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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160

하지만 꽃잎과는 다르게 엉덩이 구멍은 서로 몸을 딱 붙이고 있더라도 거리가 상당했기


때문에 뿌리까지 들어가지 않았다. 쯔즉하는 점액을 관통하는 소리와 함께 태욱은 최대


한 밀어넣었지만 1/4정도는 들어가지 않았다.


[아흐흐흐흑!!! 아흑!!]


하지만 처음 엉덩이 구멍으로 육봉을 받아들인 파라파라는 항문으로부터 파고들어온 태


욱의 귀두가 연약하고 부드러운 살들을 파헤치고 용서없이 찌걱찌걱거리는 액체에 젖은


소리와 함께 자신의 안으로 파고들어오는 것을 느꼇다. 


[좋아... 아주 좋아... 흐흐흐... 꽉꽉 조여줘주는게.. 일품이야....]


태욱은 강한 교차감을 느끼고 있었다. 파후파후와 파라파라의 대비되는 하얀색과 갈색의


피부... 그리고 대비되는 여염한창부의 얼굴과 이제 항문순결을 잃고 울부짖는 처녀의


얼굴....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 느끼지 못하는 감각이였다. 게다가 두명은 자매가 아닌


가! 그 둘을 동시에 두개의 육봉으로 항문을 따먹고 있는 상황에 태욱은 동공이 축소되


어 눈 흰자위가 늘어날 정도로 강렬한 쾌감에 떨었다.


게다가 인간을 유혹해서 정기를 갈취하는 서큐버스의 엉덩이구멍은 지금도 육봉을 오물


오물거리면서 물어왔다. 방금전 손가락 3개로 마구 늘어나던 것과는 전혀다르게 착달라


붙는 것이 일품이였던 것이다. 태욱은 더욱 이 서큐버스들의 엉덩이구멍을 맛보려 있는


힘껏 허리를 밀어넣었다. 


[드... 들어와요...아으으응, 주인님의... 주인님의 자지가!!! 응아아아~~ 괴 굉장해에


요~~ 너무~~ 아아앙~~ 참을 수 없어요~~]


[아흐흑!! 아흑!!! 꺄아아악!!!]


이미 엉덩이 구멍정도는 오래전에 개발이 끝난 파후파후는 태욱의 육봉을 즐겁게 받아들


이며 서큐버스다운 요염한 교성을 흘렸고 파라파라는 처음 아날섹스하는 인간처럼 소리


높여 울부짖었다. 하지만 그런 파라파라의 비음소리완 다르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인님


의 육봉이 파고들어간 항문은 언니인 파후파후와 마찬가지로 오물오물거리며 맛있게 먹


고있었서 진짜로는 쾌락에 물들고 있음을 나타내었다. 파라파라는 자신의 엉덩이구멍으


로 삽입되고 있는 육봉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밑에깔린 파후파후를 꽉 붙잡고 메달렸


다.


파후파후는 이제까지의 기다렸던 육봉이 마음껏 자신의 엉덩이구멍을 박아대자 매혹적인


새하얀 바디를 끔틀거리며 쾌락에 젖은 음란한 율동을 보여주었다. 태욱의 허리가 한번


파고들어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목을 뒤로 젖혀지고 자연스럽게 상승된 쾌락의 소


리가 아름다운 입술에서 터져나왔다.


파라파라보단 작지만 그대로 일반적인 관점에선 거대하다는 평을 받기 충분한 젖가슴이


동생의 거대한 갈색의 젖가슴과 같이 맞물려 찌그러져갔다. 하지만 둘다 풍만하면서도


탱탱한 젖가슴이라 태욱이 허리를 밀어올때마다 뿌룽뿌룽 흔들리고 서로의 몸 바깥으로


삐져나가 태욱의 눈을 즐겁게해주었다.


파후파후는 동생의 탱글탱글한 엉덩이를 붙잡고 그녀의 육감적인 꼬리를 매만지며 허리


를 움직였다. 파라파라는 선배로서 언니로서의 파후파후의 육감적인 허리가 부들부들 떨


리는 것을 느끼며 본능적으로 자신의 허리도 그 율동에 맞춰 파도처럼 출렁이기 시작하


였다. 두명의 허리가 슬금슬금 장단을 맞춰 경련을 일으키며 태욱의 육봉을 받아들이자


태욱은 급격하게 쾌감이 증가하는 것을 느꼇다.


[아아앗!!! 좋아, 좋아...!!! 우웃, 웃 웃 훌륭하다!!!]


태욱은 급격하게 상승하는 사정감을 억누르며 파라파라의 등에 자신의 몸을 기대었다.


끌어안은 아름다운 지체에서는 기분좋은 향기가 났다. 인간을 유혹하고 타락시키는 음란


한 서큐버스의 피부가 태욱의 온몸가득히 느껴졌다. 부드럽고 손가락을 가져대는 것 만


으로 푸욱 파고들어가는 기묘한 촉감의 피부가 너무나도 즐거웠다.


