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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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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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제7장 「간사한 꾀」4


-1023호실-



심장이 경종과 같이 급하게 고동을 친다…


다행히,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지시받은 대로, 복도를 좌측을 향하여
벽 옆을 타듯이 걷기 시작했다.


몇 미터 진행되었더니, 배후에서 도어가,
철꺽하고 닫히는 소리가 났다.


너무나 깜짝 놀랐다…


당황해서 돌아와 도어를 열려고 했지만,
도어는 이미 자동 잠금으로 설정 되어 있었다.


-아…


더 이상 선택의 여지는 없다.


1023호실로 향할 수 밖에 다른 방밥은 남아 있지 않다…


양손으로 다리사이와 가슴만을 숨기면서,
1023호실의 앞에 겨우 도착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변의를 참아가며
몸을 움직였다.


”쿵, 쿵”


도어를 노크 한다.


아무런 반응이 없다…


다시 노크를 했다.


휴대 전화를 건, 레이카도 반드시 이 방 안에 있을 것이야…

「제발 열어 주세요… 부탁합니다…」


작은 소리로 전화에대고 필사적으로 말을 건넨다.



”티~~잉”


엘리베이터가 같은 층에서 멈춘 것 같은 소리가 귀에 닿았다.


- 히… 설마, 이 플로어에?…


귀를 기울여 사람의 기척을 찾는다…


-아니…


발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져 온다.


-안돼, 이 플로어다! 이제 안돼. 보여져 버린다… 어떻게 하지…
   이런 모습의 나를 보게 된다면 어떻게 변명을 해도, 변태 취급을 당해
   경찰에 넘겨져 버린다!… 여기로 복도를 구부러져 오지 않기만을!…


몸을 도어쪽으로 향하여 웅크리고 앉아
몸을 단단하게 해 그 발소리가 이쪽으로 향하지 않는 것만을 바랐다.


「아…」


발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져, 아즈미의 바로 뒤에서 멈추었다.


- 안돼… 보지 말아요 …


「자기, 변태인가?」


머리 위로부터, 젊은 남자의 경멸의 색을 포함한
업신여김의 말이 들려왔다.


「아니, 이것은 억지로 이런 상황에 몰려… 그…」


「그러면 경찰서에 가서 말할까요? 내가 이 상태로 데려 가 주지요!」


「아니, 말할 수 없어요. 상관하지 말아주세요!」


「은은^^ 이대로 여기에는 둘 수 없어요, 아즈미 선생님!^^」


「어……」


조심조심 뒤를 돌아 봐, 올려본 거기에는,
요코타 신지가 서있었다.


「아니∼~~~… 보지 마! 요코타군…」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왜, 요코타군이 여기에…? 
   이런 심한 일을 한 사람과는 어떤 관계에 있는 거야? 
   레이카씨와 도대체 어떤 관계야?…


「하하하^^ 보지 말라고, 그렇다면 무리여요, 선생님! 
   이런 음란한 육체의 변태녀의 모습을 보지 말라고, 그건 터무니 없어요!」
  
자신이 붙이고 있는 것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복종의 목걸이"를,
움켜 잡아지자, 아즈미는, 요코타에게 마주보도록, 서게 되었다.


「아니… 멈추어… 요코타군…」


「^^」


요코타가, 아즈미의 다리사이의 조인트에 손을 넣어
손가락을 비부안으로 비집어 틀어 넣어 왔다.


「아… 아앙…」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은 비부는,
어떤 저항도 나타내 보이지 않고,
부드럽게 손가락을 받아 들인다.


욕망의 구멍으로부터 뽑아 내진 요코타의 손가락이,
아즈미의 코 끝으로 내밀어졌다.


그 손가락은 아즈미가 분비한 불쾌한 애액으로 흠뻑 젖고 있었다.


「아니… 멈추어! 부탁이야…」


「이렇게 보지를 적셔가며 손상되어 있다니! 
   관장까지 되고, 알몸으로 복도에 서 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적시는
   변태였다는 건, 전혀 몰랐어요. 아즈미 선생^^」


「아니! 말하지 마…」


-어째서 관장을 당한 일을 알고 있지… 요코타군도 한패야…


「아하하^^  그런 일보다, 똥부터 싸고 싶겠지요?! 선생^^」


요코타가, 어널에 삽입된 딜도를 이리저리 밀어 넣어,
아즈미의 반응을 즐거운 듯이 살피면서 물었다.


