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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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 요코타 이외에도 사람이 더 있는 기색이다.
머리가 아래가 되어, 마음껏 다리를 펼쳐진 형태로
공중에 매달아졌다.
마승으로 묶이기 전에, 보지와 어널에,
수상한 크림이 발라졌다.
최음제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머지 않아 크림이 칠해진 점막이 뜨거워지고,
그리고 가렵고 근질근질 하기 시작해, 비부로부터
추잡한 애액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동료로서 일해 온, 두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분한 마음과
그렇게 미워해야 할 두 남자에게 성기를 만지작 거려지면서,
추잡한 반응을 나타내 버리는 자신의 신체를 저주한다.
훌! 파식!
「아흑,,,아…」
엉덩이에 격렬한 아픔이 닿는다.
훌! 파식!
「캬악-…」
훌! 파식!
「그만두어∼…」
훌! 파식!
채찍이, 아즈미의 피부에 붉은 편흔을 몇개나 붙여 간다…
「아프다… 부탁이야∼~… 그만두어… !」
「아가씨. 너무 강하게 치면, 피부에 상처가 남기 때문에
상처가 남지 않을 정도로 부탁해요^^」
- 아가씨? 채찍을 치는 것은, 여자…? 누구?…」
「아 아… 히∼…」
- 조금 전 나의 피아스를 이끌어 절정에 오르게 한 사람인가…
「캬악-! 응 아 아 아 아 아아…」
여자의 고문은, 점점 더 가열되었다.
유두, 클리토리스 라고 하는, 여자의 급소를,
힘의 가감도 없이 인정 사정 없게 꾸짖는다.
아즈미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것 같고, 아즈미가 울부짖을 때마다
이렇게까지의 격렬한 고문은 경험이 없다…
머리에 피가 올라,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피부가 찢어지는 격렬한 아픔 속에서는, 아즈미의 관능을
불러일으키는 이상한 쾌감이 잠복하고 있었다.
울면서, 몸을 비틀고 있는 아즈미의 꿀 단지에,
애액이 솟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새디스트들은 놓치지 않았다.
「응, 이것 보라고!^^ 채찍으로 맞으면서, 적시고 있는거야,
이 여자! 캬하 하^^」
「그렇네요 (후후후) 정말로 구제불능의 변태녀입니다! 아즈미는^^」
「캬아아아악…좋아…너무 좋아~~~」
의식이 저속해지기 전에 그것만이 머리속에 남았다…
----------------------------------------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
신체를 흔들어져서 눈을 떴다.
아가씨로 불리는 여자는, 아즈미의 성기에,
핑크색의 굵은 초를 박고 불을 붙였다.
촛불이 타 들어가 모인 촛농을, 클리토리스나 어널에 단번에 뿌리며,
아즈미의 비명을 즐긴다.
「아아~~ 너무…뜨겁다! 아아아~~ 용서 해… 부탁! 주인님∼~~~!」
여자는, 노예의 다리사이의 훅크를 제외해,
보지를 노출했다.
공중에 매달린 아즈미의 얼굴을 넘어,
들어난 국부에 꽉 눌렀다.
「변태, 아즈미! 깨끗이 핧아봐!
이빨을 세우거나 하면 용서하지 않아요!」
여자의 비부는, 강한 빈의 냄새를 발해,
아즈미의 코를 덮친다.
그 비부는, 흠뻑 젖어 음모에까지 애액이 늘어지고 있었다.
아즈미를 학대하는 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문득, 머리속에 옛날 일들이 소생했다…
아즈미가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성마리아 여학원 중등부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무렵부터, 같은 방의 고등부의 선배에게,
다짜고짜로 매일 저녁 마다 성기에 봉사를 당한 씁쓸한 추억이었다.
학대받는 즐거움을 느끼는 육체가 된 것은,
이 때의 일이 원점일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아즈미에게 비부를 꽉 누르는 여자의 눈 앞에는,
아즈미의 비부에 박히는 양초가 있다.
동성의 젖은 비부에 혀를 기게 하면서,
두꺼운 양초를 흔들어지는 쾌감에 열심히 참고 있었다.
