거기에 절대로 사쿠라코에게 향한 마음은 변하지도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살며시 속삭이는 말에 불과한 소년의 그 말은, 사쿠라코에게만은 강렬한 말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마치 애타게 기다렸던 것 같은 환희를 느끼며, 몸서리를 쳐야 할 정도로, 흥분의 전율을 맛봐야 했다.


“거기까지, 카즈 두 사람의 시간은 잠시 멈춰, 지금은 우리들의 시간이니까”


시오리의 말이 시작 되는 동시에, 여교사들은 자신의 겉옷에 손을 가져가더니,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속옷 차림이 되어 있었다. 아야키는 젊음이 넘치는 피부를 물들인 off-white, 나츠키는 밝은 다갈색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하프 컵의 블랙, 사쿠라코는 염이 느껴지는 가련한 버진 핑크, 그리고 시오리는 상큼한 민트컬러에 레이스였다.
그 누구라도, 속옷의 보정을 받고 있어서인지, 구형을 유지하며, 깊은 가슴골을 보이고 있는, 실내 등에 비춰지는 네 명의 여교사의 가슴은, 몽환적인 광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버스트 사이즈로 하면, 사쿠라코 100, 거기에 필적한 시오리의 93, 나츠키 87, 아야키 85 순이었다. 그렇다고 해도 제일 작은 아야키도 핸드볼만한 크기였다. 


“카즈키군, 우리가 너의 옷을 벗겨 줄게”
사쿠라코가 제일 먼저 시작을 알리며, 교복 와이셔츠 단추를 풀어, 셔츠를 벗긴다. 근육질의 탄탄한 가슴과, 수 주간의 어떤 의미로는 눈앞에 미모의 여교사로 인하여, 더욱 더 강렬하게, 단련이 되어 더욱 두드러진, 복근과, 복사근을 보이고 있는 상체가 노출이 되었다.


“아아, 카즈 넌, 정말 너무나 씩씩하구나.”
그리고 그 주범인 시오리가 찌는 더위에 땀으로 젖어, 시큼한 요구르트 냄새가 느껴지는, 조카의 가슴에 입술을 대어 핥아주기 시작한다. 


“아아흑.....시오리 이모”
“나도, 카즈키군을 느끼게 해 줄게”
대항 심을 느낀 사쿠라코는 애인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듯, 핑크색의 유두에 달라붙어, 조금 강하게 흡입한다. 오른쪽은 녹을 것만 같은 감촉을 주는 이모의 혀가, 왼쪽은 열정이 느껴지는 다소 거친 애무에, 카즈키는 신음을 토한다. 두 여교사의 행위만으로도 소년은 허리가 풀려, 침대에 걸터앉아야 했다.
그 아래로, 나츠키와, 아야키가 다투는 듯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팬티가 노출이 되어왔다. 팬티를 내리자 소년의 성기가 얼굴을 내밀었다. 그러나 그건 아직 반 발기 상태였다. 자욱한 치즈향이 섞인 요구르트 냄새가 진동하고 있었다. 나츠키는 마다하지 않고, 페니스의 귀두관에 키스를 하여 타액으로 적시며 자극했다. 음모에 닿는 느낌을 싫어하기는커녕, 그걸 즐기는 듯 적극적으로 자극적인 냄새를 맡아 대며, 입의 애무를 하고 있었다.


“카즈키의 끝이, 여자의 것에 물들어 완전 변색이 되어 버린 것 같구나......”


아야키는 완전히 어른스러워진 카즈키의 귀두관의 색에 놀라면서, 질투를 느끼며, 음낭에 혀를 가져갔다. 그리고 천천히 자극적인 악취가 나는 털이 달린 표피를 타액을 적셔갔다. 그리고 살며시, 마치 포도 알을 짜내는 듯이 입속으로 쪽 빨아들여 혀끝으로 불알을 어르기 시작했다.


“흐응, 시노하로의 음란한 국물이 벌써......”
약 8인치의 포신을 나츠키가 천천히 흡입하면서, 조여, 줄기를 거처, 뿌리까지 살며시 삼켜갔다.


“으응, 응.......”


세련된 얼굴을 움직이면서, 슬로템포에의한 디크리센도로, 육경에 타액이 번들거리게 하였다.


“응, 타치바나 선배 간사해요, 먼저 카즈키의 자지를 빨기나 하고......”


불알을 때굴때굴 자극하면서, 아야키가 시기한다.


“......이건 발기를 도와주는 일이야”


나츠키는 거짓말을 하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소년의 성기의 생생한 맛을 보았다는 것에, 우월감과, 깊은 유열을 느끼고 있었다. 왈패 같은 성격의 나츠키는 학창시절부터 기록을 세우기 위하여, 육상으로 잘 다져진 육체를, 지금은 오로지 한 명의 소년에게 사랑을 받기 위해서만 사용되고 있었다.


“아아, 나츠키 선생님......으으......”


위쪽으로는 사쿠라코가 키스의 비를, 유두에서 두터운 흉판에 내리면서, 복근을 손가락으로 연주하면 달래고, 배꼽에 혀를 가져갔다.


“아아......대단해, 카즈키군의 가슴이 전부 내 침 투성이 되어있어......”
감미로운 애무에, 생식기가 단 번에 힘이 넘친다.


“우욱…….시노하라 너무해, 갑자기 목이나 찌르고…….하아하아......”
 
소년의 것을 빨던 나츠키는, 갑작스러운 넘치는 힘에, 입을 강간을 당해 버리는 것 같은 감각에 떨며, 헐떡인다.


“아아, 정말 뭐가 이렇게 굵어서는, 혈관이 터질 것 같은 모습이나 보이고, 시노하라는 정말 대단해”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남근을 혀로 핥아 자극한다. 나츠키의 입에서 토해진 소년의 육경은 완벽하게 발기를 하여 직각으로 서, 불끈불끈 거리며 귀두를 배꼽 쪽으로 휘어 불룩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아 카즈키......하아”
아야키는 팬티를 손가락으로 켜대면서 흐느낀다. 청순한 도트레이스 팬티가 검게 물들어 젖어 있었다. 아야키는 민첩한 몸놀림으로 카즈키의 목을 감아, 브라를 벗고, 출렁거리는 젤리와 같은 탄력이 넘치는 유방을 노출하였다. 그리고 허벅지에 올라타, 팬티 가랑이를 당겨 음부를 노출 시키고, 서로의 성기를 대면하여, 사귀기 시작했다.


“흐응, 아아 카즈키 너무 굵어......아아”


아야키의 흥건하게 젖어 있던, 질은 카즈키를 받아들이자마자 대단할 정도로 조여졌다. 동시에 급상승 되어 있던 자궁경로였지만, 그대로 맞닿아져, 포니테일을 흔들어 대며, 단내를 토하면서 헐떡였다.


