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38
쭈우우우왁!!!! 펑!!!
도저히 인간의 몸에 그것도 가녀린 허리를 가진 여자의 몸에 전부 들어갔다
육체안에 들어가 겉에서도 뚜렷하게 표시가 나던 그 육봉이 바같세계로 그 위용을 들어낸 것이였다.
콰르르륵 쏴아아아!!!!!!
파후파후의 붉은 입술이 다시 한번 벌어지면서 마지막 정액줄기를 침대보에
쫄깃하고 탄련있기로 유명한 서큐버스의 꽃잎이 엄청나게 벌어져 계속해서 입과 꽃잎으로
[아아아아!!!]
파라파라는 평소에는 제어되지만 지금처럼 완전히 정신을 놓을 경우 폭주하
는 정신능력에 의해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내부에 있다가 빠지는 느낌을 받
았다. 그리고 거대한 육봉에 꿰뚫려 숨조차 쉬지 못하다가 겨우 숨을 크게
육봉의 거대함에 완전히 공포에 질려버렸다. 사실 파라파라는 이틀전만 하더라도 처녀였었다. 그런 그녀에게
[후우후우!]
겨우 숨이 틔인 파라파라는 태욱을 바라보며 공포에 빠졌다. 강제적인 정신
감응으로 인해 그녀의 육체는 지독한 쾌감에 빠져 힘자체가 들어가지 않았다
. 그리고 태욱이 아직도 욕구 불만인 것 역시 깨닫고 있었다. 비록 이번이
두번째 밤이지만 그녀도 서큐버스여서 그정도는 단번에 깨달은 것이였다.
[으음.....]
태욱은 자신의 머리속으로 들어오는 지식들의 홍수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
다. 상당량의 영혼이 이제 융합되어 파후파후와 파라파라가 강하게 생각하는
것들은 어느정도 느낄수가 있게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태욱은 파후파후가 가
장 심도있게 최근에 사용한 빅매그넘 미트캐논을 사용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 그리고 그 60센티 길이에 12센티 구경을 가진 거대한 육봉으로 장대한 사
정을 해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하였다. 생전 써본적 없는 마법을 사용했
지만 꿈과 현실을 분. 간. 할. 수. 없는 태욱에겐 아주 희미한 일이였다. 오
히려 이제 완전히 뻗어버림 파후파후보단 그나마 생생한 파라파라에게 그 욕
망을 풀 차례였다.
태욱의 눈에는 잘탄 갈색피부의 천사가 바들바들 떨고 있는 모습이였다. 그
는 조심스럽게 손을 뻗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육봉이 먼저 파라파라에게 다
았다.
[히익!]
최상급 서큐버스였었지만 파라파라는 몇일 전까지만해도 처녀였었고 그때도
태욱에게 취해서 나중에는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범해졌지만 눈앞에 있
는 거대한 태욱의 육봉에는 질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크흐흐.]
태욱은 그런 공포에 질린 파라파라의 모습에 쓴 웃음을 지었다. 하긴 자신이
생각해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달래주기 위해 손을 뻗었는데 육봉이 먼
저 파라파라의 얼굴에 다은 것이다. 하지만 그는 곧 이어지는 파라파라의 행
동에 깜짝 놀랐다. 분명 공포에 질린 표정이였지만 그 공포를 이겨 낼려고 용기를 쥐어짠 표정을 지은 것이다.
햘짝 햘짝
태욱의 빅매그넘 미트캐논의 무시무시한 크기에 공포에 질려있지만서도 파라
파라는 조심스럽게 귀두 끝을 햝았다. 아직도 무서움을 느끼는듯 손끝을 살
짝 살짝 떨었지만 그것을 억제하고 조심스럽게 귀두의 끝과 귀두의 갓부분을
타액을 바르며 애무를 계속하였다. 그 용기와 그 순종에 태욱은 크게 감동하였다.
[으음...]
