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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번/근친] Willing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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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Willing Subject


저 자: Seethru57


 


내가 주방 식탁에서 감자를 깎고 있을 때 아들이 들어왔다. 아들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써 지금 막 일을 끝내고 귀가를 한터였다. 아들은 대학을 졸업한 뒤 잠시 동안 기자 생황을 했었고 이제는 몇몇 잡지들이나 카탈로그 등을 위해 촬영하면서 명성을 높이고 있는 중이라 난 그런 아들을 매우 자랑스러워했다.


 


난 아들인 케빈을 언제나 끔찍하게 아꼈다. 사실대로 이야기 하자면 난 때때로 아들에게 욕정을 느낄 정도였다. 아들은 23살의 어린 나이에 아주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죽은 남편과도 아주 많이 닮은 외모를 소유하고 있었다. 남편은 벌써 몇년전에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하다가 죽어버려서 가족이라곤 아들과 내가 전부여서 아들은 독립을 하지 않고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중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난 그런 아들을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해줄 수 있었고 그리 행동했었다. 그러다가 결국은 아들을 육체적으로도 원하게 된 것이었다.


 


내 이름은 마리. 44살의 나이였지만 누가 보더라도 아직은 멋진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난 거의 매일 헬스클럽에 나가 운동을 하면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것과는 달리 내 데이트는 언제나 엉망이었다. 내가 만나는 남자들은 언제나 오직 섹스에만 관심을 둘 뿐이어서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지가 않았고 그로 인해서 더욱더 아들과의 관계만 친밀해져갔다.


 


케빈이 다가와 식탁에 앉으며 말을 꺼냈다.


 


“엄마! 잘 있었어요? 오늘은 뭘 했어요?”


 


“그냥 그렇지 뭐! 헬스클럽에 갔다가 정원 좀 손보고 그랬어. 너는?”


 


“평소처럼 바빴어요. 일단 카탈로그 초안을 짰고 다른 잡지에서도 일을 해달라고 연락이 왔거든요. 전에 했던거랑은 좀 다른 종류의 사진을 찍는건데 돈도 엄청 많이 주는 일이에요”


 


“아주 좋은 소식이네. 근데 어떤 종류의 잡지인데?”


 


내 말에 아들은 고개를 떨구고는 나에게 말을 할지 말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그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었는데 아들은 보통 나에게 어떤 것이든 다 털어놓기 때문이었다.


 


“무슨 일이야? 보통은 시원스럽게 말해줬잖아. 무슨 문제가 있는거야?”


 


내 말에 아들은 그제야 고개를 들고 나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음, 그게... 성인잡지에요. 엄마! 여자 누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일이에요! 심사숙고 해봤는데요, 돈도 다른 때보다 최소한 2배는 준다고 해서요. 거기다가 모델도 제가 직접 고를 수 있는 권한도 줬고요. 그래도 엄마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몰라서”


 


난 아들의 말에 낄낄거리며 말을 했다.


 


“엄마는 내숭쟁이가 아니에요, 아들! 야한 사진을 찍는 것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야. 엄만 그냥 좋은걸. 내가 아는 우리 아들은 최고의 사진작가니까. 날 믿어! 너 때문에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일거리를 잃게 될거야! 네 이야기를 들으니까 나도 추억이 떠오르는걸”


 


“추억이라고요? 어떤 추억인데요?”


 


아들의 반문에 이제는 내가 약간 당혹감을 느끼며 아들에게 말을 이어갔다.


 


“음... 그게 네 아빠를 만나기 전에 난 모델 일을 했었어. 물론 누드 사진 같은 것도 찍고 말이야. 그리고 네 아빠한테는 절대 말하지 않았지만 거의 포르노용 사진을 찍은 적도 있었어”


 


내 말에 아들의 눈이 절로 커졌다.


 


“와우, 엄마! 전혀 몰랐었어요. 하지만 엄마의 나신은 정말 엄청나게 섹시했을게 분명해요”


 


난 과거를 떠올리면서 절로 얼굴을 붉혔다. 내가 막 학교를 졸업했을 때 누드 잡지사의 남자가 접근하여 나에게 아주 많은 돈을 제시했고 난 결국 카메라 앞에서 누드 사진을 찍었었다. 이미 아득한 과거의 일이 된 지금이었지만 아직까지도 그 때의 흥분이 생생히 기억이 날 정도였다. 그런데 이제 아들이 그 카메라 뒤에 있던 남자가 된다는 사실에 난 그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는 음탕한 생각을 하며 절로 팬티를 적셨다.


 


“그래, 아들! 엄마가 항상 네가 생각하는 순수한 여자였던건 아니야! 자, 그럼, 어떤 모델을 찾고 있는거야?”


 


아들은 다시 말을 꺼내기 전에 잠시 뜸을 들였다.


 


“그들은 성숙한 여자를 원하고 있어요. 약간 나이든 여자들 말이에요. 저도 그게 흥분이 좀 되긴 하는데 어디서 그런 여자를 찾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난 이게 엄청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난 정말 진심으로 아들을 미친 듯이 원했기에 내가 이제부터 하는 말을 아들이 받아들여주기를 희망했다.


 


“여기 성숙한 여자가 한명 있는데 말이야. 외모도 괜찮고 말이야... 난 어때, 아들?”


 


내 말이 이어지는 동안 아들의 눈은 점점 더 커져갔다.


 


“내 앞에서 포즈를 취해줄 수 있어요? 누드로?”


