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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근친] The Halloween Party Dress 05

 토미는 계속해서 엄마의 아주 만족한 보지를 쑤셔대어 엄마가 그르렁거리게 만들었다. 그는 좀 전에 엄마에게 오르가즘을 선하려고 할 때 보다는 움직임을 느리게 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끊이지 않고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었다.



 레아는 지금 이순간 자신이 느낀 기분을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격렬한 오르가즘이었으며 그녀 평생 이렇게 강력하게 보짓물을 싼 것은 처음이었다. 이 모든 것이 아들의 자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좋은 것만 같았다.



 레아는 보짓물을 강력하게 싸댄 후라 젤리같은 기분을 느끼며 계속해서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고 아들에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몸으로 감각이 돌아오면서 그녀의 욕정도 다시 살아나고 있었기에 그녀는 아들의 자지 전부를 몸 속에서 제대로 느끼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는 전에 아무도 침범하지 못했던 곳까지 들어오고 있을 정도로 완벽한 씹질을 하고 있었으며 그녀는 결코 아들이 그 행위를 멈추길 바라지 않았다. 그녀는 여전히 아들의 자지를 전부 몸 속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다. 아들의 자지가 거칠게 그녀의 몸속으로 파고들 때 그녀는 아들의 자지가 2배는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현재 그녀는 다시 아들이 그녀를 박아서 뿅가는 오르가즘을 얻게 해주기만을 바랬다.



 “후! 으음!” 레아는 오르가즘이 가라 앉는 것을 느끼며 신음을 내뱉고는 아들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루 쑤시는 느낌을 다시 한번 즐겼다.



 "정말 굉장했어“ 그녀는 여전히 최고의 느낌을 가진체로 말했다.



 토미는 계속해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며 미소를 지어보였지만 이제 약간 지치기 시작해서 페이스를 조금 늦추었다.



 “엄마가 좋아해서 저도 기뻐요” 토미는 강인하게 말하려고 노력했지만 그의 숨결에서 힘이 떨어지는 것이 보였고 몸을 지탱하는 팔도 약간 떨리고 있었다.



 레아는 이제 조금씩 힘이 몸에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아직 완벽한 것은 아니었다.



 “아들! 좀 지친 것 같은데... 잠깐 멈추는게 좋겠어” 레아는 아들이 뭐라고 대답을 할 지 알면서도 아들을 놀리는 투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아직 엄마를 충분히 박지 못했어요” 토미는 강인한 어조로 말했다.



 “계속할 거에요”



 “난 우리가 섹스를 멈춘다고는 이야기 하지 않았어” 레아는 혼란스런 표정으로 자신을 보는 아들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내가 아니라 네가 멈춰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



 토미는 순간적으로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해 멍하니 엄마를 쳐다보기만을 하였고 레아는 그런 아들의 순수함에 거의 폭소를 터트릴뻔 하였다. 아들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사회의 때가 조금 묻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18살인 것이었다.



 레아는 폭소를 터트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자신이 말한 뜻을 설명하였다.



 “내가 설명할께! 넌 지쳤고 난 아니야. 그리고 우리는 계속 씹질을 하길 바라니까 우리가 쌀 때까지 네가 네 자지를 타겠다는 의미야”



 레아는 다시 배 속에서 뭔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건 분명히 아들의 자지는 아니었다. 그녀가 말하는 동안 아들이 그녀의 보지 속에 좆물을 싼 것이었고 그녀는 그것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다. 아들은 콘돔을 착용하지 않은 것이었다! 이런 부정한 생각이 더욱 그녀를 흥분시켰기에 그녀는 팔에 입을 주어 몸을 일으켰다.



토미는 계속해서 엄마의 몸 위에서 보지 속으로 깊이 자지를 넣고 있었지만 움직이지 않았다.



 “음, 날 도와줄거니? 아니면 이대로 그만할까?” 레아는 참지 못하고 아들에게 물었다.



 토미는 지친 상태이기는 하였지만 재빨리 엄마의 허리로 손을 뻗어 엄마의 등을 당기며 몸을 일으켰고 레아는 다리로 아들의 몸을 감싸고는 아들의 자지를 계속해서 보지 속에 넣어 두었다. 그녀는 이 멋진 것을 빼낼 생각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토미가 몸을 엄마를 팔에 안고 몸을 일으키자 다리가 꺾이면서 그들은 뒷걸음질을 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은 책임 옆으로 움직여서 가죽 쇼파 위로 행했으며 토미가 쇼파 위로 앉자 레아는 아들의 긴 자지위로 걸터 앉아서 단번에 다시 그녀의 보지 속 깊이 받아들이며 아들의 무릎 위로 앉았다. 레아는 그 순간의 충격으로 인해서 아들의 자지가 그녀의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이 느껴졌기에 절로 약한 신음을 내뱉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리면서 그들은 조금씩 익숙해져갔다.



