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모자야경 - 제5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순서가 틀렸다는 자책감때문일까요.

 

아님 내용이 너무 하드해서 일까요.

 

이작품은 최대한 빨리 끝내버리고 싶은 맘에 좀 서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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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팟!팟!팟!

"우흑! 어때! 좋아? 아가씨? 어때?"

"우응....우응...아앗.....핫...으앙..."

카오루의 항문을 뒤로부터 리드미컬하게 범하는 키미시마의 뇌리에는, 카오루는 암캐 여고생 이상도, 이하도 아

니었다.

그리고, 그 카오루 자신도,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의 중년 용무원앞에서 납죽 엎드린채, 남자의 몸이면서 전라

인 상태로 암캐와 깉이 뒤로부터 항문을 범해진다고 하는 치욕의 고문을, 마치 소녀와 같은 신음소릴 내면서 받

아들이고 있었다.

그소릴 듣는 어머니 카요부인도 다른 용무원과 경비원에게 엎드린 몸으로 쌍혈능욕을 당하며 스스로 듣기에도

민망한 부끄러운 소리를 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앗....할거같아...아앙....루미코....제발...아악! 안돼...핫..."

"좋아. 한번 싸줄까나."

"아...제발 사쿠라님 해주세요...아앗"

"좋았어. 같이 싸는거다. 이가와, 너도 맞춰라!"

"헉..헉...좋아...웃!웃!"

2명의 중년남자에 끼워진 영부인의 농익은 육체가 그남자들의 움직임에 맞추어 점차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그

리고 거기에 따라 카요부인을 보고 있던 키미시마도 맞추는것 같이 허리의 움직임을 높여갔다.

"으흣! 가라...너도 싸버렷! 루미코에 맞춰서 해버리는거야!"

그리고 5명의 난폭한 호흡이 일순간 멈추는가 싶더니, 중년남자들의 신음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으윽....윽!"

"히!...싸..싼다!"

그리고 흥분에 겨운 키미시마는 카오루를 향해 더욱 굴욕적인 말을 해댔다.

"쿠! 어때! 아가씨. 안에다 싸는게 느껴지나?"

자신의 몸에 배설하는 그 비참한 질문에도 카오루는 반사적으로 느낌을 얘기하고 만다.

"아아...뜨거운....키미시마님의...아........카오루의 배속에....들...들어온다...키미시마님의 자지가...벌컥거리며....아....정

액이...뜨거운 정액이.....아...카오루...카오루도...아앗!"

주르르륵...

다리사이의 쌍혈과 항문에 남자들의 미적지근한 정액이 부어져 미모의 모자는 마치 맞춘듯이 동시에 절정에 이

르고 있었다.

그리고, 카오루의 정액은 이날 3번째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대량의 정액을 허무하게 지면으로 쏟아내고

만것이다.

절정의 뒤, 축 늘어져 바닥에 엎드려있는 모자에 비해, 남자들은 1번 정도의 방출로는 까딱하지 않는 페니스로

각각의 쑤셔넣은 구멍에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더 쏟아넣으려는 듯이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며 절묘한 감촉의 여

운에 잠겨있었다.

멍하니 사정후의 여운에 잠겨있던 이가와의 눈에 카오루의 엉덩이에 집착하는 키미시마가 보였다.

그러고, 돌연 이가와의 뇌리에 다시 잔혹한 생각이 떠오르자, 다시 다리사이가 충혈되기 시작했다.

"카오루...인가, 어디. 맛비교라도 해볼까"

"아아....우윽....하악..."

다시 발기하는 페니스에 의해 항문이 다시 안쪽에서 확장되어 카요부인은 다시 신음을 흘렸다.

"헤헷...너무 좋아하지 말란 말야. 부인..."

그리고 카오루의 하얀 엉덩이에 허리를 맞대고 꿈틀거리는 키미시마를 향해, 자신도 다시 그 어머니에게 허리

를 맞대면서 얘기했다.

"키미시마! 아직 멀었어? 루미코의 맛을 즐기지 않을꺼야?"