「아즈미! 절정에 오를 때는 나에게 허가를 요구해!
아가씨의 노예로 해 주세요! 라는 부탁을 해! 알았지?」
「후~」
보지로부터 입을 떼어 놓으며,
한계에 오르고 있던 아즈미는, 굴욕의 말을, 토했다.
「네! 아가씨! 부탁입니다! 아즈미… 아즈미를,
아가씨의 노예로 해 주세요! 부탁하는 … 아, 아,
아즈미 절정이 …아아앗,,,,제발…」
신체를 벌벌 경련시켜, 공중에 매달려
아즈미는, 격렬하게 절정에 도달했다….
잠시의 사이, 그 신체의 경련이 계속 되고,
아즈미의 신체는 공중에 매달려 허무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천정으로부터 내려진 후에도, 희롱은 계속 이어져
이시다나 요코타에게 실컷 능욕되어 다 셀 수 있지 없을 만큼
절정을 느낀 후, 아주 조금만 잠이 허용되었다.
아침이 되어 요코타가 아즈미를 일으켜,
맨션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샤워를 하고 벌거벗은 채로, 화장을 끝낸
아즈미에게 요코타가 말했다.
「오늘부터, 여기로 좀 더 편하게 받아 들일 수있도록,
업무 중에도 조금씩 확장해 나가요, 선생님^^」
요코타가, 어널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손에는, 플러그가 잡아져 튜브로부터 무엇인가 수상한
크림을 짜내 플러그에 칠하고 있다.
「그, 그런 것을 삽입하고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요코타씨, 그렇겠지? 부탁이야!」
「아하하^^ 선생님! 무엇인가 착각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일은, ”노예의 견본”이 되는 일이 아니었던가! 응^^」
「………아…」
자연스럽게 눈물이 어려 버린다.
「자, 선생님! 가랑이를 벌려 주세요!」
체념한 것처럼, 요코타의 어깨에 손을 두고,
다리를 열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했다.
국좌에 차가운 것이 접해지고, 억지로 항문을 펼치고 들어 간다.
「…」
설형으로 된 플러그는, 제일 굵은 곳을 지나면,
들이 마셔지듯이 아즈미의 어널에 쑤욱 들어갔다…
「…」
「아하하^^ 굉장한 걸! 매일 조금씩 굵은 것에 바꾸어서 가요,
선생님! 아하하하^^」
「이 것으로 갈아 입어 주세요. 노예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겉으로 들어난 지금까지의 일도 제대로 해내
”타카쿠라 뷰티의 심볼”로서 노력해 주세요, 빈견 아즈미 선생님^^」
----------------------------------------
하루 종일, 어널 플러그를 삽입한채로, 어떻게든 일은 해냈다.
역시 최음제가 포함된 크림이었던 것 같아,
이상한 근지려움이, 직장의 점막을 덮쳐, 욱신욱신 달콤한 감각이
하루종일 아즈미를 책망했다.
일이 끝나고, 「하카타 아렌트」아즈미의 방에서,
간신히 요코타에게 플러그를 제외해 받았지만,
곧바로 손발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형태로 온 몸에 마승을 걸고 있었다.
줄로 묶인 아즈미의 모습을,
요코타가 얼굴을 들여다 보며 , 껄껄웃는다.
「선생님^^ 정말로 학대받는 것을 좋아하구나!」
축축히 젖은 팬티의 밑바닥의 애액을 손가락 으로 건져,
애액이 실을 당기는 것을 과시했다.
「아니…」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스스로도 느껴진다.
그리고, 그 부끄러움으로 새롭게 애액이
비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분출하는 것도 알았다.
목걸이에 리드를 붙이고, 코트만을 겉옷으로 걸치고
눈 가림 대신의 그 붉은 컨택트 랜즈를 붙일 수 있었다.
「자, 이제 밖으로 나갈거야! 아즈미!」
리드에 이끌려 하는 수 없이 따라 붙어 간다.