“아아, 아야 누나의 보지 멋져, 국물로 끈적끈적 거리고 있어......”


소꿉친구는 그대로 있을 수가 없는지, 곧바로 나긋한 소꿉친구의 허리를 잡아, 자신도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잡아먹혀 있던, 소꿉친구의 질을 격렬하게 굴착하기 시작했다.


“카즈키의 큰 것이, 아아, 내 안에, 아아 가득, 하악, 좋아”


처녀를 상실 하였을 때보다, 카즈키의 그것은, 보다 장대하고, 씩씩해져 있었다. 아야키의 부드러운 속살은, 마치 그 날과 같을 정도의 괴로움과 쾌감에 땀을 흘린다.


“카즈키군, 나 이외의 여자에게 느끼면서, 그런 황홀한 표정 하지 말아 줘......”
“과연 젊은 아이들은......다르구나, 하지만 연장자의 여자도 잊지 말아 줘, 카즈”


시오리와, 사쿠라코가 브라를 때어 내어, 그 농익은 풍만한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두 여교사의 젖꼭지는 이미 탱탱하게 발기가 되어, 수줍게 홍조를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좌우에서 그걸 얼굴에 억눌렀다. 발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두 여교사의 유두를 동시에 카즈키는 빨기 시작했다.


“카즈키군의 혀, 흐응, 하아, 견딜 수가 없어.”
“카즈, 흐응, 아아 마음 것, 아아 마음 것 빨아......하응”


떡 중에서도, 상질의 찰 진 떡과 같은 젖이, 얼굴은커녕, 목이라든지 완벽하게 얼굴을 가려 버린 상태였다. 게다가 후끈한 살 냄새가 자욱하게 나는, 단 맛이 느껴지는 젖 냄새가 견딜 수가 없었다.


“싫어 카즈키, 지금은 나에게만 집중해, 누나가 제일 젊기 때문에, 제일 강하게 조여 줄 수 있으니까”


여자가 스스로가 허리를 움직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부끄러운 일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그런 말까지 하며 쭉쭉 조여 대는 것은 형언하기 힘든 일이었다.


“제일 젊다고 하여도, 여기는 대단한 걸, 이렇게 국물을 질질 흘리고 있기나 하잖아, 요시노”
“꺄악, 싫어, 아아......낯간지러워”


돌연 아야키가 찢어지는 소리를 질렀다. 격렬하게 허리를 털었다. 실룩실룩 흥분에 국물을 토하여, 살랑살랑 숨결이 항문을 간질 거렸던 것이다. 물론 그건 나츠키의 소행이었다.


“국물이 더욱 질퍽질퍽 해지기나 하고......후후, 이 정도면 충분하겠구나.”
나츠키가 그렇게 말하며, 여자의 입이, 사랑스러운 남들을 빨아 대는 모습을 올려보면서, 손가락을 타액으로 흥건하게 적시더니, 아야키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히이익, 싫습니다. 그런 곳, 아아 선배, 넣지 마세요, 아아 선배......”


아야키의 애원에도, 나츠키는 오히려 결합 부위에서 더욱 진해진 남녀의 혼합액을 이용하여, 집요하게 고문을 하였다. 그러자 무려 얼마 되지도 않아, 아야키의 항문은 이미 완화가 되기 시작하고 있었다.


“젊다는 것은 역시 좋아, 어떤 일에도 금방 적응을 할 수 있으니까”


민감하게 반응하는 항문에 손가락을 푹푹 안쪽으로 삽입하여갔다. 그때마다 괄약근이 반응을 하여, 손가락이 저릴 정도였다.


“아아, 타치바나, 선배 아아, 엉덩이는 싫습니다. 아아, 그만 두세요, 엉덩이는, 아아아”


돌연 뒷구멍에 느낀 위화감에, 아야키는 전신이 두근두근 거리는 스릴을 느끼었다. 앞 구멍에 껴져, 바쁘게 들락거리던 카즈키의 남근을 몹시, 난폭할 정도로, 잡아 조여야 했다.


“아아, 너, 너무 조여 아야 누나......”


카즈키는 돌연 남근을 끊어 버릴 것 같이 조여 대는 감각에 신음을 하며, 무심코 젖꼭지 두 개를 잡아 씹었다.


“아아아, 카즈키군, 아아 그렇게 씹으면 아아흐윽”
“카, 카즈, 히, 익......”


두 여교사는 동시에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 전신을 당겨 눈앞이 아찔해지는 불꽃이 뛰는 걸 느껴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여교사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소년의 얼굴을 껴안고, 자신들의 젖꼭지를 더욱 밀착해준다.


“요시노, 엉덩이도 느끼나 보구나? 단단하게 조이며, 떨고 있는 걸 보니”
“나츠키 선생님, 아야 누나에게 뭘 하세요?......선생님의 손가락이......”
아야키의 질을 굴착하는 한편, 얇은 피막으로 나츠키의 손가락의 감촉이, 페니스에 생생하게 느껴지는 걸 느끼고 있었다.
 
“선배 그만 두세요, 어서 뽑아요. 엉덩이는 싫단 말이에요.”


아야키는 수치에 몸을 떨며, 탄력적인 유방을, 소년의 흉판에 억눌렀다. 빳빳하게 선 유두가 때굴거리는 것에, 아찔함을 느껴, 쌍 공을 더욱 수축시켰다.


“요시노의 엉덩이, 더욱 더 뜨거워지고 있어......느끼고 있다는 증거다.”


실제로 아야키의 소리도 최초보다 눈에 보일 정도로 변해, 선명한 괴로움이 사라져, 마치 사탕을 빨고 있는 것 같은, 달짝지근함이 섞이고 있었다. 그러지만, 항문 같은 배설구멍으로 느끼는 것 같은, 배덕적인 경멸 성을 느끼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아야키는 필사적으로 거부하고 있었다.


“아아, 엉덩이로 느끼지 않습니다. 카즈키가 있는데, 그런 일 말하지 마세요, 선배, 아아아흥......”


포니테일을 휘둘러 대기 시작한다. 아야키는 소꿉친구의 소년에게 강렬하게 안기면서도, 항학에 눈을 뜨기 시작하며, 마침내 등을 휜다.


“요시노, 벌써 쌌어?, 완전 젊은 것은 인내력이 적다니까.”


손가락 끝에 촉촉해지는 감촉이 전해지고 있었다. 나츠키는 경련이 전해지는 장벽에 손가락을 일부로 밀착시켜, 난폭하게 굴착하기 시작했다.


“우웅......아야 누나, 너무 조여서, 아플 정도야!”


카즈키도 한계가 가까운 것이 느껴졌다. 피막 너머로, 손가락을 귀두 부위에 억누르자, 불끈불끈 거리는 감각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아아, 선배, 정말 너무해요, 아아 흑”


너무나 수치스러운 곳을 관통 당한 아야키는, 견디지 못하고 작렬하는 절정에, 헐떡였다. 그 순간 질육의 긴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소꿉친구가 불끈불끈 거리더니, 포문을 열었다.


