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일기(5~9)
어제는, 아이의 수업참관일이었다.
하지만, 머릿속은 온통 영철씨의 자지 생각뿐이었다.
학부모 수업참관일인데, 팬티가 흠뻑 젖어 있었다.
벌써, 자지를 갖고 싶은 생각뿐 이었다.
창문이 열려 있는 것만으로 불필요하게 나를 느끼게 하였다.
팬티를 벗고, 보지 넓혔다.
「벗었어」,
「그러면, 클리토리스를 느긋하게 만져 봐」
전화로 영철씨가 명령했다.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어제부터 모인 애액이 방울져 떨어졌다.
2－3분만에 으르가슴을 느껴버렸다.
「현정이는 매우 음란한 유부녀구나」, 영철씨가 말했다.
그리고, 오후에 한번 더 자위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오후에 다시 영철씨에게 전화를 하였다,
「오늘은 쇼핑은 가지 않아?」라고 말해져
「조금 있다가 슈퍼에 가려고요」라고 하자,
「지금부터, 쇼핑하러 가서, 주차장에 도착하면 전화해 」라고 말해졌다.
어차피 쇼핑하러 가려 했기 때문에, 근처의 비교적 큰 슈퍼에 갔다.
이곳의 주차장에는 주차안내원이 있다.
차를 세워 놓고 전화를 하였다,
「지금부터, 거기서 자위해」라고 말해졌다.
내가 주저 하고 있으니,
「싫어! 그러면 좋아, 그렇지만 현정이는 누군가 자신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그렇다. 누군가에게 보여 질 수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느껴 버렸다.
생각치도 않게,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보지로 갔다. 이미 젖고 있었다.
클리토리스를 손대면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벌써 느끼고 있는 거야?」
영철씨가 의아한 듯 물어왔다.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진다.
「아~~~아응~~~」,
영철씨의 소리에 손가락을 더욱 빨리 움직였다.
주차안내원의 눈이 이쪽을 보고 있었다. 그와 시선이 마주쳤다.
그렇지만 제지당하지는 않았다.
그렇게 자위를 끝 마쳤다.
영철씨가 「귀여워」라고 말해 주었다.
차안에서는 나의 음란한 냄새가 가득차고 있었다.
주차안내원 아저씨가 이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당황해서 차를 급하게 발진시켰다.
아내는 결혼했을 때 처녀였다.
어느 쪽인가 하면 차분하고, 남자와의 만남 자체에 관심이 없는 것 같은 여자였다.
아이도 키워야 했고, 맞벌이로 바빴고, 별 다른 취미도 없어 보였다,
유일하게 여행을 좋아했기 때문에, 가끔씩은 기분 전환이라고 생각해, 가끔 혼자서 여행을 다녀오는
정도였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번, 회사의 매니저 연수로 일박의 부산 출장이 있다.
아내가 남자에게 권유를 받거나 아내가 먼저 그런 얘기를 한다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일기를 통해서 짐작컨데, 아무래도 채팅 사이트를 통해서 남자를 알게 된 것 같았다.
한 번, SEX의 좋은 점을 느껴버리고, 한 행동일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까지 아내를 조교하고픈 마음을 가진 적이 없다.
하지만, 아내가 어디까지 음란하게 되는지, 몰래 지켜 볼 생각이다.
아내와의 섹스 회수도 늘었고, 아내는 언제나 쉽게 느끼는 듯 했다.
페라도 웬지 모르게 옛날과는 다르고,
어떤면에서는 오히려 잘 된 것 같았다.
영철씨와 알게 된 것은, 아직 추울 때였지만, 이제 5월, 몇번이나 영철씨의 맨션에 묵고,
몇번이나 오르가슴을 느끼게 되고, 스스로도 음란하게 된 것 같다.
아들의 학교에 갔을 때도, 영철씨와의 섹스만 생각하고, 속옷이 흠뻑 젖어버렸다.
아들의 담임선생님의 이야기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나는 나쁜 엄마다.
오늘은 토요일,
점심 식사를 함께 먹으려고 영철씨의 맨션에 왔다.
방에 들어가 아직 샤워도 하지 않았는데,
「자지 빨아줄래?」라고 말한다.
나는 「네」라고 대답하고, 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근 한 달만에 다시 보는 자지. 아직, 발기전이라 부드러운 느낌이다.