 


“물론이지, 안될게 뭐 있어? 난 모델 경험도 있고 항상 다시 사진작가 앞에 다시 서고 싶었거든. 그리고 엄마는 그렇게 얌전한 사람이 아니에요. 내 생각에는 이게 우리 둘 다한테 엄청난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별로 일 것 같아?”


 


“아뇨... 저도 멋질 것 같아요. 엄마! 엄만 사진빨도 아주 잘 받을거에요. 근데 정말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엄마를 보고 침을 질질 흘려도 상관없는거에요?”


 


“음... 보자... 아들! 내가 사진을 찍는다면 넌 이미 내 누드를 볼 것이고 그럼 다른 사람은 문제 없지 않나? 네 아빠가 죽은 뒤론 너만이 내 유일한 걱정거리야. 난 네가 네 인생을 잘 살아가는게 너무 자랑스러워. 자, 그럼! 지금부터 내 누드를 보면서 네가 얼마나 집중을 잘 할 수 있는지 살펴볼까?” 난 약간 아들을 놀리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좋아요, 엄마!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하니 나도 힘을 내야겠죠? 그럼 내일 외출하는 것으로 해요. 야외에서 찍고 싶거든요. 전에 여자애랑 데이트 했던 호수 옆에 한적한 장소를 알고 있거든요. 참, 엄마! 섹시한 속옷은 있어요?”


 


“음... 찾아보면 꽤 괜찮은 것들이 있을거야. 그건 그렇게 여자애랑 거기선 뭘 했던건지 궁금한데? 그냥 낚시만 한건 아니겠지?”


 


“맞아요. 그날 거기서 총각딱지를 땠어요. 정말 흥분돼요, 엄마! 엄마가 이런 일을 해준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케빈이 크게 웃으며 말했다.


 


“난 언제나 우리 아들이 평생 기억할 만한 것을 주려고 계획했었어. 엄마도 흥분되는구나. 그럼 일단 저녁부터 준비할게. 준비될 때까지 가서 좀 쉬어!”


 


아들이 주방을 떠나는 동안 난 아들의 타이트하고 섹시한 청바지 엉덩이를 응시했고, 아들이 시야 밖으로 사라지자마자 팬티 속으로 손을 밀어 넣어 바로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내일은 정말 엄청난 날이 될 것이었다.


 


내가 까운만 입고 식탁에 앉아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있을 때 아들이 주방으로 들어왔다. 그는 카메라 가방과 삼각대를 가지고 와서 문 옆에 내려놓았으며 난 그런 아들의 타이트한 청바지를 보며 오늘 일어날 일에 다시 절로 흥분했다. 내 생애 최초로 아들에게 내 누드를 보여줄 것이었고 또한 그 보다 더 많은 일이 일어나기를 바랬다. 난 아들과 사랑을 나누기를 미치도록 원했기에 아들을 유혹할 계획을 계속해서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사실 난 아들 앞에서 누드가 된다는 생각에 지난밤 잠을 거의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


 


“잘 잤어요, 엄마? 스타가 될 준비는 다 된거죠?”


 


“물론이지, 케빈! 너야 말로 엄마를 멋지게 찍어줄 준비가 다 된거야?”


 


“솔직히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내가 엄마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상상을 했는지 엄마는 모를거에요. 엄만 정말 섹시하거든요”


 


“고마워, 아들! 일단 아침부터 먹어야지? 오늘 하루는 아주 길테니까 말이야” 난 아들의 아침을 준비하기 위해 일어서며 말했다.


 


우리는 금방 준비한 아침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야기를 나눴으며 그 동안 난 아들과 내가 모두 약간 긴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난 편안히 마음을 먹고는 식사를 끝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속옷 중 가장 섹시한 팬티와 브래지어를 가방에 챙겼다.


 


마침내 모든 준비가 끝나가자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올라가서 옷만 갈아입고 올게... 아무래도 좀 섹시한 옷들이 필요하겠지? 금방 올게. 그럼 바로 출발하는거야. 엄만 너무 흥분돼”


 


“엄마... 그럼 전 먼저 차에 가서 기다릴게요”


 


난 나가자마자 아들이 차에 기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아들은 나를 보고 휘파람을 불러 내가 섹시한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나는 오래된 학교 교복 스타일의 옷을 찾아서 입고는 하얀 발목 양말과 단화 차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무지하게 타이트하긴 했지만 다행이도 내 몸에 딱 맞아서 다행이었다. 물론 팬티 역시 순백의 하얀 끈팬티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난 이걸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다.


 


“와우, 엄마! 정말 엄청난데요! 빨리 출발해요... 얼른 사진을 찍어야겠어요” 케빈이 차바퀴 뒤에 서서 웃으며 말했다.


 


“진정해! 곧 네가 바라는대로 할 수 있을거야” 난 조수석에 올라타며 아들에게 말했다.


 


케빈은 즉시 시동을 걸고 기어를 바꾸곤 나에게 윙크를 하며 말했다.


 


“엄마가 무슨 옷을 입든지 간에 엄마의 사진을 찍는 건 정말 저한테 고역이 될거에요”


 


“날 믿어, 아들! 넌 잘 할 수 있을거야. 내가 보장할게...”


 


아들은 운전을 하는 동안 계속해서 나를 훔쳐보았다. 내 치마는 아주 짧았고 내 블라우스 역시 단추 몇 개가 풀러진 상태였기에 아들은 내 하얀 유방을 분명히 볼 수 있을터였다. 내 유방이 산처럼 거대한 것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한입거리보다는 훨씬 큰 크기였으며 난 바로 아들이 내 젖꼭지와 유방을 빨아대는 상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차는 계속해서 도시에서 멀어져갔고 우리는 곧 비포장도로 위를 달리게 되었으며 난 아주 아름다운 경치를 맞이하여 케빈이 왜 이 장소를 좋아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전에도 여기서 다른 사람을 사진 찍은적 있니?”