그 제안에 키미시마는 두말할 것도 없이 머리를 끄덕이며 수긍했다.

분명히 "여고생"을 항문으로 범하는 것은 본래 그 목적을 위한 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절묘한 감촉으로

키미시마를 포로로 만들었지만, 역시 진짜의 매력에는 이길 수 없다.

"좋아. 그대로 여기에 와라. 그 자세 그대로다. 사쿠라상. 약간의 여흥을 즐기자구. 키미시마와 교대할께"

의아스러운 얼굴의 사쿠라를 재촉하며 샌드위치상태의 미부인에게서 몸을 들었다.

그리고 벤치의 카요 부인을 위로 들어올려 몸의 자세를 바꾸었다.

마치 인형과 같은 상태의 카요부인은, 다리사이의 이물감이 없어진 것으로 가볍게 콧소리를 냈지만 피로의 극

치에 있는 몸은 축 늘어져 버렸다.

"아....후...."

그리고 두개로 나눠진 쌍혈에서는 좀전에 대량으로 받아들여진 남자들의 정액이 흘러나오려 하고 있었다.

짜악~!

"히잇!"

주인님의 소중한 액체를 쓸데없이 흘리는 무례한 애완동물의 큰가슴에 무차별한 체벌이 주어진다.

"이봐, 이봐. 밀크가 흘러넘치면 아깝잖아! 꽉 조여서 막으란 말야. 노처녀는 너무 헐거워서 곤란해. 정말로 28살

? 40살이 넘은거 아냐?"

이가와의 의도를 간파한 여사가 금새 영부인을 희롱했다.

분명히 카요 부인의 실제 연령은 38세이며, 여사보다 한참연상이었다.

하지만, 그 몸의 젊음은 오히려 여사보다도 더 탄력있었던 것이다.

실제 나이보다도 많은 숫자로 비교하는 여사에게 카요부인은 분한 듯이 입술을 깨물고 지시에 따라 쌍혈을 수

축하여 입구를 조였다.

여사가 자신의 의도를 알아차린 것을 안 이가와는, 슬슬 웃으면서 키미시마쪽을 보았다.

그러자, 키미시마는 카오루를 배후에서 꿰뚫은채 무리하게 일으켜 벤치에 가로누인 미모를 향해 다가왔다.

키시미마의 무례한 손은 그 부자연스러운 체위에서도 아직 이쁜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풍만한 미유에 파고 들

어 비벼대고, 카오루의 귓전에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속삭임을 몇번이나 되풀이하며 아래로부터 허리를 쳐올려

항교를 즐기고 있었다.

 

"카오루짱. 키스하자. 카오루짱...히힛"

"아....안돼.....싫어....아...앙..."

진짜 소녀 이상으로 사랑스러운 모습에 키미시마는 넋을 잃고 그 귀족적인 얼굴을 억지로 돌려세워 두꺼운 자

신의 입술을 그 꽃잎과 같은 사랑스러운 입술에 덮어 혀를 밀어넣고 격렬하게 빨아들이고 있었다.

그 집착하는 모습을 기가막힌 얼굴로 쳐다보며 이가와는 카요부인의 양다리를 크게 열기시작했다.

그리고 키미시마에게 얘기했다.

"키미시마. 그대로 여기에 오고, 아가씨를 루미코 위에 겹치는 거야. SIX NINE을 보여주겠어."

음란 기술을 철저히 가르쳐진 카요부인은 그것이 남녀가 서로의 생식기를 입에 물고 서로 애무하는 행위임을

알고 있었다.

그것을 이 장소에서 자신들 모자에게 시킬 생각임을 알고 지친 신체로 애원하며 필사적으로 저항을 시작했다.

"아..제발....그런 일은.....용서해주세요. 제발..."

하지만, 그 자그마한 저항도 여사의 비웃음 앞에 썰물처럼 사라져버리게 되었다.