 레아는 시선을 내려 다시 욕정에 가득찬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얼굴을 보았고 아들역시 경이로운 표정으로 그녀를 응시하였다. 레아의 다리는 아들의 옆으로 자리를 잡았고 아들의 자지는 그녀의 허벅지 위에 아들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깊은 곳을 차지하였다. 또한 그녀의 손은 아들의 어깨 위에서 놀고 있었다.



 “음, 여기서 섹스를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여기가 최적의 장소인 것 같네” 그녀는 아들을 보면서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게다가 그렇게 거칠게 날 더 박아대면 네 아빠의 책상이 더 버티지 못할 것 같기도 하구 말이야”



 토미는 낄낄거리면서 엄마를 보고는 자신의 자지에 박힌 엄마를 더 불지르기로 결정했다.



 “그럼 이제 내 자지 위에서 들썩일 건가요, 음탕한 아가씨?” 토미는 부드럽게 엄마의 허벅지를 문지르기 시작하며 물었다.



 레아는 다시 새삼스럽게 자신이 아들의 자지에 꿰뚫려 있는 사실을 깨달으며 몸을 떨었고 천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아들의 단단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문질러 대었다.





 “으으으음, 좋아!” 레아는 아들의 단다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계속해서 채우는 느낌을 즐기며 약하게 신음을 했다. 그녀는 아들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늘려버리는 것이 그냥 너무 좋았다.



 “그래요, 그거에요, 엄마! 암캐처럼 내 자지를 타요!” 토미는 욕정에 가득 찬 눈으로 엄마의 몸을 응시하며 외쳤다.



 아들의 욕정에 찬 시선은 계속해서 더욱더 레아를 흥분시켰고 그녀는 정말로 아들에게 씹질을 해대기 시작하려다가 무슨 생각이 들어 엉덩이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뭐하는거에요?” 토미는 의구심이 가득한 목소리로 엄마에게 물었다.



 “내가 생각을 해보니까 이미 내 보지 깊이 박혀 있는 네 큰 자지가 보고 싶기도 하고 너도 내 유방을 보는걸 좋아하니까 이 드레스를 벗어버리고 내가 널 박는걸 네가 원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야!”



 엄마의 물음에 토미가 뭐라고 답을 하기도 전에 엄마의 보지 속에 있는 그의 자지가 꿈틀대는 것으로 이미 그의 의사를 전달하였다. 그래서 레아는 뒤로 손을 뻗어 천천히 등에 있는 작은 지퍼를 내리고 아들이 그녀의 보지를 박는 것을 볼 수 있는 허리까지 드레스를 잡아 끌어올렸다.



 “으으음, 이제 난 발가벗고 우리 아들의 자지가 내 몸 속에 좆물을 쌀 때까지 박아댈거야” 레아는 다시 아들을 놀리면서 말했다.



 “아님 그냥 이대로 가버릴까?”



 “아뇨, 안돼요, 제발!” 



 아들의 급한 말에 레아는 절로 미소를 지었다. 레아는 아들의 10 1/2인치 자지에 꿰뚫린체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그녀의 타이트한 검은색 고딕 드레스를 재빨리 머리 위로 끌어 당기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드레스가 유방 위로 올라가는 순간 아들의 두꺼운 자지를 박아대기 시작했다. 마침내 검은 드레스가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검고 길며 웨이브지 머리까지 지나치자 그녀는 드레스를 저 멀리 던져버리고는 아들의 반응에 미소를 지어보이며 강하게 떡방아를 쳐대었다. 그녀는 아들과 씹질을 해서 서로에게 최고의 오르가즘을 가질 계획이었기에 가능한 빠르고 강력하게 씹질을 해대었다.









