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소년 진도중! 2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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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소년 진도중!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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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삭···바스락······



    !


    뭐야? 지금은!


    내가 생각에 빠지고 있던 도중 , 갑자기 지금 있는 공터의 밖으로부터 , 무엇인가가 이쪽으로 향해 와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려 왔다.


 


    이 세계의 모험자인가?


    ····아니 , 소리로 느껴지는 건 하나. 나와 같은 치트캐가 아닌 한 이 위험한【시끄러운 나무 밀림】에 , 파티를 짜지 않고 혼자서 왔을 가능성은 꽤 낮다.


 


    그러면 , 작은 동물이나 무언가인 걸까?


    ····그것도 아니다. 지금은 분명하게 인간형 생물의 발소리였다.


 



    무엇보다 , 이전의 나에게는 없었지만, 지금의 내가 가지고 있는【직감】이 나에게 경계를 재촉해 온다.


    스테이터스의 일종인 이것은 , 게임중에서는 수치가 높을 수록 몬스터에 기습당할 확률이 줄어든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어쨌든 그 직감이 반응하고 있고, 게다가 상대는 인간형 , 게다가 여기는【시끄러운 나무 밀림】····


 


 


    이 세계가 , 나에게 있어서는 조금 전까지 단순한 온라인 게임에 지나지 않았던 온라인 게임【알카디아】의 설정에 , 어느 정도 연관이 되어있다고 가정하면, 도출되는 대답은 하나. 그것은·····


 


 


 


 


 


 


 



    「하이♪아가! 누나와 좋은 일·할·래?」


 


 


 


 


 


    아저씨 소년진도중 제 2화


 


 


 



    수풀에서 나타난 것은 한 여자였다.


    물론 단순한 여자가 아니다.


    아름답고 , 그 이상으로 음란한 분위기를 휘감은 여자였다.


    입고있는것 은 , 무언가를 연상시키는 반짝반짝하고 빛나는 검은 가죽으로 만든, 브라와 팬티뿐.


    그것이 당장 넘쳐 흘러 내릴것 같은 풍만한 가슴과 육감적이고 부드러울 것 같은 엉덩이를 , 변명 하듯이 가리고 있다.



    또 , 그 스타일도 장난이 아니다.


    지구의 외국인 슈퍼 모델이 맨발로 도망갈 것 같은 각선미와 꼭 껴안으면 접혀 버릴 것 같은 웨스트.


 


    거기다 그 미모.


    선명하고 깨끗한 콧날에, 피와 같이 붉은 입술.


    잡티 하나없는 새하얀 피부와 흑요석을 생각하게 하는 허리까지 닿는 긴 머리카락.


    그리고 날카로운 칠흑의 눈동자.



    진부한 표현이지만 , 길을 걸으면 100명의 남자중 100명 모두 되돌아 볼 것이다.


    그정도로 아름다운 여자이지만 , 나는 그 녀석에게 너무 익어 썩은 과실을 보았다.


    아니, 사냥감을 달콤한 향기로 유인해 느긋하게 그 모두를 먹어버리는 식충 식물이 정곡을 찌르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머리와 등뒤 , 그리고 엉덩이로부터 , 악마를 연상시키는 뿔이나 날개 , 꼬리를 기르고 있는 시점에서 이 여자의 정체는 정해져 있다.


    해석 마법【애널라이즈】를 사용할 것도 없다. 이 녀석은 , 그렇다····


 



    「서큐버스인가!」


 


    무심코 입에 내 버린 나의 소리를 듣고 , 눈앞의 여자···서큐버스는 요염하게 미소지었다.


 


    「웃후후후후♪네에, 정답이야··영리하구나 , 아가」


 


    역시 서큐버스인가···


    그런데····어떻게 된 거지?


    아니 , 확실히 몬스터기는 하지만 말이야? 나는 이미 내 스테이터스를 확인했으니 이 녀석은 상대가 아니라고 알고 있고?