자연스럽게 파후파후의 위에오려져있는 파라파라의 매끈하고 긴 두다리가 벌어져 태욱의


허리에 감겨들어갔다. 탄탄하고 힘이 넘치는 허리에 갈색의 다리가 감겨지고 좀 더 편한


자세가 만들어지자 태욱은 더욱 신이나서 빙빙 돌리듯이 육봉으로 탄력감넘치는 2단 초


콜릿케이크을 퍽퍽 밀어올린다. 


[하으응, 굉장해요~~~ 굉장해요~~~~ 아아아앙~~ 하앙~~]


[으으읍.. 으으윽!!! 아아악!! 아아!!]


파후파후는 이제 두팔을 동생인 파라파라의 목에감아 끌어당기고 흐트려진 탐스러운 검


은색 머리칼을 흔들면서 혀로 동생의 입술을 햝아가며 비음을 흘렸다. 파라파라는 아직


도 혀를 내빼물고 하악하악거리며 궁지에 몰린 소리로 신음하고 있었다. 몇번의 경험이


없던 서큐버스인 파라파라는 금방이라도 정신을 잃어버릴 것 만 같았다. 이대로 주인님


의 육봉으로 몸이 두조각 나버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파라파라는 이정도까지 쾌감


이 자신을 덥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리고 순종적인 서큐버스 육노예들의 엉덩이구멍 동시 정복이라는 경험은 태욱의 흥분


과 성욕을 끝없이 높아지게만들었다. 그리고 태욱은 주변의 마력을 모아 끝없는 체력과


정력을 자랑함으로서 그 성욕을 전부 쏟아낼 기세로 두명의 구멍을 뚫고 있었다. 태욱의


욕망은 서큐버스퀸 자매의 예상과 한계를 훨씬 초과하였고 그것은 이제 그녀들의 쾌감으


로 이어져갔다.


꽃잎의 첫방울만 아니라 엉덩이도 같은 주인에게 받친 파라파라가 그 맹목적인 순정의


쾌락에 떨때 파후파후 역시 비슷한 이유로 점점 더 태욱에게 빠져들고 있었다. 서큐버스


인 파후파후는 본능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알 수 있었다. 흔히 그들이 가지는 파후파후에


대한 감정은 걸레인형, 좋은 고깃변소였다. 수많은 악마와 이종족들에게 돌려진 경험이


있는 그녀는 그러한 취급을 받는데 익숙하다면 익숙했다. 하지만 태욱은 다르다. 이 유


일한 자신의 주인님은 파후파후를 오로지 순수하게 자신의 것으로만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3년이지만 서큐버스에겐 길고긴 시간동안 동생의 처녀를 지켜온 그녀에게


너무나도 큰 안식처가 되었다. 그래서 그녀는 태욱에게 있어서 최고의 성 노예가 되도록


스스로를 조련해나갔다. 서큐버스인 그녀가 할 수 있는 것은.. 애초에 그런 정도의 일뿐


인 것이다. 그렇게 그녀 자신이 바라는 대로의 태욱님의 태욱님에 태욱님만을 위한 음란


한 몸이 되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무엇보다 소중이하는 주인과 그런 주인에게 무엇보다 애정을 가진


이 음란한 서큐버스는 그야말로 천생연분 소원이 이루어진 축복의 인연이었다. 게다가


태욱은 서큐부스인 그녀가 자신을 잊어버리고 천박할 정도의 비음을 흘릴 정도로 정기와


힘이 대단하였다. 주인님의 육봉에 서큐버스 자매들은 쾌락에 미쳐갔다.


[아흐윽, 괴 굉장해요, 좋습니다. 좋아요!!!]


[아흑아흑 앗!! 앗!!! 앗!!! 아흐흐흑!!!!]」


철퍽 철퍽!!! 찌붑찌부!!! 찔걱찔걱!!! 철퍽!!!


이미 홍수가 되버린 엉덩이에 태욱의 허리가 달라붙을 때마다 사방으로 애액이 튀며 음


란한 소성이 울려퍼져갔다. 태욱이 땀을 흘리며 허리를 부딪칠 때마다 자매들은 태욱만


의 성노예가 되어 쾌락에 울부짖었다. 이제 두명은 모든 것을 잊고 순종적으로 자신들의


구멍을 정복한 허리의 쾌감에 빠져 들었다.


태욱은 그런 그녀들을 쉬지않게 두명의 꼬리를 붙잡아 자신의 입으로 깨물었다. 예민하


고 감각이 몰려있는 꼬리 끝이 태욱의 입안에서 잘게잘게 씹히자 꼬리가 붙어있는 그 허


리에서부터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고 날개는 잘게 퍼덕거렸다. 대낮의 아침부터 테이블


에 누운채 주인을 받아들고 있는 두명의 서큐버스 꼬리는 구불구불 나선을 그리며 기분


에 맞춰 꼬여들었다.


[좋아... 너희들은 너무 좋아... 나도 좋아!! 하아 .. 하아.... 사랑한다! 사랑해!]