신기하게도 파후파후 때처럼 파라파라의 생각이 느껴졌다. 거의 감과 같은
느낌이였다. 소중한 분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면서 그 마음가짐이 공포를
이겨내기 시작한 것이였다. 아무리 서큐버스라고 해도 일종의 세례라고 할
수 있는 잉큐버스킹과의 정사도 나눈 적이 없고 다른 임무에도 투입되어 남
자를 받아본적도 없는 파라파라는 오직 태욱이 첫남자였고 소중히 따라야 할
사람이였다. 비록 살아가기 위해 정액을 마실려고 여러 남성들에게 펠라치오
필사적으로 용기를 내서 태욱에게 다가간 것이다. 아직도 파후파후 안에서 세차게 정액을 내뿜던 느낌이
햘짝햘짝 주르르륵
태욱은 자신의 팔보다 더 크고 두꺼운 육봉에 겁을 내면서도 필사적으로 용
기를 쥐어짜서 타액을 칠해가는 파라파라를 자세히 보기시작하였다. 파후파
후보다 더 까맣고 순수하게 빛나는 눈동자는 불안한듯 자신을 올려보고 있었
다. 갈색의 너무나 먹음직하게 그을린 육체는 나올곳은 충분히 풍만하게 나
왔고 들어 갈곳은 쏙들어가 있어서 위에서 보는 눈을 만족 시켜주고 있엇다.
[작아져라. 작아져라!]
태욱은 여기가 꿈이라고 여기고 있었고 그 증거로 자신의 육봉을 생각하고
있었다. 세상 어디의 생물도 이만한 물건을 달고 살지는 않을게 분명했기 때
문이였다. 태욱은 마력이나 마법에 대해서 무지 그자체였지만 놀랍게도 그는
파후파후의 마법술식을 전부 알고있었다. 마력과 발동조건 모두 파후파후가
처리하는대신 태욱은 단지 의지로 실행만 하면되는것이였다. 마치 윈도우처
럼 창을 열어 마우스로 실행프로그램을 더블 클릭하는것만으로 게임을 시작
하는 것처럼 아주 간단하였다. 게이머가 프로그램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게임하는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처럼 태욱은 자신의 육봉을 조절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
파라파라는 다시 조금씩 작아지는 태욱의 육봉에 깜짝놀라 손을 멈추었다.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요령좋은 태욱은 금방 자신의 육봉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되었다. 그것은 어른이 컴퓨터를 켜서 맞고를 찾는것처럼 어려우면서도
쉬웠다. 점점 원래대로 돌아가는 자신의 육봉에 태욱은 만족 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지금은 거대화랑 원본화만 되니 나중에 연습해서 다양한 크기를 만들어 봐
야겟다."
태욱은 꿈이지만 자신의 육봉을 좀더 잘 사용해 보겟다는 야심을 가졌다. 파
라파라는 갑자기 웃는 태욱에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올려보고만 있엇다. 순진
한건지 어리숙한건지 그 약간 맹한 표정이 너무나도 섹시한 갈색얼굴과 진한
붉은 입술과의 갭이 강하게 느껴져 태욱을 흥분 시켰다.
[자 너의 이름은 뭐지?]
[파라파라에요. 파후파후 언니의 동생이죠.]
파라파라는 태욱의 물음에 순수하게 대답하였고 태욱은 미소지으면서 팔을
뻗었다. 이번엔 육봉이 걸리는 일 없이 손이 무사히 파라파라의 머리에 다았
다. 그리고 이것이 진짜 꿈이구나 라는걸 느꼇다 분명 천사의 고리였던 링이
어느센가 4개의 원형으로 얽힌 뿔이 되었고 천사의 날개였던 날개는 악마의
것처럼 보이는 박쥐의 날개가 되었다. 게다가 엉덩이에는 악마꼬리마져 나있
었다.
[자 이번엔 좀더 잘해봐.]
하지만 지금 태욱에겐 전혀 상관이 없었다. 아니 그에겐 악마니 천사니 그자
체부터가 무의미했다. 복수를 위해 뒷골목에 뛰어들었을 때부터 그는 세상의
악과 선에 초탈해버렸다. 오직 원은 원으로만 은혜는 은혜로만 갚기로 맹세
하였었다. 그리고 파라파라는 비록 꿈이지만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기대어오
는 자신의 것이라고 확정 지은 것이였다. 거대해진 육봉이 자신의 꽃잎에 들
어올까바 겁을 집어 먹었으면서도 물러서지 않고 애무를 시작했던 그녀다.
분명 파후파후처럼 자신에게 예속된 무엇인가로 느껴졌다. 그리고 실제로 자
신의 육봉을 들이대자 파라파라에게서 기쁜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럼 잘부탁한다 파라파라.]
[예...]
잔뜩 성이나서 한껏 부풀어 오른 태욱의 육봉을 파라파라는 조심스럽게 손으
로 쥐고 다시 입으로 햝았다. 서큐 특유의 기다란 혀가 태욱의 육봉을 촘촘
하게 감아갔다.
