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청부업자 류 - 부동산 강간.아홉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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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청부업자 "Ryu"
주인공 : 일명 "Ryu" (나이 - 불명, 본명 - 알 수 없음. 직업 - 불명. 취미 - 강간)
불특정 다수의 의뢰를 받아 아무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여성을 강간, 협박하여 변태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줌.
첫번째 장. 부동산 여사장을 성노예로...아홉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 park - 제물이 될 여사장네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 자칭 부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여사장이나
여직원들이 근무하는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면서 강간, 협박, 갈취를 일삼고 있는 변태녀석
윤정희 - 선릉역 00부동산 사장. 30대 중반 미혼인 노처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키 170센티, 몸무게 65키로로 다소 육덕지고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섹시하고 노출도 있는 복장을 즐긴다. 자유연애주의자. park의 의뢰를 받은 류에게 강간당한 후 협박과 지시를 통해서 park의 성노예가 되어 감
김부장 - 이른바 떳다방 업자. 정희가 처음 부동산에 입문할 때부터 인연이 되어 도움을 주는 수호천사같은 존재. 역시
정희에게 흑심을 품고 있으며 변태중의 변태.
산부인과 원장 - 김부장과 지인으로 과거 도움을 많이 준 의사. 환자들을 마취시켜 놓고 음욕을 채우는 변태로 정희를 변태
행위의 제물로 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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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쯤 지나갔을까 변태멤버들이 속속들이 산부인과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비밀 진료실에 마취된 채 수치자세로 묶인
정희를 쳐다보면서 환성을 질렀다. 평소 접해봐야 정희같은 글래머 육덕녀를 만나기 어려웟는데 정희는 무슨 짓을 해도 될
정도로 튼실한 바디에 음부의 소유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정희만을 비추는 환한 불빛아래서 정희의 육체를 먼저 탐색
하기 시작했다. 손에 손마다 밝은 소형 랜턴을 들고서 음순을 까뒤집어 보거나 항문 주위를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흥
분도가 올라감에 따라 거친 행동을 시작했다.
"환자에 대해서 브리핑해봐." 사내들 중 나이가 지긋한 자가 말했다.
"이름은 윤정희. 선릉역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미혼여성으로 나이는 34세. 몸무게는 65kg, 키는 170cm입니다. 평소 섹스
경험이 다소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며칠 동안 십수명의 남자들에게 강간 및 성적 고문을 당한 상태입니다. 질내벽, 자
궁구, 직장내벽등에 열상 및 찰과상이 있으며 질구 파열, 괄약근 파열 등이 나타나고 잇습니다. 현 상태에서 회복기간은 약
20여일 정도로 예상되고 잇으며 오늘 작업이 끝나면 좀더 길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 보호자에게는 회음부 열상이
있다고 일러둔터라 그쪽을 경험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원장의 보고가 끝나자 나이가 지긋한 사내는 정희의 질구와
항문 사이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늘어진 음순 아래 탱탱한 부분을 꼬집기도 하고 쑤셔보기도 하였다.
"오늘은 어느정도로 요리할건가?"
"어차피 질구와 항문 괄약근 손상이 있는 환자인 관계로 회원님들께서 좀더 찢어주셔도 별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찢지만 않으신다면 오케이입니다."
"오랜만에 육덕녀 생살을 찢어보겠네요. 벌써 불끈거리네요."
"어떻게 찢을까? 좋은 도구나 방법 좀 생각해봐."
"먼저 손으로 해보고 다른 도구를 이용하도록 하지요."
"누가 할꺼야? 이런 기회는 흔지않아. 출산경험도 없는 년의 생보지를 찢다니...나도 하고 싶지만 기운이 없네."
사내들중 단단해 보이는 남자가 정희의 보지에 양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좌우로 힘차게 벌렷다. 정희의 보지가 활짝 벌려진
채 질구 아래쪽이 팽팽하게 늘어났다. 처음에는 하얗게 보이다가 조금씩 충혈되었다. 남자는 땀을 뻘뻘흘려가면서 당겼지
만 생살이 그렇게 쉽게 찢겨질리가 없었다. 그는 잠시후에 포기하고 원장과 상의를 했다.
