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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The Halloween Party Dress 03

 “자기, 이리와! 춤 추자... 당신 오늘 아직 나랑 춤도 추지 않았잖아” 레아가 토미를 이끌었다.

 그들이 계속 연기를 해서 그런지 이제 토미는 엄마를 레아라고 부르는 것에 익숙해졌다. 처음에 약 1시간 동은 문제였지만 계속해서 치근대고 서로를 강력하게 압박하다보도 이제는 별 문제가 아니었다. 토미는 이 모든 것이 연기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의 엄마는 취해가고 있었다.

 토미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손을 잡아당기느라 몸을 숙인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쌍둥이 풍선을 바로 앞에 바라 볼 수 있었다. 엄마의 가슴골을 정말 엄청났기에 그는 거절하지 못했다. 엄마는 정말 너무 섹시했다.

 “알았어... 가자구... 이쁜이” 토미는 엄마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에 이어서 그에 따라 반말을 하는 것도 점점 익숙해져갔다. 이제는 거의 본능적으로 튀어나오고 있었다. 이 섹시한 여자를 그의 엄마가 아니라고 여기는 것은 최고의 방법이었다. 하지만 둘 사이에는 여전히 현실적인 기억이 남아 있는 것이 분명했다. 왜냐하면 토미가 그의 아빠보다 조금 키가 작기에 다른 사람이 유심히 본다면 알아차릴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몇 커플이 춤을 추고 있어서 매우 복잡한 댄스 플로어의 중앙으로 걸어갔지만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 하는 일에 바빠서 그들에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 춤을 추기 시작할 때의 음악은 느리게 흐리고 있었지만 점점 비트가 활기있게 바뀔 것이었다. 토미는 이 노래를 잘 알고 있었다.

 토미는 부드럽게 팔로 엄마의 허리를 안고 타이트하게 안았다. 그는 밤새 단 2잔만 마셨기에 약간 취한 엄마와는 달리 전혀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였다. 레아는 아들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천천히 음악에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의 커다란 42D 유방이 아들의 단단한 가슴을 압박하였고 그녀의 팔은 아들의 목에 가볍게 매달려 있었다. 그 때 토미의 손이 천천히 엄마의 엉덩이 위쪽으로 움직였다.

 토미는 손으로 레아의 엉덩이를 주물러대면서 엄마를 강하게 앉아서 그의 단단한 지지로 엄마의 봅ㄱ부를 압박하였다.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지만 섹시한 여자 옆에 있다 보니 그의 본능적 그녀를 박기를 원하는 것이었다. 또한 엄마의 몸이 그와 타이트하게 붙어 있는 느낌도 매우 좋았다.

 레아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아들의 눈을 보았다. 그들의 얼굴은 다시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그들은 서로를 사랑스런 눈으로 부모와 아이가 공유하는 사랑의 눈으로 쳐다보았으며 그들의 얼굴은 점점 더 가까워졌다. 마침내 토미의 입술이 그녀의 검은 립스틱을 칠한 입술과 만났다. 레아의 입술은 너무 부드러웠으며 토미는 엄마 입술의 부드러움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그들의 머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서로를 강하게 압박했고 토미는 저도 모르게 입을 벌렸다. 그 때 갑작스럽게 음악 소리가 커졌고 레아는 토미를 밀어내었으며 토미는 빠르게 자신이 뭔가를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레아의 얼굴에는 큰 미소가 떠올라 있었다. 하지만 그녀가 아들의 상태를 제대로 알았다면 웃을 수만은 없었을 것이다.

 레아는 음악의 리듬과 비트에 맞춰서 감각적으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엉덩이를 흔들고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고 쥐어짜면서 눈에서는 순수한 욕정을 드러내고 있었다.

 토미 역시 엄마의 옆에서 엄마와 움직임을 맞춰서 춤을 추며 엄마의 허리를 감고 엄마의 몸을 당겼다. 그들은 둘다 낄낄거리면서 마지 옷을 벗고 씹질을 하는 것처럼 서로의 골반을 움직여 대었다.

 레아의 손톱은 아들의 머리카락을 헝크리고는 아들의 가슴을 거쳐서 사타구니를 스쳤으며 다시 그녀의 온몸을 스스로 쓰다듬었다. 토미는 엄마가 이런 식으로 춤을 추는 것을 처음 보았다. 게다가 그는 동정이 아니었지만 바로 여기 지금 자신의 앞에 있는 엄마만큼 섹시하게 움직이는 사람을 보는 것도 처음이었다.