츄르르륵!!!!
[으윽!]
태욱은 갑자기 가느다란 혀가 귀두 끝을 조심스럽게 여는 것을 느꼇다. 이것
은 파라파라의 비장의 기술인 요도애무였다. 혀로 육봉을 칭칭 감고 그 끝만
을 요도에 넣어 마찰과 요도자극을 동시에하는 서큐버스만이 가능한 고급기
술이였다.
파후파후와는 전혀다른 오히려 일반 사람보다 더까끌한 혓바닥이 미묘한 느
낌을 주었다. 게다가 까끌거리는 느낌은 들지만 아픔은 전혀 없었다. 너무나
도 부드럽고 동시에 까끌거리는 느낌을 주는 파라파라의 혓바닥은 태욱의 육
봉을 녹이고 정신을 녹일만 하였다. 파후파후를 완전히 보내버릴 정도로 사
정하였지만 오히려 더욱 에너지가 넘치던 태욱은 그의 육봉이 터질듯하게 부
풀어 오르면서 곧 사정 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으으읍 읍읍!]
파라파라는 태욱의 육봉을 볼이 홀쭉해질정도로 세차게 빨면서 위로 올려보
았다. 파라파라의 눈동자에서 그리고 알 수 없는 느낌으로 자신의 정액을 다
시 한번 받아 주겟다는 생각을 본 태욱은 그 애처로울 정도로 순진하고 맑은
눈망울에 흥분과 욕정이 치솟는걸 느꼇다.
보통 성인만한 육봉의 색이 점점더 진해지고 살짝 휘어진 모양의 기둥에 시
퍼런 핏줄이 솟아나기 시작하였다. 파라파라는 그 조그만한 움직임 미세한
육봉의 흔들림까지 전부 느끼며 더욱 열심히 작은 입을 놀렸다.
[아아 파라파라!!!]
사실 태욱의 육봉은 원래 상태에서도 제법 큰편이라 파라파라의 작은 입으로
는 충분히 가득하게 머금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서큐버스답게 익숙하게 목
구멍까지 이용하여 강하게 빨아당기다가 요도에 혀를 살짝 밀어넣고 기둥을
감싸던 혓바닥들을 조금 힘을 주어 더욱 조이기까지 하였다.
주르르륵!!! 쩝쩝!
그러다간 다시 입을 최대한 벌려 태욱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이고 이빨이
닫지않게 조심스럽게 입술을 오무려 남근의 뿌리와 귀두까지 훝으며 자극을
반복하였다.태욱의 육봉은 벌써 팽창할대로 팽창되었고 금방이라도 터질듯
움찔거리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시 입을 떼어 두손으로 파이어에그를 조심
스럽게 만지작거리며 요도 자극을 좀더 깊숙히 그리고 강렬하게 자극하였다.
파라파라의 혀가 마치 얇은 철사처럼 가늘어져서 요도구를 타고 파이어에그
안까지 직접 들어가 자극을 해버린 것이다.
[오오오오!!!]
움찔움찔!!
태욱은 자신의 요도구를 통해들어온 혀의 민감하고 자극적인 움직임에 허리
를 부들부들 떨며 입을 떡 벌렸다. 인내심 강한 태욱이였지만 도저히 부드럽
고 자극적이며 직접적으로 파이어에그 자체를 공략하는 대담무쌍함에 참을
수 가 없게 되었다.
[크으윽!!!!]
오물오물! 주르르륵 쩝쩝
파라파라는 입안에서 태욱의 육봉을 돌리며 조심스럽게 요도를 자극하며 혓
바닥을 빼내었다. 그리고 그 혓바닥이 빠지는 속도만큼 파이어에그가 자극되
결국 터져버렸다!
콰르르르륵!!!! 도쿠도쿠!!
요도구를 막았던 파라파라의 혀가 빠지자말자 태욱의 정액이 세차게 뿜어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파라파라는 태욱의 육봉을 최대한 목 깊이 받아들이면서
그 정액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식도를 따라 정액들이 서큐버스의 특유의 기
관을 따라 자궁으로 흘러들어갔고 그안에서 빠르게 마력으로 변환되었다. 하
지만 변환 속도보다 태욱이 내보내는 양이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금방 자궁
을 다채우고 복부가 팽창하기 시작하였다.