"쟤가 당길 때 자네가 조금만 칼집을 내면 쫙 찢어질꺼야. 그게 낫지 않겟어?"
"그렇게 하다가 잘못하면 직장까지 다 허벌창나요. 항문에다가 직장까지 나가면 문제가 너무 커져요. 좀 살살하시지요."
"이런 기회가 또 오겠어? 내가 클럽에 가입하고 처음 온 기회구만. 어차피 얘는 벌써 맛이 갔잖아? 게다가 보호자도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내가 하잖대로 하자고 어때?"
원장은 위험부담이 있긴 했지만 체험에 큰 돈을 내는 변태들이라 매몰차게 거절하진 못햇다. 게다가 어차피 20일을 치료하
던 한달을 치료하던 상처가 생각보다 심했다고 둘러대면 그만이었다. 행여나 잘 안되더라도 정희가 똥녀가 되던 자신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에 동의했다. 정희는 자신의 회음부가 강제로 찢겨질 운명이었지만 약에 취해 잠에 빠져
있었다. 다시 아까의 사내가 정희의 질구를 힘차게 잡아당겼고 원장이 회음부에 메스를 대고 가볍게 몇 번 그었다. 피가 맺
히면서 정희의 질구가 조금씩 벌려지면서 벌건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햇다. 나이든 사내가 원장에게서 메스를 빼앗아 들고
는 칼질을 해댓다. 건장한 사내의 손가락이 벌려진 상처를 헤집으면서 회음부가 조금씩 찢어져갔고 항문위 2cm까지 상처
가 생겼다. 원장은 이제 그만하자면서 고문을 그만 중지시키려고 햇지만 피맛을 본 사내들은 원장을 구타해서 진료실 구석
에 처박아 버리고는 환한 불빛아래서 정희의 벌려진 상처를 구경했다. 상처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자 상처 아랫부분이 마치 생물체처럼 움직였다. 사내들은 주사바늘로 손가락 때문에 들린 부분을 찔렀다.
"거기에 구멍내시면 안되요. 정말 큰 일나요." 원장의 애원에도 소용이 없었다. 그는 다시 구타를 당해서 바닥에서 배를 움
켜쥐고 뒹굴어야 했다.
"똥구멍까지 시원하게 가르지요."
"가르지요."
사내들은 메스를 든 나이든 사내를 부추켰다. 사내는 가볍게 회음부의 갈라진 상처 끝부터 항문에까지 시원하게 메스질을
했다. 아까의 건장한 사내가 그 부분을 손가락으로 헤집어 버렷다. 정희는 진료의자에서 끌어내려 졌고 사내들은 더이상 참
을수가 없었는지 차례로 두사람씩 정희를 강간했다. 그들은 커질대로 커져버린 성기를 정희의 회음부 상처에 대고 쑤셔댔
고 자신들의 성기에 정희의 음부에서 흘러나온 피가 묻자 더욱 흥분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희는 자신이 낯선 병원 침대에 누워 잇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일어서려 했지만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었
고 음부에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올라왔다. 생살을 후벼파는 듯한 고통이었다. 잠시후 원장이 들어오자 정희는 힘없이
물었다.
"선생님! 여기가?"
"쉬시고요. 김부장님이 모시고 오셨어요. 환자분은 일단 부상정도가 심해서 한동안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제가 얼마나 다친 건지 말씀해주실수가 잇나요?"
"그냥 말씀드릴께요. 환자분은 먼저 괄약근 절반 정도가 파열되셨고 질구에서부터 항문까지 회음부가 찢어지셧어요. 그쪽
에도 섹스를 하셧는지 안쪽 조직이 좀 손상되셨고요. 게다가 질내벽부터 자궁구까지도 찰과상과 열상이 있으시고... 직장
내벽에는 열상하고 바늘로 찢긴 자국도 있고... 좀 심하셨네요."