[우웃!! 기쁩니다, 으아앙... 아아앙~~~ 기뻐요... 태욱님!!]


[아흐흐흑!! 앗!! 앗!!! 저.. 저도!!! 사랑!! 사랑!! 사랑해요!!!]


서큐버스 자매들은 꼬리끝이 태욱의 이빨에 깨물리는 짜릿한 감각에 허리가 저절로 꺽이


면서 쾌락에 탐해갔다. 게다가 허리를 격렬하게 놀리면서도 나오는 태욱의 말에 두명다


열렬한 반응으로 대답하며 울부짖었다.


이미 자매와 태욱이 흘린 땀으로 테이블은 번들번들거리기까지하였다. 아침햇살에 반짝


이는 이 땀과 애액의 웅덩이에 파후파후의 부드러운 피부가 눌려붙어져지고 에로에로한


서큐버스들의 젖가슴은 태욱의 손을 저절로 끌어당기는 마성의 젖가슴이였다. 게다가 파


라파라 역시 서큐버스답게 언니인 파후파후를 따라하며 허리를 비틀어 더욱 깊게 받아들


이려 한다. 


태욱은 그때마다 남자의 정을 빨아 들이기 위해 발달한 서큐부스의 살들이 찌적찌적 움


직이는 육봉을 절묘하게 감싸고 빨아들이는 촉감에 허리를 부르르 떨었다. 플레임에그는


이미 주변의 마적인자들을 끌어당기며 정액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을


트끼면서 허리는 더욱 찌걱찌걱거리며 가속되어갔다. 


플레임에그에서 일어나는 일은 폭발반응과도 같았다. 태욱이 안은 상대의 마력은 기폭제


였다. 플레임에그를 깨우기 위한 기폭제가 터지고 주변의 마력은 그영향으로 빨려들어가


생명에너지로 바뀌어 뿜어져나왔다. 태욱은 주변의 마력을... 아침 햇살이 주는 태양의


마력을 마구마구 빨아들이며 그 모든 것을 정액으로.... 생명에너지로 바꾸어갔다.


[우오오옷, 괴.. 굉장해!!! 우웃, 이렇게 좋다니, 우욱, 착 달라붙어, 우아아아앗 앗앗]


하마터면 무의식중에 정액을 쌀 뻔한 태욱은 다시 긴장하며 눈 앞에서 허리의 진동과 함


께 리드미컬하게 흔들리는 서큐부스의등에 돋아나있는 척추에 입을 붙인다.


[아앙!!! 아아아앗!!!! 응!앗!]


[아아!!!아앗 좋아!!! 허리가 허리가, 우우웃 머 멈추지 않아요~~ 더해주세요!!!!]


파라파라는 자신의 땀투성이가 된 허리에 닫는 주인님의 부드러운 입술에 저절로 등이


휘어지면서 길게 울었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붙잡아 고정시키며 파후파후는 허리를 더


욱 요염하고 진하게 흔들었다. 요동치는 파라파라의 몸에서 땀들이 튀어 파후파후에게로


떨어졌지만 그녀는 혀로 동생을 핥고 타액으로 더럽히면서 태욱을 위해 허리를 흔들어대


었다. 


태욱의 육봉은 성자조차 넘어서 성인의 자지가 되었다. 그리고 18시간 연속사정으로 베


르치카를 승천 시켰고 엘레나를 펠라치오만으로 혼절시켰다. 그런 극상의 자지를 엉덩이


구멍으로 받는 서큐부스들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극상의 쾌감에 벌써 그녀들은 수


번씩 자지러졌다. 하지만 그녀들은 이 성행위가 본업인 서큐버스였고 게다가 자매들이


서로를 깨워주며 다독여 엘레나처럼 순식간에 뿅가버리진 않았다.


[아흐윽, 주인님의 자지가  제안을!! 안을 쑤시고!!!! 이!! 있어요!!! 너! 너무!! 해복


해요... 좀더!!! 더 사랑해주세요!!응아아아앗]


[하아!! 앗!! 앗!! 저.. 저도!!! 태욱님.. 하으응읏!!!]


미녀들의 다른 피부색을 가진 서로의 둔덕이....  하반신이 찰싹 들러붙은 채로 태욱의


허리에 밀착 시켜갔다. 서큐버스의 미녀들의 엉덩이 구멍과 태욱의 육봉은 서로 연결한


채 살이 부딪치는 소리를 내며 엉켜들어갔다.


[하아하아하하, 좋아, 못참겠어....]


아침부터 뜨거운 땀을 마구 흘리는 태욱은 역시 땀으로 번들거리는 자매들의 탐스러운


육체를 부둥켜 안고 그저 앞뒤 생각없이 조금이라도 더 깊이 안으로 들어가려고 세차게


허리를 밀어댄다. 그때 마다 미쳐들어가지 못한 부분들이 그렇게 안타까울 수 없었다.


[응아아아앗, 거 거기는 비비면, 응아아아아]


[하으으응~~~~ 제... 제발!!! 조그만 천천히!!!!]


