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10)
비키니의 팬티는 벗어버려 원피스 안은 노팬티의 상태였다.
그녀에게 운전을 시켜, 가장 안쪽의, 휴게소의 주유소에 멈추도록 말했다.
「가솔린을 10리터 넣고, 그것이 끝나면 왁스 세차를 해.....」
이렇게 말하며, 지갑을 건네주었다.
그녀는 그 상태에서 어쩔줄 몰라하더니, 사무실 쪽으로 걷기 시작했다
그러자 직원이 곧바로 나왔다.
「해수욕장 다녀오시나봐요?」
「네, 미안합니다, 이런 차림으로.....」,「처음이라 잘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세요」
「알았습니다, 음.... 주유구를 열어 줄 수 있습니까」
「아 미안합니다」라고 하며.
운전석의 도어를 열고, 하리를 숙이고 노 팬츠의 원피스 엉덩이를 쑥 내밀어,
급유구의 레버를 당겼다.
직원은, 그녀의 뒤에 서 그녀의 노 팬츠의 엉덩이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기계의 앞에 가, 직원의 설명을 들으면서, 급유를 시작했다.
「미안합니다, 끝났습니다, 이것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라고 하며,
주유기의 노즐을 보여 주었다.
직원은,
「끝나셨으면, 노즐을 여기에 되돌려 주세요, 그러면, 잔돈이 저 편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것을 받고 마지막입니다」
「네,... 그리고, 왁스 세차도 부탁하고 싶은데」
「차를 저 편으로 움직여 주세요」
「처음인데도, 잘 하는데, 전부 물어봐서 한거야?」
「팬츠 입지 않은 것 들켰겠지?」
「들켜... 들키는 정도가 아니라, 훤히 들여다보였어」
「정말, 부끄럽다」
「차 빨리 움직여, 그 남자가 기다리고 있어」
「정말이네」
그녀는 직원의 바로 앞까지 운전해, 설명을 받고 차로 돌아와, 정지 위치까지 차를 이동시켰다.
「이대로의 차안에 탄 채로 있으면 돼」
기계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대단해, 차가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세차가 끝나자, 물기를 닦아내는 장소에서 직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저기에서 닦는대」라고 하며, 차를 진행시키고 밖으로 나왔다.
그녀는 설명을 받고, 직원이 사무실에 돌아가자,
「이 타올 사용해도 좋다고, 함께 닦자」라고 했다.
나도 함께, 차를 닦았다.
「모두가 소영이를 보고 있어」
「대단한 모습이군. 나 같은 여자는 없을거야.....」
「 더 잘 보이게 해....」
「부끄러워....」라고 말하면서도,
다른 손님으로부터 보이는 쪽으로 돌아, 발돋움을 해 차량의 천정을 닦기 시작했다.
그녀의 짧은 원피스는 자연히 밀려 올라가, 노 팬츠의 엉덩이가
반 정도 보이고 있었다.
허리를 깊이 숙여 도어 아래까지 닦았다.
그녀의 짧은 원피스는 중요부위를 가려주는데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었다.
허리가 움직여버려요.....」
나는 「그렇네, 자! 마지막으로, 저 쪽에서 다리를 연 채로, 10초간 여기를 닦아...」라고,
차량의 앞 범퍼를 가리켰다.
그녀는 다리를 열어 M자 개각의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천천히, 작은 소리로 「1.2.3·····10」라고 소리에 냈다.
10을 다 세고는 「이제 되었다」라고 했다.
나는 「좋아, 이제 돌아가자」라고 하며.차에 탑승했다.
그녀는 「민호씨, 나 운전을 못 하겟어요, 운전 바꿔요, 이제 목이 바싹바싹 타내요....」
그녀는
「또, 보여지는 것, 정말 이상하게 되어버릴 것 같아요,
이번엔 엉덩이를 흔들며 누군가를 유혹해 버릴지도 몰라요」
「좋아, 이것이 마지막이야」라고 했다.
그녀는 편의점에 들어가, 신문을 읽고 있는, 아저씨의 앞을 지나갔다,
가장 안쪽에 있는 자동 판매기로 갔다,
아저씨에게 원피스 한 장의 노 팬츠의 엉덩이를 향하고, 역시나 다리를 굽히지 않고,
상반신만을 굽혀 아래의 음료배출구에 손을 뻗었다.
분명히 그녀의 허리의 흔들림이 느껴지고 있었다.
분명하게 그 아저씨에게 과시하듯이 노 팬츠의 엉덩이를 흔들어대고 있었다.