 


“예... 한 2주 전에 백화점 일 때문에 찍은 적 있어요. 남녀 모델이 좀 거칠게 보일 필요가 있어서요. 오늘 찍을 사진 같은 종류는 결코 아니었어요. 그리고 엄마를 찍는다고 생각하니까 여기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도 나고 그래서”


 


마침내 아들이 차를 멈추었고 우리는 아주 아름다운 호수 옆에 도착하게 되었다. 우리가 차에서 내리고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나 역시 여기가 참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것에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우거진 숲과 반들반들한 바위가 몇 개 있는 멋진 해변 등. 케빈은 곧 카메라를 꺼내고 렌즈와 삼각대를 준비했으며 나 역시 포즈를 취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위해 속옷이 든 카메라에 손을 뻗었다.


 


“일단 바위 위에 좀 앉아보세요. 사진을 어떻게 찍을지에 대해서 의논이 좀 필요하니까요. 기억해두세요. 제가 여자의 아름다운 몸과 누드를 찍는건 처음이라는걸요”


 


“음... 아들... 그냥 네가 원하는 포즈와 장소를 그냥 나에게 편히 말해. 그럼 아주 자연스럽게 될 것 같은데. 내가 엄마라는 생각은 하지만 그냥 모델이라고 생각해”


 


“그래요, 엄마 말이 맞아요! 엄마는 어느 모델 못지않게 섹시하니까요. 엄마도 내가 그냥 엄마를 다른 모델처럼 생각하길 바라죠? 그럼... 보통 사진을 다 찍고 나면 모델료를 지불하거든요? 엄마도 그럴거에요. 그것도 아주 비싼 모델료를 받을거에요. 집에 계약서도 다 준비해뒀어요. 그게 표준이거든요”


 


난 아들의 말을 들으며 아들의 얼굴을 보곤 시선을 내려 아들의 청바지가 솟은 곳을 쳐다 보았다.


 


“음... 그래 네 말이 맞아! 그게 너도 더 편한거지? 그리고 고마워 케빈. 정말 오랜만에 일을 하고 돈을 버는 보람을 누리겠는걸... 이건 정말 서로에게 윈윈이다”


 


“좋아요, 엄마! 준비 다 됐어요? 난 다 됐어요. 저 뒤의 호수로 가서 서 봐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포즈로 시작하는거에요. 그러다가 점점 강하게 가자구요”


 


아들이 삼각대와 카메라를 세팅하는 동안 난 몸을 돌려 걸어갔고 아들은 내가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부터 찍기 시작했다.


 


“좋아요, 엄마! 손을 뒤통수로 올리고요”


 


아들의 말대로 포즈를 취하자 내 가슴이 앞으로 도드라지게 되어 아주 섹시한 포즈가 되었으며 내 얇은 끈팬티가 절로 젖기 시작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


 


“좋아요! 몸을 돌리고 숙여요, 어깨 너머로 절 보고요”


 


난 몸을 숙이는 순간 내 치마가 올라가는 것을 느끼며 아들에게 내가 지을 수 있는 가장 섹시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들은 잠시 사진 찍는 것을 멈추었고 난 아들이 나를 멍하니 응시하면서 사타구니를 조정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몇 분후, 아들은 다시 카메라 뒤로 향했으며 난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는 손을 뻗어서 내 블라우스에 단추를 하나 더 풀어버리고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내가 가슴을 살짝 노출시켰다. 난 다시 몸을 돌리고는 무릎 위에 손을 얻고는 몇가지 포즈를 취했으며 아들은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손으로 조정하듯이 옮겨가며 사진을 찍었다. 난 내가 아들을 흥분시키고 있다는 것을 정확하게 느끼면서 이제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다 풀어 완전히 노출된 가슴을 양팔로 잔뜩 모아보이는 포즈를 취하자 아들은 정신없이 사진을 찍었다.


 


“케빈, 여기로 잠깐 와봐,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아들은 나의 말에 사진 찍기를 멈추고는 내 가슴을 응시하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마침내 아들이 내 앞에 도착하자 난 자랑스럽게 가슴을 뽐내며 아들에게 말했다.


 


“젖꼭지를 빨아봐, 아들! 그럼 햇빛에 반짝거려 보기 좋을 것 같아”


 


“정말이에요, 엄마? 내가 항상 바라던건데”


 


난 아들의 손이 내 가슴에 닿는 것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였고 아들은 곧 내 젖꼭지를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것은 정말 날 너무나 흥분되게 만들었고 절로 내 손이 아들의 사타구니를 스치도록 만들 정도였다. 아들이 다른쪽 젖꼭지로 몸을 옮겨 부드럽게 빨아대기 시작할 때 난 아들의 단단한 자지 윤곽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아들의 자지가 아주 멋진 사이즈를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난 정말 이제 이것을 품는 것을 기다릴 수가 없었다.


 


“좋아, 케빈! 이제 준비가 된 것 같은데. 사진 찍자!”


 


“와우, 엄마! 엄마 가슴 너무 멋져요. 좋아요! 이제 좀 가까이서 찍을게요”


 


아들은 마지못해 내 가슴에서 손을 때며 말했다.