「……」


아즈미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대답했다…


「은은^^ 그럼, 빈견 다운 모습으로 입실해 주실까요?!」


머리를 억누르고 있어 납죽 엎드리는 자세를 받아졌다.


「자, 아무쪼록, 이쪽으로!」


1023호실의 도어가 조용하게 열리고,
아즈미는 엉덩이를 요코타에 걷어차여
푹 고꾸라지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

 

 

제7장 「간사한 꾀」5


-아즈미·요코 다시-



바닥을 네발로 기면서 방에 들어가자,
눈앞에 나타난 광경에 말을 잃었다……


창가에 남자가 한 명 서 있고,
그 옆의 침대 위에, 알몸으로 속박된 젊은 여성이,
등을 돌려 굴려지고 있었다.


움찔움찔 움직이는 흰 엉덩이에는,
아즈미 것과 같이 어널에 딜도가 장착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창가의 남자가 뒤를 돌아 봐,
아즈미에게 접근하고 턱에 손을 대어 떨구고 있는 얼굴을
억지로 쳐들게 했다.


방안으로 끌어 들여지자, 곧바로 배후에서 도어가 닫히는 소리가 났다…


「오래간만이군요, 아즈미 선생님^^」


「아, 아…당신은, 이시다씨…」


아즈미를 타카쿠라 유키와 함께, 후쿠오카의 호텔까지
스카우트하러 온 비서실장인 이시다 타카시였다.


「왜? 당신이……   아, 당신의 지시입니까? 이것은…
   잘도, 이런 심한 일을…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아~ 하하하^^ 아직도 잘난듯 하게 말하고 있군요. 아즈미 선생님!
   그렇게 보기 흉한 모습을 하고 있는, 변태녀인 주제에!
   스스로 마승으로 신체를 묶어 자위를 하거나 알몸으로 발코니에서
   자위를 하거나 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유두를 빨래집게로 사이에 두거나, 밖에서 리모콘 바이브래이터로
   희롱당해져도 충분히 즐기고 좋아하는 것 같고, 후후후~~
   뭐든지 알고 있어요 , 부인의 음란한 모습은! 뭐든지^^」


「…… ……」


-이 사람은, 모두 알고 있다!… 멤버중의 한 명인지도…


「건방진 말을 한 벌로, 지금 여기서 엉덩이의 마개를 뽑아 줄까? 어때?」


「아니… 부탁이에요! 빨리 화장실을 보내 주세요! 부탁이에요!」


「아즈미 선생님! 부인이 변태녀라고 인정하면 다시 생각해 주지,
   그래도 괜찮아^^ 어때?」


「…은, 네! 그렇습니다! 그말 그대로입니다!」


「응^^ 무엇이야? 제대로 말해 봐라!」


「…… 나는 변태녀입니다∼…」


「어디의 누가, 어떤 변태녀야? 말해 봐라!」


「…아즈미는, … 불쾌한 변태녀입니다 …」


「솔직하지 않은데! 잘 들어라! 이런 것이야!」


이시다는, 아즈미의 귀를 마음껏 잡아끌고
귓가에 말해야 할 대사를 가르쳤다.


「알았으면, 제대로 이 카메라를 향해 봐라!」


삼각대로 자리를 잡고 있었던 비디오 카메라로 향해졌다.


「아니∼~, 찍지 마∼~! 그만두어!」


「거역하는구나?」


아랫배를 비비어지고, 어널 플러그를 밀어넣어졌다.


「우우 아… , 알았어요… 말할테니까…」


화상이 남겨지면, 다음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모른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지만, 아랫배를 덮치는 참을 수 없는 변의로,
아즈미 입장에서는, 그런 일을 고려할 여유가 없었다.


