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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카페 3-2 (3. 오프라인 모임 - 고문 그 고통과 쾌락의 경계(2))

SM카페 3-2


3. 오프라인 모임 - 고문 그 고통과 쾌락의 경계(2)



이제 쾌락의 시간을 즐기게 하기위해 각 방마다 방문하여 모두 풀어 주었다.
우선 태수가 먼저 족쇄에서 풀려난 상태로 (자지에 묶여있는것은 아직 풀어주지 않았다) 선미와 성실의
방으로 향한다.


[강아지야 사정은 잠시후에 하게 해주마 우선 따라와라]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태수는 태성의 뒤를 기어서 따라 간다.


선미와 성실은 아직 절정 다다르며 극도의 긴장감과 함께 서로를 열심히 애무하고 있다.
하지만 절정에 다다르는 순간이 쾌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두사람의 보지는 퉁퉁부어 있어 스치기만 해도


쓰라린 고통이 뒤따르고 있다.
오로지 애무만으로 절정에 다다르다 보니 뭔가 아쉬운것이 계속 존재하는 상태에서 태성이 들어왔다.


그리고 두사람의 전기충격을 가하는 선을 제거하고 태수의 뒤를 따르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 방인 정도와 연주가 있는 방으로 갔다.
정도는 연주를 안은채로 땀을 흘리고 있었고 연주는 정도의 품에 꺼꾸로 매달린채로 땀흘리며 있다.


[강아지야 충치를 그만 내려 놓아라]


[네 주인님 충치를 내려 놓겠습니다]


정도가 연주를 내려놓고 둘은 같이 엎드린다.
태성은 모두를 거실로 데려와서 말한다.


[지금부터는 단순한 게임을 한다. 그리고 게임에서 이긴 승자는 진사람중 한사람과 하고 싶은것을 한다. 단


할수 있는것은 쾌락과 고통 중 한가지만을 선택해서 할수 있다.]


그리고나서 태성은 다트 화살을 가져와서 한개씩 나누어 준다.


[처음은 다트판에 던지지만 두번째부터는 이긴 승자가 다트판이 된다. 그리고 다트 화살은  바꾸어서 앞이


약간 뭉턱하지만 잉크를 뭍혀서 던지게 할것이고 해당 위치에 대한 점수는 옆의 표와 같이 한다]


전부 옆의 표를 보자


가슴 : 5점
젖꼭지 : 10점
보지 (자지) : 20점
보지구멍 (자지 구멍) : 50점
기타 : 1점
이라는 점수판이 보였다


[ㅋㅋㅋ 실수로라도 보지나 자지 구멍에 넣으면 아마도 승자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쾌락이나 고통을


선택하더라도 시행하는 쪽은 승자가 마음대로 고를수 있다 하지만 제한시간이 없으므로 잘 선택해야 할것이


다 과도한 쾌락이나 고통이 주어진다고 느끼면 곧바로 멈출것이나 그렇지 않으면 멈추지 않을 것이므로 승자


는 신중해야 할것이다.]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그리고 전부 다트화살을 던지기 시작했다.
첫판을 다트판에 던지고 나서 점수가 매겨졌다.
연주는 10점, 태수는 5점, 성실은 20점, 정도는 1점, 선미는 25점을 받았다.


선미가 먼저 고통을 선택하고 아직까지 태수의 자지에 매여져 있는 끈을 잡고 당기기 시작했다.
태수의 자지는 끊어질것 같았지만 선미는 당기는 힘을 늦추지 않고 태수에게 다가간다.


자연스럽게 태수가 벌칙으로 선택되어진것이다.


그리고 태수의 자지에 있는 끈을 기둥에 묶어두고 태수의 뒤로 돌아가서 태수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흔들


기 시작한다.
태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자 선미는 싱크대로 가서 행주를 가져와 태수의 입에 넣는다 그리고 태수


가 움직이지 못하게 두손을 뒤로 돌려 묶어두고 다시 태수의 항문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뭔가 생각이 났는지 냉장고로 달려가서 오이와 얼음을 가져왔다.
그리고 얼음을 잘게 부수고 나서 그것을 다시 헝겁으로 감싼다음 태수의 항문에 밀어 넣었다.


