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45)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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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성적 불능 남편과 아내의 그이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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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첫번째의 비디오 촬영 후,
거의 철야로 DVD에 편집해, 다음날의 낮에는,
국내의 택배 업자에게 건네주었다.

정말 보내도 되는지, 마지막 끝까지 헤매었다.


막상 보내 버리자,
역시, 불안감이라고 해야 하는지,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다.


그것은, 인터넷에 유포 된다거나, 이것으로 공갈 협박을 당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그런 점에서 불안해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런 것으로 선생님은 만족해 줄까? 기뻐해 줄까?


다음번에는, 어떤 일을 명령받는 것일까?


그런 기대감 과도 같은 불안감이었다.


나조차, 그런 기분이었기 때문에,
아내는, 더욱 더 그랬을 것이다.


발정하고 있을 뿐이라고 해야 하는지,
선생님의 일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듯한 상태였다.


「자지를-. 극태자지를. 선생님의 정액을 싸주세요. 정액을 주입해 주세요.」

라고, 까지 외치면서 절정 하는 모습을 보였으니까,


그것을 생각해 낼 때마다,
부끄러움과 관능의 아픔으로 어떻게든 될 것 같을 만큼
흥분이 되었다고 한다.


게다가 사시사철 크리트랄이나 스마트 볼 등의 음구를 대고 있다.


그것을 생각해 내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발정하고 있을 뿐인 아내를 보거나
그때 찍은 비디오를 몇번이나 되돌려 보거나 하며,
나도 하루종일, 흥분속에 빠져 지냈다.


쇠약성 조루로 하루종일 완전히 발기하지 못하고 반 발기 상태의 감각으로,
아내가 하루종일, 애액을 흘러넘치고 있는 것을 연상시켰다.


또, 에로틱한 기분인데도 극단적인 성적 불능 상태로 빠져,
전혀 발기하지 않는 것도 아내가, 선생님의 그 장대한 왕자지로 마음껏
절정에 오르고 싶은데, 멀리 떨어져 있어 그것을해 줄 수 없는 초조해
하고 있던 감각과 닮아 있는 것 같아,


어쩐지 아내와 같은 감각을 공유하고 있는 것 같아,
아내의 기분이 매우 느껴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매우 기뻤다.


그리고, 자위 쇼&비디오 촬영회는,
우리 부부를 더욱 열중하게 만들었다.


아내가, 「보지가 닳아 떨어져 버릴거 같아. 무엇인가 너무 얼얼하다.」
라고 할 만큼, 연일 그렇게 같이 즐겼다.


그리고, 선생님으로부터의 연락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DHL 편을 이용하면 아무리 지방도시로부터 라도
다음 다음날에는 도착할 것이지만, 이것도 너무나 초조해서일까.


선생님으로부터, 겨우, 전화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최초의 비디오 레터를 보낸 날로부터 5일 후의 일이었다.


밤 10시 반경이었다고 생각한다.


집의 전화가 울렸다.


아내는, 그 때, 목욕중이여서, 내가 전화를 받았다.


「이쪽은,  KDDI의 오퍼레이션 센터입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김종국님으로 부터 콜렉트 콜로
   국제전화가 들어와 있습니다. 연결해도 좋을까요?」


「네. 자. 어서 연결해 주세요.」


「여보세요, 김종국입니다.」


변함 없이, 씩씩한, 대담한 남성적인 목소리였다.


나조차, 무엇인가 기쁜 느낌이 들었다.
 
이것이, S와 M의 관계일까.


NTR 남자와 절륜남의 관계일까.


선생님과 학생이라고 할까.


선생님으로부터의 전화가,
나 자신도, 매우 기뻐서, 황송해 해 버릴 정도였다.


