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9)
지난 번 일이 있은후, 한 2주일 정도후, 같은 해수욕장에 다시 갔다.
8월에 들어서 인지, 지난 번보다 사람의 수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었다.
지난 번에는 별로 보이지 않던 커플이나 부부사이도 많이 보였다.
나와 그녀는, 지난 번과 같은 장소에서, 수영복을 갈아 입기로 했다.
그러나, 먼저와는 달리, 나무의 그늘에서 쉬고 있는, 어린 아이를 동반한 가족도 있었고,
우리들과 같이, 송림의 그림자 속에서, 주위를 신경쓰면서, 스포츠 타올을 몸에 감아 시선을
차단하고 갈아 입는 커플 등, 상당히 사람이 있었다.
우리들은, 가장 가운데에 빈공간으로 들어갔다.
5~6팀의 그룹의 한 가운데에서 그냥 수영복을 갈아 입기로 했다.
나는, 스포츠 타올로 아래를 가리고 갈아 입었다.
과연, 이 상태에서는 그녀도 타올 없이는, 무리일 거라고 생각해 타올을 건네주었다.
그녀는 타올로 얼굴의 땀을 닦고, 나에게 타올을 돌려주었다.
그녀는 내 쪽을 향해, 「조금 기다려요.서둘러 갈아 입기 때문...」이라고 하며.
그녀는 나를 보면서, T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플레어의 미니스커트를 벗었다.
천천히 브라를 제외했다, T-백의 팬티를 느긋하게 벗었다.
옷을 하나 하나 벗을 때마다 한 장씩 나에게 건네주었다.
마치, 스트립 댄서 같았다.
주위의 가족 동반의 아버지도, 커플의 남자도 자신의 일행의 눈을 신경쓰면서,
힐긋힐긋 보고 있었다.
그녀는 이제 벌거벗은 채로, 가방 앞에 무릎만 붙이고, 커플에게, 엉덩이를 높게 올린 채로,
수영복을 꺼냈다.
이 수영복도, 지난번에 만난 남자로 부터 선물로 받은, 흰색의 아주 작은 삼각 비키니였다.
그녀는 수영복을 들고 일어섯다,
비키니의 브라를 가슴으로 가져갔다, 한 변이 5, 6센치 밖에 없는, 삼각형의 브라를 가슴에 대고
목의 뒤로 끈을 걸었다.
그리고 삼각 브라의 주변을 연결하는 끈을 등에 돌려, 우선 등으로 끈을 가져갔다,
「혼자서는, 잘 맬수없기 때문에, 도와줘요」라고 했다.
그리고 나에게 등을 돌려 커플의 쪽을 향해 서서「묶어주세요」라고 했다.
「소영이 대단해, 할 수 있었어. 이것으로 좋다...」손으로 노출된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렸다.
「아앗~~」라고 놀라며, 내 쪽을 몸을 돌려버렸다.
그녀는 내 쪽으로 돌아서며 「저사람과 정면으로 눈이 마주쳐버렸어요....」라고 했다.
안감도 전혀 붙지 않은, 삼각형의 작은 옷감 조각만으로는 그녀의 위를 향한 C컵의 가슴을 모두
감추기에는 어림도 없어 보였다.
벌써 딱딱하게 일어선 유두를 숨기듯이, 버스트의 중심으로 조정해, 양손으로 누르면서,
나에게 등을 돌려 다시 커플의 쪽을 향해 「묶어주세요!」라고 했다.
커플의 그녀는 남자친구의 손을 잡아 당기며, 「 이제 가자」라고 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 바다로
향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그녀의 주위를 10명 정도의 사람이 둘러싸고 있었다.
나는 목의 끈을 묶어주며 「이것으로 좋아」라고 해 주었다.
그녀는 「조금 느슨하게해」라고 했다.
그녀의 가슴은 삼각 브라로 가려져 있었지만, 너무 느슨하게 끈을 묶어,
유두가 조금 보여지고 있었다.
나는 조금 느슨한 부분을, 다시 묶고 , 등의 끈의 위치도 조금 조정하여, 겨우,
삼각 브라가 가슴의 중심에 오도록 할 수 있었다.
그런데도, 그녀의 가슴은 여전히 반 이상이 보이고 있어 버스트를 숨긴다고 하는 것보다,
오히려 버스트의 부푼 곳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았다.