 


내 젖꼭지는 이제 완전히 발기되어 있으며 젖어 반짝거리고 있었기에 난 이제 완전히 블라우스를 벗어 버렸고 아들은 다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아들이 내 몸 바로 앞에 쪼그려 앉자 난 천천히 치마를 내리기 시작했고 난 아들의 눈 앞에서 치마를 신발 주위로 떨어트리고는 벗어던졌다. 아들은 이제 신발과 하얀 양말, 끈팬티만을 입은 나의 모습을 찍기 시작하였고 난 다시 몸을 돌려 몸을 숙여 아들에게 내 끈팬티가 계곡을 파고드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와우, 엄마!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에요. 키스하고 싶을 정도에요”


 


“네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난 정말 실망할거야!” 난 낄낄거리며 말했다.


 


아들은 즉시 카메라를 놓고 무릎을 꿇으며 내 엉덩이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고 아들이 더욱 내 엉덩이를 끌어당겨 끈팬티 사이를 핥아대기 시작하자 난 절로 푹 젖어갔다.


 


“그만, 케빈! 사진이나 좀더 찍는게 좋겠어... 아니며 네가 너무 흥분해서 집중하지 못할 것 같아”


 


“맞아요, 엄마! 이러다간 엄마를 바로 박아버릴 수도 있겠어요” 아들은 일어나는 순간까지 내 엉덩이에 키스를 하면서 말을 이었다.


 


아들이 다시 사진을 찍는 동안 난 사타구니에서 끈팬티를 끌어 내려 아들의 시야에 내 후장과 보지를 들어냈고 아들은 좀 더 근접해서 사진을 찍고 다시 일어나서 좀 광원으로 사진을 찍었다. 난 몸을 돌리는 순간 끈팬티도 완전히 벗어버려 이제 난 몸에 양말과 신발만 걸친 모습으로 너무나도 음탕하게 미소를 지으며 아들의 카메라를 섹시하게 응시하였다.


 


“아들. 청바지가 굉장히 불편해 보이는데. 너도 벗어버리지 그래? 여긴 우리 둘 밖에 없고 네 멋진 자지를 본다고 해도 난 상관없거든”


 


“정말이에요, 엄마? 엄마도 느끼겠지만 나도 옷을 벗으면 우린 섹스를 하게 될거에요, 그렇죠? 난 엄마를 사랑해요”


 


“난 아들 너하고 빨고 박을 계획이야. 하지만 물론 비지니스가 먼저지. 독자들에게 줄 딸감도 좀 필요하니까 말이야”


 


아들은 크게 웃으며 나에게 다리를 벌리고 모래 위에 누우라고 말하고는 재빨리 옷을 벗어던졌으며 난 아들의 멋진 자지가 꺼덕이는 모습에 절로 입술을 핥았다. 아들은 곧 어디든 원하는 구멍에다가 그것으로 날 채워줄 수 있을 것이었다.


 


아들이 내 몸 위로 그림자를 드리우며 올라서자 난 가슴을 잡고 포즈를 취했으며 아들은 아주 프로페셔널한 움직임으로 주위를 돌면서 사진을 찍었고 난 아들이 움직일 때마다 덜렁되는 발기된 자지를 응시하였다. 아들이 몇장의 사진을 더 찍고 나자 난 일어나 앉아서 아들의 자지를 잡고는 아들의 긴 자지에 키스를 하고는 핥기 시작했다.


 


“허억... 엄마... 미칠 것 같아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난 아들을 밀쳐내고는 몸을 돌려 다리를 넓게 벌리고 아들에게 내 엉덩이를 섹시하게 들이밀었고 아들은 필름을 바꾸고는 재빨리 사진을 찍고 다시 내 주위를 돌며 앵글을 바꿔 사진을 찍었다. 난 지금 이 작업으로 잡지를 위한 매우 섹사한 사진이 완성될 것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좋아요, 엄마! 이제 포즈 좀 바꿔봐요. 옷도 바꾸고. 그럼 사진을 좀 더 찍을께요” 아들은 말과 함께 계속 사진을 찍었고 난 아들이 사진을 찍는 동시에 손을 내려 그의 발기된 자지를 훑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제 내 입은 아들의 멋진 자지를 입에 머금을 기대감에 절로 침을 흘려대기 시작했다.


 


난 이제 섹시한 블랙 비키니를 착용했지만 그것은 너무나 작아서 내 가슴과 엉덩이를 아주 간신히 가릴 정도였다. 아들은 그런 나의 더욱 자지를 단단히 발기 시켜 그 모습이 마치 나에게 빨아달라고 애원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난 간신히 아들의 자지에서 시선을 때고는 바위로 발걸음을 옮겨 평평한 곳에 자리를 잡아 누웠다.


 


“좋아, 케빈! 어서 찍어. 좀만 더 있다가는 내가 네 멋진 몸에 달려들 지경이니까”


 


아들은 나의 말에 크게 웃고 카메라를 가지고 다가오면서도 단단한 자지를 훑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난 바로 엄마한테 달려들 지경인걸요. 집에서도 엄마가 좀 더 자주 비키니를 입는게 좋겠어요”


 


“웃기셔! 아마 이제 넌 내가 거의 옷을 입지 않은 모습을 더 자주 보게 될거야. 오늘부터 우리의 관계는 아주 많이 바뀔거고 앞으로 우리는 아주 음탕한 즐거움을 아주 많이 가질테니까 말이야”


 


내가 바위에 팔꿈치 한쪽을 대고 옆으로 눕자 아들은 사진을 찍어대었고 난 그런 아들을 보면서 내 가슴 사이로 손을 내리다가 옆으로 손을 움직이며 아주 천천히 몸을 훑어 내렸다. 그러자 아들이 가까이 다가와서 손을 뻗어 비키니 상의 컵 한쪽을 밀어내어 내 발기된 젖꼭지를 노출시키고는 다시 그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아들은 이제 거의 나만큼이나 대범해져서 곧바로 내 가슴 양쪽을 다 노출시켰고 그런 아들의 모습은 날 행복하게 만들었다.