"아아...싫다~ 저런 물건에는 관심이 없어요. 즉시 내일이라도 병원에 가서 저걸 잘라버려야지. 당신들도 저런건

필요없잖아요? 카오루 아가씨...아니 도련님인가? 이제 진짜 아가씨가 되는거야"

그말을 들은 미모는 카오루를 쳐다보고, 사랑하는 아들의 흉칙한 모습에 눈물 흘리고 말았다.

카오루는 그 아름다운 라인의 전라로 중년용무원에게 격렬하게 키스를 하고, 왼손으로는 그 소녀와 같은 유두

었던 것이다.

그러자, 젊음의 증명인지 카오루의 다리사이는 다시 딱딱해지고 있었다.

그것을 본 여사는 이번엔 그 아들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쏘았다.

"이야이야...너도 참. 아직도 부족한거야? 또다시 싸고 싶어? 여자애같은 얼굴에 이런 멋진 젖가슴까지도 달고

그 정력이라니 부끄럽지 않은거야? 대체 오늘에만 몇발을 싸려하는거야!"

그 노골적인 놀림에 카오루의 얼굴이 수치로 물든다.

하지만 매저키스트의 포로가 된 미소년은 여사의 맘에 들만한 답변을 하기 시작한다.

"오늘 벌써 3발을....루미코의 보지와, 할아버지의 손에다...그리고 항문보지에서도 느껴버렸어요...누님...이런 발

정기의 카오루를....부디 처벌해주세요....."

이런 음란한 일들이 여사의 아파트에서도 일어났을 것이다.

어머니인 카요부인의 귀를 의심할 만한 내용의 말에 새삼스레 눈물이 흘러넘치는 어머니였다.

그 미모의 얼굴을 즐거운듯이 바라본 여사는 결단을 강요했다.

"정말 곤란한 정력의 자지야. 가정부에게서도 버림받았고....잘라버릴수밖에 없네...이리와봐, 카오루 아가씨"

주머니에서 어느샌가 컷터칼을 꺼낸 여사는 과시하듯 그 칼날을 내었다 넣었다 드르륵 거리면서 카오루를 향해

움직였다.

어떻게 생각해도 이장소에서 그런일을 할리가 없지만, 가학욕에 가득찬 여사의 얼굴이 가까워지는 것만으로 카

오루의 단정한 얼굴이 공포에 물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로누인 알몸의 미모를 향해 필사적인 애원의 눈빛을 보낸것이다.

그 공포스러운 광경과 카오루의 절박감은 그대로 카요부인에게 전해져, 비명과 같은 소리로 필사적인 애원을

시작했다.

"알겠습니다! 알았어요. 시키는대로 할께요. 그러니깐...그런 심한일은 제발...제발 그만둬주세요"

예상대로의 전개에 기분이 좋아진 여사는 그 뒤숭숭한 흉기를 집어넣고 기분좋게 고양이를 쓰다듬듯한 말투로

카오루에 치근거리는 희롱을 시작했다.

"좋아요..카오루짱. 아무튼 루미코가 카오루의 자지를 돌봐준다니깐, 이번엔 카오루도 루미코의 보지에 입으로

감사표시를 하는거에요."

이윽고 카오루는 카요부인의 머리맡에 다가와서야 간신히 편집증적인 키미시마의 애무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

다.

하지만 과연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망설임이 생겨 슬쩍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자...사랑하는 어머니는 몸을 굳

히면서도 미소를 띄우기 위해 노력하며 말을 걸어주었다.

"카오루...괜찮아요..어떤 심한일을 당해도..마마는 괜찮아...신경쓰지 마요....아..또 2명이 수치스럽지만..해야만해

요..."

"아아..마마..마마...죄..죄송해요"

그 무언의 이야기를 나눈후 단념했는지 카오루는 크게 다리를 벌려 보기 흉한 다리사이의 발기상태를 꽂꽂히

세운채 사랑스러운 어머니의 얼굴을 향해 허리를 내려갔다.

그리고 자신은 눈앞에 보이는 어머니의 비오에, 털한오라기 없이 모두 보이는 그 다리사이로 얼굴을 움직여 서

로의 나신을 겹쳐갔다.