여전히, 그녀의 하반신을 가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반신은 나체 그대로였다.
그녀는 내 쪽을 향해, 「내가 너무 했지.... 」라고 하며.혀를 내밀었다.
그녀는 조금 방향을 바꾸고 가족과 함께 온 팀쪽으로 몸을 돌렸다.
짐 정리를 하고 있는 아버지에게 엉덩이를 향해 선 채로 조금 다리를 열고,
허리를 굽혀 비키니 팬티를 집었다.
비키니 팬티도 브라와 같은 정도로 아주 작은 삼각형의 천조각만으로 된 것으로,
보지둔덕의 일부만을 가릴 수 있을 것 같았고, 나머지는 끈 만으로 되어있었다.
그녀는, 삼각형의 옷감과 끈을 한쪽 발을 들어 올려 넣고, 사이드의 끈을 다른 한쪽만 묶었다,
반대측의 끈을 잡아당겨, 조금 다시 묶고 , 마찬가지 방법으로 다른 한쪽도 묶었다.
그 비키니 팬티는, 겨우 보지를 숨기는 정도였다.
그녀가 똑바로 일어서자, 조금밖에 나지 않은 그녀의 음모가 위에서 조금 보이고 있었다.
그녀는, 다른 한쪽의 끈을 묶으며. 위치를 조정해, 삼각형의 옷감을 조금 위로 들어 올렸다.
그녀는 나에게 엉덩이를 향하며, 「뒤는 괜찮아요?」라고 했다.
그녀의 엉덩이는, 엉덩이의 균열을 따라 가느다란 하나의 끈만으로 가려져 있다.
그 끈과 허리부분이 교차하는 곳에 한 변이 1센치정도인 작은 역삼각형의 매듭이 있을 뿐이었다.
이 매듭이 엉덩이의 균열의 조금 아래쪽에 있었으므로,
나는「좀 더 뒤야」라고 하며. 매듭을 조금 위로 끌어 올렸다.
그러자 그녀는 「아~~앙~」,「너무 많이 올렸어요.... 」라고 했다.
앞에서 보면, 여전히, 삼각형의 옷감 위로, 그녀의 얇고 가는 음모가 조금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음모는 매우 얇고, 클리토리스를 조금 숨기는 정도의 가는 털이 아주 조금 나 있는 것
뿐으로, 중요한 부분을 숨기는 털은, 거의 없고, 보지에서 어널의 부분은, 완전한 무모였다.
그녀는, 고등학교 수학 여행때, 친구와 같이 목욕을 하며, 그 차이를 알기 시작해,
매우 부끄러웠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는, 거의 무모에 가까운 음모를 아주 좋아한다.
손으로 만지면, 매우 부드럽고, 매끈매끈한 느낌이 좋았다.
나는, 이번에는 앞을 조금 들어 올려 「이정도면 됐어, 좋아」라고 했다.
그녀는, 그 자리에서 여유있게 돌아서며,
「어때?」 「거의 알몸이구나....」라고 했다.
나는 「몹시, 음란하다」 「일전에 입은 것보다 더 야해!」라고 했다.
그녀는 「조금, 부끄럽다」 「끈이 보지에 먹혀든다」라고 했다.
나는 「오늘은 저 편으로 가자」라고 하며, 사람이 많은 중심부를 가리켰다.
우리들은, 손에 짐을 들고, 매점 가까이 사람이 많은 장소로 향 했다.
나는 사람이 제일 많은 장소를 지나쳐, 비교적 사람이 적은 곳에서, 「이 근처로 하자」
이렇게 말했다.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4명의 사내 아이의 그룹의 옆에, 앉았다.
그녀는, 「대단해, 모두 보고 있겠지요....」,「너무 부끄럽다...」,「오늘은 사람이 많네...」
이렇게 말했다.
자리에 짐을 놓고, 나는 그녀에게 「조금 헤엄치고 나서, 자외선 선텐 크림을 바르자」
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바다로 향 했다.
우리가 일어서자 마자 그 4명의 사내아이들도 바로 따라 붙어 왔다.
둘이서 헤엄치고 있으면, 그 4명은, 너무 붙지는 않았지만, 지나치게 떨어지지도 않은
미묘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그녀의 주위를 헤엄치고 있었다.
