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아내의 노출 일기(6)
여느 때처럼, 차안에서 사까시를 하면서, 그 남자를 기다리고 있자, 그가 곧바로 나타났다
그녀도 곧바로 깨달았다, 그 남자에게 다가 가.
「선물 감사합니다」
「어때요 잘 어울립니까?」
그녀는 그 자리에서, 천천히 턴하며, 그 남자가 전체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녀의 오늘의 모습은,
컵 레스브라와 그것과 세트의 T-백 팬티,
흰색 씨-스루 블라우스 그리고 그녀가 마음에 들어한 비정상으로 짧은 플레어 미니스커트 차림이었다.
이 미니스커트는, 허리에 입으면, 길이가 불과 5센치정도로, 허리부분에 들어가 있다
고무줄을 조정하면 채 허리까지도 내리지 못하고,
허리를 구부리거나, 선 채로도,
엉덩이의 밑부분이 대부분 보여 져 버리는 그런 상태였다.
게다가, 천도 얇고, 폭이 넓은 플레어 스커트로고,
조금이라도 바람이 불면, 팔랑팔랑들 떠, 팬티가 그대로 엿보기 되어 있다.
그녀는 「오늘은 선물의 답례로 많은 서비스를 해 드려야 하는군요」라고 하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나의 페니스를 입에 물고, 그 남자쪽으로 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리며,.
「팬티를 벗게 해 주세요」라고 했다.
그 남자가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겨주가,
「빨아 주세요」라고 하며, 스스로 크게 가랑이를 벌려주었다.
그 남자는 그녀의 스커트 아래로 깊게 기어들어 갔다,
소리를 내며, 빨아주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 남자의 혀끝이 보지로 들어 오는지,
「아 들어가 있다··· 좋다·· 굉장하다」
「젖가슴도 손대어 주세요」
그 남자가 블라우스 위로부터 가슴을 손대어 오자,
「벗게 해··· 전부 벗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결코 그녀의 보지로부터 입을 떼어 놓지 않으려는 듯,
천천히 확인하듯이, 너무나 여유롭게 그녀의 모든 것을 벗기기 시작 했다.
그 남자는 너무나 능숙하게 그녀의 가슴을 비비면서, 혀를 사용해 그녀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는 「더....이상 안되.... 아~」라고 가볍게 말하는 것 같았다.
그 타이밍에 나는 그녀에게 선물로 주어진 바이브래이터를 건네주었다.
그녀는 조금 주저하면서도, 그 남자쪽을 향해
「이 바이브래이터로, 시작해......, 사용법을 모르기 때문에, 가르쳐 주세요」
이렇게 말하며.바이브래이터를 들여다 보며, 남자에게 건네주었다.
그 남자는 언제나 처럼 나를 쳐다보며, 「괜찮겠습니까?」라고 동의를 구했다.
내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여 주자,
그녀가 애원하듯이 , 「부탁해요, 어서.....넣어··· 넣어 주세요」라고 했다.
그말을 들은 그 남자는, 바이브래이터를 클리토리스로 가져갔다..
그녀의 애액을 바이브래이터에 조금 뭍혀「자! 이제 넣어요」라고 하며, 천천히 끝부분을 넣었다.
끝쪽이 조금 들어가자,
그녀는 「아파요, 너무 크다」라고 했다
그 남자는, 그대로 조금 더, 조금씩 천천히, 넣거나 빼기를 반복하면서, 거의 움직임 없는 듯하게
조심스럽게 안쪽으로 집어 넣고 있었다.
이윽고, 그녀도 기분이 좋아졌는지, 「아·· 좋다·· 기분이 좋다」
「아·· 안쪽까지 들어와버렸어요」 「대단해」라고 헛소리와 같은 말을 내 뱉었다.
그러자 그 남자는 바이브래이터의 스윗치를 넣어, 격렬하게 쑤시기도 하고, 깊숙하게 휘저어댔다.
이윽고, 그녀는 「더이상 안되..... 살릴 수 있어··· 부탁....」이라고 흥분된 신음소리를 높였다.
그 남자는 그녀의 그런 반응에 더욱 강하게 바이브래이터를 쑤셔댔다.