허리를 쉼없이 놀리면서도 손으로 꼬리를 붙잡고 위아래로 비볐다... 그것만으로도 두명


의 탱글탱글한 엉덩이가 춤추고 들어난 약점을 자신의 사타구니로 사정없이 밀며 취골사


이의 예민한 곳을 마찰해갔다. 사랑을 나누면 나눌 수록 태욱은 자매들의 감정을 더 진


하게 저 자세하게 느낄 수 있었다. 자매들은 흥분으로 비대해진 콩알이 음액 투성이가


되어 서로의 살덩어리로 인해 음란한 소리를 내며 찌부러지자 짜릿함에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이미 태욱은 능수 능란하게 자신의 몸만이 아니라 상대방들의 육체를 이용해서


다른 상대의 쾌감을 자극해갈 수 있었다. 자매의 몸으로 다른 자매의 성감을 높여갔고


그에따라 무한의 쾌감이 질주한다. 


이미 처음 항문 처녀 상실한 파라파라는 퍼득퍼득 몸을 떨며 이미 눈의 초점도 잃어버리


고 그저 태욱이 허리를 흔드는대로 이끌려가고 있었다. 처녀아날섹스에 태욱은 너무나도


힘든 상태였던 것이다. 그나마 파후파후가 흔들리는 허리에 필사적으로 맞추려고 몸을


끔틀거리고 허리를 비틀며 버티고 있었다. 태욱은 본능이 시키는 대로 두 자매의 약점을


교묘하게 노려가며 허리를 흔들었다. 어느센가 태욱은 오른손으로 검지와 무명지를 세워


그녀들의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육봉에 비하면 가느다란 손가락이지만 이미 절정에 절정을 거듭한 자매들의 뜨거운 꽃잎


은 그런 손가락도 야무지게 물어주면서 조여왔다. 태욱은 손가락으로 질안의 살 주름을


꿈틀거리게 만들면서 왼손으로 파라파라의 엉덩이를 잡고 자매들의 비너스언덕으로 상대


방의 콩알을 문지르게 만들어갔다.


[우우웃!! 기... 기분이 너무 좋아!!!.... 하아아악!!!!]


[아악!!! 악!!!! 아아아아!!!!]


철퍽!!! 철퍽!!! 찌붑찌붑!! 쯔부쯔부욱!!! 찔걱!!


태욱의 허리가 한번 치고 들어올 때마다 목을 뒤로 젖힌 파라파라는 격한 신음소리를 흘


렸다. 태욱만의 전용 성욕 처리용 서큐버스의 살덩이들이 안에 들어있는 육봉을 꾸욱하


고 눌러왔다. 어찌나 강하게 누르는지 평범한 남성이라면 육봉이 고정되어 움직이지도


못할 정도였다. 하지만 태욱은 그런 압력 속에서도 그 발군의 몸매를 자랑하는 지체들을


강제로 누르고 허리를 흔들어제꼇다. 


서큐버스들은 그 행동으로 태욱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꼇다. 성욕 처


리용 노예인 이 미녀자매의 몸안 가득 정액이 부어질려는 것이다. 서큐버스들의 구멍 아


무곳에나 사정하더라도 최종적으로는 자궁으로 흘러들어갔다. 이 음란한 악마들은 자궁


으로 식사와 임신을 동시에 하는 것이다. 안에 가득 체내 사정이 다가오는 것을 깨닫자


그녀들은 더욱 기뻐하며 허리가 절로 흔들려왔다.


[싸.. 싸세요,.. 제발 싸주세요!!! 제.. 제게!!! 주인님의 정액을!!!! 제 안에 직접 부


어 주세요!!!! 이 음란한 서큐버스의 자궁으로 맛보게 해주세요오오오오옷!!!!!!]


[아하아하!!! 하악!! 악!! 악!!! 저!! 제게도!!! 정액을!!! ]


태욱전용 성노예가 된 서큐버스자매들은 서로 소리 높여 태욱에게 애원하였다. 1주일만


의 정액에 그야말로 기대한 대로의 상을 받으려고 정욕에 물든 눈동자로 사랑스러운 주


인님 태욱을 바라보며 소리쳤다. 자연스럽게 최대한의 움직임으로 엉덩이가 실룩실룩 탐


욕스럽게 움직여갔다. 


[흐흐흐 맛보게 해줄게 내 정액으로 네 구멍 안의 안까지 밀어넣어주지!!!!!]


태욱은 마침내 참지 못하고 우오옷 함성을 지르며 두명의 허리를 팔로 꽉 붙들어잡고 전


신의 힘을 튕겨내듯 펼치며 뒤집었다! 육봉을 모두 집어넣으려는 욕망이 낳은 한계를 넘


는 힘에 두자매의 허리를 부셔버릴 정도로 강하게 붙잡고 저먼 스플렉스를 발휘한 것이


였다. 부들부들 떨고 있는 엉덩이 구멍을 아래에서 밀어올리고 피니쉬블러우가 들어갔다


.


푸우우우욱!!!!!!!


[!!!!!!!!!!]