빨고 있으면 점점 딱딱하게되고, 커져 간다. 이 감각이, 너무나 좋았다.
자지가 커지면, 쭈우웁~~~쭉 소리를 내거나 자기의 불기둥을 옆에서 핧기도 하고,
목의 안쪽까지 깊숙히 들이 마시고, 목으로 단단히 조르듯이 빨아주었다.
「씻지 않은 자지, 맛있어?」,
「네」이라고 대답한다.
이제 입이 아파온다. 하지만, 벌써 보지가 축축히 젖어있다. 빨리 갖고 싶다.
창밖은 매우 좋은 날씨였다, 오후의 빛이 눈부실 정도로.
영철씨 「샤워를 해 」라고 말했다.
샤워를 하고, 목욕타올을 감고 나오니,
「여기로 와」 베란다에서 나를 부른다.
그대로의 모습으로 베란다에 가자, 뒤에서 유방을 움켜 잡고 유두를 만져온다.
방금전까지 영철씨의 자지를 빨고 있던 여운도 있고, 밝은 햇살로 나는 곧 느껴버렸다.
「여기서 매달아 줄게」,
「네-, 농담마세요!」,
「농담이 아니야, 현정이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에 느끼겠지, 철저히 느끼게 해 줄게」,
「싫어요, 거기에서는...., 주위 사람들 눈에 너무 쉽게 보여지는........」,
「괜찮아, 곧 있으면, 여기는 이사할거니까 」,
영철씨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의 양손을 베란다의 빨래 너는 빨래걸이 철봉에 로프로 매달았다.
나는 큰 대자가 되어, 목욕타올이 발밑에 떨어졌다.
대낮부터 정말 대단히 부끄러운 모습이었다.
주위의 맨션의 창이 신경이 쓰였다.
아래의 길을 걷는 사람은 없습지만, 언제 누가 지나갈지 모른다.
「영철씨!, 제발, 너무 부끄러운, 아니!」,
영철씨는 그만두기는 커녕, 집요하게 유두를 애무했다. 보지가 뜨거워 지는 것이 느껴졌다.
이런 모습만으로도 부끄러운데. 영철씨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다.
「현정이는 음란한 유부녀야!, 이런 모습으로 보지가, 축축히 적고있으니,,,,」,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온 몸에 쾌감이 퍼지며,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좋아요, 아~~~아~~~」,
영철씨의 손가락이 보지안까지 들어왔다.「좋아! 너무!」, 손가락만으로 오흐가슴에 도달해 버렸다.
너무나 부끄럽다. 근처의 맨션으로부터 훤히 들여다 보인다.
영철씨가 「손가락만으로 끝난거야? 베란다에서 대낮부터 알몸으로」,
영철씨의 말에 다시 온 몸에 오르가슴의 여운이 강하게 퍼졌다.
「자지를 바라 있는 것이겠지?」,
그렇다. 이제 갖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었다.「네...정말로」라고 대답하면
「어디를 갖고 싶어?」,
「보지!」, 이런 소리가 주변에 들리고 있을지도, 그렇지만 정말로 갖고 싶었다.
영철씨가 뒤에서 넣어 온다.
밖에서 보면 알몸으로 큰 대자로 매달려진채, 유방은 그대로 보여지고, 보지는 가까스로 안 보일 정도였다.
부끄럽다. 그렇지만 보지를 찔러주는 느낌이 좋았다.
영철씨가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인다. 도저히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다.
「영철씨!, 좋아요, 현정이 보지 너무 좋아요!」,
또 다시ㅡ 그렇게 끝이 났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을지도 모르다고 생각하니 대단한 자극이었다.
자신의 음란함이, 한층 더 개화되었는지도.
낮의 베란다에서 몇번의 오르가슴을 느끼게 된 후, 이번은 침대에 데려가져 침대 위에 큰 대자로 묶였다.
아직 방안도 밝은 상태 그대로다. 크게 벌어진 보지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부끄러워요, 커텐 좀 닫아주세요」라고 말해도 들어 주지 않았다.
그 모습으로 자지를 입으로 다가왔다.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오히려, 더욱 자극적이었다.
맛있게 빨고 있는데, 영철씨가 일어 서려고 했다.
「왜?」,
「쌀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대로 싸도 괜찮아요」, 순간적으로 말해 버렸다.