 30분 후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단단한 괴물 자지에 빠른 속도로 떡방아를 쳐대고 있었으며 토미는 엄마의 섹시한 몸에 빠져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레아는 계속해서 토미의 자지 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며 아들의 단단한 자지 전부를 몸 속으로 받아들였고 그녀의 길고 부드러운 다리로 아들의 허벅지를 강력하게 압박하면서 보지로는 아들의 자지를 타이트하게 조여대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녀는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받아들이면서도 왼손을 보지로 가져가서 거칠게 자신의 음핵을 애무하여 절정의 쾌감에 고개를 젖히고 미친듯이 좌우로 흔들면서 음탕하게 신음하고 비명을 내질러대었다.



 레아의 유방은 그야말로 경이로웠다. 그녀의 유방은 크면서도 탱탱했으며 그녀가 아들의 자지를 미친듯이 박을 때에도 거칠게 흔들리기만 할 뿐 전혀 처질 기색도 보이지 않았다. 그 엄청난 광경에 토미는 다시 엄청난 양의 좆물을 엄마의 보지 속에 쏟아내기 위해서 불알이 탱탱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컥, 그래! 그거야! 우아오우아아아!” 레아는 아들을 내려다보며 크게 비명을 내지르고 왼손으로 미친듯이 음핵을 문질러대고 아들의 자지를 계속해서 떡방아쳤다.



 “네 자지를 사랑해! 이건 정말 너무 좋아!”

 

 토미는 엄마의 욕정에 빛나는 눈을 응시하고 만족감으로 가득찬 엄마의 모매를 감상했다.



 “씨팔! 엄마 나도 엄마의 섹시한 몸이 졸라게 좋아요!” 토미는 엄마의 몸에서 얼굴까지 쭉 한번 훑으며 미소를 지었고 레아는 다시 비명을 내지르며 엉덩이를 작고 빠르게 돌려대며 손가락으로는 미친듯이 음핵을 간질였다.



 “엄마 유방은 정말 졸라게 끝내줘요! 이렇게 크고 탱탱한 유방은 본적이 없어요” 토미는 엄마의 유방을 거머쥐며 크게 외쳤다. 



 토미의 손가락은 엄마의 크고 탄탄한 유방을 파고 들었으며 레아는 절로 다시 신음을 내뱉으며 아들의 거친 손길을 유방으로 받아들이며 빠르게 몸과 손을 움직였다. 그들은 모두 미친듯이 흥분하고 있었으며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박아대며 거칠게 숨을 내쉬었다.



 그들은 칼 브리튼의 사무실 소파위에서 거칠게 씹질을 하며 거의 한편의 포르노를 찍어대고 있었다. 레아는 빠르고 강하게 떡방아를 쳐대었고 아들은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물러 대었으며 그녀는 반복적으로 아들의 멋진 자지를 박아대며 쾌감의 비명을 내지르고 있었다.



 “으으으음!” 레아는 다시 신음을 내뱉으며 아들의 눈을 응시하고 으르렁거렸다.



 “이러 식으로 내가 날 채우는게 너무 좋아! 우리가 이런 짓을 한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지만 우린 진짜로 박고 있어, 아들! 으으응음, 커어거어겅어엉!” 레아는 다시 고개를 젖히며 머리를 휘날리고 신음을 멈추었다.



 토미의 손은 계속해서 엄마의 유방을 주물러 대었고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떡방아쳤다. 그녀를 빠르고 강하게 움직이면서 더욱더 강력하게 아들의 자지를 박아 대었다.



 레아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음핵을 문지르던 손을 때어내고는 몸을 숙여 자신의 유방을 아들의 손에 짓이겨대면서 손으론 검은 가죽 쇼파를 꽉 쥐면서 아들이 좀 더 강하게 그녀를 박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그녀는 또 오르가즘을 느끼고 위하여 필사적으로 아들에게 씹질을 해대었으며 그녀의 타이트하고 뜨거운 보지구멍으로 아들이 그리 멀지 않아 좆물을 싸댈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우아아아아앙, 더, 아들! 엄마를 박아! 네 큰 자지를 내 보지에 강하게 쑤셔!” 레아는 아들의 바로 코앞에서 매우 공격적으로 외쳐대었다.



 “씨팔! 난 이게 미치도록 필요해!”



 토미는 가슴 속의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엄마의 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이 이 매혹적인 엄마와 씹질을 하며 그 기분이 너무나 끝내준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그는 학교에서 꽤 유명한 운동선수였기에 18살이 될 때까지 꽤 괜찮은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왔었다. 물론 그 중에는 연상도 있었으며 심지어 학교 선생님도 있었지만 그 어떤 여자도 엄마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레아는 아들이 계속해서 거칠게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쥐어짜대는 동안 다시 몸을 앞으로 숙여 똑바로 몸을 세운 후 손을 열러 자신의 머리칼을 붙잡고는 그야 말로 미친 듯이 아들에게 떡방아를 치며 오르가즘으로 향했다. 토미는 자신이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굉장하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눈앞에 펼쳐지는 엄마의 엄청난 모습에 그것도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었다.