“나와, 아아 아야누나 나와!”
“아아아, 카즈키!!”


성대한 뜨거운 방출이, 여자의 막다른 곳에, 폭발하여, 아야키의 소리를 한층 더 숨넘어가게 만들었다.


“아아 뜨거워, 게다가 아아 너무나 깊어, 아아 또, 아아 카즈키의 정액을 또 생으로 받고 있어, 아아, 너무나 좋아!”
 
어널의 극치 직후에 일어난, 정액의 안개로, 아야키는 끔찍할 정도로 통곡한다. 이윽고 아야키는 실이 끊어진 꼭두각시와 같이 탈진해버린다. 그러나 아직도 카즈키의 위용은 요지부동이었다. 오히려, 여자의 국물을 마신 것으로, 그 존재감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상태였다.


“다음은 나야 카즈......이모를 첫 날밤과 같이 사랑해 줘”
세미 롱의 머리카락을 손가락 끝으로 배배꼬면서, 시오리는 수줍게 말했다.
카즈키는 침대 위로 올라가 바로 누웠다. 우뚝 솟은 것은 방금 사정을 하고도, 전혀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었다. 마치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과 같이 여교사들은 일제히 시선을 주며, 그 중후함에 가슴을 뜨겁게 적신다.
젊은 여교사들에 비교를 하면, 약간 젖은 하현으로 느슨함을 보이고 있지만, 젊은 여교사들의 유방보다 오히려 완숙함을 보이며, 그 못지않은 원형을 유지하는, 형태자체가 범종형의 유방이었다. 이모는 조카의 그 훌륭한 물건에 손가락을 가져가, 팬티가 벗겨진, 금단의 영역으로 불러 들였다.


“하아아......카즈, 와, 이모에게 어서 와”
줄줄 녹은 유벽을 밀치는 듯 조카는 단번에 박혔다. 살집이 좋은 엉덩이를 망설이지도 않고, 그 물컹거리는 유방을 출렁이며, 조카를 단 번에 받아 들였다.


“하아......시, 시오리 이모, 아아, 굉장해, 아아 정말 굉장해!!”
  
쯕쯕 질육이 꼭 조이며, 대담할 정도로, 조카의 페니스를 빤다, 단 번에 조카의 귀두가, 이모의 자궁경로를 치켜 올릴 정도로, 깊숙하게 박혀든다. 거기에 대답을 하는 듯이, 이모의 풍만한 육고가, 어린 조카의 하복부를 쳤다.


“흐응, 카즈 움직이지 마, 이모가 분명하게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시오리는 오늘 만큼은, 지금까지 몇 번이나, 자신을 위로 해준, 조카를 위해 보답을 하려는 마음이 강하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눈가에 눈물이 배일 정도로, 단 한 치의 틈도 없이, 완벽한 합일 감을 느끼게 하는 조카의 페니스의 강렬함은 매번 선뜩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카즈키의 포신은 더욱 힘차게 밀어 올려져, 마치 그것이 여자에게 경고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단 번에 정복을 하여 버린다.
 
“......토노 이모님은, 카즈키를 정말 좋아하시군요. 우리들 앞에서, 조카의 것을, 그 어떤 망설임도 없이 받아들이시다니”


아야키가 그렇게 말은 했지만, 이모와 조카의 합체 부위를 선망의 대상과 같이 응시한다. 박혀든 물건의 색조는, 받아들여, 들러붙은 시오리의 것과 비슷한 색조를 보이고 있어, 마치 시오리의 색으로, 카즈키가 물들어 있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게다가 이미 거품이 생길 정도로 장국이 흘러넘치고 있었다.


“아야키도 너무해 그런 말 하지 마, 나라도 알아, 안 되는 것은, 이래서는 안 되는 걸, 나도 알아, 몇 번이나, 몇 번이고, 그렇게 생각하며, 거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거부 할 수가 없었던 걸, 왜냐면 이 아이는 언제나 너무너무, 성실하고, 상냥하기 때문에, 나도 여자야......”


조카의 남근을 받아들인 상태로, 시오리는 홍조를 보이며, 마치 첫 사랑을 고백하는 듯 한숨을 토하였다. 이미 시오리의 마음속에서는 카즈키를, 그의 부친인 이츠키와 겹쳐 보는, 감정은 추호도 없었다. 그것은 조카와의 첫 날밤 이후 이미 완벽하게 사라진 상태였다. 그리고 그의 것을 한 번 알게 되어, 또 상냥함을 접하며, 이모와 조카라는 관계를 넘어, 소년에게로의 진지하게 구상을 가지며, 오로지 여자로서 마음만 가지고 있었다.


“견딜 수가 없었겠지요, 저도 알아요, 매번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남편과 몸도, 마음도 떨어져 슬픔을 느낄 때, 이 아이, 카즈키군이, 언제나 너무나 의지가 되고, 마음에 치유를 해 줘서......”


시오리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사쿠라코가 잘 알고 있었다. 그런 사쿠라코에 몸을 의지하며 부들부들 몸을 떠는 것은 34세의 아직도 한창 나이에, 여자의 지욕을 잡아 문질렀다. 그것만으로 “흐윽”하고 소리를 지른다. 조카의 것을 받아들인 상태라, 이미 조카의 것에 길이든 이모는 과민해진 상태였다.


“카즈에게는 언제나 도움만 받는 걸, 학생들과 거리를 줄일 수 있던 것도, 카즈가 나에게 신념을 지키는 모습이 멋지다고 말해 주었기 때문이니까......”


마치 순수한 사랑스러운 소녀가 운명적인 상대라 믿는 첫 상대를, 열정적으로 칭찬을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두 배 이상의 너무 부끄러운 상대와 오입을 하게 된 이유를 말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이모님의 젖가슴은 정말 커서, 너무 부러워요, 내가 이 정도였다면, 좀 더 카즈키를 이모님과 같이 상냥하게 안아 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흐응”


좀 전에 소년에게 빨리면서, 유육에 군데군데, 잇자국이 남아있었다. 아야키는 거기에 뜨거운 입김을 토하며 혀를 가져가 어르는 듯 핥아준다.


“흐응, 하아, 아야키, 그러지 아아응”


아야키가 민감한 유두를 자극하는 바람에, 시오리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지른다.


“정말로, 이 정도까지 크다니, 카즈키군을 뺏길 것 같아,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사쿠라코는 자신의 젖가슴보다, 더 많은 잇자국이 난 시오리의 젖을 부러운 시선으로 보다, 충혈 한 유두에 억눌러 들이마셔 버린다.