「아···더이상 안되···이크···이크··이크」라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그 남자는 천천히 바이브래이터를 뽑아내고, 애액으로 축축히 젖은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바이브래이터에 의해 한 번의 오르가슴을 맞고, 방심 상태로 있었다.
「혼자서 먼저 느껴 버렸어?」라고 내가 말하자,
「미안해요, 넋을 잃어 버렸어요」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어요」라고 했다.
나는 그녀를 안아 들어올려 그 남자에게 보내 주었다.
「미안해요. 저만 완전히, 느끼고 끝내버려서.....」
「사과의 의미로 내 자지를 빨아 주세요」라고, 그 남자는 분명하게 말했다.
그녀는 그대로 그 남자의 앞에 무릎을 꿇어 앉으며, 바지를 내려, 그 남자의 페니스를 꺼냈다.
그러자 거대한 성기가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너무 커, 대단히, 굵어요」라고 하며, 나 이외의, 최초로 다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 남자의 페니스는, 길이에서는, 나보다 조금 짧았지만, 굵기가 전혀 달랐다.
그녀의 입에 다 들어가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했다.
특히, 그 귀두는, 너무나 크고, 골프 공보다도 크다고 생각했다.
몸통 주위도 그녀의 손가락으로 다 잡지 못할 정도의 굵기였다.
그녀는 지나친 굵기에 고통스러워하면서, 그런데도, 깊이 넣고, 머리를 흔들었다,
혀를 걸어 훌터대면서, 가끔 「크다···아··굵다」라고 하면서,
「젖가슴 손대어·· 젖가슴 손대어 주세요」라고 요구했다.
그녀의 사까시를 내려다 보고있던 그 남자가 조금식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자기도 넣어·· 보지에 넣어」라고 하며, 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려 주었다.
나의 페니스는, 그들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발기되어 있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깊게 찔러넣었다, 그리고 격렬하게 피스톤 했다.
나는 곧바로 한계가 가까워졌다. 이미, 그들의 행위를 보면서 사정 직전의 상태에 있었다.
내가 「 벌써, 나온다」라고 하자, 그녀는 「 아직, 안되, 좀 더.......」라고 하며,
더욱 격렬하고 그 남자의 페니스를 빨아대었다.
그 남자도 곧바로, 한계가 가까워져 「나온다」라고 하며, 그녀의 입으로부터 페니스를 뽑았다.
그러자 그녀는 「싸주세요, 전부 먹고 싶어요, 자기는 안쪽에 싸~~~~」
「함께 싸주세요」라고 하며, 그 남자의 굵은 페니스를 입을 크게 벌려 다시 깊게 삼켜버렸다.
그녀는 다시, 격렬하게 머리를 상하로 움지이기 시작했다.
거기에 맞추어 나도 뒤에서 격렬하게 밀어 올렸다.
그 남자는 「우우」라고 하며. 그녀의 입속에 그대로 정액을 방출했다.
나도 거기에 맞추어 그녀의 보지 깊숙히, 대량으로 방출을 했다.
그녀가, 그 남자의 페니스로부터 입을 떼어 놓자, 입가로 침이 흘러넘쳐 떨어졌지만,
그 남자가 사정한 정액은 이미 모두 삼켜버린 상태였다.
그녀는 뒤치기자세로, 나에게 관철되어진 채로, 그 남자를 올려다 보며,
「가득 나왔네요!」 「어땠어요?」 라고 물었다.
그 남자는「기분 좋았습니다」라고 답해주자,
그녀는 그 대답이 너무나 기쁜듯이, 끈적끈적한 그 남자의 페니스를 청소 페라했다.
그것이 끝나자, 나의 페니스도 마찬가지로 청소 페라를 해 주었다.
「 나, 굉장히 음란하게 되어 버렸네요」
「괜찮아, 굉장히 좋았어」라고 하자
「정말이죠, 또 다시 해도 좋아요?」라고 그녀는 말했다.
