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여고생 - 3부
수난의 여고생 - 3부 빈 교실에서 벌어진 파티
전날 주인님과 약속했던 시간에 나가지 못한 정희는 그 다음날 그장소에 나갈수밖에 없었다.
약속장소로 허겁지겁 달려간 정희는 화가나서 주변을 돌아다니는 주인님을 발견하였고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 주인님앞에 다가섰다.
"내말이 우습게 들렸던 모양이지? 내가 분명 어제 나오라고 말을 했었을텐데....그런데 오기는 오늘 오는구나?
개같은 년. 팬티벗고 치마걷어올려라..너처럼 말안듣는 년은 호되게 혼이나봐야 정신을 차릴테니까."
정희는 수치스러운듯 얼굴을 붉히며 분홍색 팬티를 벗어서 주인님께 건네드렸고 곧바로 치마를 걷어올려 보지털을
보여주었다. "어제 뭐때문에 못나왔는지 어디 이유라도 들어볼까? 타당하지 않은 이유로 안나온거라면 그땐 정말 각오해야할거다."
정희는 주인님의 으름장에 겁을 집어먹고 오들오들 떨면서 나오지못한 이유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날 점심먹자마자 나오려고 했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절 보시고는 좀 도와달라고 하시면서 도서실로 데리고 가셨어요.
새로 들어온 책이 10박스였는데 다른 애들은 이미 식사하러 가버리고 남은건 저뿐이라서 남아서 선생님을 도와드렸어요.
그렇게 선생님을 도와서 하나하나 정리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끝나있었고 어쩔수없이 오늘 나오게 되었어요.
약속못지킨거 죄송해요.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주인님께서 화내시니까 너무 무서워요..흑흑"
정희는 치마단을 잡아올린채 부끄러운 모습으로 주인님께 용서를 구했고 주인님은 그런 정희의 모습에 거짓이 없는것
같아서 용서해 주기로했다.
"좋아. 대신 나도 조건이있어. 니가 어제 약속을 안지킨벌로 오늘 청소할때 다른애들 몰래 창문 하나를 잠금장치를 하지말고
닫아놓기만해. 그리고나서 교복입고 저녁 8시까지 여기로와. 나머지는 그때 가서 알려줄테니까.
아참 그리고 팬티는 내가 맡아둘테니 다른거입고 나올생각은 꿈도꾸지마. 팬티 다른거 입고나온다면
그때는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돌려버릴테니까. 흐흐 여고생 보지냄새라서 그런가. 마구 흥분되는게 따먹고 싶어지네.
치마내리고 약속시간 10분전에나와. 그럼 좀있다 보자꾸나. 내사랑스런 개보지 암캐년아"
주인님은 정희의 보지물이 묻은 팬티의 냄새를 맡으시며 점차 멀어져갔고 노팬티가 되버린 정희는 더욱 수치스럽고
흥분되어서 학교로 돌아가는 동안 보지물이 흘러내려 몰래 닦느라 시간이 지체될수밖에 없었다.
결국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5교시 수업도중에야 겨우 도착할수 있었다.
몸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양호실에서 쉬면서 촉촉하게 젖어버린 보지를 몰래 닦아냈고
종례시간이 되기바로전에 올라가서 청소마무리 하는것만 도와주고 아무도 안볼때 몰래 창문의 잠금장치를 열어두고 커튼을 쳐버렸다.
그리고 몰래 표시해둔채 하교를 했다. 저녁을 먹고 샤워를 한뒤 주인님께서 나오라고한 시간이 다되어가자
교복을 다시입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주인님은 제시간에 나온 정희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며 칭찬을 해주었고
갑작스런 키스에 얼굴이 붉어진 정희는 다시 보지가 촉촉히 젖어오는걸 느꼈다.
주인님께서 정희에게 시킨대로 다했는지 확인해보자고 하셨고 정희는 얼굴을 붉히며 치마를 걷어올렸다.
보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며 노팬티의 부끄러운 모습을 연출했고 자신의 명령을 잘따라준 정희에게 팬티를 건네주며
다시 입으라고 명령했다. 정희에게 학교로 가자고 한뒤 정희에게 앞장서게 했고 주인님은 뒤에서 천천히 따라가며 어딘가로
전화를 하셨다. 무슨 약속이라도 잡으셨던 것일까?? 정희는 궁금증이 앞섰지만 주인님께 물어봤다가 혼날까봐 그냥
학교까지 아무말없이 걷기만했다. 학교 교문앞에 다다르자 주인님은 정희에게 잠시 기다리라고 하시더니 다시금
어디론가 전화를 하기 시작했고 잠시후 검은색 차가 3대 오더니 무섭게 생긴 아저씨가 정희와 주인님을보고 타라고 했다.