 레아는 손가락을 입에 넣고는 아들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손가락을 유혹적으로 빨고는 손가락을 그녀의 육중한 가슴 사이로 지나가게 해서 배로 내렸다. 토미의 자지는 그것을 보는 순간 더욱 단단해졌으며 꿈틀거리기까지 했다. 이제 토미의 마음에서 이 여지가 엄마인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들은 계속해서 춤을 줬다.

 레아는 춤을 추면서 토미에게 다가갔다가 멀어지는 것을 반복하였으며 마침내 토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엄마가 자신에게 다시 몸을 돌렸을 때 손을 뻗어서 엄마를 강하게 끌어 당겼다. 그러자 토미의 돌처럼 단단한 자지가 레아의 엉덩이를 강하게 압박하였고 토미가 밀착하자 아주 얇은 그녀의 드레스만이 아들의 침입으로부터 그녀의 보지를 보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레아는 그것에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엉덩이를 아들의 단단한 자지에 밀착시켰다.

 레아가 엉덩이를 아들의 자지에 밀어붙이는 동안 도미도 엄마의 탄탄하고 평평한 배에 손을 가져갔다. 레아는 손을 들어올려 뒤로 뻗어 아들의 몸을 감싸고는 아들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잡아 당겼으며 그들의 입술은 서로 열정적으로 부딪혔고 절로 입술이 밀어졌다. 토미의 혀는 엄마의 입술로 파고들어서 엄마의 혀를 만났으며 그들은 금생 엉켜들었다. 그들의 키스는 너무나 열정적이어서 결코 떨어질 것 같지 않아 보였다. 레아의 손은 계속해서 아들의 목을 감싸면서 아들을 더 아래로 잡아당기고 있었으며 그녀의 등을 위어가면 아들과 키스를 나누고 엉덩이로는 거의 옷을 뚫고 나올 것 같은 아들의 자지를 밀어붙였다.

 그들의 혀가 춤을 추는 동안 토미는 천천히 엄마의 배로부터 손을 올려서 엄마의 커다란 유방둔덕을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들의 몸은 이제 완전히 욕정에 휩싸여져 있었다.

 이제는 모든 것이 자유스러워졌으며 토미는 이제 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강하게 쥐어짜대면서 거칠게 유방을 밀어 붙였다. 그는 계속해서 엄마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면서 엄마의 드레스 위로 유방을 애무해대었다.

 토미는 이제 이 아름다운 역성과 미치도록 박고 싶었기에 손으로 드레스 상의를 끌어 당겨 엄마의 육중한 42D 유방이 드레스 앞으로 노출되도록 시도하였다.

 그런 토미에 휘말려서 레아는 아들의 품에서 몸을 돌려 자신의 팔로 아들의 목을 꽉 안아 더욱더 깊이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는 자신의 육중한 유방으로 강하게 아들의 가슴을 압박했다. 토미의 손은 계속해서 엄마의 멋지고 탱탱한 엉덩이를 주물러 대었으며 강하게 엄마를 안아서 미치도록 엄마를 박고 싶어 했다.

 그러나 그가 손을 엄마의 드레스 틈으로 넣어서 드레스로부터 팬티를 끌어내리는 순간 갑자기 음악이 끝났으며 레아도 키스를 끝내었다.. 그녀는 크고 멍한 눈으로 아들을 보면서 가볍게 아들의 목을 안고는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 순간 레아는 갑자기 뭔가 깨다른 듯이 눈을 크게 뜨고는 입을 크게 벌렸다.

 “내가 도대체 뭔 지랄을 한거지?” 레아는 전에는 아들을 보지 못한 사람처럼 아들을 쳐다보며 헛숨을 삼켰다. 분명히 이제 그녀는 더 이상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우리가 원한 행동을 했어요” 토미는 최선을 다해 엄마를 안심시키려 노력하며 말했다.

 그의 아름다운 엄마는 그저 그를 바라보고 뭔가 말하려는 듯 입을 벌렸지만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레아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나... 나... 난... 바로 돌아올게!” 레아는 바로 여성용 화장실로 달려갔다.

 토미는 약 20분간 엄마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생각에 잠겼다.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그가 아는 것이라고는 그가 엄마를 미친 듯이 원하는 것이었고 바로 이 댄스 플로어 위에서 박길 원한다는 것 뿐이었며 그 무엇도 이렇게 원한 적은 없었다.