[!!!!!!!!!!]


깊고 둔탁한 소리와 함께 태욱의 미쳐들어가지 못했던 육봉이 모조리 빨려들듯 파후파후


와 파라파라의 항문으로 파고들어갔다. 아직 어린나이에 가느다란 몸과 키를 가진 태욱


의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엄청난 힘으로 두명을 붙잡고 뒤로 넘어지듯 뒤집혔다


. 서큐버스 자매의 무게를 통째로 지지한 태욱은 머리와 등 일부분이 부드러운 쇼파에


푸욱 파뭍혔다.


쇼파에 머리와 등을 기댄체 브릿지 자세로 들어간 태욱의 위에 파라파라와 파후파후는


갑자기 육봉이 관통한 충격으로 두눈을 크게뜨고 입을 떡 벌린체 학질에 걸린 사람처럼


부들부들 떨었다. 두명의 엉덩이는 자체적인 중력에 의해 태욱의 복부에서 부드럽게 찌


그러졌다. 태욱에 의해 딱붙어있었던 자매들은 다시 태욱에 의해 떨어져 충격에 휩싸였


다.


"음 좀 무리였나..."


태욱은 허리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둔통을 참았다. 하지만 육봉을 뿌리까지 전부 집어 넣


었다는 것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허리를 크게 한번 튕겼다. 자매들은 자연스럽게 파라파


라는 가슴에 파후파후는 무릎에 두손을 받쳐 자세를 잡았는데 다시 크게 튀어오르는 태


욱의 허리에 화들짝 놀라며 큰 비명소리를 질렀다. 두명은 저절로 바닥에 발바닥을 붙이


고 그 충격을 이겨내려했지만 앙카처럼 펼쳐진 귀두 아가미가 그녀들의 엉덩이구멍 살을


끌어안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꺄아아앗!!!!!]


[아아악!!! 악!!]


태욱은 바이브레이션하는 파라파라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허리를 튕기자 두명 모두 부들


부들 떨며 한숨을 내쉬었다. 너무 강한 자극에 신경이 날뛰었던 것이다. 풍만한 젖가슴


들 사이에서 땀이 흘러내려 요염한 복부와 꽃잎을 타고 태욱의 복부에까지 흘러내렸다.


게다가 이미 남자를 욕망에 미치게 만드는 음탕한 애액의 냄새와 섞여 주위를 핑크빛으


로 물들이며 퍼져나갔다. 



[아흐으, 아흑, 구.. 구멍이 째질 것 같아, 앗 앗 아으으읏]


[하으으으!!! 대... 대단하세요... 역시.. 태욱님....]


두명은 태욱의 재촉하는 허리 튕기기에 파후파후는 능숙하게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태


욱에게 봉사하기 시작하였고 아직도 갑작스런 통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파라파라는 엉덩


이를 태욱의 복근에 밀착시킨체 맷돌돌리듯 돌리기 시작하였다.


[우우웃!!!! 이것은 조... 좋은 맛이다!]


태욱은 부드럽고 쫄깃한 육벽에 휩싸인체 돌려지면서 귀두의 사방팔방으로 문데지는 맛


과 마치 손으로 쥐어짜듯 위아래로 훝어가며 빨아당기는 맛을 동시에 느끼며 환호하였다


. 베르치카를 품으면 그 마력에 정액이 넘쳐나 플레임에그가 폭발한다면, 서큐버스들은


그 자극과 테크닉에 짜여져 나온다는 느낌을 받았다.


태욱은 그라인드되고 동시에 스큐류되는 육봉의 감각을 전부 맛보며 절정에 달하느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차피 지금 브릿지 자세도 금방쌀것 같았기에 한 무리있는 자세였다.


생각외로 힘이 많이 늘어나고 성교중에는 힘이쎄지는 태욱이지만 건강하고 키큰 미인자


매는 두명을 허리힘만으로 받치는 것은 역시 무리가 좀 있었다.


[나온다아아아!!!!!] 


태욱은 절규하듯 소리쳤고 허리가 경련을 하며 최후의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그리


고 그대로 두명은 최대한 엉덩이살을 밀착하고 조금이라도 더 깊이 더 강하게 느끼기 위


해 애절하게 태욱의 육봉을 탐하였다. 서큐버스의 정기를 빨아들이는 악마의 살덩어리


안에서 꾸륵꾸륵거리며 태욱의 정액이 뿜어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나... 나와요!!! 주인님의 정액이 제 자궁 안으로 스며들고 있어요!!!]


[앗! 앗!!! 아앗!!! 아아앗!!!! 알 최고에요, 맛있어요!!!! 태욱님!!!]


콰르르륵!!! 콰르르륵!!!


퓨퓨퓻!! 퓨퓻!!! 도쿠도쿠!!!


[크으으윽!!! 받아!!! 내 모든 것을!!! 내정액을!!!]