    거기에 처음으로 보는 몬스터가 , 근처에 있는【샤벨 타이거】라든지【제너럴·비】라면 , 공포로 혼란에 빠져서 공격을 당할지도 모르겠지만


    서큐버스는 악마계라고 해도 인간형 , 그것도 깜짝 놀랄만한의 좋은 여자. 고로 솔직히 별로 두렵지 않다.



    사실은 , 보는것 만으로 다리 사이가 뜨거워질 뿐이다(슬프지만 , 동정이야! )



    아직 마법이나 , 각종 육체계 스킬의 효과를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아마 이 녀석 내가 한 방 때리기만 해도 날아가 버리지 않을까?


 


    「왜 그래? 입을 다물고····우후후 , 무서워하고 있는 거야? 귀엽네요··········츄릅 , , 어머 싫어//」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 내가 공포로 움직일 수 없다면 착각 했는지 서큐버스 쪽으로부터 여기에 다가 왔다.



    그런가 , 군침이 돌 정도군요. 그, 그거야아 나는 자타가 인정하는 미소년이지만? (정확하게는 내가 만든 캐릭터가 , 이지만)


 



    「괜찮아, 매우 기분 좋은 것을 할 뿐이니까····아가도 마음에 들거에요♪」


 



    그렇게 말하고 서큐버스는 나의 눈앞에서 멈춰 선다.


    우웅 , 근처에서 보자 진짜로 야한여자다.



    「그러면····오랜만의 진수성찬····잘 먹겠습니다♪,··♪」



    「이, 이봐 무···! ···쪽」



    돌연 , 양손이 내 쪽에 뻗어져 머리를 잡혔다는 것을 깨닫고 , 거절할 틈도 없이 나는 눈앞의 여자 악마에 입술을 빼앗겼다.



    덧붙여서 물론 퍼스트 키스다. 설마 이런 형태로 잃게 되리라고는···


    다소 놀라움은 있었지만 , 별로 어떻게든 상관없는 일이므로 나는 눈앞의 서큐버스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뒀다.


    서큐버스의 키스는 분명히 딥이었다. 홀쪽한 혀가 나의 입술을 뚫고 입안에 들어갔는가라고 생각하자마자 나의 혀를 찾아내, 마치 벌꿀과 같이 단 타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하면서 억지로 얽히게 해 왔다.


 



    「, 쪽 , 쪽, , 넬름·····후후 어때? 기분 좋아?」


 


    솔직히 , 진짜 기분 좋다.


    나는 키스로 기분 좋아질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 아무래도 잘못되어 있던 것은 나였던 것 같다.


    서큐버스의 긴 혀로 입안의 구석구석까지 , 그야말로 윗턱이나 잇몸 , 혀의 밑에 이를 때까지 빨리면, 몸이 녹아 버릴 정도로 감미롭고 기분 좋다.


    무엇보다 , 나의 타액을 꼴깍꼴깍 하고,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마셔 주니까 견딜 수 없다.


    눈치채면 나는 자신으로부터도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여 , 서큐버스와의 키스에 완전히 열중하고 있었다.



    그런 나의 반응을 보고 기분이 좋아 졌는지 , 서큐버스는 입술을 쪽하고 소리를 내며 떼어 놓고, 빙그레 하고 미소를 띄웠다.


 


    「어때? 마음에 들었어····?」


 


    일단 , 질문의 형식이었만 그 얼굴에는 「물을 필요도 없다」라고 하는 표정이 확실히 떠올라 있었다.


 


    「아 , 아아. ····솔직히 , 굉장했어요」


 


    그렇게 대답할 수 밖에 나에게는 할 수 없다. 틀림없이 서큐버스는 기뻐할거라고 생각했지만 , 그 얼굴에 떠오른 것은 기쁨보다 곤혹 쪽이 컸다.


 


    「, 그래···기분이 좋았으면 다행이네. ····그렇지만 , 아가 , 너 상당히 솔직하구나? 보통 , 이런 상황에서는 인간의 남자들은 좀더 강한척 하는 데?」


 


    그것은 그럴 것이다. 자신의 생명을 쾌락으로 이기려 하고 있는 사람들을 기준으로는, 이 엄청난 기술을 솔직하게 칭찬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것일 것이다.