「좋아, 자, 제대로 인사를 하고, 부탁해 주세요」라고 내가 동의해주자
그녀는, 그 남자를 향해 「오늘은, 맛있는 밀크를 가득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네일도 또 , 맛있는 밀크를 여기서 먹여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사정을 끝내, 조금 부드러워지기 시작한, 그 남자의 페니스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나는, 그녀를 껴안고 두 명의 정액으로 더러워진 입술에 살그머니 키스 해 주었다.
차로 돌아와, 오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땠어?」
「몹시 컸어요. 정말 놀랐어요」,「마치 무슨 독버섯같다고 생각했어요」
「뭐야, 그렇다면」
「잘은 모르겠지만, 처음 본 순간 그렇게 생각했어요」,「턱이, 바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햇어요」
「소영이가 입을 너무 크게 벌어졌기 때문에, 얼굴이 바뀌어 보였어」
「예, 이상한 얼굴이 되었어요」
「그렇게 입이 크게 열린다고는.... 정말 많이 놀랐다」
「무슨.... 지금도 턱이 이상한 느낌이에요....」
「처음으로, 나 이외의 자지를 빨아본 소감은?」
「자기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나 부끄러웠어요.」
「그 만큼 ?」
「몹시 음란한 기분이 되고, 사실은, 자꾸자꾸 더 흥분됐어요,
보지에서는, 애액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랬더니 이제, 무엇이 어쩐지 잘 모르게 되었구요....」
「갖고 싶어졌어? 넣고 싶어졌어?」
「...... 솔직히, 그 순간만은....」
「정말 그순간만?」
「넣었으면 좋겠다고 처음 생각한 것은, 바이브래이터가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그 때는, 진짜를 갖고 싶은...., 민호씨의 자지를 갖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 아저씨의 큰 자지를 빨고 있을 때는?」
「처음에는 아니었는데, 마지막에 나오기 전에, 앞쪽이 입속에서 크게 부풀어 오른 때는,
그 때는, 정말 보지에 넣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미안해요」
「내일 부탁해 볼까?」
「예, 내일.... 내일도 또 오는 거에요?」
「소영이가 내일도 맛있는 밀크를 먹여 주세요, 라고 말했잖아 」
「 내가 내일이라고 말했건가?」,「정말로....」
「응! 그때 나도 많이 놀랗는데」
「민호씨! 나 정말 싫어하면 안 되요?」
「괜찮아, 그럴일은 없어, 나는 지금보다도 더 음란해지는 소영이를 더 좋아해」
「저 지금도 벌써 충분히 음란해졋잖아요」
「둘이서 함께 음란하게 되어 가면 되지 않을까!」
「그렇지만 나는 민호씨가, 다른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보고 싶지 않아요,
아마 무리일 거라고 생각하는.... 그렇게 생각한 것만으로 울고 싶어져요」
「나도 소영이가, 나 몰래 이런일을 하는 것은 허락할 수 없어,
어디까지나, 우리 두 사람이 함께할 때만, 어느 쪽인지가 싫다고 하면, 절대 하지 않을께,
무리한 일, 상대가 아니라고 하는 일은 절대로, 강요도 하지 않을께, 뭐뭐 하자, 뭐 해라는
부탁은 하겠지만, 그러니까 소영이는 싫은 때는 아니라고, 무리한 때는 무리라고 분명히
말해주면 좋겠어!, 참을 필요는 아무것도 없어, 자신의 기분에 정직하게 솔직해지면 되」
「민호씨! 정말 고마워요」
「나, 소영이의 음란한 곳도, 소영이가 음란한 곳을 보이는 것도, 음란한 곳을 보는 것도,
전부를 좋아하는 사람이야」
「민호씨 정말 변태구나! 우리 두 사람 함께 변태가 되요, 민호씨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좋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ㅋㅋㅋ」
「소영씨, 저야 말로, 잘 부탁드립니다....ㅋㅋㅋ」
「내일은 어떻게 한다, 지금은 결정하지 말고 그 때의 분위기에 따라가자?」
「내일은 정말로 갖고 싶어진다고 생각하면, 넣을 지도 몰라요,
그 때는 더 음란해진 저를 제대로 지켜봐 주세요....ㅋㅋㅋ」
「함께 흥분해 보고 있을께...ㅋㅋㅋ」