남편의 것도 마셨던 적은 없다.「-응, 그러면, 마실까?」,
영철씨가 또 입에 자지를 가져온다.
「괜찮겠어?」,
「네」, 그 순간 목구멍의 안쪽에 미지근한 액체가 흘러 왔다. 그대로 꿀꺽 삼켜버렸다.
「맛이 없다!」머릿속에서 외쳤다. 영철씨도 느꼈겠지.
조금 사이를 두고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로부터 돌아 온 영철씨에게
「빨아드릴께요」라고 말하고, 오줌으로 앞이 젖은 자지를 마구 빨아주었다.
영철씨는 「고마워」라고 말하고,
「답례야」라고 하면서 자지로 보지를 마구 수셔주기 시작했다.
창 밖에서 안보이는 것일까, 그런 일을 생각하자 몇번이나 강한 쾌감이 올라왔다.
「 이제, 안되요! 용서해주세요....」,
「알았어」라고 하면서, 이번은 다리의 로프를 풀고 다리를 들어 올려 보지의 안쪽을 강하게 자극했다.
「좋아 ―, 또 아~~~~~!」, 또 한번의 오르가슴이 온 몸을 휘감고 지나갔다.
「부탁이에요, 영철씨 자지를 빨고 싶어요.....」,
「알았어」라고 하고 보지로부터 뽑은 질척한 애액에 축축히 젖은 자지를 입속 넣었다.
또 다시 열심히 빨았다.
「싼다」, 「싸!」, "찌이익~~찍, 찍" 정액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그대로 삼 켜버렸다.
「자지 쥬스 맛있겠어?」,
「네」, 「어떤 맛?」, 「맛을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그의 것은 정말 맛있게 느껴졌다. 몇번이나 마실 수 있을 것 같았다.
자지를 짜내듯이 한 방울 남김없이 빨아 들였다.
서로 가정이 있는 몸이라, 좀처럼 영철씨와 만날 수 없었다.
주로 문자와 전화로 연락을 하곤 했다.
오전 10시경 문자가 들어왔다.
「어떻게 해? 어제는 남편이랑 했어?」,
나는 「하지 않아요」하고 답장을 보냈다.
「보지 외롭지?」, 변함 없이 직접적인 맨트였다.
「자위는?」,
「하지 않아요」,
「그러면, 지금부터 해 봐」,
「 아직, 아침이야, 밝고」,
「좋아, 전화로 듣고 싶으니까, 해 봐」,
언제나 강제적이었지만, 나도 그의 말을 듣자 보지가 근질근질 해 왔다.
「전화를 가진 채로 이불에 들어가, 속옷을 벗고 손을 보지에 가져 갔다.이미 젖고 있다.
2개의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문 질렀다. 밝은 가운데 부끄러운, 그렇지만 느낍니다.
점점 소리가 나옵니다. 영철씨의 목소리가 통화중인 전화기로부터
「좋겠어, 느껴 왔니?, 전화를 보지에 맞혀 불쾌한 소리를 들을만해」라고 말합니다.
전화를 보지에 맞힙니다.「질퍽, 질퍽」하는 소리가 나의 귀에도 들립니다.
「좋은 소리구나, 현정이는 정말로 음란하구나」,
그런 말에 더욱 강하게 느낍니다. 더이상 안됩니다.
「영철씨!, 저 올라와요!―, 아~~~~」,
「느꼈니? 벌써?」, 「네」
「역시 좋은 소리야, 이번에는, 너의 그 음란한 소리를 누군가에게 듣게 해 볼까?」,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속에서는...........,
영철씨가 「이번, 자위 할 때, 친구에게 현정이의 소리를 들려 주자」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네」라고 대답해 버렸습니다.
타인에게 자위하며 신음을 흘리는 부끄러운 소리를 들리다니 부끄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다음에 그를 다시 만나게 될 때를 기대하고 있는 자신을 느끼고 있었다.
영철씨가 맨션을 이사했다,
새로운 곳은 관리인이 시끄럽기 때문에, 러브호텔로 갔다.
「오늘은 친구에게 현정이의 소리를 들려 주자?」,
「정말이에요?」, 「그래, 기쁘지」, 그렇게 말하면서
「샤워를 해 둬, 또 묶어 줄게」, 급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자 침대 위에서 큰 대자로 묶였다.