"다 치료가 가능한가요?"
"경과를 보면서 수술을 해봐야 하겠지만... 직장이 거의 2cm이상 찢어지고 괄약근이 아예 잘리다보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만약 치료가 어렵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술경과가 않좋다면요...그럴리는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않좋다면... 항문을 제대로 쓰실 수가 없으니까 인공항문을 달아
야 할 수도 잇습니다"
인공항문이란 말에 정희는 하늘이 무너져내렸다. 결혼도 못한 자신이 항문마개나 인공항문을 달고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
수 잇겠는가? 한숨이 터져 나왔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마시구요.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드릴테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예..." 정희는 힘없이 대답을 하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잠시후에 치료가 있으니까 모시러 오겟습니다."
원장은 병실에서 나와서 다시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병원 체험을 위한 변태회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까
정희를 고문한 놈들 외에도 치료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자들부터 희안한 놈들이 많았다. 정희는 손으로 자신의 음부
를 만져보았다. 붕대로 싸여 있었기에 얼마나 상처가 깊은지 알수가 없었다. 김부장이 소개시켜 준 병원이라하니 믿음이
가기는 햇지만 혼자서 남겨졌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느껴졌다. 이십여분후 정희는 휠체어에 앉혀진채 다시 비밀 진료실로
향했다. 원장 말로는 자신처럼 비밀스런 환자들을 진료하는 곳이라 햇지만 간호사도 없이 원장혼자서 일을 처리하는게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공연히 같은 선릉역에서 오고가다가 자신을 아는 간호사라도 만나면 어쩌냐는 말에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햇다. 정희는 원장의 부축을 받으면서 진료의자에 앉았다. 환자가운만 걸친채 알몸으로 진료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 채 누우니까 왠지 굴욕감이 느껴졌다. 게다가 원장이 환자가운의 앞섶을 벌려서 가운을 양쪽으로 벌리자 자신의 나체
가 드러났고 알몸으로 다리를 쫙 벌린 채 누워잇는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불과 이틀만에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나락
으로 떨어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유두에 피어싱 자국이 있는데요. 유두는 조심하세요. 유선을 건드리면 임신해도 젖이 나오지 않을 수가 있어요."
"피어싱이라니요?" 정희가 놀라서 대답했다. 사실 park이나 A사장은 정희의 음부에는 고문을 했어도 유방쪽은 전혀 건드리
지 않았었고 변태멤버들이 회음부 절개후에 정희의 탐스러운 유방을 보고는 유두에다가 굵은 바늘로 구멍을 낸 것이었다.
정희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양쪽 유두에 바늘자국이 잇는 것을 보고는 경악했다. 자신을 강간한 자들이 원망스러워졋다.
그냥 강간한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육체를 해치고 파괴하다니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었다. 그러면서도 바로 자기 앞에
서 잇는 원장이 그들 중 하나라는 사실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 원장은 프로포폴이 든 주사기를 들고 정희 옆에 서 있었다.
"자... 이 주사를 맞으시면 바로 잠이 드실겁니다.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시면 조금씩 치료가 되실거에요."
3~4분만에 정희는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푸로포폴은 중독성하고 위험성 때문에 피해야 했지만 워낙 잠을 깊게 자도록
하고 또 빨리 마취해야 했기에 필요악으로 사용해오고 있었다. 정희가 잠이 들자 원장은 옆방에 있던 두 명의 변태를 다시
불러 들였다. 변태사내들은 가운을 걸치고 있었는데 둘다 알몸상태였다. 다시 환한 불이 켜지고 사내들은 정희의 알몸을
관찰했다.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기도 하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거나 음부의 붕대를 풀고나서 꿰멘 상처를 만져보기도 했다.