“흐윽, 내가 보기에는, 아아, 당신이 커요......흐응. 괴롭히지 말아 주세요......아아, 그만, 아아”
시오리는 수줍음도, 쾌감도, 느껴지지 않는, 성적매력만이 느껴지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는, 단내를 토하며 신음했다.


“아아, 시오리이모, 아아 보지가, 아아 이모 보지가......아파, 너무 조이지 마!”
“아, 미안해, 카즈 아아......”
“흐응, 이모님 땀이......”


목덜미에 진땀이 흘러내리는 것을 본 아야키는 후르륵 쯥 거린다.


“이 정도까지, 땀투성이 될 정도로, 카즈키군을 생각해주시고 있군요.”


사쿠라코도 크게 부푼 유구의 상현에 미끄러지는 땀을 핥아 맛보았다. 땀의 맛은 밀크 향이 느끼지는 달콤함이 절묘한, 발정한 여신만이 가질 지도 모른다고 느껴지는 그것은 극상의 미각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카즈, 미안해, 어서 기분을 더 좋게 해주고 싶지만, 당신 것이 굉장히 굵어서, 도저히 허리를 움직일 수가......”


질을 확장한 충혈 된 귀두관이 걸려, 조금 허리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눈알에 불똥이 튀어, 척추가 녹아 풀려 버릴 것 같았다.


“이모님, 그러면 저희가 도와들일게요, 이대로는 카즈키도 과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장국을 내지 못할지도 모르니까요,”
“그래요, 카즈키군도, 움직이지 않는 채로 있다면, 괴롭기만 할 테니까요.”


사쿠라코와 아야키는 서로 호흡을 맞추어, 시오리의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끝으로 털을 벌려 드러내고, 접했다.


“아아흑!”


강한 쾌감이 전격을 내 뿜어, 시오리의 몸을 당겨, 허리를 살짝 추켜 올리게 했다. 그 순간 점막이 스치는 감각이 한층 더 불꽃을 지졌다.


“아아, 이모의 보지가 마구 움직여”


유벽이 웅성웅성 끈질기게, 조카의 물건을 잡았다. 이모의 기름진 질에, 조카의 쿠터액이 스며들었다.


“이모님,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지 못하며, 카즈키가 기분 좋아지지 못해요.”
“그래요, 좀 더 허리를 쓰셔서, 카즈키군을 사랑해 주세요.”


두 젊은 여교사에게, 학생주임의 유방에서 불쑥 발기가 된 유두를 잡아 쥐고, 보다 대담하게 표피를 벗겨 손가락을 움직여 준다.


“흐윽, 아아, 그런 곳, 만지작거리지 마, 아아 이상해져......이상해진 단 말이야, 아아, 그만 해, 아아, 젖가슴, 끝도, 싫어, 아아......”


육아를 손가락으로 비벼지는 것만으로, 허리가 튀었다. 쯕쯕 합일감이 충만한 깊은 삽입감을 느껴, 진저리 쳤다. 국물이 쯕쯕 흘러넘쳐, 두 젊은 여성들에게 성감대가 더욱 미끈하게 반죽이 되어, 학생주임은 끙끙 거리며, 통곡한다.


“아아, 시오리 이모, 나, 움직여도 좋아? 우우, 이대로는 나 못 견딜 것 같아, 아아......”


카즈키를 괴롭히기만 하는, 이모의 왕성한 운동을 해대는, 질은 더욱 뜨겁고, 후덥지근하게 젖어, 조카의 페니스를 더욱 조여 빨아 대고 있어, 말 그대로 이대로 사정을 해 버릴 것 같은 기분이었다. 단지 남자로서 이대로, 4명의 여교사 앞에서 사정을 하는 것이, 창피하여 견딜 수가 없을 뿐이다.


“아, 안 돼, 이모, 하아, 제발, 이모에게 맡겨 줘어어, 아아아학!”


이모가 허덕이며 애원을 한다. 조카는 참지 못하고, 이모를 밑에서 뚫어 버린다. 씩씩하다 못해, 장대한 젊음의 힘찬 굴착에, 흐느끼며, 이모는 유방을 덩실덩실 거리며, 실내 등에 난반사가 되어, 몽혼적인 분위기를 물들인다.


“아아, 대단해! 젖가슴이 이렇게 격렬하게 튀는 것은 처음 봐요, 마치 이모님, 그라비아 대 배우 같아요......”
“거기에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이런 아름다운 여성을 미망인으로 만들어 버린, 신이 저주스러울 정도로, 그러니까 부탁합니다. 제발 지금만은, 카즈키군만이라도, 용서해주세요......”


두 사람은 시오리의 모습에 자신들도 모르게 그렇게 중얼거린다. 그러면서도, 학생주임을 더욱 더 괴롭힌다.


“우우, 우, 아아, 두, 사람, 아아 그만해 줘, 아아 너무나 느껴, 아아 죽을 것 같단 말이야......어서, 아아 손 치워, 어서......”


이모는 흐느껴 운다. 정말로 눈물마저도 흘리고 있었다. 단지 그 모습은 오히려 보는 이를 하여금, 더욱 괴롭혀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 같았다. 십대의 조카를 사랑해 버린, 삽 십대의 이모의 그 죄 많은 탐욕이, 지금은 완벽하게 무르익어, 주체를 하지 못하는 미망인의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완벽하게 드러내는 순간이었다.


“아아, 완전 오싹오싹 소름이 돋을 것만 같아, 시노하라가 이렇게까지 느껴버리다니......”
자신은커녕, 아야키는 물론, 사쿠라코와의 행위에서도 보이지 않던, 소년의 황홀경의 표정을 응시만 하고 있던 나츠키는 전신에 소름이 돋을 지경으로 격렬한 흥분을 하며, 여자로서, 시오리의 안타까움과, 조카를 사랑하게 되어 버린, 이모의 그 마음을 느끼며, 견딜 수가 없어, 소년의 뒤로 가더니 코를 대었다. 팬티는 이미, 세 명의 여교사와, 정액으로 축축하게 젖어 있어, 작렬하는 짐승의 냄새가 나고 있었다.


“아아, 나츠키 선생님.....”


소년의 짐승과 같은 냄새가, 이성을 뒤 흔들어 버린다. 본능적으로 나츠키는 무심코 혀를 내밀어 맛보기 시작한다.


“흐응, 흡, 아아 대단해, 너무나 불쾌한 냄새, 아아, 시노하라, 좀 더, 좀 더 불쾌해져, 좀 더, 진한 냄새를 줘!”


타액으로 시오리의 점막을 핥아 대는 것만으로, 안쪽에서 치즈 향과 같은 농익은 발정의 냄새가 더욱 진하게 느껴진다. 찢어질 듯 얇게 퍼진, 점막으로 미망인의 농익은 애액과, 소년의 짐승적인, 냄새가 섞여, 끈적끈적하게 넘쳐흘러 내린다. 