 그는 서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심사숙고하면서 모든 것을 떠올려보았다. 엄마의 뜨거운 몸이 자신을 압박할 때의 느낌, 엄마의 커다랗고 부드러운 유방을 손에 쥔 느낌, 엄마의 입술에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면서 서로의 혀를 갈구하던 느낌 등을 말이다. 자신이 엄마를 원하는 것만큼 엄마도 그를 원했으며 모든 생각이 같은 결론을 이끌어 내었다. 그는 레아와 박기를 원했다. 그는 바로 자신의 엄마와 박기를 원했다.




 레아는 화장실로 들어가 재빨리 찬물을 틀고 허겁지겁 세수를 하였다. 순간적으로 화장이 걱정이 될 수도 있었지만 오늘 한 화장은 방수라서 특별한 세안제를 사용해야만 제거가 가능한 것이었고 지금은 그런 것에 신경 쓸 틈도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거울에 미친 자신의 모습을 응시했다. 그녀의 아름답고 젊은 얼굴에서 물방울이 떨어져서 그녀의 커다란 가슴 사이로 흘러 들어갔다. 그녀는 자신이 엄청나게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아들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 어떻게 자신도 아들과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는걸까? 이제 앞으로 아들과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그녀는 강력하게 방금 댄스타임의 일을 잊어버리려 노력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는 반대로 이야기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방금처럼 아들과 하라고 울부짖고 있었다. 칼이 보통 해주는 섹스가 아니라 엄청나게 박히는 거세게 박히는 것 말이다. 그녀는 그것을 원했고 그것이 필요했으며 아들이 그녀에게 그걸 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무언가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근친상간적인 생각을 멈추고 다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였으며 밖으로 나가서 토미에게 모든 것을 잊으라고 한 뒤 집으로 돌아가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납득시켰다

 하지만 그렇다고 진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아들이 그녀를 박기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걸 피하려고 노력해야했다. 또한 그녀는 아들이 그녀를 박게 되면 그녀가 막으려고 해도 그 모든 시간을 자신이 사랑하게 될 것이란걸 알 고 있었다.

 그녀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었기에 거울 앞에서 머리카락과 드레스를 똑바로 하였다. 그녀 레아 브리튼은 화장실 밖으로 걸어나갔을 때 아들이 그녀를 박도록 할 뿐만 아니라 그녀 또한 아들을 원할 것이었고 그와 더불어 그녀는 자신이 아들과 박게 되면 그것을 모두 좋아하게 될 것이란걸 알고 있었다.

 그녀는 거울 속의 자신을 보고는 다시 머리와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그녀가 그렇게 길지 않은 드레스를 입고 있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레아의 그녀의 거대한 가슴이 드레스를 들썩일 정도로 심호흡을 하고는 화장실 밖으로 나가 아들을 찾았다. 그녀는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결심을 하였고 물러서지도 않을 것이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아들을 찾으면서 자신을 확신시키려 노력했다.

 레아는 사람들이 가득찬 방 속을 거닐면서 생각했다. 이에 어떻게 시작된거지? 언제부터 일이 틀어지기 시작한거지? 갑작스럽게 레아는 자신의 위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토미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눈에서 걱정과 그녀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었지만 아들의 눈빛 나머지 대부분은 그녀에 대한 욕정에 대한 것이란걸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아들에게 다가가 몸을 감싸고 팔짱을 끼었다. 그녀는 자신이 아들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녀가 ‘노’라고 말하기만 한다면 아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란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그녀가 ‘노’라고 말하지 않을거란 걸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아들 앞에 멈춰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아들의 눈을 보았다. 그녀는 걱정이나 초초함, 흥분감을 느끼지 않았지만 중요 문제 때문에 혼란스러웠다. 그녀는 미친듯이 아들을 원했고 그것이 옳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혼란스러웠다.

 그들은 시간이 멈춘것만 같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레아는 계속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는지를 고심하였다. 이상한 것은 그녀는 행복할지 슬플지에 대해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같이 느낀다는 것이었다.

 갑자기 토미가 낄낄거리더니 아무 경고도 없이 그녀의 허리에 손을 뻗어 당겨 안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그들의 입술은 절로 벌려졌으며 혀는 춤을 추웠지만 이번에는 아주 부드럽게 진행 되었다. 레아는 아들의 가슴에 손을 얻고 키스를 하였으며 토미 역시 아주 멋지게 키스를 하였다.