 


아들은 이제 나에게 완전히 근접해서 내 상이를 풀어 버렸고 난 재빠르게 내 입으로 아들의 자지를 머금어 아들을 놀라 헛기침하게 만들었으며 내 혀가 아들의 좆대가리를 간질이자 아들은 절로 신음했다. 난 아들의 단단한 자지 맛을 완전히 음미하며 아들의 불알을 손에 쥐고는 손가락으로 간질이기 시작했다. 아들의 자지는 정말 엄청나게 단단했으며 난 내 입술에 아들의 자지 핏줄까지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그 동안 아들은 손가락으로 내 젖꼭지를 간질여 내가 더욱더 강하게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게 만들었다.


 


“커어억, 엄마! 나 금방이라도 쌀 것 같아요. 엄마 사진까지 찍으면 더 참기 힘들거에요. 더 쎄게 빨아줘요!”


 


몰론 난 멈출 생각이 전혀 없었다. 그리고 아들은 내가 자지를 빠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으며 이 엄마와 아들의 섹스 사진이 잡지사에 보내진다는 생각에 난 거의 돌아버릴 정도가 되었다. 그 순간 난 아들의 자지가 더욱 두꺼워지는 것을 느끼고는 더욱더 입술로 아들의 자지를 조여서 아들의 정액이 내 입속으로 쏟아지기를 기다렸다. 놀랍게도 이런 순간에도 아들은 엄청나게 집중하여 내가 사까시를 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난 아들의 자지에서 쏟아지는 정액을 조금 맛보고는 재빨리 입에서 빼냈었으며 그러자 아들의 자지에서 나온 정액은 내 얼굴과 머리카락 전부로 쏟아졌다. 또한 난 아들의 자지를 내 가슴과 젖꼭지에 조준하여 아들의 정액을 받아내고는 아들의 움츠려든 좆대가리로 내 가슴의 정액을 문질러 대었다. 물론 아들은 그 모든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마지막으로 난 아들의 자지를 깨끗하게 핥아내고는 말을 꺼냈다.


 


“내 생각에는 이 사진을 독자들이 아주 끝내주게 즐길 것 같은데, 넌 어떻게 생각해, 케빈?”


 


“물론 그럴거에요, 엄마! 이제... 내가 엄마 보지를 좀 먹어야겠어요!”


 


난 빠르게 내 얼굴과 머리카락을 정리하고는 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내 비키니 하의를 재빨리 벗어던지고는 바위 위에 누워 가장자리로 다리를 늘어트렸다.


 


“전부다 네꺼야, 아들! 엄마를 먹어!” 난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리며 말했다.


 


케빈은 재빨리 무릎을 꿇고는 팔로 내 엉덩이를 감싸 엉덩짝을 잡고는 내 보지를 얼굴로 이끌었다. 난 내가 아들에게 내 보지를 핥게 만든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이 순간을 아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엄마! 사랑해요” 아들이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그리고 바로 아들의 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왔으며 즉시 내 보지입술을 빨고 물어대기 시작했으며 난 절로 아들의 혀를 움켜쥐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도 느껴보지 못한 엄청난 흥분과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게다가 아들의 손가락이 내 후장을 간질이자 난 더욱더 크게 으르렁댈 수밖에 없었다. 아들은 이런 경험이 아주 많은 듯이 능숙하게 내 보지를 공략하던 혀로 내 음핵을 강하게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후장을 쑤셔대면서 날 미치게 만들었고 난 빠르게 오르가즘을 느끼며 아들의 입술에 내 온몸을 부딪혀 갔다.


 


“정말 보지 먹는 법을 제대로 아는구나. 난 졸라 쌀 것 같아, 케빈”


 


“엄마 보지맛도 너무 달콤해요. 얼른 싸요, 엄마 보짓물을 먹고 싶어요” 아들은 간신히 입을 때고 말했다.


 


아들은 다시 내 보지에 머리를 쳐고는 내 음핵을 강하게 빨았고 난 아들의 혀가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정말 미칠 듯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들은 내게 쾌감을 주는 행위를 결코 멈추지 않을것 같이 보였고 난 아주 강하게 아들의 얼굴 위로 싸대기 시작했으며 아들은 그 동안에도 계속해서 내 음핵을 건들이며 아들의 혀와 입술 전체로 내 보짓물이 흐르게 만들었다.


 


난 이제 더 이상음 참지 못할 지경이었으며 아들의 자지를 바로 몸안에 품기를 바랬다. 너무나 오랫동안 이순간만을 기다렸기에 더 이상은 힘들었다.


 


“이제 박아, 아들! 뒷치기로 박아줘!”


 


난 바윙제서 몸을 일으켜 뜨거운 모래 위로 손과 무릎을 대고 엎드렸고 아들은 재빠르게 내 뒤에 무릎을 꿇었으며 난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뻗어 아들의 자지를 잡아 내 젖은 보지입술로 이끌어 대었고 아들은 즉시 내 보지 깊은 곳으로 파고 들었다. 난 너무나 젖은 상태로 쾌감에 으르렁거렸으며 아들의 멋진 자지내 나를 채우는 충만감을 즐겼다.


 


“엄마,, 보지 졸라 조여대요. 세게 박을거에요. 내가 엄마의 보지를 박다니... 맙소사!”