서큐버스 자매는 제중을 전부 가슴과 무릎을 잡은 팔에다 싫고 엉덩이살이 찌부러지도록


밀착 시킨채 엉덩이구멍을 통해 자궁으로 흘러들어오기 시작하는 정액을 맛보았다. 단지


몇방을 안에 닿았을 뿐인데 전신으로 흠뻑 땀이 흘러내리고 허리가 저절로 우아래로 흔


들리는 맛이 주인인 태욱의 정액에 있었다.


생명력 넘치고 건강한 정액들이 계속해서 뿜어져나오며 그녀들의 내부로 쏟아져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자매들은 허리를 비틀면서 음탕하기 그지없는 살덩어리에 쥐어짜져 안에서


꾸륵꾸륵소리를 내며 정액을 뿜어내는 육봉을 느꼇다. 자매들은 자신의 복부를 바라보며


넋을 잃은채 비음을 흘렸다.


[웃, 웃 웃... 으읏!!!]


[하아.... 하아.....]
 
하지만 신성한 육봉 아스트랄 페니스를 지녀 과거에 비해 슈퍼파워해진 태욱의 힘은 이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다행히 베르치카처럼 사울의 증거자로 부스트하진 않았지만 태욱


의 육봉의 한계는 아직까지 많이 남았다.


[하아하아하악!!!!]


[헉!!! 히끅!!! 히익!!]


정액이 짜내질때마다 그녀들은 자신의 검고 어두운 영혼에 스며들듯 파고들어오는 신성


한 힘을 느낄 수 있었다. 콰륵콰륵 정액의 물결과 함께 그녀들의 살과 혈액 안으로 태욱


의 힘이 주입되어갔다.


[아흐으, 으아아앙, 이게.. 성자님의 정액, 정액이!!!!]


[꺄아아악!!! 히극!!! 히극!!!!]


두명이 흘린 애액에 의해 이미 태욱의 복부는 끈적한 실로 뒤집혀 있었다. 그리고 그런


음탕한 실들을 만들어내는 끈적이는 질안의 미세한 육벽을 꿈틀거리고 그와 연동되어 엉


덩이살이 더욱 정액을 짜내기 위해 육봉을 조여댄다. 


[우옷, 웃, 우웃, 머 멈추지가 않아, 우우웃 너무 좋아, 아아앗]


마치 생명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쾌감에 태욱은 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사실 남성의


정기를 정액과 함께 갈취하는 것은 맞지만 태욱은 플레임에그에서 뿜어져나오는 생명에


너지가 대채하고 있기에 그 원기는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 오히려 서큐버스자매들이 넘


쳐나는 생명에너지에 취해 마치 술에 취해서 필름이 끈긴 상태에 빠져버렸다. 태욱은 자


신의 복부위에 올려진 여자의 부드러운 엉덩이 살에서 생겨나는 감각을 만끽하며 이것이


천국의 쾌감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였다.


태욱의 플레임에그가 발하는 생명의 폭풍에 서큐버스 자매들은 혼이 빠져나가는 것 같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다행히 두명의 영혼은 아스트랄 페니스에 단단히 고정되어 어디


론가 사라지진 않았다. 현실세계에서 탄생한 반마족인 서큐버스들은 너무 엄청난 사정과


쾌감의 폭풍에 휘말려 영혼이 육체에서 벗어나는 임사체험을 할뻔하였지만 아스트랄페니


스에 의해 단단하게 고정되어 다행히 거기까진 가지 않았다.


자매들 머리 한쪽 으로는 더이상 안된다고 벗어나야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몸인 음


마 서큐버스의 꿈틀거리는 욕망에찬 육체가 절묘한 엉덩이살을 내밀면서 태욱의 정액을


더욱 쥐어짜내고 있었다. 그 극상의 쾌락에 중독된 이 육체는 의지를 무시하고 그 이상


의 극상의 쾌락에 빠져갔다. 마치 밤하늘에 홀로 켜져있는 전봇대처럼 불나방들을 매혹


시키는 것이다.


[아흐으, 앗 아아아앗, 이 이렇게 진하게.... 넘치도록.... 사랑해요 태욱님...]


[아흑, 흑, 흐아아, 자궁이 가득해요... 정액으로.. 가득찼어요... 아앙, 아앙, 아아아


앙.]


서큐버스 자매는 이미 눈동자에 초점이 없었다. 태욱이 주는 쾌락과 정기에 도취되어 그


검은색 윤기나는 긴 머리칼을 태욱의 복부에... 허벅지에... 가슴에... 흩트리며 열락에


가득찬 신음소리를 흘렸다. 그리고 허리가 한번씩 움찔거릴때마다 정액이 삐져나오고 그


러한 정액에 쾌감의 미궁에 빠져버린채로 교성을 외쳤다.


[하으으으읏!!! 제... 제발.,.. 태욱님... 가득 찼어요...]


[자궁이 가득해요... 정액으로.. 가득찼어요... 아앙, 아앙, 아....]