 “헉, 그래! 넌 정말 졸라게 좋아, 자기! 박아... 졸라 세게 박아!” 레아는 아들을 쳐다보지도 않으며 자신의 머리를 손으로 꽉 쥐고 미친듯이 떡방아를 쳐대며 신음을 내뱉었다.



 레아는 자신의 몸속으로 퍼지는 쾌감으로 인해 한 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을 움직였으며 토미 역시 엄마가 주는 엄청난 쾌감에 몸을 떨며 거의 감각을 잃어가고 있었다. 레아는 다시 아들이 이미 주물러 대고 있는 자신의 유방위로 손을 가져가며 다시 입을 열었다.



 “아들, 네 아빠의 책상에서 네가 날 만져주는게 너무 좋아!” 레아는 아들이 그녀의 탱탱한 유방을 거칠게 쥐어짜도록 도우며 외쳤다.



 “그리고 네 자지를 타는 것도 그냥 너무 좋아!”



 “박아요!” 그것이 토미가 내뱉을 수 있는 유일한 말이었으며 그는 점점 가빠지는 숨결에 자신이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이란 걸 알았다. 그는 이제 더욱더 엉덩이를 위로 쳐대면서 엄마의 떡방아에 리듬을 맞추면서 엄마의 유방을 거칠게 잡아당기고 주물러 대었다.



 “오우우우욱! 음!” 레아는 아들이 거칠게 그녀를 아래로 당기자 절로 신음했다.



 “넌 정말 너무 커!” 레아는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는 아들의 손을 쥐어 짜대며 약하게 신음을 하고 헐떡였다. 



 토미는 자신의 자지가 따끔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이 좆물을 폭발할 시기가 왔음을 깨달았다. 그는 엄마의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던 손을 내려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는 엄마의 작은 허리를 들썩이게 만들어 더욱더 강하고 빠르게 엄마의 보지를 공략했다.



 토미는 엄마가 스스로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 대는 것을 보면서 엄마가 다리로 그의 몸을 꽉 잡고 온힘을 박아대는 모습을 보았다. 그에 따라 가죽 쇼파는 가죽과 나무가 부딪히면서 삐걱대는 소리를 힘겹게 뿜어대었다. 그 순간 그는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꽉 조여대는 느낌에 엄마가 보짓물을 쌀 타이밍이랄 걸 알았다.



 “씨발... 네 자지는 졸라 야구방망이 같아!” 레이는 다시 한번 몸을 강하게 들썩이며 아들의 자지를 맞이하고 크게 비명을 내질렀다.



 “내 평생에 이렇게 기분 좋게 박히는 것은 처음이야!”



 “그래요, 엄마! 내 단단한 자지에 박아요... 엄마 보지로 떡쳐요!” 토미도 갑작스럽게 공격적으로 으르렁거렸다.



 “말해봐요, 내 자지가 아빠 것보다 크고 좋죠?” 토미는 엄마가 무슨 반응을 보일지 알면서도 다시 한번 재차 엄마에게 질문을 하고 기다렸다. 엄마는 아빠를 너무나 사랑했기에 완전히 이성을 잃지 않은 이상 엄마는 결코 답을 하지 않을 것이란걸 그는 앍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아빠에 대한 언급은 엄마가 더욱 강하게 씹질을 하게 만들면서 다시 한번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지르고 그의 자지를 몸땅 삼키게 만들었다.



 “커어억, 씨팔, 그래, 아들! 그렇게 박아! 절대로 멈추지마, 토미!” 레아는 방 밖으로 소리가 드릴 정도로 엄청나게 울부짖었다.



 “그래, 네 자지가 네 아빠의 자지보다 졸라게 더 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고 비며대며 다시 크게 외쳤다.



 “아빤... 커어어어억, 자지가 겨우 7인치야! 허어어어억 그리고 네 아빠 보다 네가 훨씬 더 날 기쁘게 박아줘! 넌 정말 너무 잘 박아, 자기! 넌 날 싸게 만들어엉어엉어어어” 



 비명과 같은 내질음과 함께 레아는 한껏 숨을 들이마시며 떡방아를 쳐서 그녀의 타이트한 보지로 아들의 자지를 아주 깊숙이 받아 들였으며 토미 역시 그런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서 자지를 치켜 올리며 엄마의 보지 속에 좆물을 뿜어대었다. 레아 역시 아들의 좆물이 자신의 보지 속에 뿜어지는 것을 느끼며 다시 한번 오르가즘을 느꼈다.