「그-… 어디에?」
「응^^ 밤의 산책이야.」
「…」
「은은^^ 무엇인가 불만이라도? 선생?」
「아니, 아니오… 그렇지만 이런 모습으로 밖에 나가는 것은…」
흥분에 격앙된 육체를, 곧바로에서도 안아 주는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빨리 어널도 보지도 관철해 줄 것만을 기대하고,
수치심에도, 미약의 근질거림에도 참고 하루 일을 해내고 있었다.
「더 부끄러운 것이 좋겠다? 그러면 코트를 젖혀줄까요?」
「아니, 아니에요! 아닙니다…」
코트의 앞은, 버튼을 잠그지 않았기 때문에,
줄로 교살하고 있었던 유방도 보일듯 말듯 하고 있을 것이다.
아즈미에게는, 온통 붉은 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확인하는 일은 할 수 없다.
「아, 부탁입니다! 앞을 가려 주세요… 아래에는 경비가 있습니다!」
아즈미의 애원을 무시하고, 요코타는 방을 나와,
복도를 걸어, 엘리베이터를 탄다.
리드에 당겨져 아즈미는, 요코타를 따라갔다.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만을 기원하고 있었다.
엔트런스를 나와, 대로에 나왔다.
2월 중순의 심야, 차가운 공기가 코트안의
흥분으로 뜨거워진 몸에 차갑게 다가왔다.
거의 주위의 경치가 안보이는 공포로,
열심히 요코타에 접하듯이 따라서 걷는다.
비부를 나누어 찢듯이 박힌 세로줄이, 보지에 먹혀들어,
걸음을 진행시킬 때마다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해,
더욱 쾌감을 보내 온다.
발밑이, 콘크리트로부터 흙의 감촉으로 바뀌었다.
-반드시 맨션에서 보이는 산노우 공원일거야…
시든 가지를 빠져 나가는 바람이 소리가 낸다.
32.
몇 사람의 손에 의해서, 뒤에서 마승으로
속박된 몸이 공중으로 뜬다.
이시이, 요코타 이외에도 사람이 더 있는 기색이다.
머리가 아래가 되어, 마음껏 다리를 펼쳐진 형태로
공중에 매달아졌다.
마승으로 묶이기 전에, 보지와 어널에,
수상한 크림이 발라졌다.
최음제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머지 않아 크림이 칠해진 점막이 뜨거워지고,
그리고 가렵고 근질근질 하기 시작해, 비부로부터
추잡한 애액이 분출하기 시작했다.
동료로서 일해 온, 두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분한 마음과
그렇게 미워해야 할 두 남자에게 성기를 만지작 거려지면서,
추잡한 반응을 나타내 버리는 자신의 신체를 저주한다.
훌! 파식!
「아흑,,,아…」
엉덩이에 격렬한 아픔이 닿는다.
훌! 파식!
「캬악-…」
훌! 파식!
「그만두어∼…」
훌! 파식!
채찍이, 아즈미의 피부에 붉은 편흔을 몇개나 붙여 간다…
「아프다… 부탁이야∼~… 그만두어… !」
「아가씨. 너무 강하게 치면, 피부에 상처가 남기 때문에
상처가 남지 않을 정도로 부탁해요^^」
라고 여자에게 이시이가 말을 걸었다.
- 아가씨? 채찍을 치는 것은, 여자…? 누구?…」
「아 아… 히∼…」
- 조금 전 나의 피아스를 이끌어 절정에 오르게 한 사람인가…
「캬악-! 응 아 아 아 아 아아…」
여자의 고문은, 점점 더 가열되었다.
유두, 클리토리스 라고 하는, 여자의 급소를,
힘의 가감도 없이 인정 사정 없게 꾸짖는다.
아즈미의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에,
성적인 흥분을 느끼는 것 같고, 아즈미가 울부짖을 때마다
거칠게 내려지는 채찍은, 급소만을 제대로 파악해
더욱 아즈미의 눈물과 비명을 짜낸다…
더욱 아즈미의 눈물과 비명을 짜낸다…
이렇게까지의 격렬한 고문은 경험이 없다…
머리에 피가 올라, 희미해져 가는 의식 속에서,
피부가 찢어지는 격렬한 아픔 속에서는, 아즈미의 관능을
불러일으키는 이상한 쾌감이 잠복하고 있었다.
