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고어]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1~1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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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고어]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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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중단작품 연재입니다.

누구 작품인가는 묻지마시구요...

소설의 진행 속도는 굉장히 빠릅니다.

읽어 보시면 속도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작품 말미로 갈 수록 하드 고어이니 읽으시는 분은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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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고어]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1편/복수의 피>

1.유부녀의 고백

형사:차근 차근 말씀해 보셔요.
이지영:그 사람은 세이를 통해서 만났어요.

형사:남편에게 살해 당한 "홍영석"을 말하는거죠?
이지영:예...

형사:몇번 만났죠?
이지영:한...대 여섯번 정도...

형사:남편이 어떻게 홍영석과 만나는 것을 눈치 챘죠?
이지영:서울에서 동창 여동생 결혼식이 있다고...올라갔었어요.

형사:실제로 결혼식이 있었나요?
이지영:....아니요....

형사:서울에서 홍영석을 만나기 위한...핑계?
이지영:...예...

형사:이지영씨의 남편은 지금 행방불명중입니다. 혹시 있을 거라고
집히는 곳은 없나요?
이지영:....흑흑....물론 제가 잘못한 일이기는 하지만....
제가 그렇게 잘못햇다고 빌었는데....결국 살인까지...

형사:칠곡의 식당은 누구 소유인가요?
이지영:그 식당은 남편 선배가 경영하다가 지금은 영업을 하지않고
매도자를 기다리는 곳이에요...

형사:홍영석이가 어떻게 대구까지 내려오게되었죠?
이지영:남편이...남편이...홍영석씨를 대면 시켜주지 않으면
저도 죽이고...아이들도 죽인다는 위협에....그 당시엔 어쩔 수가 없었어요.

형사:이지영씨는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하였죠?
이지영:....예.....

형사:그럼 사건의 전말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이지영:....예....흑...



2.칠곡의 만남(이지영의 증언)

남편이 저의 세이 아이디로 그 사람과 직접 대화를 했어요.
남편이 홍영석씨랑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그리고 그 사람에 대한
정보...즉 어디 사는지..그리고 그 사람에게서 받은 명함등...
만약에 대구로 내려와서 사과하지않는다면...당장 회사로 올라가겠다고.

그 사람은 S 그룹의 과장이었어요. 남편의 말을 들은 그는 한참 망설이더군요.


화가난 남편은 제 휴대폰으로 그 남자와 통화를 했어요.
좋은 말로 설득을 하더군요.얼굴에서는 피가 몰아치면서...남편의 눈에서
피가 서리는 것을 똑바로 볼 수가 있었어요.그러나 말로는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이야기나 해보자...그런 식이었어요.

결국 홍영석이가 내려오기로 했어요. 친구랑 같이 왔더군요.
칠곡에 있는 빈 식당으로 갔어요.남편과 나 그리고 나중에 누군지
알 수 없는 두 사람과 홍영석과 홍영석 친구...홍영석은
식당에 무척 겁을 내면서 들어오는 듯 했어요.

남편은 가만히 쳐다 보더니...
가서 뺨을 한 대 갈기더군요. 홍영석 친구는 말리고...
그 때 두 남자가 또 들어왔어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들이 "유메사"(유부녀 메니아 사냥꾼)라는 조직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하나는 공기 총을 들고 있더군요.홍영석과 영석의 친구를
지하실로 끌고 내려갔어요.그리고서는....

3."유메사"의 출연

나는 유부녀 메니아에게 당한 남편의 호소를 이 메일을 통해서 받고
약간 고민을 했었다. 그동안 유사모의 모임을 꾸준히 이끌어 오긴 했지만...
그동안 비밀 조직으로서 활동을 해왔는데....어떻게 "황광성"이란 사람이
우리 모임의 연락망을 알았단 말인가.