 레아는 강하고 빠르게 아들의 자지를 떡방아치면서 미친 듯이 비명을 내지르고 스스로 유방을 거세고 강하게 주물렀대었다. 그녀는 자신이 떡방아를 치는 동안 아들도 씹질을 해서 보지를 치는 느낌이 연속되어지는 것이 정말 너무나 좋았다. 그들의 몸이 부딪힐 때마다 그녀는 으르렁거렸으며 계속해서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보지로 먹었다가 뱉어내고 다시 삼켜버렸다.



 토미는 엄마의 허리를 잡아서 그의 어마어마한 무기 위로 확 끌어 당겼으며 레아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면서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전해주는 쾌감에 집중하였다.



 갑자기 레아의 복부가 팽팽해지면서 그녀의 보지가 떨려오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보지에서부터 퍼져나간 짜릿함이 그녀의 온몸을 휩쓸기 시작했기에 그녀는 아들의 자지로 인해서 또다시 엄청난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짓물을 쌀 때가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녀는 그 감각을 미치도록 원했기에 자신의 보지를 미친듯이 쑤셔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에 온 몸을 다해서 보지를 짓이겨 갔다.



 레아는 18살 난 아들이 크게 으르릉거리는 것을 듣고 아들의 거대한 좆대가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변할 정도의 짜릿함을 느꼈다. 아직 그녀의 온몸으로 오르가즘이 퍼져나가지도 않았지만 그녀는 보지를 꽉 조여서 아들의 자지를 자극하였고 그녀의 예상대로 아들의 거대한 자지는 폭발하여 뜨겁고 진한 좆물을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뿜어대기 시작하여 그녀의 보호되지 않은 자궁에 직접 닿기 시작했다. 레아는 너무나 큰 쾌감과 오르가즘에 절로 몸을 떨어대며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저 비명을 내질렀다.



 “커어어어억... 씨파라아아아ㅡ앙.... 좋아아앙아앙앙앙앙아아아앙아아아앙아아아앙앙아아아아!" 



 레아는 자신의 온 몸을 파고드는 오르가즘의 여파가 너무나 좋았으며 그걸 말로 표현하기란 거의 불가능할 정도였다. 그녀는 정말 온 몸의 힘이 다 빠질 정도여서 아들이 그녀의 허리를 잡고 있지 않았다면 그대로 넘어져버렸을 것이었다. 그녀는 겨의 손을 뻗어 아들의 가슴을 손톱으로 파고들면서 고개를 젖히고 다시 한번 쾌감의 비명을 내질렀다.



 아들의 자지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 깊은 곳에 좆물을 쏘아대고 있었으며 아들의 불알에서 시작된 좆물은 그녀의 보지까지 끝도 없는 물줄기를 만들어 내고 있었고 그녀의 보지는 그런 아들의 좆물을 다 받아들여 자궁을 좆물로 가득 차게 만들었다.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고 있었지만 레아는 지속되는 오르가즘으로 인해서 그것을 인식치 못하고 있다가 5분은 더 지나셔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쾌감의 신음을 내지르고는 온 몸의 힘이 다 빠져서 앞으로 꼬꾸라져 아들의 가슴에 그녀의 유방을 짓이겼다. 그들은 둘 다 완벽히 만족한 상태로 기력이 다 빠져 그대로 휴식을 취했다.



 배트맨 옷을 걸친 아들에게 박히기 시작한지 엄청난 시간이 지나서야 그녀의 보지 속에 있는 아들의 자지는 부드러워졌다. 하지만 아들의 자지는 여전히 7인치 정도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아들의 자지는 아주 부드러워져 힘을 다 잃어가고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의 아빠 자지만큼 컸다.



 레아는 천천히 잠에서 깨어나며 감각이 돌아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얼마나 힘을 썼던지 그녀와 아들은 실제로 잠깐이지만 숙면에 빠졌었던 것이다.