 


“아들... 이제부터 네 전용 보지야. 언제나 이걸 몸 안에 받기를 원했어. 그러니 세게 박아서 내 뜨거운 좆물로 날 채워줘!”


 


아들은 강하게 내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했으며 그에 따라 아들의 불알이 박을 때마다 내 보지를 쳐댔고 아들의 손은 내 가슴을 움켜쥐고는 강하게 주물러대었다. 케빈은 아들이 해야할 행동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그에 따라 난 완전 뿅가버렸다. 난 과거 아들의 여자친구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아주 많은 것을 경험했음이 분명했다. 그 순간 난 또다시 오르가즘을 느꼈으며 뜨거워진 햇빛 아래 난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였지만 아들은 아직도 멀었다는 듯이 계속해서 펌프질을 멈추지 않았다. 아들이 자신이 태어난 기관을 박아대고 있다는 것은 뭔가가 이상한 느낌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굉장한 느낌이었다.


 


“엄마! 곧 쌀 것 같아요. 뜨거운 보지를 곧 채울 것 같아요”


 


“해, 아들!” 난 강하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외쳤다.


 


아들은 마지막으로 내 보지에 깊이 박아 넣었고 난 아들의 좆물이 내 몸을 채우는 것을 느끼며 모래에 얼굴을 파묻고는 아들과 같이 싸대기 시작했다. 이미 한번 입으로 아들의 좆물을 빼논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은 엄청난 양을 보지 안에 싸대었지만 그래도 곧 내 보지 안에 다 싸대었다. 난 아들의 자지가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고는 내 다리 사이로 시선을 내리자 아들과 내 섞인 정액들이 모래 위로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잠시 후 아들은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고 내가 몸을 일으켰으며 우리가 다시 바위 위에 앉아 다시 카메라를 집어 들었다. 그리고 아들은 다시 벌거벗은 내 모습을 조금 더 사진으로 담았으며 정액이 덮여 더러운 내 보지 또한 사진에 담았다. 이것이 아마도 잡지사에 보낼 마지막 사진이 될 터였다.


 


“오늘 정말 좋았어요, 엄마! 날 위해 누드 사진을 찍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돌아가면 바로 사진을 인화할께요. 그럼 같이 잡지사에 보낼 최고의 사진을 골라봐요. 편집장도 아주 좋아할거에요”


 


“그러자꾸나, 아들! 나도 너무 좋았어! 하지만 나중에 또 박는 느낌을 받고 싶어. 엄마를 o다시 박아줄꺼야?”


 


“당연하죠, 엄마! 물론이죠... 그것도 자주요” 아들은 자신의 짐을 싸며 말했다.


 


자리를 뜨기 전에 우리는 우리가 더럽힌 호수 주위를 깨끗이 치우고는 집으로 향했다. 지금 가는 길은 단지 집으로 향하는 길만은 아니었으며 전혀 새로운 삶으로 향하는 것이었다.


 


“엄마! 와서 찍은 사진 좀 보세요”


 


아들은 오늘 그가 찍은 모든 사진을 가지고 침대 위에 누워 나를 불렀고 난 그런 아들의 옆에 앉아서 서로 토의를 하며 잡지에 보낼 최고의 사진들을 골라내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집중하고 있었기에 난 아들의 파자마 사타구니 부근이 솟아 오른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으며 아들은 자신이 찍은 사진에 흥분한 것처럼 보였다.


 


 


난 즉시 그런 아들의 얇은 파자마 위로 손을 뻗어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잡아 갖고 놀기를 시작했으며 아들은 그런 나의 행위에 깊이 헛숨을 들어마셨다. 그 순간 우리의 집중력이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네 자지는 정말 멋져, 아들! 오늘 이게 내 속으로 들어왔을 때 너무 좋았어”


 


“난 지금도 흥분했어요, 엄마! 이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달아올랐어요. 많은 남자들이 그들의 방안에 엄마의 섹시한 몸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장면을 상상해봐요”


 


난 아들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아들을 일으키고는 아들을 올려다보면서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핥았다.


 


“생각해봐, 아들. 그들은 나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만 할 뿐이지만 넌 네가 원하면 언제든지 나와 섹스를 할 수 있어. 내가 지금 뭘원하는지 알겠어?”


 


“알 것 같아요, 엄마! 엄마는 내 자지를 빨기를 원해요”


 


난 우선 아들의 자지를‘ 들어올리고 아들의 불알을 잡아 입을 벌리고 혀로 아들의 불알을 핥아주었다. 아들의 불알아세는 약한 비누냄새가 나서 아들이 집으로 샤워를 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으며 난 번갈아가며 아들의 불알을 핥아대다가 빨아대면서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훑어주었다.


 


“좋아요, 엄마!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걸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전 언제나 사까시 전용 좆빨개가 필요했어요”


 


“흐으음... 내 생각에는 여기서 내가 좆빨개 같은대”


 


난 아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아들의 단단한 자지에 키스를 하고 물어주었으며 내 혀는 아들의 좆대가리를 간질였고 아들의 손가락은 그런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입속으로 머금기 전에 아들의 좆대가리에 충분히 키스를 하였고 마침내 내 입속으로 아들의 자지가 삼켜지기 시작하자 아들은 절로 신음을 내뱉었다. 난 언제나 딥스로우를 하는 것을 원했으며 아들에게 내 테크닉과 스킬을 겪어보게 해주고 싶었다.


 


“이런, 엄마! 엄마는 마치 진공청소기 같아요. 엄마가 내 자지를 빠는게 너무 좋아요!”