「바쁘신 중에, 일부러, 전화 감사합니다. 그 쪽은, 아직 이른 아침?」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은, 이 시간대 정도 밖에 없지요.」


「네, 송구합니다. 그래서, 비디오 보셨습니까?」


「예. 즐겁게 봤어요. 남편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인에게는, 꽤 S 더군요. 그후후.....
   부인은, 정말 사랑해줄 보람이 있는 여성이기 때문에.」


「역시, 그렇습니까. 선생님이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저희는 부부 지도, 섹스 지도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만, 나도 본궤도에 올라 버려......」


「아니, 좋아요. 나도 즐기고 있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남편은,
   열중하는 성격입니다. 틀림없이 찍고 있을 뿐, 카메라를 돌리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편집은, 큰 일이었겠지요.
   나 혼자만 보는 것이 아까울 정도였어.
   이쪽의 비디오 투고 사이트에라도 올라가 줄까요? 그후후....
   이곳에서는 무수정으로 올릴 수 있으니까요.
   남편도 자랑스러운 음란 부인을 과시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까?」


「네, 네!. 또, 그렇게 심한 농담을.....」


「어떻습니까. NTR 매저키스트적으로는, 기쁜 것은 아닌지?
   뭐, 이 만큼, 열심히 비디오 편집까지 하고, 그런거 보면,
   NTR 매저키스트적 기질이 느껴지지만....」


「은. 네. 그렇지만, 공개는 절대하지 말아 주세요.」


역시, 선생님에게 악의는 없어도 상당한 약점을 잡힌 느낌이 들어,
조금 후회도 했다.


「그후후. 네네. 그리고, 비디오를 찍힌 자기 자신을 본다고 하는 일은,
   기술의 진보로 가능한 것이지요. 이번에는, 아 , 이렇게 꾸짖어 봐야지
   라든가. 더욱 상상력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부인은?」


「아, 지금, 목욕중입니다.」


「알몸입니까. 꼭,  좋습니다. 다음에,  조금 놀아 줄까요. 그후후.」


「네? 아. 폰 섹스 말입니까?」


「그렇습니다. 남편도 보고 싶지요. 다른 남자와 폰섹스를 하면서
   자위를 하는 부인의 모습을. 비디오의 상태라면 아마 이것만으로도,
   굉장한 일이 되겠지요. 그후후.」


나도 무엇인가 두근두근해 버렸다.


「그렇네요. 그런데, 선생님. 촬영 내용의 리퀘스트라든지, 다른건?」


「그렇습니다. 미인아내가 대량 관장으로 기절 하는 모습이라든지,
   아름다운 얼굴을 찡그리며 똥을 싸대는 씬도 좋습니다. 그후후.」


「응. 그건 어려워요. 아내는, 선생님에게는 온순할지도 모릅니다만,
   나에게는,  관장시키게 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까. 우선 폰 섹스를 하면서 명령해 봅시다.」


「아, 네. 부탁합니다.」


남자끼리 그런 흉계까지 생각하고,
마치 대장과 그 부하의 모습 같았다.


아직, 아내는 목욕탕으로부터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 더, 단소 조루 성적 불능 남현으로서는,
그 모습이 너무나 보고 싶을 뿐이었다.


「선생님. 그런데, 선생님 정도의 분이, 더욱 성을 단련한다는 것은,
   어떤 일을 하실 게획이십니까?」


「뭐, 요가의 명상과 단조로운 교호우입니다.
   그것과 젤 킹이라고 하는 페니스의 오일 마사지입니다.」


「요가는, 전에 들은 무라반다겠지요. 케이 겔 체조같은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그것도 있습니다.
   그렇게 말한 단조로운 수행을 하루에 몇만회라고 하는 레벨로 실시합니다.」


「―.몇만회씩이나 말입니까. 젤 킹이라고 하는 것은?」


「뭐, 정력 증대 트레이닝입니다.」


「네? 선생님의 왕자지로, 아직, 더 증대한단 말입니까? 거짓말이겠지?」


「아니, 사실이에요. 어느 의미로 말하는지 남편의 기분은 알아요.
   단소 컴플렉스라고 말하는 것이.....」


「설마. 그야말로, 거짓말이겠지요?」


「아니, 메스라고 하는 것은. 탐욕스런 물건이에요. 보다 강한 수컷,
   더 큰 수컷을 본능적으로 좋아합니다. 발정기의 소형개의 메스와
   대형개의 수컷을 함께 놓아두면 질파열, 자궁 파열이 되어도 교미를 하니까요.」