 그녀는 천천히 팔을 움직여서 간신히 아들의 근육질 가슴에 손을 집고 몸을 일으켜서 아들의 몸 위로 걸터 앉았으며 온 몸에 힘이 없는 것을 느끼곤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정말 온 몸의 근육에서 모든 힘이 다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몸을 일으켜서 아들의 쾌락봉에서 몸을 천천히 빼내었고 그녀가 완전히 몸을 일으키자 푹 적은 아들의 자지가 빠지면서 절로 질척이는 소리를 내었다.



 간신히 몸을 일으킨 레아는 그녀의 드레스를 찾으려 눈을 크게 뜨고 방을 훑어보았으며 그녀가 씹질에 대한 욕정에 미쳐서 던진 드레스가 칼의 의자에 걸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아들의 거대한 자지가 준 쾌감과 그녀의 보지에 듬뿍 배인 아들의 좆물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크게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그녀의 보지가 삼킨 아들의 진한 좆물을 배 속에서 느낄 수 있었으며 그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가득 채운 것도 모자라 자궁에 까지 침범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드레스에 손을 뻗어 입고 나서야 아들이 쉬고 있던 소파에서 일어나 앉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녀는 의식적으로 드레스 뒤의 지퍼를 끌어올리면서 아들에게 몸을 돌렸다. 지퍼를 올리기 위해 그녀의 두 팔이 모두 몸 뒤쪽으로 향하자 그녀의 유방이 더욱 앞으로 튀어나와 검고 얇은 직물에 짓이겨 졌으며 그녀의 젖꼭지는 그 윤곽을 완연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음... 평생 이렇게 끝내주게 박힌건 처음이야!” 레아는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을 내려다보며 큰 미소를 지었다.



 “물론 이렇게 많은 좆물로 채워진 것도 처음이고!”



 그녀는 한층 더 크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겨서 아들의 바지를 집어 들어 아들에게 던졌다.



 “이봐요! 배트맨씨! 갈 준비를 하는게 좋겠어요. 시간이 너무 흘러서 파티가 이미 끝났거나 곧 끝날것 같으니까 말이에요!” 레아는 자신의 드레스를 체크하고 손으로 배를 평평하게 만들며 말했다. 그녀의 복부는 금방 평평해졌지만 그녀는 그 안에 가득찬 좆물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토미는 그런 엄마를 올려 보다가 비틀거리며 일어나 바지를 걸쳤다.



 “몇시나 됐죠?” 그는 허리까지 바지를 끌어올리며 좀 더 말짱해지는 정신으로 말했다.



 “많이 흐른건 확실해! 우린 거의 한시간 넘게 씹질을 했고 2시간은 잔 것 같거든. 그러니까 서둘러! 네 아빠가 궁금해하기 전에 우린 집에 가야하니까 말이야”



 그 후 잠시 동안 레아는 없어진 팬티를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였고 그들은 재빨리 복도로 나와 손을 맞자고 파티가 벌어졌던 방으로 향했다. 놀랍게도 방에선 아직도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지만 아까와는 달리 근처에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았다.



 레아는 아들의 손을 이끌어 밖으로 나갈 길을 찾다가 잠시 방향을 틀어 해롤드와 리디아를 만나 오늘 즐거웠으며 집으로 돌아간다고 인사를 하고는 재빨리 나와서 그들의 차로 향했다. 하지만 올때와 달라진 것은 레아가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토미가 운전석에 자리를 잡았다는 것이다.



 토미는 깨어난 이후로 단 두마다 밖에 하지 않았으며 지금은 차를 움직이지도 않고 그저 멍하니 앞유리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무슨 문제 있어, 아들?” 레아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아들에게 물었다.



 “우리 지금 다 괜찮은거에요? 그러니까 내 말은... 엄마도 알죠?” 토미는 마치 엄마가 그에게 소리를 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절로 긴장해 시선을 내리며 말했다.



 레아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면서 아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아들의 팔을 문질렀지만 아들이 걱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아들을 놀릴 기회를 놓치고 싶지는 않았다.



 “뭐가? 우리가 섹스를 해서? 네가 날 박아서?” 그녀는 걱정하고 있는 아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되물었다.



 “토미, 내가 원하지 않았으면 난 네게 박히지 않았을 거야. 그리고 나만큼 너도 즐겼다는걸 알고 있어. 네 좆물을 두 번이나 받았다는게 그걸 증명하잖아! 그러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모든 것이 다 괜찮잖아, 그치?"



 토미는 여전히 바닥을 쳐다본체로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괜찮다고 말했지?” 레아는 아들의 팔에서 손을 때며 다시 말했다.