내 얼굴의 앞으로 샤워를 하지 않은 자지를 꽉 눌러 왔다. 목을 늘려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오랜만의 영철씨의 자지, 맛 있었다. 목의 안쪽까지 깊이 들이 마셧다.
그러자 영철씨가 붓을 들어, 유두를 어루만졌다. 몸이 급격히 달아올라온다. 붓의 부드러운 느낌이 온 몸에
퍼져 올라왔다. 그대로 느낀다.
「 벌써 보지가 축축해!」,
「갖고 싶어요, 넣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보지!」, 갖고 싶었다. 보지의 안쪽에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다.
영철씨의 자지가 안으로 들어 왔다.「좋아요―」,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와 버렸다.
허리가 마음대로 움직였다.
「좋다―, 아~~보지 좋다―！」
「그 소리를 들려주자」,
영철씨가 휴대 전화를 들어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전화기를 귓가에 대어주었다.
「여보세요」,
전화 상대방의 남자의 목소리..........,
일순간 숨이 멎는 듯했다.
영철씨의 자지가 보지의 안쪽을 찌렀다.
「아~~좋아―」, 도 다시 신음소리가 나와 버렸다.
「부인, 지금 무엇을 해?」,
대답을 못하고 망설이고 있자, 영철씨가 더욱 거칠게 찔러 왔다.
「씨발년! 씹질 해? 음란한 년, 아직 대낮이야」,
「어떤 체위로 박고 있지? 뒤에서 찔러주냐?」
영철씨가 더욱 거칠게 안쪽을 수셔대고 있다.
「아~, 너무 좋다―！」, 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어디가 좋아?」, 부끄러워서 도저히 말할 수가 없었다.
또 다시,「어디가 좋아 씨발년아?」라고 물어 온다.
부끄러움이 오히려 더욱 강한 쾌감으로 다가왔다.
영철씨가 대답하세요라고 거들었다.
드디어 말해 버렸다.「보지, 보지가 좋아요!」,
전화로 처음인 사람에게 부끄러운 말을 해 버렸다. 그 말을 듣고 영철씨가 더욱 핏치를 올렸다.
「아~~~아~~, 보지, 이런 느낌 처음이야, 나~~~!」크게 외쳐 버렸다.
통화중인 전화기 너머로 「부인, 대단하네! 격렬하다」, 최고로 느꼈다.
모르는 사람이 듣고 있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느낀다고는............,
아내의 섹스는 머무르는 것이 없었다.
점점 한단계이상 강도를 더해 가고 있었다..
나와의 섹스에서는 몇번이나 오르가슴에 도달한 적이 없었다.
아내가 채팅 사이트로 남자를 찾아낸 것이라면,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하였다,
어느 사이트의
「아내의 상대 모집」에 투고 아는 부부에게, 닥치는 대로 메일 보냈다.
50대 초반의 남편으로부터 답장이 왔다.
「48세의 아내와 놀아주지 않겠습니까,
다만 어중간한 섹스로는 안되니까, 비아그라를 먹어 주세요」라고 되어있었다.
기쁜 마음에 바로 답장을 보내고, 여러차례 전화 통화를 거쳐,
그 부인과 평일의 점심시간을 이용해 만나게 되었다.
점심 식사를 함께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호텔에 가자고 말했다.
「 나, 오늘은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라고 하며, 호텔의 방에 들어갔다.
목욕을 하려고 옷을 벗는 것을 보니, 속옷은 T-백이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들어갔을 때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가볍게 키스를 하고, 가슴부터 허벅지까지 입술로 애무하며,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흠뻑 젖어 있는 상태였다.
클리토리스를 문질러주자,「너무 좋아요―, 더, 더!」라고 말하며 애원해온다.
애무를 계속하자 「아~~~아~~ 너무―, 좋아~ 나 올라오는거 같아!」그녀는 그대로 절정을 맞아
버렸다. 그리고, 나의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쭈우웁~~쭙~~ 소리를 내며 능숙하게 사까시를 해 주었다.
「부인, 자지를 좋아해?」,
「정말 좋아해요, 큰 것이 좋아요」라고 하면서도 나의 자지를 잡고 떼어 놓지 않았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은 500 ml의 패트병 정도 였던 적도있어, 그래서 1 시간 반이나 계속
그 큰 물건으로 마구 찔러 주었어요」,
「지치지 않아?」,
「별 일 없어요, 몇회 오르가슴에 올라갈 수 있어 좋았는데, 그 사람이 전근을 가 헤어졌어요」
그녀가 자지를 빨아준데 대한 답례로 보지에 쳐 넣었다. 패트병만큼은 아니지만, 나도 표준 이상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자궁에 깊숙히 찔러주었다.