 토미가 먼저 엄마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는 다시 엄마를 보며 미소를 지었는데 이번에는 잘난척하는 미소였다.

 “알고 있는거죠? 제가 오늘 밤에 엄마를 박을거란걸 아는거죠?”

 레아는 아들을 쳐다보고는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아들이 입을 열었을 때 순간적으로 그녀의 몸 속으로 짜릿함과 뜨거운 욕정의 스릴이 스치는 것을 숨기려 노력했다. 이제 그녀는 아들을 원했으며 아들을 필요했다. 하지만 그건 옳지 않을 일이었다. 만약 그것이 옳은 일이었다면 그녀는 손쉽게 그게 옳은 일이라고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을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것은 상관없었다. 여전히 일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엄마도 괜찮은거죠?” 토미는 신중하게 엄마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녀는 다시 한번 온 몸으로 욕정과 짜릿함이 지나는 것을 느끼면서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이 내키질 않길 바랬지만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욱 열정적이 되었고 그녀도 그걸 분명하게 느끼고 있었다.

 토미는 크게 미소를 지으며 엄마의 온 몸을 눈으로 훑었으며 레아 역시 아들이 봐주기를 바랬다. 톰의 시선이 다시 레아의 눈으로 돌아오자 그는 다시 미소를 지었고 토미는 그런 엄마의 손을 잡아 출구로 이끌었다. 

 그 때 레아가 그런 아들의 움직임을 막았고 토미는 의문스런 눈으로 엄마를 보았다.

 “이리와” 레아는 특유의 놀리는 듯한 미소를 천천히 지어보이며 말했다.

 그녀의 18살 난 아들은 계속해서 의문스런 눈빛으로 그녀를 보냈지만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를 뒤따랐다. 토미는 절대로 엄마 몸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다. 이제 레아는 아주 큰 미소를 지어있었고 이 일이 옳지 않다는 느낌은 줄어들고 있었다.이제 그건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았고 자신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녀는 사무실로 향하는 복도 중 하나로 발걸음을 옮겼으며 그들이 앞으로 원하는 일에 대한 내키지 않은 마음을 계속해서 없애 버리고 있었다. 몇 개의 사무실을 지나며 레아는 모호하게 신음을 내뱉었다. 아니 마음 속으로 한 것인가? 분명히 다른 사람들도 그녀의 같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을 것이었다. 그녀는 속력을 올렸다. 그녀의 몸은 계속해서 앞으로 그녀가 얻을 것에 대해서 원하고 애원하였다. 하지만 그녀의 머리 속 작은 목소리가 여전히 이것이 옳지 않다고 지금이라도 멈출 수 있으며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 목소리는 계속해서 그녀가 아들과 이야기를 나눠서 이 모든 일을 되돌릴 수 있다고 하고 있었지만 정말 그녀의 몸 속 깊은 곳에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었고 토미에게 멈추라고 말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걸 그녀는 알고 있었다. 내일 무슨 일이 발생하던지 지금 바로 당장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순간 그녀는 자신이 알고 있는 사무실 앞에 멈추었다. 그녀는 몸을 돌려 다시 토미의 손을 곽 쥐고는 윗입술을 깨물며 욕정에 눈을 빛내고 사무실로 뒷걸음질을 쳐 들어갔다. 그리고 문이 닫혔다. 그녀는 여기서 아들에게 박히게 될 것이었다.

 레아는 사무실로 들어왔으며 토미가 방을 들러보는 동안 문을 닫았다. 이제 이게 옳지 못한 일이라는 생각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그녀는 욕정에 사로잡혀서 보지가 박히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그녀는 불도 켜지 않고 몸을 돌려서 색칠된 원목 문에 등을 기대었다. 불을 키지 않은 상태였지만 거리의 가로등으로부터 들어오는 불빛 만으로도 충분히 시야가 확보되었다. 물론 그래도 약간은 어두웠지만 그녀는 손쉽게 아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아들의 입은 옷 색깔도 알아볼 수 있었다.