 “예, 알겠어요” 토미는 한숨을 쉬고는 대답을 하고 엄마의 말이 진심인지 알아보듯이 엄마를 한참 쳐다보았다.



 “좋아, 난 이걸로 우리 관계가 엉망이 되는 것은 원치 않으니까” 레아는 말을 하고 나서 아들이 긴장을 푸는 것을 보자 다시 한번 아들을 안심시키면서도 놀리기 위해 미소를 지었다.



 “자, 이제 우리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해야겠지? 그리고 네 아빠가 궁금해하기 전에 네가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간다면 난 그동안 네 자지를 다시 빨 수 있을거야”



 토미는 즉시 엄마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는 눈을 크게 떴다. 레아는 아들이 이미 그녀를 박았음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척하는 것이 기도 차지 않다는 생각을 했으며 토미는 그런 엄마를 보다가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라는 엄마의 말을 기억하고는 마침내 작은 미소를 지으며 차에 시동을 걸었다. 레아 역시 그런 아들을 보면서 미소를 짓고는 아들의 사타구니로 손을 뻗어서 아들의 자지를 바지에서 꺼내 왼손으로 잡아 몇 번 문질러주고는 고개를 숙여서 아들의 자지를 다시 한번 그녀의 뜨거운 입술 사이로 머금었다.



 토미는 엄마가 계속해서 머리를 움직이며 그녀의 단단한 자지를 빨아대고 혀로 문질러 대었기에 매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였다. 레아 역시 그녀의 검은 립스틱이 아직 선명하게 뭍은 그녀의 입술로 아들의 두꺼운 자지를 꽉 조여대면서 아들의 자지를 흡입하여 아들의 자지에서 다시 또 좆물이 터져 나오기를 바랬다.



 “헉... 젠장... 엄마는 정말 발정난 암캐 같아요!” 토미는 계속해서 자신의 돌같이 단단한 자지를 빨아대고 있는 엄마의 검고 긴 머리칼을 한손으로 움켜쥐면서 외쳤다.



 “으으으음!” 레아 역시 신음을 내뱉으면서 아들의 자지를 전부 입으로 품었다가 빼내고는 계속해서 아들의 자지를 펌프질 하며 입을 열었다.



 “전부 네 멋진 자지 때문이야, 아들! 이게 날 미치게 해!”



 레아는 다시 한번 아들의 자지를 입 속 깊이 품어 신나게 빨아대고는 다시 고개를 들었다.



 “거기다가 네 좆물만은 정말 끝내주거든... 내 속으로 느껴지는 건 더 좋고!” 레아는 다시 한번 아들의 자지에 찬사를 내뱉고는 아들의 자지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사무실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레아는 아들의 10 1/2인치의 자지를 핥고 빨아대기 위해서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여 대었다. 그녀는 계속해서 위아래로 머리를 움직여 대다가 잠시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기도 하였으며 아들의 자지를 완전히 집어 삼켜서 그녀의 입술이 아들의 좆뿌리에 닿도록 빨아들이기도 하였다.



 집에 가까워 질수록 레아는 한번 더 아들의 좆물을 맛보기 위하여 빠르고 강하게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었다. 차 안은 신음으로 가득찼고 토미는 엄마가 너무나 멋진 좆빨개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입과 목구멍에 맡긴체 신음을 내뱉었다. 레아가 강하고 빠르게 빨아대면 댈수록 질척이는 소리가 커졌으며 그에 맞춰 그들의 신음소로도 커졌다.



 마침내 그들은 목적지에 다 도착하였으며 차가 집앞 차도에 멈추었을 때 토미는 큰 신음과 함께 엄청난 양의 좆물을 다시 엄마의 입 속으로 쏘아대었다. 레아는 즉시 아들의 엄청난 좆물을 모두 빨아들이기 시작했으며 아들의 좆물은 그녀의 목구멍 끝, 혀, 편도선으로 내뱉어져 그녀의 입 속을 가득 채웠다. 레아는 아들의 좆물로 포식을 하고 나서야 아들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고는 부드러워진 자지를 아들 바지 속으로 넣어주고 차에서 나왔다. 하지만 그 때까지도 그녀의 입 속은 아들의 좆물로 가득차 있었고 그녀는 아주 천천히 아들의 좆물을 목구멍 속으로 흘려 보내며 삼키기 시작했다. 아들의 좆물을 입에 가득 문 상태로 남편이 있는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는 생각은 너무나 음탕해서 그녀는 그대로 다시 아들을 벽으로 밀치고 아들에게 씹질을 애원하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그녀는 간신히 그 욕망을 가라 앉히고는 아들의 좆물을 마지막으로 크게 삼키고 나서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부엌으로 들어갔다. 그들은 부엌 식탁에 앉아서 어떤 서류를 읽고 있는 칼을 볼 수 있었지만 그는 그들이 들어오는 것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왔어?” 칼은 일에 집중한 체로 밝게 말했다.