원장은 회음부쪽 상처를 치료하엿고 변태들은 정희의 입을 벌리고 자신들의 침을 뱉거나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었다. 원장
의 치료가 일부 끝나자 하체쪽으로 가서는 항문에 손가락을 한두개씩 넣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였다. 찢겨진 직장쪽을 만지
는 것은 원장이 만류하여 피스팅을 못하게 되자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햇다. 아까의 변태팀은 회음부 찢기를 할 정도로 화끈
한 경험을 시켜주고 왜 자기들은 차별하냐면서 화를 냇다. 자신들도 정희에 대한 육체개조를 할 수 잇게 해달라면서 떼를
썼다. 한 명이 정희의 음순이 늘어진 것이 보기 흉하니까 조금 예쁘게 만들어주자면서 이야기를 꺼냈고 한 명은 이른바
정희에게 여성 할례를 하자고 주장했다.
"할례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엇다. 아무리 정희와는 일면식도 없는 변태들이라곤 하지만 음부가 찢겨진채 누워있는 그녀
를 빤히 쳐다보면서 음부를 도려내자고 강하게 주장하는 변태들을 보면서 원장이 탄식했다. 자기도 변태지만 이들의 요구
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잇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여섯명 있었는데 그녀들의 유니폼은 모
항공사의 것을 본따서 만든 것으로 치마가 더 얇고 타이트하고 짧아서 팬티색깔이 다 보일 정도였고 그녀들 모두 이미 변태
들에게 강간당하고 협박당하면서 아무 때나 불려나가서 섹스를 강요당하고 잇었다. 다만, 부자이거나 실력자들인 고객들은
이 병원을 명목상으로 유지할 수 잇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가끔씩 뭘 모르고 찾아오는 손님들 중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골라서 강간하고 그 자료를 가지고 그녀들을 협박하여 자기 욕심을 차리는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었다.
사실 간호사 들 중 육덕녀 두 명에게 여성 할례를 가했고 한 명은 가볍게 나머지 하나는 헤비하게 시술을 했었다. 시술받은
간호사들은 자신들의 완전한 노예가 되어 성봉사를 하고 잇었고 특히나 회원들이 애용하는 장난감이 되어 버린 터였다.
회원들이 병원에 와서 원하는 간호사를 지명하고 지명된 간호사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비밀 진료실에서 시술받거나 섹스를
해야 했고 계속되는 시술에 육체가 개조되면 원장이 다시 원상복구를 시켜주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간호사들
도 정희가 당한 회음부 절개까지는 한 적이 없었고 다만 두 변태가 원하는 할례는 두 명에게 시술한 경험이 있었다. 시술자
들은 간호사들의 음순을 절개하면서 흥분에 흥분을 거듭 느꼈고 마취된 여체에 메스를 댄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헤비한 시술을 받은 육덕녀 간호사는 시술하던 변태남의 짖궂은 장난때문에 음순이 과도하게 절제되어 질구
가 항상 벌려진 듯한 모양새를 갖게 되었고 덕분에 회원들 사이에서는 "열린보지"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회원들은 이
간호사를 호명해서는 자신들이 직접 섹스를 하기 보다는 대형딜도 같은 이물 삽입 욕구충족에 주로 데리고 놀 곤 했다.
원장은 정희에게도 할례를 하자고 주장하는 회원들을 달래느라고 애썼다. 차라리 다른 간호사 한 명을 수술하자고 꼬셨고
정희를 구원하는 대신에 얼마 전에 들어온 막내 간호사를 모르모트로 삼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주인공 : 일명 "Ryu" (나이 - 불명, 본명 - 알 수 없음. 직업 - 불명. 취미 - 강간)
불특정 다수의 의뢰를 받아 아무 일면식도 없는 일반인 여성을 강간, 협박하여 변태들의 성적 환타지를 충족시켜 줌.
첫번째 장. 부동산 여사장을 성노예로...아홉번째 이야기
등장인물 : park - 제물이 될 여사장네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 자칭 부장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의도적으로 여사장이나
여직원들이 근무하는 부동산들을 돌아다니면서 강간, 협박, 갈취를 일삼고 있는 변태녀석
윤정희 - 선릉역 00부동산 사장. 30대 중반 미혼인 노처녀.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으며 일밖에 모르는 일벌레.