 토미는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은 방 안을 둘러보았다. 문 건너편 끝에는 커다란 책상과 검고 큰 가죽 의자가 세트로 있었으며 책상 옆으로 역시 검은 가죽 재질의 쇼파가 놓여져 있었다. 그 쇼파 반대 편에는 사물함이 있었으며 문과 멀지 않은 구석에는 2개의 큰 나무가 있었다. 큰 책상 앞에는 2개의 비슷한 의자가 있었으며 방은 잘 정리되어 있었다. 책상은 램프, 컴퓨터, 연필깎이, 액자 및 일반적인 사무용품이 가득했지만 그렇게 어수선 하지 않았으며 방처럼 깨끗하게 치워져 있었다. 또한 양쪽 벽에는 매우 다양한 스포츠 사진이 걸려서 아래로부터의 조명에 빛나고 있었다.

 토미는 천천히 방 안의 모든 곳을 둘러보고는 몸을 돌려 엄마를 보고는 엄마의 탄탄한 배를 보았다.

 “다른 사람한테 여기 있는걸 걸릴 가능성은 없어요?” 토미는 되도록 차분하게 물으려고 노력했으며 레아는 그런 아들을 놀리는 듯한 표정으로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전혀 없어. 다른 사람들도 다들 파티나... 재미 좀 보느라 바빠서 여기엔 오지 않을거야”

 “왜요? 여기가 어딘데요?” 토미가 다시 주위를 살펴보며 말했다.

 레아는 다시 큰 미소를 지으며 윗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이것은 그녀가 극히 흥분했을 때 항상 하는 버릇 같은 행동이었다.

 “네 아빠 사무실” 레아의 말에 토미는 빠르게 고개를 돌리고는 미소를 지었다.

 토미는 이제 엄마의 몸매를 감상하기 시작했고 레아 역시 아들이 좀 더 잘 그녀의 멋진 몸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녀는 등뒤로 손을 돌리고 문에 기대어서 그녀의 유방이 한껏 앞으로 내밀어지게 만들었으며 그러자 그녀 드레스의 얇은 지물이 더욱 늘어났으며 그녀가 힐을 신은 한쪽 발을 문에 지탱하자 드레스가 말려 올라가 그녀의 허벅지 대부분이 노출되었다.

 그러는 한편 레아는 아들의 멋진 얼굴로부터 시작해서 그의 단단한 근육질의 가슴과 피부에 딱 달라붙은 사타구니의 솟구친 부분을 눈으로 훑었다. 그녀는 절로 자신의 입 안에 침이 고이는 것과 그녀의 보지가 자지를 바로 지금 갈망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레아는 간신히 아들의 사타구니에서 시선을 때고는 욕정 가득한 눈으로 아들의 달아오른 얼굴을 보았다.

 “음... 여기에 이야기를 하러 온 건 아니니... 시작하도록 할까요?” 토미는 굶주린 듯한 표정으로 엄마를 보며 말했고 레아는 더욱더 깊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몸 속 깊은 곳이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제 자지는 활동이 필요하고 엄마 안으로 들어가길 바래요”

 토미는 엄마에게 다가가려 하였지만 레아가 그런 아들의 가슴에 손을 얻어 움직임을 멈추었다.

 “일단 먼저 워밍업부터 시작하자” 레아는 계속해서 미소를 지으며 아들에게 다가며 말을 이었다.

 “너 사까시를 원하는거지?”

 그런 질문은 필요가 없는 것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레아는 점점 더 흥분하여 음탕해 지고 있었다. 만약 금방이라도 박히지 않는다며 그녀는 흥분감으로 인해 터져버릴 것이 분명했다.

 토미는 절로 꿀꺽 침을 삼켰고 욕정과 앞으로 일어날 일로 인해서 충격을 받은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네” 토미는 거의 고함을 쳤다.

 레아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아들의 가슴에 놓아두었던 손을 내려 아들의 바지 솟구친 부분으로 가져갔지만 그녀의 손으로는 그걸 전부 잡을 수가 없었다. 아들의 거대한 사이즈의 자지를 주물러 되며 이번엔 그녀가 충격을 받았고 그녀의 온 몸으로 짜릿함이 퍼져나갔다.

 “으으음... 아주 큰 것 같은데” 레아는 유혹적으로 말을 하며 몸을 숙여 아들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하곤 다시 손장난을 쳤다.

 “이제 눈으로 봐야겠어”

 레아의 아들의 눈에 시정을 고정시키고는 천천히 아들의 몸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그렇게 하면 아들이 자신의 드레스를 바로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녀가 말을 꺼냈을 때 그걸 보는 것은 그리 중요한게 아니었다. 그녀에게 중요한건 그녀를 보여지는 것이었다. 엄마가 그의 자지를 빠는 모습 말이다.