정희는 겁을 먹고 주저앉고 싶었으나 주인님께서 부른거라고 하셔서 조심조심 주인님 옷자락을 쥐고서 겨우 차에 올라탔고
정희와 주인님을 실은 차는 학교 뒷문쪽으로 향했고 뒷문에 미리 준비중이던 남자들이 개구멍 비슷한
작은 틈을 만들어서 정희와 주인님을 학교안으로 들여보냈다. 그리고나서 재빠르게 차를 타고 사라졌다.
주인님은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좀 받은거라고 설명했고 그제서야 안심한 정희는 주인님을 모시고 몰래 열어둔 창문으로 향했다.
어렵지않게 창문을 열고 들어간 주인님은 정희에게 팬티를 벗어서 창가에 놓아두라고했고 정희는 주인님의
명령대로 팬티를 벗어서 창틀에 걸쳐두었다. 보지물로 젖어버린 팬티는 창틀에 달라붙었고 그 모습에 다시금 보지가
뜨거워진 정희는 부끄러운듯 가볍게 얼굴을 붉힌뒤 주인님의 곁으로 갔다.
"니 자리가 어디냐. 니자리에 치마벗어서 잘 개서 얹어놔. 그리고 이걸 창문과 문의 유리에 붙여."
주인님께서 건네주신건 완전히 검은 종이였고 그종이를 붙임으로써 빛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게 하려한다는것을 정희는
깨달을수있었다. 정희는 보지를 노출한채 주인님이 시킨대로 종이를 꼼꼼하게 유리에 하나하나 붙였고 열려있는
창문을 제외하고는 모두 검은 종이로 뒤덥혀 버렸다. 불을 켜도 아무도 모를것이라고 생각한 주인님의 아이디어였다.
마지막 남은 종이를 가지고 열려있는 창가로 다가가던 순간 정희는 갑자기 들어온 남자들을 보며 주저앉아버렸다.
비명을 지를뻔 했으나 주인님이 정희의 입을 재빠르게 막아버린 덕분에 비명을 지르지는 않았으나 갑자기 들이닥친
남자들때문에 너무 놀라서 정희는 순간적으로 오줌을 지려버렸다. 남자들은 모두 3명이었고 주인님은 나에게 걸레로
오줌을 모두 닦으라고 한뒤 방금 들어온 남자들과 잠시 할 이야기가 있다며 자리를 옮겼다. 정희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남자들에게 보인터라 온몸이 붉게 달아올라 있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보지가 질척할 정도로 젖어버린터였다.
다 닦고 냄새가 안나도록 세제까지 이용해서 바닥을 다 닦은 정희는 때마침 들어오는 주인님과 남자들을 보면서
재빨리 보지와 가슴을 가렸지만 주인님의 명령에 가렸던 손을 모두 내릴수밖에 없었다. 남자들은 가면을 쓰고 정희에게 인사를 했다.
"오늘 니가 해야할일은 여기 계신분들을 최고로 만족할때까지 몸으로 봉사를 하는것이다.
이미 이분들은 너에게 봉사를 받기위해 값을 치뤘다. 1시간당 50만원씩 말이지.
자 그러니 넌 1시간동안 저 세분의 자지를 온몸을 이용해서 최대한 만족할수있게 봉사해야할거다.
안그러면 엄청난 벌이 뒤따를 테니까. 난 잠시 나가서 바람쐬고올테니 잘해드려라."
주인님은 그렇게 말씀하시고 창문에 나머지 종이를 붙인후 불을켜고 나가버렸다.
세남자는 음흉하게 웃으며 정희에게 명령했다.
"앞으로 1시간동안 잘부탁한다. 책상에 배붙이고 엎드려. 홍콩에 보내줄게 암캐년아 큭큭큭"
정희는 시키는대로 책상에 배를 붙이고 엎드렸고 곧이어 한남자의 자지가 뜨겁게 달궈진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정희는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자 순간적으로 몸을 일으키려고 했고 다른 남자가 그런 정희를 찍어누르더니 재빠르게
자지를 정희의 입에 밀어넣었다. 순식간에 보지와 입에 자지를 받게된 정희는 아무런 저항도 못한채 두남자의 뜨거운
자지를 받아들여야 했고 나머지 한명은 자지를 만지면서 자신의 차례가 될때까지 구경하고 있었다.
보지를 쑤시던 남자가 갑자기 자지를 빼더니 창문을열고 촉촉히 젖어있는 정희의 분홍색 팬티를 주워들었다.
그리고 자지를 한번 닦아낸후 정희의 항문에 자지를 갖다댔다. 정희는 아직 제대로 따먹혀 본적없는 항문을 학교에서 뻑뻑한 상태로
따먹히는것이 두려웠고 무조건 봉사하라는 주인님의 명령도 잊어버린채 강하게 저항하기 시작했다.