[ 으으으~~~~~~~~~~~~ 윽 악~~~~]


순간 태수의 입에선 비명이 흘러 나오고 있으나 행주에 묻혀서 소리는 약해지고 있다.
옆에선 다들 선미의 다음 행동을 주시하고 태성은 뒤에서 흐믓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리고 옆에서 구경하는 태성의 아랫도리는 커질때로 커져 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태성은 사정을 하지않을려 애쓰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선미는 오이를 얼음조각을 녹이고 있는 항문에 밀어넣었다.
태수의 항문에 오이가 들어가자 녹은 얼음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하지만 아직 녹지않은 얼음이 피부를 긁고있는지 태수의 표정에선 고통이 엄습함을 느낄수 있었다.
태수의 항문에 있는 얼음이 다 녹을 무렵 차가워진 오이를 꺼내서 태수의 입에 넣어주고 선미는 다시 태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오이와 얼음의 공간 때문인지 태수의 항문은 넓게 열려 있었고 네손각락이 너끈히 들어갔다.
선미가 다섯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밀어넣자 태수의 입에선 행주때문에 소리가 묻힌 비명소리가 난다.


[ 으으으~~~~~~~~~~~~ 윽 악~~~~]


선미가 태수의 항문에 다시 냉장고를 뒤져서 가져온 작은 레몬을 들고 와서 태수에게 말한다.


[지금부터 관장을 하고 레몬을 항문마개로 사용한다. 배설 시간은 2번의 게임이 진행되고 나면 배설을 허락


하겠다.]


그리고는 미지근한 물에다 약간의 소금을 풀어서 관장을 시작했다.
태수는 생각보다 많은양이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긴장을 했다.


선미는 이미 넓어진 항문이라 단단히 막지 않으면 샐것 같아서인지 1리터를 관장하고 나서는 레몬을 넣고 포


장TAPE으로 자지와 같이 해서 단단히 새지 않토록 막았다.


그리고 나서 태성은 첫번째 게임을 종료 시켰다.


[그만, 두번째 게임을 준비해라]


전부 두번째 게임을 위해 태성에게서 화살을 받았다 그리고 선미는 벽에 붙어서 다트판이 되고 만약을 위해


서 얼굴은 피하기 위해 상자로 가려 졌다.
하지만 다트화살이 날아오는 공포는 더욱 커졌다.


그리고 천천히 다트 화살이 하나씩 날아왔다.
그때마다 선미의 몸은 움찔거렸고 순간 선미의 입에서 비명이 나왔다.


[윽~~~]


한사람의 화살이 선미의 젖꼭지를 찌른것이다.
전부 화살을 던지고 점수가 매겨졌다.


연주는 배를 맞추고 1점, 태수는 팔을 맞추어 1점, 성실은 가슴을 맞추어 5점, 정도는 젖꼭지를 맞추어 10점


을 획득했다.


정도는 쾌락을 택하고 성실을 선택했다.


[늙은여우를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정을 하는 쾌락을 택하겠습니다. 주인님]


정도는 태성에게 보고하고 성실을 불렀다. 성실은 정도에게 다가갔다.
정도는 성실에게 자신의 항문을 입으로 애무해줄것을 요구하고 두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고 사정시킬것


을 요구했다 그리고 정도는 앉은 자세로 애무를 받았다.


성실은 자신의 혀로 정도의 항문을 애무하고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흔들기를 20여분간 했다.
정도는 사정이 가까워 졌는지 성실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순간 정도의자지에서 하얀 정액이 분출하기 시작하고 성실의 머리에 뿌려졌다.
정도가 쾌락을 느낀순간 두번째 게임임이 종료되었다.


잠깐의 숨고르기가 지나고 나서 세번째 게임이 시작됐다.
정도가 상자를 쓰고 다트판이 되고, 천천히 다트 화살이 하나씩 날아왔다.
정도의 몸이 몇번 움찔거렸고 다트화살이 모두 던져졌다.


전부 화살을 던지고 점수가 매겨졌다.


연주는 가슴 1점, 태수는 자지 20점, 성실은 가슴을 맞추어 5점, 선미는 팔 1점을 획득했다.


태수는 선미를 선택하고 쾌락을 선택했다.


[저는 강아지와 쾌락을 선택하겠습니다. 쾌락의 방법은 사정과 괴롭힘 입니다.]


[주인님 그건 두가지를 선택한것입니다. 재고 바랍니다]


선미가 이의를 제기 했다.
그러자 태수는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저는 카페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사정을 하는 순간 상대방의 온몸을 손바닥으로 때릴때 쾌감을 느낍니다. 그


래서 두가지를 같이해야 만족을 합니다. 두가지를 같이 할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주인님]


태성은 잠시 생각을 하고나서 태수의 손을 들어 주었다.
그리고 태수는 선미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자지를 빨게 했다.