「좋아요, 보지 좋아, 찔러!」, 몇번이나 「좋아―！, 아~~아~!」라고 소리를 질러대었다.
손가락을 어널에 넣으려고 가져다 대니, 손가락이 스르르 빨려 들어갔다.
「부인, 어널로도 느끼는 거야?」,
「거기는 안 되요!」, 그 말을 무시하고 침을 어널에 발라 넣고 자지를 찔러 세웠다.
「안되, 거기는 안되!」라고 말하면서도, 후장으로 자지를 빨아들이고 있다.
그대로 피스톤 운동을 하면 「좋다―, 보지 좋다―！」,
보지가 아니야, 어널에 넣고 있어, 라고 생각하면서도 계속했다.
보지와 달리 자지의 앞이 부딪치는 감각이 없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강렬히 느끼는 듯 했다.
한 번, 어널로부터 자지를 뽑아내고 쉬고 있으면, 어널로부터 뽑은 자지를 그대로, 빨아 주었다.
처음이었다. 어널에 넣은 자지를.....!
감격스러웠다. 또, 어널에 자지를 넣고, 마구 철저히 찔러주었다.
「좋다―.보지 좋다―！」,
「내, 어널에 싸!」, 「어서 싸줘!」, 어널의 안쪽에 그대로 사정해 버렸다.
어널을 짜듯이 조여왔다.
「좋았어요?」,
「안 되요, 더, 더!」,
여자의 탐욕에 넋이 나갈 정도 였다. 다음날 , 복근이 아팠다.
전화를 하면서 오르가슴에 도달시킨, 그 때의 흥분을 좀처럼 잊을 수 없었다,
그것을 떠올리면서, 몇 번이나 자위를 해 버렸다.
그 순간을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 젖어온다.
영철씨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 감각을 잊을 수 없는거야」,
「또, 전화하면서 자위하고 싶어?」,
「네!」, 「그렇게 좋았어?」, 「몹시, 느꼈어요」,
「-응, 그러면 이번에는 남자 두 명이랑 해 볼까?」,
「그런건―, 싫어요」,
그런 문자를 교환하고, 좋으면서도 싫다고 표현은 하고 있었다.
전화를 하는 것만으로도 느껴버렸으니까, 실제로 남자 두사람과 하게 되면 얼마나 흥분될까?
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다음날 , 영철씨로부터
「아는 사람이 현정이랑 3 P를 하고 싶다는데?」,
「어떤 사람이에요?」, 나는 무심코 묻고있었다.
「거래가 있는 회사의 사람이야」,
「몇 살이야?」,
「55살 정도가 아닐까?」,
「영철씨는, 내가 다른 사람하고 그래도 좋아요?」,
「현정이가 내 눈앞에서 오르가슴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꼭 보고 싶어」,
「-내」,
「전화하고는 비교도 되지 않아」,
「병이라도 걸릴까봐 무서워요」,
「부인도 있는 사람이라, 괜찮아」,
「어떻게 하는 거야?」,
「현정이를 알몸으로 해, 안대로 눈 가림을 하고 침대에 큰 대자로 묶고, 나의 자지를 페라하면서,
그에게 보지를 빨리고, 자지도 넣고, 기쁘지?」,
그에게 그런 말을 듣는 것만으로도 보지가 축축히 젖어 왔다.
영철씨가 「 벌써, 젖고있겠지?」, 「네」, 문자로 답장을 보내며, 보지에 손을 대어 보니 보지가
이미 축축하게 젖어 흐르고 있었다.
또, 자위를 해 버렸다.
「3명이서 호텔에 가는 거야?」,
「그래, 현정이는 신음소리가 크기 때문에 러브호텔이 아니면 무리여!」,
「넣는 거야?」,
「찾아 볼게」,
벌써 완전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모르는 남자와 하는 것은, 너무 불안하지만, 두 명에게 탓 해 질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되었다.