    그러나 , 나의 경우 어떻게든 하려고 생각하면 , 언제라도 어떻게든 할 수 있으므로 여유를 가지고 대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을 , 하나하나 말할 필요는 없다.


    지장이 없는 이야기로 속인다고 하자.


    거기에 잘만 하면, 이런 극상의 암컷에 동정을 버릴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 한마리의 수컷으로서는 이렇게 기쁜 것은 없다.


    생명의 위험이 약간 있다고 말한다면 말할 수 있지만·····뭐 ,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인간, 체념이 중요하니까.」


 


    「그래? 후후후 , 그렇다면 , 이렇게 솔직한 아가에게 포상을 줘야 겠네?」


 



 


    포상?


    뭔소리야,라는 느낌으로 기대 반, 불안 반상태인 내 귓가에 다가온 서큐버스는 옥구슬이 굴러가는 것 같은 미성으로·······


 


 


    챰


 


 


 


 


    의 주문을 걸었다····


 


 


 


 


 


    두근!


    갑자기, 심장이 격렬하게 두근거리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는것과 동시에 온몸에 엄청난 열이 생겨났다.


    옛날에 주워들은 이야기때문에 비아그라나 자라의 생피를 마신적이 있었는데, 그것의 수십배, 아니 수백배는 되는 흥분이 몸안에 휘몰아치다가 뇌까지 올라가····


 


 


 


    사라져버렸다·······


 


 


 


    ····응, 뭐, 이렇게 되는게 보통이지.


    갑자기 매료 마법이 날아온건 놀랐지만···상대가 너무 나쁘다.


    아무리 이렇게된지 얼마 되지 않았더라도 나는 레벨 3000의 초마도사다. 고작 레벨 150 정도인 서큐버스의 마법을【레지스트】할 수 없을 리가 없잖아?



    그렇지만. 그런가···이게 마법인가···


    역시 게임과 실제로 체험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게임에선 단순하게 일정시간 행동 불능이었지만, 이 세계는 레지스트 하기 직전의 그 상태가, 쭉 계속되는 것일까.



    확실히 효과가 있겠네. 저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재대로 싸울 수 있을리가 없지!


    후후―,【마법 저항력】이 높아서 다행이다.



    그렇지만, 이런 내 상태를 서큐버스는 눈치채지 못하고····


 


    「우후후···확실하게 효과가 있는 것 같구나. 이렇게 건강하게 되버렸네···」


 


    라고 아주 기쁜듯이 바지 위로 내 자식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니 잠깐! 툭 터 놓고 너랑 키스 하기 전부터 이렇게 돼 있었는데?


    그렇게 테클을 걸고 싶었지만 참았다. 챰이 효과가 있다고 오해하는게 나을것 같아서.


    그렇지만, 자신이 건 마법이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것인가?


    서큐버스니까인가·····


    아니면 가슴이 크면 머리가 나빠진다는 이야기, 사실이었던건가?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나를 무시한채, 서큐버스는 바지의 벨트에 손을 가져다대···


 


    「에, 우앗! 잠깐!」



    내가 멈출 틈도 없이, 트렁크스까지 단번에 끌어 내렸다!


 



    콰아아앙! 같은 소리가 들릴 기세로, 벌써 전투를 준비하고 있던 내 페니스가 튀어 나와, 서큐버스의 뺨을 강하게 후려쳤다.


    14세라고 하는 연령이니까, 완전히 발기하고 있어도 아직 표피도 완전히 벗겨지지 않은 가성 포경이다. ··그렇지만····


 


 


    그렇지만···크다!


 


 


    바지안에 있었을 때부터 희미하게 느끼고는 있었지만 이전의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이 데스타의 페니스는 크다.


    라고 할까 뭐야 이거! 데스타군, 너는 아직 14세잖아!?


    어째서 적어도 20 cm는 돼는거야!