「아무리 뭐라해도 사람과 개랑은 다르겠지요.」


「아니, 같은 일이에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를 하루종일 걸어 보세요.
   외국인 여성을 동반해 걷고 있는 한국 남자는, 거의 보지 않습니다만.
   부조화 같을 정도의 체격차이가 나는 흑인이나 백인에 매달리다시피
   해서 걷는 한국 여성은, 꽤 봐요. 몇일전에도. 젊은 몸집이 작은 귀여운
   아가씨를 보았어요, UCLA의 샌프란시스코 학교에 유학하고 있는
   아이처럼 보였어요, 그런 아이가, 나보다도 훨씬 큰 2미터 정도의
   곰 같은 흑인놈과 사이 좋게 손을 잡아 걷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네.」


「저런 귀여운 아이가, 흑인의 10 인치급은 될 듯한 굉장한 자지로,
   마구 쑤셔주고 생각하면, 한국남아로서는, 조금 질투가 납니다.」


「과연. 그래서, 더욱 증대하려는 거군요.
   그러면.나 같은 것은 어떻게 하면 좋아? 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뭐, 사람 각자입니다. 남편나름의 즐기는 방법도 발견 되었겠죠. 그후후.」


「예, 뭐. 덕분에.....」


남자끼리, 게다가 국제전화로,
이런 바보스러운 이야기까지 해 버렸다.


또, 여담이 되겠지만.
SUNDAY FUGU님의 "목표!아내의 실신"은,
언제나 즐겁게 읽고 있다,


역시, 남자 로망일까.


거대한 자지로 여자를 절정의 오르가즘으로 몰아가는 것은.
표준보다 훨씬 큰 너무 충분할 정도의 크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증대법에 열심이라고 하는 것은, 단소남 으로서는 상당히 뜻밖의 일이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아내가, 목욕탕으로부터 나왔다.


「네. 누구와. 선생님이야? 나―.부끄러운데―.어떻게 하지.」


「좋은 것인겠지?  오늘은, 자위 쇼가 아니고,
   선생님과 국제 텔레폰 섹스다. 어때. 기쁘지.」


타올지의 가운을 입고 있었지만,
아래는, 섹시한 속옷이나 플레이 슈트 차림일 것이다.


그래, 오늘도 자위 쇼와 비디오 촬영을 할 예정이었다.


「아니-응. 선생님과 또, 무슨 흉계를 꾸민거 같은데.」


「아니-응.  그렇게 기쁜 듯한 얼굴 하며 말하지 말아라.
   정말, 나 자신이 불쌍하게 되어버려. 네.」

라고, 말하고 수화기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선생님과 아내의 텔레폰섹스가 시작되었다.
 
선생님과의 전화로 들떠
날라리 여고생과 같이 까불며 떠드는 아내를 보는 것은,
매우 즐거웠지만, 섹스 씬을 직접 보는 것 이상으로 질투심을
일으킬 수 있었다.


또, 아내 자신의 안타까운 기분, 기쁜 기분을 헤아리는 일이나
공유하는 일도 기다려 지기도 했다.


처음에는, 뭐가 그리 기쁜지 까불며 떠들듯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


「네, 거짓말.」


「·······」


「에―.그렇구나.」


「·······」


「캬-, 정말.대단하다.」


그렇지만 점점 작은 소리가 되어 갔다.


아슬아슬하면서도 섹슈얼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아무리, 남편이 허락한 것이라고는 해도
도저히 남편에게는 듣게 하고 싶지 않은 듯한.

그리고, 점점 아첨하듯이 응석을 부리게 되어 간다.