 그녀는 그 생각만으로도 욕정으로 몸이 흔들릴 정도였다.

 그녀가 고개를 떨구자 토미는 시선을 내려 욕정이 가득찬 눈으로 엄마의 유방과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자신의 사타구니로 엄마의 얼굴이 향하는 것을 보았다. 레아는 손을 올려서 아들 바지의 어리 끝을 잡고는 입술을 깨물었다. 그녀의 생각에 아들은 속옷을 입지 않았을 것이다. 만약 입었다면 자국이 났을 테니 말이다. 그녀는 이제 아들의 발기된 자지를 보게 될 것이고 그걸 빨고 보지에 파묻히도록 만들것이었다. 마침내 그녀는 아들의 스키니 바지를 끌어 내렸다.

 레아가 아들의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자 토미의 단단한 자지가 바로 스프링처럼 튀어나와서 그녀의 얼굴을 쳤다. 그녀는 약간 뒤로 움직여서 마침내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완벽하게 인식하고는 그 크기에 놀라 헛숨을 삼켰다.

 “커억...  와우... 거대하네!”

 토미는 엄마의 시선이 자신의 자지에 고정되어 있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미소를 지었다. 레아는 왼손을 뻗어 아들의 두꺼운 자지를 쥐었으며 그 때 그녀의 약손가락에 껴진 결혼반지가 작게 빛났지만 그녀는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녀의 손가락으론 아들의 두꺼운 자지를 간신히 다 쥘 수 있었으며 그 어마어마한 사이즈로 인해서 아들의 자지를 잡은 손가락으로부터 짜릿함이 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거의 멍한 상태로 다시 오른 손도 아들의 자지로 옮겼다.

 “아빠 것보다 커요?” 토미가 비밀스럽게 물었다.

 레아는 말도 못하고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얼굴 앞에서 손에 쥐어진 자지의 단단함과 크기에 눈을 크게 뜨고 감탄하였다. 양손으로 쥐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의 자지는 다 손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레아는 고개를 들어 아들을 보며 입을 열었다.

 “도대체 크기가 얼마나 되는거야?” 레아는 질문과 함께 다시 아들의 엄청난 자지에 시선을 돌렸다.

 “거의 11인치 정도에요” 토미는 자랑스럽게 말하며 엄마의 엄청나게 큰 가슴골을 보았다.

 “11인치!” 그녀는 숭배하는 듯이 속삭였다.

 레아는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쥐고 천천히 손을 앞뒤로 움직이면서 부드럽게 주물러 대었다. 그러자 아들은 신음을 내뱉기 시작하였지만 레아는 아무런 소리도 듣지 못하고 천천히 11인치의 자지를 훑는 것에만 집중하였다. 기억을 더듬어봐도 이렇게 큰 자지를 본 것은 생전 처음이었다. 칼의 자지는 분명 크지 않았다. 그의 자지는 작지도 않았지만 크지도 않았지만 아들의 자지는 말그대로 거대했다. 그녀는 점점 손의 움직임을 빨리했지만 그 움직임에 집중할 수가 없었고 아들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도 듣지 못했다. 그녀는 결혼 전에 세명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하였고 칼과 결혼한 뒤에는 그를 속이고 불륜을 저지르는 것은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또한 그 전의 경험에서 칼보다도 자지가 큰 남자는 없었다. 하지만 아들이 토미는 거대했다. 이제 겨우 18살인데 말이다.

 갑자기 토미가 입을 열어 그녀의 상념을 깨웠고 그녀는 고개를 들어 아들을 보았다.

 “그거에요, 엄마! 딸딸이쳐줘요” 토미는 눈을 감으며 외쳤다.

 레아는 현실감이 떨어진 상태였지만 격렬하게 손을 움직이면서 아들에게 더욱더 큰 즐거움을 주었다.

 “엄마가 빨아주길 바라니, 아들?” 레아는 손으로 강력하고 빠르게 딸딸이를 쳐주며 물었으며 이번에는 그녀의 몸으로 번개가 치는 듯한 느낌이 지나쳐 갔다.

 토미는‘ 엄마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고 엄마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레아는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얼굴을 아들의 단단한 자지로 숙이고 천천히 손을 내리고는 계속해서 욕정으로 눈을 빛내며 입을 벌리고 아들의 자지로 파고들었다.

p.s: 금요일 밤입니다.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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