[크으으윽]
한참을 사정한 태욱은 다시 배가 불러있는 파라파라의 모습에 만족스러운 미
소를 지었다. 언제나 보는 모습이지만 그 모습은 마치 임신한것처럼 보이는
많은 자식을 나아 기르는 것이 꿈이였다.
[가르르르. 쩝쩝.]
그리고 태욱의 시선을 느낀 파라파라는 그를 올려보면서 붉은 입술을 살짝
열어보았다. 파라파라의 입안에는 미쳐 삼키지 않은 정액덩이들이 있었고 파
라파라는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면서 혀로 마구 뒤섞었다. 태욱은 처음에 보
여준 모습이였지만 다시보니 더욱 흥분되는 걸 느꼇다. 정액을 삼키는게 아
니라 정말 맛있는것이나 소중한 것을 먹는것처럼 태욱에게 보여주고 조심스
럽게 삼키는 모습이 더욱더 정복욕을 만족 시켜주어 그를 더욱 크게 흥분하
게 만들었다.
[파라파라! ]
태욱은 너무나 만족해서 파라파라의 양볼을 잡고 그대로 입을 맞추었다. 아
직 입안과 차아에 붙어있던 자신의 정액들의 씁씁하고 진득한 느낌이 가득
꿈이지만 자신이 품은 여자였다. 그 어떤 것이라도 꺼릴길게 없는 것이였다. 서큐버스인 파라파라보단 미숙하지만
[읍.. 읍!!]
파라파라는 아직 입안에 태욱의 정액이 남아있는데도 들어오는 그의 혀에 깜
짝놀라며 놀라 뒤로 빠질려고했지만 강하게 붙잡는 태욱의 손길에 결국 입을
열어 맞이할 수 밖에 없었다.
주륵 쯥 쩝.. 쯥
태욱의 미숙한 혀놀림은 곧 능수능란한 파라파라의 혀와 얽히면서 유도되어
갔다. 파라파라의 혀가 태욱의 입안가득 메우고 조심스럽게 치아와 입안을
모두 햝아서 태욱의 타액과 자신의 타액 그리고 정액이 믹서된 액체를 다시
도로가져와 삼켜갔다.
음란한 딮키스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한참이 지나서 호흡이 곤한해져서야 둘
은 떨어졌다. 서로의 입술로 길다란 은빛 다리가 놓여졌지만 곧 끈어져 바닥
으로 떨어졌다. 태욱은 다시 손을 뻗어 파라파라의 볼을 만지작 거렸다. 그
리고 조심스럽게 침대에 눕혀 두손으로 파라파라의 다리를 벌린뒤 그사이로
들어가서 육봉을 꽃잎에 조준하였다.
원래라면 후배위가 그의 정복욕을 최대한 만족 시켰기 때문에 뒷치기를 할
생각이였지만 은근히 느껴지는 파라파라의 기분에 따라 자세를 정자세로 잡
았다. 파후파후보다 더 큰키에 게다가 몸매 역시 더 풍만하였다. 가슴이라면
베르치카에게도 지지 않을 만큼 큰데다가 웨스트는 조금 긹지만 대신 엉덩이
가 끝내주게 예뻣다. 생김새는 헐리우드 섹시스타급의 생김새지만 그 표정은
마치 어린아이가 사탕을 원하는 듯한 애절함과 눈빛을 내어서 태욱에게 왠지
모를 흥분을 안겨주었다.
[간다.]
주르르륵 푸욱!!!!
태욱은 거의 육봉을 파라파라의 꽃잎에 대자말자 저절로 수욱 들어가는 것에
감탄하였다. 생김새도 모습도 키도 파라파라와 파후파후는 달랐지만 이 꽃잎
만은 완전히 같았다. 저절로 질내부의 연동운동만으로 허리를 가만히 있는
태욱의 육봉을 이끌어 내부로 안내 해버리는 것이였다.
[앗! 앗! 앗! 앗!]
질컥 팡!! 팡!! 주륵!
태욱이 한번 전진 할때마다 파라파라는 짧은 단속적인 비명을 지르면서 순식
간에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처음엔 파후파후와의 정신감응 때문에 제정신
이 아닌 상태에서 범해져 지금이야 말로 파라파라에겐 첫경험이나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그녀의 꿈인 마영웅이나 암흑용자와의 사랑이였는데 대신 태욱
과의 사랑과 이런 부드러운 행위를 원 한 것이였다. 태욱은 그걸 전혀 몰랐
지만 왠지 모르게 이렇게 하고 싶었기에 부드럽고 진한 애무를 하면서 허리
그렇지 않아도 생명에너지에 취해 쉽게 절정이 오는 파라파라로선 도무지 견딜 수가 없었다.