[자 맛있게 빨아라 안그러면 온몸이 손바닥 자국으로 남을 것이다.]


선미는 태수의 말에 곧바로 자지를 입에물고 빨기 시작했다.
빨고나서 3분이 채 지나기 전에 태수의 입에선 신음소리가 나고 선미의 입이 부풀어 있었다.
그리고 태수는 선미의 몸을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악~~ 아파요]


선미의 비명에도 태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때리자 태수의 자지는 다시 발기 하기 시작하고 선미는 다시


태수의 자지를 빨고있었다.
20여분이 지나자 태수의 두번째 사정이 시작되고 선미의 입은 태수의 정액으로 가득했다.


두번의 사정이 끝나고 태성은 3번째 게임이 종료 되었음을 선포했다.


그리고 태수의 항문에 넣어둔 레몬을 꺼내고 모두가 보는 가운데 화장실 변기 앞에서 소금물을 뿜어 냈다.


그리고 나서도 다섯 시간동안 총 열번의 게임 그러니까 7번의 게임이 더 끝난후 전부 녹초가 되어 있었다.


태성은 각자 개인적으로 쉴수있는 시간을 주고 태성도 잠시 자리를 비웠다.


대부분의 게임에서 쾌락을 선택하여 그전에 느낀 고통을 많이 만회하였으나 한번도 승자가 되지 못한 연주만


아직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고 정도는 태수와 게이연출을 하는 쾌감을 맛보았으며 연주는 계속되는 선택으로


입이 얼얼할정도로 선미를 애무해 주었고 선미는 태수의 손바닥에 이어 성실의 손바닥에 무릅을 꿇었다. 성


실은 고통을 선택하고 선미의 온몸을 골고루 때리면서 다시한번 선미의 눈물을 뽑아냈다.


선미의 몸은 양쪽가슴은 붉게 물들어 있고 젖꼭지는 짝짝이로 부어 있으며(성실이 한쪽 젖꼭지만 집중적으로


손가락으로 튕겨서 고통을 주어), 보지도 한쪽만 때려서 보기 흉하게 되어 있었으나 그 게임이 마직막으로


끝나서 기회는 더이상 없었다.


연주의 몸상태도 선미 몾지않게 망가져 있다.
양쪽 가슴을 로프로 칭칭 감은 상태로 1시간 이상 있던 관계로 검붉게 물들었고 그가운데 젖꼭지는 4개의 바


늘로 찔려서 핏물이 들었으며, 보지는 양쪽으로 벌려서 TAPE로 붙여두고 오이와 바나나를 동시에 넣어서 계


속해서 벌어져 있는 상태로 게임이 끝날때까지 (연주가 승리하면 빼는 조건으로 했으나 승자가 되지 못해서)


넣어두고 있어서 아직 삽입이 되어 있으며, 4명분의 오줌을 받아 먹어서 화장실이 급한데도 가지 못하고 태


성의 허락을 기다리고 있다


정도와 태수의 게이연출은 정도가 느낀 쾌감으로 태수는 정도의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삽입하고 정도가 느낄


때까지 30분간 계속해서 자지를 박았다.
태수는 그나마 레몬의 영향으로 정도의 자지를 수월하게 받아 내었으며 마지막엔 정도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면서 자신도 자위를 하며 정도의 쾌락을 받아 주었다.


모두의 피로가 세상모르게 8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풀리는 가운데 태성은 오늘의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고 있


었다.


우선 거실에는 여태 없었던 한사람의 여성이 약간은 우아한 옷차림으로 대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구인지는 모르게 얼굴에는 검정색 비닐봉투로 덮혀있고 두손과 두발인 가지런히 묶인채로 있었다.
태성은 모두를 깨우고 거실로 모이도록 했다.
다들 피로가 덜풀린 상태로 알몸의 몸을 이끌고 나왔다.
그리고 신분노출의 시간임을 알렸다.
다들 상대방의 얼굴을 정확히는 가면을 쳐다보며 누가 공개될지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PS. 생각보다 글쓰는게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머릿속에선 이야기 구상이 되는데 글로 옮길려니 힘드네요....

      다음 편은 언제쓸지 아직 기약이 없지만 쓸수 있는데 까지는 써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합본으로 다시 한번 올릴려고 합니다(내용수정을 조금 해서요)

      올리고 나니 미흡한 점이 많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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