「아즈미는 딸 미쿠의 엄마로, 타카쿠라 뷰티의 책임자입니다.
   나는, 유두나 클리토리스에 피아스를 붙이고 있고 … 
   알몸으로 호텔의 복도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는, 변태 노출광인
   빈견노예입니다 …」


비지땀이 배이는 얼굴을 카메라를 향해서 명령 받은대로
힘껏 억지 웃음을 지어가며 말했다….


딸아이의 이름을 입에 댄 순간,
눈물이 방울 방울 뺨을 타고 흘러 떨어졌다…


아즈미의 물기에 젖은 검은 눈동자는,
깜짝 놀랄 정도의 피학미를 느끼게 해
이시다도, 요코타도 순식간에 자지를 단단하게 했지만,
아즈미로서는 알 수가 없었다.


「아하하^^ 그랬지요!」


요코타가 큰 소리로 웃었다.


「그러면, 변태에 적당한 승부에서 이기면, 대변을 시켜 준다! 
   이 여자와 레즈비언을 해봐라! 이 여자에게도 너와 같은 분량의 관장을,
   조금 전 해 주었어. 먼저 절정에 오르게 한, 한 사람에게만,
   제대로 화장실에서 대변을 볼 기회를 준다! 게임에서 진 사람은
   모두의 앞에서 대변을 털어 놓는 모습을 보인다! 어때 좋은데!」


「그, 그런…」


이미 변의는 한계를 넘고 있다… 더 이상은…


「대변을 보고 싶지 않은 것인지? 어때?」


「보고 싶습니다…」


「아하하^^ 그러면, 승부에서 이기는 것이다! 알았지!」


「…네」


요코타는 뒤로 묶고 있던 머리카락을 솜씨 좋게 잡아채
던지듯이 침대 위로 내동댕이 치고 있었다.


「으학…」


진동이 배에 영향을 주어 더욱 괴롭다…


「자, 빨리 하지 않으면 몇 시간이 경과해도 대변을 볼 수 없어! 
   어서 빨리 해라!」


눈앞에는, 어널에 딜도가 박힌 여자의 흰 엉덩이가 보였다.


요코타가, 여자의 무릎을 잡아
아즈미의 얼굴에 파뭍듯이 꽉 눌렀다.


발밑에서는, 이시이가 똑같이,
그 여자의 얼굴을 아즈미의 다리사이에 꽉 눌렀다.


상대를 빨리 절정에 오르게 하는 것이 승리다…


승자에게의 포상은, 화장실에서의 배설 허락이다!


성과가 없는 승부이지만, 이런 남자들의 앞에서 배설하는 모습,
분뇨 그 자체를 보여지는 굴욕만은 절대 피하고 싶었다.


아즈미의 눈앞에 열린 여자의 비부는,
아즈미와 같이 깨끗이 체모되어 라비아와 클리토리스에
피아스가 장식되어 있었다.


카탈로그에 협력 당했다고 하는 타카쿠라 뷰티의 사원인지도
모른다고 아즈미는 생각했다.


-나와 같이 속아서, 여기에 데려 와 졌을지도 모른다.


다리사이에는 클리토리스가 붉게 충혈해,
추잡한 애액이 부착해, 빈으로서의 냄새를 잔득 발하고 있다.


아즈미는, 그녀의 비부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으려는 것처럼,
입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클리토리스를 입술로 들이마셔, 이빨을 세워 보지에
혀를 넣어 핧아 돌린다…


똑 같은 자극이, 그녀에게도 전해져,
아즈미의 하반신도 점점 불 타오르고 있다.


「…아학,,,, 우욱… 하훅」


「아학, 아후~~~ 아…」


「아 아∼ 으으응…… 흐흑…」


「엑? 요코?…」


다리사이로부터 얼굴을 들고 하반신을 보자,
거기에는 괴로운 듯한 눈을 한 땀 투성이의 요코가 있었다.


「그런… 심하다… 너무 가혹하다…」


「요코, 당신이, 어째서…」


「흐흑, 선생님… 미안해요…」


요코는 손을 느슨하게 하는 일 없이,
아즈미의 보지에 애무를 계속하고 있다.


「아 아∼~… 요코… 멈추어… … 우욱…」


「아~하하하^^ 아름다운 사제지간의 사랑인가∼(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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