[아!! 앗!!! 거지...ㅅ...마..ㄹ...!!!]
파라파라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태욱은 미쳐 방출하지 못하였던 에너
지를 벌써 부터 파라파라에게 퍼붓기 시작하였고 그녀는 시작부터 절정에 달
하여 뇌가 쾌감에 녹아내리고 있었다. 서큐버스퀸답게 질과 꽃잎은 저절로
태욱의 육봉과 일체화 되어 찰싹 달라 붙었다. 그리고 그 맛과 붙는 느낌도
역시나 파후파후와 매우 비슷하였다. 전혀 다른 생김새의 파후파후와 파라파
파라파라가 원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
[.......!!!!]
철썩!! 철썩!!! 팡팡!!
파라파라의 온몸이 순식간에 경직되고 부들부들 떠는 느낌이 질내부에 있는
태욱의 육봉에 까지 전달되어 그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다. 하지만 태욱에겐
감동은 감동이고 욕망은 욕망인지라 아직까지 만족못한 허리를 최대한 놀리
기 시작하였다. 이미 절정에 도달한 파라파라는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눈을 뒤집고 입을 벌린체 부들부들 떨기만 하였다.
물컹!!! 쭈욱!! 쩝짭!!
태욱은 그런 파라파라에게 자비심 없이 가슴을 빨고 다른 쪽은 손으로 뭉개
면서 허리를 좀더 빠르게 놀렸다. 파후파후 역시 풍만하고 섹시한 몸매를 가
졌지만 파라파라는 베르치카급의 거대한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부디치는 맛이
느껴지는 엉덩이를 가졌기에 더욱 재미가 붙었다. 비록 파후파후같은 기교가
없어서 처음부터 절정에 빠져 움직이지 조차 못했지만 그 점이 오히려 태욱
을 즐겁게 하고 있엇다. 어릴적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것처럼 부들부들 떨며
절정에 빠진 파라파라를 실컷 이리저리 만지면서 허리를 놀렸다.
[좋아!! 좋아!! 파라파라!!!]
태욱이 강하게 허리를 흔들때마다 정액이 가득찬 배가 그에 맞춰서 출렁 거
렸고 그모습에 태욱은 장난스런 미소를 지으며 그배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
하였다. 이미 마력이 풀로 가득찬 상태인 파라파라라 내부의 자궁의 자동마
력변환 주문도 그 속도가 매우 떨어져 있어서 제법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도 다 변환하지 못하고 그녀의 배를 올챙이 처럼 볼록하게 하고 있엇다.
꾸욱!!!!
태욱 툭 튀어나온 파라파라의 배를 눌렀다. 매끈하고 탄력있는 복부가 태욱
의 손모양으로 파고들어가며 눌려지자 꽃잎의 조임이 더욱 심해지기 시작하
였다.
쏴아아아아~~
결국 파라파라는 절정에 계속 해서 이르다가 사정하고 말았다. 계속된 절정
에 기절하지 못하고 더욱 절정에 이끌려 사정하고 만 것이였다. 태욱은 자신
의 하체를 적시는 파라파라의 사정액에 더욱 흥분을 느끼며 강하게 손에 힘
을 주며 허리를 놀렸다.
[히익!!!... 힉!!! 힉!!]
파라파라는 숨이 넘어갈듯한 비명소리를 지르며 경직하였다. 방금전에 사정
하여 조금 풀렸던 몸이 다시금 찾아오는 쾌감의 해일에 삼켜져 경직되어 버
린 것이였다. 하지만 파후파후에게서 큰 만족감을 느꼇던 태욱을 사정시키기
엔 조금 모자랐다. 하지만 태욱에겐 오히려 지금이 좋은 느낌이였다. 미묘하
게 파후파후보다 덜 움직이는 질과 꽃잎 그리고 부들부들 떨리는 느낌 모든
게 즐겁고 흥분 되었지만 사정까진 도달하지 않는다. 태욱은 처음으로 사정
보다 지금 쾌감에 경직되어있는 파라파라를 가지고 노는 것에 재미를 느꼇다
. 쾌감에 기절할듯 말듯 조절하면서 허리를 놀렸다. 계속해서 파라파라가 이
러면 어떻다는 느낌이 왔기에 조절하기는 쉬웠다. 태욱은 기절하지 못하고
쾌감에 괴로워하는 파라파라의 얼굴을 보면서 즐거워 하였다. 눈썹을 오무리
고 땀을 흘리는 모습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던 것이였다. 이 수동적인 것
을 떠나서 모든걸 자신에게 맡겨버린 태도가 파라파라를 괴롭히는 욕구를 더
욱 부채질 하고 있었다.