위를 바라보는 카요부인의 큰가슴에 카오루의 긴장한 허리가 겹치고, 위에서 흘러내려 더욱 풍만해진 카오루의

유방이 카요부인의 복부와 겹친다.

서로의 이상한 흥분상태를 보여주는 쌩쌩하게 발기한 유두가 그 접촉하는 감촉을 통해, 불쌍한 미모의 모자는

무심코 뜨거운 신음소릴 흘렸다.

"하...앗"

그리고 그 뜨거운 한숨은 각각의 눈앞에 강요되어지는 서로의 성기를 향해 직접 토해지는것과 같았다.

깜짝..

그리고 그 일로 더욱더 흥분한 모자는 크게 입을 벌려 상대의 성기를 물려고하는 순간...

"두사람 사이가 뜨겁네. 하지만 우선 이것부터 처리해"

그소리와 함께 카오루의 긴장한 둔부를 여사를 양손으로 벌리어 은밀한 항문도 벌어지기 시작했다.

똑같이 카요부인의 다리사이를 이가와가 찢어질 듯 벌렸다.

"아아....안됏...."

"우읏....싫어...그만둬..."

그러자 2명의 몸안에서 조금전 대량으로 방출되어진 남자들의 정액이 질질 흐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특히 카요부인위에 있는 카오루의 항문에서는 격렬하게 정액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마마가..마마위에...크윽...윽윽.."

그러자 여사는 카오루의 새하얀 엉덩이 감촉을 즐기듯이 느긋하게 어루만지고 돌리면서 열심히 항문을 조이려

는 카오루를 비웃듯이 말했다.

"크큭...과분한 모처럼의 밀크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기지 말고 다 마시는거야!"

그리고 카오루의 항문에 그 어머니 카요부인의 입술을 무리하게 가져대었다.

똑같이 카요부인의 다리사이에 아들인 카오루의 입을 눌러댔다.

"헤헷. 루미코는 아가씨랑 달리 구멍이 2개니깐 충분히 마셔요"

그런 농담도, 지나친 이 상황에 놀라버린 미모의 모자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윽고 억지로 머리를 누르고 있던 손을 느슨하게 풀어줘도 두사람의 얼굴은 서로의 가장 부끄러운 장

소에서 떨어지려 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그 입을 우스울만큼 크게 벌려 항문이나 보지를 가리는것처럼 막아 흡입하기 시작한것이다.

"아아...마마...안돼...더러워....아앙..."

"우윽....싫어....그렇게 들이마시면...아아....마마"

이윽고 그 눈에 촛점이 흐려지고, 막힌 입대신 호흡하는 코에는 난폭해진 콧김이 나오기 시작했다.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이 내부의 혀의 움직임은 어떤때는 상냥하게 그 구멍의 주위를 빨고 핧는가 싶으면, 날카

롭게 만들어 구멍안을 쑤시는 듯, 서로의 음란한 기술을 모두 사용하는것 같았다.

이윽고 카오루의 다리사이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꽂꽂하게 발기하여 끝부분에서는 투명한 쿠퍼액인 분비되기

시작했다.

이가와는 스스로 생각해냈지만 그 추잡한 광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밤에도 스스로 발광하듯 빛나는 얼룩하나 없는 하얀 전라를 겹친 미숙녀와 미소년이 상대의 배설기관인 항문을

서로 열심히 빨아대고 있다.

게다가 그 2사람은 진짜 친모자간인 것이다.

"이녀석들. 드디어 항문까지 서로 빨고 있어. 모자인 주제에..."

그리고 드디어 아들의 항문으로부터 키미시마의 정액 모두를 흡입한 미모는 크게 입을 벌려 입가득 사랑스러운

아들의 발기를 받아들여 격렬하게 애무하기 시작했다.

똑같이, 어머니의 쌍혈로부터 남자들의 정액을 빨아낸 아들도 혀를 움직여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다가

혀를 둥글게 말아 남자의 자지처럼 어머니의 보지구멍을 범하기 시작했다.