우리들은 한 10분정도, 헤엄을 치다 자리로 돌아왔다.
나는 썬탠 오일을 꺼내, 손에 골고루 폈다., 그녀에게 오일튜브를 건네주며,
「등은 내가 발라 줄테니, 앞 부분은 스스로 발라....」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는 「그 아이들이 좀 더 있으면, 돌아올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때 바를께요....」
「그때까지 민호씨에게 제가 발라 줄께요....」라고 하며.
나의 등에 선텐 오일을 바르기 시작 했다.
다리까지, 오일을 바르고 있을 무렵,
그녀가
「아! 저기 아이들이 돌아오네요...」,「 나 이제 어떻게 하면 되죠?」라고 물었다.
나는 「그냥 일어서서, 앞에만 발라....」라고 했다.
그녀는 일어서서, 팔에 오일을 바르고 있었다,
네명의 아이들이 돌아오자, 그들에게 T-백의 엉덩이를 향하고 상반신만을 굽히고,
발목으로부터 서서히 위로 오일을 바르기 시작 했다.
네명의 아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보고 있었다.
다리가 끝나자, 나의 손에 오일을 조금 짜주며, 몸의 방향을 조금 바꾸어 옆쪽이 되어,
넓적다리로부터 허리의 근처에 오일을 발랐다,
허리로부터 작은 팬티의 근처를 바르면서
팬츠의 끈을 풀어, 팬츠의 경계선 근처에도 발랐다.
그것이 끝나자, 그녀는 양손에 오일을 짜고, 나에게 오일튜브를 건네주며,
그들의 쪽을 향해, 가슴부위에 오일을 바르기 시작 했다.
가슴의 옆으로부터, 톱이 향하고 가슴을 끌어 모으듯이 발랐다.
그 때문에, 가슴의 형태가 바뀌게 되고,
가득이나 작은 비키니 브라는 형태가 어긋나, 유두가 모두 들어나 보이고 있었다.
그 다음으로, 그녀는 「등에 오일 좀 발라주세요.....」라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돗자리 위에 그들의 쪽을 향하게 앉게 했다.
어깨로부터, 팔을 올리게 하고 겨드랑 밑에 오일을 발라주었다,
몸의 측면으로 오일을 바르며, 뒤에서 팔을 넣어 안듯이 가슴에도 오일을 발라주었다,
브라안에 손을 넣고 유두에까지 발랐다.
그렇게 측면에 오일을 모두 발라주고, 턱아래에 타올을 깔고, 시트 위에 엎드리게 했다.
어깨로부터 등쪽으로 다시 오일을 발라나갔다,
등의 끈아래로 손을 넣어 오일을 바르려니,
그녀는, 손을 뒤로 돌려 스스로 등의 끈을 풀었다.
나는 그녀를 따라, 목의 끈도 함께 풀었다.
등에 오일을 다 발랐다.
허리로부터 엉덩이쪽으로 오일을 바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상반신을 일으켜, 팬츠의 사이드의 끈을 풀었다,
역시, 나도 반대편의 끈을 풀어 주었다,
조금 다리를 열게 한 다음, 다리의 사이에 풀어진 끈을 모아 두었다.
이제 그녀의 몸을 가려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게 되었다.
그 4명의 아이들중 2명은, 아예 일어나서, 그녀의 주위를 돌아, 그녀의 발 밑으로 장소를 이동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의 살집의 옆이 열리게 해서, 어널이 보이도록 하면서 발랐다.
그러자 그녀도 엉덩이를 약간 들어, 잘 보여지도록 협력했다.
이윽고, 발 뒤굼치까지 오일을 다 발라주었다 ,
그 상태에서 그대로, 나도 그녀의 옆에 엎드려에 자는 척 했다.
나는 그녀에게 「끈을, 풀기는 했지만, 다시 어떻게 묶을 거야?」라고 나즈막히 물었다.
그녀는 「조금 전 같이 하면서 입어?」라고 했지만,
과연, 그건 좀 무리일거라고 생각했다.
나는 「그건 좀 무리아니겠어, 내가 묶어줄테니, 우선은 자는 척 하고, 조금 젖가슴을
보여주는게 어때....」라고 했다.