“나츠키 선생님, 아아 그렇게 핥으면, 아아 흥”
“최고다, 시노하라의 지금의 맛은......정말 최고라서, 너무나 기분이 좋아......”


나츠키는 전에 없는 음욕의 불길을 느끼며, 그대로 자세를 바꾸어, 소년의 얼굴에 주저앉아 버린다. 여교사의 발정 난, 음부가 그대로 소년의 코를 삽입해버린다. 그리고 그대로 여교사의 음부가, 소년의 얼굴을 문질러 댄다. 나츠키는 몸을 비비꼬며, “하앙, 아아 좋아, 아아 너무 좋아”라고 장렬한 소리를 낸다.


“하윽, 카즈, 아아 카즈 안 돼, 지금은 이모, 아아 이모에게 좀 더 집중해줘”


시오리는 사랑하는 조카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이번에는 스스로가 복근에 힘을 주어, 조카를 육경을 잡아 주며, 보다 깊고, 생생함을 만끽 해본다.


“하아, 하아, 아아, 카즈키군, 나, 아아 나 가랑이가 너무 뜨거워......”
“카즈키, 아아, 우리도 만지고 있어”


건장한 여교사가 발정의 모습에, 자애마저 느껴지는 농익은 여교사의 생각도 못한, 너무나 뜨거운 발정의 모습에, 두 여교사는 스스로가, 자신들의 유방을 만지다, 견디지 못하고, 소년의 손을 잡아, 자신들의 음부에 이끈다.


“뜨거워, 아아 아야 누나도, 사쿠라코의 보지도, 정말 너무 뜨거워”


두 명의 발화된 질공에 손락을 돌진한다. 입으로 여교사의 질공을 느낀다. 페니스로, 이모의 질을 느낀다. 4명의 여교사의 뜨거운 애액으로 흥건해진다. 여교사의 그 격렬한 뜨거움이 양손으로, 얼굴로, 페니스로 소년의 몸에 스며든다.


“우우, 시노하라, 아아 그렇게 뜨겁게 콧김을 토하면, 아아 구리가, 구리가 아아......”
“아야키, 아아, 사쿠라코 선생님, 아아 하지 마, 아아 그렇게 자꾸자꾸 격렬하게 하면, 흐윽, 견딜 수가, 아아......”


시오리의 흐느낌이 한계를 느낀다. 시오리는 참다못해, 눈물을 흘린다.


“하아앙, 이모님 하지만, 아아 나도, 카즈키가 손가락으로 너무 격렬하게, 해서, 아아 이상해져서, 아아......”
“카즈키군, 아아 대단해, 사쿠라코 이상해져 버릴 것 같아, 아아......”


아야키도, 사쿠라코도, 견디지 못하고, 소년의 손가락을 중심으로, 허리를 흔들어 대며, 시오리의 젖꼭지를 씹어 버린다.


“하아악, 카즈, 아아 이모, 아아 이모 와, 아아, 너무나 좋아, 카즈 이모 가, 가!!”
“아아, 시오리 이모, 아아 대단해, 너무나 꼭 조여지고 있어......아아 이모, 나도, 아아 나와, 나와!”


카즈키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 어느 때보다, 격렬하게, 사정을 하며, 이모의 질을 가득 채워, 넘치게 만든다. 한층 더 사정의 순간, 무심코 손에 힘을 주어, 아야키와, 사쿠라코의 질벽을 거칠게 켰다.


“아아, 나도, 카즈키, 나도, 카즈키 손가락으로 아아 싸, 싸버려!”
“흐응, 아아, 카즈키군의 손가락, 아아 너무나 멋져!”


아야키는 그 젊은 탄력적인 몸으로, 사쿠라코는 그 살이 오르기 시작한, 남자들이 군침을 흘리게 하는 성적 매력이 느껴지는 보디로, 화려하게 등을 휘며, 픽픽 애액을 쏘아 대고 있었다.


“우웁, 읍, 나츠키 선생님, 수, 숨을, 흡......”


절정이 눈앞인 나츠키는 더욱 격렬하게, 카즈키의 얼굴에, 음부를 박아 넣은 듯이 문질러 발라대고 있었다. 그 박자에 클리토리스도 자연스럽게 억눌려 반죽이 되었다.


“아아 시노하라, 나도, 아아 나도, 가, 가!”


나츠코도 근육질의 전신을 긴장 시켜, 녹은 철과 같은 뜨거운 애액을, 소년의 얼굴에 마구 퍼부어대었다.


“......”


녹초가 되어 헐떡이는 세 명의 여교사, 나츠키는 너무나 긴 경직 감으로, 소년의 얼굴에 올라탄 상태로 넋을 잃어버린 듯 미동도 하지 못하며, 헐떡이고 있었다.


“선생님 더 이상 못 견디겠습니다!”


카즈키는 나츠키를 안아 드는 것 같이, 들어 올려, 단 번에 침에 위에 억눌렀다. 도취감에 빠져 있던 상태라, 전혀 힘도 쓰지 못하고, 육상 부 고문 여교사는, 제자에게 마치 갓난아이와 같이 취급이 되어, 그 팔 안에 안겨버리고 말았다.


“그만 둬, 무슨 짓이야!”


점막이 뜨겁고, 절정에 흥건해진 상태라, 부끄러움은 말로 할 수가 없던 상태였다. 소년은 나츠키를 덮쳤다. 단지 그것은 정상체위가 아니라, 오히려 그 정반대의 고문 여교사의 얼굴에 등을 보인 자세였다.


“이, 이봐 너,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카즈키는 힘없이 놓여 있던, 여교사의 다리를 잡아 들쳐 올렸다. 그리고 그대로 여교사의 질에 웅대한 남근을 찔러 버렸다.


“하아아아......너무 깊어!”


곡예적인 모습으로, 삽입이 되는 것이라, 힘든 체위지만, 몹시 과격한 것이었다.


“나츠키 선생님의 안쪽 매우 실룩실룩 거리고 있어......아아 너무 힘들어 질 정도야”


카즈키로 하면, 여교사의 얼굴을 볼 수는 없었지만, 오히려 요란하게 육근을 삼켜 씹는, 여교사의 질이나, 항문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다. 


“이런 자세가 가능 할지는 몰랐지만, 선생님은 똥구멍을 만져 주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아서, 이런 자세로 해봤어”
“시노하라 그만 둬, 그런 서투른 방법으로 보지 마......이상하단 말이야!”


나츠키는 수주 전까지만 해도, 자신의 페라치오에 기절할 것 같은 모습을 보인 소년이, 쌍공을 동시에 꾸짖으려 하는 말을 들어, 당황하고 말았다. 자신조차도 이런 행위를 경험한 적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혀 피하지도 못하는 이 수치스러운 자세로, 쌍공을 동시에 꾸짖어 질 수 있다는 것에, 묘한 매력을 느끼며, 절대로 기분이 좋을 것만 같은, 예감에, 두려움은커녕, 기대에 몸을 떨고 있는 것은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무방비로 당하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흐윽!!”