「3명이 한 방에 들어갈 수 있는 러브호텔이 있는데, 낮이라고 비어 있는 것 같다」,
「정말로 가는 거야?」,
「그래」,
「정말로 다른 사람으로 하고 싶어요?」,
「두 명이 탓할 수 있어, 음란한 현정이를, 반드시 흥분될 거야」,
「그러면, 이번에 만날 때는 3명이야」,
드디어 3명이서 하는 것이 정해져 버렸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사람으로 부터 느낄수 있을까? 머릿속이 기대와 불안감으로 가득찮다.
당일, 부산역앞에서 영철씨와 만나기로 했다.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가랑비 속을 영철씨와 함께 우산을 쓰고, 러브호텔로 향했다.
「또 한사람은?」,
「곧 있으면 올라 올거야」,
「이름은?」,
「노사장 」,
프런트에서 키를 받아 엘레베이터로 향 했다.
때 마침, 엘레베이터 안에는 그 남자가 타고 있었다.
우리 세사람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으로 들어갔다.
부끄럽다. 방에 들어가니, 러브호텔의 방은 3명에게는 좁은 느낌이었다.
영철씨가「노사장! , 먼저 샤워하고 와야지」라고 하자, 노사장이라는 남자는 먼저 욕실에 갔다.
영철씨가「속옷만으로 준비해야지」라고 말하였다.
노사장이 없을 때 팬티 차림이 되었다.
영철씨는 준비해 온 끈을 꺼내 들었다. 침대 위에서 눈 가림을 하고, 양손, 양 다리를 속박되었다.
크게 가랑이를 연 부끄러운 모습이었다. 이불은 덮어 주었지만,
노사장이 샤워를 하고 나오면서, 침대에 올라 온 것 같다.
이불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느껴졌다.
「부인, 좋은 모습이구나」라고 말하면서, 가슴에 그 남자의 손이 올라왔다.
「아니―！」, 소리가 튀어 나왔다.
그는 말 없이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부끄러운데도 느껴지기 시작했다. 이제 다른 한쪽 가슴을 영철씨가 붓으로 쓸어내리기 시작했다.
유두가 고개를 쳐들고 있다.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아~~~!」,
「왜, 부인, 벌써 느끼는 거야?」, 노사장의 말 소리에 더욱 강렬하게 느낌이 올라왔다.
이미, 호텔에 들어가기 전부터 젖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노사장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
「부인, 팬티에 얼룩이 붙어 있어」,
「아니―, 부끄러워요」,
노사장이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왔다.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니, 너무나 부끄럽다.
그렇지만 다리를 닫을 수도 없었다. 보지에 손가락이 닿았다.
「부인, 너무 음란하구나―, 벌써 보지가 이렇게....., 아직 아무 것도 하지 않았는데?」,
「제발, 부탁이에요, 그만두어 주세요, 샤워도 하지 않아 더러워요, 아니―, 용서해....」,
「그러면―, 부인, 샤워하면 빨아도 된다는 말인가?」,
무심코 「네」라고 말해 버렸다.
영철씨가 「그러면―, 샤워하고 와」라고 말하고, 속박을 풀어 주었다.
욕실에 가서 샤워를 하면서, 지금부터 무엇을 하려는 것일까?
기대와 불안이 뒤섞여 왔다. 하지만, 보지는 기대하고 있는지 더욱 젖고 있다.
욕실로부터 나오니,
노사장이 「부인, 내가 묶어도 괜찮지?」라고 묻는다.
「네」라고 대답했지만, 가슴은 두근두근 뛰고 있었다.
「부인, 손을 뒤로 돌려」, 라고 하면서 몸을 가리고 있던 목욕타올을 내려버렸다.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 버렸다.
손을 속박되고, 유방을 위와 아래에 감듯이 속박되어 목으로부터 가랑이의 사이에도 로프를 돌려졌다.
「부인, 아프지 않아?」,
「괜찮습니다」,
「그러면, 그대로 서 있어 주세요」, 눈 가림을 하고, 노사장이 유방에 들러 붙었다.
혀로 유두를 굴려졌다. 기분이 좋았다.
「부인, 보지가 외롭다」,
손이 보지쪽으로 내려 갔다. 클리토리스를 손대어 졌다.
「아―, 부인! 벌써 질퍽질퍽하네」,
부끄러운, 그렇지만 기분이 좋았다,
속박되는 것이, 이렇게 까지 느낀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아~~~아악―！」, 무심코 소리가 나와 버렸다.
또, 영철씨가 붓으로 유두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참을 수가 없었다. 서있을 수 조차 없게 되었다.