울면서, 몸을 비틀고 있는 아즈미의 꿀 단지에,
애액이 솟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새디스트들은 놓치지 않았다.
「응, 이것 보라고!^^ 채찍으로 맞으면서, 적시고 있는거야,
이 여자! 캬하 하^^」
「그렇네요 (후후후) 정말로 구제불능의 변태녀입니다! 아즈미는^^」
「캬아아아악…좋아…너무 좋아~~~」
의식이 저속해지기 전에 그것만이 머리속에 남았다…
----------------------------------------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
신체를 흔들어져서 눈을 떴다.
아가씨로 불리는 여자는, 아즈미의 성기에,
핑크색의 굵은 초를 박고 불을 붙였다.
촛불이 타 들어가 모인 촛농을, 클리토리스나 어널에 단번에 뿌리며,
아즈미의 비명을 즐긴다.
「아아~~ 너무…뜨겁다! 아아아~~ 용서 해… 부탁! 주인님∼~~~!」
여자는, 노예의 다리사이의 훅크를 제외해,
보지를 노출했다.
공중에 매달린 아즈미의 얼굴을 넘어,
들어난 국부에 꽉 눌렀다.
「변태, 아즈미! 깨끗이 핧아봐!
이빨을 세우거나 하면 용서하지 않아요!」
여자의 비부는, 강한 빈의 냄새를 발해,
아즈미의 코를 덮친다.
그 비부는, 흠뻑 젖어 음모에까지 애액이 늘어지고 있었다.
아즈미를 학대하는 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문득, 머리속에 옛날 일들이 소생했다…
아즈미가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는 성마리아 여학원 중등부에
입학한지 얼마 안된 무렵부터, 같은 방의 고등부의 선배에게,
다짜고짜로 매일 저녁 마다 성기에 봉사를 당한 씁쓸한 추억이었다.
학대받는 즐거움을 느끼는 육체가 된 것은,
이 때의 일이 원점일지도 모른다고 스스로 생각했다.
아즈미에게 비부를 꽉 누르는 여자의 눈 앞에는,
아즈미의 비부에 박히는 양초가 있다.
동성의 젖은 비부에 혀를 기게 하면서,
두꺼운 양초를 흔들어지는 쾌감에 열심히 참고 있었다.
「아즈미! 절정에 오를 때는 나에게 허가를 요구해!
아가씨의 노예로 해 주세요! 라는 부탁을 해! 알았지?」
「후~」
보지로부터 입을 떼어 놓으며,
한계에 오르고 있던 아즈미는, 굴욕의 말을, 토했다.
「네! 아가씨! 부탁입니다! 아즈미… 아즈미를,
아가씨의 노예로 해 주세요! 부탁하는 … 아, 아,
아즈미 절정이 …아아앗,,,,제발…」
신체를 벌벌 경련시켜, 공중에 매달려
아즈미는, 격렬하게 절정에 도달했다….
잠시의 사이, 그 신체의 경련이 계속 되고,
아즈미의 신체는 공중에 매달려 허무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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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간사한 꾀」9
- 밤의 공원 -
천정으로부터 내려진 후에도, 희롱은 계속 이어져
이시다나 요코타에게 실컷 능욕되어 다 셀 수 있지 없을 만큼
절정을 느낀 후, 아주 조금만 잠이 허용되었다.
아침이 되어 요코타가 아즈미를 일으켜,
맨션으로 데리고 돌아갔다.
샤워를 하고 벌거벗은 채로, 화장을 끝낸
아즈미에게 요코타가 말했다.
「오늘부터, 여기로 좀 더 편하게 받아 들일 수있도록,
업무 중에도 조금씩 확장해 나가요, 선생님^^」
요코타가, 어널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손에는, 플러그가 잡아져 튜브로부터 무엇인가 수상한
크림을 짜내 플러그에 칠하고 있다.
「그, 그런 것을 삽입하고 일은 할 수 없습니다…
요코타씨, 그렇겠지? 부탁이야!」
「아하하^^ 선생님! 무엇인가 착각 하고 있지 않습니까?