「·······」


「네―.그런 일.」


「·······」


「그래요-.」


「·······」


「아-응. 선생님은 심술궂어.」


「·······」


「해 주었으면 해요.」


「·······」


「부탁입니다.해 주세요.」


「·······」


「자지. 자지를.」


「·······」


「아-응. 선생님은 심술궂어. 선생님의 자지.
   자지를 가지고 가득해 주었으면 하는거야. 부탁이에요.」


선생님은 뭐라고 말하는 것일까.

옆에서 듣고 있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해 버린다.



드디어, 텔레폰 섹스가 시작되는 것 같다.


핸즈 프리 버튼을 눌러 스피커 폰으로 전환해
아내가 소파에 앉았다.


「자, 부인, 스스로 다리를 움켜 쥐고 , 보지를 확대하고,  
   적당하게 벌려요, 안은 아직 깨끗한 핑크 색 보지를 선생님에게
   보이게 해 주세요. 요도구로부터 소음순, 단단하게 발기한
   클리토리스도 잘 보이는 거에요. 남편도 비디오 카메라의 준비는 되어있지.」


선생님의 지배적인 박력이 있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찼다.


「아, 네.」


나도 무심코, 대답해 버렸다.


그 목소리는 마치 최면술을 거는 것 같았다.

아내도 놀라울 정도로 온순하게 변했다.


이미, 선생님의 성 노예화하고 있겠지.

양  다리를 높게 쳐들어 안은 모습으로
게다가 스스로 보지를 확대하고 안까지 보인다고 하는
수치의 극치라고도 말할 수 있는 포즈였다.



「자, 부인 잘 넓혀 보이는 거에요. 넓히고 있습니까?」


「아, 네.」


아내가, 부끄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수줍게 대답했다.


「오늘은, 어떤 속옷입니까? 가르쳐 주세요.」


「검정 뷔스티에에,  G-스트링의 팬티.」


「그후후. 오늘도 제대로 비디오 촬영의 준비를 하고 있었군요.
   자, 벌써 크리트랄이나 어널 플러그도 붙이고 있겠군요.」


「네.」


아내가 또 부끄러운 듯이 , 스러질 것 같은 소리로 답했다.


「그후후. 정말 조교한 보람이 있는 부인입니다.
   이제 클리도 유두도 단단하게 발기해 흘러 넘치듯이 젖고 있겠지요.
   자신의 보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솔직하게 설명해 주세요.」


「아-응. 선생님은 심술궂어.」


「솔직하게 말하세요.」


「젖고 있습니다. 유두도 클리도 단단하게 발기해 버려...」


「그후후. 자, 선생님의 혀의 감촉을 생각해 내면서,
   스스로 만지작거려 보세요. 소음순으로부터, 요도구,  클리까지
   시간을 들여 천천히 열심히 애무해 주세요.」


「아-응. 좋다―.」


선생님의 유도로 드디어 자위를 시작한다.


「이봐, 자꾸자꾸 좋아져 왔다.
   이제, 극태자지를 넣었으면 좋아 어쩔 수 없는 만큼이겠지요.
   그렇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혀를 단단하게 움츠리고,
   질안을 휘젓거나 어널을 비틀어 열고, 안까지 빨아 줄까요.」


정말 최면술 같았다.


아내도 선생님에게 빨리고 있는 일을 상상하고 있겠지.

자꾸자꾸 흥분이 높아져 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좋다. 아, 아―.」


「 아직, 절정은 안되요. 절정을 느끼고 싶어지면, 부탁을 해야지.」


「아-응. 심술궂어요. 아. 절정을 느껴 보고 싶은거야.
   절정에 올라도 좋습니까. 느끼게 해 주세요.」


「그후후. 그러면 느껴 보세요. 카메라의 앞에서 마음껏 느껴보세요.
   그렇지만 아직, 안에 손가락을 넣어서는 안됩니다.
   클리나 음순, 요도구만 만지작거려 절정에 오르세요.」


아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아 아 아. 좋다. 이크.이크. 좋아, 좋아, 있어.있어---.」