「부인, 가만히 서 있을 수 없어?, 그러면, 침대에 누워」,
속박된 채로 침대에 누워졌다. 눈 가림을 하고 있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더욱 더 강하게 느끼는 것 같았다.
노사장이 양 다리를 펼쳤다.
「부인, 너무 젖어구나, 빨리 얕보아 주었으면 좋겠지?」라고 말하면서, 보지에 혀를 대었다.
「아~~ 안되요, 아니―！」, 그것을 무시하고 노사장은 클리토리스를 빨았다.
「좋아요―！」,
「부인의 보지 정말 맛있다―」, 이번은 혀가 보지안으로 들어왔다.
「좋아―, 너무 좋아요!」,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와 버렸다.
영철씨가 「입도 갖고 싶지」라고 하면서 입속에 자지를 넣어 왔다.
입속으로 들어온 영철씨의 자지를 빨았다.
이제 부끄러운 감정도 날아가 버렸다. 속박되어 보지를 빨리면서, 다른 남자의 자지 빨고 있다.
모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이 올라왔다.
「―,―」,
입에 자지를 빨고 있어, 소리가 새어나가지 않았다.
영철씨가 허리를 움직였다.목의 안쪽까지 자지가 밀고 들어왔다.
노사장의 혀도 클리토리스로 부터 보지의 안쪽까지 마음껏 빨아대고 있었다.
영철씨의 자지를 입에 문채,
「아앙~~~!」,
노사장의 혀만으로 오르가슴에 올라 버렸다.
노사장의 혀로 한 차례 오르가슴의 여운을 을 느끼고 있었다.
영철씨의 자지를 여전히 빨고 있으면서, 보지에 단단한 것이 맞 닿은 것을 느꼈다.
눈 가림을 하고 속박되어 있었으므로, 아무것도 안 보였지만, 우우웅~~~ 거리는 소리로 바이브래이터
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
한 차례 오르가슴을 느낀 직후라 그것은 스르르 보지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노사장은 보지에 넣은 바이브레이터를 바로 뽑아내고 클리토리스에 맞추었다.
이제껏 혀의 애무로 한껏 느낀 클리토리스에 바이브래이터가...
너무나 황홀한 기분이었다.
혀와는 다른 강렬한 진동의 감촉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속박된 허리가 자연스럽게 움직여 버렸다.
「부인, 기분이 좋아? 바이브래이터로도 느끼는 거야?」,
「아니에요, 아니」고개를 젖고 있었지만, 쉽게 발각되고 말았다.
영철씨가 또 입에 자지를 가져왔다. 바이브래이터를 보지 구멍에 맞힐 수 없을 정도로, 몸을 흔들며,
그의 자지를 소리를 내며 빨아 버렸다.
드디어, 바이브래이터가 보지의 안쪽에 들어 왔다.
노사장은 , 너무나 사용법에 능숙하다.
여자의 꿀단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이~야! 또 느낀다―！」,
「부인, 어디가 좋아?」,
「좋아요―！」,
「어디?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몰라」,
보지의 안쪽을 바이브래이터로 이리저리 돌려지고 있었다.
「보지가 좋아―！」, 외쳐 버렸다.
그렇지만, 부끄러움 보다는 너무나 흥분된 감정만이 넘쳐나고 있었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강한 쾌감을 온 몸으로 맞으며, 두 번째 오르가슴에 도달해 버렸다.
영철씨가 「현정이 너는, 역시 음란한 유부녀구나, 귀여워!」라고 말하면서, 자지가 다시 내 입으로
들어 왔다. 혀로 자지를 강하게 얽히며 빨아주었다.
영철씨의 자지를 빨고 있으면,
「보지에 자지 갖고 싶지?」라고 말했다.
입으로 빨아주거나 바이브래이터에서는 이미 여러번 오르가슴을 맛 보았다.
진짜는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노사장의 앞인데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네, 어서요」라고 말해 버렸다.
영철씨가 위에서부터 보지에 찔러 세웠다.
「아~~, 좋아요!」, 역시 영철씨의 자지는 좋았다.
" 빵~ 빵~~~" 소리를 내며 찔러왔다. 자궁의 안쪽 끝까지 파고 들어왔다.
입을 반쯤 벌리고 신음하고 있는 나의 입에 노사장이 자지를 들이밀었다.