선생님의 일은, ”노예의 견본”이 되는 일이 아니었던가! 응^^」
「………아…」
자연스럽게 눈물이 어려 버린다.
「자, 선생님! 가랑이를 벌려 주세요!」
체념한 것처럼, 요코타의 어깨에 손을 두고,
다리를 열고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했다.
국좌에 차가운 것이 접해지고, 억지로 항문을 펼치고 들어 간다.
「…」
설형으로 된 플러그는, 제일 굵은 곳을 지나면,
들이 마셔지듯이 아즈미의 어널에 쑤욱 들어갔다…
「…」
「아하하^^ 굉장한 걸! 매일 조금씩 굵은 것에 바꾸어서 가요,
선생님! 아하하하^^」
「이 것으로 갈아 입어 주세요. 노예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겉으로 들어난 지금까지의 일도 제대로 해내
”타카쿠라 뷰티의 심볼”로서 노력해 주세요, 빈견 아즈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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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어널 플러그를 삽입한채로, 어떻게든 일은 해냈다.
역시 최음제가 포함된 크림이었던 것 같아,
이상한 근지려움이, 직장의 점막을 덮쳐, 욱신욱신 달콤한 감각이
하루종일 아즈미를 책망했다.
일이 끝나고, 「하카타 아렌트」아즈미의 방에서,
간신히 요코타에게 플러그를 제외해 받았지만,
곧바로 손발은 자유롭게 움직이는 형태로 온 몸에 마승을 걸고 있었다.
줄로 묶인 아즈미의 모습을,
요코타가 얼굴을 들여다 보며 , 껄껄웃는다.
「선생님^^ 정말로 학대받는 것을 좋아하구나!」
축축히 젖은 팬티의 밑바닥의 애액을 손가락 으로 건져,
애액이 실을 당기는 것을 과시했다.
「아니…」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스스로도 느껴진다.
그리고, 그 부끄러움으로 새롭게 애액이
비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분출하는 것도 알았다.
목걸이에 리드를 붙이고, 코트만을 겉옷으로 걸치고
눈 가림 대신의 그 붉은 컨택트 랜즈를 붙일 수 있었다.
「자, 이제 밖으로 나갈거야! 아즈미!」
리드에 이끌려 하는 수 없이 따라 붙어 간다.
「그-… 어디에?」
「응^^ 밤의 산책이야.」
「…」
「은은^^ 무엇인가 불만이라도? 선생?」
「아니, 아니오… 그렇지만 이런 모습으로 밖에 나가는 것은…」
흥분에 격앙된 육체를, 곧바로에서도 안아 주는 것을,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빨리 어널도 보지도 관철해 줄 것만을 기대하고,
수치심에도, 미약의 근질거림에도 참고 하루 일을 해내고 있었다.
「더 부끄러운 것이 좋겠다? 그러면 코트를 젖혀줄까요?」
「아니, 아니에요! 아닙니다…」
코트의 앞은, 버튼을 잠그지 않았기 때문에,
줄로 교살하고 있었던 유방도 보일듯 말듯 하고 있을 것이다.
아즈미에게는, 온통 붉은 색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확인하는 일은 할 수 없다.
「아, 부탁입니다! 앞을 가려 주세요… 아래에는 경비가 있습니다!」
아즈미의 애원을 무시하고, 요코타는 방을 나와,
복도를 걸어, 엘리베이터를 탄다.
리드에 당겨져 아즈미는, 요코타를 따라갔다.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만을 기원하고 있었다.
엔트런스를 나와, 대로에 나왔다.
2월 중순의 심야, 차가운 공기가 코트안의
흥분으로 뜨거워진 몸에 차갑게 다가왔다.
거의 주위의 경치가 안보이는 공포로,
열심히 요코타에 접하듯이 따라서 걷는다.
비부를 나누어 찢듯이 박힌 세로줄이, 보지에 먹혀들어,
걸음을 진행시킬 때마다 민감한 성감대를 자극해,
더욱 쾌감을 보내 온다.
발밑이, 콘크리트로부터 흙의 감촉으로 바뀌었다.
-반드시 맨션에서 보이는 산노우 공원일거야…
시든 가지를 빠져 나가는 바람이 소리가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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