그리고 마침내 서큐버스자매는 자신의 내부로 가득가득 부어지는 정액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엉덩이를 들려했다. 태욱의 정력과 기력에 서큐버스의 본능마저 꺽인 것이다. 두


명은 지나친 쾌락에 의식이 불분명한 상태에서도 너무나 세고 많은 양의 정액이 자궁으


로 부어지는 사정의 쾌감에서 달아나려고 허리를 꿈틀거리는 것이다. 


[우... 움...웃 .. 움직이지마!!! 한 방울 남김없이 전부, 내 것을...넣어 줄테니까!!!


저.. 절대 움직이지맛아아아아아앗!!!!!]


하지만 완전히 발정모드로 들어간 태욱은 이 서큐버스자매가 도망치는 것을 용납하지 않


았다. 태욱의 강한 어조로 소리치며 두명의 엉덩이가 들려진 만큼 허리를 크게 튕기며


위로 솟구쳤다! 짓눌려져있던 엉덩이살이 들려진 허리에의해 다시 둥그스런 모습을 되찾


았었다. 그리고 태욱은 최고의 기회를 얻었던 것이다.


주르르륵!!!!! 찌브브브브브븝!!!!!! 철퍼덕~!!! 


[!!!!!!]


[!!!!!!!!]


그리고 위로 솟구친 허리에 따라 허리를 살짝들었던 서큐버스 자매의 엉덩이구멍으로 다


시 빨려들듯 파고들어갔다. 놀라운 허리힘이 아닐 수 없었다. 그리고 자매는 다시 엉덩


이 구멍 속으로 살벽들을 가르며 파고들어오는 귀두의 커다란 자극을 느끼며 다리와 허


리가 풀리는 것을 느꼇다.


푸우우우욱!!!!! 주르르륵!!!


두명의 자매는 허리와 다리가 풀려버려 다시 태욱의 복부에 주저앉고 말았다. 태욱은 묵


직한 두자매의 무게를 느끼며 미소를 지었다,.


[크크크크 전부... 전부... 너희들 구멍 안에...정액을 넣어 줄거야... 그러니 마저 남


은 이정액들을 받아!!!!]


콰르르륵!!! 콰르륵!!!!


파라파라와 파후파후 자매는 태욱의 복부에 걸터앉는 채로 다시 정액이 파고들어오는 것


을 만끽하였다. 태욱의 육봉 첨단 귀두의 외눈에서 끈임없이 꾸륵꾸륵 정액이 토해져나


왔다. 물론 이런 현상은 서큐버스를 접한 인간남성이라면 자신의 생명력마저 정액으로


바꿔 토해내는 당연한 현상이지만 태욱은 그 양과 질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서큐버


스 자매들은 자신의 안에 끝임 없이 토해지는 정액을 느끼며 완전히 이성을 놓고 말았다


.


[아흐윽, 죄.. 죄송합니다... 요... 용서 해주세요.. 하으윽!!!! 터.. 터져나갈 것 같아


요!!! 제.. 제발!!!]


[주인님의 정액을 전부 제 몸 안에 넣어 주세요옷 으하아앙!!!!!]


아직 경험이 미숙한 파라파라는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팔로 끌어안은채 태욱에게 사


정하였지만 언니인 파후파후는 태욱의 무릎을 짚은 두팔에 체중을 전부 실은채 엉덩이살


을 비비적거리며 구멍을 더욱 밀착하였다.


태욱은 두명의 상반된 반응에 더욱 흥분하였다. 이런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은 세


상에도 다신 없을 거라 생각하며 태욱은 도망치려하는 파라파라의 허리를 단단하게 붙잡


았다. 파라파라는 태욱에게 허리가 붙잡혀 도망치지도 못하게되자 양손으로 자신의 검은


폭포수 같은 머리카락을 엉클어뜨리거나 태욱의 팔을 꽉 움켜잡으며 저항하였다. 하지만


파후파후는 상반신을 축 늘어뜨리고 하반신은 움직임을 멈추고 밀착한채 태욱의 사정을


받아들인다. 


[우오오옷!!!!!웃!!! 웃!!!!]


콰르르륵!!!!


퓨퓨퓻!! 퓨퓻!!! 도쿠도쿠!!!


태욱은 허리에 부담되는 둔통을 느끼면서도 이를 악물고 참았다. 이대로 육봉을 1미리미


터도 빼는 것은 싫었다. 그리고 강한 쾌감이 그러한 둔통을 잡아먹었기에 지탱하는데 무


리가 없었다. 브릿지 한채로 글래머 여성 두명을 실은채 사정한다는 거의 불가능할 것


같은 사정도 태욱에겐 오히려 쾌락으로 인한 의식불명말고는 지탱 할만 하였다. 서큐버


스 자매의 능란한 지체들이 이리저리 태욱의 몸을 휘감고 달라붙으며 부둥켜안았다. 태


욱은 그러한 나긋나긋한 자매들의 속살을 느끼며 끝없이 쿠륵쿠륵 정액을 토해낸다. 


[하으으윽!!!!]


[하아아아아아!!!!]


태욱의 성스럽고 생명력넘치는 정액이 자매의 영혼과 육신에 골고루 퍼져나갔다. 이미


자궁은 가득차 마치 임신한 것처럼 부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자궁이 빵빵하게 부풀어오르자 찔끔찔끔 질벽을 통해 역류하기까지 했다.