키 170센티, 몸무게 65키로로 다소 육덕지고 푸짐한 몸매의 소유자. 외모는 평범하게 생겼지만 섹시하고 노출도 있는 복장을 즐긴다. 자유연애주의자. park의 의뢰를 받은 류에게 강간당한 후 협박과 지시를 통해서 park의 성노예가 되어 감
김부장 - 이른바 떳다방 업자. 정희가 처음 부동산에 입문할 때부터 인연이 되어 도움을 주는 수호천사같은 존재. 역시
정희에게 흑심을 품고 있으며 변태중의 변태.
산부인과 원장 - 김부장과 지인으로 과거 도움을 많이 준 의사. 환자들을 마취시켜 놓고 음욕을 채우는 변태로 정희를 변태
행위의 제물로 삼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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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쯤 지나갔을까 변태멤버들이 속속들이 산부인과로 모여들었다. 그들은 비밀 진료실에 마취된 채 수치자세로 묶인
정희를 쳐다보면서 환성을 질렀다. 평소 접해봐야 정희같은 글래머 육덕녀를 만나기 어려웟는데 정희는 무슨 짓을 해도 될
정도로 튼실한 바디에 음부의 소유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정희만을 비추는 환한 불빛아래서 정희의 육체를 먼저 탐색
하기 시작했다. 손에 손마다 밝은 소형 랜턴을 들고서 음순을 까뒤집어 보거나 항문 주위를 살피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흥
분도가 올라감에 따라 거친 행동을 시작했다.
"환자에 대해서 브리핑해봐." 사내들 중 나이가 지긋한 자가 말했다.
"이름은 윤정희. 선릉역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미혼여성으로 나이는 34세. 몸무게는 65kg, 키는 170cm입니다. 평소 섹스
경험이 다소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며칠 동안 십수명의 남자들에게 강간 및 성적 고문을 당한 상태입니다. 질내벽, 자
궁구, 직장내벽등에 열상 및 찰과상이 있으며 질구 파열, 괄약근 파열 등이 나타나고 잇습니다. 현 상태에서 회복기간은 약
20여일 정도로 예상되고 잇으며 오늘 작업이 끝나면 좀더 길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자 보호자에게는 회음부 열상이
있다고 일러둔터라 그쪽을 경험하시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원장의 보고가 끝나자 나이가 지긋한 사내는 정희의 질구와
항문 사이 회음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늘어진 음순 아래 탱탱한 부분을 꼬집기도 하고 쑤셔보기도 하였다.
"오늘은 어느정도로 요리할건가?"
"어차피 질구와 항문 괄약근 손상이 있는 환자인 관계로 회원님들께서 좀더 찢어주셔도 별 문제는 없는 상태입니다. 너무
과도하게 찢지만 않으신다면 오케이입니다."
"오랜만에 육덕녀 생살을 찢어보겠네요. 벌써 불끈거리네요."
"어떻게 찢을까? 좋은 도구나 방법 좀 생각해봐."
"먼저 손으로 해보고 다른 도구를 이용하도록 하지요."
"누가 할꺼야? 이런 기회는 흔지않아. 출산경험도 없는 년의 생보지를 찢다니...나도 하고 싶지만 기운이 없네."
사내들중 단단해 보이는 남자가 정희의 보지에 양손가락을 집어넣고는 좌우로 힘차게 벌렷다. 정희의 보지가 활짝 벌려진
채 질구 아래쪽이 팽팽하게 늘어났다. 처음에는 하얗게 보이다가 조금씩 충혈되었다. 남자는 땀을 뻘뻘흘려가면서 당겼지
만 생살이 그렇게 쉽게 찢겨질리가 없었다. 그는 잠시후에 포기하고 원장과 상의를 했다.