[우윽!!!]
한참 파라파라를 기절시키지 않고 계속해서 범하면서 재미를 보던 태욱은 갑
작스럽게 자신의 엉덩이를 잡는 손에 놀라서 뒤를 돌아보았다.
[후후훗.]
파후파후가 요사한 미소를 지으며 태욱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살짝 들
음마법의 비기 항문절정이 걸려있었다. 그 모습에 불길함을 느낀 태욱은 거부의 소리를 쳤지만 파후파후는 무시하고
[읏!!!! 아!! 안되!!!]
파후파후는 태욱의 들어난 항문에 자신의 혀를 집어넣은 것이다. 미끈하고
따뜻한 혓바닥이 아주 가늘게 변해서 꽉조우고 있던 태욱의 항문을 손쉽게
통과하였다. 그리고 철사만큼 가늘어졌던 혀가 다시 원래 굵기를 찾으면서
태욱의 괄약근을 벌리기 시작하자 태욱은 척추를 타고 찌릿한 느낌에 하마터
온힘을 괄약근에 주어 바짝 조였다.
[아아아!!!!]
파후파후의 혀는 철사처럼 가늘게 뽑으면 최대 길이가 무려 3미터가 넘었다.
파후파후는 혓바닥 두께를 점점 두껍게 만들었고 태욱은 생전 처음 자신의
뒷구멍으로 느껴보는 감촉에 얼이나가 입을 벌리고 소녀처럼 신음소리를 내
파후파후에겐 너무나 섹시하게 들렸다.
그제서야 태욱의 약점을 알게된 파후파후는 집요하게 태욱의 항문에 자신의
혀기술을 풀어놓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뱀보다도 더 영활하게 움직이고 뜨끈
하며 축축한 파후파후의 혀가 움직일때마다 저절로 신음소리가 튀어나왔다.
그는 처음으로 당하는 입장에서 선 것이였다.
[크으윽!!]
게다가 태욱의 장난이 끈기자 파라파라는 다행히 기절 할 수 있었는데 그녀
의 질과 꽃잎은 의식이 나가자말자 더욱 빨라졋다. 호흡과 맞추어서 잘게 연
동운동하며 움직이지도 않는 태욱의 육봉은 최대한 마찰시키고 자극을 계속
해서 주고 있었다. 앞과 뒤라는 자매의 포위 공격에 마침내 태욱은 크게 신
음소리를 내며 사정을 시작하고 말았다.
[아아아!!!]
콰르르륵!!!! 콰륵!!! 도쿠도쿠!!
태욱의 육봉이 순간 파라파라의 내부에서 크게 커지며 꽃잎과 질을 최대한
확장 시켰다. 그리고 그만큼 커진 요도구를 따라 정액덩어리들이 끝임없이
파라파라의 자궁으로 쏘아져갔다.
주르르륵!! 쭈읍! 쪽쪽!!
하지만 파후파후는 사정을 시작해서 허리를 부들부들 떠는 태욱의 엉덩이에
얼굴을 더 들이밀었다. 혀뿌리마저 태욱의 항문에 넣을 기세로 혀를 최대한
집어넣고 계속해서 항문안의 성감대와 직장 내벽에 자극을 주었다. 태욱의
괄약근이 멋대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며 파후파후의 혓바닥에 놀아나기 시
작하였다.
[아아아앙!!!]
콰르르륵!!!!!
파후파후의 혀가 한번씨 요동 칠때마다 태욱은 크게 울부짖으면서 더 세차게
사정하였다. 벌써 1분이 지나고 2분동안 사정을 계속한 태욱의 육봉덕에 파
라파라의 배가 만삭처럼 크게 부풀어 올랐다.