[앗, 앗, 앗, 주... 주이이인 니이임, 앗!!! 앗!!! 아 아아아아아∼∼]


하으윽!!!! 터.. 터져나갈 것 같아요!!! 제.. 제발!!! 하으으윽!!!!!]


서큐버스 자매들은 눈 앞에서 불꽃이 번쩍이며 쾌감이 내달리며 절정을 맞이하였다. 이제 둘다 태욱의 놀라운 힘앞에 도리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둘의 뾰족한 검은 꼬리 끝이 쫘악 펴지고 날개가 퍼덕이며 흔들렸다. 이미 육신은 앉아있는 것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흐트러져 태욱에게 모든 것을 내맏기고 있었다. 


태욱은 이제 앞으로 몇번의 파도가 남지 않았다는 것을 느꼇다. 역시 엘레나 한명에게 퍼부을때 보다 두명으로 나뉘어지지 그양이 반으로 주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엘레나 같은 경우는 태욱의 넘치는 정액을 받아 입으로 받아들여 질벽으로 정액을 흘리는 상태로 안드로메다로 보냈는데 이 자매들은 그 상태까진 가진 않았다. 하지만 미녀들의 배 안 깊숙이 움찔움찔 떨고 있는 자궁 안에 꾸륵꾸룩 요란한 소리를 내며 자신의 정액이 주입되는 것은 강한 쾌감이였다.


[으앙....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좋아요 ...좋아요...!!!]


자매들은 이제 서로를 부둥켜 안은채 동공이 최대한 확대되고 사정없이 부들부들 떨리다가 진한 쾌락에 물들어갔다. 극상의 인간의 정액을 자궁 안에 받아들인 더없는 행복의 얼굴로 바뀌어져갔다. 매혹적인 하얀색과 갈색의 육신은 그 멋진 곡선으로 무장된 신체는 주인인 태욱의 생명력 가득한 정기를 실컷 빨아들여 매끄럽게 빛나고 연분홍색으로 물들여 있다. 태욱은 이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 생각하며 마지막 정액을 짜넣었다.


콰르르륵!!! 퓨퓨퓻!!


[읏아아..... 후 좋다...] 


마지막으로 그리고 서큐버스의 구멍 안에 자신의 특제 정액을 짜넣은 태욱은 천천히 브릿지한 허리를 내려갔다. 그러자 간신히 유지되던 자매들의 상체가 각자 좌우로 흐트러지며 넘어졌다. 태욱은 천천히 허리를 내리면서 무너져가는 자매들을 어떻게든 안아서 위험하지 않게 하였다. 태욱의 손에 의해 자신의 몸에 축늘어져 있던 하얗고 갈색의 매끈섹시한 다리를 떼내고 그 역시 흐느적흐느적 거리며 바닥에 주저 앉았다. 


흠뻑 젖어 애액과 정액의 음란한 액체들이 사방에 튀어 청소하기 매우 난감해보였다. 그제서야 태욱은 자신이 좀 심했나같은 생각을 했지만 그의 특성상 늘 이렇게 될것이 분명하였다. 태욱은 바닥에 흐트러진 엘레나를 추스려 쇼파에 앉히고 나머지 자매들 역시 쇼파에 앉혔다.


넋을 잃은채 쾌락에 젖어있는 멍한 얼굴과 자신의 정액으로가득차 부풀어있는 배를 소중한듯 껴안은채 축 늘어져 있는 3명의 서큐버스퀸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작품을 관상하는 예술가가 된 심정으로 천천히 감상하였다. 온 전신에 백탁의 액체를 둘러쓴체 넋을 잃은 자매와 엘레나의 모습은 그자체만으로 하나의 예술이였다.


새하얀 나신과 잘 그으린 갈색의 풍만한 나신.. 그리고 부드러움을 겸비한 흰 몸뚱아리 전부 땀과 정액, 애액으로 혼합된 분홍색 액체를 잔뜩 흘려 쇼파를 물들여갔다. 태욱은 아직도 만족하지 못하고 뻣뻣하게 서서 자신의 복부를 누르는 육봉을 적당히 누르며 오전 9시 반의 아침 햇살을 받으며 빙그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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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써지는 서큐버스 파트.... ㅋ

 

디링~ 시스템 메세지가 왔습니다
 
김태욱는(/은)  경험치 8을 얻었다! 조교포인트 15를 얻었다!
 
김태욱는(/은)  새로운 특성 엘레나에 대한 영혼동조율이(/가) 상승하였다!
 
근력이 보통 상승했습니다.


마력이 보통 상승했습니다.


새로운 스탯 기력가(/이) 발견되었습니다.
 
새로운 스탯 기력은 높을 경우 체력이나 마력이 바닥 났을 때 놀라운 투혼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탈란티나와 야직야+아주사의 알은 잊은게 아닙니다. 다만 충격적인 변신을 기대하시라는 김에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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