"쟤가 당길 때 자네가 조금만 칼집을 내면 쫙 찢어질꺼야. 그게 낫지 않겟어?"
"그렇게 하다가 잘못하면 직장까지 다 허벌창나요. 항문에다가 직장까지 나가면 문제가 너무 커져요. 좀 살살하시지요."
"이런 기회가 또 오겠어? 내가 클럽에 가입하고 처음 온 기회구만. 어차피 얘는 벌써 맛이 갔잖아? 게다가 보호자도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면서? 그냥 내가 하잖대로 하자고 어때?"
원장은 위험부담이 있긴 했지만 체험에 큰 돈을 내는 변태들이라 매몰차게 거절하진 못햇다. 게다가 어차피 20일을 치료하
던 한달을 치료하던 상처가 생각보다 심했다고 둘러대면 그만이었다. 행여나 잘 안되더라도 정희가 똥녀가 되던 자신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라는 생각에 동의했다. 정희는 자신의 회음부가 강제로 찢겨질 운명이었지만 약에 취해 잠에 빠져
있었다. 다시 아까의 사내가 정희의 질구를 힘차게 잡아당겼고 원장이 회음부에 메스를 대고 가볍게 몇 번 그었다. 피가 맺
히면서 정희의 질구가 조금씩 벌려지면서 벌건 속살이 드러나기 시작햇다. 나이든 사내가 원장에게서 메스를 빼앗아 들고
는 칼질을 해댓다. 건장한 사내의 손가락이 벌려진 상처를 헤집으면서 회음부가 조금씩 찢어져갔고 항문위 2cm까지 상처
가 생겼다. 원장은 이제 그만하자면서 고문을 그만 중지시키려고 햇지만 피맛을 본 사내들은 원장을 구타해서 진료실 구석
에 처박아 버리고는 환한 불빛아래서 정희의 벌려진 상처를 구경했다. 상처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자 상처 아랫부분이 마치 생물체처럼 움직였다. 사내들은 주사바늘로 손가락 때문에 들린 부분을 찔렀다.
"거기에 구멍내시면 안되요. 정말 큰 일나요." 원장의 애원에도 소용이 없었다. 그는 다시 구타를 당해서 바닥에서 배를 움
켜쥐고 뒹굴어야 했다.
"똥구멍까지 시원하게 가르지요."
"가르지요."
사내들은 메스를 든 나이든 사내를 부추켰다. 사내는 가볍게 회음부의 갈라진 상처 끝부터 항문에까지 시원하게 메스질을
했다. 아까의 건장한 사내가 그 부분을 손가락으로 헤집어 버렷다. 정희는 진료의자에서 끌어내려 졌고 사내들은 더이상 참
을수가 없었는지 차례로 두사람씩 정희를 강간했다. 그들은 커질대로 커져버린 성기를 정희의 회음부 상처에 대고 쑤셔댔
고 자신들의 성기에 정희의 음부에서 흘러나온 피가 묻자 더욱 흥분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정희는 자신이 낯선 병원 침대에 누워 잇는 것을 알고 놀랐다. 일어서려 했지만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었
고 음부에서 엄청난 고통이 밀려올라왔다. 생살을 후벼파는 듯한 고통이었다. 잠시후 원장이 들어오자 정희는 힘없이
물었다.
"선생님! 여기가?"
"쉬시고요. 김부장님이 모시고 오셨어요. 환자분은 일단 부상정도가 심해서 한동안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제가 얼마나 다친 건지 말씀해주실수가 잇나요?"
"그냥 말씀드릴께요. 환자분은 먼저 괄약근 절반 정도가 파열되셨고 질구에서부터 항문까지 회음부가 찢어지셧어요. 그쪽
에도 섹스를 하셧는지 안쪽 조직이 좀 손상되셨고요. 게다가 질내벽부터 자궁구까지도 찰과상과 열상이 있으시고... 직장
내벽에는 열상하고 바늘로 찢긴 자국도 있고... 좀 심하셨네요."
"다 치료가 가능한가요?"