[후후후후]
파후파후는 부들부들 떠는 태욱의 모습에 그 사랑스러움에 혓바닥에 저절로
힘이 들어가는 것이 느껴졌다. 키가 160에 마르고 가는 선의 태욱은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지만 지금처럼 벗겨놓고 양볼을 붉힌채 신음소리를 내는 모습
은 은근한 색기가 돌았다. 파후파후는 직장안에 들어가있는 혓바닥을 통해
파이어에그에서 계속해서 정액 덩어리가 나가는 느낌을 생생하게 받고 있었
다. 좀더 그 느낌을 더 받기 위해 자신의 혀를 태욱의 육봉 모양으로 조절하
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두팔로 태욱의 몸을 더욱 파라파라에게 붙여 엉덩이
를 최대한 들어내게 만든다음 두손으로 태욱의 엉덩이를 고정하고 얼굴을 격
렬하게 흔들었다.
쯔부쯔부쯔부!!
태욱의 육봉과 똑같은 크기 똑같은 탄력을 지닌 파후파후의 혓바닥이 태욱의
항문을 유린하기 시작하였고 태욱은 소녀같은 비명을 지르며 사정하기 시작
하였다. 하지만 서큐버스 특제 음마법비기 항문절정이 발동되어있는 혓바닥은 청
결은 물론 괄약근의 건강까지 보장하며 장액을 늘씬하게 분비시켜 항문성교
를 도와주는 기능이 있었다. 마법적 보조를 받는 파후파후의 육봉혓바닥은
상당히 분비되는 장액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하였고 태욱 역시 강제로 당하는 것임에도 너무나 기분이
[아아 안되!! 제발!!]
콰르르륵!!!!
사정은 벌써 3분이 넘는 시간동안 지속되었고 경련을 일으키며 꽉 붙잡은 꽃
잎 덕분에 파라파라는 파후파후처럼 입으로 정액을 역류하고 있엇다.
지금 태어나 처음 당하는 입장에선 태욱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는
늘 공격적인 입장에서 살아왔다. 어제나 싸우면 이기도 만약 도망쳐도 반드
시 복수했다. 성교때도 마찬가지였다. 그 자신도 놀랄 정도의 정액량과 알수
없는 욕망들 때문에 늘 공격적인 입장에서 살아왔는데 지금 파라파라의 마지
거세게고 강하게 진퇴운동을 시작하였다. 자신의 육봉과 완벽하게 같은 물건으로 절정에 오르려는 태욱은 크게 이를 악물고 힘을 주기 시작하였다.
[우오오오!!]
쯔으으으으으 뽕!!!! 콰르르르륵!!!
태욱은 마지막 자손심을 걸고 파라파라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육봉을 빼내었
다. 질경련 상태나 다름이 없는 파라파라의 꽃잎이라 보통 사람이라면 이 경
련이 풀어 질때까지 빠지지가 않겟지만 애초에 그의 육봉은 특별한 것이라
있는 말라보이는 몸이라곤 생각 할 수 없는 힘으로 빼낼수가 있었다.
콰르르륵!!!! 츄르르!!!
뽑혀진 육봉에서 계속해서 정액이 뿜어져나와 사방으로 비산하고 기절해있는
파라파라를 하얗게 덧칠해 갔다. 그리고 파라파라라는 추를 제거한 태욱은
벌떡 일어났다. 그러자 저절로 파후파후의 혓바닥은 빠지고 말았다. 지탱하
던 태욱의 엉덩이가 사라지자 파후파후는 대신 파라파라의 허벅지 사이로 넘
어지고 말았다.
[앗!!!]
[흐흐흐!!!!]
파후파후가 미쳐 다시 자세를 잡기도 전에 태욱은 두눈을 번뜩이며 그녀를
감싸들어 파라파라 위에 올렸다. 전혀다른키! 하얗고! 갈색의 피부! 길고 짧
은 삼단 같은 머리카락! 전혀다른 느낌의 몸매의 자매지만 꽃잎의 모양과 느
자신의 소유였다
[아아아!!! 안되요!!!!]
파후파후는 지금 태욱이 무슨일을 할것인지 눈치채고 경악을 금치못하였다.
자신이 조절해 놓은 것이긴 하지만 인간의 몸으론 빅매그넘 미트캐논을 상대
하기엔 역부족이였다.
[돼!]
자신이 낸 여자아이같은 신음소리에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인 태욱은 단번에
봉인을 해제했다. 물론 이 모든 마법 술식과 마력은 파후파후에게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은 태욱이 할 수 있어도 해제와 간섭은 파후파후도 가능
했다. 하지만 어찌 그의 주인에게 거부 할 수 있겟는가!