강한 저항에 후장을 따먹으려던 남자는 정희의 엉덩이를 힘껏 때렸고 엉덩이로 느껴지는 엄청난 고통과 화끈거림때문에 순간적으로
저항을 멈추었다. 그순간 남자는 있는힘껏 정희의 후장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입에넣고 쑤시던 남자는 그모습에 재빨리
자지를 빼내고 정희의 젖은 팬티를 입에 물렸다. 억눌린 비명소리는 교실안에서 힘없이 메아리쳤고 남자는 정희의
후장을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박으며 즐겼다. 다른남자들도 자지를 흔들면서 즐겼다.
약속된 시간이 다되어가고 어느덧 후장에박던 남자가 자지를 빼냈고 후장에서 좆물과 핏물이 섞여나왔다. 후장이 찢어진듯했다.
남자 두명이 각각 보지와 입에 자지를 넣고는 시간에 쫓겨 제대로 즐겨보지도 못하고 거칠게 좆질만 하다가 보지와
입속에 좆물을 싸야만했다. 그리고 나서 후장을 따먹었던 남자가 다시 후장에 자지를 가져다대는 순간 문이 열리면서
주인님이 들어오셨고 그남자는 삽입하려던 행동을 중단하고 자지를 씻으러 가버렸다. 주인님은 정희의 찢어진 후장을
보더니 밖으로 나가셨고 잠시후 구급약통을 가져와서는 찢어진 후장에 약을 발라주셨다.
"내일 병원에 가봐. 그리고 살살 따먹겠다고 약속해서 자리마련했더니 애를 완전히 작살을 내놨네. 어떡할거야."
"에이 어차피 돌려먹으면 후장도 따먹어야하는데 미리 길내면좋잖아요. 안그래요?"
"그래도 후장에 뭐라도 바르고해야 안찢어지지..당분간 따먹는건 무리일테니까 너희들도 그리알어."
"어차피 자주 볼 년인데 뭐 어때요. 걍 따먹고 말지."
정희는 자주 볼 년이란 말에 갸우뚱하는 반응을 보였고 주인님이 그모습을 보시고 남자들에게 고개짓을 하자 곧이어
남자들이 가면을 벗었다. 가면뒤의 모습은 바로 교내 일진들이었고 3학년 선배들이었다.
말투로 봐서 주인님과 선배오빠들과는 매우 친밀한 관계인듯했고 오빠들에게 나에관한 이야기를 한뒤에 오늘 이일을 벌인듯했다.
주인님은 오빠들에게 당분간 정희를 따먹지 못하게 당부했고 오빠들은 아쉬운듯 입맛만 다시며 후장이 다 나을때까지
안따먹겠다고 약속한뒤 창문을 넘어서 가버렸다. 주인님은 정희에게 팬티를 입혀주시고는 좆물과 피가 떨어진 바닥을
함께 청소해주셨고 아파서 제대로 걷지못하는 정희를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데려다 주면서 주인님은 정희에게 명함을 한장 정희에게 건네줬다.
"내가 잘아는 항문외과 의사의 명함이다. 내이름대고 가면 잘 진료해 줄거다."
"감사합니다. 주인님...그분께도...제보지를..."
"아니 그사람은 따로 먹는 암캐가있어. 너 치료끝나면 그때 다시 이야기하면돼. 그러니까 넌 그사람에게 치료나 잘 받아."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어서 돌아가세요. 언니가 나오려나봐요."
"그래..나중에보자."
주인님은 정희를 집앞에 내려주고 돌아갔고 언니는 밤늦게 집에온 정희에게 다시한번 잔소리를 해댔다.
그렇게 정희가 언니에게 잔소리를 듣고있을때 주인님은 학교로 다시돌아가 섹스의 흔적들을 모두 치워버렸고
다시 정리된 교실은 깔끔한 모습으로 변해있었다.
주인님은 검은 종이를 모두 들고 나가서 숨겨둔 후 돌아갔고 3일후 정희를 불러내서 선물을 건네 주었다.
"자 이거 받아라"
"이게 뭔가요? 주인님?"
"핸드폰이다. 내가 연락하면 바로 나오라는 의미로 주는거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잘 챙기도록해."
"주인님.....감사합니다..."
정희는 주인님이 주신 핸드폰으로 보지와 자위하는 모습을 찍어서 주인님께 전송했고 많은 칭찬을 들었다.
후장 치료도 꾸준히 받아서 였을까 정희의 후장이 빠른속도로 낫기 시작했다.
후장 치료를 받은지 어느덧 1주일이 넘어섰고 상처가 거의 다 아물어서 변을 봐도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정희는 이소식을 주인님께 전했고 주인님은 1진 오빠들과 다시한번 약속을 잡았다. 장소는 정희가 공부하고 따먹혔던 그곳...
바로 정희의 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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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을 하면서 올리는 거라서 속도가 빠를수도 있어요.
재미없어도....아시죠?
재밌게 봐주시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