하여간 "이지영"의 남편 "황광성"의 "유부녀 메니아"에 대한 피해를 접수
하고서는 당사자를 만나보지않을 수가 없었다. 황광성은 구미와 대구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입지전 적인 인물...이지영과 결혼 생활은 10년째.
황광성은 나이 43세 이지영은 나이 35세. 둘 사이에는 6살 짜리 딸 하나.
이지영과 내연의 관계를 홍영석은 나이는 36살 그의 부인은 28살
S 그룹 과장. 서울 집은 역삼동 진달래 아파트.

홍영석은 결혼한지 3년째임. 둘 사이엔 아직 자식은 없음.
홍영석과 이지영은 세이에서 만나서 여러번 통정함.
처음엔 홍영석이 구미까지 내려왔는데...대전을 중간 만남의 장소로 정하고
주로 만남. 그러다가는 이지영이 서울까지 올라가게됨.
홍영석도 이지영도 황광성도 특별히 사회인으로서는 나무랄 데가 없는
사람들임.

남편과 "유메사"와의 사이버 접촉 이 후, 남편 황광성이 적극적으로 회원에
가입하고 활동을 바람.게다가 상당한 량의 회비를 내줌.

4.지하실

"벗어"

이지영은 남편을 겁 먹은 눈으로 쳐다 보았다.

"벗어...."

이지영은 아무런 대꾸도 못 하고 부들 부들 떨면서 옷을 벗었다.
유메사에서 온 한 남자가 이지영과 홍영석 그리고 같이온 친구를
가죽 줄로 묶었다. 이미 벗겨진 몸으로...

홍영석과 그의 친구 입엔 테이프가 붙어있었고, 그는 무언가 말을 하려고
했지만 그 소리가 세어나오기엔 너무 단단히 묶여져 있나보다.

"홍영석...너가 내 마누라를 장난감으로 희롱했던 사랑했든 말든
난 관심이 없어. 너가 너 마음대로 했으니까. 이제 나도 내 마음대로 할 뿐이야...
지금 너의 마누라와 처제가 이 곳으로 오고 있어. 너의 눈 앞에서
나도 내 마음대로 하겠어..."

"여보...제가 잘 못 했어요....."

유메사 요원에게 눈짓을 하자 이지영 입에도 테이프를 붙였다.

"황광성"은 납작하고 길죽한 수술용 칼을 꺼내었다.
"이지영"에게 다가 가더니...칼을 목에 대었다..."당신은 모를꺼야..."
머리채를 잡더니...옆 머리 한 줄기를 수술용 칼로 잘랐다.

홍영석...이거 내 마누라...머리칼이야. 그동안 침대에서 아주 익숙한
마누라의 향기지? 어때? 내 마누라 미인이지? 그러나 당신 마누라도
미인이더구만....지금 여기로 오고 있는데...오고 있는 장면을
보고 싶지않아? 자 휴대폰의 화면을 보라구...
니 마누라 이름이 머야? 지은숙이지? 지은숙...그리고 너의 처제...
처제도 미녀두구만...처제는 대학생이지? 너 처제는 먹어보지않았니?



5.대구로 가는 길

아주 갑자기 순식간의 일이었다.
여동생 은수와 같이 쇼핑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내리자 마자...우리는 정신을 잃고...
지금 묶여 있는 상태로 차에 실려가고 있다.
앞은 안보인다.검은 봉지로 씌워져 있어서.
그리고 느낌으로는 누군가 두런 두런 말을 하고 있지만...
검은 봉지에 귀가 꽉 묶여서인지...확실히 무슨 말 인지는 모르겠다.

봄을 움직여 보았다. 익숙한 체온은 분명히 여동생 "은수"도 같이
있는 듯 했고...우리는 납치가 된 것이다.
납치...왜 우리를 납치한 것일까?누가?지금 어디로 데리고 가는 걸까?