「이봐요, 보지 꼭 죄이겠지요. 스마트 볼과 어널 플러그를 단단히 조이면,
   더, 더 느끼겠지요. 마음껏 느껴도 좋아요. 더 느껴 보세요.
   보지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부인?」


「우우―.너무 좋아, 있어. 아 아 아 아. 굉장한거야.굉장한거야.
   보지가 꼭 죄이는--.」


「이봐요, 좋은 부인이다. 외부를 만지작거리는 것만으로도
   보지 속의 스마트 볼이나 어널 플러그를 단단히 조이고, 절정 할 수 있다니.
   정말 훌륭한 몸이에요. 남편, 보지가 오물거리고, 단단히 조이고 있는 곳도
   클로즈 업으로 찍고 있습니까.」


너무나 안타까웠다,


내가 아내에게 자위를 시키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다.


아내가 나에게 자위를 해 보이는 것은,
나에서는 만족할 수 없는 쾌감을 달래기 때문에서
라고 하는 것도 있겠지만, 나에 대한 동정, 서비스 정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선생님에게 보이게 하는 자위는,
선생님이 좀더 자신을 귀여워해 주면 좋겠다는,

그 굵고 장대한 것으로 범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메스로서의 절실한 소원인 것 같았다.


 「그후후. 정말 음란한 부인이다.」


선생님의 야비한 웃음과 우쭐거리는 소리가 거실에 가득찼다.


선생님은, 요전날 보낸 비디오 레터를 재생하고 있는 것 같았다.


볼륨을 올렸는지, 수화기를 스피커에 맞대고 있는 것일까,


아내가 울부짖는 소리가, 한층 크게 들려 왔다.


(히이이이.굵은거야.굉장한거야―.보지 가득해―.)


(선생님의 자지로 직접 해 주었으면 좋겠다.
  아 아. 미쳐. 또 이크.이크.이크. 이이이이이이.)


「아니, 완전히. 굉장합니다. 흑인 페니스 크기의 딜도-도 마음에
   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그후후. 자,  오늘도 이것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정중하게 부탁해 주세요.」


「아니-아. 안돼-.」


「어머나. 하고 싶지 않습니까. 그럼, 이것으로, 오늘은 끝냅니까.
   전화세도 많이 나올텐데. 그만 끊을까요.」


「아-응. 심술궂어. 허헉,-하고 싶습니다. 제발 시켜 주세요.」


아내는 우는 것 같은 진심의 애원을 했다.


「그후후. 어떻게 하고 싶습니까? 잘 알지 않나요. 제대로 설명해 주세요.」


「흑인 페니스 크기의 극태 딜도-로 자위를 시켜 주세요.
   제가 자위하면서 흥분하는 모습을 봐 주세요.」


정말, 악마적일 정도의 지배력이었다.


이것이, 정말 내 아내의 본 모습인 것일까,
가슴이 부풀어 터질 것 같게 되버렸다.


그렇지만 나 자신도 악마에 매료된 것처럼
두근두근하는 기분에 지배되고 있었다.


「좋다. 좋은 부인이다. 딜도-는 벌써 마루에 고정되어 있겠지? 남편.」


「아, 네.」


「자, 부인, 아직 안되요. 우선, 포복 자세가 되어 보지를 카메라를 향해서,
   흑인 딜도-에 페라하면서 자위해 보입니다. 이번에는, 안에 손가락을 넣고,
   스마트 볼을 깊게 밀어넣어 마음껏 느껴도 좋아요.
   그리고, 다시 부탁해 주세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아내가, 선생님의 지시대로,
한 손을 들어 흑인 페니스의 딜도-에 페라하면서,
이제 다른 한쪽의 손을 보지속에 넣어 자위를 시작했다.


「아 아. 좋아, 너무 좋다. 굉장한거야. 굉장한거야.」


이제, 곧바로 절정이 시작된 것 같았다.