 


난 아들이 더욱 거세게 내 머리를 움켜쥐자 더욱더 강하게 자지를 빨아대었으며 내 손은 계속해서 그 압도적인 맛을 보유한 불알을 주물러 대고 있었다.


 


“엄마, 나 쌀 것 같아요!”


 


난 아들의 말에 더욱 게세게 자지를 빨아대기 시작했고 아들 역시 그의 자지를 내 목구멍 깊은 곳까지 밀어 넣었으며 내 손은 절로 아들의 엉덩이 사이로 파고 들었다. 이런 갑작스런 공격에 아들은 바로 끝에 다다랐다.


 


“젠장, 엄마.... 나 싸요오오옹!”


 


곧 바로 아들의 맛있는 좆물이 내 입속으로 흘러들어왔고 난 단단히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빠르게 아들의 좆물을 삼켰다. 아들의 크리미한 좆물맛은 정말 엄청나게 좋았고 아들은 계속해서 그의 좆물을 내 목구멍으로 쏘아대었다. 내가 아들의 좆물을 빨아먹는 동안 아들은 계속해서 내 머리를 움켜쥐고 있었으며 내가 마지막으로 아들의 좆대가리에 키스를 하고 나서야 자유롭게 될 수가 있었다.


 


“와우, 엄마! 난 엄마처럼 자지를 잘 빠는 여자를 본 적이 없어요. 이제부터 엄마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내 자지를 빨 수 있을거에요” 아들은 내 옆으로 앉으며 말했다.


 


“나도 네 자지를 빠는게 좋아. 내가 널 기쁘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렸는지 몰라. 그래서 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너무나 기뻤어”


 


“음... 그럼 사진을 더 골라봐요. 내일 아침에 출판업자에게 보낼거니까요”


 


아들은 말과 함께 고개를 숙여 내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인생은 아름다워라...


 


아들이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을 때 난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으며 아들은 들어오는 순간 소파위에 벌거벗고 앉아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다녀왔어요, 엄마! 와우... 정말 멋진 몸매에요 엄마. 특히 유방은 너무 섹시하고요” 아들은 아첨하듯이 낄낄거리며 말했다.


 


“얘기 해봐, 케빈! 어떻게 되었어? 사진을 맘에 들어 해?”


 


“엄마, 마음에 들어하는 정도가 아니에요! 엄마 사진을 더 원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관심을 보일지 모르겠다고 답을 해줬어요” 케빈이 약간은 기운없게 말했다.


 


“넥 내 사진을 찍는 건 완전 흥분돼. 내가 관심을 보이지 않을 이유가 없지! 만약 네가 또 날 찍을 필요가 생긴다면 나도 행복해”


 


“음... 그게 그들이 좀 특별한 것을 원해서 그걸 엄마가 좋아할지 모르겠어요. 그들이 원하는건 두명의 여자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 내용이에요” 케빈이 수줍게 말했다.


 


“어제 내가 네 아빠를 만나기 전에 포르노 사진을 찍었다는걸 얘기했지? 나 전에도 여자랑 찍은적 있어. 아주 오래되긴 했지만 내 기억이 맞다면 나도 꽤 즐겼던 것 같은대. 난 네 음탕한 마음을 채워주기 위해서라면 카메라 앞에서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어”


 


“정말요? 정말 할 수 있어요? 잡지사에서 엄마 사진들을 너무 좋아해서 인센티브도 2배로 줬어요. 그래서... 여기 엄마 몫이에요” 케빈이 나에게 하얀 봉투를 건내며 말했다.


 


난 봉투 안을 들여다보고는 거의 기절하는 줄 알았다. 거기에는 10,000달러가 있었고 난 놀라서 아들을 보니 아들은 크게 웃고 있었다.


 


“와우, 믿기지가 않네, 케빈! 돈이 아주 많은데. 그래, 좋아! 널 위해 또 사진을 찍고 말거야”


 


“그건 엄마 돈이니까 엄마가 써요. 이 잡지사와 일을 하면 돈은 충분히 더 벌 수 있을거에요. 이제 남은 문제는 단 하나 남았네요. 여자를 한명 더 찾는 문제요. 정 안되면 잡지사에서 준비를 해줄 수도 있다고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너무 전문적인 모델은 별로라서. 뭐 어떻게 되겠죠. 샌드위치나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난 다시 쇼파에 앉아 잠시 고민을 하다가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다. 난 이런 일을 할 수도 있고 마음 속 깊은 곳에 나와 같은 욕망을 가졌으며 내가 부탁할 수 있는 사람을 알고 있었다. 게다가 이 사람이 내 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난 진작에 알고 있었다.


 


“케빈, 잡지사에서 언제 사진을 찍길 바라니?” 난 부엌으로 크게 소리를 질렀다.


 


“가능한 빨리요, 왜요? 누구 아는 사람이라도 있어요?”


 


“그런 것 같구나, 아들! 넌 그냥 사진 찍을 준비만 하면 돼”


 


“그건 문제도 아니에요, 엄마! 스튜디오 예약은 바로 가능해요”


 


아들의 말에 난 전화를 걸 계획을 잡았다...


 


케빈은 곧 요트 카탈로그 광고를 찍어야 했기에 집을 떠나면서 자신이 나의 누드 사진을 찍은 후 요트 사진 같은 건 완전 바보 같은 사진이라고 느끼게 되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난 그런 아들에게 키스를 하고는 아들에게 빨리 일을 끝내고 오라고 채근하였다.


 


그리고 난 빨리리는 심장을 느끼며 전화를 들고는 모든 일이 잘 진행될까라는 의문을 가친채로 송신음이 가는 소리를 들었다.