6.잔치의 서곡

나는 너무나 무서웠다. 온몸이 벌거 볏긴 상태로 이지영의 남편에게
조롱을 당하고 있다. 물론 내가 잘 못 했다. 그러나 이 정도 까지
나를 취급 할 수는 없다.게다가 "은숙이"와 "은수"까지 대구로 내려오고
있다니...오줌이 마려웠다. 허리를 움직이면서 오줌 마렵다는 시늉을 하자
남편이 발길로 찬다. 그러더니 자기 마누라 "이지영"에게 오줌을 받아 먹으라고 한다.


"황광성"은 미친 놈이다. "이지영"은 한참을 흐느끼더니
차라리 죽이라고 소리를 친다.그러자 남편은 아직은 너무 이르다고 한다.

나는 더 이상 소변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이지영"의 얼굴에 오줌을 싸고 말았다.


신음소리는 같이온 친구의 소리이다. 친구는 공연히 나를 옹호해준다는
이유로 같이 왔으나..나 때문에 이 고생을....

아...누군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서너명의 발자국.
여자둘...바로 내 마누라와 처제였다.나를 보고는 놀라서
흐느낀다. 목소리라도 듣고 싶냐면서 남편이 테이프를 떼어준다.

"고만!!!고만!!!"



7.횡재

나도 한 때 바람난 마누라 때문에 무척 고민을 많이했었지.
결국 난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이 된거야. 오늘의 잔치는 뭐지?
이거 오늘 대박아닌가? 남자 둘에 여자가 셋씩이나...

그것도 35세 28세 그리고 10대를 간신히 넘긴 20살의 처녀.
오늘은 정말 횡재했다. 어떻게 이 잔치를 벌려 나가지?

우선 지금의 잔치를 "유메사" 회원들에게 잘 중계를 해주어야지.
그리고 남의 마누라를 사냥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야지. 오늘은 만반의 준비가 되었으니 좋은 현장 중계가 될거야.

서울에서 지금 내려온 회원 둘이 장비도 완전히 가져왔다.
지하실에 스튜디오를 빠르게 차릴 수가 있었다.
이제 회원들에게 직접 중계를 하면서 어떻게 이들을 처벌 할 것인가를
토의 해야하겠지.

"홍영석"과 "이지영"이 불륜으로 기쁨을 누렸다면...나는 "유부녀
메니아"를 사냥하여 징벌하는 것을 기쁨으로 누리니, 그것도
아주 공평한 균형이지.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저런 사람도 있는거야.

오늘 아주 "유메사" 창립 이래로 최고의 횡재하는 날이네
마침 토요일 저녁, 이제 방송을 시작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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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 <2편/난장판>

8."유메사"의 정체

나는 갑자기 어제 회장형의 긴급 호출을 받고 엉겁결에 나왔다.
내가 일명 "유메사"에 든 것은 겨우 6개월밖에 안된다.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이라는 모임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유부녀인 누나가 유부녀 메니아의 꼬임에 넘어가 이혼을 하게 되고
결국 자살을 하게된 것이 동기이다. 그 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고민하던터에
우연히 온라임 게임 리니지 혈맹 "승전보"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술 취하여 나의 마음을 털어 놓은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 모임의 회장이 바로 지금의 "유메사" 회장형인 것이었다.

"유메사"에 미혼인 내가 가입하게 된 것은 모임이 만들어진지 20년만에
처음이라고 하였다.모임의 정회원에 가입되려면 반드시 마누라가
유부녀 메니아의 꼬임에 넘어가서 육체적 정신적 피해를 입어야만
하고 회원들이 공동으로 복수를 해야만 한다. 따라서 공동으로
복수의 비밀을 간직하게 되므로 이 모임 자체가 비밀로 유지 될 수 밖에
없다. 오늘의 "황광성"의 복수를 열게된 계기는 내가 마련하게 된 것이었다.

세이클럽에서 음악방에서 음악을 듣는중에 "황광성"씨가 [죽고싶어]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왔었다. 그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길래
내가 쪽지를 보냈다.