「부인, 빨아!, 부인의 페라는 최고야」, 그렇게 말하면서 입속으로 자지가 들어왔다.
영철씨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노사장의 자지를 빨아대고 있다.
게다가 로프로 온 몸이 속박되고, 자신의 피학성이 자꾸자꾸 부풀어 올랐다.
노사장의 자지도 입속에서 부풀어 올랐다.
「히~~ 싼다―！」,
「아, 아!」, 보지가 찔릴 때마다 소리가 새어나갔다.
노사장의 자지를 입에 물고 또 한번의 오르가슴을 맞았다.
「좋아, 좋아!」, 그가 입안에서 자지를 뽑아내었다.
노사장이「굉장하다―, 부인, 도대체 몇 번째야, 오르가슴이?」,
부끄러웠다, 그렇지만 여전히 움직임을 멈추지 않았다.
보지에 다시 노사장이 자지를 넣었다.
나의 애액으로 흠뻑 젖은 영철씨 자지를 입에 넣고 빨게 했다.
노사장도 보지를 찔러 대기 시작했다.
지금, 영철씨에게 오르가슴을 느낀지 얼마 안 된 보지가 다른 자지에 찔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또 흥분이 올라왔다. 동시에 영철씨의 자지가 목의 안쪽에 깊숙히 꽂혔다.
들이 마시고 목으로 단단히 조였지만, 노사장에게 보지가 찔리고,
이제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또, 올라와요!~~~아악~~~너무 좋아―, 더, 더!」, 또 한차례, 이렇게 까지 좋을 줄은 도저히
몰랐다. 노사장도 나와 동시에 힘껏 사정을 했다.
「부인, 이제 풀어줄께」라고 말하면서, 노사장이 줄을 풀어 주었다. 눈 가림도 벗겨 주었다.
손에 로프로 묶은 자국이 남아 있었다.
「돌아가기 전까지 사라져?」,
「괜찮아, 목욕탕에서 따뜻하게 하면 금방 사라질거야」,
영철씨의 말이 맞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영철씨가 다시 「노사장이 잘 보이도록 하면서 빨아 봐」라고 명령했다.
이제 막상 눈 가림을 벗겨진 상태에서 노사장의 눈앞에서 빨라고 하니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렇지만, 영철씨는 허락해 주지 않았다.
영철씨의 자지에 입을 다가갔다. 노사장이 그 장면을 가만히 보고 있다.
이 감각은 도대체 뭐? 라고 생각하면서 영철씨의 자지를 빨았다.
「맛 있어?」, 영철씨가 묻는다. 노사장이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데......
「네」라고 대답해 버렸다.
그렇게 대답하는 순간 보지의 안쪽에서 애액이 튀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이것이 나의 M의 습성일까?....
영철씨가 「보지가 또 뭔가를 바라나보네」라고 말했다.
그렇다. 다른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지를 빨고 있으면서도, 보지는 자지를 갖고 싶어 움직이고 있었다.
방금 전까지도 두 남자의 자지를 집어 삼키고 있던 보지인데도,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쾌감을 수차례나
맛 본 바로 직후인데도 보지는 허전해 하고 있었다.
영철씨가 다시 나의 보지를 넓혀 집어 넣으려고 하고있었다.
한쪽 발을 어깨에 걸치고,
지금 이 자세라면 보지의 안쪽까지도 노사장에게 휜희 들여다 보여질 것이다.
곧이어, 자궁에 자지의 끝이 들어오는 느낌이 들었다.
단 2－3회 비비어진 것만으로, 「아~~, 아앙~~~!」, 순식간에 쾌감이 올라왔다.
노사장의 시선을 느껴서 일까?....
「 뭐야!, 벌써, 또 오른거야? 이제 되겠어?」, 영철씨가 물었다..
나는 「 이제 더 이상은, 안되요, 이제 더는....」라고 말했지만, 영철씨가 또 보지의 안쪽을 찔러
왔다. 「좋아요~~~아~~~~안돼~~~~아~~~앙~~~~!」라고 크게 외쳐 버렸다.
노사장이 「부인, 어디가 좋아?」, 라고 또 다시 물어왔다.
「아니―, 아니―！」라고 대답해도,
야속하게도 영철씨는 더욱 거칠게 찌르면서 「대답해라!」라고 명령했다.
나는 또 다시「보지가, 좋아요―！」라고 말해 버릴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