 “왔어요, 아빠!” 토미는 엄마를 향해 의기양양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다.



 “왔어요, 여보! 저녁시간 잘 보냈어요?” 레아는 남편에게 말을 건내고는 고개를 돌려 욕정이 가득찬 미소를 아들에게 지어보였다.



 “응, 많은 일을 처리해서 주말엔 쉴 수 있을 것 같아” 칼은 계속해서 서류에 집중한체로 말했다.



 “어땠어? 파티는 재미있었어?”



 토미는 엄마를 보면서 낄낄거렸고 레아 역시 남편에게 답하기 전에 다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완전 재미있었어요, 여보! 사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레아는 계속해서 아들에게 시선을 고정한체로 말했다.



 “우리 아들이 여자를 즐겁게 하는 법을 정말 제대로 알더라구요”



 “그거 다행이네” 칼이 대답했다.



 “당신 사무실도 보여줬어요. 거길 보는걸 좋아하던걸요” 레아는 약간의 스릴을 느끼면서 자신의 보지가 다시 달아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도 물론 즐거웠어요. 그래서 일찍 올 수가 없었어요. 우린 오늘밤을 아주 즐겁게 보내길 원했고 둘다 아주 즐겁게 보냈거든요!” 그녀는 자신이 아들의 좆물을 완전히 즐겼다는 의미로 아들에게 자신의 평평한 배를 문질러 보이며 말했다.



 “좋아, 좋아!” 칼은 서류에 뭔가를 쓰면서 말했다.



 “맛있는건 먹었어?”



 “물론이죠” 레아는 자신의 배를 쳐다보면서 사실을 설명하면서도 그녀와 아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말을 꺼내며 미소를 지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잘 먹었어요. 아직까지도 빵빵한 느낌인걸요. 거의 2~3번은 채웠을거에요”



 “좋아!” 칼은 다시 한번 답했다.



 “어쨌든, 여보! 난 자러 가야겠어요. 완전히 지쳐버렸거든요” 레아는 말을 하고는 아들에게 다가갔다.



 “내 기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녀는 욕정에 가득찬 눈으로 아들을 응시하고는 다시 칼에게 몸을 돌렸다.



 “너무 늦게까진 하지 말아요, 여보” 그녀는 남편에게 말을 건내고는 다시 아들에게로 몸을 돌렸다.



 “잘 자, 우리 아들, 너무 즐거운 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레아는 아들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빠르게 혀로 아들의 혀를 탐사하고는 입술을 때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빠른 시간 내에 또 그렇게 해요, 엄마!” 토미는 말 속에 뼈를 담아 전달하며 의기양양하게 미소를 지었고 칼은 그런 아들의 말의 진실을 전혀 의심할 수 없었다.



 레아는 몸을 돌려 윗층으로 향하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 욕정에 가득찬 표ㅔ정으로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래 그러자! 할 수 있는 자주 그렇게 하자” 레아는 흘깃 남편을 쳐다보면 말했다. 그녀는 아들과 단둘이 있을 때면 언제든지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다시 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레아 브리튼은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미소를 지어보이고는 완벽하게 만족하여 행복한 상태를 즐기며 침실로 향했다. 오늘 밤은 그녀가 상상하던 것보다 훨씬 더 좋았다. 그녀는 앙큼한 암캐였을 뿐만 아니라 음탕한 근친 암캐 엄마였지만 그것이 더욱 끝내줬다.



 이건 이 섹시한 검은색 할로윈 파트 드레스가 만든 길고 긴 음탕하고 섹시한 근친 타부의 시작일 뿐이지만 나머지는 또 다른 이야기다.



p.s: 요 며칠 갑자기 바쁜 일들이 생겨서 좀 늦었습니다...^^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합니다.

 

p.s2: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 여기까지가 완결입니다. 헌데 찾아보니 이 작가가 이 이후의 이야기를 에필로그 식으로 해서 단편으로 올렸더라구요. 그래서 그것까지 올린 후 제가 마감할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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