[왜 죽고싶어...라고 하셨죠?]
[...죽고 싶으니까...]
[죽으면 안되져...죽고 싶어하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죽지마셔요^.^::]
[죽음 보다 더 고통 스러운 삶이...힘들어서여....ㅜ.ㅜ::]
[무슨 고통이시길래요???혹시 마누라가 바람이라도?]
[......]

(중략)

[그러시군요......저...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도움을?]
[혹시 "유메사"라는 ..들어보셨어요?]
["유메사"?....???]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의 약자에요....^.^::]
[...거기서 뭐하는데요?]
[같은 고통을 가진 사람끼리 위로하고...해결책도 모색해보고...^^::그런 모임이죠^^::]

이렇게 해서 황광성을 알게된 것이다.
그러나 "황광성" 마누라 복수극이 오늘 벌어지는 것은 꿈에도 몰랐다.
무조건 오늘 인터냇 방송 장비를 챙겨서....
민수랑 같이 행동해서 두 여자를 데리고 칠곡 식당으로 오라는 것이었다.


9.방송 시작

조명이 지하실을 환히 비치니 인터넷 성인 방송국 같다.
지하실 넓었다. 여자 셋과 남자둘을 묶어 놓고,
그 옆에는 큰 냉장고에 침대 그리고 고기 써는 칼있는 큰 도마까지 있는데도
우리 동행들이 있는데 불편하지않을 정도로 넓다.

유선 인터냇을 지하실로 미리 연결해 두었다.
디지탈 카메라는 10대 구석구석
1번카메라는 전면을 비치도록 하고, 멤버 모두는 얼굴에 밀착
피부가면을 썼다.곧 회원들에게 실시간 중계된다.

세이에 음악방에 비밀방으로 열었다. 그리고 윈도우 메디아를
캡쳐해서 고정화면으로 중계 할 수 있도록 설정을 완료하였다.
나는 방송을 피디해야하는데...오늘의 주연은 누구일지...

이지연은 35살의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뱃살도 없고 날씬 쭉쭉 빵빵이었다.
체념한 듯이 눈물도 말라버린 그녀는 마치 나에게 동정을 희구하듯이
쳐다본다. 그러나 나 역시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밤새면서 성공하겠다고
여기 저기를 뛰어다니는 동안에 마누라가 "유부녀 메니아"에게 걸려들어서
큰 충격을 받은 적이 있는 나이다." 황광성"의 복수는 곧 나의 복수.

바람 필 때 도덕심과 벽을 쌓고 인정사정없듯이 나도 인정 사정 없다.


10.윈도우 메디아

리니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혈맹들이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무슨 일이지? 하고 묻자...오늘 잔치가 있단다.

아...잔치...오늘 그거 하는 구나...

세이로 들어갔다. "유메사" 음방을 찾았더니
이미 수백명이 모여있었다. 비밀 번호는 4979.
입방하자 회원들이 와글 와글

kkorea/죽여!!!죽여!!!!그런 연놈들은 죽어도 싸!!!!
포니타/죽이기까지야....혼 좀 내면되지...
빨간 늑대/여러분 조용히 합시다. 회장님의 말씀도 듣고 조용히!!!
팜보/여러분들의 신청곡을 받습니다. 실시간 중계를 보시면서
좋음 음악 들으셔용^^::

....와글 와글......

이제 복수는 시작이다!
회원들의 고통은 나의 고통!!!
이 땅에 "유부녀 메니아"가 살아 있는 한 "유부녀 메니아 사냥꾼"도
있으리라!


11.처녀 마술

방송 시작이다.

"모니타! 너가 먼저야!"
모니타는 나, 민수의 아이디이다.
"넹? 형님?"

회장님은 바로 홍영석을 처다본다.
"너 처제랑 했어?"홍영석은 고개를 젖는다.
그의 처제 지은수는 부들 부들 떨었다.
"이제 처제가 처녀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꺼야."
처제에게 다가가더니 주사기를 꺼냈다.