그녀는 가끔, 조금씩 움직이는체 하면서, 가슴을 보이게 하고 있었지만,
점차, 주변에 사람이 늘어나고 발 밑으로부터 다리사이를 훔쳐보는 느낌의 사내 아이를 깨달으면,
어깨 폭 정도로 다리를 열어, 엉덩이를 띄웠다.
잠시 후 내가 「슬슬 헤엄이나 칠까」라고 하자, 그녀는 그 자리에 앉아,
알몸의 가슴을 한 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벌써 한쪽손으로, 브라를 들어, 브라의 컵을, 유두에 맞혀 양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끈을 묶어줘요....」라고 했다. 그 네명의 사내아이들의 쪽을 향해 정면을 보며,
나에게 등을 돌렸다.
내가 브라의 끈을 다 묶어주자 , 그녀는 보지둔덕만을 덮고 있던 팬츠를 손으로 눌러,
다른 한쪽의 끈을 묶으면서, 일어섰다,
다른 한쪽을 묶으면서, 나의 손을 잡아끌며,
「헤엄치자.....」라고 하고 있어. 우리는 함께 바다로 향했다.
그녀는 「눈이 마주치면.... 」,「 그렇지만 시선이 마주치면 눈을 피해버려요....」,
「그런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렇게 말했다.
얼마 동안 재밌게 헤엄을 치고 있으니, 소년들은, 그녀의 주위에서 물 속으로 기어들면서
헤엄치고 있었다.
그녀는 어느새인가, 브라의 컵을 늦추어, 유두를 보이고 있었다.
잠시 후, 나는 그녀의, 목의 끈을 풀었다.
그리고 「목 마른데, 무엇인가 마시자」라고 그녀에게 말하며,
먼저 백사장에 올라, 돗자리에 누워 자는 척을 했다.
그녀는 「민호씨, 어떻게해.....또 끈이 풀려 버렸어요, 제대로 묶어....」라고 했다.
「그대로, 음료수라도 사러 가면 좋았을텐데 」,
「너무해요.....」
「지금 모습 좋은데! 거의 아무것도 안 입은 것 같은데,,,,」
「민호씨,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가 가서 사올께요, 얼음들이의 콜라로 좋죠?」
이렇게 말하며, 혼자서 매점으로 걸어 갔다.
그녀의 뒷모습은 끈이 몇가닥 내려진 것만으로, 거의, 알몸으로 걷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매점의 앞까지 걸어 가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매점옆의 주차장에 갔다.
곧바로 그녀는 캔쥬스를 가지고, 돌아왔다.
나는 그녀에게
「왜, 무슨 일 있었어?」
「다른데서 샀어요, 쥬스가게, 젊은 연인들이 있어서.....」
「연인앞이라 부끄러워?」
「그게 아니에요, 부끄러운 것은..., 부끄럽지만...., 조금 전 송림에서 갈아 입었을 때,
젊은 그녀가 그 남자에게, 화내고 있었던 것 같아서....., 그것을 생각해 낸 것,
그랬더니, 그녀에게 못할 짓을 해 버렸다라고 생각해서, 이제부터는, 연인들에게는
방해는 하지 않게 하려고 했어요. 미안해요. 얼음 들어가가 아니어서........
저도, 민호씨가 다른 여자를 쳐다보고 있으면, 싫거든요. 그녀의 기분 알기 때문에.
그 대신 사내 아이의 앞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오늘은 캔콜라로 참아주세요.」
라고 했다.
그녀의 이러한 생각은 그 후로도, 기본적으로 지금도 바뀌지 않았다.
어느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는.............,
그 사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이야기하고 싶다.
그녀의 몸을 스포츠 타올로 닦아주면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올라 가는 길에 주유소에 들르고 싶다」
「그래요」 「상관 없어요」
「셀프 스탠드라고, 알고 있어?」
「뭐그것?」
「운전자가 직접 주유를 하는 곳이야」
「그렇구나」
「거기서 소영이가 내 차에 주유를 해 주었으면하거든」
「내가 할 수 있을까?」
「잘 모르겠으며, 물어봐서 해주면 돼!」
「알았어요........그런데.......혹시... 수영복으로?」
「할 수 있지?.」
「너무 부끄럽다」
「자! 이제 그만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