옆으로 돌아가며 카메라를 들고 찍어대는 여사가 여러가지 요청을 해도, 이미 음란한 상간 플레이에 열중해 쾌

감에 빠져 정신이 마비된 모자는 놀랄 정도로 순순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오오...카오루짱. 그대로 루미코의 얼굴이 보이도록....단골손님 모카가 원하는 오줌포즈로....루미코가 빨고있는

곳을 분명하게 보여줘봐요....거기에다..그 보기흉한 빽보지도 벌려서 보여주는 거야...그래그래....더 크게 벌려. 크

리짱도 껍질을 벗겨서 날름날름 빠는거야....이봐...두사람...여길봐...활짝 웃어!"

"아하하핫...좋아좋아. 대단한 사진이야"

확실히 그것은 벌써 음란 잡지에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광경이었다.

서로 알몸이 된 2명의 모자가, 엇갈려 서로 겹쳐진채 서로의 성기를 직접 입으로 애무한다.

게다가 그 2명의 다리사이는 털한오라기 없는 무모의 상태이어서 젖어있는 상태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다.

카요부인은 조금 굳어있지만 확실히 웃는 얼굴로 아들의 페니스를 아주 사랑스러운 듯이 혀로 애무한다.

아들인 카오루도 웃는 얼굴로 부자연스럽게 혀를 내밀어, 카메라를 향한 어머니의 빽보지를 찢을듯 벌린채로

혀로 범하고 있다.

2명의 풍만한 가슴의 끝에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유두가 발기하여 서로의 흥분상태를 보여주고, 무엇보다도

그 사진엔 모자 2명만이 나오는 것이다.

그 사진은 확실히 하루카와 모자가 단둘이서 색욕에 빠져있는, 독수공방에 괴로워하는 미망인과 젊음의 혈기

가득한 성욕에 미친 아들의 저속한 금단의 상간 장면에 지나지 않았다.

이윽고 음란한 짐승으로 변한 아름다운 모자는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고, 서로의 성기는 손가락의 애무에 맡긴

채 다시 상대의 항문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하얀 손가락을 카오루의 발기한 자지에 가져간 카요부인은 상냥하게 날름날름 카오루의 항문주름을 핥아주고,

카오루도 껍질을 밀치고 발기한 어머니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어머니의 항문을 빨고 있다.

육욕에 미쳐버린 모자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혀를 날카롭게 세워서 항문 내부로 삽입해간다.

지금 2명에게 있어 항문은 배설기관이 아니고, 입술이나 성기와 같이 민감한 섹스의 기관임이 명확했다.

"아아...마마....거긴...더러운..."

"괜찮아요. 카오루의 몸에 더러운 곳은 없어요....마마에게...마마에게 맡겨요. 마마가 사랑해줄께요"

"아아...마마...마마...나도...마마의 엉덩이...엉덩이 구멍을 빨아줄께요...아학.....마마"

"아...카오루!...카오루!"

"마마!"

그렇게 야비하게 육욕에 빠진 모자는, 그 중간중간에도 칸다여사의 명령에 의해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띄우며,

음란한 행위를 중단하려 하지도 않고 그 모두를 계속 기록되어져 갔다.

그리고, 그 상태에 자극되어 더욱 딱딱해진 페니스를 스스로 훑으면서 용무원들이 각각의 다리 사이로 이동해

도 흐리멍텅한 눈으로 서로의 성기를 더욱 열중하여 빨고 있는 미모의 모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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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야동에서 나오는 다중 샌드위치를 아시나요?

 

일반 샌드위치는 남+여+남 으로 여자하나에 남자 둘인데

 

다중 샌드위치는  남+여 :여+남 (커플이 서로 뒤집은채, 여자 둘이 69로 마주보는 자세)으로,

 

여:여 가 레즈면 금상첨화....--;

 

여기 여자 하나를 남자로 바꾸면.....으음....

 

일본애들의 상상력이란...뭐, 한국남이라고 다를거 같진 않습니다.

 

어쨋든 2장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