"아아아.. 그걸 다시 받으면.. 두번다시 일어나지 못할 지도..!! 그렇다면
몰래 심어놓은 다른 마법으로!"
하지만 파후파후에게도 다른 방법이 있었다. 자신의 몸을 반바퀴 돌려 파라
파라의 몸위로 엎어진 것이다. 그리고 몸위치를 조절해서 파후파후와 파라파
라의 꽃잎이 서로 마주보게끔 자리를 잡고 비장의 수를 동원하였다.
[쿠오오오오!!!]
태욱의 광폭한 외침과 함께 다시 육봉이 수배로 커졌다. 그리고 태욱의 팔보
다 더 길고 굵은 빅매그넘 미트캐논이 그의 사타구니에 달려 하늘로 귀두를
치켜들며 표효했다.
훙!훙!
태욱이 움직일 때마다 거대화한 육봉이 좌우로 크게 흔들렸다. 파후파후는
생애처음으로 전력으로 음마법을 발동시키기 위해 필생의 집중을 하였다.
[간다! 음란천사야! 내 너에게 그 맛을 보여주겟어!]
사실 기분은 좋았지만 자신의 신음소리가 여자아이같았기에 그부분에서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폭주하고 있는 태욱이였다. 사실 16살이면 변성기를 지날만
도 했지만 아직 태욱은 변성기가 오지 않아서 목소리가 어렸기 때문에 더욱
부끄러웠다.
주르륵!
앞으로 올 학대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지 파후파후의 꽃잎은 애액과 정액이
믹서된 액체를 줄줄 흘리며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리고 그 육봉을 꽃잎에
조준한 태욱은 두손으로 파후파후의 등을 꽉누르며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
고 허리를 크게 밀어넣었다!
[듀얼 포지 미트보우!]
하지만 그전에 다행 스럽게도 파후파후의 주문이 먼저 완성이 되었다! 태욱
은 힘껏 밀었는데 파후파후의 뜨끈하고 매끈한 질이 느껴지지 않자 밑으로
눈을 돌려 자신의 육봉을 보았다. 그리고 놀라운 광경을 보게되엇다.
[어? 어!??? 어어??!!!!]
[후우....]
무려 그의 육봉이 30센티 길이에 6센티 굵기로 두개로 나뉜 것이였다! 파후
파후는 자신이 심어놓은 음마법이 실패하지 않고 무사히 발동되어 한도의 한
숨을 쉬었다. 빅매그넘 미트캐논의 변형마법의 일종인 이 주문은 한도 내의
부피 안에서 육봉을 나뉠수 있는 궁극의 음마법중 하나였다.
[아잉... 주인님.. 주인님만의 창녀가 원하고 있어요...]
새하얀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파후파후는 태욱을 올려보며 애원하였고 그모
습에 이미 꿈인데 육봉이 나뉜것 쯤이야란 생각으로 태욱은 가볍게 넘겨버렸
다. 게다가 새로 돋아난 육봉은 배꼽의 약간 아랫쪽에서 생겨나서 위치도 적
당하고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같았다.
[어서... 주인님!!]
주르르륵
파후파후는 꽃잎을 흥건히 적시며 마주대고 있던 자신과 동생 파라파라의 꽃
잎을 두손으로 열어 제꼇다. 둘모두 안에 가득 차있던 태욱의 정액이 그에따
라 열린 입구를 타고 흘러내렸다. 태욱은 그모습에 아깝게 느껴지며 다시 자
신의 정액을 채워 넣기 위해 육봉 2개를 위에는 파후파후에 맞추고 아래에는
파라파라에 맞춰 넣기 시작하였다.
[음 이것도 신선한데...]
한번에 자매 파후파후와 파라파라 모두 먹을 수 있게 된 태욱은 허리를 깊숙
히 밀었다. 육봉이 2개의 다른 질구를 타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휘어서 다르
게 마찰되기 시작하였다. 분명 하나하나 맛볼때에는 같은 맛과 느낌의 꽃잎
과 질이였지만 지금 동시에 넣으니 그 느낌이 사뭇 달랐다.
[아아아아!!!]
[아학! 앗! 앗!]
[............]
파라파라는 이미 기절해 있었지만 다시금 잇대어진 태욱의 육봉mk1을 연동운동으로 자신의 가장 깊은곳으로 저절로 안내하였다. 파후파후는 적극적으로 질구와 꽃잎을 움직여 육봉mk2에게 최상의 맛과 느낌을 주기 위해 움직였다.
[크으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