"경과를 보면서 수술을 해봐야 하겠지만... 직장이 거의 2cm이상 찢어지고 괄약근이 아예 잘리다보니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만약 치료가 어렵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수술경과가 않좋다면요...그럴리는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않좋다면... 항문을 제대로 쓰실 수가 없으니까 인공항문을 달아
야 할 수도 잇습니다"
인공항문이란 말에 정희는 하늘이 무너져내렸다. 결혼도 못한 자신이 항문마개나 인공항문을 달고 어떻게 정상적으로 살
수 잇겠는가? 한숨이 터져 나왔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마시구요. 최선을 다해서 치료해드릴테니까 너무 걱정하시지 마세요."
"예..." 정희는 힘없이 대답을 하고는 다시 침대에 누웠다.
"잠시후에 치료가 있으니까 모시러 오겟습니다."
원장은 병실에서 나와서 다시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병원 체험을 위한 변태회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아까
정희를 고문한 놈들 외에도 치료과정을 경험해보고 싶어하는 자들부터 희안한 놈들이 많았다. 정희는 손으로 자신의 음부
를 만져보았다. 붕대로 싸여 있었기에 얼마나 상처가 깊은지 알수가 없었다. 김부장이 소개시켜 준 병원이라하니 믿음이
가기는 햇지만 혼자서 남겨졌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느껴졌다. 이십여분후 정희는 휠체어에 앉혀진채 다시 비밀 진료실로
향했다. 원장 말로는 자신처럼 비밀스런 환자들을 진료하는 곳이라 햇지만 간호사도 없이 원장혼자서 일을 처리하는게
조금은 부담스러웠지만 공연히 같은 선릉역에서 오고가다가 자신을 아는 간호사라도 만나면 어쩌냐는 말에 더이상 말을
하지 못햇다. 정희는 원장의 부축을 받으면서 진료의자에 앉았다. 환자가운만 걸친채 알몸으로 진료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벌린 채 누우니까 왠지 굴욕감이 느껴졌다. 게다가 원장이 환자가운의 앞섶을 벌려서 가운을 양쪽으로 벌리자 자신의 나체
가 드러났고 알몸으로 다리를 쫙 벌린 채 누워잇는 자신이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불과 이틀만에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나락
으로 떨어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유두에 피어싱 자국이 있는데요. 유두는 조심하세요. 유선을 건드리면 임신해도 젖이 나오지 않을 수가 있어요."
"피어싱이라니요?" 정희가 놀라서 대답했다. 사실 park이나 A사장은 정희의 음부에는 고문을 했어도 유방쪽은 전혀 건드리
지 않았었고 변태멤버들이 회음부 절개후에 정희의 탐스러운 유방을 보고는 유두에다가 굵은 바늘로 구멍을 낸 것이었다.
정희는 고개를 들어 자신의 양쪽 유두에 바늘자국이 잇는 것을 보고는 경악했다. 자신을 강간한 자들이 원망스러워졋다.
그냥 강간한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육체를 해치고 파괴하다니 정말로 나쁜 사람들이었다. 그러면서도 바로 자기 앞에
서 잇는 원장이 그들 중 하나라는 사실은 전혀 깨닫지 못하였다. 원장은 프로포폴이 든 주사기를 들고 정희 옆에 서 있었다.
"자... 이 주사를 맞으시면 바로 잠이 드실겁니다. 개운하게 자고 일어나시면 조금씩 치료가 되실거에요."
3~4분만에 정희는 다시 잠에 빠져 들었다. 푸로포폴은 중독성하고 위험성 때문에 피해야 했지만 워낙 잠을 깊게 자도록
하고 또 빨리 마취해야 했기에 필요악으로 사용해오고 있었다. 정희가 잠이 들자 원장은 옆방에 있던 두 명의 변태를 다시
불러 들였다. 변태사내들은 가운을 걸치고 있었는데 둘다 알몸상태였다. 다시 환한 불이 켜지고 사내들은 정희의 알몸을
관찰했다.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기도 하고 항문에 손가락을 넣거나 음부의 붕대를 풀고나서 꿰멘 상처를 만져보기도 했다.