그리고 질로 받아들인 이상할 정도의 압박감의 습격이 밀려들었다. 소년의 손가락이 항문을 돌파했던 것이다. 제일 관절이 메워진 것만으로도, 신음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배설 구에 손가락이 넣어진 것으로, 질은 더욱 더, 소년의 훌륭한 물건을 빨아, 격렬하게 조여 대기 시작했다.


“아아, 선생님, 대단히 조여오고 있어......너무 힘들어”


그것은 아야키와 교제 때 느낀 것과 비슷한 것이었다. 아니 그 때보다, 나츠키의 항문은 보다, 길이 들어 있기 때문인지, 손가락의 삽입이 더욱 깊었다. 거기에 따라 압박이 되는 질벽의 감촉도 생생했다.


“아아, 깊어......똥, 구멍이, 아아 찢어 질 것 같아......”


그것은 지금까지 느낀 적도 없는 만족감이었다. 라비아에 매몰된 페니스와 질이 달라붙어 버리는 것 감촉을 주며, 항문이 쑤셔지는 압박감은,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 같았다.


“이런저런 말을 해도, 선생님 기분은 좋을 것 같아, 똥구멍도, 보지도 마구 조여, 빨아 대고 있는 걸 보면”


그것은 쾌락의 끝이었다. 어느 쪽이라고 할 수가 없었다. 당장이라도, 항문이, 자궁이 압박이 되어 밀이 방울져 하복부로 흘러내리는 상태였다.


“타치바나 선배, 빛을 같을 차레군요.”
어느 사이 아야키가 정신을 차린 듯, 카즈키의 손가락이, 항문을, 웅대한 페니스가 박힌 선배 여교사의 질구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였다.


“좀 전에 선배가 내 엉덩이에 손가락을 넣지만 않았어도, 카즈키를 좀 더 느낄 수 있었을 것이 분명합니다.”
“후후, 그건 미안, 그만 충동 적, 요시노, 그러니까, 아아 보지 마, 보지 마......”


나치키는 엉덩이가 번쩍 들려져, 허벅지를 안아 버리는 것같이, 등을 말아 자세로, 동성에게 배설 구에 손가락이 박혀 있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수줍음을 느끼며, 얼굴을 물들였다.


“선배의 똥구멍 정말 대단하네요.…….하지만 손가락 하나로는 모자라겠죠?”
“아아 안 돼, 그런 곳에 손가락을 더 넣으면, 찢어져, 아아 하지 마......흐윽”


아야키가 손가락을 쑤시자 마치 부드러운 크림과 같이, 항문이 쭉 펴지며, 삼켜졌다.


“아야 누나의 손가락이......아아 선생님 똥구멍에, 아아 아플 정도야, 선생님의 보지가”
“죽어, 아아, 죽을 것만 같아......”


나츠키는 눈물을 보이며, 목덜미에 근육을 보여, “히익, 힉” 절규하며, 양손으로 시트를 잡아 쥔다.


“카즈키, 선배를 기분 좋게 해 줘”
“응”
카즈키는 허리를, 손가락에도 힘을 넣어, 천천히 양쪽 점막을 반죽하기 시작했다.


“아흑, 움직이지 마, 아아 엉덩이가, 엉덩이가 찢어 질 것 같아......찢어진단 말이야, 시노하라, 요시도, 아아 그만 좀 하아악!”


거기에는 지금까지 소년을 자신의 손에 주물러 대던, 고문 여교사는 없었다. 일찍이 전혀 접해 보지 못한 쾌감에, 허덕이는 단순한 약산 여자만 있었다. 중후한 페니스가 질을 스쳐, 격렬하게 쑤셔지고 있었다. 손가락은 배설 구를 찔러 대며, 장벽을 켜고 있었다. 허리가 저릴 정도로, 헐떡이며, 전대미문의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나츠키의 것들은, 거기에 순응을 하여, 달게 녹아 반대로, 침입자들을 꾹꾹 빨아 삼키기 시작했다.


“아아, 나츠키 선생님 평소보다, 장국이 질퍽질퍽 해진 것 같아......”
카즈키는 질에서 대통을 쭉 뽑아내자, 질이 쭉 달려 귀두를 물어 대는 모습을 보이며, 질퍽질퍽하게 젖은 남근을 볼 수 있었다. 강한 쾌감 탓인지, 나츠키는 여자로서 사랑스러울 정도로 변이를 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아, 엉덩이도, 아아, 엉덩이도 느껴, 아아, 이렇게까지 느껴 본적은 없어, 아아 엉덩이가 느껴......”


이미 나츠키는 가열된 한 송이의 국화의 환희의 위협에, 오열을 한다. 찰나적으로 쑥 뽑혀, 그리고 그야말로 봉이 박히는 듯 박혀 오는 압박의 도취.


“우우, 아아, 시노하라의 굵은 것이 뽑힐 것......아아아”


국 혈에서 손가락이 쓱 뽑히며, 배설의 쾌감마저 느껴질 것 같아, 소년이 껴안은 양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또 직장으로 유입되는 손가락으로, 이번에는 배설 감의 생리적 반응이, 다시 안쪽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도착, 그 내 가지의 쾌감이 알맞게 얽혀, 서로가 맞물려서, 몇 번이나 날카로운 육욕의 쾌감이 되어, 여자를 몰아세운다. 게다가 배의 압박과, 이대로 두 사람이 쏙 손가락을 뽑아 내버리며, 정말 그대로 장대한 소리를 내며, 배설을 할지도 모른다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접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극도의 수치에 나츠키는 입술을 씹어 대며 씩씩거린다.


“선생님 평소보다 더 느끼고 있는 것 같아”
“무슨 소리야, 아아, 너무나 괴로워, 괴로울 뿐이야, 아아”
“그렇게 말하는 선배의 엉덩이는 몹시 응석을 부리면 들러붙어대고 있어요.”
“아아, 그만, 아아 그만......”


나츠키는 제자와, 동성의 후배 신임여교사에게 놀림을 당하며, 지금까지 느껴보지도 못한, 배덕감적인 즐거움에 빠져, 눈썹을 휜다.


“흐응, 토노 선생님 너무해요, 나에 카즈키군의 것을 이렇게나 가득 받아들이기나 하고”


그때 갑자기, 어느 사이 정신을 차린 것인지, 사쿠라코의 그런 소리가 들려, 카즈키는 시선을 주었다. 팬티 차림의 엉덩이를 쑥 쳐들고, 마치 최면에 걸린 것 같이, 무방비로 누워 있던 시오리의 사타구니에서 넘쳐 시트를 적시는, 카즈키의 정액을 핥아 빨며, 시오리의 가랑이를 쭉 벌려, 여교사는 학생주임교사의 음부에 혀를 가져가고 있는 사쿠라코의 모습이 보였다.