    아니, 그렇지 않으면 이 세계는 이정도가 보통인가? 그렇다면, 납득할 수 있지만·····


    나는 지금은 내 몸이 된 소유 캐릭터에 대해서, 남자의 존엄이라고 하는 이름의 질투를 느끼면서, 은밀한 기대를 담아 서큐버스를 바라봤지만···


 


 


    「꺅!, 굉장하네요 이것은. 아가만한 아이가 이 크기····나도 별로 본 적이 없어요···」



    하지만---!


    어이없게 격침···


    아, 아니 별로 상관없어! 왜냐하면 이 몸은 이제 내 것이었으니까, 이 자지도 내거야. 하, 하하하하······


    나는 기쁘지만 슬픈, 복잡한 기분이 되면서, 재차 서큐버스로 의식을 돌렸다.


 



    「후훗···그렇지만, 알았어요···아가, 당신·······동정이지요?」



    그 뱅어 같은 콧소리를 내며 한 손으로 장대를 잡으면서, 서큐버스는 별로 사람에게 알려지고 싶지 않았던 내 비밀을 간단히 간파해냈다.


    뭐····과연 서큐버스라고 할까.


    확실히 이전의 나도 동정이었고, 이 데스타도 동정····그렇지?


    적어도 게임에서는, 하반신 관련의 이벤트는 없었고, 거리에서도 창관은·····있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으니.


    ·····라고 할까, 서큐버스가 나의 페니스를 조물조물하는게 진짜로 기분 좋다!


    인간의 여자와 이런 일 한적 없으니까 비교는 할 수 없지만, 내가 스스로 했을때 보다는 훨씬 더 기분 좋아!


 



    「우후후, 기분이 좋지요? 이것보다 더 기분 좋게 해줄게요···그렇지만···그전에···불끈불끈하니까.」


 


 


    그렇게 말하고 웃으면서 서큐버스는, 가죽이 덮인 페니스의 귀두 부분을 양손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상냥하게 잡아서, 그대로 서서히 힘을 줘 가죽을 천천히 뿌리까지 벗겨냈다.


    으읏! 진짜로 좋다!


    서큐버스의 차가운 손가락의 감촉이 천천히 페니스의 뿌리까지 이동해 나가는 것과 조금씩 드러나는 귀두에 닿는 뜨거운 한숨이, 참을수없어!


    무엇보다, 치켜뜬 눈으로 나를 응시하고 입가에 상냥한, 그렇지만 추잡하고 사악한 미소를 띄운 최고급의 미녀에게, 동정 자지를 상냥하게 벗겨지고 있다는 이 이상한 시추에이션에, 나는 터무니없이 흥분하고 있었다.


    그리고 결국, 귀두가 모두 서큐버스의 눈앞에 노출되었다!


 


 


    「후후후♪동정답게 귀두가 새빨갛고 예쁘구나, 벌써 쿠퍼가 나와 버리고 있고···거기에, 이렇게 치구가 붙어있어요?


    우후···혈관도 굵고 맥박치고 있고···아앙, 정말로 맛있을 것 같아.」



    「윽! 그, 그렇게 물끄러미 보지 말아줘···」


 


    확실히, 벗겨진 귀두의 뒤편에는 치구가 빽빽히 붙어 있고, 끄트머리에선 두근두근하고 쿠퍼액이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을 이런 미인에게 관찰되서 자세하게 설명당하면 남자로서 매우 부끄럽다.


    그러나, 부끄럽다고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 자지에 꽂히는 서큐버스의 시선에 나는 틀림없이 흥분하고 있었다.


 



    「어머나, 그래····그렇다면····얍♪」


 



    서큐버스는 유감스럽다는 듯이 중얼거리고, 그러나 곧바로 그 음란한 얼굴을 천천히 페니스의 앞에 대면서 크게 입을 벌리고····


 



    후루릅


 


    한번에 페니스를 반정도, 이런 음란한 소리를 내면서, 그 선명한 붉은 입술 안으로 삼켰다.


 


    「우오!, 나의 것이····페, 페라···」


 


    보로통하고 입술을 꽉 조여서 장대를 훑어 내면서, 혀로 귀두를 할짝할짝 하고 핥고 돌리고, 거기다 치구가 쌓여있는 부분을, 쪽쪽하고 잘 맛보고 나서 삼켜 간다.


