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따기 - 리사 이야기 3
"정말 제입에다 하시는 걸 기다릴수가 없어요. 제가 삼킬때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요..." 그녀은 아마도 야한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흥분 시키고 있는것 같았자만, 그래도 내가 준비 된것많큼 준비가 되었을 것 같지는 않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는 도툼한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나와 나를 핥아 주면서 한손으로는 흔들어 주고 있었다. 내가 흥분의 신음을 내자 그녀는 미소를 지며 입을 열어 나의 자지를 삼켲다.
그녀는 잘며시 내 자지를 흡입하며, 천천히 그리고 촉촉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핥아주고 있다. 그녀의 입술은 믿을 수가 믿을수 없을 정도로 내 자지를 물고는 살며시 마사지 해주고 있었다. 나는 바로 사정을 하지 않도록 몰입해야 했다.
그녀가 입에서 나의 자지를 빼내고는 다시 바람을 내 귀두에 불었다. 갑자기 찾아온 찬바람은 나를 놀라게 하였지만 바로 다시 입으로 물자 그녀의 뜨거운 입속이 찬바람과 대조과 되면서 더욱 뜨거운 기운이 들었다. 그녀는 내 귀두를 입속 깊숙히 먹고 있었다, 벌써 내 자지의 반을 입속에 넣었다. 그녀는 혀의 작은 움직임을 멈추지 않으면서 아주 천천히 그리고 조심하게 했다. 다시한번 그녀가 내 젖은 자지를 뱉어낸후 후 하고 바람을 불은후 다시 따듯한 입으로 넣은후 빨아주었다.
그녀가 빠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머리를 흔들면 내 자지를 삼켰다 뱉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삼킬때마다 조금씩 더 많이 삼키며 혀로는 내 자지의 아래쪽을 핥고 있었다. 그녀의 입을 빨기위해 있는것 같았다. 총각인데다 잘생긴 덕에 오럴을 많이 받아 보았지만 그녀는 실력은 예술이였다. 그녀의 작은 입술은 빨아주는 기계였다. 내 자기 곳곳에 그녀의 따듯함과 애무가 느껴졌다.
내 사정이 점점 가까와 지자 그녀는 내 모든것을 삼키고 목구멍까지 다다란 내 물것을 머리를 좌우로 돌려서 또 다른 세계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사정이 가까와졌다, 아마도 내생에 가장 황홀한 사정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이상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 순간 그녀는 내 물건을 밷어 내어내고 녹색의 눈빛을 보내며 나에게 미소를 짖는다. 단순히 손으로 흔들어주고만 있다.
"정액을 싸고 싶으세요, 박사님?" 그녀가 머리를 옆으로 젖히며 순진한 모습으로 물어본다.
"제발" 나의 분신은 폭발을 하고 싶어서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내가 폭발을 하지 않을 정도로만 손으로 흔들어 주며 절대 폭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허리를 흔드어서 내 물건이 그녀의 손에서 더 빠르게 움직이도록 하자 그녀가 빨라지는 속도에 맞추어 자신은 속도를 줄이고 있었다. "정말요?" 그녀가 장난기가 가득한 얼굴을 하며 말했다. "제 작고 젖은 보지에 먼저 넣어서 이 물건으로 박아 보고 싶지 않으세요?"
그녀의 대화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지금은 내가 어디에든 쏫아내는 것이 중요했다. "나중에" 내가 말했다. "지금은 제발 빨아줘, 내가 싸게 해줘"
"음--" 그녀가 눈을 감으며 나의 자지를 다시 자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야하게 말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확실했다. 그녀가 다시 나의 것을 입술과 혀로 자극하며 빨아주기 시작하자 나는 바로 정액을 쏫아내기 시작했다.
처음 쏫아 낼때는 소방차에서 물을 쏘는것 같이 정액을 쌋다. 나는 그녀가 힘하나 들이지 않고 정액을 다 삼키는 것을 보고 놀랬다. 하지만 점차 내가 상상도 할수 없는 양의 정액이 쏫아져 나오기 사작하자 그녀도 벅차하며 한줄기 정액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기 사작하자 그녀가 혀로 핥기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내 정액과 그녀의 침이 썩어져서 내 불알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정액이 쏫아지는것이 멈추자 그녀는 마지막으로 한번 길고 강하게 빨아준후 내 불알과 허벅지에 묻은 정액을 핥아먹기 시작했다. 나의 눈에 불꽃이 보이며 나의 불알을 핥고 키스하는 그녀의 모습이 요정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녀가 핥기를 끝내고 나와 마주보며 내 다리위에 앉자 그녁의 보지가 힘없은 내 자지위에 놓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녀의 커다란 가슴은 내 가슴 바로 앞에서 숨을 쉴때마다 들락거리는 것을 볼수 있었다.