 


“안녕, 바쁘니? 너한테 할 이야기가 있는데, 좀 와줄 수 있겠어?”


 


“그럼, 마리 언니. 바로 건너갈게. 언니랑 만나는거야 언제나 환영이지”


 


난 전화를 끊고는 어떻게 동생을 설득하여 누드를 만들고 같이 섹스를 할지를 생각했다. 그것도 케빈이 사진을 찍는 동안에 말이다. 하지만 이런 이성과는 달리 그 생각만으로 음탕해진 내 감정은 내 손을 절로 아래로 이끌어 보지를 스스로 쑤시게 만들었다.


 


잠시 후 난 노크소리를 듣고는 여동생인 나탈리를 부엌으로 안했다.


 


“커피 마실래, 나탈리?”


 


“좋지! 언니, 근데 무슨 일로 이렇게 급하게 날 부른거야?”


 


난 커피를 들고 식탁으로 향했으며 우리는 서로를 마주 보고 앉았다. 내 여동생은 현재 싱글로써 결혼도 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아주 거칠게 커왔고 내가 결혼할 때까지 우리는 종종 우리의 성적 일탈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기에 그녀는 내 젊은 날에 대한 모든 것과 누드사진 경력까지도 알고 있는 상태였다. 그녀는 이제 39살로 프리섹스주의자로 남자와 여자 모두를 사랑했으며 난 그녀가 결혼을 하지 않은 이유가 한 남자나 한 여자만과 섹스를 나눌 수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가슴은 분명히 나보다도 더 컸으며 언제나 그것을 나에게 뽐내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그녀와 섹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것이 꽤 오래된 일이라 내가 하는 말에 그녀가 충격을 먹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었다.


 


“저기... 나탈리! 어제 내 아들 케빈이 내 누드 사진을 찍었어. 물론 우린 섹스도 했지. 그래서 말인데. 너와 내가 섹스를 나누는 사진을 케빈이 찍을가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물론 잡지사에서 돈도 많이 주고 말이야”


 


나탈리는 내 말에 충격을 받은 듯이 한참을 멍하니 날 바라보기만 하다가 간신히 입을 열었다.


 


“언니가 아들하고 박았다고? 허어... 이런... 언니 그거 알아? 난 언제나 케빈을 유혹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 그녀석 내 조카지만 아주 섹시한 남자거든. 축하해. 이제 어찌된 일이지 이야기 좀 해줘봐”


 


“그게 나탈리! 케빈이 어제 일로써 누드 잡지를 위한 내 사진을 찍었어. 뭐 그러다가 야외에서 섹스도 했고 그 사진 중의 일부로 잡지사로 보낸거지. 그랬더니 출판회사에서 내 자신을 더 원했다. 이번에는 다른 여자와 함께하는 사신을 말이야.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내 생각에 섹스에 가장 오픈된 사람이 바로 너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그래서 더 말해봐, 언니! 아들과의 섹스는 즐거웠어?” 나탈리는 음탕하게 낄낄거리며 물었고 난 그런 동생의 말에 살짝 얼굴을 붉혔다.


 


“그래... 나도 항상 원하던거였고 그냥 사진찍는다 생각하고 핥고 박았는데 정말 끝내줬어. 그리고 장담하건데 케빈은 이모와 섹스를 하는 것도 아주 기쁘게 생각할걸. 자 그럼 네 대답은 뭐야, 나탈리? 이건 환상이 실현되는 것일지도 몰라”


 


“언니! 난 언니 가족과 아주 친밀하게 지내왔잖아? 사실, 현재 내 섹스 생활은 아주 지루해지고 있어 그런데 언니의 보지를 먹는다는 생각을 하니까 바로 흥분이 되는걸. 언니도 내 보지 먹고 싶어? 글고 케빈의 자지도 아주 맛이 좋을 것 같거든” 나탈리는 눈동자를 빛내며 말했다.


 


“너도 알다시피 난 여자랑 한지 아주 오래되었지만 나도 꽤 즐겼던 기억이 나거든. 너도 그렇다는건 이미 알고 있고. 나도 무지하게 흥분돼. 그리고 케빈 역시 우리가 하는 걸보면 흥분해서 분명히 끼어들고 싶어할거야”


 


“물론이지, 언니! 언제 시작할지나 말해죠”


 


“케빈이 이미 스튜디오 예약을 한 상태야, 너만 준비되면 끝이야. 그러니까 내일 하자고 말해 놓을게, 괜찮지?”


 


“물론이지 언니. 내일 9시에 이리올게... 입술 좀 미리 풀어나 내 가슴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야”


 


나탈리는 떠나며 말을 이었고 나는 동생이 떠나자 마자 전화를 들어 아들에게 모든 준비가 끝났으며 내일 사진을 찍자고 말하였다.


 


아들이 깨어났을 때 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머금고 있었다. 내 생각에 이것이 아들을 깨우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에 난 아들이 눈을 뜰 때까지 아들의 자지를 위아래로 핥아주었다.


 


“잘 잤어요, 엄마? 오늘 할 일을 벌써 연습하는 하는거에요? 으으음, 아침에 이런 멋진 사까시를 받는 것은 정말 괜찮은데요. 특히 방금 꿈 그런 꿈을 꾼 직후라서 더 그럴지도”


 


“정말? 꿈에서 어떻게 했는데?”


 


내가 말을 끝내고 다시 아들의 자지를 머금자 아들은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때었다.


 


“나탈리 이모가 제 얼굴 위에 앉아 있는 동시에 엄마를 박는 꿈이었어요... 정말 끝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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