원장은 회음부쪽 상처를 치료하엿고 변태들은 정희의 입을 벌리고 자신들의 침을 뱉거나 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었다. 원장
의 치료가 일부 끝나자 하체쪽으로 가서는 항문에 손가락을 한두개씩 넣다가 뺏다가를 반복하였다. 찢겨진 직장쪽을 만지
는 것은 원장이 만류하여 피스팅을 못하게 되자 불만을 털어놓기 시작햇다. 아까의 변태팀은 회음부 찢기를 할 정도로 화끈
한 경험을 시켜주고 왜 자기들은 차별하냐면서 화를 냇다. 자신들도 정희에 대한 육체개조를 할 수 잇게 해달라면서 떼를
썼다. 한 명이 정희의 음순이 늘어진 것이 보기 흉하니까 조금 예쁘게 만들어주자면서 이야기를 꺼냈고 한 명은 이른바
정희에게 여성 할례를 하자고 주장했다.
"할례라니?" 기가 막힐 노릇이엇다. 아무리 정희와는 일면식도 없는 변태들이라곤 하지만 음부가 찢겨진채 누워있는 그녀
를 빤히 쳐다보면서 음부를 도려내자고 강하게 주장하는 변태들을 보면서 원장이 탄식했다. 자기도 변태지만 이들의 요구
는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잇었기 때문이었다. 자신의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이 여섯명 있었는데 그녀들의 유니폼은 모
항공사의 것을 본따서 만든 것으로 치마가 더 얇고 타이트하고 짧아서 팬티색깔이 다 보일 정도였고 그녀들 모두 이미 변태
들에게 강간당하고 협박당하면서 아무 때나 불려나가서 섹스를 강요당하고 잇었다. 다만, 부자이거나 실력자들인 고객들은
이 병원을 명목상으로 유지할 수 잇도록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가끔씩 뭘 모르고 찾아오는 손님들 중 마음에
드는 여자들을 골라서 강간하고 그 자료를 가지고 그녀들을 협박하여 자기 욕심을 차리는 아지트로 활용하고 있었다.
사실 간호사 들 중 육덕녀 두 명에게 여성 할례를 가했고 한 명은 가볍게 나머지 하나는 헤비하게 시술을 했었다. 시술받은
간호사들은 자신들의 완전한 노예가 되어 성봉사를 하고 잇었고 특히나 회원들이 애용하는 장난감이 되어 버린 터였다.
회원들이 병원에 와서 원하는 간호사를 지명하고 지명된 간호사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비밀 진료실에서 시술받거나 섹스를
해야 했고 계속되는 시술에 육체가 개조되면 원장이 다시 원상복구를 시켜주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었다. 그런 간호사들
도 정희가 당한 회음부 절개까지는 한 적이 없었고 다만 두 변태가 원하는 할례는 두 명에게 시술한 경험이 있었다. 시술자
들은 간호사들의 음순을 절개하면서 흥분에 흥분을 거듭 느꼈고 마취된 여체에 메스를 댄다는 사실만으로도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헤비한 시술을 받은 육덕녀 간호사는 시술하던 변태남의 짖궂은 장난때문에 음순이 과도하게 절제되어 질구
가 항상 벌려진 듯한 모양새를 갖게 되었고 덕분에 회원들 사이에서는 "열린보지"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회원들은 이
간호사를 호명해서는 자신들이 직접 섹스를 하기 보다는 대형딜도 같은 이물 삽입 욕구충족에 주로 데리고 놀 곤 했다.
원장은 정희에게도 할례를 하자고 주장하는 회원들을 달래느라고 애썼다. 차라리 다른 간호사 한 명을 수술하자고 꼬셨고
정희를 구원하는 대신에 얼마 전에 들어온 막내 간호사를 모르모트로 삼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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