그녀는 뺨을 붉게 물 들이고 있었다.
「너무 흘러내려요...., 이대로는 차를 탈 수 없을 것 같아요, 티슈 좀 주세요」라고 했다.
그녀는 티슈를 받아, 그 자리에서 다리를 열어,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보며, 닦아냈다.
그녀는 그대로의 자세로 뒤로 손을 돌려, 엉덩이를 쑥 내밀고, 엉덩이쪽에서 닦았다
이번에는 노 팬츠의 엉덩이를 쑥 내밀어, 밑으로부터 손을 넣고, 엉덩이를 흔들면서,
마치 자위를 하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질 정도로, 그런 자세로 닦았다
이대로 조금만 더 이러고 있으면, 그녀가 정말로 자위를 시작할 것 같았다,
나는 문을 열고 차 밖으로 나오며,
「 이제 됐어, 너무 좋았어, 지금부터는 시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T셔츠를 입어」라고 하며.
뒷좌석 있던 그녀의 T셔츠를 집어 건네주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비키니 수영복의 브라를 벗고, 천천히 T셔츠를 입었다.
마치, 주위의 사람들에게 과시하는 것 같이 너무나 천천히 T셔츠를 입었다.
「대단했어, 소영이도 흥분했어?」
「나의 모든 것이 보여지고 있어서, 몹시 흥분했어요...」,「주위가 안 보일 정도로...」
그녀는 그렇게 대답하며, 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뻗었다.
「커지고 있네요, 지금, 빨아보고 싶어요?」라고 나의 얼굴을 보았다.
아직 도로로 나오지 않을 때, 나의 페니스를 꺼내
「느긋하게 빨고싶어요, 민호씨는 운전에만 집중해요....」라고 하며.
나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입만으로, 느긋하게 빨기 시작했다.
차가 도로쪽으로 진입하자, 그녀는 지금 방금 입은 T셔츠를 벗어 던지고 원피스 마저 벗어던져,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손을 넣어 자위를 시작했다.
「그런 자세면 옆에 지나가는 차에 모든 것이 보여질 거야.....」라고 하자.
그녀는 「가득 보아주세요, 음란한 소영이의 보지, 가득 보고.....」라고 하며.
자신의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그녀는 한동안 그대로 나의 자지를 물고 빨아주고 있었다.
「운전하는데 위험하기 때문에, 이제 되었어」라고 하자,
그녀는 입을 떼어 놓고, 입안 가득한 정액을 내게 보이고, 꿀꺽 삼켜버렸다.
「가득 나왔군요. 맛있다」라고 하며, 한번 더 지지를 물고, 청소 페라를 했다.
그녀는 다시 조수석 시트에 앉아, 「여기서, 혼자서 해도 좋아?」라고 했다
「밖으로부터 훤히 들여다 보일걸....」
「좋아요...., 누군가 보아주었으면 좋아요.....」
시트 위로 다리를 M자개각의 자세로 만들어, 자위를 시작했다.
가끔, 창밖을 보면서,
「누군가 보아주었으면....., 아! 모두 보고....」라고 소리를 높였다.
교통신호로 차가 멈추면, 그녀는 대쉬보드에 양 다리를 올리고, 눈을 살며시 감으며,
질안에 2개의 손가락을 넣어 격렬하게 쑤시면서
「아~~~ 좋아~~~우~~~우~~~」라고 신음을 토하며, 자위의 끝을 맞이했다.
이윽고
「맛 보고싶어요....」라고 하며. 질안에 넣은 손가락을 뽑아,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자신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았다.
그녀는 「이상한 맛이야」라고 하면서도, 그 모든 것을 여전히 빨고 있었다.
「옷 입어도 괜찮아요?」
「좋아. 이제 좀 진정되었어?」
「부끄럽네요. 오늘의 일은 잊어주세요, 오늘의 내가 이상해 진 것 같아요, 정말 이상했어요,
보통이 아니었어......」라며,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공원이라든지 거리에서, 해 봐?」
「그런 것 아직 무리에요, 그런 일 하면, 흥분되고, 주위가 안보이게 되어버려요」,「나 자신이
너무 무섭게 느껴져요, 나, 어떻게 될지도, 몰라요....」
「내가 옆에서 제대로 보고 있으니, 괜찮아」
「항상 곁에 있어 주세요....」
「걱정마, 언제나 곁에 있기 때문에....」
그녀는, 이 날을 경계로, 거리나 백화점, 공원 등, 불특정 다수의 남자들의 앞에서의
야외 노출에 본격적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