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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육덕녀 킬러.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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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39,자영업) : 육덕녀 킬러. 카페,유통사업 등으로 자수성가한 젊은 사업가. 그러나, 어릴적 육덕녀에게 성추행 당한

 

                              기억때문에 변태적인 섹스와 강제노출에 심취하여 육덕여성들을 강간해오고 있음.

황은영(30,부동산실장) : 육덕녀. 동수의 개인사무실을 구해준 인연으로 알게 되었으며 강간당한후 정액받이로 이용되고

 

                             있음. 얼굴은 못생겼으나 나름 귀여운 스타일이고 노출복장을 강요당함.

김주현(31,회사원) : 육덕녀. 동수의 전 직장 동료. 동수와 같이 근무하던 시절 동수에게 강간당한후 지금까지 동수의 성

                              
                              노예가 되어 버림. 동수의 명령에 따라 페티시클럽에서 알바를 함.

                   


윤화선(28,보험설계사) : 육덕녀. 동수에게 보험영업을 하러 왔다가 강간당한 후 육체영업으로 변신. 동수로부터 소개받은

                             

                                  손님들에게 성봉사를 해주고 있음.

현주경(24,대학생) : 동수네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중, 동수의 눈에 띄어 강간당하게 된 처지.


 

윤정희(35,부동산실장) : 지인 소개로 동수와 맞선을 보고 사귀게 되나 동수의 배신으로 윤간당하고 여러사람들에게


                                    공유되는 불쌍한 여인.


제1편.  맞선


동수는 어릴적 말죽거리라 불리우던 동네에서 살았었다. 지금은 양재동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시에는 주변이

 

온통 논밭으로 뒤덮인 서울의 끝부분이나 다름없었다. 동수네 집은 지금의 양재역에서도 한참을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한적한 동네였고 강남개발의 바람이 한창 불던 시절이라 곳곳에서 건물들이 올라가는 복잡한 상황이었다.

 

동수는 걸어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었는데 집안 형편은 보잘것없었지만 귀공자타입의 외모 때문에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었는데 주변에 있는 모 여자고등학교 야간부의 주먹퀸 중 하나가 동수를 자신의 제물로 점찍은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희정은 자기를 따르는 조직원 여섯명을 모아서 동수를 잡아오도록 명령했다.


 


"그새끼가 반항하면 손 좀 봐서 데리고 와. 그래야 와서도 말을 잘 듣지."

 

"니가 먼저 따먹고 돌림빵 놓을거지? 신선한 중딩 좆물 좀 마셔보고 싶어."


 

"일단 데려오기나 해. 오늘은 어린 자지로 포식좀 해보자."


 

"자지만 딸거야 아님 오럴하고 애널도 따야지?"


 

"아예 걸레로 만들어서 우리 마스코트로 만들까?"

 


얼굴은 평범해 보이는 여고생들이 무시무시한 말을 내뱉으면서 자리를 떠났다. 희정은 소파에 기대어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자신의 음부를 애무했다. 이제 겨우 고3이었지만 덩치가 큰 체격때문에 남자들에게 외면을 받아오던 그녀였기에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마주친 동수는 꼭 따먹고 싶은 존재가 되었었다. 여러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동수네 집과 다니는

 

학교를 알아냈고 오늘 드디어 부하들을 시켜서 잡아다가 강간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지금처럼 발육이 좋은 애들은 벌써

 

좆이 영글어서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켜 줄 수 잇을거라 생각햇고 미소년을 자기 옆에 끼고 있는 순간을 상상해오던 것이

 

드디어 실현되는 기쁜 순간이엇다. 동수를 잡아오면 먼저 좀 손을 봐주고 자지 훑기로 반항의지를 꺾고 애널따고 내 음부를

 

혀로 애무하도록 강요하고...너무도 즐거웠다.



그 순간 동수는 말죽거리의 좁은 골목길에서 여고생 깡패들에게 둘러쌓인채로 폭행을 당하고 있엇다.

 

 


"씨발새끼야~~~ 당장 바지내려!"


 

"왜 이러세요. 저 돈 없어요. 집에 가고 싶어요."


 

"이 새끼...죽여버려!" 한 여자애가 외치자 다른 여고생들이 달려들어서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짓밟기 시작했다.


 

한 5분정도 폭행을 하자 동수는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가 되었고 그제서야 여고생들은 숨을 돌리고 동수를 부축해서는

 

바지를 벗겨버렸다. 동수는 양손으로 자신의 국부룰 가리려고 하엿지만 이내 팬티까지 벗겨졌고 여자들이 자신의 성기와

 

불알을 더듬는 것을 방관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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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씨!!!" 예쁜 여자목소리가 들리고 동수는 옛날 어릴적 당햇던 성폭행의 기억에서 벗어났다. 지금 동수는 호텔커피숖에

 

앉아서 맞선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잠시 졸면서 가슴아픈 기억이 살아난 듯 했다.

 

동수는 고개를 들어 맞은 편에 앉아있는 맞선녀를 바라보았다.


 

정희는 투명한 유리테이블 너머로 다소곳하게 다리를 모은 채 앉아있었지만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는 육덕한 몸매때문인지
한껏 위로 당겨져 올라간지라 허벅지가 훤하게 드러나 있었고 자세를 바꿀 때마다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쌓인 흰색 팬티가

 

다리 사이로 언듯 보였다. 아까 화장실을 간다면서 자리에서 일어날 때 벌어진 다리사이로 육덕진 허벅지가 보였는데

 

그 모습이 마치 자기를 강간했던 여고생폭력배와 닮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순간 동수의 마음속에서 저 년을 조져야돼. 라는 악의 소리가 들려왔다. 뒤뚱거리면서 걸어가는 정희의 뒷태를 보니

 

팬티라인이 원피스 위로 선명하게 드러났다.

 

 

"저년은 복장을 보니 창녀같네. 저런 년들에게는 좆물을 한껏 먹여줘야 해. 구멍이란 구멍에는 모두..."


 

악의 목소리는 계속 동수를 자극했다. 동수는 주머니를 뒤져서 작은 약병을 꺼내어 안에 든 내용물을 모두 정희의 물잔에

 

쏟아부었다. 약간 미색이 나는 액체가 물에 떨어지면서 섞여갔다.

 


정희는 화장실로 가서 변기칸에 앉았다. 오랜만에 하는 맞선이라 긴장도 되었지만 상대남은 재미가 없는지 졸기까지 하는


 

걸 보니 이번에도 허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타킹과 팬티를 끌어내려 무릎에 걸쳐놓고는 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애무했다. "아무래도 나는 남자복이 없나봐. 그럼 그렇지 남자는 무슨~~~ 딜도로 자위나 하면서 살아야지."

 

손가락을 질구에 넣고 쑤셔대던 정희는 맞선남이 기다릴거라 생각하고는 서둘러 옷을 고쳐입고 자리로 돌아갔다.

 

정희가 손을 씻기는 했지만 후각이 발달한 동수는 정희의 자위행위 사실을 눈치챘다.

희미하게 정희의 애액냄새가 풍겨왔기 때문이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동안 정희는 목이 말라 물을 마신 후에

 

갑자기 음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꼇다.

 

"왜 이러지? 아까 자위를 한 것이 잘못됐나?" 정희는 얼굴이 후끈거려왔다.


 

동수의 눈치를 보면서 몸을 이리저리 비틀어대기 시작했다. 하체가 뜨거워지다보니 다리는 아까보다 더 벌어졌고

 

버둥거릴수록 치마는 자꾸만 위쪽으로 밀려올라가서 지금은 팬티가 다 보일 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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