영석의 마누라인 은숙은 몸부림을 친다.그러나 몸부림치면 칠 수록
벗은 몸을 묶은 노끈은 더욱 노록적인 살을 파고 들어갈뿐이었다.
엑스타시.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그 마술의 약.
곧 약기운이 도는지...고개를 축 늘어뜨리더니
힘주어 오무리고있던 가랭이를 벌린다.

줄을 풀어주고 미리 깔아 놓은 메트리스에 뉘였다....
이제 처녀는 마술을 부리는 것이다.


12.처녀의 깊은 구멍

지금 회장, 황광성,그리고 서울에서온 회원둘과 좀 전에 온 대구 회원이
방송 지원차 들어왔다.이제 카메라는 나와 은수를 행한다.

엑스타시가 돌기 시작하는 것일까? 세이 음악방에서 나오는 음악이
나오자 은수는 도리도리를 한다. 엑스타시를 도리도리라고 한다더니
정말이다!!! 신기하다!!!!

실시간 중계가 시작되자 회원들이 모두 난리다.
회원들의 제촉에 회장형이 눈치를 준다. 나는 이미 흥분에 젖은
처녀림을 벌목하기 위해서 원시림을 탐색하는 벌목꾼이 되어
용기를 내어 처녀에게 달려들었다.

우리는 먼저 키스를 했다. 처녀의 입술은 참으로 달다.
여자의 입술은 나이가 들 수록 시큼하다 .왜 그럴까? 생각하면서
다시 은수의 침을 음미한다.

우리의 애무가 시작되자, 은수의 언니 은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부짖는다.
홍영석은 숨도 못 수리정도로 흐느낀다.

그러자 회장이 말한다."눈을 똑바로 뜨고바 이 연놈들아!!!"

은수는 나에게 적극적으로 달려들었다.나는 은수의 혓바닥을
나의 코로 드리밀었다. 짭짤한 콧물이 맛깔진지 마치 치와와 처럼
콧속물을 핥아 내어 맛보려고 한다.

여자에게는 4개의 문이 있다. 마우스...질...아날...그리고 배꼽이 그것이다.

난 오늘 이 4개를 모두 먹어 보려고 한다.
나는 은수의 음부를 활짝 열어 보았다.처녀의 질은 3개의 문으로 닫혀져 있다.
대음순,소음순...그리고 hymen인 처녀막이 바로 그것이다.
경험없는 처녀는 이 3문이 닫혀져있는 경우가 많다.액체인 맨스나 애액만
흘러 나오는 곳이 무슨 활짝 벌릴일이 있었을까!!!!

대음순은 여자의 하체의 입술이다.
소음순은 여자의 하체의 혓바닥이다.
처녀막은 한 번의 혈흔성을 위한 하체의 목청이고 성대이다.
그래서 처녀막의 파열이 있을 때...상체의 목청에서 야릇한
파열음이 난다던가....

처녀막의 분홍및 살점이 또렷이 살아있었다.
대학 1학년...지금은 19살의 처녀 몸.
성인의 날을 보낸지 몇 개월도 안된 처녀의 몸.

우유빛이 나는 유방에 키스를 하면 피가 빨려 올 것 처럼 희고 눈 부시다.
그 눈부심의 그 아래 계곡에 분홍빛깔로
싱싱한 연어회의 가슴살의 조각처럼 빛깔이 영롱한....

20년동안 벌목꾼의 침탈을 기다리는 작은 조각 보석이
은수의 보지속에서 둘레 둘레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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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구작을 정리중 입니다. 구작을 연결하고...
신작은 다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도 덥고 그래서 하드 고어 호러 스타일로

전개하려고 하구요..짧게 업글하는 것은 저의 성격에 안맞아서..

 

좀 충분히 분량이 되면 업글하려고 합니다.

윗 글도 지금 수정과 첨가를 하면서 업글 중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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