“하응, 카즈키군의 맛, 아아......토노 선생님의 여기에서 가득 나오고 있어......”


청순한 여교사 사쿠라코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탁한 음의 헛소리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정액을 삼켜 대는 추잡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아악, 그만 두세요! 나에 카즈의 정액을 홈쳐 먹지 마세요, 아아흑”


말도 되지 않는 격렬한 절정으로 인하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던 시오리는 순간적으로,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조카의 정액이 착취당하는 것에 몸서리치며, 그걸 피하려했다. 그러나 미망인 이상으로 자신에게 수태의 본능에 눈을 뜨게 만든, 자신만을 사랑해야 할 그 카즈키가, 자신만을 사랑해주지 않고 있는 것에, 발작적 행위를 하게 하여버린 사쿠라코를 이길 수 있던 것은 아니었다.


“토노 선생님은 너무 간사해......나에 카즈키의 정액을 이렇게나 많이 받아들이기나 하고......아아 진해, 카즈키, 너무 진해.......”
“으으, 그만, 침착, 하아, 침착하세요, 히구치 선생님......”


설마 동성에게 그런 행위를 받을지는 꿈에도 몰랐던, 시오리는 전신을 새빨갛게 물들여야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런 행위에 이미 조카에게 익숙해져 버린 상태라, 싫어도 쾌감을 느끼고 있어, 그걸 숨기는 듯 허벅지를 닫아버리고 말았다.


(아아, 사쿠라코, 너무나 불쾌해, 저렇게까지 날 원하고 있었다니......)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여자의 불쾌한 모습, 욕망으로만 뚤뚤 뭉친, 욕망의 화신을, 카즈키는 보았다. 청초하여, 사랑스러운 평소의 사쿠라코도, 그리고 지금 미친 듯한 질투의 화신이 되어, 이모의 가랑이를 쭉쭉 빨아, 자신의 정액을 삼키는 사쿠라코도, 앞으로 자신이 감수하며, 사랑해야하는 사쿠라코였다.


“아, 아악 시노하라, 굵어, 아야키도 그만, 아아 찢어져......”
순간 적으로 힘차게 압박을 하며, 불끈 솟는 충혈을 느낀 나츠키가 정신을 차려 헐떡였다. 카즈키는 보다 격렬하게 나츠키의 질을 뚫어대고, 항문을 반죽해 돌렸다. 항문에서 불쾌한 공기 빠지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였다. 소년의 것은 절정에 흥건해진 질을 마구 감아 대며, 애액을 푹푹 넘치게 하였다.
힘차게 불알이 요도부위를 때려 대고 있었다. 그것이 점차, 나츠키에게 견딜 수가 없는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요의로 변하는 것은 얼마 되지 않아서였다. 요도구가 수축을 해대기 시작했다. 항문도, 질도, 수축을 해대고 있었다. 눈앞이 아찔아찔 하며, 눈자위에 근육도 실룩실룩 거렸다.


“우우, 선생님, 나와, 나와......나온단 말이야!!”
“아아, 시노하라 이 자식, 어서, 어서와......내 안에 내 어서!!”


불끈불끈 흰색의 독액이 덮쳐 오는 쾌감이 난폭할 정도로 느껴져서, 진저리를 치며, 전신에 소름이 돋았다.


“아아아아아아!!” 나츠키는 몸도, 마음도, 전에 없을 정도의 소리를 질렀다.


“아아 안 돼, 아아 가, 아아 싫어, 너무 부끄러워, 아아 가, 아아 쌀 것 같아, 아아 못 참겠어, 아아 나와, 아아 난 몰라, 나와!!”


소리를 친 직후에, 계속 모이고 있던 요의가 단 번에 날카로운 파문이 되었다. 도저히 어떻게도 견딜 수가 없는 뜨겁게 요도를 자극하는 감각이 전에 없이 생생할 정도여서, 백악은 보이며, 입술이 해이해져 타액을 흘리는, 육상 고문교사의 모습은 평소의 늠름한 이라고는 전혀 없는 말 그대로, 뭐 마려운 강아지 꼴이었다.


“히이익!”


뜨거운 것이 가득 방광에 차는 것이 느껴지는 동시, 요도가 당겨지는 인화성이 격렬해진다고 생각한 순간, 황금수가, 촤아악, 물보라를 뿜어 대기 시작했다. 요도에서 오줌이 방울져 떨어질 때마다, 나츠키는 발가락을 꾹꾹 조여 대길 반복했다.


“선생님 샐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는 거군요.”
“흐윽, 시노하라, 가만 두지 않....겠어, 아아 흑”


죽어 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픽픽 싸다는 오줌발은 도대체가 멈출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다.


“타치바나 선배를 참지 못하고, 오줌까지 쌀 정도로, 엉덩이도, 보지도 기분 좋게 만든, 카즈키의 소꿉친구로서 기쁩니다.”


아야키는 쪽쪽 잡아당기는 항문의 기묘한 감촉을 느끼며, 미소를 보였다. 


“우우, 선생님, 아아 멈추지가, 아아 멈출 수가 없습니다......”


불끈불끈 토해진 것은, 지금 말 그대로 위쪽에서 그대로 유입이 되고 있던 상태였지만, 그것도 이제 거품을 토하며 넘치기 시작하고 있을 정도였다.


“흐윽, 아아, 시노하라, 이 빠가.....그렇게 가득 내면, 아아, 나, 나 임신......아아 흑”


나츠키도 소년에 못지않은 숨넘어가는 소리를 토하고 있었다. 소년의 사정이 멈추지 않았지만, 나츠키도 아직 황금수가 찍찍 싸지고 있던 상태였다. 카즈키가 겨우 사정을 아직 끝내고,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훌륭한 존재를 푹 뽑아내어 버렸다. 그 순간, 여교사의 헤벌쭉 벌어진 질 공에서, 격렬한 발정의 냄새가 불끈 토해지며, 정액이 넘치는 동시에, 나츠키의 전신이 탈진 되는 소리가 넘쳤다.


“사쿠라코......”


카즈키는 마치 꿈이라도 꾸는 것 같이 새하얀 윤기가 넘치는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땀에 젖어 붉게 상기된 피부를 드러내고, 여자의 냄새를 자욱하게 발산하는 사쿠라코의 냄새를 만끽했다. 그 때까지 어딘지 탁한 눈동자를 보이던, 여교사의 눈동자가 윤택해지기 시작했다.


“아악, 카즈키군......미안해, 너무나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서, 앞으로는 조심할게......”
“괜찮아, 그 정도로 날 생각해주고 있다는 걸 느끼었으니까......”