    못 참아···이것이 서큐버스의 페라인가!


    따뜻하고 점착질인 입안과 흐믈흐믈한 타액을 충분히 머금어 페니스를 기는 혀의 감촉에 나는 만취했다.


    그 홀쪽한 혀가 마치 먹잇감을 감는 뱀처럼, 귀두를 푹 감싸 츄우츄우하고 추잡한 소리를 내면서, 터무니 없는 쾌감을 나에게 준다.


 


    넬름 넬름 넬름·····


 


    「후아앗, 우히이, 히히야아아!」


 


    귀두를 빨고 있던 혀가 요도구에 들어왔다. 그대로 괴롭히듯이 요도를 후벼 파내거나 하면서 날름날름 빤다.


    지나친 쾌감에 여자처럼 날카로운 교성을 내면서 허리를 뒤로 당기려고 하지만 서큐버스의 양손에 굳게 잡혀있어 떨어질 수 없다.


    아아···이번은 귀두를 뺨의 점막으로 비비고 있다, 기, 기분 좋아··.


 


    「····쪽, 넬름···자, 잠깐!····믿을 수 없을 정도 맛있어요, 당신의 자지!···쪽쪽···아아, 아직 쿠퍼 밖에 마시지 않았는데····쪽, 넬름 넬름, 정자가 터무니 없이 농후해, 그리고 양도 많아요····」


 


    하며 자지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면서, 서큐버스가 나의 자식의 맛을 보고해 왔다.


    아마 그것은 나의 스테이터스의 높이때문일 것이다.


    서큐버스는 사냥감의 정액, 즉 생명 에너지를 들이마시는 몬스터다.


    당연히, 스테이터스가 높으면 생명 에너지도 높아져서, 정액의 농도는 진하고, 양도 증가한다.


    하물며 나는 레벨 3000의 초마도사다. 서큐버스에 있어서는 터무니 없는 진수성찬이라고 하는 것···


 


    과연···그런가


 



    후아아아아아


    읏, 뭐야! 엉덩이안에 무엇인가가···


 


 


    「우후후후후,···냠··이렇게 맛있는 것은, 하아···처음이에요···, 쪽쪽··· 지금까지의 것들이, 무엇이였던 걸까라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웅웅···· 맛있어요···그러니까···가득 서비스···해줄게요」


 



    그렇게 말하는 서큐버스의 얼굴은 희미하게 붉게 물들고 있고 눈동자부근은 뿌옇게 되, 당초의 여유로 가득 찬 태도는 이미 사라져있었다.


    얇은 가죽의 브라위에서도 확실하게 보일 정도로 유두는 발기하고, 팬티에서 흐르기 시작한 애액은 지면에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서큐버스의 왼손은 변함 없이 나의 허리를 잡고 있지만, 오른손은····


 


    질질···, 스륵


 


 


    「아하♪찾아냈어요, 으음··쪽···쪽, 후르릅」



    「히익! 이봐,, 거기는 안돼 우아앗!」



    그래. 이 서큐버스는 자신의 애액을 듬뿍 바른 오른손의 중지를, 나의 항문에 집어넣어 버린 것이다.


    그리고 방금, 남자의 궁극의 성감대인 전립선을 찾아내, 그 손톱으로 상냥하지만 세게 긁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으극, 무리다! 조금 전까지 동정이었던 내가 이런 고문에 견딜 수 있을리가 없다!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자지가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그 안에서 끓어오르고 있던 대량의 정액이, 급속히 요도를 타고 올라왔다.


 



    「이, 이제 안된다! 나온다!」


    한심할 정도로 큰 소리로 스스로의 굴복을 선언한 나는 그대로 사정 충동에 몸을 맡겨 자지에 달라붙어서 떼어놓지않는 음란한 암컷의 입 안에, 아마 지금까지 낸 것들 중에서 제일 진하고, 양도 많을 욕망의 분류를 풀어내····


 

 

 

--

 

음 --;;

 

용량규정은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군요.

 

일단 적당~적당히 합본해서 올리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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