"카일리 박사님, 이 정도면 B+ 의 값어치는 된다고 생각 되지 않으세요?" 그녀가 입술을 핥고, 내게 찬 바람을 불며 물어본다.
"만약 너의 보지가 너의 입에 반만 되어도 허락을 해주지" 라고 말하면서도 5주동안 이런 오럴을 해준다면 목숨을 줄수도 있는데 토를 달수 있는 내 자신에 놀라고 있었다.
"이 보지를 말쓸하시는 건가요?" 그녀가 물어보며 자신의 보지근육을 움직이는 것을 느겼다. "이 작은 보지요? 아마 무척 좋아 하실 거예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그녀가 보지의 근육을 움직이지 내 자지의 머리가 그녀의 보지가 빨아드리는 것 처럼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오른손을 그녀의 왼쪽 가슴으로 가져가서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므르며 엄지 손가락으로 그녀의 딱딱한 유듀를 돌리자 내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도 놀래는 것 같았다 - 그녀도 내가 더이상 세울수 있을것일고 생각하지 않은것 같았다. 내 물건이 다 커졌을 때는 나는 명기에 내 물건뿐만 아니라 내 몸 전체가 감싸있는것 같았다.
이 일은 그녀에게도 크게 흥분되는 일이건 같다.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다 점차 그녀의 보지가 뜨거워지고 젖어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가 일어서서 그녀를 책상에 눕히며 책상위에 있던 물건들을 모두 바닥으로 버려버렸다.
이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서서 그녀의 작은 보지가 내 들락거리는 자지 때문에 벌려진 것을 볼수 있었다. 그녀의 얼굴을 보자 눈을 꼭감고 내가 박을 때 마다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내 자신이 그렇게 쏫아내고도 금방 얼마나 단단해졌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꼭 내가 쇠 봉으로 그녀를 박고 있는 기분이였고, 그녀 또한 즐기고 있었다. 그녀의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발로는 내 엉덩이를 당겨 더 깊숙히 내 물건이 들어가도록 유도하고 있었다.
"보자가 정말 좋아." 내가 말하자 그녀는 신음을 내었다. "너무 빡빡하고 뜨거워. 내 자지가 좋아?" 그녀가 신음소리로 대답을 해주웠고 나는 속도를 2배로 올렸다. 그녀가 심호흡을 하며 자신의 유두를 만지기 시작했다.
"박아요. 깊게, 더 깊게." 그녀가 독경을하듯이 이야기 했다. 내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자 그녀의 보지근육이 나를 미치게 하며 그녀도 허리를 돌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그녀의 보지가 수축을 하며 내 물건을 주먹으로 잡듯이하며 클라이막스가 온것을 느겼다. 그녀의 얼굴은 돌 처럼 굳어졌으며 몸도 굳어지고 오르가즘이 그녀의 몸을 도는것을 느겼다. 그리고는 바르르 떨기 시작하며, 팔꿈치로 기대며 자신의 웃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나에게 눈빛을 보내며 절정에 도달하자 그녀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러나와 들락거리는 내 자지를 적시며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했고 어느새 그녀의 깊은곳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나도 다시 절정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피임을하고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녀에게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 쌀것 같아, 리사"
"싸세요, 리사의 보지안에다 싸세요." 그녀의 목소리는 숨차고 흥분되게 들렸으며 그녀의 또다른 오르가즘에 떨리는 보지가 주는 자극을 받은 나는 보통때 보다 2배 이상의 정액을 쏫아내고 있어 내가 박을때 마다 그녀의 보지 틈새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내 자지는 커달란 자극에 몸부림치고 나는 탈진을 할 것 같았다. 내가 그녀의 위에 힘을 잃고 쓰러져서 그녀의 가슴을 빨아주었다. 그때까지도 그녀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점차 가라앉기 시작하자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서 빠져나왔다.
우리는 그렇게 몇분을 누워 있었고 그녀가 내 귀에 "정말 좋았어서, 우리 거래는 성사 된건가요?"
"그럼 성사되고 말고, 매일 이시간에." 내가 대답했다.
그녀가 머리를 들며 놀라움을 표했다. "감당하실수 있겠어요?" 그녀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물었다.
"네가 나를 강하게 만드는 군" 라고 말하며 아직도 작아지지 않은 자지를 보여주웠다.
"그럼 내일요" 리사가 일어나며 말했다. "수업들어가야 해요."
==================================
여기까지가 원작의 1부 입니다. 앞으로는 매일 올리지 못하더라도 원작의 1부씩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