「이봐요, 음란한 손가락을, 몇개나 넣고 있지? 4개나 5개?
   전부 넣어 넓혀 봐라. 아무리 케이 겔 체조로 단단히 조일 수 있게 되어도,
   이제 남편의 쥐좆만한 자지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 없는 음란한 년이기 때문에.
   흑인 사이즈의 딜도-로 자위하고 싶은 것이겠지.
   최대한 확대할 수 있는 것을 정말 좋아하겠지. 이봐, 솔직하게 말해라.」


「히~~ 좋아, 있어.아 아 아. 안돼-.안되요. 그런 일.」


「이것으로, 끝내도 좋은 것인지. 끊어 버릴거야.
   극태 딜도-에 걸쳐 마음껏 하고 싶은 것이겠지.」


「아 아. 하고 싶습니다. 굵기 때문에 더 하고 싶어요.
   선생님의 크기 때문에 가득 채웠으면 좋은 것―.
   최대한으로 넓히면 좋은 것―.아 아. 흑인 페니스의 딜도-에 걸쳐
   자위시켜 주세요. 아 아 아. 또. 이크.」


역시 선생님은 악마였다.


가슴이 너무 아프다.


그렇지만, 그 때, 쇠약성 조루, 유정이라고 하는 느낌이었지만,
몇주간이나 느껴보지 못한 사정감, 쾌감을 수반한 사정을
팬츠안에 그대로 싸 버렸다.


 「그후후. 최고의 부인이다. 남편. 보지를 클로즈 업으로 해 주세요.
    자, 부인, 자신의 애액으로 질퍽질퍽하게 된 스마트 볼을 뽑아 내
    남편에게 보여 주세요. 그후후.」


아내가 스스로 스마트 볼을 빼냈다.


「후~ 우우 우우.」


애액으로 백탁하게 변해 질퍽질퍽하게 된 스마트 볼이,
스르르 빠져 나왔다.


너무나 깊은 연속 절정과 수치심이 너무 커,
뒤로 스마트 볼을 가진 채로, 푹 엎드린 것처럼 되어,
당분간 움직일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어떻게 했습니까? 아직, 보지가 오물거리며 움직일 수 없습니까.
   그후후. 자, 더 하고 싶으면. 일어나, 딜도-에 걸치세요.
   조금 젤이라도 바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소리에, 몸에 힘을 주어 일어나 보았지만,
벌써 눈은 눈동자가 사라며, 허옇게 뒤집힌 느낌으로,
확실히 성 노예, 섹스 인형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


스스로 딜도-에 젤을 발라,
보지에 거대한 귀두부를 문지르고 있었다.


「히--------. 굉장한 것―.」


상당히 굉장할 것이다.


그렇게 말한 채, 거의 무언으로,
「후.하-.응응응...우우 응.」라고,
숨도 끊어졌다 이어지며 흐느껴 울듯이 하고,
거대 딜도-를 보지에 묻어갔다.


물론, 이 때도 어널에는, 극태의 어널 플러그를 넣은 채로였다.


「그렇게 굉장합니까. 조금씩 조금씩. 가능한 한 안쪽으로
   더 안쪽까지, 넣으세요.」


선생님의 악마와 같은 목소리가, 조용하게 영향을 주어 건너왔다.


5분 정도에 걸쳐, 겨우 5 cm 정도를 남기고,
거대 딜도-가 깊게 파묻혔다.


역시, 이제 그것 만으로, 땀 범벅이 되어,
「하아.하아.아후.」라고, 숨을 황급히 몰아 쉬고 있었다.


아내가 말한다,
좀 더 집어 넣은 것만으로도 절정을 느껴 버릴 것 같다,

하지만, 스스로는 이미 어떻게도 할 수 없는지,
전혀 동작을 할 수 없는지, 미칠 것 같을 정도의 상태가 되어 있겠지.


선생님도 그 상태가, 된 것을 기색으로 알고 있었는지,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아내가 흐느껴 우는 한숨만이 리빙에 조용하게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 후, 조용히 선생님이, 말을 걸어왔다.