카즈키는 약 20분도 되지 않는 사이에, 3명의 여교사의 애액이 넘칠 정도로, 스며든 페니스를, 사쿠라코에게 억눌렀다.


“하아, 느껴져, 카즈키군의 너무나 굵은 것이......거기에 다른 여자들의 장국이나 들이마셔 버린, 카즈키군의 것, 이지만 아아, 너무나 건강해”


강력하게 맥박 치는 페니스, 그 장대하여, 웅대한 물건을 받아 들여야 할 것은 애액투성이 되어 뜨겁다가 못해 끓고 있어, 마치 매미날개와 같이 되어 버린 팬티를 뽑아내어 당겨 뽑아내자, 쩍하는 불쾌한 소리가 나면서, 물컹한 하얀 색의 수액이 포함된 애액이 배였다.


“아아아!”
“이것이 쭉 사쿠라코를 박아 버리고 싶어 참지 못하고 있던 걸 알아?”


찔쩍 하는 소리와 함께, 굵은 귀두가, 질공을 비집어 열며, 살며시 삽입 되었다.


“아아악!”


처녀의 구멍과 같이 입을 꾹 다물고 있던 육벽이 순식간에, 카즈키의 장대한 것에 뚫리고 있었다.


“아아, 와, 오고 있어, 왔어......아아 카즈키군이, 와주었어, 아아 너무나 좋아, 너무나 가지고 싶었어, 선생님을, 박아줘, 그걸로 선생님을 앞으로 마음 것 박아줘!!”


사쿠라코는 난생 처음 파렴치한, 염치없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 입가에는 군침이 흘러내리고, 목은 조여서 말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그 입술에서 토해진 그 말은, 내색은 하지 못하였지만, 이미 학교 복도 귀퉁이에서, 시오리와, 아야키의 말을 엿듣는 순간부터, 잠재가 되어있던 질투에 타오른 절규였다.


“다시 돌려받을게, 히구치 선생......”


자신을 조카를 이 정도까지 사랑을 하여, 이렇게 폭주마저도 할 정도의 애정을 가진 사쿠라코를 시오리는 느끼었다. 그리고 그 사랑을 인정하며, 혀를 살며시 움직여, 사쿠라코의 입술을 핥아 맑게 해주었다. 사쿠라코는 눈물을 글썽이며, 전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갓난아이와 같은 눈으로, 시오리를 보았다.


“아, 선생님 죄송합니다.......아까는 저도 모르게 그만......하악, 아아, 카즈키군은 나의, 아아 난 당신이 제일 좋아, 아아......”


지금은 분명 짐승이나 다름없이, 범해지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상대가, 그 카즈키라, 오히려 더욱 정욕이 타오르게 만들고 있었다.


“응, 진정해 히구치 선생, 지금 우리 카즈의 것은 어디에 있지?”


시오리는 좀 전까지, 사쿠라코에게 그렇게 괴롭힘을 당하였으면서도, 자애로운 시선으로 살며시 사쿠라코의 하복부를 어루만져 준다.


“아아, 토노 선생님......아아”
시오리의 손이 뒤지는 것은, 정확하게, 여자의 가장 소중한 곳, 자궁이 위치한 곳이었다.


“대단하구나. 당신은, 카즈의 것을 제대로 받아들이다니, 후후, 배가 완전 카즈의 것으로 가득 되어 불룩불룩 거리고 있어......”
사람은 성적인 관계를 가지면, 촉감의 동물로 변한다.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종족 번식을 하기 위한 최소의 자격조건 일뿐이다. 입구에서 극한까지 관통이 되는 수컷의 대물, 그 충만감을 부러워하지 않는 다면, 여자가 아닐지도 몰랐다. 심지어는 동성애를 가지는 남자를 혐오 하는 여자도 인공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그 충만감을 느낀다.
남자에게 강간을 당하여 극도의 기피현상을 가지는 불쌍하고,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을 가진 이를 빼면, 대부분의 여자는 극태의 남근에 환상을 가지고 있다. 시오리는 가끔 느끼던 것이지만, 지금같이 카즈키가 자신의 피와 같은 피가 흐르는 아이라는 것이, 남편이 죽던 날보다 더 원망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만약 자신이 카즈키의 이모만 아니었다면, 좀 더 깊은 곳까지 도달 할 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적어도, 그 아이의 아이를 낳아 줄 수도 있었을지도 모른 일이었다.


“하아, 아아......토노 선생님 미안합니다. 나, 나 이제는 카즈키군을 절대로 한 순간도 떼어 놓지 못합니다.”


마치 그런 감정을 느낀 듯, 사쿠라코는 헐떡이며 말한다.


“후후, 그런 것 같구나, 하지만 그건 카즈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 너무 분해......”


그렇게 응하며, 시오리는, 사쿠라코의 입을 빼앗는다. 사쿠라코는 순간 놀란 표정을 보였지만, 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내밀어진다. 두 사람의 혀가 뜨겁게 엉킨다. 사쿠라코의 구강은 완벽하게 발정 하여, 불끈불끈 타오르고 있었다. 타액은 마치 정액과 같이 끈기가 강하고 밤꽃 향으로 가득하였다. 그것을 맛보면서, 시오리는, 손을 사쿠라코의 하복부로 가져갔다.


“흐읍, 읍, 토노 선생님”
“좀 전에 날 몹시도 훌쩍 거려준 답례야......그리고 이건”


미망인의 손가락은 너무나 화려할 정도로 순식간에 껍질을 까 진주를 외출 시켜버렸다.


“히이익!”


사쿠라코는 허벅지를 부들거렸다. 너무나 완벽할 정도로, 너무나 어이도 없이, 바깥세상으로 나와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부들거리는 클리토리스가, 너무나 감미로운 손길에 만져지기 시작했다.


“나에 사랑스러운 조카를 뺏은 벌이야......그리고 절대로 내 사랑하는 조카를 슬퍼하게 하지 말라는 경고이고”
“하! 절대, 절대 제가 먼저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믿고 맡겨 주세요, 카즈키군을”


유부녀의 몸으로, 어린 제자와 하나가 되는 그 씻을 수가 없는, 파렴치한 여자만이 가지는 추잡한 죄 많은 일은, 비록 그와는 근친상간을 하던 관계를 가진, 육친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욱 더 감격스러운 일이었고, 너무나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이었다. 그것이 자신도 모르게 질 압을 높여 버리는 것도 어쩔 수는 없는 일이었다.


“히구치 선배 이 정도까지 카즈키를 매료를 시키다니, 게다가 선배의 얼굴도, 너무나 황홀한 것 같고......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아야키가 그렇게 말하며, 건드리면 터질 듯 발기된 유두를 반죽하기 시작한다.


“아아, 그만 해, 이상해, 아아, 너무 느껴버려......”
“느끼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건 카즈키를 뺏은 벌입니다......그리고 키스 해주세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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