「자, 이제 극태 딜도-도 몸에 익숙해져 왔겠지요.
   천천히, 천천히 허리를 사용해 보세요.」


「네―.아 아. 좋다. 대단하다. 안돼, 안 됩니다.
   망가질 것 같을 만큼. 으으응. 우우 우우.」


「최고예요, 부인. 사실은, 이쪽에 도착한 다음날이었습니까.
   남편에게도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부인을 닮은 체형의 슬렌더로
   가녀린, 더 몸집이 작을지도 모릅니다. 여학생풍의 아가씨가,
    2미터나 되는, 흑인의 키가 큰 남자와 사이 좋게 손을 잡고 있는 것을 봐서요.
   어느 순간, 가벼운 질투를 느껴서요. 나의 사이즈보다 더욱 큰
   흑인 페니스를 본뜬 딜도-를 선물 해 주었습니다.
    아니―.부인은, 정말 최고예요. 최고로 음란하다.
    이제야 남편의 기분을, 조금은 알 것 같은 생각도 들어요. 그후후.」


「아-응. 그런.」


「아니, 칭찬하고 있는 거에요. 남자를 열중하게 만드는 최고의 음란함.
   자, 허리를 사용해 선생님의 것보다 더욱 한층 이상 더 큰 딜도-로
   마음껏 절정의 환희를 느껴 보는거에요, 어서 보여 주세요. 그후후.」


「아 아.안 됨.안 됨.그런―.히 좋은 있어.」


「최고입니다. 역시 음란한 여자는 사랑스럽습니다.
   남자의 고문을 모두 받아 들여 최고의 반응을 해 준다.
   솔직히, 나도 즐거워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마음껏 느껴 보세요.
   이번에, 귀국하면, 부인을 맨 먼저에 안아 주지요.
   정낭에 빵빵하게 정액을 모은 상태로. 충분히 밤새도록 안아주지요.
   그렇게 큰 것을 좋아하면, 선생님의 페니스도 흡인 펌프로 최대한으로
   펌프를 올려 더 극대 극태로 만들어 박아 주지요. 부인, 기쁠 것입니다.
   자, 마음껏 느껴 보는 것입니다. 보이세요, 부인의 제일 음란한 모습을.
   제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이세요.」


「아 아 아.기쁘다―.좋은 좋다. 굉장한거야. 굉장한거야. 또 이크.
   선생님의 것을 갖고 싶은거야. 이런 기구는 싫어, 선생님이랑 했으면 좋겠다.
   해줘요―.아 아 아. 자지를....선생님의 자지를 갖고 싶은거야.
   가득해 주었으면 한거야. 히 좋은 좋은 좋은 있어―.이크.이크.이크.」



정말 최면술 같았다.


아내, 스스로 진정으로 원하는 모습을 말하게 해,
보다 관능을 높이게 해 가는 것 같았다.


「자, 더 허리를 사용하고, 계속하세요. 더 강하게 느낄 것이에요.
   자, 모두를 드러냅니다. 절정에서 비뚤어지는 얼굴이, 제일 아름답고, 귀여워요.
   이번에 비디오를 찍을 때는, 남편에게 관장 플레이도 찍어 주세요.
   탈분 하는 것까지, 모두 보여 주세요.」


「히 좋아, 너무 좋다. 하지만, 그건,,,,,안 돼.안 돼.안돼. 이야.아 아 아 아.」


수치심과 연속 절정으로, 몸 전체를 격렬히 경련시키면서,
최고, 최대의 절정이 온 것 같았다.


선생님이, 지극히 냉정하게 냉혹할 정도의 어조로 말했다.


「부인은, 지금, 전신이 성감대와 같은 상태입니다. 아직도, 절정이라고 생각하는군요.
   전동 마사지기 고문에서도, 로터 고문에서도, 다음부터는, 남편이 좋아하는 것을 해주세요.
   그러면, 비디오 레터를 기대하고 있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 버렸다.


그 후,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아내를 로터 고문으로 해, 놀아 버린 일은, 말할 것도 없다.


역시, 선생님은, 자신도 즐기면서,
이 불쌍한 성적 불능 남편을 그 압도적인 힘으로 도와 주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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